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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에 도움되고 싶어”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에 도움되고 싶어”

    “한국이 2018년 겨울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요.” 한국스포츠의 총본산인 대한체육회(KOC)에 최근 빼어난 외모의 외국인 여성이 새로 들어왔다.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 국제전문가를 꿈꾸는 인도인 아이린 코시(29·Irene Koshy)가 주인공. 지난달 말 난생 처음 서울에 온 코시는 KOC 계약사원으로 채용돼 국제협력본부 국제교류팀에서 국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920년 대한체육회 창설 이후 외국인 직원은 그가 처음이다. 코시는 “스포츠 강국인 한국에서 근무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운을 뗀 뒤 “KOC에서 근무한 경험은 내가 세계적인 스포츠 행정가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행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는 인종 차별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쉽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가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해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국제아카데미에서 1994년 릴레함메르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소희씨와 그의 남편이자 KOC 직원인 이원재씨와 함께 공부하면서부터. 김씨는 마침 국제업무 강화를 위해 외국인 직원을 물색하고 있던 KOC에 코시를 추천했고, 그는 KOC의 제안을 받아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인도 마드라스 대학 경제학 석사 출신인 코시는 학창 시절 필드하키와 크리켓 선수로 활약하며 전국대회 우승까지 맛본 재원. 학업을 위해 운동을 그만둔 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홍보대행사에서 근무하는 등 국제스포츠계에서 차근차근 경험을 쌓고 있다. 평소 스포츠 못지 않게 여행을 즐긴다는 코시는 현재 서울 문래동 동료집에서 하숙을 하며 방이동 올림픽회관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다. 지하철로 1시간이 넘는 거리. 하지만 코시는 “서울은 외국인들이 생활하기 참 편한 도시같다.”며 “지하철을 갈아 타야 하지만 표지판에 모두 영어가 적혀 별다른 불편은 없다.”고 전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포토] 88올림픽 21주년 ‘그날의 영광을 다시 한번’

    [포토] 88올림픽 21주년 ‘그날의 영광을 다시 한번’

    17일은 제24회 서울올림픽이 열린 지 21주년입니다.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16일간 서울에서 세계인들은 ‘올림픽’으로 하나가 됩니다.160개 국가에서 1만 3304명의 선수와 임원단이 참가했고,24만명이 한국을 관광했습니다.대회 운영요원 4만 9712명과 자원봉사자 2만 7221명이 이들을 맞아 한국을 알렸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를 따 소련·동독·미국에 이어 종합 4위를 기록합니다.올림픽에 참가한 이후 최고의 기록을 세운 겁니다.그렇지만 메달 수와 순위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온 국민이 그 날을 위해 최선의 준비를 했고,동북아시아의 작은 국가가 세계인에게 최고의 향연을 펼쳤다는 것이 우리의 자존심이겠지요.  시간의 저편에 있던 기억들을 다시 꺼내봤습니다.  소련,유고슬라비아,체코슬로바키아,동독과 서독 등 지금은 ‘낯선’ 국가 이름도 눈에 띄네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제공한 당시의 사진들로 88올림픽의 함성을 다시 듣고 환희의 순간들을 되새김 해보십시오.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가 귓가를 스치고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가 심금을 울립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88올림픽- 벤 존슨, 다이빙 루가니스, 작은 헤라클레스, 그리피스 조이너 88올림픽-경기장등 88올림픽-준비 모습 88올림픽-한국 선수들 88올림픽-대한민국 선수들 88올림픽-핸드볼 88올림픽-체조 88올림픽-역도 88올림픽-시범종목(야구 태권도) 88올림픽-전시종목(배드민턴 볼링) 88올림픽-사격 88올림픽-하키 88올림픽-탁구 88올림픽-유도 88올림픽-레슬링 88올림픽-권투 88올림픽-양궁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히어로즈(잠실) ●삼성-LG(대구) ●KIA-SK(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배드민턴 가을철 종별선수권(오전 10시 화천체) ■ 아이스하키 가을철 중고연맹전(낮 12시30분 의정부링크) ■ 테니스 국제주니어선수권(오전 9시30분 양구 초롱이코트) ■ 사격 경찰청장기대회(오전 9시 태릉·청원)
  • [오늘의 경기]

    ■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 결승전(오후 2시 잠실학생체) ■양궁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오전 9시 문수양궁장)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수원시설공단(군산월명종합) ●현대제철-부산상무(수원종합) ●대교-충남일화(여주종합 이상 오후 7시) ■야구 KBO총재기 대학야구대회(오전 9시30분 목동야구장) ■아이스하키 가을철 중고연맹전(낮 12시30분 의정부링크) ■테니스 ●양구 국제주니어선수권(양구 초롱이코트) ●실업2차 연맹전(안동 시립코트 이상 오전 9시30분) ■배드민턴 가을철종별선수권(오전 10시 화천체 등)
  • [5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서울 성북구 회색 콘크리트담에 감춰진 도심 속 비밀기지. 하얀 가운, 날카로운 안경. 우리가 생각한 과학자의 이미지는 온통 무채색으로 딱딱하기만 하다. 과학이란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날려버리는, 우리와 똑같은 희로애락을 느끼는 과학자들이 살고 있는 곳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72시간을 따라가 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미국 오바마 정부는 2016년까지 연비는 리터당 15㎞로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분의1로 줄이는 강력한 규제안을 내놓았다. 이제 자동차 산업에서 친환경 고연비는 선택이 아닌 절대적인 조건이 되고 있는 상황. 세계 자동차 시장이 소리 없는 연비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 전쟁에서 살아 남을 방법은 없는 것인가?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80년대 최강의 코미디언 커플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한다. 결혼 19년차 한때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찾은 행복. 아이스하키를 하는 아들 덕에 스포츠인이 다 된 아빠 김학래의 아들 사랑, 똑 소리 나는 주부 임미숙의 남편을 위한 건강식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스타일(SBS 오후 10시) 우진을 만난 기자는 손 회장이 차입금문제로 목을 조른 데 이어 사업아이템까지 빼갔다며 대책을 세워달라고 한다. 우진은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손 회장의 공격이 심해질 테니 단단히 각오하는 게 좋을 거라고 말해 기자를 흥분시킨다. 광고팀장은 기자에게 광고주가 계약해지를 통보해 왔다고 보고한다.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진풍은 혼자서 상견례 자리에 나가고, 옥희는 한복을 벗지도 않은 채 진풍에 대한 배신감에 어쩔 줄을 몰라 한다. 진풍은 수진을 찾아가 아무 말 하지 말고 자기만 믿고 따라와 달라고 한다. 한편, 대풍은 복실의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진다. 대풍이의 순수하고 천진한 구석을 본 윤중도 그런 대풍이 싫지가 않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13년 전 이혼을 한 큰아들의 두 자녀를 키우게 된 배금자 할머니. 세 식구의 한 달 생활비로 주어지는 돈은 40만원이 채 되지 않는 정부보조금이 전부. 진희와 진성이에게 학원비는커녕 용돈 한 번 여유롭게 쥐어 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제적으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할머니지만 내색할 수도 없는데….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 최근 10년 사이 대동맥류 환자가 6배나 증가했다. 65세 이상 흡연 남성에게 주로 나타나며 고혈압,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사람도 위험하다. 대동맥류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파열 직전 그 실체를 드러내며, 파열될 경우 최대 90% 이상이 사망하게 된다.
  • 파키스탄 탈레반 새 지도자 선출

    파키스탄 탈레반이 새 최고 지도자로 2인자인 하키물라 메수드(28)를 선출했다고 한 탈레반 지휘관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파키스탄 내 탈레반 분파를 아우르는 파키스탄 탈레반운동(TTP)의 임시 의장 마울비 파키르 모하마드는 이날 AFP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탈레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슈라가 이틀 동안 열렸다.”면서 “슈라에 참석한 22명의 지도자들이 만장일치로 바이툴라 메수드의 후임으로 하키물라를 최고 지도자로 추대했다.”고 전했다. 모하마드의 이 같은 언급은 바이툴라 메수드가 이달 초 미국의 무인기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와 맞물려 주목된다.바이툴라의 최측근인 하키물라는 TTP 산하의 지역 탈레반 조직인 ‘페다옌 알 이슬람(이슬람 특공대)’을 이끌어 왔다. 바이툴라 밑의 부지도자 가운데 가장 잔인한 성격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해 9월 발생한 이슬라마바드 메리어트 호텔 테러의 배후로 거론되기도 했다.바이툴라의 사망과 관련, 모하마드 임시 의장은 “바이툴라가 건강을 이유로 차기 지도자를 선출해 줄 것을 슈라 측에 요청했다.”면서 사망설을 일축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탈레반 지도자 메수드 살았나, 죽었나

    탈레반 지도자 메수드 살았나, 죽었나

    파키스탄 정부가 자국 내 탈레반 최고지도자인 바이툴라 메수드의 사망 가능성을 제기한 이후 그의 생사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메수드의 최측근인 마누란 누르 사이에드는 9일(현지시간) BBC와의 인터뷰에서 메수드가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정부측의 주장을 부인했다. 그는 공습 당시 메수드는 집에 없었으며 현재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지만 살아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 제임스 존스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NBC ‘언론과의 만남’ 등 3개 토크쇼에 잇따라 출연해 “메수드의 죽음을 90% 확신한다.”고 말했다. 당초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이 “그의 죽음을 확인할 수 없다.”고 답한 것보다 훨씬 확정적인 답변이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메수드가 사망함에 따라 차기 지도자 자리를 놓고 내부 유혈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유력한 지도자 후보가 죽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메수드 사망설은 레만 말리크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지난 7일 메수드가 5일 있었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본격 제기됐다. 파키스탄 정부의 이같은 발표 직후 메수드의 측근이자 탈레반 사령관인 카파야트 울라는 “메수드와 그의 부인이 미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히면서 사망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다음날 메수드의 2인자로 꼽히는 인물 중 하나인 하키물라는 메수드가 여전히 살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외부세력’이 메수드의 사망설을 유포한 뒤 그가 이같은 소문이 틀렸음을 입증하기 위해 나설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를 미사일의 표적으로 삼으려는 것이라며 사망설을 반박했다. 현재로서는 사망설을 주장하는 쪽이나 생존설을 말하는 이들 모두 믿을 만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알카에다가 탈레반의 차기 지도자 선정에 개입하려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말리크 장관은 “해당 지역에 조직을 보유한 알카에다가 자체적으로 탈레반 최고지도자 후보를 물색 중”이라며 우려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핸드볼 태백산기 종합대회(오전 10시 강원 고원체 등) ■ 씨름 선수권대회(오전 9시 경북 문경체) ■ 아이스하키 문화부장관배 고교대회(낮 12시30분 목동링크) ■ 테니스 낫소기 중·고대회(오전 9시30분 춘천 송암국제코트)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한화-히어로즈(대전) ●KIA-SK(군산) ●롯데-삼성(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야구 봉황대기 고교대회(오후 3시30분 수원종합)■아이스하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고교대회(낮 12시30분 목동링크)■핸드볼 태백산기 종합대회(오전 10시 태백 고원체)■체조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오전 10시 김포체)
  • [하프타임] 여자주니어 하키월드컵 英과 무승부

    한국여자주니어 하키대표팀은 5일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학 조던필드에서 열린 월드컵하키대회 A조 조별예선에서 영국과 2-2로 비겼다. 전날 칠레에 6-1 완승을 거뒀던 한국은 영국에 1-2로 끌려가다 경기 종료 2분전 천슬기의 골로 패배를 면했다. 예선 1승1무를 기록한 한국팀은 6일 프랑스와 같은 장소에서 예선 세번째 경기를 치른다. 4년 주기로 열리는 여자월드컵하키대회에서 한국은 2001년과 2005년에 이어 3연패에 도전한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KIA(잠실) ●SK-히어로즈(문학) ●삼성-한화(대구) ●롯데-두산(마산 이상 오후 6시30분) ■축구 수원컵 국제청소년(U-20) ●이집트-남아공(오후 2시30분) ●한국-일본(오후 7시 이상 수원월드컵) ■야구 봉황대기 고교대회(오후 3시30분 수원종합운) ■아이스하키 문체부장관배 고교대회(낮 12시30분 목동링크) ■테니스 소강배 남녀중고대회(오전 10시 강원 양구) ■핸드볼 태백산기 종합대회(오전 10시 태백 고원체)
  • [하프타임] 한국 여자아이스하키 일본 격파

    한국 여자아이스하키대표팀이 한·일 친선교류전에서 4년 만에 첫 원정승리를 거뒀다. 김익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4일 일본 삿포로 쓰키사무 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한·일 친선교류전 첫 경기에서 삿포로선발팀에 3-2로 이겼다. 아이스하키의 실력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열린 대회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한국은 지난해 2승을 챙긴 데 이어 올해 첫 원정승리까지 거두며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다.
  • [하프타임] 女 주니어하키 칠레 꺾고 첫승

    한국 여자주니어하키대표팀이 칠레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4일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학 조던필드에서 벌어진 주니어월드컵대회 A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6-1로 이겼다. 총 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칠레, 영국, 프랑스와 한 조에 편성됐다. 2001년과 05년 우승에 이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5일 영국과 같은 장소에서 대회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KIA(잠실) ●SK-히어로즈(문학) ●삼성-한화(대구) ●롯데-두산(마산 이상 오후 6시30분) ■축구 수원컵 국제청소년(U-20) ●남아공-일본(오후 5시30분) ●한국-이집트(오후 8시 이상 수원월드컵) ■야구 봉황대기 고교대회(오전 10시 수원종합운) ■아이스하키 문체부장관배 고교대회(낮 12시30분 목동링크) ■테니스 소강배 남녀중고대회(양구 초롱이코트)
  • [오늘의 경기]

    ■야구 봉황대기 고교대회(오전 10시 수원종합운)■아이스하키 문체부장관배 고교대회(낮 12시30분 목동링크)■테니스 소강배 남녀중고대회(오전 10시 양구 초롱이코트)■탁구 대통령기 대회(오전 10시 여수 진남체)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롯데(잠실) ●히어로즈-삼성(목동) ●SK-한화(문학) ●KIA-LG(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농구 종별선수권(오전 11시 제주 한라체 등) ■ 레슬링 KBS배 전국대회(오전 9시 태백고원체) ■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전국대회(낮 12시30분 목동링크) ■ 씨름 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 부여군민체) ■ 양궁 문체부장관기 전국대회(오전 9시 예천양궁장)
  • [오늘의 경기]

    ■야구 화랑대기(오전 10시 부산 구덕구장) ■레슬링 KBS배(오전 9시 태백 고원체) ■아이스하키 유한철배(낮 12시30분 목동링크) ■농구 종별선수권(오전 11시20분 제주 한라/구좌체) ■씨름 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 부여군민체)
  • 美CIT 파산임박… 경기회복 ‘찬물’

    미국의 중소기업 전문 금융그룹 CIT의 파산보호 신청이 임박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1년 역사의 미국 내 20위권 은행인 CIT의 파산은 의류와 유통업계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블룸버그는 CIT가 미 정부로부터 추가금융 구제를 받는 데 실패한 이후 60억달러(약 7조 5400억원)의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자산 규모 750억달러 규모의 이 은행은 최근 8분기 동안 300억달러의 손실을 입으며 부채규모가 350억달러에 이르렀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CIT에 23억 3000만달러를 지원했지만 이번 파산보호 신청으로 구제금융자금은 회수가 불가능할 전망이다. CIT의 파산은 지난해 9월 파산한 리먼브러더스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프리드슨투자상담회사의 마틴 프리드슨 최고경영자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파산이) 리먼브러더스나 AIG와 같은 시스템적 위기에 해당하지는 않는다.”면서 “다른 금융서비스 회사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단정했다. 하지만 CIT가 의류와 식품유통업계 등 수천개 중소기업과 연계돼 있다는 점에서 이번 파산 소식은 경기 회복 등 초입에 들어선 미국 경제에 불운한 소식이 될 전망이다. 또한 피델리티와 리버소스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주주들이 가장 큰 손해를 볼 것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이와 함께 CIT의 스포츠금융사업과 연계된 미 프로농구, 내셔널하키리그 등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산 소식과 함께 CIT 주가는 16일 0.43달러까지 곤두박질쳤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공기관 ‘에너지 1등급 제품’ 사용 의무화

    정부가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모든 공공기관에 대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모든 공공기관에 경차 및 하이브리드차 전용 주차장을 설치하게 된다. 1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를 추진하키로 하고 모든 공공기관에 연간 실적을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도 하고 관련 예산 부담도 줄일 수 있어 이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각 기관의 에너지절약 정도를 공공기관 평가에도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위해 에너지절약사업에 대한 예산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 정도가 높은 기관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낮은 기관은 경영평가에 반영돼 성과급과 기관장 평가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 실적 제출 기관은 재정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기도 교육청 등 관리감독 75개 기관도 포함돼 있다. 각 부처 산하 모든 공기업이 해당된다. 정부는 우선 모든 공공기관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또 올해까지 백열전구를 LED(발광다이오드) 제품으로 모두 교체하고, 오는 2012년까지 해당 기관의 조명기기 가운데 30% 이상을 LED 제품으로 바꾸도록 했다. 앞으로 공공기관들은 건물을 신축할 때 엘리베이터에 ‘층 선택 최소 기능’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야 한다. 이외 공공기관은 업무용 승용차 구입시 경차와 하이브리드차 구입률이 연간 50% 이상 되도록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청사 주차장에 경차 및 하이브리드차 전용 주차 면적을 전체의 5% 이상 설치하도록 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적정 냉난방 온도관리, 중식시간 사무기기 소등, 홍보전광판 등 옥외광고물 심야 소등, 절수형 수도설비 설치, 승용차 요일제·통근버스·카풀제 등도 점검 대상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잠실) ●히어로즈-KIA(목동) ●삼성-두산(대구) ●롯데-한화(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아이스하키 유한철배전국대회(낮 12시30분 목동아이스링크) ■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 3차대회(오후 1시 삼척체) ■사격 실업단대회(오전 9시30분 전북종합사격장) ■양궁 대학연맹대회(오전 9시30분 순천대) ■하키 대학연맹전(오전 9시30분 성주 국제하키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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