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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기사·동거녀 살해 피의자 구속…신상공개 검토(종합2보)

    택시기사·동거녀 살해 피의자 구속…신상공개 검토(종합2보)

    택시기사를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전 동거녀 살해해 유기했다고 추가로 자백한 30대가 구속됐다. 경찰의 시신 수색 작업은 유실 지뢰 위험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그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패딩 모자로 얼굴 가린 A씨, 법원 출석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32)씨에 대해 28일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A씨 구속 이후 범행 동기와 추가 범행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경찰 호송차를 타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도착했다. A씨는 검은색 패딩 점퍼에 달린 모자를 완전히 뒤집어쓰고 고개를 숙여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차에서 내렸다.그는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나’, ‘추가 범행은 없나’, ‘전 여자친구는 왜 살해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대답을 하지 않고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고양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택시기사인 60대 남성 B씨에게 합의금을 주겠다며 경기 파주시의 집으로 데려와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A씨의 주거지이자 범행 장소인 아파트의 명의자가 전 여자친구 C씨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C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 데다 A씨의 차량에서 혈흔이 발견되자 경찰은 A씨를 추궁했고, 결국 A씨는 C씨를 지난 8월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그는 “생활비 문제로 C씨와 다툰 뒤 범행을 저질렀고, C씨의 시신은 차량 루프백에 실어 고양시 하천변에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무직 상태로 상당 기간 직업이 없이 살아온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피해자들의 명의를 이용해 신용카드를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택시기사 B씨의 신용카드로 약 5000만원, 전 여자친구 C씨의 신용카드로 약 2000만원을 사용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전 연인 시신 수색지 유실지뢰 위험A씨가 C씨의 시신을 공릉천에 버렸다고 진술하면서 경찰이 지난 27일부터 일대를 수색해왔으나, 수색 작업은 시신 유기 후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 점과 더불어 유실 지뢰 위험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해당 지역에서 물에 빠진 시신들이 자주 발견되는 교하댐 인근 수중을 집중해서 수색했다. 그러나 수색 지역이 한강 하구 일대라 유실 지뢰 위험이 있다는 군의 통보에 따라 도보로 일대를 수색하는 육상 수색은 중단했다. 경기 김포·고양·파주 등 지역의 한강 하구 일대에서는 북한에서 떠내려오는 ‘목함지뢰’나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됐다가 폭우 등으로 흘러나온 M14 대인지뢰 등 유실 지뢰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다만 드론 등을 이용한 공중 수색과 수중 수색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 유실 지뢰 위험에 더불어 A씨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밝힌 8월 초부터 이미 약 5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수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올해 여름에는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려 시신이 이미 유기 지점에서 멀리 떠내려갔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게다가 최근까지 이어지는 영하의 강추위와 일대에 쌓인 눈 등 악천후도 수색 작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29일 A씨 신상공개 여부 결정 이날 A씨는 법원에 출석하면서 얼굴을 대부분 가렸지만 조만간 신상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르면 오는 29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정강력범죄 처벌 특례법과 경찰청 신상 공개 지침에 따르면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 사건인 경우 ▲범행에 대한 증거가 충분한 경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이나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피의자가 청소년이 아닌 경우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7명(경찰 3명·외부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 “동거녀, 생활비로 다투다 살해” 진술…경찰, 신상공개 검토(종합)

    “동거녀, 생활비로 다투다 살해” 진술…경찰, 신상공개 검토(종합)

    택시기사를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숨긴 30대가 추가로 살해 자백을 한 전 동거녀에 대해 생활비 문제로 싸운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시신 수색 작업은 유실 지뢰 위험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그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패딩 모자로 얼굴 가린 A씨, 법원 출석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32)씨는 28일 오전 10시쯤 경찰 호송차를 타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도착했다. A씨는 검은색 패딩 점퍼에 달린 모자를 완전히 뒤집어쓰고 고개를 숙여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차에서 내렸다. 그는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나’, ‘추가 범행은 없나’, ‘전 여자친구는 왜 살해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대답을 하지 않고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고양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택시기사인 60대 남성 B씨에게 합의금을 주겠다며 경기 파주시의 집으로 데려와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A씨의 주거지이자 범행 장소인 아파트의 명의자가 전 여자친구 C씨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C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은 A씨를 추궁했고, 결국 A씨는 C씨를 지난 8월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그는 “생활비 문제로 C씨와 다툰 뒤 범행을 저질렀고, C씨의 시신은 차량 루프백에 실어 고양시 하천변에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무직 상태로 상당 기간 직업이 없이 살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피해자들의 명의를 이용해 신용카드를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택시기사 B씨의 신용카드로 약 5000만원, 전 여자친구 C씨의 신용카드로 약 2000만원을 사용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전 연인 시신 수색지 유실지뢰 위험A씨가 C씨의 시신을 공릉천에 버렸다고 진술하면서 경찰이 지난 27일부터 일대를 수색해왔으나, 수색 작업은 시신 유기 후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 점과 더불어 유실 지뢰 위험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해당 지역에서 물에 빠진 시신들이 자주 발견되는 교하댐 인근 수중을 집중해서 수색했다. 그러나 수색 지역이 한강 하구 일대라 유실 지뢰 위험이 있다는 군의 통보에 따라 도보로 일대를 수색하는 육상 수색은 중단했다. 경기 김포·고양·파주 등 지역의 한강 하구 일대에서는 북한에서 떠내려오는 ‘목함지뢰’나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됐다가 폭우 등으로 흘러나온 M14 대인지뢰 등 유실 지뢰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다만 드론 등을 이용한 공중 수색과 수중 수색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 유실 지뢰 위험에 더불어 A씨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밝힌 8월 초부터 이미 약 5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수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올해 여름에는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려 시신이 이미 유기 지점에서 멀리 떠내려갔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게다가 최근까지 이어지는 영하의 강추위와 일대에 쌓인 눈 등 악천후도 수색 작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경찰 관계자는 “육상 수색은 완전 중단이 아니라 잠시 멈춘 상태이며 재개 여부 등은 이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A씨 신상공개 여부 결정 이날 A씨는 법원에 출석하면서 얼굴을 대부분 가렸지만 조만간 신상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르면 오는 29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정강력범죄 처벌 특례법과 경찰청 신상 공개 지침에 따르면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 사건인 경우 ▲범행에 대한 증거가 충분한 경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이나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피의자가 청소년이 아닌 경우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7명(경찰 3명·외부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 제주 풍력발전 공공성 높이고 이익은 공유… ‘민간개발’ 바람이 분다

    제주 풍력발전 공공성 높이고 이익은 공유… ‘민간개발’ 바람이 분다

    내년부터 제주 풍력발전사업 ‘시행자’였던 제주에너지공사의 기능에 변화가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공사에 올해 말 종료되는 ‘시행자’ 지위 대신 ‘풍력자원 공공적 관리기관’의 역할을 부여키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에 관한 세부 적용기준’ 일부개정안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 수렴을 전날 마쳤다고 밝혔다. 행정예고에 따라 제주 풍력개발은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지만, 공사는 민관 시행자의 공공성과 이익공유 여부를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제주 풍력사업의 주도권이 민간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지만 오영훈 제주지사는 행정예고 당시 “공공의 자원인 풍력 활용에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개발이익이 제주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며 공사의 기능 전환이 ‘카본프리섬 2030’ 정책을 위한 또 다른 발전단계임을 시사했다. 카본프리섬 정책이란 2030년까지 제주도를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섬으로 구현하겠다는 정책으로, 인구 50만명 이상 지역 중 세계 최초로 이 같은 선언을 한 바 있다. ●민간 참여로 효율성 높이기 공사의 이번 업무기능 변화는 7년 전과 완전히 상반된다. 제주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대기업 주도로 이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자 2015년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공공 주도의 풍력개발 투자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며 공사에 풍력개발 시행자 지위를 부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법은 제주의 바람을 ‘공공재’로 규정했는데, 이 바람을 활용한 에너지 개발의 혜택을 대기업이 몽땅 가져가는 건 부적절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조치였다. 그때 부여했던 공사의 ‘시행자’ 지위가 오는 30일 일몰되는데, 그동안 공사 주도로 제주 풍력발전 분야에서 ‘양적 성장’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공사는 도내 동복·북촌, 김녕, 신창 풍력발전단지와 공공시설활용 태양광 발전단지를 운영하고 행원과 가시리에 풍력·태양광 발전단지를 운영한다. 2015년 풍력발전 시행자 지위를 얻은 뒤엔 표선·하천·세화2 해상풍력(27기·135㎿), 한동·평대 해상풍력(21기·105㎿), 월정·행원 해상풍력(25기·125㎿), 행원육상 풍력(5기·21㎿) 개발을 공공 주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공공 주도 개발을 통해 사업 난립 방지, 주민 신뢰 확보 등의 성과가 있었지만 사업 추진의 신속성이 저하되고 불확실성이 증가됐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공이 기반을 닦고 민간이 사업자로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초기 단계부터 민간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질적 전환’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사의 업무기능이 바뀐 것이다.●신재생 생태계, 그린수소까지 확장 신재생에너지에 도의 역량과 자원을 대거 쏟아부은 제주의 실험은 후속 도전으로 이어졌다. 지난 10월에 기자는 공사 운영 풍력단지 중 한 곳인 동복·북촌 풍력발전단지를 찾았는데, 당시 초당 최대 7m 속도의 발전에 적합한 바람이 불었음에도 풍력발전기 15기 중 13기가 꺼져 있었다. 제주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너무 많아 육지에서 끌어오는 전력량까지 합쳐지면 과부하로 정전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한국전력이 전력거래소를 통해 ‘출력제한’이라는 풍력발전 중단을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도내 발전량이 늘면서 제주의 풍력발전단지들에 출력제한 조치가 연간 수십 차례씩 벌어지고 있는데 공사는 이런 추세로 2034년쯤 되면 한 해 제주 지역 태양광·풍력 발전의 출력제한 횟수가 연간 326회, 손실액은 51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한 바 있다. 이에 제주도와 공사 등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을 확충하거나 재생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그린수소’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다. 풍력·태양광 발전에서 시작됐지만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결국 또 다른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주민 참여 중요성 실감한 제주 이번 공사의 업무기능 변화가 바른 방향이었는지에 대한 평가는 향후 주민들의 수용성 여부에 달렸다. 제주도 역시 “풍력개발 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 투자가 이뤄져 총사업비에 포함되는 경우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주민참여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발전기 입지마을에 한해 지정되던 신재생에너지 특성화 마을을 확대 적용하겠다”며 보다 더 많은 도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체제 구축을 약속했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화력·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대량으로 끌어 쓰는 방식이 아니라 마을 곳곳에 에너지단지를 설립하게 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특성상 지역과의 공존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제주가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 종로 홍제천변 산책로 주민들 품으로

    종로 홍제천변 산책로 주민들 품으로

    서울 종로구가 지난 3월 첫 삽을 뜬 ‘홍제천변 산책로 조성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홍제천 상류는 역사성과 경관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혀 왔으나 도시화로 하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하류와의 보행 연계성도 낮아져 그간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구는 평창문화로 130에서부터 홍지문에 이르는 약 3㎞ 구간의 공사로 단절된 하천 길을 서로 잇고 주변 등산로까지 연계한 보행 축을 조성하게 됐다. 구는 홍제천 수변공원부터 신영교 사이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신영2~3교 구간에 데크 등을 설치해 산책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었다. 낡고 오래된 펜스와 벤치 등의 시설물은 교체하고 기존 산책로는 재포장했다. 158개의 발광다이오드(LED) 경관 조명도 설치해 물, 바위, 문화재가 어우러진 홍제천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산책로 주변에 안내 시설물, 주민 쉼터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홍제천 산책로 공사로 지역 경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남은 공사도 내년 안에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원, 강서구에 7월부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25억원 확정

    김경 서울시의원, 강서구에 7월부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25억원 확정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 보건복지위원회)이 11대 임기 시작부터 서울시로부터 강서구에 교부 확정받은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은 총 20건이다. 이 가운데 시·도 공동 사업을 위한 교부는 11건, 현안 사업을 위한 것은 6건, 개선 사업을 위한 것이 3건이었다.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임기 동안 약 125억원의 교부금이 확정되어 교부됐다. 김 의원은 “내년에도 강서구민의 안전과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시·도 공동 사업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인력 및 폭염 대비 운영비 지원,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역학조사 인력지원, 재택치료 인력 및 운영비 추가지원 등의 사업이 교부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여름철 폭우 시 자치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교체 지원, 수변감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하천기초환경 정비, 재활용 분리배출 강화를 위한 사업 지원, 환경공부관 후생복지 증진을 위한 간식비 지원, ‘약자와의 동행’ 스마트경로당 조성사업 등 건강과 복지, 환경을 위한 사업들이 약 27억원의 시·도 공동사업 특별교부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현안과 관련된 사업으로는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 서남환경공원 노후 화장실 개선사업, 강서구 통합 신청사 건립, 가양대교 남단 보행환경 개선사업, 개화풋살장 인조잔디 교체공사, 공항대로 횡단보도 안전시설 확충 등의 사업이 현안 사업 특별조정 교부금 약 79억원을 통해 순항할 수 있었다. 김 의원은 화곡동의 경우 급경사가 많아 열선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지난 22일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화곡동 급경사지역 도로 열선시스템 설치사업으로 13억원이 교부되었다. 김 의원은 “도로 열선 설치는 통해 겨울철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강서구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허준테마거리의 노후화된 조형물을 보수하고 허준과 디지털 미디어를 매개로 한 조형물을 신규 설치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약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교부되었다. 김 의원은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는 동주민센터의 환기 및 공기 정화는 필수적”이라며 “공기청정기 설치로 쾌적한 공간에서 동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20개 동 주민센터 공기청정기 설치 사업 특별교부금으로 약 22억원이 확정됐다. 김 의원은 “본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주민 체감형 사업이 특별교부금의 형태로라도 강서구에 많이 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고병원성 AI 방역 긴급 점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방자치단체 방역 현장을 방문해 긴급 점검하고 현장 담당자를 격려했다고 농식품부는 25일 전했다. 올해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예년에 비해 5.4배 높은 상황인 데다 12월은 발생 위험도가 높은 시기로 꼽힌다. 정 장관은 전날 경기 안성 거점소독시설과 안성시청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고병원성 AI 방역 상황을 긴급 확인했다. 정 장관은 특히 한파 기간 소독시설 운영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아울러 집중 소독 기간을 한 달 연장해 다음달 20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도의 ‘산란계 벨트’로 불리는 청미천·안성천 등 고위험 하천 주변 농장과 대규모 농장에 대한 특별관리를 위해 다음달 6일까지 해당 농장을 대상으로 소독 실태 및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정 장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성이 높은 엄중한 시기인 점을 고려해 지자체는 지자체장의 책임하에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강화된 방역 조치가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특별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말과 강추위에도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는 관계기관과 지자체 현장 담당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포토] 제설 작전

    [포토] 제설 작전

    성탄절 하루 전인 24일 영하 20도를 밑도는 매서운 한파와 남부지역 폭설 등으로 전국의 대부분 행락지는 비교적 한산했다. 반면 쇼핑몰과 영화관 등 실내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맞는 대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 남부지방 제설작업 비지땀…영하 20도 ‘뚝’ 한파 속 행락지 한산 40∼60㎝가 넘는 폭설이 내린 호남에서는 강추위 속에 종일 제설과 복구 작업이 벌어졌다. 농촌에서는 농민들이 비닐하우스와 축사 붕괴를 막기 위해 쌓인 눈을 걷어내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골목길에는 시민들이 청소도구를 들고 눈을 치웠으며 중장비까지 동원돼 제설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다.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된 제주는 산간·중산간 도로 역시 곳곳이 아직 통제되고 있고 월동장구를 갖춰야만 통행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유명산과 유원지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안팎으로 내려가는 등 최강 한파 탓에 발길이 뚝 끊겼다. 한려수도의 수려한 남해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경남 통영 케이블카에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750여 명이, 사천 바다케이블카에는 700여 명이 탑승했다. 평소 주말과 비교해 탑승객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부산에서는 겨울 바다에 입수하는 이색 축제인 북극곰 행사가 이날 높은 파도로 취소되기도 했다. 무등산, 지리산, 월출산 등에는 많은 눈이 쌓여 탐방객 발길이 크게 줄었다.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계룡산, 팔공산, 월악산 등 전국 주요 국립공원도 강추위로 인해 평소보다 등산객이 감소했다. 추위를 이기고 겨울 산에 오른 탐방객들은 눈이 쌓인 산을 오르며 설경을 만끽하고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 ◇ 3년 만의 대면 크리스마스 이브…겨울 축제장·스키장 인파 몰려 겨울 축제장과 스키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인파로 가득했다. 경기 포천시에 열린 겨울 축제 동장군 축제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백운계곡 하천에서 방문객들은 얼음에 구멍을 뚫고 송어와 빙어를 낚아 올리며 손맛을 느꼈다. 어린이들은 튜브 눈썰매와 회전 눈썰매를 타고 눈밭을 가르며 겨울을 만끽했다. 강원 정선 하이원 스키장, 평창 용평과 휘닉스파크, 홍천 비발디파크 등 도내 주요 스키장에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1만5천명이 넘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몰려 은빛 설원 위를 질주했다. 한파 속에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은 도심 극장과 번화가 일대는 많은 시민이 몰렸다. 수원 광교와 성남 판교 등 번화가의 영화관, 쇼핑몰, 대형마트, 키즈 체험시설 등 실내 공간에는 한파를 피해 시간을 보내려는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와 갤러리아타임월드 등 시내 주요 백화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실내시설에는 가족·친구·연인들이 찾아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냈다.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리는 제주 칠성로와 누웨마루거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되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냈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 백화점과 송도 대형 아웃렛 등 실내 시설에는 휴일을 맞아 쇼핑과 영화 관람에 나선 시민들로 붐볐고 주변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 가평 유명 수상레저업체 회장 구속…제3자뇌물 등 혐의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한문혁 부장검사)는 23일 제3자뇌물교부,배임증재,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가평지역 유명 수상레저업체 회장 A(60)씨를 구속했다. A씨는 2019년 4∼6월 수상레저업체 인허가를 위해 담당 공무원을 협박하고 뇌물공여와 보도 무마를 위해 브로커와 지역지 기자 등에게  4000만원을 준 혐의다. 검찰은 지난 20일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과 이달 초 이 수상레저업체 전 대표 B씨를 배임증재,공무집행방해,하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역지 기자 C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했다. 또 검찰은 수사를 확대해 관련 공무원들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 백지화됐던 부전천 복원 다시 물꼬…이르면 2025년 착공

    백지화됐던 부전천 복원 다시 물꼬…이르면 2025년 착공

    부산시가 전면 백지화됐던 부전천 복원사업을 재추진한다. 부산시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서 부전천 복원사업이 포함된 ‘부산형 도시명품 통합하천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부산진구 서면 롯데백화점부터 광무교까지 750m, 영광도서부터 동해남부선까지 550m 구간 지하에 콘크리트 박스로 물길을 만들고, 위 쪽에는 얕은 실개천이 흐르는 친수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부전천과 함께 동천에서도 공원 조성, 하천 복원·정비 사업을 추진해 대도심 명품하천으로 만들 계획이다. 낙동강변 화명·대저·삼락·맥도 생태공원에도 스카이바이크, 전망대 등 친수 시설을 확충해 친환경 명품 하천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3040억원이며 환경부와 시가 절반씩 부담한다. 시는 내년부터 환경부와 사업 세부내용을 조율하고 기본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르면 2025년 착공해 2032년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부전천 복원은 시가 2015년부터 추진했지만 한차례 무산된 바 있다. 2015년 시가 복개로인 부전천을 복원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2016년 국비까지 확보했지만 공사 기간동안 영업 지장을 우려하는 상인들의 반발과 유지용수 확보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않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능 분리형 하천을 만드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지만, 기능 분리형 하천은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환경부의 통보를 받으면서 2018년 사업이 백지화 됐다. 시 관계자는 “지방하천인 부전천과 동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고, 동시에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하나의 사업으로 묶으면서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친환경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남 하동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2만 8500마리 살처분

    경남 하동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2만 8500마리 살처분

    경남도는 지난 21일 하동군 옥종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고병원성(H5N1형) AI로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동절기 경남 가금류 농가에서 발생한 두 번째 고병원성 AI 사례다. 첫 사례는 지난 12일 진주 수곡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다. 하동군에서는 지난해 1월 14일 이후 11개월여만에 발생했다. 경남도는 지난 21일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병든 가축을 확인하고,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이동을 통제했다. 축사 내외부와 인근 도로에도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발생농장 입구와 주요 진출입로에 이동 통제초소를 설치했으며,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 중이다. 이번 AI 발생농장 반경 10㎞는 방역대로 설정됐다. 방역대 내에는 가금류 농장 341곳이 있으며, 가금류 85만여 마리를 사육 중이다. 도가 방역대 내 긴급예찰을 한 결과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내 모든 산란계와 육용오리 농가, 관련 시설, 발생농장과 동일한 계열의 농가 등에 이동 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장의 육용오리 2만 8500마리와 발생지 500m 내 소규모 닭 사육농장의 8마리까지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도와 농림축산검역본부, 경남 동물위생시험소는 정확한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도 관계자는 “폐사 증가, 산란율 감소와 같은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신고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가금류 농가에는 사육 중인 가금류에 대한 일일 예찰을 꼼꼼히 하고, 야생철새 접근이 쉬운 소류지나 하천 근처 농가에서는 방사 사육을 금지하고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울산 태화강·여천천 2032년까지 홍수대비·환경개선 추진

    울산 태화강·여천천 2032년까지 홍수대비·환경개선 추진

    울산시는 환경부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 사업’ 공모에 태화강과 여천천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홍수 안전을 확보하면서 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적정 수준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게 뼈대다. 최근 기후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환경부가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태화강 구간은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부터 반송리까지 4.7㎞ 구간 언양지구 통합하천 사업으로 힐링·여가, 생태·경관지역 조성이 예정돼 있다. 여천천은 남구 여천동 광로교~을산향교 구간 관광문화벨트 구축사업으로 수로 복원, 하도 준설, 조경공사, 산책로 조성 등이 계획돼 있다. 시는 환경부와 협의해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홍수 우려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하천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3년 광진구 지역사업 예산 53억4천만 원’ 확보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3년 광진구 지역사업 예산 53억4천만 원’ 확보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서울시 예산이 통과된 가운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성연 의원(광진2·국민의힘)이 광진구 7개 지역사업 예산 53억4천만 원을 의원발의 예산으로 증액해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박 의원이 민원현장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광진구 및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과 협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군자·아차산·광나루역 스마트쉘터 조성’을 위한 예산으로 21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쉘터는 계절, 날씨 등의 영향으로 겪어왔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버스 승하차, 정차 플랫폼 안내 등이 AI로 제어되는 첨단 시스템이다. 박 의원은 “스마트쉘터가 설치되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대공원 후문진입로 문화거리 및 그린광장 조성’ 사업비 15억 원도 확보했다. 대상 사업지는 광진구 능동 18번지 일대로 아차산역에서 어린이대공원 후문 204m에 이르는 구간이다. 2023년 말까지 친환경 바닥포장, 녹지복원, 쉼터 및 경관 조명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이 완료되면, 아차산역에서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이어지는 단순 보행동선이 주변 생활권과 연계 및 활성화를 통해 녹색여가 네트워크로 탈바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센터 건립’ 예산으로 6억65백만 원도 확보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아차산을 찾는 주민들의 커뮤니티 치유 및 힐링 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면서, “아차산 숲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치유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와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군자교에서 중곡빗물펌프장 사이 중랑청 제방을 보강하고 사면을 녹화하기 위한 사업비 3억 원도 확보됐다. 대상 사업지는 군자교~중곡빗물펌프장 사이 중랑청 좌안 500m에 이르는 구간이다. 우기철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아울러 하천 자연생태계 복원도 실시된다. 이어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을 위한 중랑청 수변감성도시 조성 타당성 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비로 3억 원을 확보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광진구 일대 중랑천은 수변공간과 주변 지역을 연계한 여가 및 소통, 문화공간이 부족해 다른 지역에 비해 소외돼 있었다”며, “이번 예산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 의원은 ‘아차산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을 위한 사업비 1억90백만 원도 확보했다. 아차산 생태공원과 등산로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이 맨발로 산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도로와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표지병 설치’ 사업비 2억85백만 원도 확보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역예산과 별도로 심폐소생술에 필요한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구매예산 8억75백만 원도 확보했다. 기계식 가슴압박장비는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의 흉부압박을 자동으로 강하게 빠르게 실시하는 장비로 구급차 등 협소한 공간에서 구급대원들의 육체적 피로도를 덜고 비말을 통한 감염방지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이태원 사고를 보면서 심정지 환자 처치에 대한 골든타임의 중요성과 장비보급의 시급성을 깨닫고 장비 구매예산 증액을 요구해 반영시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의견청취, 타운홀 미팅 등을 개최하며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민원과 추진할 사업이 산적해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새해에도 광진구가 가진 장점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눈길에 미끄러진 택시 하천으로 추락

    [포토] 눈길에 미끄러진 택시 하천으로 추락

    21일 오전 살얼음이 낀 대전·세종·충남 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9시 49분께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하도리 한 하상도로 위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가 미끄러져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으며 60대 택시기사가 숨졌다.
  • 기후위기 대응 나선 구로구… 탄소 중립 추진 위한 ‘녹색성장 위원회’ 구성

    기후위기 대응 나선 구로구… 탄소 중립 추진 위한 ‘녹색성장 위원회’ 구성

    서울 구로구가 ‘2050 탄소 중립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탄소 중립 녹색성장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는 기후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자 ‘2050 탄소 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탄소 중립은 배출한 온실가스(탄소)를 다시 흡수하는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구는 분야별 세부 사업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자 녹색성장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6일 위촉식을 열었다. 기후 전문가,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위원 24명은 이날 탄소 중립 기본계획의 현황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탄소 중립 관련 정책의 기본 방향부터 연차별 세부 사업 등 구로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8년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배출량의 40%를, 2050년까지 10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재생 에너지 확대, 친환경차 보급, 생태 하천 복원, 일회용품 줄이고 재활용 늘리는 문화 확산 등 분야별 세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탄소 중립 녹색성장 위원회가 구로구 지역 실정에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구,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단행… “재개발·재건축 등 공약 사업 신속 추진”

    구로구,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단행… “재개발·재건축 등 공약 사업 신속 추진”

    서울 구로구가 문헌일 구로구청장의 공약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우선 재개발·재건축 추진 체계를 변경했다. 재개발과 도시균형발전을 전담할 ‘도시개발과’를 신설했다. 또 민간 합의체인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단’을 신설해 주거 정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했다. 또 ‘홍보담당관’을 부구청장 직속으로 신설하고 홍보담당관 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뉴미디어 소통을 전담하는 ‘뉴미디어팀’을 새로 만들었다. 현재 부구청장 직속 기관인 감사실은 ‘감사담당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등장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복지 부서도 세분화한다. 복지 대상에 따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아동청소년과로 부서를 신설·재편한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안전교통국’을 전면에 배치하는 한편 하천 시설물과 풍수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하천관리팀’을 신설했다. 문 구청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구민이 실생활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경기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 강대준 ▲감사법무담당관 박충선 ▲세정과장 한민우 ▲세원관리과장 전제선 ▲산림공원과장 강종희 ▲도시계획과장 박용철 ▲건축과장 김상희 ▲하천과장 전근재 ▲교통행정과장 박대우 ▲보건행정과장 박대철 ▲건강증진과장 신정희 ▲흥천면장 이상면 ▲금사면장 박거수 ▲대신면장 김연석 ▲북내면장 김주남 ▲강천면장 김창현 ▲오학동장 이상윤
  •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이 지난 16일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한 ‘2022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나눔봉사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송 위원장은 11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금년 8월 ‘서울특별시 재난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여름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서울시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었다.또한 송 위원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구대회, 합기도대회 등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같이하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했으며 클린데이에는 주민자치회와 마을 청소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송 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나눔의 열매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지역적으로는 도림천과 봉천천 하천 복원으로 자연이 주는 풍요가 시민들에게는 에너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2년 3회째를 맞은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예술발전과 연예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봉사, 기부문화 향상에 기여와 공헌이 있는 인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행사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펼친 인물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함께 나눔과 봉사 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나눔 봉사 시상식이다.
  • 숲세권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 잔여 세대 계약… “원하는 동·호수 지정”

    숲세권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 잔여 세대 계약… “원하는 동·호수 지정”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676-1, 682-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의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계약은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으로 마련한 분양권은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도 허용된다. 계약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다. 잔금은 30%.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의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2단지 725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이다. 단지가 있는 대전 학하동은 동쪽에 호남고속도로를 끼고 있다. 삼면이 계룡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신도시, 노은지구, 관저지구와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 여건도 눈여겨볼 만하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가 근거리에 있으며, 단지 앞에는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 사업과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도안신도시 내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학하초등학교가 2024년 단지 부근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안심 학군 조성을 위해 통학로 확장을 사업 주체 비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개발 호재도 있다. 단지 앞으로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며 남쪽으로는 제2대덕연구단지가 있다. 동쪽으로는 아이스링크, 양궁경기장, 야구장, 실내사격장 등을 갖춘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사업이 계획 중이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산과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다. 가까운 곳에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리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국립대전 숲체원, 빈계산, 학의숲 유아숲 체험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단지는 포레나만의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낮은 건폐율(14%)과 높은 조경면적(43%)으로 넓은 동 간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가구당 1.4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포레나’에는 골프 트레이닝센터, 필라테스, GX룸 등의 운동시설과 독서실, 작은도서관&돌봄센터, 키즈카페 등 문화교육시설이 계획돼 있다. 입주민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특화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 관제 및 위치 통보 시스템, 비상벨, 고화질 CCTV 등과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블루 에어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가구 내부로 들어오면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구조와 상품들이 눈에 띈다. 우선 모든 세대에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제공되며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가로로 배치할 수 있을 만큼 넓게 구성했다. 전 공간에 포레나만의 강점인 포레나 엣지룩, 포레나 안전도어, 고효율 LED 조명 등이 적용되며 주방에는 빌트인 전기쿡탑, 침니형 후드, 스테인리스 음식물 탈수기, 절수패달 등이 설치된다. 평형대로 살펴보면 84㎡A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팬트리에 알파룸까지 제공되며 ‘ㄷ’자 주방으로 배치했다. 84㎡B 타입은 2면 개방 타워형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ㄱ’자형 주방과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도안동 973번지(옥녀봉네거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
  • 솔트룩스이노베이션, 크라우드소싱 통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솔트룩스이노베이션, 크라우드소싱 통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솔트룩스이노베이션(대표 이경일)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을 통한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AI 학습모델 개발을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은 AI 관련 기업 중 유일한 상장사이자 최다 특허를 보유한 솔트룩스를 모기업으로 둔 기업이다. 회사는 공공·민간영역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 중이다. 이미지나 동영상, 3D 등의 비전분야에서 의료·헬스케어, 자율주행·안전, 유통, 제조, 산림, 해양 등 다양한 도메인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 산업이 발전하며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전개하고 있다. 크라우드소싱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AI 응용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가공 및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방식을 의미한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 인공지능사업본부(광주지사)는 ‘크로믹시’ 데이터 구축 플랫폼을 자체 개발 및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는 크라우드워커의 모집과 인력관리, 데이터 라벨링 작업배분, 작업(정제·가공·검사) 현황 모니터링, 작업에 대한 비용을 정산하는 등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업무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공지능사업본부는 관련 교육도 진행, 올해 9월에는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실시하는 등 ‘데이터 라벨링’ 전문성 전파에도 힘쓰고 있다. 또 AI데이터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기관과 데이터 라벨링 작업 일자리를 원하는 ‘크라우드워커’들을 잇는 연계 플랫폼이다. 기업이나 기관이 의뢰하는 데이터에 대한 일감을 크라우드소싱으로 워커들에게 제공하고, 워커들은 데이터 라벨링 도구와 학습모델을 제공한다.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업무적인 프로세스를 넘어 데이터 가공·검사 및 AI학습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비전 스튜디오)도 제공한다. 크라우드워커들의 수준별 작업 가이드를 제공, 데이터셋의 품질 보장을 이끌고 있으며 데이터 라벨링 도구는 작업자의 개입 없이 오토라벨링 기능을 제공해 작업자는 데이터 검사만을 수행할 수 있어 업무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 인공지능사업본부 관계자는 “AI학습용 데이터셋 구축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의 모든 공정 중 가장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분야로, AI데이터 품질 보장을 위해서는 명료한 데이터 구축 공정 프로세스와 자동화된 라벨링 도구가 밑받침돼야 한다”며 “자사의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및 비전스튜디오를 활용한다면 기업들의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과 업무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 및 무료 상담은 솔트룩스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은 현재 ‘새만금방조제 유입 하천쓰레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구축 사업도 진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솔트룩스이노베이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막바지

    솔트룩스이노베이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막바지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은 참여 중인 ‘새만금방조제 유입 하천쓰레기’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3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서해안과 새만금 지역의 환경보전과 생태계 안정화, 하천 유입 쓰레기의 인공지능 분석 작업을 통한 만경강 지류하천 및 국토 관리 효율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한항업과 전북테크노파크, 군산대학교산학협력단, 케이테크, 아와소프트, 시스테크, 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이 참여 중이며, 참여기관은 드론과 모바일을 활용해 만경강 일대의 주요 하천에서 새만금 방조제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의 종류와 유입량 등에 대한 원천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후 자체 개발한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인 ’크로믹시(CroMixi)‘를 통해 ▲크라우드워커 인력 관리 ▲데이터 라벨링 작업 배분 ▲작업 현황 모니터링 ▲작업 대가 정산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전(이미지·영상·3D 등) 분야 데이터 라벨링과 AI 학습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비전 스튜디오’를 활용해 고품질의 AI 데이터셋을 생산하고 있다.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원천 데이터의 AI 학습용 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이 끝나면 내년 초 NIA가 운영하는 ‘AI Hub’에 제공해 하천 관리와 국토 효율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폐쇄회로(CC)TV나 드론을 연계해 쓰레기 이동 경로와 양을 실시간으로 추정하고, 하천 관리기관과 연계해 쓰레기 정보 알림을 제공하는 등 AI 응용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 인공지능사업본부(광주지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광주 지역의 신규 인력과 온라인 재택 근무자(크라우드워커) 등 총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아울러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인 크로믹시를 통한 구축 프로세스가 개선돼 AI 데이터 구축 생산성을 높이고, 크라우드워커 풀이 대거 확충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AI 데이터셋이 보장됐다”고 밝혔다. 한편,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은 AI 관련 상장사이자 최다 특허를 보유한 솔트룩스의 자회사이며, 공공·민간영역에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 비전분야에서도 다양한 도메인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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