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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논란 황영웅, ‘복귀각’ 재는 중?

    학폭 논란 황영웅, ‘복귀각’ 재는 중?

    가수 황영웅이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지난 15일 황영웅의 소속사 더우리엔터테인먼트는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 가수님을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처음으로 인사 말씀 올린다”며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팬카페에 황영웅 노래 연습 영상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많이 좋아해 주고 응원해 줘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가수님을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고 황영웅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가수님께서 힘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수님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황영웅은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황영웅은 과거 학교폭력 의혹과 상해 전과가 드러나 논란에 휩싸이며 종영 1회만을 남기고 하차했다. 이후 소속사는 지난 3월 31일 “황영웅씨는 과거 자신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분들에 대해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면서 학교 폭력 의혹을 인정했다. 또 “현재 어떠한 활동도 할 계획이 없다”면서 “본인을 되돌아보고 여러 가지 상황을 추스르며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소속사 글 전문 안녕하세요. 더우리엔터테인먼트입니다. 황영웅 가수님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처음으로 인사 말씀 올립니다. 지난주에는 가수님을 기다리고 보고 싶어 하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예전 연습 영상을 올려드렸는데요. 많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우리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수님을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고, 가수님을 기다리고 계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가수님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카페 운영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운영진분들께 무한한 감사 인사드리며, 가수님께서 힘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수님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양평군, 옛 지평리 전술훈련장 ‘역사문화 테마도시’로 조성…역사박물관·공연장·편의시설 등 2027년 건립

    양평군, 옛 지평리 전술훈련장 ‘역사문화 테마도시’로 조성…역사박물관·공연장·편의시설 등 2027년 건립

    군부대 훈련장으로 60여년간 사용되다가 지난 2021년 폐쇄된 경기 양평군 지평리 옛 지평 전술훈련장 부지에 박물관과 공연장을 갖춘 역사문화 테마공간이 조성된다. 양평군은 다음 달 이런 내용의 ‘역사문화 테마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맺고 12월 말까지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평리 561 일원 8만2000여㎡ 전술훈련장 부지에 양평지역 발전 과정 등을 담은 역사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는 역사박물관과 공연장, 전시장 등을 건립하고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갖춰 경기 동부권 역사 문화 테마도시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내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실시설계 용역 등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27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은 지난 12일 국방부와 지평전술훈련장 국유지 6만6060㎡와 양평군 공유지 19만8945㎡를 교환하는 내용의 국·공유지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약 4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중앙선 지평역 인근에 있는 지평리 옛 전술 훈련장은 한국전쟁 이후 1953년 미군 부대가 주둔한 것을 시작으로 1999년까지 국군부대 부지로 사용됐다. 1999년 말 주둔 부대의 이전 후에는 양평지역 군부대에서 관리하면서 궤도차량 이동을 위한 승·하차 및 부대 전술훈련 장소로 활용됐다. 그러다가 2021년 9월 육군본부가 최종 폐쇄 결정을 내렸다. 전진선 군수는 “오랜 시간 불편함을 감수하며 기다려 주신 지평면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해당 부지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중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허정민, 캐스팅 갑질 피해 ‘고배우’ 실명 공개

    허정민, 캐스팅 갑질 피해 ‘고배우’ 실명 공개

    배우 허정민이 SNS를 통해 캐스팅 갑질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이번에는 함께 피해를 입었다는 동료 배우의 실명을 공개했다. 허정민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우 고규필과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허정민은 고규필에게 ‘규필아 나의 인스타에 기사에 고배우는 너야, 언급해서 미안해, 니가 지우라면 지울게’라고 했고, 고규필은 ‘아냐 아냐 힘내, 조만간 소주 한잔해’라고 답했다. 앞서 허정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이맘 때 KBS 미니시리즈 대본 리딩실을 기쁜 마음으로 뛰어갔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드라마로 빚을 갚겠다, 성공하겠다, 내 꿈이 이제 이뤄진다’ 했지만 3층 복도에서 낯선 사내가 나와 고배우의 뒷덜미를 붙잡고 구석 골방에 끌고 갔었고 ‘내가 이 드라마 제작 회사 대표인데 내가 잠깐 해외에 출장 갔을 때 너희 같은 X들을 감독 마음대로 캐스팅(배역)해서 열이 뻗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서는 나의 손때 묻은 대본, 고배우의 대본을 그 자리에서 뺏더니 ‘이건 너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야, 나중에 잘 돼서 다시 와’라고 하는데 내 역할은 나중에 보니 초 뭐시기 아이돌이라 하더라”고 주장하며 “힘이 없던 고배우와 나는 KBS 옆 술집에서 엉엉 울며 술만 냅다 들이켰다”고 회상했다. 또한 허정민은 “대표라는 X한테 대본을 뺏기지 않으려는 고배우의 손 떨림을 잊지 못한다”며 “그런데 10년이 지났는데 솔직히 나의 작은 돌멩이가 이렇게 크게 될 줄 몰랐어, 하루 종일 어리둥절했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뭐 기왕 이리된 거 그냥 하소연 좀 하려고”라며 “적당히 좀 해라 제발, 그 고배우는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배우가 됐고 난 나를 내놨다”고 씁쓸한 말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허정민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 준비를 두 달간 했지만 하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글에서 그는 “두 달 동안 준비했어, 그런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 얼굴도 못 뵙는데 왜”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못생겨서인가요? 싸가지(싹수)가 없어서인가요? 연기를 못하나요?”라며 “저의 준비기간 2개월과 앞으로의 나날들은 어찌 됩니까, 나 참으려다가 발설해요, 세상 변했어요”라고 분노했다. 그는 “KBS 주말드라마 흥하십쇼”라며 “닥치라고 하지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어, 깔 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 거야 이 꼰대들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바닥에서 제명하겠다 부들대겠지”라며 “그럼 너 진짜 XX 꼰대 인증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하차를 당했다는 허정민의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제작진은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이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이후 제작진 논의 결과 극 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2주 후인 지난 4월 중순 매니지먼트에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며 “출연 불발 관련,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히며 배우 본인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허정민은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는 캐스팅이 됐었는데 작가님의 개입은 없었고 그냥 제작진의 판단으로 캐스팅을 무산시킨 거고 저는 뒤늦게 통보를 받고 글 올리고 난리블루스를 친 거네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제작진 배우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많이 모자랐었습니다,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라며 “제작진의 깊은 유감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안녕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정민은 1982년생으로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했고 그룹 문차일드로도 활동했다. 이후 ‘용의 눈물’ ‘남자셋 여자셋’ ‘내사랑 팥쥐’ ‘또 오해영’ ‘고백부부’ ‘백일의 낭군님’ ‘연모’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했다.
  • 허정민, ‘유이 드라마’ 저격 후 사과 “제작진 유감, 겸허히 수용”

    허정민, ‘유이 드라마’ 저격 후 사과 “제작진 유감, 겸허히 수용”

    배우 허정민이 ‘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 준비를 하다가 작가로 인해 하차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사실이 아니라며 유감을 표했고, 허정민은 유감을 수용한다며 사과했다. 16일 허정민은 앞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을 향해 올린 글을 삭제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글을 게재했다. 허정민은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는 캐스팅이 됐었는데, 작가님의 개입은 없었고, 그냥 제작진의 판단으로 캐스팅을 무산시킨 거고, 저는 뒤늦게 통보를 받고 글 올리고 난리블루스를 친 거네요”라며 제작진의 입장문 이후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 “제작진 배우 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많이 모자랐었습니다,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라며 “제작진의 깊은 유감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안녕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허정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 준비를 두 달간 했지만 하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두 달 동안 준비했어, 그런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 얼굴도 못 뵙는데 왜”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못생겨서인가요? 싸가지(싹수)가 없어서인가요? 연기를 못하나요?”라며 “저의 준비기간 2개월과 앞으로의 나날들은 어찌 됩니까, 나 참으려다가 발설해요. 세상 변했어요”라고 분노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제목인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해시태그로 언급한 뒤 “KBS 주말드라마 흥하십쇼”라며 “닥치라고 하지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어, 깔 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 거야 이 꼰대들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바닥에서 제명하겠다 부들대겠지”라며 “그럼 너 진짜 XX 꼰대 인증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효심이네’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하차 당했다는 허정민의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제작진은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이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이후 제작진 논의 결과 극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주 후인 지난 4월 중순 매니지먼트에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라며 “출연 불발 관련,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히며, 배우 본인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정민은 1982년생으로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했고, 그룹 문차일드로도 활동했다. 이후 ‘용의 눈물’ ‘남자셋 여자셋’ ‘내사랑 팥쥐’ ‘1%의 어떤 것’ ‘회전목마’ ‘또 오해영’ ‘고백부부’ ‘백일의 낭군님’ ‘톱스타 유백이’ ‘연모’ ‘멘탈코치 제갈길’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 英석학, 후쿠시마 물 1ℓ 진짜 마실까…과거 日정치인 ‘원샷’

    英석학, 후쿠시마 물 1ℓ 진짜 마실까…과거 日정치인 ‘원샷’

    “지금 앞에 희석되지 않은 일본 후쿠시마에서 가져온 1L의 물이 있다면 바로 마셔 볼 수 있다.”-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방사선·핵 물리학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웨이드 앨리슨(82)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희석되지 않은 후쿠시마 물 1리터가 있다면 바로 마시겠다고 말해 파장이 일고 있다. 앨리슨 교수는 정부 출연기관인 원자력연구원이 15일 공동 주최한 간담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위험성은 과장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앨리슨 교수는 40년 이상 방사선과 핵물리학을 연구했고 지난 2009년 발간한 저서 ‘공포가 과학을 집어삼켰다’ 등을 통해 방사선과 원자력 위험성이 과장됐다는 주장을 해왔다. 앨리슨 교수는 후쿠시마 물 1리터를 마셔도 자연적인 수준의 80%밖에 방사선 수치가 오르지 않는다며 이는 아르헨티나, 이란, 인도 지역 피폭량의 100분의 1도 안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로도 처리가 안 되는 삼중수소(트리튬)에 대해서도 “마셔도 12~14일 정도면 몸 밖으로 배출되고 어패류 등 해양 생물에도 영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오염수가 안전하다면 왜 식수나 농업용수로 쓰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바다에 방류하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고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 시찰단이 일본서 확인해야할 것에 대해 “오염수 내에 (삼중수소를 제외한) 다른 오염물질이 없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며 “삼중수소는 해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스트론튬이나 세슘 등이 제대로 걸러졌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국내 네티즌들은 “마실 수 있다고 하지 말고 당장 마셔주세요” “손자 손녀에게도 마시게 할 수 있나요?”라며 주장대로 직접 시음해 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일본에서도 “직접 마셔보라” 싸늘12년전 벌벌 떨며 원샷하던 정치인 일본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2년 전 아소 다로 당시 일본 부총리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셔도 아무렇지 않다”고 발언했지만 일본 시민들은 “그렇다면 직접 마셔보라”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2011년 일본 고위관료는 아예 후쿠시마 원전 물을 마셔버리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5호기와 6호기 건물 지하의 물도, 1-3호기와 달리 정화 과정을 거치면 깨끗해진다고 주장했고, 일부 기자들은 그렇게 안전하면 한 번 마셔보라고 요구했다. 당시 일본 내각부 정무차관이었던 소노다 야스히로는 “안심하실 수 있는 수준까지 방사성 물질을 제거했다”라며 물을 마셨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물을 마시는 소노다 차관의 손이 떨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물은 후쿠시마 원전 5호기와 6호기 건물 지하에 고여 있던 물로 실제 보통 물보다 훨씬 많은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정부가 쇼를 통해 진실을 호도하려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후쿠시마 채소 시식 캐스터 급성백혈병 같은해 일본 텔레비전 방송에서 후쿠시마 농산물을 시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던 캐스터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기도 했다. 후지TV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응원하는 코너 ‘먹고 힘내자’를 진행해 오던 오츠카 노리카즈 캐스터는 급성 림파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여 피폭으로 인한 발병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이후 1년이 지나 방송으로 복귀했다가 2013년 백혈병이 재발해 다시 입원했다. 2017년 모 라디오 프로를 끝으로 그는 현업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중수소 위험성은 어느 정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음용수 내 삼중수소의 농도를 리터당 1만 베크렐(Bq)로 정해놓고 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내 삼중수소 농도를 리터당 1500Bq로 떨어뜨려 배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자연상태에서 삼중수소 농도는 민물에서 보통 리터당 1Bq, 바닷물에서는 0.1Bq 정도로 측정된다.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은 방류 직후 삼중수소의 농도가 자연 상태와 비슷해지며 해류를 타고 이동할수록 농도는 더 옅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의 축적 효과나 먹이사슬을 통한 영향 등 오염수 방류에 따른 삼중수소와 다른 방사능 핵종이 인체와 해양 환경에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밝혀진 바 없다며 우려하고 있다.
  • 허정민 ‘유이 드라마’ 저격 “2개월 준비했는데 하차 통보”

    허정민 ‘유이 드라마’ 저격 “2개월 준비했는데 하차 통보”

    배우 허정민이 두 달간 준비하던 주말극에서 하차 통보를 당했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16일 허정민은 “두 달 동안 준비했어. 근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라며 “얼굴도 못 뵙는데 왜.....제가 못생겨서인가요. 싸가지가 없어서인가요. 연기를 못하나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저의 준비 기간 2개월과 앞으로의 나날들은 어찌됩니까...나 참으려다가 발설해요 세상 변했어요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말드라마 흥하십쇼”라고 해당 작품명을 직접 공개했다. 그러면서 “닥치라고 하지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어 꼰대들”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날 불거진 허정민의 하차 관련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 배우가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제작진 논의 결과 극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캐스팅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2주 후인 지난 4월 중순 매니지먼트에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다. 출연 불발 관련,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히며 배우 본인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유이가 타이틀롤을 맡은 주말극으로 현재 방영 중인 ‘진짜가 나타났다’ 후속작으로 방영 예정이다.
  • “형제복지원 피해자”…광안대교서 50대 남성 고공농성

    “형제복지원 피해자”…광안대교서 50대 남성 고공농성

    50대 남성이 광안대교 난간에서 농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전 5시 20분쯤 부산 광안대교 상판과 하판 사이 난간에 최승우(53)씨가 올라가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최씨는 이날 택시를 타고 해상교량인 광안대교를 건너가다 상판 중간쯤에서 하차한 뒤 난간으로 내려갔다. 이에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과 소방, 해경이 긴급 출동했다. 이들은 광안대교 하판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해상에 구조정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최씨는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를 자처하며 피해 보상과 관련 부산시 조례 제정, 부산시장 소환 등을 요구하며 자신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순방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대신해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현장에 나가 최씨 설득을 시도했으나, 최씨는 난간과 몸을 벨트로 묶으며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특공대와 위기협상팀을 현장에 배치하고 최씨 친척과 함께 설득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960~1992년 부산에서 운영된 형제복지원은 경찰 등 공권력이 강제 수용한 부랑인 등을 대상으로 강제노역·가혹행위·성폭력 등 각종 인권침해를 자행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10대 전후의 어린 나이에 형제복지원으로 끌려갔다. 부산시와 위탁계약한 1975년부터 1986년까지 총 3만 8000여명이 입소했는데, 현재까지 밝혀진 사망자 수만 657명이다.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은 2021년 5월 국가를 상대로 첫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은 같은 해 11월 생존 피해자 13명에게 국가가 25억원을 배상하라며 강제조정을 결정했으나 법무부가 이의신청해 조정은 결렬됐다. 당시 법무부는 피해가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서 조정에 동의하기 어렵다 등의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해 8월 형제복지원 사건이 “국가에 의한 인권침해”라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법무부는 지난달 19일 열린 1차 변론기일에서 소멸시효가 지나 손해배상 청구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 ‘SBS 퇴사’ 재재, MBC ‘두시의 데이트’ 새 DJ 낙점

    ‘SBS 퇴사’ 재재, MBC ‘두시의 데이트’ 새 DJ 낙점

    ‘연반인’ 재재가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새로운 진행자가 됐다. MBC 라디오는 12일 방송인 재재가 오는 29일부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재는 최근 하차한 뮤지와 안영미에 이어 ‘두시의 데이트’의 제15대 DJ가 될 예정이다.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은 “재치 있는 진행, 넘치는 흥, 뛰어난 순발력 등 재재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오후 두시 청취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스튜디오 밖으로도 나가 적극적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재는 “MBC FM4U 전통과 역사의 프로그램인 ‘두시의 데이트’ DJ를 맡게 돼서 너무나 영광이다”라며 “DJ는 내 인생에서도 새로운 도전이자 특별한 경험이라 매우 떨린다, 청취자 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재재는 SBS 뉴미디어 콘텐츠 브랜드 ‘스브스뉴스’에서 구독자 19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는 오는 29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취자들과 만난다.
  • ‘김어준 복귀’ 차단한 TBS, 돈줄 다시 마련될까

    ‘김어준 복귀’ 차단한 TBS, 돈줄 다시 마련될까

    교통방송(TBS)이 편향성 논란과 관련해 자체 혁신 방안을 마련 중인 가운데, 이를 계기로 추가 예산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BS는 지난해 통과된 이른바 ‘TBS예선 지원 폐지 조례안’’에 따라 내년부터 서울시 출연금을 지원받지 못한다. 12일 TBS에 따르면 방송 출연 제한 심의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방송의 공정성·객관성 등을 훼손하는 언행으로 공정성이나 명예가 손상되는 행동을 한 방송인 등의 출연 제안을 심의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명예 손상 행동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제재 역시 심의 대상에 포함됐다.이를 두고 지난해에만 방심위로부터 51건의 법정제재를 받은 김어준씨를 겨냥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왔다. 김씨는 지난해 말 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하차 방송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3년 6개월 후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TBS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빚은 편향성 논란에 대한 자체 반성과 혁신 방안을 담은 ‘공영성 강화를 위한 TBS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TBS는 “서울시 출연금 삭감을 불러온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향성 논란에 대한 자체 진단이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TBS는 그 외 콘텐츠 제작과 편성, 조직개편안 등이 담긴 최종 혁신안을 이번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사명 변경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출연금 88억 삭감…추경 반영될까 TBS가 혁신안을 내놓게 된 배경에는 제작비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방송국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는 2024년부터 TBS가 서울시 출연금을 지원받지 못하게 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올해 출연금 88억원이 깎이는 등 지원 예산이 줄곧 삭감됐다. TBS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당장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추경 반영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추경안을 편성한다고 해도 국민의힘이 다수인 서울시의회에 의결권이 있기 때문에 통과 여부도 불투명하다. 민주당 서울시당 “서울시민 참여하는 TBS 필요” 이와 별개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TBS의 재정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조례 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재정적으로 서울시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을 위원장으로 사는 ‘서울시당 TBS지킴이위원회’는 시민사회와 함께 TBS 주민조례 발안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주민조례 제정 운동의 목적은 국민의힘이 절대 다수인 서울시의회가 일방적으로 폐지한 TBS 지원 조례를 되살리는 것을 넘어선다”며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TBS를 만들어 TBS를 좌지우지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포항→대전 택시비 28만원 ‘먹튀’…20대女 2명 잡혔다

    포항→대전 택시비 28만원 ‘먹튀’…20대女 2명 잡혔다

    경북 포항에서 대전까지 택시를 탄 뒤 요금 28만원을 지불하지 않고 사라진 승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8일 오후 2시 30분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부터 목적지인 대전 유성구까지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택시를 이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포항에서부터 대전까지 택시를 타고 3시간 10여분간 이동한 주행거리는 200㎞가 넘는다. 택시에서 하차할 때 잔액 부족으로 결제가 되지 않자 A씨 등은 택시기사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준 뒤 집으로 들어가 송금하겠다고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전화해도 받지 않았다. 피해 택시기사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이들이 택시에서 내린 곳을 주거지로 특정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처음에는 “돈이 있는 줄 알고 탔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의 추궁 끝에 고의로 택시기사를 속여 요금을 주지 않은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택시비 28만원 먹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택시기사의 딸은 “승객들이 작정하고 ‘먹튀’를 한 것 같고, 잘 모르는 아버지께서 당하신 것 같다”며 “낯선 지역에서 승객들 찾아보려고 아버지가 어두워질 때까지 돌아다니다가 늦은 밤이 돼서야 집에 돌아오셨다는데 너무 속상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또한 블랙박스에 찍힌 A씨 등의 모습도 일부 모자이크를 해 공개했다. 택시 무임승차는 경범죄처벌법상 1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다만 고의성이 입증된 무임승차의 경우 사기죄가 성립되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 ‘美원정 출산 논란’ 안영미, 라스 하차 심경 밝혔다

    ‘美원정 출산 논란’ 안영미, 라스 하차 심경 밝혔다

    방송인 안영미가 출산 전 MBC ‘라디오스타’를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들어가는 소감을 밝혔다. 안영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MC가 되기 전까진 저도 열혈 시청자였다”며 “그런데 막상 MC가 되니 본방 사수를 못 하겠더라, 늘 부족한 점만 보여서”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부족한 제게 잘한다 잘한다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젠 저도 시청자 모드로 ‘라디오스타’ 재밌게 볼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오는 7월 출산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5년 동안 ‘라디오스타’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게스트를 만났는데 이번엔 딱콩이(태명)라는 특별한 게스트를 만나고 오겠다”며 “건강하게 순산해서 지혜롭고 현명한 가슴 춤으로 컴백하겠다, 제가 없는 동안 우리 세 오라버니들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이후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안영미는 지난 4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출산을 위해 남편이 있는 미국에 간다고 밝히면서 원정 출산 의혹이 일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안영미의 인스타그램에 원정 출산과 관련된 내용의 댓글을 달며 비판했다. 한 네티즌이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했을까”라고 댓글을 달자, 안영미는 “네,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겁니다”며 “생에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 기간,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나,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야 한다”고 대댓글을 남겼다.
  • [사설] 與 ‘지도부 리스크’ 털고 국민통합 행보 강화해야

    [사설] 與 ‘지도부 리스크’ 털고 국민통합 행보 강화해야

    대통령실의 공천 개입 의혹과 왜곡된 역사인식 논란 등을 낳으며 민심 이반을 자초한 국민의힘 김재원ㆍ태영호 최고위원이 어제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각각 당원권 정지 1년과 3개월이란 징계를 받았다. 이들로부터 비롯된 이른바 ‘지도부 리스크’로 민심이 악화되자 이들을 최고위원직에서 하차시키는 고강도 수습에 나선 것이다. 당 윤리위의 징계 처분에 앞서 태 의원은 스스로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며 물러났고, 김 위원은 사실상 내년 총선 공천에서 배제되는 중징계를 면하지 못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은 날 국민의힘이 당 쇄신의 고삐를 잡고 사태를 수습한 것은 국정 안정의 책무를 생각할 때 다행스런 일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여당의 무게와 책무를 새삼 되새겨야 한다. 집권 이후 1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면 국민의힘은 지도부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 만에 이준석 전 대표가 중징계를 받고,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을 상대로 법정 공방을 벌였다. 이로 인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두 번이나 새로 꾸려야 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모두 민심과 동떨어진 집안싸움이었다. 이번 두 최고위원을 둘러싼 논란도 이들이 지닌 역사인식이 어떠하든 간에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는 증좌라는 점에서 그 연장선에 있다고 하겠다. 집권 2년차인 올해는 무엇보다 경제의 복합위기를 극복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민심의 응원부터 확보해야 한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을 갈라치는 행보로 이득을 얻는다 해서 여당마저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광주에서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한다고 한다. 갈라진 민심을 한데 모으는 국민통합 행보를 강화하기 바란다.
  • AI가 혼잡도 측정… 서울 지하철 안전사고 막는다

    서울 지하철에 역사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혼잡도 평가 및 운행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다음달 발주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용역비는 5억여원이 투입되고 공사는 연말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을 거친 뒤 실제 도입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교통공사는 현재 교통카드 승·하차 정보와 이동통신데이터, 하중센서 등을 활용해 지하철 1~8호선 열차 내 혼잡도를 측정해 승객들에게 알리는 방법으로 객실 내 혼잡도를 줄이고 있다. 개찰구나 계단, 승강장 등 역사 내 위치별 혼잡도는 구체적인 측정 방식이나 지표가 없었다. 이번에 개발되는 시스템은 역사 내 위치별로 실시간 혼잡도를 파악해 AI를 통해 통일된 지표를 만들게 된다. 시는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역사 내 승객들을 분산시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역사 혼잡도는 1~8호선 평균 145.7%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34.2%보다 11.6% 포인트 늘었다. 노선별로는 4호선이 185.5%로 가장 높았고 이어 2호선 172%, 7호선 160.0 %, 3호선 154.8% 등의 순이었다.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해 시 예산 24억원을 확보, 22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과제에는 역사 내 환승통로 이동형 펜스 설치, 개·집표기 확장, 노후 환승계단 단차 개선 등이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달 발주해 내년에는 도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부고속도 지하구간 상부 횡단 ‘보라지하차도’ 공사 내달 재개

    경부고속도 지하구간 상부 횡단 ‘보라지하차도’ 공사 내달 재개

    만성 정체를 빚던 ‘지방도 315호선’의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구간이 지하로 뚫린다. 경기 용인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과 맞물려 중단된 이 고속도로 횡단 경기 용인 보라지하차도(지방도 315호선) 건설 공사가 2년 반 만인 다음 달 재개된다고 10일 밝혔다. 고속도로 지하 구간을 더 깊게 건설할 수 있도록 변경된 국토교통부 ‘지하차도 설계지침’에 따라 보라지하차도 공사의 안전성 문제가 해소돼 공사를 재추진할 수 있게 됐다. 경부고속도로 횡단 도로 건설 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보라택지개발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하나로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당초 횡단 구간은 고가차도로 계획돼 있었으나 인근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2008년 지하화(총연장 940m, 왕복 4차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른 사업비 1000억원은 시행협약에 의거, 용인시와 LH가 2 8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 하지만 용인시가 재정 악화로 2012년 지급해야 할 40억원(전체 분담금의 20%)을 5년 뒤인 2017년에야 지급하면서 공사는 사업 착수 후 12년 만인 2019년 6월에야 시작됐다. 그러던 중 2020년 12월 국토부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을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공사가 다시 중단됐다. 경부고속도로와 횡단 도로의 지하 구간이 너무 가까워 안전상 문제가 있다는 의견에 따른 조치였다. 이후 용인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경사도를 높여 종전보다 더 깊게 설계하면 보라지하차도 건설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과 함께 지하도로 설계지침의 경사도 규정을 변경해주도록 국토부에 건의했다. 국토부는 올해 3월 설계지침을 개정, 지하도로 경사도는 종전 3%(최대 4%)에서 5%(최대 6%)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지하 구간 위에 건설되는 보라지하차도는 안전상 문제가 없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다. 용인시는 이번 달 중 한국도로공사, LH 등과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내달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 은“보라지하차도가 건설되면 만성 정체를 빚는 보라교사거리 일대 교통난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 착수 후 무려 16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사업인 만큼 공사가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놀뭐’ 정준하·신봉선·이이경·박진주 하차? 제작진 답변은

    ‘놀뭐’ 정준하·신봉선·이이경·박진주 하차? 제작진 답변은

    MBC ‘놀면 뭐하니?’가 변화를 맞이한다. ‘놀면 뭐하니?’ 관계자는 지난 9일 오후 뉴스1에 유재석과 하하 이미주를 제외한 이들이 하차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오는 6월 중 연출진 변화로 프로그램 새단장 계획이 있다”며 “멤버 관련한 부분은 내부 논의 중이라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현재 유재석을 중심으로 정준하와 하하, 신봉선, 이미주, 이이경, 박진주로 구성돼 있다. 새 단장으로 인한 멤버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어떤 멤버들이 유재석과 함께 남게 될지, 또 어떤 이들이 새롭게 합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 광주신세계 신축·이전사업 속도 낼까

    광주신세계 신축·이전사업 속도 낼까

    광주신세계가 백화점 신축 이전과 관련,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내건 9가지 조건부 동의사항에 대한 조치 계획서를 지난 8일 광주시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신세계측의 계획서를 심의한 뒤 조만간 최종 입안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 열린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세계가 제출한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하는 전제 조건으로 백화점 활용방안과 공공 보행환경 개선 등 9개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조치계획을 요구했다. 광주신세계는 우선 ‘백화점 이전시 기존 백화점 활용방안’에 대해 “판매시설로 사용하지 않고 공공성이 높은 컨텐츠로 운영하겠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아카데미, 스터디카페, 지역특화공간 등 문화·청소년 관련 시설이나 탁아소·보육시설 등 지역민을 위한 시설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내용은 2026~2027년에 제안하기로 했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전체 주차 면수 2370대 중 116대에서 127대로 확대한다. 지하차도와 관련 ‘사업비와 관계없이 신세계가 설치한 뒤 기부채납’ 방안에 대해선 “법적 기준에 따라 설치 계획을 진행 중이며 세부적인 사항은 광주시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신세계는 앞서 광천사거리를 중심으로 동-서 방향 지하차도 조성을 제안했지만, 광주시는 남-북 방향을 요구했다. 소로 선형 변경에 따른 대책으로는 신축백화점 지상 2층 또는 3층 공간을 활용한 공공 보행통로 확보, 엘리베이터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응급 상황과 화재 등에 따른 비상 차량 동선을 고려한 도로 확장’은 자문 안을 수용해 도로 확장과 소방차 전개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가장 민감한 현안으로 꼽히는 ‘금호월드 포함 주변 민원 해소’와 관련해서는 “이미 금호월드와 백화점 간 연결다리를 놓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구두로 전달했다”며 추후 상인과 민원 해소에 나서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광주시에 제시했다.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의 추가 조치 계획을 살펴본 뒤 지구단위계획 입안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9000억원을 투입해 현 백화점 옆 이마트 부지와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옛 모델하우스 부지를 합쳐 ‘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를 건립할 계획이다.
  • 코디미언 안영미, 美 원정출산 논란에 입 열었다

    코디미언 안영미, 美 원정출산 논란에 입 열었다

    코미디언 안영미가 미국 원정 출산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의 댓글을 통해 “저희 딱콩이 이제 8개월됐다, 그것도 배 속에서”라며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시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인 것 같은데 기왕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추측보단 지금 배 속에서 꼬물락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해 주시는 게 어떨까”라고 적었다. 또한 한 누리꾼이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 했을까’라고 단 댓글에 안영미는 “네,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겁니다”며 “생에 한 번 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 기간,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서 있겠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은 ‘출산하고 몇개월 후 바로 오는 줄 알았다, 육아까지 뚝 같이 하는 거구나’라고 적었고, 안영미는 “네, 맞다”라고 답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이후 지난 1월,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생활 중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생활 끝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경사로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안영미가 출산을 위해 남편이 있는 미국에 간다고 알려왔고, 지난 4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신봉선이 “(미국) 간다고 하니까 내가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하자, 안영미가 “아주 가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라고 말했다. 이에 원정출산 의혹도 일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안영미의 SNS 계정의 최근 게시글에 원정출산과 관련된 내용의 댓글을 달며 비판했다. 한편 오는 7월 출산 예정인 안영미는 오는 14일 방송을 끝으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하차하고, MBC 예능 ‘라디오스타’도 잠정 휴식기에 들어간다. 그는 출산 준비에 본격 돌입, 2세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
  • 버스 늘렸는데 또 호흡곤란 온 ‘김골라’

    버스 늘렸는데 또 호흡곤란 온 ‘김골라’

    ‘지옥철’, ‘골병라인’ 등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완화하려고 김포시가 8일 출근 시간대 시내버스를 대거 투입했으나 큰 효과를 내지 못했다. 특히 이날 또다시 호흡곤란 환자가 발생해 심각성을 더했다. 김포시는 이날부터 출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8시 30분) 대안 교통수단인 70번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41회로 24회 증편 운행했으나 승객 분산 효과는 크지 않았다. 철도 운영사 김포골드라인운영에 따르면 이날 오전 7∼8시 김포골드라인 승하차 인원수는 모두 8941명이다. 이는 2주 전인 지난달 24일 같은 시간대 승하차 인원인 9269명보다 고작 3.5%(328명) 적은 수준이다. 특히 이날 오전 8시 30분쯤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서는 전동차에서 하차한 20대 여성 승객이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는 등 열차 혼잡도는 여전했다. 승객들은 차량 정체로 버스가 정시성을 확보하지 못하다 보니 계속해서 철도를 이용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5개역(걸포북변역∼사우역∼풍무역∼고촌역∼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이 버스 노선은 같은 구간이라 해도 지하철을 이용했을 때보다 2배 이상 긴 시간이 걸린다. 70번 버스 노선은 김포골드라인 승객을 분산하기 위해 지난 1월 신설됐으며 출근 시간대 운행 횟수는 최초 9회에서 지난달 24일 17회로, 이날 41회로 늘어났다. 버스 배차 간격은 최초 15분이었다가 증편에 따라 3∼6분으로 단축됐다. 서울시는 버스가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개화∼김포공항 구간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버스 운행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오늘 정류장별 승객 수를 분석해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대장홍대선에 DMC역 추가 요청

    박강수 마포구청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대장홍대선에 DMC역 추가 요청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민자 철도 ‘대장홍대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마포구가 8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부천시, 서울시 양천구·강서구, 경기도 고양시 덕은구,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연결하는 광역 철도다. 마포구는 마포구간 중 현재 설치가 검토되고 있는 상암·성산·홍대입구역 외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추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구청장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다 보니 하루 승하차 인원이 5만 2200여명에 달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는 반드시 대장홍대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는 상암동 거주 인구와 입주 기업이 많은 점을 고려할 때 대장홍대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 관계자는 “상암동은 DMC 랜드마크와 롯데몰 등 각종 개발 사업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대장홍대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추가되면 상암동은 물론이고 인근 경기도 주민까지 출퇴근할 때 더욱 편리할 것”이라며 “교통 불편 해소와 서울 서부권 발전을 위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런 전단지 홍보라면 대환영? 현금다발 열차에 뿌린 中알바생

    이런 전단지 홍보라면 대환영? 현금다발 열차에 뿌린 中알바생

    중국의 지하철 열차 안에서 전단지 홍보를 하던 남성이 승객의 주목을 한 눈에 받기 위해 현금 다발을 공중에 투척해 화제다. 6일 광저우일보 등 중국 매체들은 지난 1일 항저우 지하철 안에 탑승 중이던 20대 남성이 갑자기 5위안(약 957원) 짜리 현금 뭉치를 허공을 향해 뿌렸고, 돈이 허공에서 흩어지는 것을 확인한 승객들이 한 번에 몰리면서 큰 혼란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20대 남성은 이날 오전 9시쯤 항저우 지하철 19호선 열차 안에서 자신의 가방에 있던 현금 다발을 공중으로 흩뿌렸다.객차 안에 지폐가 무더기로 떨어지자 열차 안의 승객들은 지폐를 줍기 위해 경쟁적으로 한 곳에 몰렸고, 일부 승객들은 더 많은 현금을 줍기 위해 다른 승객의 손에 들린 현금을 빼앗으려 시도하는 등 한순간 열차 안은 무질서로 심각한 혼란을 빚었다. 또 일부 승객들은 이를 피하기 위해 다른 열차로 이동하거나 열차에서 하차하려고 시도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졌다. 남성은 공공질서를 훼손한 혐의로 출동한 지하철 보안요원의 통제를 받아 경찰에 인계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당시 현장에 있던 승객들 다수가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퍼지는 분위기다.  사건을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낭비와 무지의 극치”라면서 “공공장소에 돈을 뿌리는 것이 부와 지위를 과시하려는 시도일 수는 있지만, 매우 무지한 행동”이라고 비판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조작된 영상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항저우 지하철 관계자는 “영상 속 배경은 항저우 지하철 19호선이 맞다”면서 “즉각 관련 부서에 보고해 조사,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혀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남성의 행동을 수사한 경찰은 남성에 대한 심문을 진행했으나 자세한 수사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남성에게는 중화인민공화국 인민폐 관리조례 제43조에 따라 고의로 화폐를 훼손한 행위자는 경고 처분과 최대 1만 위안(약 191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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