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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덕’ 고현정, 노 개런티 8회 출연 연장

    ‘선덕’ 고현정, 노 개런티 8회 출연 연장

    ‘선덕여왕’ 속 카리스마 넘치는 미실의 모습을 11월까지 만날 수 있게 됐다. 10월 중 ‘선덕여왕’을 하차할 계획이던 고현정은 최근 8회 분량 추가 출연을 확정했다. 고현정은 추가 출연료 없이 기존의 계약 금액만으로 4주 분량의 추가 촬영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고현정은 회당 1,500만원의 개런티로 총 8억(순수 출연료 7억 5,000만원, 야외 촬영 수당 5.000만원)원의 출연 계약을 맺었다. 한편 12회 연장결정에 따라 12월 마지막 주까지 전파를 타게 될 ‘선덕여왕’은 고현정의 하차 이후 7주간 방송을 이어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상더하기’ 이지애 빠지고 황현희 투입

    ‘상상더하기’ 이지애 빠지고 황현희 투입

    KBS 2TV 예능프로그램 ‘상상더하기’의 안방마님 이지애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을 떠난다. 7일 ‘상상더하기’ 제작진은 “이지애 아나운서가 가을 개편을 맞아 6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아나운서는 지적이면서도 때때로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개그우먼 김신영에 이어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황현희가 ‘상상더하기’에 합류한다. 황현희는 ‘일석이조 앞마당퀴즈’ 코너 진행자로 나서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신영, 황현희 등 새로운 MC들이 출연하는 ‘상상더하기’는 오는 13일 방송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글로버 포크볼 vs 금민철 컷패스트볼

    [프로야구] 글로버 포크볼 vs 금민철 컷패스트볼

    지금까지 21번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1차전 승리팀이 한국시리즈에 오른 것은 17번. 81%에 달한다. 첫 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PO 1차전 선발로 SK 김성근 감독은 게리 글로버를, 두산 김경문 감독은 금민철을 예고했다. 현재로선 가장 믿음직스러운 카드다. 글로버는 니코스키의 대체 요원으로 6월말 SK 유니폼을 입은 뒤 선발로테이션의 기둥 역할을 해냈다. 김광현이 부상으로 하차하고, 송은범이 극심한 난조에 시달리는 가운데 변함없는 위력을 뽐냈다. 특히 포크볼이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8월 이후 내리 7연승(1세이브 포함)을 달렸다. 두산에게 강했다.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55. 8월25일 8이닝 1실점, 9월26일 6이닝 무실점 등 흠 잡을 데 없는 투구를 펼쳤다. 특히 두산의 클린업트리오 김현수-김동주-최준석을 압도한 점은 김성근 감독이 믿는 구석이다. 김동주는 타율 .143에 1타점, 김현수는 .250에 1타점, 최준석은 5타수무안타로 침묵했다. 주전 가운데는 고영민(.444)과 백업 유격수 이대수(.667)를 제외하면 글로버를 제대로 공략한 타자가 없었던 셈. 준PO의 기적같은 투구로 ‘미라클 두산’의 물꼬를 텄던 금민철은 또 한번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됐다. 정규시즌 7승2패에 평균자책점 4.43의 평범한 성적. 하지만 준PO 2차전에서 ‘땜질 선발’로 나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오른쪽 타자의 몸쪽으로 파고드는 컷패스트볼과 12시 방향에서 6시 방향으로 뚝 떨어지는 커브는 알고도 당할 수밖에 없는 명품 구질이었다. SK전 성적도 좋았다. 두 차례 선발등판을 포함해 7경기에서 1승무패 평균자책점 1.75. 주축타자인 박재상(.182)과 박재홍(.111), 박정권(.143), 김강민(.143), 정상호(.000) 등을 꽁꽁 묶었다. 다만 정근우(.556)와 김재현(.333 1타점), 나주환(.400 1홈런 3타점)에게 약점을 보였다. 기록과 실력은 분명 글로버가 한 수 위. 하지만 단기전 승부는 당일 컨디션과 흐름에 좌우되기 마련이다. 금민철이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린 터여서 승부를 점치기 어렵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광화문 ‘세종이야기’ 9일 문연다

    광화문 ‘세종이야기’ 9일 문연다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전시공간인 ‘세종이야기’가 9일 한글날에 맞춰 세종대왕 동상 제막과 함께 문을 연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옛 광화문지하차도(세종문화회관~KT 사옥)의 3200㎡ 지하공간에 조성된 기념관은 6개 전시공간과 영상관 등으로 이뤄졌다. 세종문화회관, KT사옥, 세종대왕 동상 하단부 등 총 3곳을 통해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민본사상’ 전시관에는 노비에게 출산휴가를 허용하는 등 덕치를 펼친 세종의 업적이 소개된다. ‘인간 세종’ 전시관에는 세종의 연대기와 한글 모자이크로 된 어진(御眞·임금의 초상) 등이 전시된다. ‘위대한 성군 세종’ 전시관에서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미디어 아트와 역사를 기록한 음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한글창제’ 전시관에서는 한글 창제과정 및 원리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 밖에 ‘과학과 예술’ 전시관에는 측우기, 수표, 편경 등이 홀로그램과 축소 모형으로 연출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선덕여왕’ 문노의 죽음, 범인은 누구?

    ‘선덕여왕’ 문노의 죽음, 범인은 누구?

    비담의 스승인 국선 문노가 죽음을 맞이하며 ‘선덕여왕’을 떠난다. 문노(정호빈 분)는 제 8대 풍월주이자 화랑의 전설과도 같은 존재. 과거 덕만 공주(이요원 분)를 칠숙(안길강 분)으로부터 구하고 미실(고현정 분)에게 버려진 비담(김남길 분)을 거둬 키운 인물이다. ‘선덕여왕’ 제작진은 28일 방송되는 37회에 문노의 죽음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노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인물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는 네 명으로 압축된다. 먼저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비담.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던 삼한지세를 유신(엄태웅 분)에게 준다는 스승 문노의 말을 듣고 비담의 분노는 극에 달한다. 두 번째 용의자는 염종. 삼한지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세 명 중 한명으로 유신에게 모든 것을 준다는 문노의 말을 듣고 “믿을 만한 자 입니까?”라며 의구심을 표현한 바 있다. 세 번째 용의자는 춘추(유승호 분). 서라벌에 온 진짜 목적이 베일에 싸여 있고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등 수상한 점이 많다. 네 번째 용의자는 대남보(류상욱 분). 미실파의 행동대장이자 누군가가 시켰다면 따를 수밖에 없는 신세로 과거 천명공주(박예진 분)를 죽였던 경험이 있다. 항상 바르고 올곧은 마음으로 비담을 가르쳐 온 문노가 죽음으로 아쉬운 하차를 하게 된 가운데 문노를 죽인 범인이 과연 누가 될 것인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적률 218% 고밀도개발로 분양가 낮춰

    용적률 218% 고밀도개발로 분양가 낮춰

    27일 확정된 보금자리주택단지는 주변 여건을 최대한 살려 특화된 도시로 개발된다. 교통망이 확충돼 서울 도심 연결이 쉬워진다. 시범단지는 서울에서 12~18㎞ 떨어진 특급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가 분양가도 주변 시세의 50~70%에 불과해 벌써부터 ‘보금자리 로또’로 불리고 있다. 다만 대규모 개발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체계가 미흡하다는 평도 받는다. 중소형주택과 임대주택이 많아 국민임대단지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는 녹지율 20~24%, 용적률 210~218%(고도제한 받는 강남 제외)로 조성된다. 기존 신도시와 비교해 용적률이 대폭 늘어났다. 분양가를 낮추기 위한 고밀도 개발계획 때문이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채택, 에너지 효율 1~2등급의 ‘그린홈’으로 조성하는 계획도 들어 있다. 기존 분양·임대주택 외에 새로운 유형의 주택도 들어선다. 강남지구에는 토지임대부 주택 414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 다세대) 100가구가, 서초지구에도 토지임대부 주택 340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100가구가 들어선다. 여기에 전세형 임대주택과 청약부금 가입자용 중대형 민영주택까지 짓게 되면 보금자리지구는 주택전시장을 방불케 할 전망이다. 강남지구는 대모산 녹지를 살려 ‘숲속의 Park City’로 조성한다. 일부 블록은 국제현상공모 등을 거쳐 ‘디자인 보금자리’로 상징화한다. 서초지구는 우면산과 양재천을 녹지축으로 연계해 ‘녹지, 물, 바람이 어우러지는 생태도시’로 조성한다. 양재천변에 수변공원을 조성해 ‘걷고 싶은 도시, E-green City’ 개념을 도입한다. 원흥지구는 고양삼송지구와 연계, 콘텐츠 미디어 산업을 유치하고 가로를 중심으로 상업·문화·복지시설 등을 배치한 ‘활력이 넘치는 생산도시’로 건설한다. 미사지구는 한강으로 흐르는 망월천과 연계, 물이 순환되는 ‘생태순환도시’로 개발한다. 34㎞의 자전거 도로를 깔아 ‘자전거 중심의 녹색교통도시’로 조성한다. 인구 급증을 감안, 미사지구와 원흥지구에는 별도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했다. 미사지구에는 2015년까지 지하철 5호선을 연장하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시설을 설치한다. 2015년까지 황산교차로~상일교차로 지하차도 등 도로 11.16㎞를 새로 만든다. 이에 따라 분양가는 당초 3.3㎡당 950만원보다 20만원이 많은 970만원 정도에 책정될 전망이다. 원흥지구에는 2013년까지 BRT 환승시설을 만들기로 했다. 경의선 강매역사를 신설한다. 서오릉로와 화랑로를 확장하고 서오릉로 지하차도 및 서울~문산 고속도로 행신나들목 공사를 2014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하지만 미사지구와 원흥지구는 100만㎡를 넘는 신도시급이라서 이번 대책만으로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사지구는 건립가구가 3만 6229여가구로 판교(2만 9000여가구)나 위례신도시(4만 6000여가구)보다 훨씬 많다. 하지만 교통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 원흥지구도 인근 삼송지구와 은평뉴타운과 연계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광역교통대책으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팝스타 존 필립스 딸 “父와 부적절한 관계”

    팝스타 존 필립스 딸 “父와 부적절한 관계”

    ’캘리포니아 드리밍’이란 곡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미국 그룹 ‘마마스 앤 파파스’의 멤버인 故존 필립스의 딸이 아버지와 성관계를 맺어온 사실을 고백해 파장이 일고있다. 배우 겸 가수인 메켄지 필립스(47)가 최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 존 필립스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털어놨다고 연예 매거진 ‘E!온라인’이 전했다. 존 필립스는 ‘마마스 앤 파파스’의 창단 멤버로, 1966년 데뷔, 그 해 그래미 어워드 최우스 그룹 보컬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가수다. 2001년 3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매켄지 필립스는 최근 발간한 자서전 ‘하이 온 어라이벌’(High on Arrival)에서 이 같은 사실을 자세히 고백했다. 그녀는 19세 결혼식을 올리기 전날 술에 취해 강제로 마약을 복용, 아버지와 성관계를 맺었으며 이 날 일로 큰 충격을 받아 “죄책감에 인생이 산산조각 났다.”고 털어놨다. 매켄지 필립스는 약물에 중독된 뒤로는 아버지와 쭉 성관계를 가져왔으며, 약물 과다 복용으로 1980년 대 인기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매켄지 필립스는 존 필립스의 첫 번째 부인인 수잔 아담스가 낳은 첫째 딸이다. 지난해에도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혼’ 이다도시, ‘붕어빵’ 7개월만에 복귀

    ‘이혼’ 이다도시, ‘붕어빵’ 7개월만에 복귀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방송인 이다도시가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7개월 만에 복귀한다. 이다도시는 지난 2월, 결혼생활 16년만에 파경을 맞으며 동시에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서 하차한 바 있다. 지난 19일 이다도시는 오는 10월 3일 추석특집 편으로 방송될 ‘붕어빵’ 녹화에 아들과 함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다도시는 2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러브, 에스코트’에 박혜경의 육아도우미로 깜짝 투입돼 자신만의 육아법을 공개한다. 사진 = SBS ‘붕어빵’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천희 “이효리ㆍ박예진 여자로 느낀 적 있어”

    이천희 “이효리ㆍ박예진 여자로 느낀 적 있어”

    ‘엉성천희’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천희가 ‘패밀리’ 이효리, 박예진에게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천희는 21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이효리, 박예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 적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출연했던 이천희가 가족같이 지냈던 이효리, 박예진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 6월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천희는 이효리와 박예진을 여자로 느끼는 마음을 정확히 ‘수치’로 표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패떴’을 하차한 것과 관련해 이천희는 “솔직히 후회된다. 얼마 전에 ‘패떴’을 보는데 저녁식사 하면서 내 얘기를 해서 너무 반가웠다.”면서 “멤버들이 나 말고 새로운 멤버들과 얼마나 잘 지내는지 신경이 쓰이더라.”며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장통’ 동방·슈주·2PM… ‘갈등따로 활동따로’

    ‘성장통’ 동방·슈주·2PM… ‘갈등따로 활동따로’

    법적분쟁, 탈퇴, 폭력사건… ‘갈등이 있을지언정 활동은 계속된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활동은 보란듯이 지속되고 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2PM 등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세 그룹은 잇단 논란에도 불구, ‘갈등과 활동 여부는 무관’이라는 새로운 지표를 세우고 있다. ◆ 동방·슈주·2PM, ‘갈등 따로, 활동 따로’ 먼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정공방 중인 동방신기 3인 중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은 18일 “이달 말부터 일본에서 듀엣 음반을 내겠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17일 새벽 폭력 사건에 연루된 슈퍼주니어 강인은 오늘(18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투어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2PM도 재범을 제외한 ‘6인조 활동’을 가시화했다. 박진영은 17일 자사 홈페이지에 “2PM은 예정됐던 스케줄대로 6명의 멤버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혀 재범의 하차 불구, 팀 활동이 계속될 것임을 알렸다. 이러한 세 그룹의 행보는 이들이 그간 대중들에게 안겼던 충격과 여파는 전혀 개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많은 팬들과 언론들이 최악의 상황인 ‘해체’까지 우려했지만 오히려 ‘갈등 따로, 활동 따로’ 가는 양상을 띠고 있다. ◆ 우리 오빠… 활동만 잘하네? 팬들은 ‘민망’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오빠들의 분쟁’에 발벗고 나섰던 수십만 열혈 팬들은 민망하기까지 하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동방신기의 경우, 약 12만명의 팬들이 “SM엔터테인먼트가 불공정한 계약서로 멤버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또 재범의 탈퇴를 철회하기 위해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한 팬들은 약 16만명이 탄원서를 제출하고 2천여 명의 팬들이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 소속사 입장 “예정돼 있던 룰 따를 뿐, 어쨌든 지속” 이 같은 갈등에도 불구, 활동이 지속되는 이유에 대해 각 소속사 측은 “이미 예정돼 있던 룰을 따를 뿐”이란 입장을 표하고 있다. 강인의 출국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미 정해진 스케줄이라 홍콩 콘서트 무대에는 오르게 됐지만, 아직 향후 스케줄은 미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박진영은 6인조 2PM을 결정하게 된 데에는 재범의 의사가 우선시 됐음을 밝혔다. 박진영은 “재범이 나머지 6명의 아이들이 피땀 흘려 준비한 만큼 자기 때문에 활동을 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재범이 스스로 서둘러 2PM을 탈퇴하고 떠난 이유도 이것 때문”이라고 전했다. 동방신기 3인 역시 언론을 통해 “소속사 분쟁과 해체는 무관”이라며 “동방신기 5인은 어떻게든 지속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즉, 최근 세 그룹 모두 그 어떠한 갈등도 팀의 존속 여부나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결국 변치 않는 것은 “계속 간다”는 입장인 것이다. 물론, 격심한 성장통을 겪은 세 아이돌 그룹이 ‘활동 중단’이나 ‘해체’ 같은 극단적인 길로 치닫기를 바라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다만 지난 수십만 팬덤 문화를 움직이는 공인으로서, 그들이 내린 결단 하나 하나가 10대들의 문화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우영, ‘인기가요’ MC 잠시 떠난다

    택연-우영, ‘인기가요’ MC 잠시 떠난다

    2PM의 택연과 우영이 진행 중이던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잠정 하차한다. 향후 ‘인기가요’는 게스트 MC 체제로 바뀌게 된다. 17일 ‘인기가요’ 제작진은 17일 “오는 20일 방송부터 택연과 우영이 잠정 하차하고 함께 진행하던 하연주 혼자서 진행을 이끌어 간다.”고 밝혔다. 공식 하차는 아니지만 리더 재범의 탈퇴와 관련, 소속사 측이 2PM의 타 멤버들의 개인적인 예능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결과다. 제작진은 “택연과 우영이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 하에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함께 프로그램을 하고 싶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소속사와 본인들의 입장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일 방송분 부터는 하연주와 그 주 출연 가수들이 번갈아 가며 MC를 맡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재영, 4살 연하 ‘훈남’ 골프강사와 열애중

    진재영, 4살 연하 ‘훈남’ 골프강사와 열애중

    배우 진재영이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진재영보다 4살 연하인 골프강사 J씨로 두 사람은 1년 전 첫 만남을 가졌고 지난 6월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진재영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귄 것은 넉 달 정도라 아직 결혼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 둘의 예쁜 만남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진재영을 사로잡은 J씨는 키 180cm의 건장한 체격과 듬직한 성품의 훈남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6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 다이어리’에서 하차 한 진재영은 내년 초 쯤 새로운 작품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밤 11시이후 택시같은 버스 女승객 집근처서 내려준다

    밤 11시이후 택시같은 버스 女승객 집근처서 내려준다

    밤늦게 버스로 귀가하는 여성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정류소가 아니더라도 집 가까운 도로변에 내리도록 해주는 ‘여성안심귀가 정류소’가 15일부터 서울지역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자치구와 버스회사에서 신청을 받아 종로, 도봉, 양천, 동작 등에 시범정류소 12곳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밤 11시가 넘으면 시범정류소를 지나는 603번 등 16개 노선의 버스 탑승객들은 지정 정류소에 상관없이 집 가까운 도로에 내리겠다고 운전자에게 미리 말해두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여성안심귀가 정류소’로 지정된 서울 종로구 경기상고앞 버스정류장을 지나는 시내버스 1711, 7016, 7018번의 탑승객은 정류장을 100m 혹은 200m 지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로변에 내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된다. 이들 정류소는 ‘여성안심귀가 정류소’ 표지판을 갖추고, 해당 노선의 버스 내부 안내도에도 표시된다. 그동안 서울시내 버스정류소는 250~500m 간격으로 설치돼 있어 정류소 간 거리가 길 뿐 아니라 후미진 도로에 설치된 곳이 적지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서울시는 또 시내버스 13개 노선 348대에서 기존 교통약자 좌석 중 1개 좌석을 ‘임산부 배려석’으로 지정하고 핑크색으로 구분해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임산부 배려석을 전체 시내버스(7598대)로 확대하고 좌석도 1개에서 2~3개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밖에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 모든 시내버스 전면에 신종플루 예방요령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공항버스, 전세버스 등 1만 2000대를 하루 4~5차례 소독제로 살균하도록 할 계획이다. 따라서 의자, 봉, 손잡이 등 시민들의 손길이 많이 닿는 곳뿐 아니라 버스 실내 구석구석을 소독제로 청소해 신종플루로부터 시민들을 지킬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15일 시내 주요 버스 정류소 116곳에서 ‘해피 버스데이(HAPPY BUS DAY)’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정웅인 “내게 ‘선덕여왕’이 특별한 이유” (인터뷰)

    정웅인 “내게 ‘선덕여왕’이 특별한 이유” (인터뷰)

    드라마의 인기 비결이 전적으로 주연배우의 활약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여기 주연보다 더 두드러지는 ‘명품조연’ 정웅인이 있다. 한국영화계를 책임지는 엄연한 주연급 배우인 그가 스스로 조연이 되면서까지 선택한 드라마 ‘선덕여왕’의 특별한 이야기. ▶ 미생의 활약, 이제부터 시작이다. “누님, 아 왜이러십니까~” 신경을 긁는 하이 톤의 간사한 목소리가 들린다. 미실의 동생 미생 역을 맡은 정웅인의 목소리다. 설렁설렁 부채질을 하며 누님 미실과 함께 벌이는 온갖 ‘나쁜 짓’의 중심에는 미생, 정웅인이 있다. “나도 그런 목소리가 나온 것 자체가 의아스럽다(웃음). 미실은 공공의 적이다. 미실파가 모여 계략을 짤 때 모두 소리를 죽인 채 낮은 목소리를 낼 텐데 남들과 똑같아질 것 같아 일부러 톤을 높게 잡았다. 미생은 똑똑하고 예술에도 능한 캐릭터다. 앞으로 부채 대신 또 다른 소품이 깜짝 등장할 것이다.” 듣기 좋은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정웅인은 순식간에 미생의 목소리와 일그러진 표정을 지어 보였다. ▶ 고현정이 참 좋다 누가 남매 아니랄까봐 미실과 미생의 표정연기는 항상 압권이다. 한쪽 눈썹이 올라가며 명대사를 늘어놓는 고현정과 정웅인은 좀 더 과한 표정과 코믹한 ‘몸 연기’를 서로 제안한다. “1971년 같은 해 태어났지만 생일이 느린 현정 씨가 나를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난 참 현정 씨가 좋다. 다른 여배우들과는 확실히 뭔가 다르다. 배우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성숙됐다. 표정이나 감정은 스타성을 뛰어넘는 그 이상이다. 내공이 뛰어난 배우다.” ‘선덕여왕’이 30회 넘게 방영되기까지 정웅인의 활약이 아주 두드러졌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다. 김춘추(유승호 분)는 등장 이후 한동안 미생과 어울리게 된다. 정웅인은 미실의 죽음 이후 연말까지 계속될 미생의 활약을 예고했다. “미생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그리고 매력적인 인물이다. 캐스팅 당시 미생의 비중 때문에 망설인 것도 사실이지만 나에 대한 믿음으로 작품을 시작했다. 춘추의 등장과 함께 추가될 미생에 대한 자세한 주변묘사가 나 역시도 기대된다.” ▶ 유승호 성장 놀라워…신구‧송옥숙 하차 아쉬워 ‘선덕여왕’의 마지막 핵폭탄 김춘추의 등장을 앞두고 정웅인은 유승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5년 전 영화 ‘돈 텔 파파’에서 부자의 연을 맺었던 것. “영화 이후로 한 번도 못 만나다가 최근 대본연습 때 승호와 재회했다. 5년 전만 해도 완전 아기였는데(웃음).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하면 방송국 근처에서 승호가 좋아하는 짬뽕을 사 줄 생각이다.” 한편 정웅인은 비담, 월야, 춘추 등 새 캐릭터의 등장과 동시에 서리 송옥숙과 을제 신구 등 중견배우들의 퇴장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금 ‘선덕’에 선생님들이 없는 게 가장 아쉽다. 또 너무 여유가 없어서 배우들끼리 술 한 잔 할 짬이 나지 않은 것 역시 그렇다. 이게 다 드라마가 잘 되는 거라 생각하고 내 위치에서 드라마가 끝나는 연말까지 파이팅 할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시트콤 ‘세남자’까지…정웅인의 일주일이 빡빡하다. 바빠진 느낌이지만 기분은 훨씬 좋다. 이제 ‘선덕여왕’에서 미생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다른 작품과 주연자리를 포기하고 선택한 드라마 ‘선덕여왕’이 배우 정웅인의 2009년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퇴소’ 김래원, 오늘(11일)부터 공익근무 시작

    ‘퇴소’ 김래원, 오늘(11일)부터 공익근무 시작

    지난달 13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던 배우 김래원이 지난 10일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쳤다. 퇴소한 김래원은 11일부터 남산 도서관에서 사서로 공익 근무를 시작했다. 김래원의 측근은 “김래원이 어제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소를 퇴소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래원은 입소 전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군 문제로 갑작스럽게 하차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림픽대로 1.1㎞ 구간 지하화

    한강을 따라 서울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올림픽대로에 처음으로 지하차도가 만들어진다.서울시는 2012년까지 총 1870억원을 들여 올림픽대로 궁산인터체인지(IC)~서남하수처리장 1.1㎞ 구간의 왕복 8차로를 지하화하고, 지하도로 위에는 폭 40m의 인공수로를 조성하는 ‘올림픽대로 입체화 공사’를 오는 11월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올림픽대로 입체화 공사는 강서구 마곡동에 들어서는 ‘마곡 워프런트’(수변공간)의 물길을 한강으로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올림픽대로 입체화 사업의 기본설계를 곧 마무리짓고, 다음달 23일 설계 및 시공업자를 선정한 뒤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하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방식으로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사기간 중 우회도로를 설치해 교통체증을 최소화하는 한편 마곡 워터프런트로 인해 단절되는 양천길 구간에 720억원을 들여 길이 320m, 폭 30m의 교량을 건설할 예정이다. 양천길 교량은 국제 현상공모가 진행 중이며 계획안이 확정되면 설계과정을 거쳐 내년 9월 착공해 2012년 말 완공된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종하스님 출마선언… 자승·정념스님 거론

    종하스님 출마선언… 자승·정념스님 거론

    한국불교 최대 종단인 조계종의 총무원장 선거가 본격화되고 있다. 새달 22일 치러지는 제33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종단 내에서는 이미 공식·비공식적으로 후보자들의 이름이 거명되는 등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그동안 무수한 하마평 속에서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하고 나선 건 원로의원 종하(세수71·서울 관음사 주지) 스님이다. 7일 관음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 스님은 그간 물밑에서 종단 중진 및 교구본사 주지들을 만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기만료로 평화적 정권교체 또 조계종 최대 종책모임 ‘화엄회’ 대표이자 전 중앙종회의장인 자승(55·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 스님도 새달 초쯤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님은 화엄회 외에 무차회, 무량회 등 종회의원을 기반으로 세를 다지고 선거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여기에 월정사 주지 정념(53·중앙승가대 총동문회장) 스님도 동문회를 기반으로 출마설이 나돌고 있으며,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중도하차한 원로의원 월서(73·전 호계원장) 스님도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또 전 포교원장 도영(67) 스님도 출마를 염두에 두고 최근 주요 사찰 스님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선거는 1994년 종단 개혁 이후 권한대행 체제가 아니라 전임 원장이 임기를 만료한 뒤 평화롭게 치러지는 정권교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1대 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임기 중 열반했고 30대 정대 스님은 동국대 이사장으로 옮겨가면서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거기다 종단 외부에서는 자연공원법 등 사찰 규제 문제, 내부에서는 교육·수행 개혁 문제 등 당면 과제가 산재해 있어 승가 안팎에서 청정선거를 통해 자격 있는 대표를 뽑아야 한다는 의식이 어느 때보다 높다. ●새달 12일 후보등록 22일 선출 ‘총무원장 선거 연중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불교지도자넷 법응 스님은 “돈 선거가 아닌 검증 선거, 종책 선거로 조계종이 다른 사회집단에 모범을 보여야 할 때”라면서 “청정한 지도자를 뽑아 종단 발전은 물론 이 사회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종단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는 14~15일 대전 장태산 휴양림에서 관련 워크숍을 연다. 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쯤 구성돼 20일 선거공고를 내고 새달 12일 정식으로 후보등록을 받게 된다. 총무원장은 조계종 최고 종무행정기관 대표로 총무원 각 부 부장, 실장을 비롯해 사찰 주지 임면권을 갖는다. 중앙종회의원 81명과 전국 24개 교구 대의원 10명씩을 포함, 총 321명이 투표한다. 4년 중임. 한편 전임 운산 스님의 중도하차로 7일 신임 총무원장 선거 투표를 하기로 했던 태고종은 선거가 혼란양상을 띠며 22일로 다시 투표일자를 확정했다. 앞서 태고종 선관위는 등록한 후보 4인 중 인공 스님을 제외한 대은, 도산, 지허 스님 등 3인이 후보자격이 없다며 단독후보를 내세웠다. 이에 대은 스님 등이 문제를 제기했고, 최근 법원이 스님들이 낸 선거규칙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2PM, 재범 곁 지키고 있다”… 여론몰이의 ‘명과 암’

    “2PM, 재범 곁 지키고 있다”… 여론몰이의 ‘명과 암’

    2PM 멤버들의 우정이 마지막까지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소속사인 JYP와 박재범의 합의 끝에 팀 탈퇴를 공식 발표한 8일 오후 2시 2PM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숙소에서 재범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2PM, 끝까지 재범과 ‘하나’ JYP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힘들어할 재범을 위해 멤버들이 숙소에서 그와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범의 탈퇴 소식과 관련, 각종 자극적인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시점에서도 멤버들은 리더로서 책임을 다해준 재범의 옆 자리를 굳게 지켜주고 있는 것. 8일 오전 내 계속된 회의에서 재범은 리더로서 타 멤버에게 짐을 안긴데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하며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JYP 측과의 조율 끝 결국 재범은 팀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 ◆ 재범의 2PM 탈퇴…왜? “강한 책임 의식” 재범이 끝내 탈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로 연예부 기자들은 2PM의 맏형이자 리더로서 유난히 강한 책임 의식을 지니고 있던 그의 캐릭터를 들었다. 그런 그가 자신으로 인해 2PM 전원에게 쏟아지는 질타와 비난의 목소리를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0점 만점에 10점’과 ‘어게인 앤 어게인’ 등 두 장의 앨범 발표마다 인터뷰를 가졌던 2PM은 박재범의 리드 하에 의욕적이고 정돈된 모습을 보였다. 박재범은 한국 말이 능숙하지 않음에도 불구, 인터뷰 내 70% 이상의 질문에 앞장서 답했고 타 멤버들의 답변에도 적극 호응하며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 감정적 여론몰이… 문제점은 없는가 재범은 팀 하차 후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가 마지막으로 팬카페에 남긴 말은 “리더로서 애들(2PM 멤버들)에게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 미안하다.”는 멤버들에 대한 걱정이었다. 이번 재범의 한국 비하 논란은 애국주의가 남다른 대중들에게 자극적인 논란 거리가 됐음은 분명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감정적인 여론몰이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비하 발언 2PM 재범 ‘노다지’서 하차

    한국비하 발언 2PM 재범 ‘노다지’서 하차

    한국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인기 그룹 2PM의 멤버 재범(22·본명 박재범)이 그동안 출연해 왔던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가운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코너인 ‘노다지’에서 하차한다. MBC 관계자는 7일 “자숙하겠다는 재범 쪽 의견을 받아들여 하차를 결정했다.”면서 “13일 방송분은 지난 녹화 당시 재범이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했기 때문에 6일 방송분이 마지막 출연이 됐다.”고 밝혔다. 2AM의 조권이 빈자리를 메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애틀 출신의 재범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시절인 지난 2005∼07년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격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미국에 있는 지인과 나눈 메시지에서 “나는 한국인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해. 멍청이 같아.”는 등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을 비속어와 함께 남겼다. 재범은 이 같은 사실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며 네티즌의 거센 비난이 잇따르자 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한국 비하 글’ 논란 2PM 재범 결국 탈퇴

    ‘한국 비하 글’ 논란 2PM 재범 결국 탈퇴

    ’한국 비하 글’로 논란을 빚은 2PM 재범(본명 박재범)이 결국 팀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재범은 8일 오전 11시 59분 2PM 공식 팬카페에 ‘재범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그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고는 2PM 멤버들에게 “2PM 애들,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서 미안하다.하지만 더욱 멋있게 잘해 주길 바란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재범은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미국에 돌아가고 싶다.” “한국이 싫다.”고 글을 남긴 것이 최근 알려져 ‘한국 비하’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이 커지자 재범은 팬클럽 카페에 ‘박재범 사과문입니다’는 글을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네티즌들의 질타는 계속됐고,결국 8일 탈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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