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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프터스쿨은 ‘입학·졸업’ 체제?

    애프터스쿨은 ‘입학·졸업’ 체제?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유소영(본명 주소영)의 탈퇴 후 새 멤버 영입 계획을 밝히며, 전혀 새로운 콘셉트의 팀 운영 방침을 밝혀 눈길을 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29일 멤버 유소영의 탈퇴가 사실임이 밝혀지자 ‘애프터스쿨 졸업’이라고 표현했다. 또 오늘(13일) 보도자료에서는 “오는 11월 말 애프터스쿨이 ‘신입생’을 영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미 베이비복스와 LPG등 여성 그룹들이 1기, 2기 등의 형태로 본 그룹의 명성을 새 그룹명에 차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애프터스쿨처럼 그룹명은 그대로 가돼 그 안의 멤버가 사정에 따라 입학과 졸업을 자유롭게 하는 경우는 드문 사례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애프터스쿨은 ‘입학과 졸업’이라는 컨셉으로 멤버들의 추가와 변경이 자유롭다.”며 “이는 애프터스쿨이 가수뿐만 아니라 CF, 모델, 연기 등 폭넓고 다양한 활동을 지향하는 특색 있는 그룹을 지향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9년 핫 아이콘으로 손꼽이는 ‘유이’가 지난 4월 신입생으로 이름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유소영의 조기 졸업 후 새로 입학하는 멤버에 대해서는 “애프터스쿨의 입학을 준비하며 트레이닝을 받고 있었던 연습생 중 한 명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세련된 랩까지 고루 갖춘 한번도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친구”라고 밝혔다. 한편 유소영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다온 측은 지난 달 29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유소영의 팀 탈퇴를 공식 인정했다. 올 초 5인조(주연, 베카, 소영, 가희, 정아)로 데뷔했던 애프터스쿨은 유이의 합류로 6인조로 거듭났지만, 유소영의 하차로 인해 현재 잠정적으로 기존 5인조로 돌아간 상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영 빈자리 동국·근호가

    ‘허정무호의 간판 골잡이’ 박주영(24·AS모나코)이 부상으로 결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AS모나코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허벅지 부상 중인 박주영은 A매치에 나서지 않고 모나코에 남는다.”고 밝혔고 대한축구협회도 유럽 전지훈련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주영은 지난 8일 그레노블전에 선발출전했으나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전반 종료 후 교체됐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한 허정무 감독은 “부상회복이 최우선이다. 박주영은 이미 검증된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잘 쉬면서 관리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로써 유럽원정 명단에 뽑혔던 25명 중 김동진(제니트)에 이어 박주영까지 하차, 23명의 선수가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따라서 이번 유럽 2연전에서는 공격진을 완전히 새 판으로 짜야 한다. 최종 예선까지 좋은 몸놀림을 보여줬지만 최근 주춤한 이근호(이와타)와 K-리그 득점왕(20골)으로 한껏 기세가 오른 이동국(전북), 프리미어리거 설기현(풀럼)이 도전장을 내민다. 허 감독은 “박주영이 빠진 만큼 여러 가능성을 생각 중이다. 4-2-3-1 포메이션을 쓸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기존의 4-4-2 포메이션에서 미드필드에 숫자를 늘리고 측면을 강화하는 전술로 변신할 수 있음을 예고한 것. 이 경우 이근호와 이동국의 원톱 공격수로서의 기량을 점검하는 한편 설기현, 염기훈(울산) 등 윙포워드 선수들이 찬스를 잡을 수 있다. 이들이 박주영을 위협할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다면 오히려 대표팀에 호재. 월드컵에서도 부상 등 의외의 변수는 일어날 수 있는 법인 만큼 이번 기회에 면역력을 기르고, 새로운 공격조합 찾기에 성공한다면 ‘허정무호’에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어 긍정적이다. 그나마 무릎부상으로 최근 11경기 연속 결장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몸상태가 좋아진 것은 다행스럽다. ‘캡틴’ 박지성은 코펜하겐에 도착해 “대표팀에 온 이상 한 경기만 뛸 생각은 없다. 지난주 목·금요일부터 팀 훈련을 다 소화했고 컨디션도 괜찮다.”고 설명한 뒤 “유럽팀을 상대로 강점과 보완할 점을 판단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MBC ‘히어로’ 주연 김민정 어깨부상 악화로 하차할 듯

    11일 방송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의 여주인공 김민정이 부상으로 하차 위기에 처했다. 김민정은 지난 4월 MBC주말드라마 ‘2009 외인구단’ 촬영 때 입은 어깨 부상이 석회화건염(뼈에서 석회질이 나와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는 질병)으로 악화됐다. 현재 오른팔이 부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회복이 더뎌 추가 촬영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맨땅에 헤딩’ 후속으로 방송되는 ‘히어로’는 3류 기자 진도혁(이준기 분)이 국내 최고의 기업이면서 악행을 저지르는 ‘대세일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김민정은 여기서 경찰대학을 수석 졸업한 강력팀장 주재인 역을 맡았다.
  • 대전 고속 +시외터미널 새달 착공

    대전 고속 +시외터미널 새달 착공

    대전의 관문인 고속버스터미널과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이 합쳐져 대전복합터미널(조감도)로 새롭게 태어난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다음달 초 대전복합터미널이 착공된다. 동구 용전동에 있는 지금의 고속버스터미널과 동부시외버스터미널 건물은 모두 헐린다. 고속버스터미널 자리에 서관,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는 동관이 각각 지어진다. 복합터미널이 지어질 터는 모두 3만 5264㎡이다. 동관 계획안은 지난달 30일 동구 건축심의를 통과했고, 서관은 9일 대전시 건축심의를 받는다. 이 심의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관은 부지 2만 1981㎡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승차 전용 터미널로 쓰인다. 1층에 대합실과 편의시설, 2~4층에는 신세계 이마트가 입점한다. 120대 규모의 지하 1층 버스주차장을 포함, 지상 5·6층과 옥상에 1324대를 동시에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만들어진다. 동관은 부지 1만 328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하차 전용 터미널로 사용된다. 2~4층에 170~260㎡ 규모의 7개관을 갖춘 CGV 영화관이 건립되고, PC방 등 오락장과 각종 소매점이 들어선다. 옥상은 388대 규모의 주차장으로 이용된다. 동·서관은 지하도 및 승객용 환승통로로 연결된다. 공사기간에는 인근에 있는 예전의 기아서비스 및 피어리스 화장품 터가 각각 고속터미널과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의 임시 터미널로 운영된다. 대전복합터미널은 당초 지난달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교통영향평가 재심의와 두 터미널 세입자 43명의 입주 관련 민원 등으로 지연됐다. 김택원 대전시 건축계장은 “복합터미널은 2011년 말이나 2012년 초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6인조 2PM=1:59? ‘기다리다 지친다’ 중의성 논란

    6인조 2PM=1:59? ‘기다리다 지친다’ 중의성 논란

    ”타이머는 1:59:00, 곡명은 ‘기다리다 지친다’…중의적 의미?” ◇ ‘1:59?’ 소속사 ‘컴백 임박’ vs 팬들 ‘재범 빠진 2PM’ 재범 빠진 2PM의 홈페이지 시각은 ‘오후 2시’가 아닌 1시 59분에 멈춰져 있다. 소속사 측은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단순한 ‘카운트다운’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지만, 팬들이 받아들이는 의미는 다르다. 당초 ‘1:59:00’이란 문구는 2PM 공식 팬클럽 ‘핫티스트’에서 재범이 빈자리로 1분이 부족해진 2PM을 표현하던 그들만의 언어였다. ◇ ‘기다리다 지친다’ 재범 그리는 팬심? 6인조 2PM이 오늘(3일) 가장 먼저 공개할 신곡 제목은 ‘기다리다 지친다’. 이 역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곡은 듣는 순간 ‘재범 사태’를 떠올리게 만든다. ‘기다리다 지친다’라는 제목부터 지난 9월 팀을 탈퇴하고 미국행에 오른 재범을 그리워 하는 팬심을 대변한 ‘한마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사 또한 의미심장하다. 이 곡의 가사는 ‘기다리다가 지친다. you know 너 너 내맘아니?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너는 아직도 날기억하니?’라는 노랫말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재범이 하차한 후 약 2달 만에 활동을 재개한 2PM이 정규 앨범 발표에 앞서 이 곡을 먼저 선공개한 이유는 재범을 향한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3일 현재 각 온라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팬들은 이 곡이 암시하는 각종 의미에 대한 예측을 꺼내놓으며 설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JYP 측은 재범의 합류에 대해 일체 언급한 바가 없다. 박진영은 재범의 탈퇴 후 “2PM은 예정대로 6인조로 활동할 것이며, 나 역시 재범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현 작가, ‘하녀’ 중도하차 “뒤통수 맞았다”

    김수현 작가, ‘하녀’ 중도하차 “뒤통수 맞았다”

    히트드라마 제조기 김수현 작가가 영화 ‘하녀’ 리메이크 작업에서 자진하차하며 이와 관련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수현 작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뒤통수 모질게 맞았습니다’란 제목으로 “영화 ‘하녀’ 시나리오는 최종적으로 약 일주일 전에 완전 회수했다.”고 밝혔다. ‘하녀’ 리메이크작은 드라마 흥행보증수표인 김수현 작가가 지난 1992년 ‘눈꽃’ 이후 17년 만에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배우 전도연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특히 김수현 작가는 ‘하녀’ 리메이크 제작사 미로비전의 간곡한 부탁에 시나리오 집필을 수락했던 상황이라 그녀의 중도하차는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수현 작가는 “제작자의 간청을 뿌리치지 못해 휴가 중에 2개월을 대본 작업에 매달려 끝냈으며 감독 선정을 놓고 안 된다는 제작자를 설득해서 임상수 감독을 추천했다.”며 ‘하녀’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계약 당시 대본 수정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을 때 수정해야 하는 이유로 나를 납득시키면 이의 없이 수정해주겠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추석 직전에 임 감독으로부터 대본을 받아보고 황당하기 그지없어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수정이 아니라 임상수 감독 시나리오로 다시 쓴 대본이었고 자신의 대본에서 살아 있는 것은 초입의 한 장면 반 토막과 나오는 사람들 이름뿐이었다는 것. 이어 다시 수정에 대한 얘기를 주고받은 뒤 헤어졌는데 아무런 소식도 없이 제작자와 임 감독은 일을 진행시켰다. 이에 김수현 작가가 제작자와 통화에서 빠지겠다고 생각을 전하자 임 감독은 “사과드리고 야단맞고 용서를 바란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왔다. 김수현 작가는 “‘사과 필요 없고 야단칠 의욕 없고 용서할 수 없다.’는 답장으로 마무리 했다.”고 설명했다. 김수현 작가는 “내 대본이 자기(임상수 감독)가 다룰 수 없을 만큼 조악했으면 간단하게 ‘나는 이 대본으로 연출 못 하겠습니다’ 하고 연출 포기를 했어야 옳다고 생각한다.”고 임상수 감독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했다. 전도연 캐스팅이 확정된 미로비전 측은 김수현 작가 하차와 무관하게 주조연급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12월 초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V-리그] “현대건설이 돌풍의 핵”

    새달 1일 개막하는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판도도 기존 체제에 균열 조짐이 보인다. 여자부 5개 구단 감독들은 29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목표는 우승”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대건설의 우승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에서 중도 하차한 황현주 감독을 올 시즌 새 사령탑으로 맞은 현대건설은 시즌을 앞두고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4위에 그쳤지만 지난 여름 부산 국제대회에서 황 감독의 지도력으로 준우승을 일궈냈다. 황 감독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증거. 황 감독은 “목표는 우승이다. 지난해 성적 부진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렸는데,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경험 많은 새 용병 케니(30·콜롬비아)도 타점 높은 파괴력으로 한몫할 태세다. ‘디펜딩챔피언’ 흥국생명과 2위 GS칼텍스의 양강 구도는 흔들리고 있다. 특히 흥국생명은 국내 최고의 거포 김연경이 일본(JT마베라스에 임대)으로 떠나 공백이 크다. 하지만 흥국생명 어창선 감독은 “김연경의 공백을 한송이가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체력훈련을 많이 해 왔다.”고 강조했다. 2년차로 국내 적응을 마친 용병 카리나(푸에르토리코)도 힘을 보탠다. GS칼텍스는 상황이 좀더 심각하다. 팀의 주축이던 센터 정대영이 출산휴가로 빠진 데다 공격의 핵 용병 데라크루즈(도미니카)가 고국으로 돌아갔기 때문. 게다가 부상선수들이 많아 팀 전력이 예전같지 않다. 센터 배유나는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고, 레프트 김민지는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이틀 전에야 연습을 시작했다. 주전세터 이숙자는 허리부상 중이다. GS칼텍스 이성희 감독은 “올해는 부상 선수들이 많고, 새 용병(이브)과도 호흡을 맞추지 못해 목표를 플레이오프 진출로 잡았다.”고 한걸음 물러섰다. KT&G는 5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주부선수 장소연의 활약을 변수로 꼽는다. 센터 장소연이 코트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팀에 위협이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KT&G 박삼용 감독은 “목표를 그동안 플레이오프 진출로 잡아서 인지 그만큼밖에 못했다. 이번에는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며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다만 새로 합류한 용병 몬타뇨(콜롬비아)가 손가락 부상을 당한 것이 시즌 초반 걱정거리다. 지난해 꼴찌 한국도로공사는 신만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다. 프로 초보 감독인 신 감독은 “떨리는 초심을 끝까지 가져가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면서 “외국인선수(밀라)에게 집중되는 공격력을 국내선수들에게로 분산시키겠다. 나무를 한그루 한그루 심는 심정으로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탈퇴’ 소영 입장 전문 “건강 돌보며 학업 집중”

    ‘탈퇴’ 소영 입장 전문 “건강 돌보며 학업 집중”

    애프터스쿨 멤버 유소영(본명 주소영)이 탈퇴를 공식화했다. 유소영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다온 측은 29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유소영의 팀 탈퇴를 공식 인정했다. 올 초 5인조(주연, 베카, 유이, 가희, 정아)로 데뷔했던 애프터스쿨은 유이의 합류로 인해 현재 6인조로 거듭났지만 소영의 하차로 다시 기존 5인조로 돌아가게 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아직 새 멤버의 영입 여부는 결정된 바가 없으며 논의를 더할 예정이다. 다음은 다온 측이 전한 입장 전문 유소영은 그동안 애프터스쿨 멤버로서 많은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계속된 연예 활동으로 인해 건강을 돌보아야 할 상황이 됐고 중단했던 학업에도 집중하고자 애프터스쿨에서 탈퇴(졸업)하게 됐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다온은 유소영의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법률상의 대리인으로서 유소영의 소속사 및 애프터스쿨 탈퇴를 공식발표합니다. 법무법인 다온은 그동안 유소영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와 탈퇴협의, 이에 따른 정산 및 탈퇴발표시기 등을 합의했고 탈퇴발표로 인한 추측성 기사 및 인신공격성 글 등 향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법률적 문제에 대해 유소영을 대리하여 처리할 것 입니다. 그동안 유소영 소속사인 플레디스가 유소영의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못한 이유는 우리 법무법인 다온과 유소영의 탈퇴에 따른 합의과정 중이었기 때문임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유소영은 그동안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과 연예계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측 “소영, 탈퇴 인정…5인조? 논의중”

    애프터스쿨 측 “소영, 탈퇴 인정…5인조? 논의중”

    애프터스쿨의 유소영(본명 주소영) 탈퇴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탈퇴설이 불거진 오후 3시 반 께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소영의 팀 탈퇴에 대해) 결정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며 “오늘 내로 언론에 공식 입장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건강상 문제… 쓰러지는 등 적신호 소영의 탈퇴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다. 소속사 측은 “소영이 평소 몸이 약해 스케줄 소화에서 쓰러지는 등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 소영의 건강에 대해 가족들의 걱정이 많았다. 대화를 거듭하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 다시 ‘5인조’ 변신? 논의 중 5인조로 데뷔했던 애프터스쿨은 유이의 합류로 인해 현재 6인조(소영, 주연, 베카, 유이, 가희, 정아)다. 소영의 하차로 인해 다시 5인조로 바뀌게 되는지를 묻자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논의를 더 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신중함을 보였다. 한편 소영의 탈퇴설은 최근 인터넷에 “소영이 지난 달 23일 한 대학의 축제에 참가한 이후 행사에 불참하고 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지며 확산됐다. 한 팬은 “지난 7일 있었던 모 대학교 행사에서 소영을 제외한 멤버 5명만 나왔으며, 14일 한 의류업체 팬사인회에서도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일부 네티즌들도 “소영의 미니홈피 제목이 ‘안녕!’이라고 돼있었다.”, “18일 다이어리에는 ‘다들 보고싶다’고 적혀있다.” 등을 근거로 소영의 탈퇴를 주장해 논란이 점화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28 재·보선] 강릉 한나라 권성동 당선자

    [10·28 재·보선] 강릉 한나라 권성동 당선자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되겠다.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28일 강원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권성동 후보는 “시민의 역량을 총결집해 강릉을 대한민국 제1의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권 당선자는 “여러분의 한 표, 한 표는 강릉 경제와 민생을 살려 달라는 절박한 요구이며 나라를 바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었다.”면서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동안 강릉에서는 국회의원들이 자주 중도하차하는 바람에 지역간 경쟁에서 많은 손해를 보고 지역민의 자존심에도 흠집을 냈다.”면서 “강릉의 정치풍토를 바꾸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권 당선자는 “강릉은 산업기반이 미약한데, 다행히 이명박 정부 들어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약속한 대로 강릉~원주간 복선전철 조기착공, 2018동계올림픽 유치, 경포 도립공원 규제 완화 등을 성사시켜 강릉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권 당선자는 강릉 명륜고와 중앙대를 졸업한 뒤 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인천지검 특수부장과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 등을 지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교통문화 발전 대상] 대통령 표창

    ●김병노(52·한국공항공사 센터장) 항행안전시설 전문가로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항공기 안전운항에 크게 기여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첨단시설의 국산화 연구개발 사업을 주도해 외화 절감과 수출 판로를 개척했다. 올 3월에는 항공기 안전운항의 핵심시설인 계기착륙시설을 개발해 공군기지에 설치하는 등 우리 항행안전기술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한 공을 세웠다. ●문병돈(52·서령버스㈜ 상무) 교육훈련 담당자로서 안전운행을 위한 철저한 예방정비와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무사고 100일 운동, 사고다발지역 순찰 및 예방활동 강화로 국토해양부 교통안전 우수업체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또 노동조합과의 분쟁에 힘써 원만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선진교통질서 정착에 솔선수범했다. ●염혜숙(45·경산시녹색어머니회 회장)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교통안전봉사와 스쿨존 주정차 계도활동을 벌였다. 시 교통발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경상북도 연합회 주최 교통사고 제로차 촉진대회 개최업무를 총괄하는 등 지역 교통안전증진에 기여했다. ●이상훈(52)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지부 지부장) 출퇴근 시간 관내의 교통 취약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정리 활동을 벌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한 국내 각종 행사 때 교통 수신호 활동을 전개해 교통정리 및 질서계도에 힘썼다. 특히 지역 내 장애인 협회와 자매결연하여 캠프, 여행 등의 행사에 차량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앞장섰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중부지회(지회장 김동철) 매일 자체 순찰차량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취약지점, 공사지역 등 사고위험지역에 야광안내판을 제작, 설치, 야광테이프 부착 등 사고예방활동을 펼쳤다. 시민안전과 사고방지를 위한 준법교육, 수신호 교육 등 20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자질교육을 실시하는 등 40여년 동안 기초질서 정착과 교통안전 확립에 솔선해 왔다. ●인천시 교통안전봉사대(회장 이철희) 인천 전지역의 고가도로 및 지하차도 머릿돌 앞에 야간 반사 야광표지판을 제작, 설치 및 보수 관리를 실시해 왔다.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의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건의해 인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했다.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영환) 고속도로 12개 노선 총연장 776㎞를 유지, 관리하고, 최근 3년간(2006~2008년) 교통사고 12% 감소, 사상자 47% 감소라는 성과를 냈다. 사고처리 시간을 단독사고 20분 이내, 대형사고 2시간 이내를 목표로 교통사고 유형별 처리 매뉴얼을 제작했다. 대형사고 처리시간을 기존 110분에서 평균 90분으로 단축시켜 효율적 교통관리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 [단독] 정범균 “군대 갔다구요?…입대날짜도 아직”

    [단독] 정범균 “군대 갔다구요?…입대날짜도 아직”

    “아침에 일어나보니 군대 간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요.”(정범균) KBS 개그맨 정범균(24)의 입대 관련 기사가 모두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범균은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26일 오전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한다고 보도됐다. 이어 26일 오후에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11월 16일 입대한다.”고 정정 기사까지 나갔다. 하지만 당일 정범균과 직접 통화한 결과, 이는 모두 언론의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그는 현재 입대 날짜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 같은 해프닝은 11월 내 입대 계획을 세운 그가 KBS 2TV ‘개그콘서트’ 하차를 결심하고, 지난 25일 마지막 출연분에서 “군대를 다녀오겠다.”고 미리 작별을 고하면서 불거졌다. 이에 각 언론은 정범균의 ‘입대 날짜’를 검색했고, 10월초 한 매체가 당사자에게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정범균, 10월 26일 입대’라는 오보를 내보냈던 것을 타 매체들이 다시 퍼뜨리면서 시작됐다. 정범균은 26일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의 입대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전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미 군대 간 사람이 되어 있더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정범균은 “3년 차 방송 생활을 해오다 입영 통보를 받게 돼 한달 정도 내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11월 내 입대를 생각하고 있어서 27일 입소 날짜를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물한 살 최연소 나이에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한 정범균은 KBS 2TV ‘개그콘서트-독한것들’에서 유행어 “백프롭니다.”로 유명해졌으며, 최근 ‘DJ 변’ 코너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개그계의 유망주. 1986년 생으로 ‘개그콘서트’에서도 막내에 해당하는 그는 꾸준한 인기 상승세에도 불구, 입대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남자로서 당연하다. 한달 간 여행 등을 통해 주위를 돌아보고 입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골든벨’ 시청률 대폭 하락 원인은?

    ‘스타골든벨’ 시청률 대폭 하락 원인은?

    김제동이 MC 자리에서 하차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 골든벨’의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스타 골든벨’은 전국 시청률 7.6%를 기록해 한 자릿수 시청률에 그쳤다. 이는 김제동의 마지막 방송이었던 지난 17일 방송분의 시청률 11.0%보다 3.4% 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24일 ‘스타 골든벨’에서는 5년 간 ‘터줏대감’ 진행자였던 김제동 대신 개그맨 지석진이 새롭게 진행을 맡았다. 과거 ‘스타골든벨’ MC로 활약했던 지석진은 베테랑 진행자답게 무난하고 깔끔하게 방송을 진행했지만 시청률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이날 ‘스타 골든벨’의 시청률 하락은 동시간대 SBS에서 방송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영향력도 있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7차전 게임이 15.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뛰어난 진행력을 보여왔던 김제동의 하차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틈바구니에서 시청률 하락을 경험한 ‘스타골든벨’이 다음 주 방송 시청률에서는 어떤 양상을 보일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지석진 김제동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감 인물] 국감서 주목받은 초선

    이번 국정감사는 전반적으로 혹독한 비판을 사고 있지만, 여야의 몇몇 초선의원들은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축은행 고이자·상장사 허위공시 문제 질타 ●한나라당 권택기의원(정무위) 여권이 화두로 내세운 ‘친(親)서민’ 정책에 방점을 찍었다. 그동안 감세 정책 등 소신과 어긋나는 당론에는 ‘노(NO)’라고 말해온 권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도 민생 돌보기에 대한 나름의 대안과 의욕을 과시했다는 평이다. 서민이 애용하는 저축은행이 대부업체 뺨치는 이자를 챙기는 사실을 적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는가 하면, 주식시장의 개미투자자를 울리는 상장사의 허위공시 문제를 질타하며 제재 강화를 주문했다. 조기퇴직자가 주로 찾는 프랜차이즈에서 불공정 계약으로 가맹점주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점, 서민이 애용하는 카드 현금서비스 이자율이 과도하다는 점도 짚었다. 국감에서 미처 못 다한 지적을 모아 ‘사회통합과 서민생활 안정’을 주제로 정책자료집 6권을 펴냈다. 대강예산 허점 짚어내… 상시국감 도입 제안 ●민주당 이용섭의원(국토해양위) 야당의 ‘4대강 저격수’로 활약하면서 국세청장, 옛 행정자치부·건설교통부 장관 등의 이력이 무색치 않다는 평을 받았다.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수자원공사의 자체 사업으로 떠넘기려 했던 점, 수자원공사가 부담하게 된 8조원 가운데 5조 2000억원은 정부 부담으로 해야 한다는 공사의 의견, 준설토 관리 비용을 자치단체에 떠넘기려 한 정부 공문서 등을 공개하며 4대강 사업 예산의 허점을 짚어냈다. 국감 무용론에 대해서는 상시국감 체제 도입을 제안했으며, 의원실 간 중첩되는 자료 제출 요구도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았다. 후배 공무원을 질타해야 하는 현실과 정부를 견제해야 하는 국회의원의 소명 사이에서 갈등한 소회를 홈페이지에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막말MC 퇴출 요구… 김제동 하차엔 쓴소리 ●한나라당 진성호의원(문방위) 문방위의 ‘이슈 메이커’로 통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감에선 방송에서 막말을 가장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 개그맨 김구라를 지목한 뒤 퇴출을 요구해 논란을 빚었다. 앞서 KBS에 대한 국감에선 진행자 김제동씨의 하차 문제를 두고 ‘방송탄압’ 논란이 빚어지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는 MC가 정치적 문제 때문에 이렇게 사라지는 것은 미개한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정부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정책 제언을 담은 5권 분량의 정책보고서도 펴냈다. 동료 의원들은 “끼 많고, 참지 못하는 진 의원의 성격이 국감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면서 “강성 야당을 상대하기에 적합하다.”고 평했다. 4자산양극화 심화·세율인하 등 부자정책 비판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기획재정위) 사회의 양극화 심화 현상에 주목하며 현 정부의 부자 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해 두각을 나타냈다. 우선 소득수준 상위 10%의 가구가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을 독식하고 있는 자산 양극화 현상을 문제삼았다.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 자산을 많이 보유한 가구와 그렇지 않은 가구의 보유 자산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고 고소득자 소득세율 인하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부의 감세 혜택이 고소득층과 대기업에 집중됐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고소득층의 1인당 감세액(3043만원)은 중산·서민층의 감세액(120만원)보다 33배나 많고, 대기업의 감세 혜택(7334만 276원)도 중소기업(663만 9318원)의 11배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주현진 홍성규 허백윤 기자 jhj@seoul.co.kr
  • “정치적 편향 없었다” 손석희 ‘100분’ 자진하차

    “정치적 편향 없었다” 손석희 ‘100분’ 자진하차

    MBC ‘100분 토론’의 진행자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진행자 교체 외압 논란 속에서, 사퇴한다고 22일 직접 밝혔다. 손 교수는 이날 ‘100분 토론’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시청자 여러분, 손석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마지막 인사차 올리는 글’이라면서 “이미 저의 퇴진 문제가 공론화된 마당에 모두에게 부담만 드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지난 8년 가까운 시간 동안 ‘100분 토론’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정치적 당파성으로부터 자유롭겠다고 한 처음 약속을 크게 어긴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손 교수는 ‘일부에서는 퇴진 문제를 논하면서 편향된 면은 있었지만 퇴진시키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거론하며 “실제로 그랬다면 ‘100분 토론’이 오늘날 대표적 토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방송부터는 새로운 진행자가 이끌어간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인자’ 아사다 마오 쇼트프로그램 변경?

    ‘2인자’ 아사다 마오 쇼트프로그램 변경?

    김연아(19·고려대)의 ‘라이벌’에서 ‘2인자’로 주저앉은 아사다 마오(일본)가 시즌 중 쇼트프로그램을 바꾸는 모험을 감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21일 “2010밴쿠버겨울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아사다가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2차 대회(22~25일·러시아) 이후 쇼트프로그램을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아사다의 측근은 “아사다는 갈라쇼와 그랑프리 2차 대회의 반응을 보고 최종적으로 연기하기 편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사다는 지난 시즌 프리스케이팅에 사용했던 러시아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를 손질해 이번 시즌 쇼트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김연아가 ‘007시리즈 주제곡’을 맛깔나게 편집, 본드걸로 파격변신에 성공한 반면 아사다는 의상만 달라졌을 뿐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았다. 결과도 58.96점에 그쳐 김연아(76.08점)에 17.12점이나 뒤쳐졌다. 시즌 첫 대회인 그랑프리 1차 대회부터 김연아에 참패한 아사다는 “난 아직 김연아의 점수에 근접하지 못한다. 정말 굉장하다.”고 풀이 죽은 상태. 코치 타티아나 타라소바(러시아)는 물론 일본 언론까지 아사다의 부진에 들끓고 있다. 때문에 이번 시즌 갈라쇼 프로그램인 니콜로 파가니니 작곡의 ‘카프리스’를 쇼트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급부상했다. 현재 더블 악셀 두 번과 트리플 플립으로 이뤄진 ‘카프리스’에서 초반 더블 악셀을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바꾸면 쇼트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사다의 매니지먼트는 “원래 쇼트프로그램용으로 만든 것이다. 언제라도 바꿀 수 있다.”고 해 변경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 갈라쇼에서 반응이 뜨거웠을 뿐만 아니라 곡 자체가 밝고 경쾌해 아사다의 웃는 얼굴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아사다는 시즌 중 음악교체를 결심할 정도로 올림픽 메달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프로그램이 교체된다면 새 작품은 그랑프리 파이널(12월3~6일·일본 도쿄)에서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아사다는 23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2차 대회 ‘컵 오브 러시아’에 출전,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손석희 MBC ‘100분 토론’ 자진하차 선언

    손석희 MBC ‘100분 토론’ 자진하차 선언

    MBC의 간판 시사 토론 프로그램인 ‘100분 토론’을 8년간 진행해 온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프로그램의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다. 최근 갑작스레 KBS ‘스타골든벨’에서 개그맨 김제동이 퇴출되면서 손 교수 역시 사퇴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대해 손 교수는 “프리랜서는 회사 입장에 따를 뿐”이라고 밝혔으나 22일 직접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손 교수는 ‘100분 토론’ 진행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이미 퇴진 문제가 공론화된 마당에 모두에게 부담만 드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 혹 ‘100분 토론’에 남게 되더라도 이 상황에서는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질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어떤 정치적 배경도 없으며, 행간의 의미를 찾으실 필요도 없다.”고 덧붙였다.  손 교수의 글에 유능한 진행자를 더 이상 TV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 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젠 100분 토론 볼 자신도 없고 또 세상문제에 무관심하게 살아갈 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바보가 될까 두려워진다.” “손석희 없는 100분토론 보지 않겠다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다니 이제 100분토론 보지 않겠다.” 등 아쉬움의 글이 넘쳐났다.    다음은 손석희 교수가 쓴 글의 전문이다.    ‘100분토론’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손석희입니다.  제가 ‘100분 토론’을 두 번 진행한 뒤인 지난 2002년 1월 26일에 이 게시판에 처음으로 인사차 글을 올린 후 7년 10개월 만에 두 번째 글을 올립니다.  제 거취 문제가 언론에 보도된 이후 열흘 가까이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걱정도 해주셨고 격려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저를 아껴주시는 차원에서 조언도 많이 주셨습니다. 물론 저의 퇴진 문제와 관련해서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습니다. 제가 상황을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만, 회사측도 어느 쪽으로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보도된 것처럼 제 문제는 노사관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제가 입장을 좀 정리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회사측의 결정에 따른다고 말한 적은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퇴진이 결정된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결국 이 글은 마지막 인사차 올리는 글입니다. 이미 저의 퇴진 문제가 공론화된 마당에 모두에게 부담만 드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혹 제가 ‘100분 토론’에 남게 되더라도 이 상황에서는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질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을 그대로만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정치적 배경도 없으며, 행간의 의미를 찾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7년 10개월 전에 제가 이 게시판에 올린 첫 글에 “저는 어떠한 정치적 당파성으로부터도 자유롭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저는 지난 8년 가까운 시간 동안 ‘100분 토론’을 진행하면서 이 약속을 크게 어긴 적은 없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부에선 저의 퇴진 문제를 논하면서, 편향된 면은 있었지만 퇴진시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걸 봤습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자칫 이것은 인상 비평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실제로 그랬다면 ‘100분 토론’이 오늘날 대표적 토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토론진행자로서 허물이 없을 순 없겠지만 8년을 진행하고 물러나면서 가질 수 있는 이 정도의 자부심은 허락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의 퇴진문제가 프로그램의 새로운 출발과 연관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 뜻에서 저의 퇴진문제로 더 이상의 논란은 없었으면 합니다.  사실 지난 8년 가까운 시간 동안 일주일에 하루씩은 거의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이제는 밤샘에서 해방됩니다. 일주일에 세 번씩 했던 회의에서도 벗어나게 됩니다. 남는 시간은 학업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좀 더 매진하는 데에 쓰겠습니다. 그 동안 새벽 두시가 돼서야 끝나는 프로그램을 시청해주시느라 함께 고생하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동시에 저나 ‘100분 토론’을 아프게 비판해주신 분들께도 특별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한 비판 덕분에 또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개편 때까지 이제 저의 진행은 네 번 정도 남았습니다. 11월 26일부터는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100분 토론’을 저도 시청자가 되어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김제동, 마지막도 빛났다 ‘골든벨’ 막방서 눈물

    김제동, 마지막도 빛났다 ‘골든벨’ 막방서 눈물

    방송인 김제동이 4년간 함께 한 KBS 2TV ‘스타골든벨’을 눈물로 마무리했다. 17일 방송된 ‘스타골든벨’에서 김제동은 MC 전현무 아나운서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후 “그동안 장학금 모아서 전달해주신 출연자 분들에게 고맙고 가장 큰 주인이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고하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부족하지만 좋은 프로그램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스타 골든벨’ 많이 사랑해 주시고 KBS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김제동은 지난 4년간 진행해온 ‘스타 골든벨’을 전격 하차하게 됐다. 하지만 KBS 측이 녹화 3일 전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당시 김제동의 소속사는 각종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고, ‘정치적 외압설’로 불거졌다. 이에 KBS 측은 “단순한 가을 개편의 일환일 뿐, 다른 의도는 없다.”며 항간의 의혹을 부인했다. 김제동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능숙한 진행으로 마지막 방송에서도 프로의식을 발휘했다. 평소처럼 유연하게 방송을 이끈 김제동의 모습에 출연진은 박수를 보냈고, 눈물 섞인 김제동의 인사에 동료 출연자들도 눈물과 박수로 응원을 보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김제동의 빈 자리는 지석진이 채운다. 지석진은 김제동과 함께 ‘스타 골든벨’을 진행하다 지난 4월 프로그램 봄 개편을 맞아 메인 MC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석진은 배우 이채영, KBS 아나운서 전현무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이끌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본드걸’ 김연아, 실력에 패션까지 ‘완벽’

    ‘본드걸’ 김연아, 실력에 패션까지 ‘완벽’

    ‘피겨여왕’ 김연아(19·고려대)가 올 시즌 첫 대회인 ‘에릭 봉파르’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연아는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인 ‘에릭 봉파르’ 쇼트 프로그램에서 76.08점을 획득했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영화 ‘007’ 주제 음악에 어울리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본드걸’ 김연아는 보다 강렬해진 표정과 섹시한 동작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마지막에는 007 특유의 총 쏘는 포즈로 모든 연기를 마무리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18일 오전 1시 30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한편 김연아에 앞서 연기를 가진 아사오 마오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에 맞춰 연기를 펼쳤지만 3위에 그쳤다. 나카노 유카리는 1위인 김연아와 16점 차이를 내며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로 마감했다. 사진 = IB스포츠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부작 ‘디 에디터스’ 방영

    온스타일은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서바이벌 리얼버라이어티쇼 ‘디 에디터스(The Editors)’를 방송한다. 패션잡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공동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패션에디터 자리를 놓고 벌이는 참가자들의 경쟁과정을 중계한다. 6명의 참가자들이 8주 동안 패션잡지 인턴으로 활동하며 화보촬영 및 레드카펫 스케치, 기사 작성, 편집 등 패션 에디터 업무를 배워 나간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미션을 완수하지 못하는 참가자는 도중 하차하며 최종 우승자는 패션잡지 W에 정식 에디터로 채용된다. 8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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