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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철호 “인기 잃을까 두려웠다”

    최철호 “인기 잃을까 두려웠다”

    길거리에서 여성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던 탤런트 최철호(40)씨가 11일 서울 서초동 팔레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사과했다.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동이’에서도 자진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폭행한 적 없다.”며 잡아떼다가 폭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장면이 공개되자 사과에 나선 것이어서 비난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최씨는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폭행 사실을 부인하며 거짓말을 한 것과 관련해서는 “제가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한 걱정과 저를 사랑하는 팬 분들,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 두려워서였다. 또 작년에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으로) 잠깐 얻게 된 인기를 잃을까 두려웠다.”고 말했다. 최씨는 당초 ‘동이’ 중도하차와 관련해 제작진 뜻을 따르겠다고 했으나 기자회견 뒤 MBC 게시판에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자진하차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설] 여주군수의 깜짝 승진시험 이벤트 안 돼야

    6·2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김춘석 여주군수가 며칠 전 5급 사무관 승진을 앞둔 여주군청 직원 32명을 불러 모아 승진시험을 직접 치렀다고 한다. 김 군수는 여주군 행정의 문제와 개선방안을 주로 물은 시험의 성적을 인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의 파격적인 행보를 놓고 말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친인척부터 퇴직 공무원까지 시도 때도 없이 인사로비를 받아 답답했다.”는 군수의 심경 표현은 지금 우리 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의 방증일 것이다. 자치행정의 첫 단추인 인사부터 제대로 하자는 의중과 시도가 일단 신선해 보인다. 1995년 처음 민선이 도입된 우리 지방자치제는 많은 개선의 노력과 조처에도 여전히 불안하기 짝이 없다. 지난 민선 4기에 당선된 기초단체장 230명 가운데 무려 97명이 사법처리될 만큼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은 겉도는 서글픈 현실이다. 단체장의 사정이 이럴진대 아래의 공복들이 역할과 기능을 잘해 주기를 기대하기란 힘들 것이다. 지역 주민의 편의와 복리를 증진시킨다는 대의는 실종된 채 온갖 비리와 독직에 휩싸여 오히려 불편과 불신을 안겨 주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54명의 단체장이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다. 민선 5기 지자체의 출발부터 빚어지는 혼탁상이 우려스럽다. 지자체장 가운데 많은 이들이 간소한 취임식을 치러 주민소통에 나섰다고 한다. 한편에선 제 사람 봐주기와 보복성 인사의 잡음도 만만치 않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자치행정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연공서열과 편가르기의 인사를 치우고 적재적소의 배치와 관리가 자치행정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으뜸임을 명심해야 한다. 잿밥에 눈먼 지자체장과 공복들의 도중하차며 사법처리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 김춘석 여주군수의 인사실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일회성의 해프닝이 아니라 명실상부한 주민복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최철호, CCTV에 3차례 사과끝 등떠밀린 ‘동이’ 하차

    최철호, CCTV에 3차례 사과끝 등떠밀린 ‘동이’ 하차

    배우 최철호의 세 번에 걸친 ‘공식사과’를 두고 네티즌 의견이 분분하다. 술자리에서 여성을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최철호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0분께 첫 사과문, 지난 11일 오후 6사 단독 기자 회견,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30분께 자진 하차 문을 걸친 총 3번의 걸친 ‘공식 사과’를 통해 잘못을 시인했다. 하지만 공식사과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때린 부도덕한 행위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전면 부인하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한 비난은 계속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철호가 “여론을 살피면서 자진하차까지의 상황을 지켜본 것 같다.”는 극단적인 해석까지 제시되고 있는 상황. 최철호가 처음 사과문을 게재한 것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 폭행 현장을 담은 CCTV가 발견 된 다음날이다. 꼼짝 못할 증거가 공개된 다음에서야 최철호와 소속사 오피스제로엔터테인먼트는 180도 태도를 바꾸며 “최철호의 여성 폭행사건은 사실이다.”고 시인했다. CCTV를 접한 시청자들은 분노하며 최철호에게 출연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자진하차와 은퇴를 요구했다. 시청자게시판은 삽시간에 시청자들의 강도높은 비난글과 욕설로 도배됐다. 하지만 최철호는 10일 첫 사과문에서 “죄송하다. 나의 허물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 ‘동이’ 라는 작품에 큰 누가 되어 더욱 죄송하다.”고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하차나 은퇴에 대한 언급은 일체 하지 않았다. 뒤이어 최철호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향후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인이 어떤 계획이 있겠냐. ‘동이’ 감독님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따르겠다. 그러나 아직 (하차여부를 두고) 논의가 오가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하며 ‘자진 하차’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기자회견 직후 비난 여론은 식지 않고 거세졌다. 최철호가 그간 명랑하면서도 묵직한 감정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던 배우인 만큼 ‘거짓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배신감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던 것. 결국 최철호는 기자회견 종료 후 오후 8시40분께 ‘동이’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불미스런 사건에 대해 사죄하며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10여년의 무명생활을 겪고 올랐던 인기배우라는 자리에서 한 순간에 실수로 곤두박질 쳐지는 순간이었다. 한편 최철호 지난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한 횟집에서 술자리를 갖던 중 동석한 한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용인경찰서로 연행됐다. 자리에 함께했던 20대 김모양은 무명배우로 최철호가 폭행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이 일을 문제 삼지 않겠다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폭행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자 최철호는 “여자를 폭행한 일이 없으며 이는 법원에서 밝혀질 것”이라며 “사실과 다른 기사가 보도되면 바로 바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강력 부인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인 CC-TV 영상이 공개되자 부랴부랴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돌리면서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양면성을 보였다. 사진 = SBS ‘8시 뉴스’ 화면 캡처, MBC 월화드라마 ‘동이’ 시청자 게시판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여성폭행’ 최철호 “‘동이’ 하차는 제작진의 뜻에 따라..”

    ‘여성폭행’ 최철호 “‘동이’ 하차는 제작진의 뜻에 따라..”

    ‘여성 폭행’ 논란에 휩싸인 배우 최철호가 출연 중인 MBC ‘동이’의 하차여부에 대해 언급했다.최철호는 11일 오후 6시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팔레스 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이날 굳은 표정으로 등장한 최철호는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후 “무명시절이 길었던 터라 잠깐 얻은 인기를 잃을까 거짓말했다.”고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이어 최철호는 “드라마 ‘동이’의 출연 여부는 감독님과 제작진에게 결정을 맡기겠다.”며 “아직 하차 여부를 두고 따로 논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앞서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MBC 드라마 ‘동이’의 촬영장 인근인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식당에서 동석한 여성 김모 씨(23)와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갖던 중 김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대해 최철호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술자리에 함께 있던 배우 손일권이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옆에 있던 다른 손님들과 시비가 붙었다.”며 “동석한 것은 맞지만 이 사건에 가담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하지만 9일 SBS ‘8뉴스’를 통해 당시 폭행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국면이 바뀌었다. SBS가 입수한 영상에는 흰 모자를 쓴 최철호가 여성의 팔을 잡아끌어 주저앉힌 뒤 엉덩이 부분을 발로 차고, 손으로 얼굴을 밀치는 등 상대 여성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최철호 6시 팔레스호텔서 사과 기자회견’동이’ 거취 표명

    최철호 6시 팔레스호텔서 사과 기자회견’동이’ 거취 표명

    탤런트 최철호가 ‘여성 폭행사건’에 대해 11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최철호의 소속사 측은 11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사과와 함께 최철호가 이날 오후 6시 서울 반포동 서울팔레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최철호는 이 자리에서 사과와 함께 출연중인 MBC 드라마 ’동이’ 하차 여부 등 자신의 거취를 밝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짓 진술로 사실을 은폐하고 취재진을 위협하는 발언으로 여론이 악화돼 일부 네티즌들은 ‘동이’ 하차는 물론 CF 퇴출 등 연예계에서 영원히 은퇴해야 한다는 주장마저 나오고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폭행과는 별개로 거짓 진술에 대한 형사처벌이 이루어질 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용인경찰서 측은 당초 “상황이 경미해 김씨가 이를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최철호가 거짓 진술로 상황을 은폐하려 한 것에 대해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MBC 드라마 ‘동이’의 촬영장 인근인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식당에서 동석한 여성 김모 씨(23)와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갖던 중 김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최철호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술자리에 함께 있던 배우 손일권이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옆에 있던 다른 손님들과 시비가 붙었다.”며 “동석한 것은 맞지만 이 사건에 가담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9일 SBS ‘8뉴스’를 통해 당시 폭행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국면이 바뀌었다. SBS가 입수한 영상에는 흰 모자를 쓴 최철호가 여성의 팔을 잡아끌어 주저앉힌 뒤 엉덩이 부분을 발로 차고, 손으로 얼굴을 밀치는 등 상대 여성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PM 택연-우영, ‘인기가요’ MC 하차..팬 ‘가지마’

    2PM 택연-우영, ‘인기가요’ MC 하차..팬 ‘가지마’

    그룹 2PM 택연과 우영이 ‘인기가요’ MC에서 1년 만에 하차했다. 두 사람은 11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쳤다. 이날 택연은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우영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인기가요’와 설리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가지마라”, “그동안 두 사람의 진행에 정들었는데 아쉽다,”, “계속 MC로 남길 바란다.”, “설리 혼자 두고 가면 어떻게!” 등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택연과 우영은 지난해 7월부터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아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동이’ 제작진에 볼 넘긴 최철호, 결국 자진하차

    ‘동이’ 제작진에 볼 넘긴 최철호, 결국 자진하차

    배우 최철호가 결국 MBC 드라마 ’동이’ 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다. 최철호는 11일 오후 오후 8시40분께 ’동이’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벌을 받는 것이라 생각해 하차를 결정했습니다”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 여성 폭행 사건을 사과하는 기자회견에서 ‘동이’제작진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발표한 지 2 시간만의 일이다. 기자회견 후 ’동이’제작진과 협의가 있었는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11일 저녁 6시 최철호는 서울 팔레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을 일으킨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해 사죄했다. 이 자리에서 최철호는 “‘동이’출연 여부는 감독님과 제작진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앞으로 ‘동이’ 제작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드리겠다”고 밝혀 스스로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드러냈었다. 그러나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악화된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동이’ 게시판에는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글들이 계속 됐고 “거짓말로 시청자들을 우롱한 최철호는 마땅히 드라마에서 하차해야 한다” “자진 하차하고 상당 기간 자숙하는 것이 옳다” “동영상을 보고 그동안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조권-정용화, ‘인기가요’ 새 MC 발탁 ‘관심집중’

    조권-정용화, ‘인기가요’ 새 MC 발탁 ‘관심집중’

    2AM 조권과 씨엔블루 정용화가 ‘인기가요’ 새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2PM 택연과 우영의 뒤를 이어 오는 18일 방송부터 f(x) 설리와 함께 ‘인기가요’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아온 택연과 우영은 11일 방송을 끝으로 1년 만에 하차했다.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조권과 정용화가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CC-TV에 덜미…최철호 11일 기자회견 ‘동이’ 자진하차?

    CC-TV에 덜미…최철호 11일 기자회견 ‘동이’ 자진하차?

    여자 후배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자 여론이 급격히 악화돼 최철호의 MBC 월화드라마 ‘동이’ 출연 중도하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취재 기자에게 위협적인 발언까지 해대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던 탤런트 최철호의 거짓이 드러나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있기 때문이다.최철호와 소속사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 이 폭행사건을 보도하며 현장 인근의 가게에서 촬영한 CC-TV 영상을 공개하자 부랴부랴 사실을 시인했다.술 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실을 극구 부인했던 최철호와 소속사는 9일 CC-TV 폭행 동영상이 공개되자 뒤늦게 사과회견을 하겠다고 나섰다.그러나 악화된 여론을 다시 되돌리기에는 발뺌의 강도가 지나쳤다는 분위기여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그동안 최철호의 변명을 믿었던 네티즌들 조차 "탤런트라서 역시 다르다" "어쩜 이렇게 뻔뻔스럽게 연기를 하나" "이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배신당한 기분이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지난 8일 최철호가 여자후배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최철호는 소속사를 통해 "술자리는 있었지만 후배 손일권과 여자친구의 다툼을 말리던 것일 뿐"이라며 폭행 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지난 1990년 연극 ‘님의 침묵’으로 데뷔한 최철호는 MBC ‘내조의 여왕’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MBC ‘동이’에 오윤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 김제동 MBC 새 프로그램 MC로

    방송인 김제동이 MBC 새 프로그램 ‘7일간의 기적’을 진행한다. ‘7일간의 기적’ 제작진은 9일 “김씨를 MC로 섭외해 첫 회 촬영을 진행중”이라면서 “사람들 사이의 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 만큼 김제동씨가 서민들의 정서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해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KBS ‘스타골든벨’에서 하차한 김제동은 방송 활동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었다.
  • 래리 킹 “이혼 안할것”

    래리 킹 “이혼 안할것”

    CNN 간판 스타 래리 킹(76)이 8번째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지 않기로 결정했다. 8일(현지시간) CBS 등에 따르면 킹의 대변인인 하워드 루벤스타인이 성명을 통해 “7일 이혼 소송 취하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킹은 성명에서 “그동안 우리에게 많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났으며 현재 아이들과 함께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이혼하지 않기로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킹과 그의 7번째 부인 숀 사우스위크(56)는 지난 4월 서로 불륜을 저질렀다며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동시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킹은 지금까지 7명과 8번 결혼을 했으며 숀과는 1997년 부부가 됐다. 당시 킹이 숀의 여동생과 바람이 났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킹은 이를 부인했다. 이혼 소송을 낸 것이 알려진 뒤인 지난 5월에는 숀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미 언론들은 이혼 문제로 마음고생을 했던 숀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달 29일 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5년간 진행해온 ‘래리 킹 라이브쇼’에서 오는 가을쯤 하차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女폭행’ 최철호 거짓말 들통…네티즌 화났다

    ‘女폭행’ 최철호 거짓말 들통…네티즌 화났다

    ”법이 다 밝혀줄 거예요. 근데 만약 결과와 다르게 기사가 나가면 저는 신고합니다.” 취재 기자에게 위협적인 발언까지 해대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던 탤런트 최철호의 거짓이 드러나자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있다. 술 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실을 부인했던 최철호와 소속사는 9일 CC-TV 폭행 동영상이 공개되자 뒤늦게 사과회견을 하겠다고 나섰다. 그동안의 최철호의 변명을 믿었던 네티즌들 조차 “탤런트라서 역시 다르다.” “어쩜 이렇게 뻔뻔스럽게 연기를 하나.” “이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배신당한 기분이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지난 8일 최철호가 여자후배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최철호는 소속사를 통해 “술자리는 있었지만 후배 손일권과 여자친구의 다툼을 말리던 것일 뿐”이라며 폭행 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9일 오후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 폭행사건 현장 인근의 가게에서 촬영한 CC-TV 영상을 공개하자 최철호 측은 부랴부랴 사실을 시인했다. 이제 여론이 급격히 악화돼 최철호의 MBC 월화드라마 ‘동이’ 출연 중도하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이다. 사진 = 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어쩜 이렇게 연기를” 최철호 CC-TV 네티즌 분노

    “어쩜 이렇게 연기를” 최철호 CC-TV 네티즌 분노

    ”법이 다 밝혀줄 거예요. 근데 만약 결과와 다르게 기사가 나가면 저는 신고합니다” 취재 기자에게 위협적인 발언까지 해대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던 탤런트 최철호의 거짓이 드러나자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있다. 술 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실을 부인했던 최철호와 소속사는 9일 CC-TV 폭행 동영상이 공개되자 뒤늦게 사과회견을 하겠다고 나섰다. 그동안의 최철호의 변명을 믿었던 네티즌들 조차 “탤런트라서 역시 다르다” “어쩜 이렇게 뻔뻔스럽게 연기를 하나” “이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배신당한 기분이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지난 8일 최철호가 여자후배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최철호는 소속사를 통해 “술자리는 있었지만 후배 손일권과 여자친구의 다툼을 말리던 것일 뿐”이라며 폭행 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9일 오후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 폭행사건 현장 인근의 가게에서 촬영한 CC-TV 영상을 공개하자 최철호 측은 부랴부랴 사실을 시인했다. 이제 여론이 급격히 악화돼 최철호의 MBC 월화드라마 ‘동이’ 출연 중도하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이다. 사진 = 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C, ‘1박2일’ 막방 소감 “웃긴데 눈물 나네”

    김C, ‘1박2일’ 막방 소감 “웃긴데 눈물 나네”

    가수 김C가 자신이 출연한 ‘1박2일’ 마지막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 김C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혼자 있게 된 시간 우연히 나의 ‘1박2일’ 마지막 방송을 봤다.”고 전했다. 김C는 지난 5월 방송된 ‘수학여행’ 편을 마지막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하차했다. 김C는 이에 대해 “난 정말 몰랐다 날 위해서... 웃긴데 자꾸 눈물이 나네.”라며 “늦었지만 모두 고맙고 그분들의 부모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도 이제 잘 볼게요.”라고 다짐했다. 앞서 김C의 마지막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김C를 경주 석굴암으로 보내고 이번 여행 직전에 김C를 위해 각자 준비한 음식들로 아침 식사를 마련해 김C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의리녀’ 엄지원 “서경석 열애, 알고 있었지만 침묵”

    ‘의리녀’ 엄지원 “서경석 열애, 알고 있었지만 침묵”

    배우 엄지원이 개그맨 서경석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침묵으로 의리를 지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엄지원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서경석의 열애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서경석과 함께 ‘한밤의 TV연예’의 진행 호흡을 맞췄던 엄지원은 “서경석의 열애 사실을 원래 알고 있었지만 비밀을 지키느라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엄지원은 서경석에게 “꼭 결혼까지 가라.”고 당부의 말을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4월 ‘한밤의 TV연예’ MC 자리에서 하차한 엄지원은 마지막 방송에서 “진행자로 서경석 결혼소식을 전하는 게 꿈이었는데 못 이루고 떠나 안타깝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서경석은 현재 20대 후반의 미술학도와 반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5월 ‘한밤의 TV연예’에서 “지금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단계다. 두 발짝 내딛게 될 때 자세히 알려드리겠다.”고 조심스럽게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손병호, ‘자이언트’ 하차 “버림받은 아이 기분” 고백

    손병호, ‘자이언트’ 하차 “버림받은 아이 기분” 고백

    배우 손병호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하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자이언트’에서 홍기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손병호는 지난 6일 방송분에서 죽음을 맞아 하차하게 됐다. 이에 손병호는 7일 오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손병호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죽임을 당하는 마지막씬의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오늘 (이 씬 촬영을 하며) 좀 갑자기 다운됐다.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니 서운하고 ‘자이언트’ 팀 분위기도 작품도 너무 좋은데 혼자 갑자기 버림받은 아이 같은 느낌이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더 무궁무진하고 극적이고 아름답고 눈물겹도록 감동적인 얘기들이 풍부한 ‘자이언트’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달라. 나는 함께 자리하지 못하지만 끝까지 지켜보겠다. 여러분도 마지막에 그 감동을 함께 느끼시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손병호의 인터뷰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자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이제 ‘자이언트’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 손병호를 향한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손병호 인터뷰는 그동안 방송에 자주 노출되지 않아 그 희소가치 또한 높다.”고 전했다. 사진 = 인터뷰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KBS 블랙리스트’ 파문 확산 진중권·유창선씨도 폭로

    방송인 김미화씨의 ‘KBS 블랙리스트’ 발언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6일 KBS 내부에 존재하는 ‘출연금지문건’ 때문에 출연이 안 된다고 주장한 김씨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또다시 “좌? 우? 정말 지치지도 않습니다. 곧 영등포경찰서에 불려 간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같은 김씨의 발언은 다른 출연자의 폭로로 이어지고 있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는 6일 “KBS ‘TV, 책을 말하다’의 높으신 분께서 진중권 나왔다고 프로그램 자체를 없애버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시사평론가 유창선씨도 “고정출연 중이던 KBS 1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갑자기 하차 통보를 받았다.”면서 동조하고 나섰다. 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KBS는 7일 서울 여의도 KBS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부인했다. 조대현 KBS 방송담당 부사장은 “김미화씨가 트위터에서 언급한 이른바 블랙리스트는 KBS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다.”면서 “만약 그런 문건이 존재한다면 가장 먼저 제작자들이 알 것이고 그 사실이 외부로도 알려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박명수, ‘57분 교통정보’ 김유리와 MC 입맞춤

    박명수, ‘57분 교통정보’ 김유리와 MC 입맞춤

    개그맨 박명수와 ‘57분 교통정보’로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익숙한 김유리 MBC 리포터가 지상파 방송에서 MC 호흡을 맞춘다. 김유리 리포터는 오는 10일 개그맨 박명수가 진행을 맡은 MBC 새 교양프로그램 ‘휴먼스토리 당신의 WHY’(이하 ‘당신의 WHY’)에 진행자로 합류해 첫 녹화에 참여한다. 당초 박명수와 호흡을 맞추기로 했던 개그맨 김태현과 배현진 아나운서는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김유리가 합류하는 ‘당신의 WHY’는 박명수가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이다. 기존 휴먼다큐멘터리 틀에서 벗어나 진행자의 솔직한 질문으로 이끌어가는 인터뷰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당신의 WHY’는 게스트를 초대해 대담을 펼치는 ‘질문의 명수’ 코너와 가족간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어머니를 알아가는 ‘우리 엄마’ 코너 등으로 구성되며 첫 방송 후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당신의 WHY’ 첫 회는 스타강사 출신 교육평론가 이범 씨와 박명수의 대담으로 이루어지며 오는 15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김유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與 당대표후보 인터뷰] 초선·원외 4인 출사표

    [與 당대표후보 인터뷰] 초선·원외 4인 출사표

    ‘초짜들의 돌풍’은 현실화할 것인가. 한나라당의 7·14 전당대회에 출마한 초선 및 원외위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다크 호스’로 꼽힌다. 과거의 ‘구색 맞추기용 출마’와는 다른 차원의 위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특히 1~2명은 이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들의 활약상에 따라 이른바 ‘주요 후보’들의 명운도 뒤바뀔 수 있다. (의원, 나이 순) ■ 중도 김성식 후보 (초선·52) “할 말은 해왔다” 계파 대리전 재방송땐 한나라 두번 망할 것 “그동안 청와대에 할 말은 해왔고, 쇄신과 화합을 위해 실천으로 몸부림쳐 왔던 김성식만이 쇄신, 화합, 국민감동을 한 번에 이룰 수 있는 일거삼득의 유일한 후보다.” 한나라당 초선인 김성식 후보는 6일 “밀어붙이기 국정운영의 대리인 역할을 한 사람, 계파 이익만 대변한 사람이 어떻게 전대에 출마해 쇄신을 논하느냐.”면서 “정말 양심 없고 정직하지 못한 일이다.”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동안 청와대를 향해 ‘박근혜 전 대표와의 국정동반자 약속을 지키라.’고 직언했고, 박 전 대표에 대해서도 ‘여건을 막론하고 당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해 왔다.”면서 “부자감세, 미네르바 구속, 김제동 방송 하차, 5·18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금지 등 일련의 사건에 대해 목청 높여 일관되게 문제를 제기해온 사람은 김성식뿐”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이번 전대가 ‘그때 그 사람’이 등장하는 계파 대리전 재방송이 된다면 당은 지방선거에 이어 두 번 망하는 것이고,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완전히 외면할 것”이라면서 “‘유력자와 가깝다.’, ‘오더받고 출마한 것이다.’, ‘표를 줄 세웠다.’고 말하는 후보들을 모두 퇴출시키고 국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이변을 전대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영포회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고, 이번 민간인 사찰 사건을 계기로 대통령도 인사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면서 “민심을 저버리는 회전문 인사를 다시는 해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 이어 “작은 권력으로 호가호위하면서 공직기강을 무너뜨리고, 권력 뒤에서 인사를 주물렀던 무리들을 이번 기회에 전부 물러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친이 조전혁 후보 (초선·50) “정치보다 가치” 가슴 열어야 진정한 쇄신… 계파장벽에 도전 “쇄신이라고 목소리만 높일 게 아니라 가슴을 열어보여야 한다.” 조전혁 후보는 6일 “후보 13명 모두 쇄신·화합·변화를 부르짖지만 “선거 행태를 보면 모두 진정성이 없다.”면서 전당대회의 행태를 맹비난했다. “선거 사무소 차리고, 사무원과 전화통화원 고용해서 대의원들에게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전화나 돌리고, 저승사자 말투로 음성메시지나 보내 왕짜증 나게 하는 게 무슨 변화와 쇄신이냐.”며 특유의 직설적인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내가 당선된다면 그야말로 한나라당으로서는 미친 짓이며, 기적이지만, 경선 혁명을 이루자.”고 말했다. “두꺼운 계파 장벽을 실감하고 있지만, 이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당내 경선을 쇄신의 첫 대상으로 설정했다. 조 후보는 “초선인 나는 정치를 잘 모른다. 그러나 전교조 명단 공개와 무모해 보이는 전당대회 출마 등 내 행동이 쌓이고 진심이 쌓여서 국민이 평가해 줄 것”이라면서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내가 던지는 가치와 행동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을 평가받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도 초선으로서 속시원하게 실컷 말할 수 있어 좋고, 입에 단내가 나도록 대의원들과 전화 통화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게 신난다.”며 경선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정체성이 분명한 당, 민주와 자유가 보장된 당, 재미와 감동을 주는 당을 만들자.”면서 “지지해 준다면 우파 보수정당으로서 자유, 튼튼한 국방, 수월한 교육, 청부(淸富)에 대한 존경 등 양보할 수 없는 가치가 보장되는 한나라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친이 정미경 후보 (초선·45) “구태 싹 물갈이” 언론플레이·오만한 후보는 국민·당원 외면 한나라당 초선인 정미경 후보는 6일 “반성이란 책임지는 것이고, 책임지는 것이란 당원들이 허락할 때까지 책임있는 자리에 돌아가지 않는 것”이라면서 “그런 분들이 이번 전당대회에 나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되면 한나라당의 정권재창출이 안 되겠구나.’라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한나라당은 지방선거 당시 ‘깨끗한 공천’을 내걸었지만 일부 인사들은 수준도 안 되는 사람을 자기 사람이란 이유로 밀어줬다.”면서 “국민들이 그런 것을 다 아시고 한나라당에 표를 주지 않은 것처럼 이번 전대에서도 구태를 답습하는 후보들은 물갈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치 청와대가 자신을 밀고 있는 듯이 언론 플레이를 하는 후보가 있는데 그게 바로 구태를 답습하는 대표적인 일”이라면서 “그 후보는 그러면서도 그런 큰 힘을 향해 당당하게 비판하겠다고 주장하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 후보는 뒤늦게 출마하기 직전 ‘안 나오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하도 나가라고 해서 나가게 됐다.’고 통보해 주더라.”면서 “당이 개벽을 해도 부족한데 그렇게 절박하지 않은 분이 여성 몫도 아닌 대표 최고위원 운운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나경원 후보를 겨냥해 비판했다. 그는 “‘청와대가 나가라고 했다.’ ‘나는 경제통이다.’라고 후보들이 떠들어도 국민들은 오만한 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에 뽑아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민과 당원은 자신을 존중해 주는 정치인과 정당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는 줄 세우기 안 한다.’고 많은 당협위원장들이 말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자체적으로 개혁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전대를 통해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친이 김대식 후보 (원외·48) “답은 脫여의도” 편가르기·줄서기 그만… 변화없이 미래없어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 유권자들은 지겨워한다. 여의도를 벗어나 정치를 볼 수 있는 원외 후보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원외 당협위원장인 김대식 후보는 “당원들이 이번만큼은 새로운 바람을 갈망하고 있다.”면서 “언제까지 친이·친박 편가르기에 줄세우기, 짝짓기 등 구태 정치를 하려느냐.”고 ‘원내 후보’들을 질타했다. 김 후보는 “처음부터 ‘오픈 프라이머리’를 주장했다. 그래야 새로운 인물이 탄생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민주당의 노무현 후보도 그래서 탄생했다. 한나라당도 이런 것들을 해야 한다. 도대체 이런 것들을 다 봉쇄해 놓고 무슨 변화를 기대하느냐.”고 개탄했다. 민주평통 사무처장 출신이며 전국대학학생처장 협의회장을 지냈던 김 후보는 “나는 ‘조직’을 해 본 사람”이라면서 “누구보다 현장 정치를 구현하는 데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호남에서 태어나 영남에서 자랐고, 고학·독학으로 서민적 인생을 살았으며, 정치적으로도 비단길을 버리고 가시밭길을 걷는 등 한나라당으로서는 충분한 상징성을 갖췄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그는 “친서민 하겠다면서 서민 곁에 가 보았느냐. 청년 실업을 구제하겠다면서 청년들과 대화해 보았느냐.”면서 “20년 이상 젊은이들과 호흡했다. 젊은이들과의 끊임없는 토론으로 당과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변화를 가져올 수 없고, 변화 없이는 미래도 없다.”면서 “탄력이 붙었다. 뚜껑을 열면 깜짝 놀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진재영 10월 결혼…4살연하 골프 선생님이 예비신랑

    진재영 10월 결혼…4살연하 골프 선생님이 예비신랑

    탤런트 진재영(33)이 골프를 배우다 결국 골프 선생님을 사랑, 사제관계가 연인관계로 바뀐 드라마같은 결혼을 하게 됐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중순. 부군은 4살 연하의 골퍼 세미프로 J씨다. J씨는 키 180cm의 듬직한 체구를 가진 훈남으로 골프 투어프로 지망생이다. 둘은 2008년 진재영이 J씨에게 골프 개인 교습을 받으면서 가까워졌고, 2009년 6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 1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진재영은 남자친구의 존재를 지난 해 6월 SBS 예능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 하차 때부터 밝혀왔다. 당시 방송에선 하차 이유로 새로 제작되는 드라마 출연 계획을 이유로 들었지만 진재영은 제작진에 “솔로인 척 거짓말하며 맞선을 보는 것이 힘들다.”고 연인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진재영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 ‘아우라 제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진재영은 미니홈피 화면에 “드디어 내가 기다린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을 예감했답니다.”라는 글귀로 예비 신부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재영과 예비신랑은 8월께 하와이나 괌으로 웨딩화보 촬영을 겸한 휴가를 떠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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