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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히 나 몰라봐?” 알렉 볼드윈 자전거 역주행 체포

    “감히 나 몰라봐?” 알렉 볼드윈 자전거 역주행 체포

    미국 유명 배우가 자전거를 타고 맨해튼 도로를 주행하다 교통법 위반으로 티켓 발부를 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으나 “정말 나를 몰라보느냐”고 큰소리치며 반항하다 오히려 체포되어 구금되는 수모를 당했다고 미 언론들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인기 배우인 알렉 볼드윈(56)은 이날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맨해튼의 유니언스퀘어 파크 인근의 일방통행 도로에서 거꾸로 주행하다 마침 이를 지켜본 경찰관에 단속되고 말았다. 하지만 볼드윈은 해당 경찰관이 티켓 발부를 위해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자 자신도 몰라본다는 이유를 고함을 지르고 화를 내며 이에 응하지 않았다. 볼드윈은 결국 해당 경찰관에 의해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수갑이 채워지면서 체포되었다. 일부 목격자들은 볼드윈이 막상 수갑이 채워지자 조용해졌다고 언론에 말했다. 볼드윈은 결국 다음 달 법원 출두요구서와 벌금 고지서를 받고 해당 경찰서에서 풀려났지만, 이날 해프닝에 대한 반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시는 범죄 행위를 만들어 돈을 거둬들이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잘못된 어리석음이 가득한 도시”라며 “사건이 발생하자 파파라치들이 다시 우리 집 근처에 몰려들며 딸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는 등 위협했지만, 뉴욕경찰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볼드윈은 지난해에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파파라치와 카메라 기자들에게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 자신이 진행하던 TV 토크쇼에서 하차했었다. 또한, 올해 초에는 뉴욕 현지 언론들이 자신을 늘 성질만 부리고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뉴욕에선 더는 못 살겠다”며 뉴욕을 떠날 것이라고 밝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경찰관에 체포되는 알렉 볼드윈 (현지언론, ‘인터치위클리’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구자명 예체능 하차…음주운전 물의 뒤 즉각 조치

    구자명 예체능 하차…음주운전 물의 뒤 즉각 조치

    구자명 예체능 하차…음주운전 물의 뒤 즉각 조치 TV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구자명(24) 씨가 13일 새벽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구자명 씨는 음주운전 사건 소식이 알려진 지 한나절 만에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했다.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구자명 씨는 자신의 스포티지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구자명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응급처치 후 퇴원해 현재는 다른 정형외과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다른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구자명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경찰 측은 설명했다. 경찰은 구자명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구자명 씨는 최근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단에 투입돼 활약했다. 그러나 구자명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는 보도가 나가자 프로그램 제작진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구씨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오늘(13일) 방송되는 54회 방송분을 포함해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구자명 씨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고, 공식 하차하기로 내부 결정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구자명 씨는 2012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 우승해 가수로 데뷔했다. 네티즌들은 “구자명 예체능 하차, 음주운전으로 물의 빚고 하차하네”, “구자명 예체능 하차, 음주운전 앞으로는 제발 조심하세요”, “구자명 예체능 하차, 그래 술이 문제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자명 예체능 하차 “알코올 농도 0.133%” 다리 부상 얼마나?

    구자명 예체능 하차 “알코올 농도 0.133%” 다리 부상 얼마나?

    구자명 예체능 하차 “알코올 농도 0.133%” 다리 부상 얼마나? TV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구자명(24) 씨가 13일 새벽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구자명 씨는 음주운전 사건 소식이 알려진 지 한나절 만에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했다.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구자명 씨는 자신의 스포티지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구자명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응급처치 후 퇴원해 현재는 다른 정형외과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구자명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경찰은 구자명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구자명 씨는 최근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단에 투입돼 활약했다. 그러나 구자명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는 보도가 나가자 프로그램 제작진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구씨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오늘(13일) 방송되는 54회 방송분을 포함해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구자명 씨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고, 공식 하차하기로 내부 결정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구자명 씨는 2012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 우승해 가수로 데뷔했다. 네티즌들은 “구자명 예체능 하차, 아쉽다”, “구자명 예체능 하차, 음주운전 조심해야지”, “구자면 예체능 하차, 자숙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자명 예체능 편집, 음주운전 교통사고

    구자명 예체능 편집, 음주운전 교통사고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안양공고 축구팀의 축구경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구자명의 모습이 편집됐다. 구자명은 13일 새벽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구자명은 2007년 U-17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방송에서 예체능 새 멤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결국 방송 1주 만에 하차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자명 차, 음주운전 교통사고에도 가벼운 부상 ‘고급 승용차 덕분?’ 예체능 통편집-하차

    구자명 차, 음주운전 교통사고에도 가벼운 부상 ‘고급 승용차 덕분?’ 예체능 통편집-하차

    ‘구자명 차,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가수 구자명이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사고당시 운전했던 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3일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우승자 출신 가수 구자명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적발됐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구자명이 이날 오전 5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지하차도 입구의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구자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고 밝혔다. 사고 후 구자명은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부상은 가벼운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명의 부상이 가벼운 정도에 그치자 일각에선 구자명이 타고 있던 차가 고급승용차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구자명은 ‘위대한 탄생2’ 우승 당시 부상으로 기아자동차의 세단 K7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음주운전 사고 당시 구자명이 타고 있던 차가 K7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구자명은 이번 음주운전 사고로 출연 중인 ‘예체능’에서 통편집 당했다.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안양공고 축구팀의 축구경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구자명이 통편집 됐다. 구자명은 2007년 U-17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방송에서 예체능 새 멤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결국 방송 1주 만에 하차하게 됐다. 앞서 구자명의 사고 소식을 접한 ‘예체능’ 제작진은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 편 게스트로 참여중인 구자명 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린다”며 구자명의 하차를 알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당연하다”, “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단체샷에서는 보이더라”, “구자명 예체능, 인기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날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구자명 예체능 통편집, 구자명 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자명 예체능 하차, 지하차도 벽 들이받는 사고 ‘인명 피해는?’

    구자명 예체능 하차, 지하차도 벽 들이받는 사고 ‘인명 피해는?’

    ’구자명 예체능 하차’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제작진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구자명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예체능’ 제작진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자명 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예체능’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구자명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체능’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54회를 포함해 남은 방송(13일, 20일, 27일)에서 구자명 씨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공식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편집 계획을 밝혔다. 앞서 구자명은 이날 오전 5시 30분경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지하차도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은 당시 구자명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0.133%로 면허취소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자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구자명 예체능 하차 소식에 네티즌은 “구자명 예체능 하차..안타깝다”, “구자명 예체능 하차..과거 힘들었던 시절 모두 잊었나보네”, “구자명 예체능 하차..이제 막 인기 얻고 있었는데”, “구자명 예체능 하차..어쩌다 음주운전을”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자명은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에서 우승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구자명 예체능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구자명, ‘예체능’ 녹화분 편집되고 하차 수순

    음주운전 구자명, ‘예체능’ 녹화분 편집되고 하차 수순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안양공고 축구팀의 축구경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구자명의 모습이 편집됐다. 구자명은 13일 새벽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구자명은 2007년 U-17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방송에서 예체능 새 멤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결국 방송 1주 만에 하차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자명,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체능’ 하차

    구자명,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체능’ 하차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안양공고 축구팀의 축구경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구자명의 모습이 편집됐다. 구자명은 13일 새벽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구자명은 2007년 U-17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방송에서 예체능 새 멤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결국 방송 1주 만에 하차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자명 음주운전 파문 결국… ‘예체능’ 제작진 “구자명 하차…등장분 편집”

    구자명 음주운전 파문 결국… ‘예체능’ 제작진 “구자명 하차…등장분 편집”

    구자명 음주운전 파문 결국… ‘예체능’ 제작진 “구자명 하차…등장분 편집”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가수 구자명이 최근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한다. ‘예체능’ 관계자는 13일 오후 인터넷 연예매체 스타뉴스를 통해 “제작진의 논의 끝에 구자명의 하차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 방송분도 구자명 등장분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3일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자명은 오전 5시 3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도중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구자명은 사고 직후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른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구자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경찰은 구자명이 퇴원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자명,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부상…면허 취소될 듯

    구자명,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부상…면허 취소될 듯

    ’구자명’ ‘구자명 음주운전’ 유명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가수 구자명(24)가 새벽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13일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구자명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구자명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가벼운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구자명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경찰은 구자명씨가 퇴원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구자명씨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2’에서 우승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구자명 “알코올 농도 0.133%” 면허 취소 수치

    음주운전 구자명 “알코올 농도 0.133%” 면허 취소 수치

    음주운전 구자명 “알코올 농도 0.133%” 면허 취소 수치 TV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구자명(24) 씨가 13일 새벽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구자명 씨는 음주운전 사건 소식이 알려진 지 한나절 만에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했다.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구자명 씨는 자신의 스포티지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구자명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응급처치 후 퇴원해 현재는 다른 정형외과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구자명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경찰은 구자명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구자명 씨는 최근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단에 투입돼 활약했다. 그러나 구자명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는 보도가 나가자 프로그램 제작진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구씨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오늘(13일) 방송되는 54회 방송분을 포함해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구자명 씨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고, 공식 하차하기로 내부 결정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구자명 씨는 2012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 우승해 가수로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자명 자동차, 만취 상태로 지하차도 입구 벽 들이받아..‘구자명 누구?’

    구자명 자동차, 만취 상태로 지하차도 입구 벽 들이받아..‘구자명 누구?’

    ‘구자명 자동차 음주운전 교통사고’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구자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경기 일산경찰서는 “구자명이 이날 오전 5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지하차도 입구의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당시 구자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 직후 구자명은 가벼운 경상으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구자명이 퇴원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명이 현재 출연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구자명이 축구 편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큰 데 이번 일이 일어나 안타깝다”라며 “14일 녹화 참여는 불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구자명은 1990년생으로 2012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구자명은 ‘위대한 탄생2’ 우승을 거머쥐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구자명은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 KBS2 ‘우리동네 예체능-축구편’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구자명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구자명 음주운전이라니 경솔하다” “구자명 음주운전, 이제 좀 뜨나 싶더니만” “구자명, 연예인들 음주운전 난리네” “구자명 음주운전..왜 이러는 걸까요” “구자명 음주운전..복을 발로 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MBC ‘무한도전’에 출연중인 리쌍의 길이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길은 자숙의 의미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구자명 음주운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자명 만취 음주운전 교통사고…어떤 처벌 받게 되나 했더니

    구자명 만취 음주운전 교통사고…어떤 처벌 받게 되나 했더니

    구자명 만취 음주운전 교통사고…어떤 처벌 받게 되나 했더니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 가수 구자명(24)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응급실로 옮겨졌다. 13일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자명은 오전 5시 3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도중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구자명은 사고 직후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른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구자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경찰은 구자명이 퇴원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구자명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에서 우승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구자명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편에 출연, 화제를 모았다. ’우리 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구자명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 뒤 “정확한 사건 경위와 부상 경도, 음주운전 여부 등에 대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이후에 입장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역단체장 유력후보 분석-서울시장] 정몽준 vs 박원순

    [광역단체장 유력후보 분석-서울시장] 정몽준 vs 박원순

    ■7선의 ‘새 꿈’ 의정 생활 26년 대부분 비주류… “공직은 봉사하는 자리”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몽준 의원은 19대 국회의원 중 최다선인 7선으로 26년 정치 인생 대부분을 비주류로 보냈다. 정 의원은 1951년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명예회장의 8남 1녀 중 6남으로 태어났다. 식사 시간에 늦으면 먹을 게 금방 없어질 정도로 식구가 많은 집안에서 단체 생활을 하듯 컸다고 정 의원은 회고한다. 그는 학창 시절 조용하고 튀지 않는 우등생이었다. 친구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재벌가 아들인지도 모를 정도로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기억한다. 하지만 그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열정적 기질을 지닌 소년이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ROTC 13기로 병역을 마친 정 의원은 미국 컬럼비아대를 거쳐 매사추세츠 공과대(MIT)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80년 현대중공업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데는 훗날 각각 국무총리, 외무부 장관이 된 이홍구·한승주 교수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존스홉킨스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딴 이후 국제적 안목을 키우게 된다. 2007년 한나라당에 입당하기 전까지 정 의원은 현대중공업의 본산인 울산 동구에서 기성 정치인과는 다른 무소속 비주류의 길을 걸었다. 자진해서 선택한 비주류의 길에 대해 그는 ‘정치 노무자’란 단어로 대신 설명한다. “공직이란 말 그대로 공적인 서비스로, 여러 사람에게 봉사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양당구도의 한국 정치 현실에서 비주류로서의 정치인생은 녹록지 않았다. 정 의원과 축구는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다. 1993년 1월 대한축구협회 제47대 회장에 취임했다.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추진하기 시작했을 때 주변 반응은 싸늘했다. “일본에 승산이 없어 보나 마나 안 된다”는 회의론이 팽배했다. 그러나 이듬해 5월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선거에 출마해 극적으로 당선되면서 한 줄기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정 의원은 1년 중 3분의1 이상을 외국을 돌며 월드컵 유치 강행군을 펼친다. 1996년 5월 31일 일본에 절대 열세라는 예상을 뒤엎고 한·일 공동 월드컵 개최 결정을 따낼 때까지 정 의원이 다닌 거리는 150만km, 지구를 37바퀴 도는 거리였다고 한다.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치솟은 대중적 인기를 발판 삼아 정 의원은 2002년 대선 때 ‘국민통합21’을 창당하고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대선 막바지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뤘지만 선거 하루 전날 ‘노무현 지지 철회’를 선언한 후 한동안 정치적 침체기를 겪었다. 이후 2007년 한나라당에 입당한 뒤 그해 대선 때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상임고문으로서 10년 만의 정권 교체를 이뤄 냈다. 이어 2009년 9월 한나라당 대표에 선출돼 정치적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2012년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했지만 ‘박근혜 대세론’에 밀려 일찌감치 하차했다. 정 의원은 자신을 소개할 때 “(7선 의원이 아닌) 서울 재선 정몽준”이라며 ‘서울시민’임을 강조한다. 국회에선 주로 한·미, 남북 관계 등 외교 문제에서 목소리를 내 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시장의 ‘큰 꿈’ 1세대 시민운동가·인권 변호사 명성… 재선 뒤 새 도전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원순 현 시장은 인권변호사를 거쳐 ‘1세대 시민운동가’로 명성을 떨친 뒤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박 시장은 이번 6·4 지방선거에선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시장직 재선에 도전하며 더 큰 꿈을 그리고 있다. 박 시장은 1956년 3월 경남 창녕에서 평범한 농부의 2남 5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박 시장은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3개월이나 두문불출하며 공부할 만큼 어릴 적부터 노력가형 면모를 보였다고 한다. 경기고를 졸업한 뒤 1975년 서울대 사회계열에 진학했지만 유신 체제에 저항해 학생운동을 하다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4개월 복역하고 제적당한다. 이듬해인 1976년 박 시장은 단국대 사학과에 입학했고 1980년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2년 대구지검 검사로 임용된다. 하지만 검사 생활은 그의 적성과 거리가 멀었다. 결국 검사 생활 6개월 만에 사표를 내고 인권 변호사의 길에 들어선다. 그러다 박 시장은 일생일대의 멘토인 조영래 변호사를 만나게 된다. 박 시장은 조 변호사와 함께 인권 변호사들의 모임인 ‘정법회’를 결성했고, 이 모임은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으로 확대 개편됐다. 박 시장은 민변의 창립 멤버로도 활동했다. 박 시장은 조 변호사와 함께 ‘권인숙 성고문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구로동맹파업 사건’,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 등의 변론을 맡아 시국사건을 주도하며 명성을 떨쳤다. 박 시장은 조 변호사가 1990년 별세한 뒤, “해외에서 넓은 문물을 접하라”던 조 변호사의 권유로 1991년부터 이듬해까지 영국 런던 정경대 국제법 대학원 1년 과정을 마쳤다. 런던 정경대 유학 시절과 하버드대 객원연구원 1년여 시절 동안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이 현재 샘솟는 아이디어의 원천이 됐다고 한다. 한국 상황에 맞는 새로운 시민사회의 모델을 고민하던 박 시장은 1994년 귀국, 참여연대 설립을 주도하며 시민운동가로 변신한다. 박 시장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절인 2000년 16대 국회를 앞두고 ‘국회의원 낙천·낙선운동’을 주도했고, ‘소액주주 권리 찾기 운동’, ‘1인 시위’ 등 다양한 시민운동을 창안했다. 2000년에는 ‘1% 나눔운동을 위한 아름다운 재단’을 설립했고, 2006년에는 아름다운 가게와 희망제작소 등을 설립했다. 2009년에는 제3세계의 가난한 농부들을 돕는 공정무역 커피회사 ‘아름다운 커피’를 연이어 설립하는 등 각종 시민운동 경험이 서울시장 준비를 위한 밑거름이 됐다. 박 시장은 2011년 8월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확정되면서 후보 출마 의사를 밝혔다. 당초 5% 내외의 미미한 지지율이었지만, 안철수 당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과의 단일화 등으로 지지율이 50%대로 뛰었고 결국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박 시장은 2년 반의 재임 동안 ‘서울의 살림살이’를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서울시의 채무를 3조 2500억원 감축했고, 지하철 9호선을 재구조화하면서 3조 2000억원의 낭비를 막았다”고 주장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구자명 음주운전 교통사고…경찰 “면허취소 수준” ‘예체능’ 출연 여부는?

    구자명 음주운전 교통사고…경찰 “면허취소 수준” ‘예체능’ 출연 여부는?

    구자명 음주운전 교통사고…경찰 “면허 취소 수준” ‘예체능’ 출연 어떻게?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 가수 구자명(24)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응급실로 옮겨졌다. 13일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자명은 오전 5시 3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도중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다. 구자명은 사고 직후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른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구자명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경찰은 구자명이 퇴원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구자명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에서 우승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구자명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편에 출연, 화제를 모았다. ’우리 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구자명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 뒤 “정확한 사건 경위와 부상 경도, 음주운전 여부 등에 대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이후에 입장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물 붕괴… 여객선 사고… 불안했던 주말

    세월호 참사 한달을 앞둔 주말, 전국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1일 오후 4시 2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전동차가 승객을 하차시키지 않은 채 출발했다가 항의를 받고 500m가량 후진해 승객을 내려주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6분 서울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2101호 전동차가 4시 17분 운서역에 도착했다. 운전자 권모씨는 전동차 문을 개방했으나 자동으로 열리게 돼 있는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아 승객들이 하차하지 못한 사실을 모르고 출발했다.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이모씨가 인터폰으로 항의하자 권씨는 500m가량을 후진해 운서역으로 되돌아왔다. 이어 관제센터에서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온 한모 운서역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개방해 승객 30여명을 하차시킨 뒤 열차는 다시 공항역 방면으로 출발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인천국제공항역 방향 열차 운행이 6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산 시스템 오류로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날 낮 12시 50분쯤에는 천안·아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금천구청역 인근에서 30분간 멈춰 서기도 했다. 사고 열차는 회송 차량이어서 승객은 없었지만 뒤따르던 KTX와 일반 열차,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등 13개 열차가 선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우회하면서 15분간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 측은 “순간적으로 전력 공급 장치에 이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낮 12시쯤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철거 공사가 진행되던 지상 5층, 지하 1층 높이의 건물이 무너져 가스가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스가 누출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1800여 가구에 2시간가량 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당시 근로자 4명이 가림막을 설치한 상태에서 굴착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건물 잔해 일부가 공사장 가림막 밖으로 쏟아지면서 가스 배관을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가스 공급업체 등에 따르면 가스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가 이뤄져 가스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승객과 승무원 등 64명을 태우고 출항한 여객선이 엔진 이상으로 30분 만에 회항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오전 8시 20분 인천항을 출발해 덕적도로 가던 여객선 ‘코리아나호’(226t급)는 8시 50분쯤 좌현 엔진의 이상을 발견하고 회항을 결정했다. 조사 결과 엔진의 연료분사 장치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박준금 가상 재혼男 지상렬, 첫 만남에서 드러낸 ‘성격 차이’ 무엇?

    박준금 가상 재혼男 지상렬, 첫 만남에서 드러낸 ‘성격 차이’ 무엇?

    박준금 가상 재혼남 지상렬, 첫 만남에서 드러낸 ‘성격 차이’ 무엇?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이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재혼 생활을 시작한다.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이혼 경험이 있는 박준금이 본인의 재혼 상대로 8살 연하인 노총각 지상렬을 직접 지목하면서 이뤄졌다. 두 사람의 첫 번째 촬영을 지켜본 제작진은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성격 차이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며 “그런 차이를 맞춰 나가는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님과 함께’는 결혼 경험이 있는 중견 스타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황혼의 부부애와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임현식-박원숙 부부, 이영하-박찬숙 부부가 출연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방영되는 15회를 마지막으로 이영하-박찬숙 부부가 하차한다.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의외로 잘 어울릴 듯”,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8살 차이 무슨 말 나눴는 지 궁금하네”,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호 마지막 퍼즐은 한국영… ‘기성용 짝’ 낙점

    홍명보호 마지막 퍼즐은 한국영… ‘기성용 짝’ 낙점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의 ‘마지막 10%’는 한국영(가시와 레이솔)과 박종우(광저우 부리)였다. 홍 감독은 8일 경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다음 달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23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2월 그리스와의 평가전 때와 큰 차이가 없다. 박주영(왓퍼드)이 원톱 스트라이커로 발탁됐고, 김신욱(울산)과 이근호(상주)도 이름을 올렸다. 구자철(마인츠)은 2선에서 이들을 지원하게 된다. 홍 감독은 박주영을 둘러싼 ‘특혜 논란’을 의식한 듯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박주영이 가진 경험을 배제할 수 없었다”며 “박주영을 대체할 선수를 찾지 못했고 우리 팀원들과의 관계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어 선발했다”고 강조했다. 왼쪽 미드필더에는 손흥민(레버쿠젠)과 김보경(카디프시티), 오른쪽에는 이청용(볼턴)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부름을 받았다. 홍 감독이 마지막까지 고민을 거듭했던 기성용(선덜랜드)의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한국영과 박종우가 뽑혔다. 하대성(베이징 궈안)은 기성용의 대체 선수로 명단에 포함됐다. 최근 K리그 클래식에서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이명주(포항)는 제외됐다. 홍 감독은 “지금 포항에서 이명주의 포지션(공격형 미드필더)을 봤을 때 공격수들과 경쟁해야 한다”면서 “한국영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할 상황 등에 대비할 때 수비력이 나은 박종우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포백(4-back) 자원으로는 김진수(알비렉스 니가타)와 이용(울산)이 좌우 풀백으로 뽑혔고, 중앙 수비에는 김영권(광저후 에버그란데)과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선발됐다. 측면 풀백 백업 자원으로는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과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선택된 가운데 베테랑 수비수 곽태휘(알 힐랄)와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중앙 백업 요원으로 뽑혔다. 곽태휘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직전 예비명단에 들었다가 평가전에서 무릎 인대를 다쳐 중도에 하차했던 아쉬움을 달래게 됐다. 여기에 33세로 최고령인 곽태휘에게 팀 분위기를 다잡는 리더 역할이 기대된다. 홍 감독은 “곽태휘의 출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팀에서 기대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 거론됐던 차두리(서울)는 끝내 제외됐다. 골키퍼에는 정성룡(수원), 김승규(울산) 외에 이범영(부산)이 페널티킥 스페셜리스트로 꼽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들 23명에 공개하지 않은 예비명단 7명을 더해 모두 30명의 명단을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에 보냈다. 또 23명의 최종 엔트리 명단은 다음 달 3일 오전 7시(한국시간)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파주 NFC에 소집돼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 뒤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전양자, 구원파 파문으로 결국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하차

    전양자, 구원파 파문으로 결국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하차

    ‘전양자 구원파’ ‘전양자 하차’ 탤런트 전양자(72)가 ‘구원파 파문’으로 MBC TV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하차한다. MBC 측은 7일 오후 “전양자씨가 사전 촬영을 마친 녹화분을 다음주 16일까지 방송하기로 했다”며 “극 전개상 무리가 따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른 출연자의 일정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알렸다. 극 중 한식집 청운각 주인 ‘윤복심’ 역인 전양자는 주인공 ‘오빛나’(이진)의 라이벌 ‘장채리’(조안)가 청운각의 상무로 등장하고 있어 극본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검찰은 전양자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계열사 대표를 맡은 것으로 확인하고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7일 오전에만 해도 제작진은 이날 예정된 세트장 녹화를 취소하고 전양자의 검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태도였다. 제작진은 “검찰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전양자씨에 대한 하차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아직 녹화 분량에 여유가 있어 세트 촬영을 취소하고 지켜보겠다”고 했었다. 제작진은 5, 6일 전양자 출연 분량을 편집하지 않고 내보냈다. 그러나 MBC는 검찰이 유병언 전 회장 일가와 그의 회사에 대해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며 관련 인물을 강도 높게 조사하고 있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결국 전양자를 하차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양자 MBC 드라마 하차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전양자(72·본명 김경숙)씨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에서 조만간 하차한다. 7일 MBC 관계자는 “일일극 ‘빛나는 로맨스’에 출연 중인 전씨가 사전 촬영을 마친 녹화분을 다음주까지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6일 방송 예정인 99회를 끝으로 전씨는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이 관계자는 “극 전개상 무리가 따르지 않는 범위에서 다른 출연자들의 일정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시청자들께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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