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차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746
  •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무한애정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무한애정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홍 임신, “현재 임신 5개월차” 스타 디자이너 차홍 누구길래?

    차홍 임신, “현재 임신 5개월차” 스타 디자이너 차홍 누구길래?

    차홍 임신, “현재 임신 5개월차” 스타 디자이너 차홍 누구? ‘대세 연예인들 헤어 담당’ ‘차홍 임신’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 중인 헤어디자이너 차홍(35)이 내년 엄마가 된다. 5일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 차”라며 차홍의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차홍은 현재 방송 출연 외의 일정은 최소화하고 있다. 차홍은 현재 ‘마리텔’에 출연하면서 특유의 긍정화법으로 단 몇 회 만에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차홍 임신 소식에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한편 차홍은 과거 SBS ‘스타킹’과 케이블 채널의 뷰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현재 박민영, 임수정, 조정석 등 연예인들의 헤어를 담당하며 ‘스타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뿐” 닭살애정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뿐” 닭살애정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홍 임신, ‘임신 5개월차’ 차홍 누구길래? 알고보니 ‘미모의 스타 디자이너’

    차홍 임신, ‘임신 5개월차’ 차홍 누구길래? 알고보니 ‘미모의 스타 디자이너’

    차홍 임신, 내년 엄마된다 ‘임신 5개월차’ 차홍 누구? 알고보니 ‘스타 디자이너’ ‘차홍 임신’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인 헤어디자이너 차홍(35)이 임신했다. 5일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 차”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차홍은 현재 방송 출연 외의 일정은 최소화하고 있다. 차홍은 현재 ‘마리텔’에 출연하면서 특유의 긍정화법으로 단 몇 회 만에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차홍 임신 소식에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한편 차홍은 과거 SBS ‘스타킹’과 케이블 채널의 뷰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현재 박민영, 임수정, 조정석 등 연예인들의 헤어를 담당하며 ‘스타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닭살애정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닭살애정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홍 임신, 내년 출산예정 ‘방송은?’

    차홍 임신, 내년 출산예정 ‘방송은?’

    헤어디자이너 차홍(35)이 임신했다. 5일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 차”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차홍은 현재 방송 출연 외의 일정은 최소화하고 있다. 차홍 임신 소식에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감동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감동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왜?

    차홍 임신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왜?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줄영상] 포크레인 기사 화나게 하면 안 되는 이유

    [한줄영상] 포크레인 기사 화나게 하면 안 되는 이유

    포크레인 기사를 화나게 하면 안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이 유튜브상에서 화제네요. 영상에는 설원 위 포크레인 앞을 얼쩡거리는 흰색 차량이 보입니다. 운전자는 포크레인 기사를 놀리듯 앞에서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차량 운전사가 하차해 포크레인을 발로 차며 포크레인 기사가 내릴 것을 요구하지만 화가 난 포크레인 기사는 버킷으로 차량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운전자는 놀란 나머지 뒷걸음질로 도망치고 화가 난 포크레인 기사는 차량을 마구 짓밟아 반파시킵니다. 사진·영상= EPIC FAI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차홍 임신 “시집 잘 갔다…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시집 잘 갔다…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마리텔’ 차홍 임신, 남편에 무한 애정과시 “나같은 여자 받아줄 분 신랑 밖에 없다” 차홍 임신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임신 소식일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홍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털어놨다. 차홍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별 볼일 없는데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던지, 내가 결혼한 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 말했다. 차홍은 이어 자신의 남편을 소개하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면서 “결국 나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차홍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저는 결혼을 잘했다. 저 같은 사람과 여자를 받아줄 분은 저희 신랑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홍이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마리텔’ 측은 “프로그램은 하차의 개념이 없다. 그때 그때 출연자가 달라질 뿐”이라며 “차홍이 이번주 녹화를 마친 상태지만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차홍의 하차설에 대해 일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15] 79년 데뷔해 ‘쓰리잡’으로 월 천만원 벌었다는 그녀, 지금은?

    [연예 포스토리 15] 79년 데뷔해 ‘쓰리잡’으로 월 천만원 벌었다는 그녀, 지금은?

    브라운관 속 연예인을 보며 ‘저 사람은 탤런트하기 아깝다’라는 생각, 몇 번 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비율이 좋은 연예인 보면 ‘모델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뛰어난 스펙을 가진 연예인을 보면 ‘공부를 계속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오늘 ‘연예 포스토리’에서 살펴볼 배우를 보며 시청자들은 ‘저 사람은 아나운서나 DJ를 했어도 성공했겠다’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배우’라는 직업 외에 두 가지 직업을 더 가지고 있는 탤런트, 김미숙과 얽힌 사연들을 살펴봅니다. ●아나운서가 장래희망이었던 10대 소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미숙은 79년 KBS 공채 탤런트 6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입니다. 이듬해 그녀는 KBS 드라마 ‘동심초’에서 주연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는데요. 여고생 김미숙의 꿈은 ‘아나운서’였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김미숙은 단아한 외모만큼이나 기품 있는 목소리로 연예계에서 유명했습니다. 그녀의 장래희망이 ‘아나운서’였던 것을 보면, 김미숙은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들어도 내 목소리가 좋더라” 고교시절 김미숙은 유학 간 친구에게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보내주기로 약속합니다. 녹음을 마친 뒤 테이프를 들으며 그녀는 자신의 목소리가 좋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목소리’라는 장점을 살려 과거 ‘세상의 모든 음악’, ‘아름다운 이 아침’, ‘가정음악’, ‘한밤의 인기가요’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약 20년 동안 DJ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김미숙 ‘쓰리잡’ 뛴 이유? 워낙 오랜 시간 DJ로 활동한 탓에 그녀의 주된 직업이 DJ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그녀의 주변 사람들은 그녀가 세 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흔히 얘기합니다. 배우, DJ,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이 바로 그것인데요. 김미숙은 1987년 3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사랑유치원’을 세우고 재단 이사장이 됩니다. 유치원을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릴린 먼로처럼 되지 않으려면 ‘평생을 지탱할 다른 길’이 있어야 한다.”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배우로 선택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했고요. 드라마 속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느껴지는 따뜻함의 원천이 무엇인지 알 것 같네요. ●유치원 경영에 얽힌 소문 하지만 김미숙은 유치원 경영으로 인해 안 좋은 소문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그녀에게 돈을 대주었다는 ‘후원자 설’인데요. 이 소문에 대해 김미숙은 “유치원을 세우는 데는 내가 그동안 모은 돈과 가족들의 돈이 들어갔다”면서 “살던 집도 팔아 전셋집에 살며 돈을 보탰다”고 해명했습니다. ●남동생 40만원 벌 때 김미숙은 1000만원 벌어 김미숙은 악성 루머로 속앓이를 하기도 했지만 ‘쓰리잡’ 덕분에 돈을 많이 벌기도 했습니다. 1989년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돈은 많이 버는 편이다. 세무서 직원으로부터 내가 마포구에서 세금을 제일 많이 내는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달 수입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얘기했는데요. 무려 ‘26년 전’의 1000만원, 얼마나 큰 금액인지 상상이 잘 안 되실 겁니다. 다행히 그녀가 한 마디 덧붙였네요. “남동생은 회사에 다니는데 한 달 월급이 40만원이다.” ●“‘골드미스’는 내가 만들어 낸 말” 흔히 결혼 적령기가 지난 능력 있는 미혼 여성을 ‘골드미스’라고 부릅니다. 과거 김미숙은 본인이 ‘골드미스’라는 단어의 창시자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1998년, 39살이던 그녀는 “골드미스는 내가 만들어낸 말이다. 일도 인생도 어느 정도 알게 되는 내 나이쯤이 가장 황금기 같은 시기라는 뜻이다. 물론 약간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라디오로 맺어진 ‘부부의 연’ 스스로를 ‘골드미스’라 칭하던 김미숙은 같은 해 11월 작곡가 겸 음악평론가 최정식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미국에서 음악을 공부한 최씨는 한국에 들어와 김미숙이 진행하던 SBS 라디오 ‘아름다운 아침 김미숙입니다’에서 진행자와 초대손님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DJ는 그녀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안겨다 준 것 같습니다. ●‘골드미스’에서 1년 만에서 ‘미세스’된 사연 자칭 ‘골드미스’에서 1년도 되지 않아 ‘미세스’로 바뀐 김미숙. 여기에는 사연이 하나 있습니다. 그녀는 1998년 MBC 드라마 ‘사랑’에서 8살 연하의 20대 남성이 연정을 품는 대상인 사진작가 영지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상대역은 실제로도 13살이나 차이가 나는 장동건이었는데요. 초기에는 ‘이 드라마는 김미숙을 위한 드라마’라는 평을 들으며 시작했지만, 점차 시청률이 떨어지자 제작진은 “중년 여배우를 출연시키니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라면서 “젊은 여배우와 장동건을 붙여 이야기를 새로 쓰겠다”고 선언합니다. 이에 그녀는 극 중 갑작스레 병으로 세상을 떠나며 중도 하차하게 됐는데요. 당시 그녀는 ‘나 때문에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다’라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 본인의 옆에 있었던 남자친구(현재의 남편)가 많은 위로를 해줬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역시, 사랑도 결혼도 ‘타이밍’이라는 말이 사실인 걸까요?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테슬라 첫 7인승 전기SUV 모델 X 공식 출시...도어가 날개처럼

    테슬라 첫 7인승 전기SUV 모델 X 공식 출시...도어가 날개처럼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첫 7인승 전기SUV 모델 X를 29일(현지시간) 공식 출시했다. 모델 X는 매의 날개처럼 문이 위쪽으로 열리는 '팰컨 윙 도어'가 채택됐는데, 외관상 특이하면서도 좁은 주차공간에서 매우 유용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날 CEO 엘론 머스크는 직접 타고 내리면서 차량의 특징과 장점을 시연했다. 앞좌석과 뒷좌석에서 고루 타고 내리면서 7인승이지만 승하차가 쉬운 '팰컨 윙 도어'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또한 테슬라의 주력 세단 모델 S처럼 차량 내부 대시보드에 7 인치 LCD 터치 스크린이 탑재되고 네비게이션, 음악 서비스 등 4G LTE 데이터 연결이 가능하다. 모델 X는 2개 트림으로 판매될 계획이며 주력이 될 90D 트림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257마일( 413km)까지 주행 가능하다. 2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했으며 각 모터의 최대출력은 각각 65kWh, 85kWh. 모델 X의 최고속도는 250km/h. 모델 X는 출시전부터 수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수천명의 고객이 모델 X 구입을 위해 한화 약 540만원의 예치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내년 상반기 중국에 모델 X 판매를 추진할 게획이다.​ 한편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덴마크 TV 쇼에서 "테슬라 자동차는 1~2년내에 한번 충전으로 620 마일을 달릴 수 있게 할 것이며 3년 내에 완전 자율 주행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강용석 고소, 연예매체 상대 중앙지검 고소장 제출 ‘블륜스캔들’ 의혹 정면 돌파

    강용석 고소, 연예매체 상대 중앙지검 고소장 제출 ‘블륜스캔들’ 의혹 정면 돌파

    강용석 고소, 연예매체 상대 중앙지검 고소장 제출 ‘블륜스캔들’ 의혹 정면 돌파 강용석 고소 강용석 변호사가 ‘불륜 스캔들’ 의혹을 보도한 연예매체를 고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용석은 전날 자신의 불륜 스캔들 의혹을 보도한 D매체를 상대로 중앙지검에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당시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강 변호사는 “내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내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강용석은 스캔들 의혹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부인해왔다. 한편 강 변호사가 지하철역에 설치해 화제를 모은 광고에 대해 변호사회는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24일 오전 광고심사위원회를 열고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가 부적격하다고 판정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심사 결과 광고가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내달 6일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이 나면 시정 공고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광고는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만일 강 변호사가 서울변회의 시정 공고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고소 ‘블륜스캔들’ 의혹 정면 돌파

    강용석 고소 ‘블륜스캔들’ 의혹 정면 돌파

    강용석 고소 ‘블륜스캔들’ 의혹 정면 돌파 강용석 고소 강용석 변호사가 ‘불륜 스캔들’ 의혹을 보도한 연예매체를 고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용석은 전날 자신의 불륜 스캔들 의혹을 보도한 D매체를 상대로 중앙지검에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당시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강 변호사는 “내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내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강용석은 스캔들 의혹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부인해왔다. 한편 강 변호사가 지하철역에 설치해 화제를 모은 광고에 대해 변호사회는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24일 오전 광고심사위원회를 열고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가 부적격하다고 판정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심사 결과 광고가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내달 6일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이 나면 시정 공고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광고는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만일 강 변호사가 서울변회의 시정 공고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고소, 연예매체 상대 중앙지검 고소장 제출 “도대체 왜?”

    강용석 고소, 연예매체 상대 중앙지검 고소장 제출 “도대체 왜?”

    강용석 고소, 연예매체 상대 중앙지검 고소장 제출 “도대체 왜?” 강용석 고소 강용석 변호사가 ‘불륜 스캔들’ 의혹을 보도한 연예매체를 고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용석은 전날 자신의 불륜 스캔들 의혹을 보도한 D매체를 상대로 중앙지검에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당시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강 변호사는 “내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내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강용석은 스캔들 의혹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부인해왔다. 한편 강 변호사가 지하철역에 설치해 화제를 모은 광고에 대해 변호사회는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24일 오전 광고심사위원회를 열고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가 부적격하다고 판정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심사 결과 광고가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내달 6일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이 나면 시정 공고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광고는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만일 강 변호사가 서울변회의 시정 공고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운동화·수첩 챙긴 ‘실용 군수’… 청년들 마음도 사로잡았다

    [자치단체장 25시] 운동화·수첩 챙긴 ‘실용 군수’… 청년들 마음도 사로잡았다

    충북 영동군이 달라졌다. 이농(離農) 행렬이 멈췄고 반대로 유입 인구가 늘고 있다. 충북도 내 남부 3군(보은, 옥천, 영동) 가운데 영동은 지난해 말보다 인구가 284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은이 37명 준 것과 대비된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군 전체 인구의 30%에 육박하지만 노인 복지는 도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격적인 인구 유입책으로 대학생과 직업군인 등 ‘젊은 사람’들이 영동으로 적(籍)을 옮기고 있다. 여느 농촌처럼 활력을 찾기 어렵던 동네가 ‘매력적인 동네’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동인은 바로 ‘잘 뽑은’ 군수였다. 박세복(53) 영동군수의 하루를 관찰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동군청을 찾았다. 오전 9시 45분 간부회의를 마치고 나온 박 군수가 검은색 운동화로 갈아 신고 작은 수첩을 챙긴다. 운동화와 수첩은 그가 민생 현장을 둘러볼 때 꼭 챙기는 필수품이다. “논과 밭, 산을 누비고 다녀야 할 농촌 군수가 구두를 신으면 준비 자세가 안 된 거 아닌가요.” 불필요한 격식을 꺼리는 박 군수의 멋이 느껴졌다. 사실 그를 한번 본 사람이라면 이 사람이 군수인지 농사꾼인지 헛갈릴 정도다. 동네 형 같고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풍긴다. 그와 함께 군수 관용차인 카니발에 올라탔다. 박 군수는 취임하자마자 전임 군수가 타던 체어맨을 팔고 카니발을 관용차로 쓰고 있다. 서울 등으로 출장 갈 일이 잦은 단체장에게 카니발이 제격이라는 게 그의 얘기다. 주말에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고 홍보용 지역 특산물을 넉넉히 가져가기에도 좋다는 게 박 군수의 카니발 예찬론이다. “군수가 폼 잡을 일 있나요. 실용이 우선이지요.” 박 군수의 실사구시론이다. 오전 첫 방문지는 노인회관에서 열린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순회 교육장이다. 박 군수가 들어서자 노인들이 반갑게 맞았다. 100여명에 달하는 노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은 박 군수가 마이크를 들었다. “어르신들, 장례문화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화장시설이 필요하지만 혐오시설은 우리 지역에 안 된다는 이기주의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군도 인근 지자체들과 공동화장시설을 추진하다 실패했습니다. 교육 잘 받으시고 좋은 의견 내 주세요. 군민들의 의견을 모아 화장시설 사업 재추진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박 군수는 서둘러 대전·충청 지역 소비자단체 농촌 현장 간담회가 열리는 매곡면 옥전리 ‘도란원’으로 향했다. 도란원은 각종 와인품평대회에서 입상한, 영동 지역을 대표하는 농가형 와이너리 가운데 한곳이다. 오전 11시 중국 공무원들이 군청을 방문하기로 돼 있어 시간이 촉박하다며 비서진이 말렸지만 박 군수는 잠깐이라도 도란원에 들러야 한다며 발길을 돌렸다. 농산물 세일즈를 위해 군수가 직접 찾아가 인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20여분 차를 달려 도란원에 도착한 박 군수는 타지에서 온 소비자단체 관계자들과 명함을 교환한 뒤 브리핑을 시작했다. 포도, 곶감, 와인, 난계의 고향, 국악체험관, 감나무 가로수길, 세계에서 가장 큰 북 ‘천고’, 인공빙벽장 등 군의 자랑거리가 줄줄이 소개됐다. 녹음기를 틀어놓은 듯 막힘없는 그의 설명에 박수가 터져 나왔다. 군청으로 돌아온 박 군수는 중국 지린성 창춘시 구대구 대표단을 만나 우호 교류 등을 논의하고 오전 일정을 마쳤다. 오후 1시 20분 영동읍 삼일공원 시내버스 정류장. 박 군수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70세 이상 버스 무료 이용 사업과 버스 정류장 안내 도우미 사업 점검차 오후 첫 일정으로 이곳을 찾았다. 박 군수가 버스에 올라타 인사를 하자 “고맙다” “고마워요” 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김순현(73) 할머니는 “버스값 1300원이 없어 읍내에 자주 못 나오고 웬만하면 걸어 다녔는데 지금은 군에서 만들어 준 카드만 있으면 버스를 공짜로 탈 수 있어 너무 좋다”며 박 군수 손을 꼭 잡았다. 또 다른 할머니는 “정류장 도우미가 말동무를 해 주고 무거운 짐을 버스에 실어 줘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도우미가 정류장을 지키고 있어 소매치기들도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시책이 완벽할 수만은 없는 법이다. 버스를 이용하는 노인들이 많아지다 보니 버스가 달릴 때 안에서 넘어지는 일이 늘어났다는 버스기사의 지적이 나오자 박 군수가 주머니 안에 있던 수첩을 꺼내 들었다. 이어 매곡면 개춘리에서 진행된 농기계 순회 수리 사업과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등을 점검한 박 군수는 영동역 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꼼꼼히 둘러본 박 군수의 얼굴이 굳어진다. 그리고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이어 박 군수의 호된 지적이 뒤따랐다. “경사가 급한데 겨울철에 눈이 오면 어떻게 하려고 도로 바닥에 미끄럼 방지 시설을 안 했습니까.” 목소리 톤이 더 올라갔다. “지하차도 벽면이 삭막하게 이게 뭡니까. 벽화라도 그리세요.” 군청 직원이 지하차도 주변에 소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하자 “비싸게 왜 소나무를 심습니까. 감나무를 심으세요. 영동군은 부자가 아닙니다.” “군민들이 잔뜩 기대하고 있는 사업을 이렇게 성의 없이 하면 어떻게 합니까. 서둘러 보완하세요.” 10여분간 돌직구를 던진 박 군수는 꼼꼼한 마무리를 당부하고 군청으로 향했다. 외부 일정을 무사히 마쳤지만 차에 올라탄 박 군수의 마음이 편치 않아 보였다. 개춘리에서 만난 정기호(69) 할아버지 때문이다. 정 할아버지는 아내가 암과 싸우고 있어 혼자 힘들게 농사를 짓고 있는데 만 70세가 되지 않아 벼 베기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박 군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런 박 군수에게 최근 주민들이 큰 선물을 했다. 거북이를 닮은 큰 바위다. 군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군청 앞마당에 갖다 놓았다. 박 군수는 “너무 고맙다. 일할 맛이 난다”며 비로소 운동화를 벗었다. 글 사진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겉도는 해외석학 초빙] 노벨상 수상 등 지명도만 보고 ‘묻지마 초빙’…중도 하차 반복

    [겉도는 해외석학 초빙] 노벨상 수상 등 지명도만 보고 ‘묻지마 초빙’…중도 하차 반복

    #1.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로플린(65)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2004년 7월 카이스트 총장에 임용됐다. 노벨상 수상자를 대학총장으로 유치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카이스트를 만들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렇지만 시작부터 카이스트 사립화와 종합대학화를 무리하게 추진해 논란을 일으키다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채 중도하차했다. #2. 지방 국립대의 한 외국인 이공계 교수는 한국에서 강의를 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학생들과 간단한 인사도 못할 정도로 한국어나 우리 문화에 관심이 없었고 학생이 지도교수 신청을 해도 다른 연구실에 떠넘기는 등 겉돌다가 임용된 지 3년째 되던 지난해 우리나라를 떠났다. ‘노벨상’에 대한 한국 학계의 갈망은 유난스럽다. 한 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을 반영하는 과학계 최고의 영예라고는 하지만 열망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이 때문에 대학이나 정부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나 외국인 석학들을 ‘묻지마’ 식으로 채용했다가 중도 낙마하는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해외석학 유치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히는 것이 로플린 전 카이스트 총장이다. 그가 임명되기 전에는 카이스트 총장은 학교 내부에서 승진하는 자리였다. 교수 호봉에 맞춰 연봉협상을 하기 때문에 통상 2억원 안팎의 연봉을 받았다. 로플린 전 총장은 혁신의 기대감에다 노벨상 수상자라는 경력까지 붙으면서 역대 최고액인 6억원의 연봉이 지급됐다. 하지만, 총장 취임 후 그는 기대와 달리 자신의 생각만 고집스럽게 밀어붙여 학교 내 구성원들은 물론 정부와도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 재직 중 20회에 걸친 해외출장에다 긴 휴가 등 177일 동안 외국에 머물렀다. 그러나 우수한 외국인 연구자 및 교수진 확보, 외국 연구기관과 교류협력 등 성과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카이스트의 한 교수는 “로플린 전 총장의 행정적 능력은 연구능력에 한참 못 미친다는 것이 당시 카이스트 안팎의 평가였다”며 “카이스트를 변화시키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을 텐데 로플린 총장은 ‘사립화가 안 되면 사퇴하겠다’는 등의 무리수를 둬 조직 내부의 반감만 키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내부 관계자는 “카이스트 총장의 경우 정부로부터 따 오는 예산 규모로 총장 능력을 검증받는 한국적 현실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변화만 주장해 정부에서도 불편해했다”고 말했다. 그는 “로플린 총장은 조직이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자 외국 학회 등에 참석해서 ‘카이스트는 문제가 많은 곳’,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는 힘들 것’이라는 등 폄하 발언을 자주 했다는 이야기를 뒤늦게 듣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평가와 각종 지표의 국제화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연구 및 강의 능력을 검토하지 않고 머릿수 채우기에 급급한 것도 우수 외국인 교수진 확보에 실패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관계자는 “우리 사회 전반에서 세계화는 필연적인 만큼 대학들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야 하는 추세”라며 “외국인 교원 채용 현황 같은 것은 외부적으로 대학 위상과도 관계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지방 사립대 공대의 아시아계 교수는 억양이 강한 영어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과 소통이 되질 않아 결국 수업이 폐강되고 지도학생과 조교를 구하지 못해 제대로 된 연구도 수행하지도 못하고 결국 1년 반 만인 올해 초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서울의 사립대 A교수는 “외국인 교수 채용은 학과에서 인원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정해 놓고 학과별로 할당하는 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교원을 채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교원 중에는 임용 후에도 우리나라를 발판 삼아 영어권 국가나 자국으로 돌아가려는 생각이 강해 지도학생을 받지도 않고 공동 연구도 진행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교수회의에 들어가 보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는 멍하게 앉아 있다가 나가고, 한국어에 익숙한 외국인 교수는 회의 주제와 무관하게 자기 불편한 점만 이야기해 제대로 된 교수회의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우수 외국인 연구자 유치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외국 인재 유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울산대 정재훈 교수는 “일본에서는 해외 우수인력을 채용할 때 아예 해당 연구팀을 통째로 부르기도 한다”며 “연구팀 전체가 움직이면 사람뿐만 아니라 연구능력까지 한 번에 가져온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외대 기상사업단 김병수 박사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했다가 실패한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WCU)이나 세계수준연구센터(WCI) 사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돈을 많이 주거나 다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해외 우수인력이 우리나라를 찾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우수 해외 연구자들이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더해 우수한 외국인 연구자들을 데려오는 것만큼 국내의 우수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유인하는 정책을 고려해야 할 때라는 지적도 있다.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는 “외국인 연구자들을 초빙하는 대전제는 외국과 우리의 기술 수준 차가 크기 때문에 선진기술을 도입하자는 것”이라며 “최근 들어 한국의 연구수준이 외국과 크게 차이 나지 않게 된 만큼 우수한 국내 연구인력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거나 한 번 외국에 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문제도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