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지원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메디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양희은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착해서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효과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84
  • 농림부 올 업무보고

    농림부의 주요 업무계획을 간추린다. *농가소득안전망 구축 쌀 수매를 통한 소득보전에는 한계가 있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인정하는 직접지불제를 내년에 도입한다.미국은 농업예산의 20%,유럽연합은 69%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농약·비료 등을 덜 써 소득이 준쌀농가에 대해 가구당 연간 25만원을 직접 정부가 줄 계획이다.채소류의 가격안정을 위해 기존 최저가격보장 예시품목인 무 배추 마늘 양파에 고추를추가한다.송아지 가격안정에 힘쓰고 고급육 출하농가에 포상금 10만∼15만원을 지원한다.연내 농작물재해보험법을 마련,사과·배 재배농가에 대해 보험료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한다.기존 가축공제 대상에 돼지·말을 추가해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농업부문의 조세감면을 내년 이후에도 유지토록 한다.비료·농약·농기계 등에 대한 부가세 영세율과 유류 등에 대한 교통세 면제,조합예탁금 소득세 면제,저축에 대한 이자소득세 면제 등 1조7,000억원 규모의 혜택을 준다. *농촌 정보화/ 농촌 정보화 인력 15만명 양성시기를 당초 2004년에서 2002년으로앞당긴다.4월7일부터 전국에서 교육용 버스를 운행한다.‘농업정보 119’사업을 채택,전국 12개 대학생들이 농촌의 컴퓨터 교육을 지도한다.배추·양파 등 5개 채소류의 출하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영도매시장의 전자경매시설을 44개로 확충한다.농산물통합쇼핑몰에 통합결제 기능까지 보강한다. *농업선진화/ 40세 미만의 젊은 농업후계인을 집중 양성한다.여성농업인 육성 5개년계획을 세운다.농업기술투자를 2004년까지 농림업 GDP의 2%로 확대한다.농약·비료사용량을 올해 10%,2004년까지 30% 줄인다.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현재 1%에서 2003년 3%로 높인다.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개방시대에 통상협력을 강화,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비교역적 기능,수입국의 이익반영에 최선을 다한다.남북한 연구소가 협력해 기술개발을 꾀하고 계약재배,제3국 농업자원의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개혁 가속화/ 전산망 통합 등 농·축협 통합을 차질없이 진행한다.농산물유통개혁을 지속하고 음식점에서도 육류 원산지표시제를 실시한다. 박선화기자
  • “단순한 물건나르기론 한계”/다나하시 영업개발 부장

    ◎정보화 가속… 새 시스템 도입 경쟁 치열/21세기 「공동 배송」목표 한단계씩 준비 ­일본에서 처음으로 GPS시스템을 도입했는데. ▲트럭은 밤에도 달린다.어디 가고 있는지 아는 것이 필요해 도입했다.그뒤 온도관리에도 쓰게 됐다. ­운수업계도 정보화가 격렬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그렇다.3S만으로는 부족하다.단순한 운송은 한계에 와 있다.정보화가 경쟁의 포인트다.세이노가 출하지원까지 서비스를 넓혔지만 다른 운수회사도 출하지원 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다.일본내 경쟁이 격렬해 97년부터는 캥거루 매직이라는 새 시스템을 도입,판매지원까지 시도하려 하고 있다. ­올해 도입한 쇼핑몰과 커뮤니티 이용자가 많은가. ▲아직 많지 않다.일본에도 인터넷 판매망이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이용률은 저조하다.현물을 보고 사는 습관 때문이다.통신판매는 일본이 세계에서 크게 뒤져 있는 편이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크게 증가할 것이다. ­운수업계의 다음 발전단계는. ▲판매지원에서 원료의 구매,재고관리에 이르기까지 나갈 것이다.생산자는소비자의 니즈(필요)와 어디서 팔 것인지만 생각하면 될 것이다.나머지는 운수업자가 맡게 된다.로지스틱스나 미국 업체들이 진입해 들어가 있는 3PL단계가 그러한 것이다.21세기를 넘어서면 운수업계의 키워드는 「공동배송」이 될 것이다.다음 단계 하나하나를 준비해 가고 있다.
  • 수입쇠고기값 15.8% 인상/오늘부터… 89년12월이후 3년만에

    수입쇠고기 포장육 소비자가격이 13일 0시를 기해 15.8% 인상됐다. 이에 따라 5백g당 ▲특등육(안심)은 3천7백원에서 4천3백원 ▲상등육(등심·채끝)은 3천3백50원에서 3천9백원 ▲중등육(목심·우둔·설도·알다리)은 2천8백50원에서3천3백원 ▲보통육(양지·사태)은 2천8백원에서 3천2백50원 ▲갈비는 2천3백50원에서2천7백5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이번 수입쇠고기 포장육 가격인상은 지난 89년12월 이후 3년만이다. 농림수산부는 그동안 포장육 가격 인상요인이 있었는데도 물가안정과 서민가계안정을 위해 이를 억제해 왔으나 최근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산지돼지값과 닭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인상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부는 이번 가격인상으로 추가조성될 연간 약 5백억원을 최근 양성화한무허가축사의 폐수처리시설지원과 한우고급육 출하지원,한우전문판매점 육성자금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 “영세농 자립부축”… 농정전환 신호/「당면 농어촌대책」마련의 저변

    ◎농작물 재해보상… 농민불만 해소/가시적 효과 크지만 재원확보가 문제로 농림수산부가 18일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한 「당면농어촌문제에 대한 대책」은 지금까지 농지규모 1㏊이상의 중농내지 대농을 중심으로 펴오던 규모위주의 농업정책에서 영세농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정책전환을 시도한 것이다. 또 수입개방에 따라 위기감을 갖고 있는 농어민을 위해 지난해 발표된 농어촌발전종합대책의 미비점을 보완,피해보상과 대체작물개발 등을 구체화한 것 등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정부가 농어촌 발전종합대책을 확정,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가고 있으면서 또다시 이같은 대책을 느닷없이 발표한 것은 지난 4ㆍ3보궐선거에서 패배한 민자당이 농민의 불만을 심각하게 느끼고 정부에 대중요법을 요구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지난달 11∼14일 농ㆍ수ㆍ축협과 농촌경제연구원ㆍ농촌진흥청 등 5개 기관 76명을 동원,농어촌 현지를 둘러보고 농어민의 불만을 청취했었다. 농어민들은 당시 ▲농산물의 수입개방으로 농가는 피해를 보는 반면 수입업자는 이익을 보고 있으며 ▲정부의 농어촌 발전시책이 말로만 그치고 있고 ▲영세농어민은 부채경감ㆍ농수산물수매에서 소외돼있다는점 등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작물피해 보상이 미흡하고 교육ㆍ의료 등에서도 농어촌이 소외돼있다는 점 등도 지적됐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농림수산부는 가장 선결돼야할 예산확보에 문제가 없지않지만 제한된 여건에서 효험이 단기에 가시화될 수 있는 대책을 서둘러 마련한 것이다. 이 대책은 이에 따라 ▲수입자유화에 따른 보완대책 ▲영세농어가 지원강화 ▲농작물 재해에 대한 지원등을 주요골자로 짜여졌다. 특히 경지규모를 확대,기계화영농 등을 통한 생산성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로 중농이상위주의 농어촌정책방향을 다소 수정,영세농어가에 대한 지원강화에 무게가 두어졌고 또 가시적인 효과를 가져올 대목도 많이 눈에 띈다. 추곡수매등 각종 농산물의 수매및 출하지원에서 우선권이 주어졌고 신용대출의 확대,농지구입자금 지원대상자 연령상한을 높인것 등이 그것이다. 수입자유화에 따른 보완대책중에는 선언적인 것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지킬것은 지키고 개방할 것은 개방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천명한것이 눈길을 끈다. 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국제수지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97년안에 모든 농산물의 수입개방과 맞닥뜨려야할 농민들의 불안해소와 국민적 공감대형성에 다소나마 힘을 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책은 민자당의 보궐선거참패에 대한 분석에서 급조된 배경때문에 재원확보의 불투명이나 부족에 따른 한계도 없지 않다. 체제유지를 위한 임시방편적 지원보다는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정책으로 농어민의 홀로서기를 북돋워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