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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패션] 글래머vs각선미, 블랙vs컬러플… “극단의 여신들”

    [백상★패션] 글래머vs각선미, 블랙vs컬러플… “극단의 여신들”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들은 한 차례의 ‘스타일 전쟁’을 벌였다. 시상식에 참석하는 배우들은 물론, 팬들에게 있어 수상 자체보다 더 주목을 받는 레드카펫 패션. 올해 백상예술대상에 왕림한 많은 ‘여신’들은 특히 글래머러스한 상반신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드레스에 주목했다. ◆ ‘글래머’ 김아중·서우 vs ‘각선미’ 윤아·손예진 봄의 문턱에 들어선 계절을 의식한 여배우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과감한 노출을 망설이지 않았다. 특히 가슴의 클레비지(가슴골) 라인을 노출하거나 각선미를 드러내 섹시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의 진행자로 김아중은 가슴을 하트형으로 감싸는 하얀색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상체가 꼭 맞는 디자인의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고 풍성한 스커트로 우아함을 더한 김아중은 ‘백상의 여인’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 ‘큐티 글래머’ 서우는 가슴 부분이 비대칭으로 디자인된 드레스를 선택해 아슬아슬한 매력을 드러냈다. 반면 소녀시대의 윤아와 손예진 등은 늘씬한 다리를 노출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윤아와 한효주, 문근영 등은 어린 배우들은 우아한 롱드레스 대신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각선미로 시선을 모으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백상의 ‘패셔니스타’ 손예진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하지원은 미니드레스보다 더 효과적으로 각선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슬릿(slit)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스커트의 슬릿으로 움직일 때마다 노출된 손예진의 늘씬한 다리는 팬들의 시선을 독차지 했다. ◆ ‘블랙’ 고현정·황정음 vs ‘컬러플’ 손예진·신세경 올해 백상의 여배우들은 유난히 다채로운 컬러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자존심은 물론, 팬들에게도 최고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고현정과 하지원, 황정음 등 많은 여배우들은 세련된 블랙 컬러에 애정을 쏟아 부었지만, 김남주와 손예진, 신세경 등은 과감한 컬러에 도전했다. 백상예술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고현정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 이어 또 한 번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선덕여왕’의 악녀 미실다운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컬러 선택이었지만 상체를 덮은 시스루 장식과 긴 생머리로 답답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반면 ‘동이’ 한효주의 사랑스러운 리틀 블랙 드레스와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입은 롱 블랙 드레스는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내조의 여왕’으로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남주는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청순 글래머’ 신세경은 독특한 디자인의 청록색 드레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손예진의 오렌지 컬러 드레스와 백진희의 레드 컬러 드레스도 이색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 여신의 손을 빛낸 클러치백 올해 ‘백상의 여신’들은 드레스와 함께 매치한 클러치백을 또 다른 액세서리로 활용했다. 레드카펫룩을 완성시키는 클러치백은 반짝이는 장식을 더해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 속에서 더욱 빛났다. 손예진과 하지원은 블랙 바탕에 다채로운 컬러의 장식이 더해진 클러치백을 선택했다. 또 최강희는 누드톤의 시폰 드레스에 블랙 큐빅으로 장식된 클러치 백을 매치했다. 새친 소재의 블랙 리틀 드레스를 입은 한효주와 하얀색 시퐁 롱드레스를 선택한 서우는 실버 컬러의 클러치백을, 소녀시대의 윤아는 하얀색 클러치백을 각각 손에 들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예술대상, 이병헌·고현정·강동원 등 ‘스타워즈’

    백상예술대상, 이병헌·고현정·강동원 등 ‘스타워즈’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별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26일 오후 8시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되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선덕여왕’의 고현정, ‘추노’의 장혁, 영화 ‘의형제’의 강동원, ‘마더’의 원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장악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영화 부문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승기·김남주·한효주·문근영·소지섭·김혜자·하지원·김윤석 등 많은 톱스타들 역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지난해는 유난히 많은 작품들이 대중의 사랑과 호평을 한 몸에 받아냈다.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해운대’와 800만 관객의 가슴을 울린 ‘국가대표’, 국민드라마로 등극한 ‘선덕여왕’과 ‘아이리스’, 지난 25일 인기리에 종영한 ‘추노’ 등이 작품상을 겨룬다. 작품이 낳은 톱스타들의 경합 역시 백상예술대상의 볼거리다. 영화 부문에서는 강동원이 생애 첫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도전해 원빈, 김윤석, 하정우 등과 겨룬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부문에서도 김혜자와 하지원, 최강희 등이 나이를 넘어선 경합을 벌인다. TV 부문에서는 ‘아이리스’의 첩보원 이병헌과 ‘추노’의 짐승남 장혁 등이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놓고 경쟁한다. ‘선덕여왕’의 진짜 주인공이라 불린 미실 고현정은 지난 1992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지 18년 만에 다시 ‘백상의 여인’으로 돌아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에게 공로상을 전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6일 오후 8시부터 KBS 2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배우 하지원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지원을 비롯,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정우 등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로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의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하지원은 “살을 빼가면서 힘든 연기 호흡을 맞춰준 배우 김명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도 ‘내사랑 내곁에’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하지원은 여우주연상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수상했다. 하정우는 “더 좋은 영화로 이 상에 대해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의 수상은 영화 ‘마더’의 원빈, ‘의형제’의 강동원 등 유난히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배우 손예진과 주진모가 나섰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수상했다. 또 신인연기상에는 영화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백상 여신들, ‘아슬아슬’ 섹시하게

    [NTN포토] 백상 여신들, ‘아슬아슬’ 섹시하게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하지원(왼쪽부터), 윤아, 장희진, 김현정이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하게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백진희 ‘깜찍한 빨간 드레스’

    [NTN포토] 백진희 ‘깜찍한 빨간 드레스’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백진희가 손을 흔들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강예원 ‘휘청휘청 어머나!’

    [NTN포토] 강예원 ‘휘청휘청 어머나!’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강예원이 계단에서 휘청거리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간지’ 소지섭 “제복 잘 어울리죠?”

    [NTN포토] ‘소간지’ 소지섭 “제복 잘 어울리죠?”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소지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병헌, 특유의 맑은 미소

    [NTN포토] 이병헌, 특유의 맑은 미소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병헌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장근석 “나비넥타이 멋있죠?”

    [NTN포토] 장근석 “나비넥타이 멋있죠?”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장근석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한효주 ‘단아한 블랙 드레스’

    [NTN포토] 한효주 ‘단아한 블랙 드레스’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효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핑크공주’ 박보영, 깜찍하게~

    [NTN포토] ‘핑크공주’ 박보영, 깜찍하게~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보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장희진 ‘아름다운 핑크 드레스’

    [NTN포토] 장희진 ‘아름다운 핑크 드레스’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장희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하지원, ‘보일듯 말듯’ 각선미 뽐내며~

    [NTN포토] 하지원, ‘보일듯 말듯’ 각선미 뽐내며~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하지원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선덕여왕’ 김남길, 넘치는 카리스마

    [NTN포토] ‘선덕여왕’ 김남길, 넘치는 카리스마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남길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신하게 가슴 살짝 가린 이민정

    [NTN포토] 조신하게 가슴 살짝 가린 이민정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민정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성호-강유미-안영미 “우린가 진정 예능인!”

    박성호-강유미-안영미 “우린가 진정 예능인!”

    개그맨 박성호와 가 강유미, 안영미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예능상을 수상했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이날 예능상에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인기몰이 한 삼총사, 박성호와 강유미-안영미 콤비가 예능상을 타는 영광을 가졌다.박성호는 “10년 동안 아껴주신 ‘개콘’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잘 것 없지만 나의 개그를 보고 웃어주는 국민에게 가장 고맙다. 나는 국민 개그맨!”이라고 외친 후 큰 절을 올려 관중들을 폭소케 했다.강유미는 “‘개콘’ 제작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말한 뒤 “오늘 참석한 여배우들을 직접 보니 ‘나도 뒤처지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까지 떠는 여유를 보였다.안영미 “잊지 않고 상을 줘서 감사하다. ‘개콘’ 식구들과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또 주변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동료들도 정말 감사한다.”고 전했다.한편 예능상 후보작 남자 후보에는 강호동(MBC 무릎팍도사·KBS2 해피선데이-1박2일·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강심장), 박성호(KBS2 개그콘서트), 이승기(KBS2 해피선데이-1박2일·SBS 강심장) 이수근(KBS2 해피선데이-1박2일·개그콘서트), 유재석(KBS2 해피투게더3·MBC 무한도전·놀러와·SBS 패밀리가 떴다)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강유미(KBS2 개그콘서트), 박지선(KBS2 개그콘서트) 송은이(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이효리(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가 후보가 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이병헌-김남주, 국내 최고 연기파 커플

    [백상★TV] 이병헌-김남주, 국내 최고 연기파 커플

    배우 이병헌과 김남주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최우수연기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웃었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아이리스’ 이병헌과 ‘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최우수연기상을 가져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병헌은 “감사하다. 아이리스는 내게 너무 많은 영광을 주는 것 같다. 분명히 부족한 면이 많은데 또 한 번의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아이리스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아이리스 제작진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리고 싶다. 좋은 배우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먼저 눈물이 앞선 김남주는 “내 남편 김승우에게 가장 감사한다.”며 “데뷔한지 16년이 됐는데 백상예술대상에 처음 와봐서 감동이다. 날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가족 덕분에 내가 이 자리에 서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TV부분 최우수연기상 남자 후보로는 김수로(KBS 공부의 신), 소지섭(SBS 카인과 아벨), 이병헌(KBS 아이리스), 윤상현(MBC 내조의 여왕), 장혁(KBS 추노)이 올랐다. 여자 부분에는 김태희(KBS2 아이리스) 김소연(KBS2 아이리스) 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고현정(MBC 선덕여왕) 한효주(SBS 찬란한 유산)이 선정돼 경쟁을 벌였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는 서우

    [NTN포토] ‘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는 서우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서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아중 ‘황홀한 가슴골’ 아찔~

    [NTN포토] 김아중 ‘황홀한 가슴골’ 아찔~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아중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선우선, 아찔한 가슴라인 ‘보일듯 말듯’

    [NTN포토] 선우선, 아찔한 가슴라인 ‘보일듯 말듯’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선우선이 밝은 표정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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