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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선’ 합류한 하지원 “수술할 수 있습니다” 강렬 카리스마

    ‘병원선’ 합류한 하지원 “수술할 수 있습니다” 강렬 카리스마

    ‘병원선’에 하지원이 합류했다.지난 3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하지원이 병원선 의사로 부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선에는 한 할아버지가 배가 아프다는 손주를 데리고 왔다. 진찰을 하던 의사 곽현(강민혁 분)은 “급성 충수염이다. 직경이 2cm 가까이 되고, 열도 심상치 않다. 119 헬기를 불러 달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탓에 119 헬기가 뜰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곽현은 “최대한 빨리 수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 때 송은재는 “수술할 수 있다”고 말하며 등장했다. 송은재는 “병원선에 새로 부임한 송은재”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앞서 어머니의 죽음을 겪은 송은재가 병원선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렸다. 사진=MBC ‘병원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지원 11억 6천만원 피소..골드마크 “유명인 앞세워 약속 함부로 위반”

    하지원 11억 6천만원 피소..골드마크 “유명인 앞세워 약속 함부로 위반”

    배우 하지원이 피소 당했다.(주)골드마크는 29일 “하지원(본명 전해림)을 상대로 11억 6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골드마크 측은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이날 제기한 소송 내역은 하지원의 브랜드 홍보활동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액 8억 6천만원과 하지원이 1인 기획사 제이더블유퀸(현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골드마크 측이 대신해온 매니지먼트 수수료 3억 원 등 총 11억 6천만원”이라며 “하지원은 애초 화장품 회사인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고 골드마크에 자신의 성명, 초상, 음성을 제공해 브랜드를 홍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의 공동사업약정을 맺은 바 있다. 그런데 하지원은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았음에도 위와 같은 약속을 위반해서 골드마크 홍보를 전면 중단하다가 지난해 7월 골드마크를 상대로 돌연 공동사업약정 취소 및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골드마크는 지난 6월 30일, 하지원이 제기한 ‘화장품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에서 공동 사업약정이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지원의 청구가 ‘이유없다’는 법원 판결을 받아 승소했고, 하지원의 계약위반 및 언론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란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하지원은 골드마크와의 공동사업약정 후 2015년 5월 경 타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을 3개월만 진행하겠다고 하여 3개월에 한해 승인을 했으나 3개월이 지난 이후 회사의 허락도 없이 6개월 연장계약을 하며 본인의 수익은 다 취했다. 또 하지원은 골드마크 측의 활동으로 MBC 드라마 ‘기황후’와 두타연이 제작한 영화 ‘허삼관’에 출연하여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쳤으나 아직까지도 매니지먼트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골드마크 측은 “이번 소송을 통해 유명인이라는 점을 앞세워 약속을 함부로 위반해서 신생법인의 미래를 뒤흔들어놓은 하지원에 법적 책임을 묻고, 향후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하 골드마크 측 공식입장 전문> (주)골드마크 등은 29일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을 상대로 11억 6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을 통해 이날 제기한 소송 내역은 하지원의 브랜드 홍보활동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액 8억 6천만원과 하지원이 1인 기획사 제이더블유퀸(현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주)골드마크 측이 대신해온 매니지먼트 수수료 3억원 등 총 11억 6천만원입니다. 하지원은 당초 화장품 회사인 (주)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고 (주)골드마크에 자신의 성명, 초상, 음성을 제공해 브랜드를 홍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의 공동사업약정을 맺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하지원은 (주)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약속을 위반해서 (주)골드마크 홍보를 전면 중단하다가 지난해 7월 (주)골드마크를 상대로 돌연 공동사업약정 취소 및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주)골드마크는 지난 6월 30일, 하지원이 제기한 ‘화장품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에서 공동 사업약정이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지원의 청구가 ‘이유없다’는 법원 판결을 받아 승소했고, 하지원의 계약위반 및 언론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주)골드마크가 회계법인을 통해 하지원의 약속 위반에 따른 손해를 산정한 결과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1개월 동안 홈쇼핑 방송을 통한 판매가 불가능해지고, 홈쇼핑 방송을 포함한 인터넷 판매, 수출 등에 있어서 발생한 영업손실 8억 6천여만 원, 영업손실에 따라 감소한 기업가치는 26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주)골드마크는 하지원의 약속위반 및 일방적 약정서 파기 등으로 인한 피해액 중 일부를 우선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나중에 청구금액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원은 (주)골드마크와 엄연히 계약 관계가 살아있었음에도 마치 (주)골드마크가 허락 없이 초상권을 사용한 것처럼 소비자가 오인하게 하여 국내 영업을 방해했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영업손실을 끼치고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켰습니다. 그동안 (주)골드마크는 상대방이 공인이란 점을 감안, 법원의 판결이 날 때까지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으며, 하지원이 지난 해 소송을 제기해 오던 중에 지분에 해당하는 액수든 모델료든 정산하고 지분을 내어놓고 탈퇴하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소송을 계속 제기해왔으며 이에 대해 더 이상 참지 못해 법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업체 홍보를 위해 얼굴과 이름을 제공하는 연예인의 경우 모델료를 받든가 판매금의 일정액을 러닝 개런티 형식으로 받는 경우는 있지만 아무런 금전적인 투자도 하지 않은 연예인에게 무상으로 30%나 되는 지분을 제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하지원이 약속을 위반하고 법정 쟁송을 먼저 벌인 점에 대해 (주)골드 마크는 유감을 표하면서 하지원이 위법한 행위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반드시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주)골드마크와의 공동사업약정 후 2015년 5월 경 타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을 3개월만 진행하겠다고 하여 3개월에 한해 승인을 했으나 3개월이 지난 이후 회사의 허락도 없이 6개월 연장계약을 하며 본인의 수익은 다 취했습니다. 또한 하지원은 (주)골드마크 측의 활동으로 MBC 드라마 ‘기황후’와 두타연이 제작한 영화 ‘허삼관’에 출연하여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쳤으나 아직까지도 매니지먼트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주)골드마크 측은 이번 소송을 통해 유명인이라는 점을 앞세워 약속을 함부로 위반해서 신생법인의 미래를 뒤흔들어놓은 하지원에 법적 책임을 묻고, 향후 같은 일이 재발되지않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7년 8월 29일 (주)골드마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원선’ 하지원 강민혁, 섬 생활에 설렘 “진짜 거제도로 이사한 수준”

    ‘병원선’ 하지원 강민혁, 섬 생활에 설렘 “진짜 거제도로 이사한 수준”

    ‘병원선’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합심,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 바로 거제도에서 함께 생활하며 나오는 케미 때문이다. 하지원의 표현을 빌자면 “진짜 거제도로 이사한 기분”이라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병원선의 이야기를 그린 새로운 메디컬드라마. 병원선과 섬이 핵심 장소인 만큼 거제시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중인데, 폭염과 바다 습도에도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거제 생활에 완벽히 적응했다고 한다. 실력파 외과의 송은재 역의 하지원은 이사하는 것처럼 집에서 쓰는 대부분의 물건을 챙겼다. 그저 길게 촬영 간다는 느낌이 아니라 극중에서 은재가 서울을 떠나 섬으로 가는 듯한 마음이라고. 하지원은 “좋아하는 올리브 오일과 시즈닝까지 챙겨왔다”면서 “팬들이 생일 선물로 거제도에서 쓰라며 생필품들을 주셔서 다 들고 왔는데, 다들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신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받은 마음은 ‘병원선’에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내과의 곽현 역의 강민혁은 섬 생활에 대비해서 짐을 더 싸지는 않았지만, “모든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섬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과 열정만은 가득 안고 왔다”며 활짝 웃었다. 또한 “거제도에서 생활하다보니 연기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 극중에서만이 아니라 진짜로 살고 있으니까. 자원해서 병원선에 탑승한 곽현이 섬에 적응하는 모습이 더 리얼하게 보여질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더위를 많이 탄다는 한의사 김재걸 역의 이서원은 “최대한 몸을 차갑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우선 챙겼고, 좀 더 유익한 섬생활을 위한 책과 공부할 것들을 가져왔다”고 한다. 무더위 속 촬영에 대해서도 “걱정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 모든 배우, 제작진 분들이 함께 고생하면서 촬영하고 있어서 오히려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실존하는 배인 ‘병원선’에는 흥미진진하게 느끼실만한 매력이 많을 거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병원선 3인방뿐 아니라, 거제도에서 촬영중인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실제 선박과 섬에서의 올로케이션 촬영이 극의 리얼리티를 더 빛나게 할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또한 “배우, 제작진 모두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 중이다. 드라마 ‘병원선’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전했다.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는 이야기를 그릴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다.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황진이’, ‘대왕세종’, ‘비밀의 문’의 윤선주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 제작으로, 오는 3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병원선’ 하지원 엄마 차화연부터 김선영, 조현재까지..‘묵직한 특별출연’

    ‘병원선’ 하지원 엄마 차화연부터 김선영, 조현재까지..‘묵직한 특별출연’

    배우 차화연, 김선영, 조현재가 ‘병원선’에 특별출연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측은 26일 차화연, 김선영, 조현재의 특별출연 스틸컷을 공개했다. 세 배우는 각각 임팩트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 초반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차화연은 송은재(하지원 분)의 엄마 오혜정 역을 맡았다. 오혜정은 서울 생활을 접고 섬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여동생의 집에서 더부살이 중이다. 극 초반 송은재의 삶에 큰 전환점을 주는 인물로, 차화연은 관록 있는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김선영은 오혜정의 동생이자 송은재의 이모인 오미정을 연기한다. 섬에 내려온 언니를 따뜻하게 감싸는 인물로, 차화현과 애틋한 자매 케미를 발산한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비추는 조현재는 재벌남 장성호 역을 맡아 송은재와 환자와 의사로 만난다. 첫 만남부터 묘한 인연으로 엮이면서 송은재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선사하게 된다.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짜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오는 30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원선’ 하지원, 역대급 의사 카리스마 “어디서 저런 괴물이..”

    ‘병원선’ 하지원, 역대급 의사 카리스마 “어디서 저런 괴물이..”

    ‘병원선’ 하지원이 의사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30일 첫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제작 박재범)이 하지원의 카리스마가 가득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극중 외과의사 송은재로 분한 하지원은 2차 티저영상을 통해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병원, 선박, 야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수술을 집도하는 장면을 등은 실력파 외과의 송은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거제대학병원 원장 김수권(정원중)이 “어디서 저런 괴물이 튀어나온 거야?”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다. 또한 스트레쳐카에 올라 생명이 경각에 달린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거나 냉정한 얼굴로 수술을 하는 모습부터 두 손을 모아 간절하게 기도하는 모습까지. 하지원은 짧은 영상 속에서 다양한 연기를 소화하며 스펙터클하게 펼쳐질 송은재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 헬기에서 내리며 “선택해요. 이대로 환자 죽게 할 건지, 환자 목숨 나에게 맡겨 볼 건지!” 다그치는 송은재는 의료 사각지대에서 생명을 다루는 메디컬드라마 특유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영상이 담고 있는 드라마의 배경도 이목을 끌고 있다. 응급을 다투며 긴박하게 현장을 향해 비행하는 헬기,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거제도의 항구와 폭우가 내리치는 병원선까지 강렬한 장면들이 연속되며 올 가을 치열한 생존게임이 펼쳐질 드라마 ‘병원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고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하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다음 주 8월 30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지원, 베니스영화제 입성..오우삼 감독 ‘맨헌트’서 고차원 액션

    하지원, 베니스영화제 입성..오우삼 감독 ‘맨헌트’서 고차원 액션

    배우 하지원이 베니스영화제에 참석한다. 오늘(24일)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지원이 출연 영화 ‘맨헌트’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입성한다. 오우삼 감독의 신작 ‘맨헌트’가 제7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오는 9월 8일 첫 상영회를 가지게 되면서, 출연 배우의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 하지원의 첫 베니스 입성이다. 영화 ‘맨헌트’는 세계적인 거장 오우삼 감독의 연출작이자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대만, 일본의 영화팀들이 합작한 대작으로, 하지원을 비롯해 중국 유명 배우 장한위, 치웨이와 일본 국민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등이 출연해 글로벌 호흡을 맞췄다. 하지원은 ‘맨헌트’에서 미모의 킬러 쯔위 역을 맡아 고차원의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열연했다.MBC 새 수목극 ‘병원선’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지원은 ‘맨헌트’ 촬영팀에 양해를 구해 스케줄 조율을 마치고 오는 9월 6일 베니스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당초 ‘맨헌트’는 베니스국제영화제를 비롯해 9월 중순 개최되는 제42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받아 상영을 확정했으나, ‘병원선’ 촬영에 집중하기 위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참석은 아쉽게도 미루게 됐다. 하지원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맨헌트’의 전 세계 최초 상영회 참석 및 오우삼 감독과 함께하는 행사, 인터뷰 일정 등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원선’ 하지원, 첫 스틸 공개 “의사 완벽 빙의” 긴 생머리 ‘싹둑’

    ‘병원선’ 하지원, 첫 스틸 공개 “의사 완벽 빙의” 긴 생머리 ‘싹둑’

    ‘병원선’을 통해 의사 역에 첫 도전한 하지원의 스틸컷이 최초 공개됐다.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 그리고 ‘병원선’의 이야기가 준 감동에 끌렸다”는 소감도 함께 전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간단한 치료와 약처방만 할 수 있었던 병원선을 외과 수술도 가능하게 한 출중한 실력을 가진 외과의 송은재 역을 맡은 하지원. 데뷔 이후 의사 역할은 처음이지만, 하지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연기력과 열정 때문에 벌써부터 신뢰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병원선’을 제안받기 전인 지난 2014년 NGO 단체인 오퍼레이션 스마일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의사’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하지원. “안면기형이나 신체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무료 수술과 의약품을 제공하는 단체다. 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아주 어린 아기가 구순구개열 수술을 받고 예쁜 얼굴을 갖게 되는 과정을 모두 보고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다”고. 이어 “병원도, 심지어 약국도 없는 무의도가 많다고 한다. ‘병원선’은 이렇게 의료시설이 부족한, 치열한 현장에서 성장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감동에 끌렸다”며 외과의 송은재를 연기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어떤 역할이든 연구하고 연습하는 노력으로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하지원. 사실 겁이 많아 피가 많이 나오는 장르는 잘 보지 못했는데, 역할 때문에 이미 메디컬 드라마, 유튜브 수술 동영상, 다큐멘터리 등을 섭렵했다고 한다. 지금은 해부학 책을 사서 장기를 직접 그려가며 공부중이고, 바나나 껍질로 수술 봉합 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작품을 할 때마다 그 분야에 계신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그 직업을 갖게 됐는지 궁금해, 의사 선생님들이 쓴 에세이를 가장 많이 읽었다”고. 또한 머리카락도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화를 줬다. 오랫동안 고이 기른 머리라 아쉬웠을 법도 한데 오히려 설렌단다. “송은재를 위해 준비하는 느낌이라서 오히려 설렌다”며 역시 프로다운 면모를 보인 하지원은 “오랜만에 짧은 머리를 했는데, 이렇게 시원하고 편한지 몰랐다”며 호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렇게 준비를 하다 보니, 개인적으론 한 끼를 먹더라도 영양소가 골고루 들었는지 살펴보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등 건강을 많이 챙기게 됐다고. 하지원은 이어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섬에 사시는 어르신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병원선을 기다리신다고 하더라.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의사와 약이 얼마나 반갑겠나.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넘어선 사람들의 가공되지 않은 이야기가 ‘병원선’의 진짜 재미고 감동일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진 하지원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연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 ‘병원선’.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황진이’, ‘대왕세종’, ‘비밀의 문’의 윤선주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8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9’ 김성오 “무조건 19금으로 가야한다”

    ‘SNL9’ 김성오 “무조건 19금으로 가야한다”

    ‘SNL9’ 김성오가 신동엽과 아찔한 연기를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9’에는 김성오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오프닝에서 김성오에 대해 “정말 적극적이고, 정말 열심히 하더라. 사전 미팅을 하는데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고 하더라. 무조건 19금으로 가야한다. 제작진이 너무 놀라서 써먹지를 못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김성오는 “SNL은 그런 매력이 있으니까. 이왕 나온 거 리얼하게 해야죠”라면서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관객들 신경 안 쓴다. 내가 놀러 왔다. 재미있게 놀다 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시크릿가든’을 패러디한 코너에서 김성오는 신동엽과 러브라인 연기를 펼쳤다. 신동엽이 현빈과 몸이 바뀐 하지원으로 등장했다. 신동엽이 현빈이라고 알고 있는 비서 김성오는 그에게 하지원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자신을 생각해주는 김성오에게 반했다. 이어 김성오는 신동엽이 손을 베자 자신의 입에 손가락을 넣었고 신동엽은 가슴이 떨리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성오가 백허그 포즈로 넥타이까지 매주자 더욱 설레했다. 이어 김성오는 신동엽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백화점을 갖기 위해 그의 대시에 응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동엽과 거품키스신까지 재연하려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 작가 배출 ‘학교’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스타 작가 배출 ‘학교’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지난주 일곱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학교2017’이 5% 안팎의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성적순으로 급식 줄을 서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하는 모습, 학부모 운영위원회가 학교를 좌지우지하는 모습 등이 현실성이 떨어지고 시대에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지 못했다. 초반 부진에도 20년을 바라보는 전통의 드라마답게 뒷심을 발휘할지 주목된다.1999년 처음 방영된 ‘학교’가 그동안 쌓아 올린 ‘상아탑’은 대단하다. 일단 스타 배우들을 대거 ‘졸업’시켰다. 장혁, 배두나, 김래원, 하지원, 김민희, 조인성, 공유 등이 학교를 거쳐 대중문화계의 기둥으로 성장했다. 이 드라마가 배우들의 사관학교로 불릴 수 있었던 데는 개성 있고 생동감 있는 인물을 통해 폐쇄적이고 관습화된 교육 문제를 현실감 있게 그려 낸 작가들 덕이었다. 즉, 학교는 배우뿐 아니라 현재 내로라하는 스타 작가들의 등용문 구실도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해를 품은 달’, ‘베토벤 바이러스’, ‘마왕’ 등 히트작들이 모두 ‘학교’ 출신 작가들에게서 나왔다. 학교를 처음 탄생시킨 1대 작가는 김지우다. 학교1·2를 집필한 그는 청소년 드라마를 표방하면서도 왕따, 학교폭력, 체벌, 가출 청소년 등의 문제를 현실감 있게 그려 내 학교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들였다. 교사에게 체벌당한 학생이 경찰에 신고하는 내용 등은 당시 사회에 충격을 던지기도 했다. 김 작가는 이후 학교2에서 함께한 박찬홍 감독과 콤비를 이뤄 ‘부활’(2005), ‘마왕’(2007), ‘상어’(2013), ‘기억’(2016) 등 복수 시리즈를 완성했다. 자본주의의 폭력성을 사실적이고 긴장감 있게 그려 냈다는 평을 받았다.시청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사람은 ‘명대사 제조기’ 진수완 작가다. 아버지와 아들의 화해를 담은 에피소드 ‘어느 날 심장이 말했다’(학교2)는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학교 1·2·4에 공동 집필자로 참여한 이후 ‘눈꽃’(2000), ‘라이벌’(2002), ‘경성스캔들’(2007), ‘해를 품은 달’(2012), ‘킬미힐미’(2015) 등 흥행작들을 뽑아 냈으며 최근 방영된 ‘시카고 타자기’까지 시대와 장소를 넘나들며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주인공에게 7가지 다중인격을 부여하는가 하면(‘킬미힐미’), 대필 유령작가를 등장시키고 현생과 전생을 오가기도 한다(‘시카고 타자기’).세 번째 학교는 ‘베토벤 바이러스’(2008), ‘더킹투하츠’(2012)로 널리 알려진 ‘홍자매’ 홍진아·홍자람 작가가 썼다. 이야기를 학교 울타리 밖으로 확장하고 톡톡 튀는 세련된 대사로 주목받았다. ‘어른들은 몰라요’(1995~1998)로 데뷔한 두 작가는 학교 외에도 ‘나’(1996~1997), ‘반올림’(2003~2005) 등을 집필하며 청소년 드라마의 부흥을 이끌었다. 학교2017의 전작이자 여섯 번째 시리즈인 ‘후아유’(2015)로 ‘입봉’한 김민정 작가는 이듬해 ‘구르미 그린 달빛’을 곧바로 흥행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건준 KBS 책임프로듀서(CP)는 “청춘들의 이야기인 만큼 젊은 사람들의 참신한 감각과 에너지를 드러내기 위해 배우도 작가도 신인을 우선 기용하는 측면이 있다”며 “학교를 통해 기성세대가 보여 주지 못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시도하면서 (작가도 배우도)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작가의 역량 탓인지, KBS의 기획 의도 때문인지 전작들에 비해 참신함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한 시청자는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연도만 앞으로 갔을 뿐 내용은 뒷걸음쳤다”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시청자 역시 “1999년도 학교의 모습과 달라진 게 없어 식상하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일 뿐 현재의 학교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아 공감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일각에서는 KBS가 사전 기획을 다 끝내 놓고 입맛에 맞게 작가를 선정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당초 ‘식샤를 합시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유명한 임수미 작가가 학교2017의 극본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방영 3개월을 앞두고 신인인 정찬미 작가로 바뀌었다. 2015년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발칙하게 고고’로 미니시리즈에 데뷔한 정 작가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미니시리즈 집필이다. 연출을 맡은 박진석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작가 교체 배경에 대해 “오랫동안 기획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작가와 아이디어를 교환한 것이지 교체는 아니다”라면서 “제작 방향을 정하면서 학교의 문제를 침울하고 무겁게만 다루지 않기로 했고 그 과정에서 (임 작가와) 생각하는 방향이 달랐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병원선’ 하지원·강민혁·이서원, 의사로 완벽 변신 ‘찰떡 케미’

    ‘병원선’ 하지원·강민혁·이서원, 의사로 완벽 변신 ‘찰떡 케미’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8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메디컬 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지난 6일 상암 MBC 대본 연습실에서 대본 리딩을 진행, 설렘 가득한 첫 출발을 알렸다. 박재범 감독과 윤선주 작가,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 김인식, 권민아, 김광규, 정경순, 이한위 등 주요 출연진들이 대거 참석한 이 날 현장은 첫 대본 리딩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대본 리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박재범 감독은 “선장으로서 편안하고 재밌는 항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든든한 인사말로 병원선의 첫 항해를 알렸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배우들은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실제 생사를 다투는 의료 현장이 눈앞에 있는 듯, 놀라운 연기력으로 박진감을 더하며 병원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서투른 실력파 외과의 송은재 역으로 분한 하지원은 데뷔 이후 첫 의사 역할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감정을 절제한 차가운 카리스마로 현장을 리드했다. 강민혁은 꼬임 없는 따뜻한 영혼의 내과의 곽현 역을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로 표현했고, 한의사 김재걸 역을 맡은 이서원은 능글맞지만, 외로움이 몸에 밴 반전 내면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담아냈다. 무엇보다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은 성격부터 경력, 전공까지 다른 의사가 열악한 병원선에서 똘똘 뭉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성장할 과정을 몰입력 있게 담아냈다. 여기에 욕심 없이 유쾌한 치과의 차준영 역으로 분한 김인식, 존재만으로도 병원선에 생기를 불어넣는 간호사 유아림 역의 권민아, 은재를 병원선에 데려온 사무장 추원공 역의 김광규, 간 큰 베테랑 간호사 표고은 역의 정경순, 병원선의 선장 방성우 역의 이한위는 첫 호흡부터 병원선 식구들의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김광규와 이한위의 차진 사투리와 코믹함이 살아있는 연기 때문에 모든 출연진이 끊임없이 폭소, 현장 분위기가 더욱 후끈해졌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병원선’.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대왕세종’, ‘비밀의 문’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군주-가면의 주인’,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 머리 실화?” 나나, 짧아도 너무 짧은 ‘똑 단발’ 변신

    “이 머리 실화?” 나나, 짧아도 너무 짧은 ‘똑 단발’ 변신

    최근 배우 한예슬, 고소영, 하지원 등 스타들이 단발에 도전하며 ‘단발병’을 유발하고 있는 가운데 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도 단발 여신에 합류했다. 나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나나는 귀밑까지 바짝 자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발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나나는 시크한 매력을 풍기며 긴 헤어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나나는 지난해 tvN ‘굿와이프’로 성공적인 연기자 데뷔를 한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꾼(장창원 감독)’을 선택해 스크린 데뷔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지원, 긴 생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 변신 “걸그룹 멤버인줄”

    하지원, 긴 생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 변신 “걸그룹 멤버인줄”

    배우 하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rim Rashid exhibition”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현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카림 라시드 전’에서 찍은 것으로 하지원의 상큼한 단발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기념 사진을 찍으며 확 어려진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0년은 더 어려진 듯”, “아이돌인줄 알았다”, “역시 단발이 대세”, “상큼하다” 라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하지원은 8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지원 ‘병원선’ 출연 확정, 제작진 측 “데뷔 후 의사 역은 처음”

    하지원 ‘병원선’ 출연 확정, 제작진 측 “데뷔 후 의사 역은 처음”

    배우 하지원이 ‘병원선’ 출연을 확정했다. 16일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 측은 “하지원이 실력파 외과 의사 ‘송은재’를 연기할 예정”이라며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하지원이 의사 역을 맡은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병원선’은 현재 방영 중인 ‘군주-가면의 주인’ 후속 ‘죽어야 사는 남자’ 종영 후 8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질랜드 푸드커넥션 2017’서 프리미엄 식ㆍ음료 선보여

    ‘뉴질랜드 푸드커넥션 2017’서 프리미엄 식ㆍ음료 선보여

    지난 30일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3개 뉴질랜드 대표 식품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던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2017(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7)’ 행사가 성료했다. 올해로 7 번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최한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식ㆍ음료 제품을 한국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식품 전시회다. 이날 행사는 뉴질랜드 참여 기업들이 100여개 식ㆍ음료 제품들을 국내 식품업계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시식 및 시연회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뉴질랜드는 푸른 목초지, 광활한 대지, 깨끗한 물, 온화한 기후 등 낙농, 목축, 원예, 포도재배 및 수산물 양식에 최적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목초지에 방목되어 건강하게 자란 뉴질랜드의 양과 소는 프리미엄 유제품과 육류의 맛,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지난 2015년말 한국과 뉴질랜드 간에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이후 뉴질랜드 식ㆍ음료 제품에 대한 관세가 철폐, 인하됨에 따라 지난해 뉴질랜드 식음료 제품의 국내 소비가 크게 늘었다. 특히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첫 해인 2016년에 뉴질랜드 식ž음료품의 대(對)한국 수출은 총 5억9300만 뉴질랜드 달러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의 라이언 프리어(Ryan Freer) 상무참사관은 “지난 수년간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 결과 뉴질랜드 식ㆍ음료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식음료 산업은 뉴질랜드 대(對)한국 수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문이며, FTA에 따른 가격경쟁력과 뉴질랜드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 증가에 힘입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언 프리어 상무참사관은 “뉴질랜드는 전체 국토의 54%가 목초지로 이루어져 목축업이 발달했으며 대표적인 양고기 생산국이기도 하다. 자연 방목해 키운 뉴질랜드의 양은 육질이 부드럽고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며 “2016년 기준, 뉴질랜드 양고기의 국내 수입이 전년대비 36% 증가하는 등 뉴질랜드 양고기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고급육 시장에서 뉴질랜드 양고기를 적극 판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을 비롯해 다양한 음료 제품과 꿀, 육류, 수산, 청과, 유제품 등 뉴질랜드의 청정 식ž음료 제품이 다수 소개되었다. 또한 뉴질랜드 와인 세미나 및 시음회(New Zealand Wine Seminar & Tasting Event), 뉴질랜드 음료 시연 및 시음회(New Zealand Beverage Demonstration & Tasting Event)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은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관하는 뉴질랜드 푸드 위크(New Zealand Food Week)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외 다양한 뉴질랜드 식ㆍ음료 관련 행사가 오는 6월3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편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은 뉴질랜드 푸드위크 기간 동안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2일까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벤트 게시물에 가장 기억에 남는 뉴질랜드 식ㆍ음료 제품을 댓글로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명에게는 뉴질랜드 문화홍보대사 하지원씨와의 식사권, 뉴질랜드행 왕복 항공권 2매(싱가포르항공)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MBC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장 겸 팩트체크팀장 박성준 ■삼성화재 ◇임원 승진△전무 신동구△상무 김대진 배성완 조성옥 최재봉 ■삼성생명 ◇임원 승진△상무 손관설 손권희 주영수 최승훈 최지훈 하지원
  • 김기춘·조윤선 구속, ‘블랙리스트’ 정점…특검, 朴대통령 정조준

    김기춘·조윤선 구속, ‘블랙리스트’ 정점…특검, 朴대통령 정조준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동시에 구속됐다.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의혹의 총설계자로 알려진 김 전 실장과 실행자인 조 장관이 일부 문화·예술인들을 ‘좌파’로 낙인 찍어 정부의 각종 지원에서 배제했다는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검팀의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을 각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위증(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3시 44분쯤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성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사유를 설명했다. 이 의혹으로 구속된 전·현직 고위 공직자는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 5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조 장관은 현직 장관으로는 처음으로 특검에 구속된 경우이고, 민주당 등 야당은 구속 이전 부터 해임건의안 제출을 공언하며 사퇴를 압박하고 나선바 있어 금명간 거취를 결정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 전 실장은 2013년 8월∼2015년 2월 비서실장으로 재직했다 .대선과 서울시장 선거 등 주요 선거 때 야당 후보를 지지했거나 정권에 비판적인 성향이라고 판단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려는 의도로 만든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다. 조 장관 역시 청와대 정무수석이던 2014년 6월∼2015년 5월 명단 작성 및 관리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다. 조 장관은 지난해 9월 문체부 장관 취임 이후에는 명단의 존재를 알고도 묵인한 혐의도 있다. 특검팀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때 부실 대응으로 각계 각층에서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면서 청와대 정무수석실을 중심으로 명단을 만들어 문체부에 내려보내 집행하도록 했다고 본다. 초기 명단 인물은 수십∼수백명이었지만 이후 무분별하게 규모가 커져 대상자가 1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은 시인,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영화배우 송강호·김혜수·하지원, 영화감독 박찬욱·김지운 등 저명한 문화예술인들이 무더기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검팀은 청와대와 문체부가 블랙리스트를 작성·관리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개입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사상·표현·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반헌법적 중대 범죄로 규정했다. 따라서 특검팀은 ‘늦어도 2월 초’로 예정한 박 대통령의 대면조사 때 핵심 혐의인 뇌물수수 의혹 조사와 별도로 블랙리스트 운영을 지시한 적이 있는지도 강도 높게 추궁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사모 ‘연예인 블랙리스트’ 작성…“대통령 모욕 발언 못 참아”

    박사모 ‘연예인 블랙리스트’ 작성…“대통령 모욕 발언 못 참아”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사모의 한 회원은 12일 카페 게시판에 ‘촛불무대 앞장선 연예인 김제동 외 명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한 연예인 명단을 모으고 있다”며 “집회에 참가한 연예인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이 회원은 지난달 29일 게시판에 ‘볼수록 대단한 왼쪽(좌편향) 연예인 랭킹 19’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박사모 블랙리스트’로 알려지면서 인터넷상에 퍼졌다. 이 명단에는 1위부터 19위까지 김제동, 유아인, 김미화, 정우성, 산이, 전인권, 윤종신, 김구라, 김여진, 차인표, 치타, 허지웅, 안치환, 이은미, 이승환, 서이숙, 박명수, 하지원, 김유정 순으로 적혀있다. 글쓴이는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되자 박사모 카페에 “제가 쓴 글이 기사로 떴다. 일이 커지게 된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됐다”며 “문제가 된 글들은 당연히 삭제하겠다”고 했다. 그는 “(논란이 된 글을) 쓴 것 자체는 후회하지 않는다”며 “저는 진짜 연예인들이 SNS 또는 공식석상에서 박 대통령에게 대놓고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다. 보통 랭킹쇼 이런 방송을 보면 19명을 뽑길래, 저도 뽑아봤다”고 작성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것들이 박 대통령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진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빈이 강소라와 열애 인정한 진짜 이유 ‘박근혜 대통령 때문?’

    현빈이 강소라와 열애 인정한 진짜 이유 ‘박근혜 대통령 때문?’

    배우 현빈이 강소라와 만난 지 15일 만에 열애를 인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현빈과 강소라의 초고속 열애 인정에 대해 다뤘다. 이날 ‘대통령이 좋아하는 스타하면 누가 생각나냐?’는 질문에 홍석천은 “현빈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김가연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박근혜 대통령이 현빈과 하지원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정말 열렬한 팬이었다더라.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차움의원에서 진료할 때도 가명을 길라임이라고 쓸 정도였다고. 간호사들이 지어준 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어쨌든 그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으니까. 그리고 어떤 인터뷰에서 ‘요즘 남자 탤런트 중에 누가 젤 좋으냐?’니까 ‘현빈’이라고 하는 걸 내가 봤다”고 덧붙였다. 강일홍 기자는 “현빈이 작년 연말에 강소라와 열애설이 났는데, 불과 보름밖에 만나지 않았는데 양쪽이 다 쿨 하게 인정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대오 기자는 “개인적으로 볼 때 현빈 같은 경우, 분명히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리스크 부분을 안게 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좋아했었다는 부분만으로.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강소라와의 15일 간의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쿨 하게 인정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빨리 인정한 측면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현빈은 최근 영화 ‘공조’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강소라와의 열애 공개에 대해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사실이지 않나? 맞는 걸 맞다고 한 것일 뿐이다. 그렇다고 사생활을 오픈하겠다는 생각은 아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하지원, 알코올요정 변신 ‘이토록 털털한 길라임이라니..’

    ‘인생술집’ 하지원, 알코올요정 변신 ‘이토록 털털한 길라임이라니..’

    하지원이 예능프로그램까지 접수했다. 배우 하지원이 22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배우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본래 내향적인 사람이었지만 배우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지원은 “작품 속 내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친구들이 어색해했다.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애가 영화에서 중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니 낯설어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우가 너무 되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 그런데 무척 내성적 성격이라 그때 아무한테도 얘기를 못했다. 배우는 나랑 다른 세계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던 순간은 중학교 3학년 때 우연히 접한 한 드라마 때문이었다. 하지원은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떤 힘이 있길래 나에게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만들까 궁금해졌다. 그 배우가 바로 고두심 선배다. 배우라는 직업의 사람이 엄청 대단해 보였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메릴 스트립이라는 배우를 좋아한다. ‘맘마미아’에서 나이가 많음에도 설레는 멜로를 소화했다. 그 작품을 보고 나도 나이가 50, 60이 들어도 싱그러운 멜로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또 하지원은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건지 그런 궁금증이 있다”며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마음이 별로 없다. 내가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일을 하다 보면 이 지구에 나만 있고 아무것도 없어지는 순간이 있다. 일 외에 다른 생각이 안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설레는 감정은 작품을 하면서 느낀다. 나는 사람 눈을 보는 걸 좋아한다. 그 자체가 설렌다”라며 “보통 때 사람 눈을 오랫동안 빤히 볼 일이 없지 않느냐. 그런데 연기할 땐 눈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그렇게 주어진 시간 안에 연애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하지원은 “나 같은 경우 시간이 단순 흘러가는 게 아니라 한 작품, 한 작품 마무리하면서 세월의 변화를 느낀다”라며 “좋은 작품을 더 많이 하고 싶고 흥행도 되고 싶다. 여배우이니까 천천히 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좀 더 곱고 아름답게 늙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하지원 “눈만 떴더니 공포영화 캐스팅 됐다”

    ‘인생술집’ 하지원 “눈만 떴더니 공포영화 캐스팅 됐다”

    ‘인생술집’ 하지원이 공포 영화에 캐스팅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tvN ‘인생술집’ 측은 본 방송에 앞서 “하지원, 눈만 떴을 뿐인데…공포영화에 캐스팅 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게스트인 배우 하지원이 과거 공포영화에 캐스팅 된 사연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공포 영화 오디션에 갔더니 감독님께서 눈을 위로 떠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눈을 위로 한 번 떴다. 그리고는 옆으로 한 번 뜨라고 하시더라. 그러더니 캐스팅 됐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하지원은 “싫어요”라며 애교 섞인 말을 건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지원은 “제가 공포영화에 캐스팅 되자 평소 제 성격을 알던 친구들은 어색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tvN ‘인생술집’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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