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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남자’ 김남길 “고현정에게 프러포즈 받았다”

    ‘나쁜남자’ 김남길 “고현정에게 프러포즈 받았다”

    김남길이 고현정에게 ‘결혼하자’는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김남길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만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고현정이 자신에게 프로포즈했다고 밝혔다.강호동이 김남길과 친분 있는 고현정 얘기를 꺼내며 “고현정은 천정명, 조인성, 이렇게 두 명한테 프로포즈했는데?”라고 말한 대목. 김남길은 “저한테도 (프로포즈)했다”며 발끈했다.이어 “현정이 누나가 결혼 얘기만 던지고 진전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냈다.김남길은 또한 MC들에게 고현정이 사준 거라며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불쑥 내밀며 자랑했다. 강호동이 “이건 단순한 선물이 아니다. 혼수로 봐야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내자 “현정 누가가 자신의 팬미팅 때 왔던 하정우 씨 등 배우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한 것”이라고 설명, 진행자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능청스러움을 보였다.한편 김남길은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선덕여왕’ 속에서 고현정과 첫 대면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내 눈을 그냥 보는 게 아니라 ‘한번 해봐!’라고 말하는 듯했다”며 고현정의 카리스마에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로드 넘버원’ 차현우, 알고 보니 하정우 친동생 ‘화제’

    ‘로드 넘버원’ 차현우, 알고 보니 하정우 친동생 ‘화제’

    ’로드넘버원’에 새롭게 투입되는 탤런트 차현우가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차현우는 15일부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 투입돼 이장우(소지섭 분)의 후임 소위 마창길을 연기하게 될 신예로 하정우와는 2살 터울의 형제다. 이에 대해 소속사 NAO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현우 본인이 형 하정우처럼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의 동생’ 이라는 타이틀 없이 연기자로서 독자적으로 커나가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가족사항에 대해 노출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본의 아니게 (’하정우의 동생’이라는)사실이 밝혀졌지만 앞으로도 ‘차현우’ 개인으로서 시청자에게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차현우(본명 김영훈)는 형 하정우(본명 김성훈)보다 앞선 1997년 남성듀오 예스브라운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드라마 데뷔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차현우는 3차에 걸친 오디션을 치르는 동안 2003년부터 극단에 입단하며 꾸준히 쌓아왔던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이번 역할을 따냈다. 앞서 차현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의 ‘극단 유’에서 연극 ‘리어왕’, ‘홀스또메르’, ‘이상한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의 기반을 닦아온 바 있다. 한편 같은 소속사 배우이자 친형인 하정우는 그간 차현우의 드라마 데뷔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것에 대해서는 꺼려하면서도 차현우 개인에게는 연기 선배로서의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NOA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하정우 친동생 ‘로드넘버원’ 차현우는 누구?

    하정우 친동생 ‘로드넘버원’ 차현우는 누구?

    1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8부에 새롭게 등장하는 마창길 역의 차현우가 톱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현우는 1980년생으로 김영훈이 본명이며 하정우와는 두살 터울의 형제이자 중견배우 김용건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로써 연예계 ‘배우 삼부자’가 탄생한 셈. 그는 1997년 남성듀오 예스브라운으로 형보다 먼저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이후 그룹 OPPA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했지만 2003년 극단 ‘극단 유’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면서 연기의 기반을 닦기 시작한 차현우는 이후 영화 ‘유엔유(2008)’, 내사랑 내곁에(2009)’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KBS 2TV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연기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밟아왔다. 차현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현우가 하정우의 동생이긴 하지만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의 도움 없이 본명 김성훈이 아닌 하정우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차현우 역시 자력으로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하길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름을 바꾼 이유도 형이나 아버지의 타이틀로 알려지기보다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본인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본의 아니게 가족 관계가 밝혀지긴 했지만 앞으로 활동에 있어서는 전혀 영향력 없이 지금까지처럼 독자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로드넘버원’ 차현우, ‘하정우 친동생’ 타이틀 ‘부담’

    ‘로드넘버원’ 차현우, ‘하정우 친동생’ 타이틀 ‘부담’

    ’로드넘버원’에 새롭게 투입되는 탤런트 차현우가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차현우는 15일부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 투입돼 이장우(소지섭 분)의 후임 소위 마창길을 연기하게 될 신예로 하정우와는 2살 터울의 형제다. 이에 대해 소속사 NAO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현우 본인이 형 하정우처럼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의 동생’ 이라는 타이틀 없이 연기자로서 독자적으로 커나가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가족사항에 대해 노출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본의 아니게 (’하정우의 동생’이라는)사실이 밝혀졌지만 앞으로도 ‘차현우’ 개인으로서 시청자에게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차현우(본명 김영훈)는 형 하정우(본명 김성훈)보다 앞선 1997년 남성듀오 예스브라운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드라마 데뷔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차현우는 3차에 걸친 오디션을 치르는 동안 2003년부터 극단에 입단하며 꾸준히 쌓아왔던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이번 역할을 따냈다. 앞서 차현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의 ‘극단 유’에서 연극 ‘리어왕’, ‘홀스또메르’, ‘이상한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의 기반을 닦아온 바 있다. 한편 같은 소속사 배우이자 친형인 하정우는 그간 차현우의 드라마 데뷔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것에 대해서는 꺼려하면서도 차현우 개인에게는 연기 선배로서의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NOA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장동건·원빈·배용준, CNN선정 “가장 핫한 韓남자스타”

    장동건·원빈·배용준, CNN선정 “가장 핫한 韓남자스타”

    한국의 톱스타 장동건과 원빈, 배용준 등이 미국 CNN 선정 ‘가장 핫한 한국 남자연예인 20’(South Korea’s 20 hottest male celebs)에 올랐다. CNN은 지난 2일 인터넷 판을 통해 ‘가장 핫한 한국 남자배우 20’을 발표했다. 20명 중에는 장동건과 원빈, 배용준 외에도, 주진모·조인성·이준기·다니엘 헤니·데니스 오·소지섭·비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명의 한국 남자 스타를 뽑은 CNN은 “이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탁월한 연기력과 모델 능력 또는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CNN은 1위에 오른 장동건에 대해 “최근 아름다운 여배우 고소영에게 장동건을 빼앗겼지만, 지난 십 수 년 동안 장동건이 보여준 활동은 흥미롭다.”고 밝혔다. 또 2위 원빈은 “조각 같은 얼굴과 섹시한 목소리가 장점인 스타”로 설명했다. 또 3위 배용준에 대해서는 “드라마 ‘겨울연가’로 한국에서 가장 비싼 연예인의 반열에 올랐다. 배용준은 단지 유명 연예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됐다.”고 호평했다. 한편 CNN의 ‘가장 핫한 한국 남자배우 20’에는 장동건·원빈·배용준·주진모·조인성·이준기·다니엘 헤니·데니스 오·소지섭·비·윤상현·이민호·김현중·김범·장근석·이승기·최민식·송승헌·권상우·하정우 등 20명이 선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영아 “운전하다 전봇대 박고도 기뻤다”

    이영아 “운전하다 전봇대 박고도 기뻤다”

    배우 이영아가 운전 중 전봇대를 박고도 행복했던 독특한 사연을 전했다. 이영아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몇 년 전 서울 선릉역 근처에서 운전을 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를 피하기 위해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이영아는 “전봇대를 박아 수리비를 물어줘야 했지만 그렇지 않으면 외제차와 부딪힐 뻔 했다.”며 “가격대비 훨씬 다행이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기쁜 마음으로 전봇대 수리비를 물어 준 이영아는 얼마 뒤 친구들과 배우 전도연 하정우 주연의 영화를 보러 갔다가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영화에 나오는 길은 이영아가 사고를 냈던 그 길이었고 영화에 나오는 전봇대도 이영아가 새로 세운 그 전봇대였던 것. 이에 MC 유재석은 “일명 ‘영아 전봇대’다.”고 덧붙여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영아 “외제차 피해 전봇대 박았다” 깜짝 고백

    이영아 “외제차 피해 전봇대 박았다” 깜짝 고백

    배우 이영아가 방송에서 웃지 못 할 교통사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영아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사전녹화에 참여해 “몇 년 전 서울 선릉역 근처에서 운전을 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를 피하기 위해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이영아는 “전봇대를 박아 수리비를 물어줘야 했지만 그렇지 않으면 외제차와 부딪힐 뻔 했다.”며 “가격대비 훨씬 다행이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기쁜 마음으로 전봇대 수리비를 물어 준 이영아는 얼마 뒤 친구들과 배우 전도연 하정우 주연의 영화를 보러 갔다가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영화에 나오는 길은 이영아가 사고를 냈던 그 길이었고 영화에 나오는 전봇대도 이영아가 새로 세운 그 전봇대였던 것. 이에 MC 유재석은 “일명 ‘영아 전봇대’다.”고 덧붙여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현정 “김남길과 격정멜로 찍고파” 깜짝 고백

    고현정 “김남길과 격정멜로 찍고파” 깜짝 고백

    배우 고현정이 김남길과 ‘격정 멜로’를 찍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고현정의 생애 첫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고현정은 이날 팬미팅에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김남길에 대해 “격한 멜로를 찍고 싶다.”며 포옹을 나눴다. 이날 팬미팅은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우 김남길 하정우 정웅인 가수 MC몽 윤도현 등 특별 게스트들이 총 출동해 무대를 빛냈다. 특히 현재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 심건욱 역으로 출연 중인 김남길은 초대받지 않았음에도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남길은 “누나가 부르지 않았지만 근처에서 촬영을 하다가 잠시 왔다.”고 말했다. 이에 고현정은 “남길이가 바빠서 말을 못했는데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한 뒤 “너 군대는 언제 가냐?”고 물어 김남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고현정은 김남길에게 “격한 멜로를 찍고 싶다.”고 말하며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김남길과 지난해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모자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열린 고현정의 팬미팅은 ‘그녀를 기다리는 소나무’를 통해 선정된 팬 500명이 초대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첫 팬미팅 고현정,”팬들 원하면 각선미 드러내겠다 “

    데뷔 첫 팬미팅 고현정,”팬들 원하면 각선미 드러내겠다 “

    톱스타 고현정이 팬들이 원한다면 각선미가 드러나는 옷을 입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고현정은 13일 오후 1시 4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7층 CGV 아트홀에서 열릴 팬 미팅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고현정은 “팬들이 평소 짧은 옷을 입지 않는 고현정의 각선미를 보고싶다.”는 말에 “팬들이 입으려면 입을 수 있죠. 미스코리아로 수영복까지 입었는데 그걸 못하겠는가”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고현정은 “자꾸 편한 게 좋아져서 죄송하긴 해요.”라며 “뭔가 피트 되는 옷을 입으면 5분밖에 못 입겠어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하지만 팬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점이라면, 다음 VIP 시사회 같은 공적인 자리에 나갈 때 용기를 내보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고현정은 지난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꼽힌 후, 데뷔 22주년 팬 미팅을 갖게 됐다. 이날 팬 미팅의 사회는 김제동, 게스트로는 하정우가 초대됐다.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MBC ‘선덕여왕’으로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제 4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2010년 SBS ‘대물’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김재현(69·한·강서구청장) 노현송(56·민·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김근미(49·기·정당인) ●구로구청장 양대웅(68·한·구로구청장) 이성(53·민·정당인) 강신일(47·기·정당인) ●금천구청장 이종학(62·한·정당인) 차성수(53·민·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김훈(54·선·금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승무(51·노·정당인) 한인수(64·무·금천구청장) 강성현(45·무·소상공인)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2·한·정당인) 조길형(53·민·영등포구의원) 정호진(37·진·정당인) 김학중(51·기·명지전문대 겸임교수) 김형수(62·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재순(56·한·정당인) 문충실(60·민·정당인) 정기철(43·무·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영재(47·무·교육사업가) ●관악구청장 오신환(39·한·신림주유소 대표) 유종필(52·민·정당인) 허증(67·선·경원그룹 회장) 이봉화(38·진·정당인) 권태오(59·기·정당인) ●서초구청장 진익철(58·한·정당인) 곽세현(48·민·리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남구청장 신연희(62·한·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 이판국(54·민·교수) 맹정주(63·무·강남구청장) 지태자(57·무·사회운동가) ●송파구청장 박춘희(55·한·변호사) 박병권(45·민·변호사) 성기청(44·참·폰누리정보통신 대표) ●강동구청장 최용호(55·한·정당인) 이해식(46·민·강동구청장) ■ 부산시 ●중구청장 김은숙(65·한·중구청장) 문창무(63·기·캐논코리아 파트너 대표) ●서구청장 박극제(58·한·서구청장) ●동구청장 박삼석(60·한·정당인) 박한재(49·무·동구생활체육회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4·한·영도구청장) 이태곤(50·창·정당인)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4·한·부산진구청장) 정해정(49·민·정당인) ●동래구청장 조길우(66·한·정당인) 정상원(47·민·정당인) 이경호(67·무·럭키지관 대표) 김호기(58·무·안락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구청장 이종철(66·한·남구청장) ●북구청장 황재관(63·한·정당인) 주우열(37·노·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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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이석화(63·한·정당인) 한상돈(59·민·자영업) 김시환(67·선·공무원) 한덕희(47·기·학원장) ●예산군수 박기청(58·한·정당인) 최승우(68·선·예산군수) 황선봉(60·무·예산발전연구소장) ●당진군수 손창원(47·한·치과의사) 김건(45·민·우석대 정치행정학 겸임 교수) 이철환(64·선·정당인) 최동섭(60·무·당진군의회 의장) 최기택(50·무·서룡 대표) ●천안시장 성무용(66·한·천안시장) 이규희(48·민·정당인) 구본영(57·선·정당인) ■ 전라북도 ●전주시장 박용갑(64·한·정당인) 송하진(58·민·전주시장) 김민아(40·노·정당인) 김희수(57·무·전북대 초빙교수) ●군산시장 문동신(72·민·군산시장) 최재석(40·진·정당인) 서동석(50·무·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49·민·익산시장) 김재홍(60·무·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장) 노경환(63·무·호원대 법경찰학부 강사) 박경철(54·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5·민·정당인) 강광(73·무·정읍시장) 송완용(60·무·정치인) 허준호(52·무·삼동 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6·민·대방무역 대표) 이용호(50·무·정치인) 김영권(63·무·무) ●김제시장 이길동(70·민·약사) 이홍규(49·참·정당인) 이건식(65·무·김제시장) ●완주군수 임정엽(51·민·완주군수) 김배옥(53·무·농업인) 이길용(64·무·무직) 이동진(45·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송영선(59·민·진안군수) 김중기(71·무·김약국 약사) 박관삼(64·무·무직) ●무주군수 홍낙표(55·민·무주군수) 황정수(55·무·정치인) 김홍기(66·무·개인사업) 강호규(58·무·무주군의원) ●장수군수 장재영(65·민·장수군수) 김상두(76·무·정치인) ●임실군수 강완묵(50·민·정당인) 김학관(54·무·임실군의원) 정인옥(67·무·태광전자 대표)) 이강욱(68·무·자영업) 이종태(57·무·무직) 김혁(46·무·우석대 법학과 겸임교수) 박영은(57·무·북성산업대표) 오현모(57·무·농업) ●순창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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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국가대표’·‘슈렉3’ 등 어린이날 TV특선영화 ‘풍성’

    ‘국가대표’·‘슈렉3’ 등 어린이날 TV특선영화 ‘풍성’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안방극장은 풍성한 특선영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상파 방송과 교육방송, 케이블 채널 등은 어린 연령대의 시청자들은 물론,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들을 위해 다패로운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준비했다. 먼저 지상파 방송 중 KBS 1TV는 미국과 멕시코의 합작 영화 ‘언더 더 세임 문’(오후 12시 10분)과 애니메이션 ‘명탐정 빠쎄’(오후 2시 40분)를 편성했다. KBS 2TV에서는 뤽 베송 감독의 모험 애니메이션 ‘아더와 미니모이’(오후 4시 20분)를 방영한다. 또 SBS는 하정우 주연의 감동 스포츠 영화 ‘국가대표’(오후 12시 40분)를 방영한다. 교욱방송 EBS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오전 10시 20분)와 ‘꼬마돼지 베이브’(오후 12시 40분)를 각각 편성했다. 케이블 채널도 다양한 영화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 오락 채널 니켈로디언은 인기 애니메이션인 ‘스폰지밥’과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시리즈를 종일 방송한다. 또 다른 어린이 채널 챔프는 ‘도라에몽 극장판: 진구의 태양왕전설’(오전 8시)을, 투니버스는 지난해 개봉한 ‘명탐정코난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오전 9시)를 방송한다. 여성 채널 올리브는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오전 9시)과 음악 영화 ‘어거스트 러시’(오전 11시)를 준비했다. 영화 전문 채널 CGV는 오전 8시부터 ‘슈렉3’,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샬롯의 거미줄’, ‘스쿨 오브 락’을 순서대로 방영할 예정이다. 채널 CGV의 편성 관계자는 “복잡한 놀이공원에서 고생하기 보단 편안한 안방극장에서 온 가족이 특집 편성을 즐기는 것도 어린이날을 잘 보내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들의 이름으로” 이광기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아들의 이름으로” 이광기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지난해 외아들을 신종플루로 잃은 탤런트 이광기(41)가 아이티돕기 경매행사에 나섰다. 이광기는 3일 서울 영등포 월드비전 사무실에 마련된 아이티돕기 경매행사 설명회에서 “아이티 구호 현장을 다녀오고 나서 그곳 아이들이 눈에 밟혀 견딜 수 없었다.”면서 “아들 석규에게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경매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수익금 전액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티 재건복구 사업에 쓰인다. 이광기는 지난해 11월부터 죽은 아들과 동갑인 아프리카·인도네시아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아들의 보험금 전액을 아이티 난민에게 보낸 뒤 직접 구호활동도 벌였다. 이번 경매행사 주최자 명단에는 아들 석규의 영문 이름인 ‘케빈’도 들어 있다. 평소 가깝게 지내는 화가 이승오 등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경매행사에는 국대호·김무준 등 전문 작가 작품 50여점과 영화배우 하정우, 구혜선, 가수 나얼 등이 그린 그림, 탤런트 박상원이 촬영한 사진 등이 나온다. 행사 진행을 맡은 서울옥션도 자체 보유 판화작품 100여점을 내놨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정일우, N.O.A엔터와 전속계약..전도연과 한솥밥

    정일우, N.O.A엔터와 전속계약..전도연과 한솥밥

    ’살인 미소’ 정일우가 전도연, 하정우 등이 소속된 N.O.A엔터테인먼트(이하 N.O.A)와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정일우는 하정우, 임수정, 지진희, 공효진, 이천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정일우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이후 영화 ‘내 사랑’,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서도 훤칠한 키에 탄탄한 몸, 풋풋한 미소로 특히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얼마 전에는 연극 무대를 통해 나이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게이 ‘준석’ 역을 맡아 정일우가 열연한 ‘뷰티풀선데이’는 그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가 입 소문을 타면서 두 달 동안 전회 공연이 매진되는 기염을 통했을 정도다. N.O.A의 김장균 본부장은 “정일우는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재목이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들을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며 정일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통령 얼굴·이국풍경… 한점 장만해 볼까

    대통령 얼굴·이국풍경… 한점 장만해 볼까

    미술품 장터(아트 페어)나 화랑에서 동그라미 스티커는 작품이 팔렸다는 표시다. 주로 빨간색이 사용되는 이 스티커는 화랑과 작가에게는 기분 좋은 상징이며 관객에게는 활발한 미술시장을 체감할 수 있는 유쾌한 표시다. 빨간 스티커를 확인해볼 수 있는 미술장터가 잇따라 열린다.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제5회 서울오픈아트페어(SOAF)는 ‘붉은 꽃 피어나다’란 캐치프레이즈로 판매 및 입장료 수익의 일부를 아이티 재건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26일까지 계속되는 올해 SOAF에서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연예인의 작품이 출품되는 특별전과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의 얼굴을 부조로 재현한 황호섭(55) 작가의 작품이 눈에 띈다. 김중민 스텝뱅크 대표는 한국에 덜 알려진 트레킹 지역인 이탈리아 돌로미테 풍경을 다큐멘터리 사진가의 눈으로 찍었다.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 대표를 맡은 한용외 삼성생명 상담역은 이탈리아 카프리 섬 등의 풍경 사진을 출품했다. 황석기 준오헤어 대표는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무명 화가가 눈을 그리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 ‘눈빛’으로 순간의 미학을 살렸다. 황호섭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재현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얼굴 특징을 잡아내는 데 각별히 신경썼다고 한다. 작가는 “이 대통령의 작은 눈과 부리부리한 코를 살리는 데 한달 동안 매달렸다.”고 말했다. 기계를 쓰지 않고 얼굴 모양의 틀에 구리 망을 대고 손으로 꾹꾹 눌러 얼굴 특징을 살려냈다는 설명이다. 영화 ‘괴물’의 고아성, 빽가, 엄태웅, 하정우 등 연예인 출품작을 모은 ‘스타예술프로젝트’도 관심이 뜨겁다. 판매수익금은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 근육병센터를 통해 선천성 근육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과 함께하는 ‘200만원 특가전’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합리적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다. (02)545-3314. 29일부터 새달 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서울포토 2010’은 사진만 판매하는 장터다. 국내외 22개 갤러리가 작가 220여명의 작품 12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02)736-1214. ‘김 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란 제목으로 해마다 봄에 열리는 서울국제아트페어(MANIF·마니프)도 28일부터 새달 1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행사 이름에 걸맞게 과장 명함을 제시하는 관객은 동반 가족까지 무료입장할 수 있다. (02)514-9292.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이병헌·하지원 등, 영화+패션으로 “헤쳐모여”

    이병헌·하지원 등, 영화+패션으로 “헤쳐모여”

    배우 이병헌과 김지운 감독, 하지원과 이명세 감독 등 국내 대표 영화인들이 영화와 패션을 통해 뜻을 모았다. 의류 브랜드 에이폴 스토리(A.POLE Story)가 후원하고 패션잡지 ‘바자 코리아’가 진행하는 시네마테크 후원 프로젝트 ‘영화의 집으로 오세요’ 특집을 위해 총 26명의 감독과 배우들이 뜻을 모았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촬영 중인 김지운 감독과 이병헌, ‘형사: Dualist’에서 만난 이명세 감독과 하지원,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방자전’의 김대우 감독과 김주혁, 안성기와 이장호 감독 등 감독·배우 커플은 물론, 이요원과 배두나, 고수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이슈로 영화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들은 패셔너블하고 자연스러운 화보를 통해 시네마테크 전용관에 대한 애정과 필요성,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국내 영화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영화인 26명의 목소리를 모은 이번 특집 화보는 ‘바자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시네마테크 후원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바자 코리아’와 시네마테크가 매년 진행해 온 행사다. 지난 1회에는 박찬욱과 봉준호, 이명세 등 12명의 영화 감독들이 참여했고, 2회에는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 나홍진 감독과 하정우 등 영화계 절친 커플들이 함께 했다. 또 지난해에는 이문식과 류승룡, 박희순 등 감초 연기파 배우 14인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 = 바자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배우들의 귀환.. 충무로, 봄 기지개 켜나

    여배우들의 귀환.. 충무로, 봄 기지개 켜나

    지난 2009년은 여배우들 보다 남자배우들의 강세가 유난히 두드러진 해였다. 영화 ‘박쥐’의 송강호와 ‘국가대표’의 하정우, ‘전우치’ 강동원 등이 한국영화의 흥행을 이끈 반면, 유진 등 7명의 여배우가 호흡을 맞춘 ‘요가학원’, 수애를 명성황후로 내세운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지난해의 파급이 올해까지 미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2010년 국내 영화계에서는 여배우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김윤진 등 여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인 ‘하모니’, 김수미와 나문희 등 중견 여배우들을 내세운 ‘육혈포 강도단’의 선전에 이어, 여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4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여왕의 귀환: ‘트로이카’ 윤정희-‘칸의 여인’ 전도연 먼저 한국 여배우의 ‘전설’인 윤정희는 오는 5월 이창동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시’를 통해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당대 ‘은막의 여왕’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윤정희는 ‘시’에서 어린 시절의 꿈이던 문학에 도전하는 60대 여성 미자로 분해 과거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윤정희가 분한 미자는 우연히 듣게 된 시 강좌에서 한 달 안에 한편의 시를 완성해야 하는 과제를 받는다. 윤정희는 시나리오를 받은 순간부터 촬영이 끝난 지금까지도 세상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그녀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에 대항한 미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칸의 여왕’ 전도연도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로 내달 13일 관객과 만난다. 출산 후 첫 스크린 복귀작인 ‘하녀’에서 전도연은 순수와 도발을 오가는 파격적인 하녀 캐릭터로 돌아온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격렬한 스토리를 그렸다. 극한을 넘나드는 캐릭터,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와 에로티시즘을 담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여왕의 변신: ‘섹시스타’ 엄정화-‘동양미인’ 수애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섹시 스타’로 불리는 배우 엄정화는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베스트셀러’를 통해 올해의 ‘스릴러 퀸’으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극중 엄정화는 표절 혐의를 딛고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발버둥치는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로 분해 섬뜩한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엄정화는 광기 어린 미소부터 공포에 질린 표정, 강박증에 시달리는 내면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며 섬세한 심리 연기는 물론, 추격 장면에서는 여배우의 투혼을 보여줄 예정이다. 반면 ‘고전미인’의 단아한 미모를 갖춘 배우 수애도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심야의 FM’을 통해 또 다른 ‘스릴러의 여왕’에 도전한다. 수애와 유지태가 주연으로 나선 ‘심야의 FM’은 라디오 생방송이 진행되는 두 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청취자로부터 협박을 받는 아나운서의 사투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9시 뉴스’의 앵커 출신이자 스타 아나운서로 카리스마 넘치는 현대 여성을 연기하는 수애는 범인과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며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김윤석 모친상...‘황해’ 촬영 연기

    배우 김윤석 모친상...‘황해’ 촬영 연기

    배우 김윤석이 모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석 소속사 관계자는 5일 “김윤석의 어머니가 5일 저녁 지병으로 별세하셨다.” 고 밝혔다. 김윤석은 7일부터 영화 ‘황해’ 촬영에 임할 예정이었지만 상을 치른 이후 촬영에 합류하기로 했다. 전남 영광에서 ‘황해’ 촬영을 하고 있던 하정우 등 배우들과 나홍진 감독 등 스태프들은 6일 촬영을 마친 후 빈소가 마련된 동아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달려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지난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로 데뷔한 김윤석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기 보폭을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 영화 ‘전우치’에서 강동원의 라이벌 화담 역을 맡아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박영화 어떻게 흥행에 성공했나

    대박영화 어떻게 흥행에 성공했나

    한 해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 손익 분기점을 넘는 작품은 20%에 불과하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두 편의 영화가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인 힘은 무엇일까. KBS 1TV 수요기획은 31일 오후 11시30분 방송하는 ‘천만 관객 대박 영화의 비밀‘ 편에서 한국 영화와 한국 영화 시장의 특징을 조명하고, 흥행 영화의 공식도 살펴본다. ‘괴물’ 이후 3년 만에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된 해운대는 개봉도 하기 전에 ‘해운대 괴담’이 떠돌았다. ‘재난 영화가 아니라 영화가 재난’이라는 조롱이 나올 만큼 별로라는 얘기였다. 그러나 막상 개봉이 되자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33일 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가 끝나기 40분 전에서야 시작되는 재난. 그때까지 관객들이 기다려줄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해운대는 재난 블록버스터라는 장르를 성공적으로 한국 영화계에 정립시켰다. 외화로는 처음 1000만 관객의 벽을 깬 ‘아바타’는 ‘전우치’라는 복병을 넘어서며 기록을 세웠다.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의 3D 기술에 집중할 때, 우리나라 영화계 고수들은 스토리에 집중했다. 스토리가 재미있지 않았다면 성공적인 흥행은 없었을 것이라는 뜻이다. 결국 영화계가 꼽는 흥행 비결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이야기였다. 1000만 관객을 넘긴 한국 영화 5편은 모두 비극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 ‘해운대’에서 김휘(박중훈) 박사가 ‘내가 네 아빠다.’를 두 번이나 외치고 ‘국가대표’의 차헌태(하정우)가 ‘아파트 사 놓을 테니까 기다리고 있어.’를 5번이나 외치는 것은 모두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 위한 장치다. 한편 영화흥행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영화인들은 ‘입소문’을 빼놓지 않는다. 영화 ‘의형제’도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퍼뜨리기 위해 특별한 전략을 세운 경우다. 보통 개봉 1주 전에 하는 배급시사회를 2주 전에 하고, ‘재밌다’는 입소문을 퍼뜨리기 위해 5만석의 극장회원 시사회를 실시했다. 개봉관 550개를 확보해 관객들이 쉽게 영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프로그램은 영화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 대규모 시사회 등 개봉 4주 전부터 시작되는 영화 마케팅 과정도 소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46회 백상예술대상 고현정·윤제균 大賞

    46회 백상예술대상 고현정·윤제균 大賞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배우 고현정과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국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TV 부문 작품상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과 MBC ‘아마존의 눈물’(교양), KBS 2TV ‘아이리스’(드라마)에 돌아갔으며, 영화 부문 작품상은 ‘국가대표’(감독 김용화)가 차지했다. 최우수 연기상은 이병헌(KBS 아이리스), 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하정우(국가대표), 하지원(내 사랑 내 곁에)이 각각 받았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故) 배삼룡씨에게는 공로상이 돌아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백상의 블록버스터 사랑은 쭉~

    백상의 블록버스터 사랑은 쭉~

    이변은 없었다. 지난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결과는 대부분 예상한 그대로였다. ’말아톤’, ‘왕의 남자’, ‘타짜’, ‘추격자’, ‘강우석(강철중:공공의 적1-1)’, 최근 5년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들이다. 안정된 연출력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들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기준에 합당한 올해의 영화는? 역시 천만관객 영화인 ‘해운대’(윤제균 감독)였다. 배우 이민기가 신인연기상 남자부문을 수상하며 ‘해운대’는 올해 백상 2관왕에 올랐다. 반면 여러 해외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게는 단 하나의 트로피도 돌아가지 않았다. 대신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영화 ‘의형제’(감동상 장훈, 시니리오상 장민석)와 ‘국가대표’(작품상, 최우수연기상 남자부문 하정우)가 트로피를 2개씩 나눠가졌다. 사진=영화 ‘해운대’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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