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이킥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서초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1000만 돌파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공고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물의 나라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9
  • 아역배우 전성시대

    아역배우 전성시대

    ‘될성부른 스타, 아역부터 알아본다.’ 올해 안방극장은 어느해 보다 아역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과거 아역 배우들이 ‘약방의 감초’나 성인 연기자의 대역에 그쳤던 것과 달리 요즘엔 작품의 초반 흥행을 좌우할 뿐 아니라 스타로 발돋움하는 지름길로도 자리잡고 있다. 올해 방송계는 유달리 많은 아역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월·화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선덕여왕’의 어린 덕만 역을 맡은 남지현은 똑부러진 연기력으로 밝고 강인한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고, 신세경은 차분하고 성숙한 어린 천명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도 아역 연기자 인기몰이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극중 해리 역의 진지희는 미워할 수 없는 악동 연기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제2의 미달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서신애도 ‘식신’이라는 애칭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또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아역 배우에서 스타 연기자로 발돋움한 경우도 많았다. 과거 이들이 아역 이미지를 벗지 못해 성장의 걸림돌이 됐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해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김범은 올해 ‘꽃보다 남자’와 영화 ‘비상’으로 성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아역 배우 출신 유승호도 올해 영화 ‘4교시 추리영역’과 드라마 ‘선덕여왕’ ‘공부의 신’(가제·내년 1월 KBS 방영)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꽃미남 스타’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아역 배우 출신 장근석도 올해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과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주연을 맡아 차세대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처럼 TV드라마에서 아역 스타들이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최근 대중의 시청 패턴이 스타성에서 연기력으로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무리 톱스타가 나온 드라마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면 시청률이 곤두박질치고,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악역 캐릭터에까지 도전하는 방송계 트렌드와 맥을 같이한다. 2일 첫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시청자 게시판은 고수의 아역으로 등장한 김수현의 연기에 대한 반응으로 뜨거웠다. 시청자들은 반항적인 눈빛과 아역답지 않은 카리스마에 호평을 보내며, 게시판에 출연분을 연장해 달라고 주문했고, 방송사 측은 회상 장면을 통해 이들의 연기를 계속 내보내고 있다. 허웅 SBS 드라마국장은 “최근엔 드라마나 시트콤에 등장하는 아역들도 성인 연기자 버금가는 스타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점점 드라마 경쟁률이 치열해지면서 아역이 주로 등장하는 1, 2회의 주목도가 시청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역들의 캐스팅에 더 신중을 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톱스타 아역 캐스팅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연기 경험이 없더라도 연기자로서 쉽게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선덕여왕’에 고현정 아역으로 등장했던 유이나 ‘천추태후’의 채시라 아역인 김소은은 곧바로 ‘미남이시네요’, ‘결혼 못하는 남자’ 등에 캐스팅됐다. 이응진 KBS 드라마 제작국장은 “아역 배우들은 어린 시절부터 드라마 스태프나 선배 연기자들과의 공동 생활속에서 연기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그러나 일부 극성 부모나 조급증에 걸린 소속사들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타로 띄우기 위한 발판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범, 꽃남 공대생으로 ‘하이킥’ 카메오 출연

    김범, 꽃남 공대생으로 ‘하이킥’ 카메오 출연

    배우 김범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연출 김병욱)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극중 김범은 김자옥의 조카이자 꽃미남 공대생으로 등장한다. 김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김범이 ‘지붕뚫고 하이킥’의 21일 방송에 꽃미남 공대생으로 출연해 정음과 인나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고 밝혔다. 김병욱 PD의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김범은 “오랜만에 김병욱 감독님과 함께 촬영을 하게 되어 굉장히 기뻤다. 대부분의 스태프들이 ‘거침없이 하이킥’ 때 함께 했던 분들이라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범은 지난 11일 오후 ‘지붕뚫고 하이킥’의 카메오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김범의 절친한 친구이자 ‘거침없이 하이킥’을 함께했던 배우 정일우가 응원차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김범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비상’에서 섹시한 호스트로 열연을 펼쳤다. 또 내년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는 박진희의 12살 연하 애인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KBS 2TV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2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사이에서 새 출연진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자주인공인 이병헌(김현준 역)이 영화 ‘지.아이.조’ 촬영 때문에 합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즌 2는 내용에 맞춰 대폭적인 출연진 교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이 남자주인공으로 권상우 등 한류스타들의 출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미리부터 ‘아이리스’ 시즌 2의 출연진들을 예측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각종 드라마 커뮤니티에서 ‘포스트 이병헌’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은 소지섭, 송승헌, 박용하 등이다. 그들은 이미 배용준과 이병헌을 잇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부상했다는 공통점을 가져 흥행성과 실력을 두루 겸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도 아직 한류스타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2009년 가장 주목받은 배우 김남길과 하정우 등도 주목 대상에 올랐다. 김남길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호연을 선보였으며 하정우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남자주인공 외에도 ‘아이리스’내 최고 악역인 백산을 두고도 나름의 캐스팅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극중 비밀조직인 ‘아이리스’의 요원이자 NSS(국가안전국)의 부국장 역으로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전광렬 등의 이름이 오르고 있는 것. 특이하게 여자 악역으로 배우 고현정을 거론한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또 극중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로 평가되는 냉혈 킬러 ‘빅’역에는 영화배우 진구와 이민호 등이 자주 입에 오르내렸다. 많은 이들은 “진구와 이민호 둘 다 연기 경력에 비해 가능성이 높고 실력이 우수한 배우”라고 입을 모았다. 여자 주인공인 최승희(김태희 분) 역에는 의견이 분분했으나 영화배우 손예진과 김하늘, 하지원들이 자주 거론됐다. 세 사람 모두 영화와 드라마로 연기력과 흥행성을 입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쥬얼리 정’ 정보석을 남자주인공으로 이순재를 백산 역으로 추천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아이리스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데이트] ‘지붕뚫고 하이킥’ 고교생 정준혁役 윤시윤

    [주말 데이트] ‘지붕뚫고 하이킥’ 고교생 정준혁役 윤시윤

    이 젊은이 구김이 없다. 밝고 활달하고 웃음도 많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하이킥)의 무뚝뚝하고 까탈스러운 ‘정준혁’과는 딴판이다. 인터뷰 도중 자신이 좋아하는 책에 관해 말하며 감상에 젖는 구석도 있다. 배우 윤시윤(23)의 첫인상은 이랬다. 서울 삼성동 소속사 사무실에서 최근 그를 만났다. ●연기 꿈 접고 떠난 동해서 스카우트 윤시윤은 최근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는 하이킥의 주역이다. 고등학생 정준혁 역을 맡아 과외 선생(황정음), 가사 도우미(신세경)와 삼각 러브라인을 구성하며 하이킥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아무래도 얼굴을 힐끔힐끔 쳐다보게 된다. 그를 늦깎이 스타덤에 올려놓은 결정적 무기가 ‘절세동안(絶世童顔)’이기 때문이다. 그의 실제 나이는 23살이다. 하지만 교복을 입은 풋풋한 고등학생을 연기하는 데 전혀 어색함이 없다. 준혁의 삼촌 ‘이지훈’ 역을 맡고 있는 최다니엘과 동갑이기도 하다. “동안이라는 말, 백번이고 감사하죠. 하지만 연기와 외모는 분명 다른 거잖아요. 고등학생 역할을 위해서는 그저 어려 보이는 얼굴보다는 맑은 소년의 느낌이 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무진 말 속에 성숙함이 묻어난다. 언뜻 보면 ‘혜성같이 떠오른 신인’ 같지만 PC방 아르바이트에서부터 식당에서 음식 나르는 일까지 적잖이 몸고생, 마음고생을 했던 그다. “어릴 적부터 연기자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도 연기학과(경기대)에 갔고요. 그런데 기회는 그리 쉽게 오지 않더라고요. 내 욕심만을 위해 가족을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고민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기회는 포기하려는 순간 찾아왔다. 지난해 연기자의 꿈을 접고 친구들과 훌쩍 동해로 떠났다. 착잡한 표정으로 해변을 걷고 있는 그에게 기획사 관계자가 “연기에 관심 없느냐.”며 다가온 것이다. ●미니홈피 대신 책 집어드는 ‘문학 청년’ 윤시윤의 연기 뿌리는 책이다. 수필집과 시집 등 문학을 무척 좋아한다. 바쁜 스케줄 속, 새우잠을 청할 시간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연기를 하고 난 뒤 책으로 제 내면을 깨끗이 닦아냅니다. 연기자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책을 통해 사유의 폭을 넓히면 그만큼 연기도 성숙될 수 있으니까요.” 최근엔 어릴 적 읽었던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다시 꺼내들었다. ‘극 중에서 신세경을 짝사랑하는 고등학생의 감수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그는 많은 연예인들이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미니홈피를 마다한다. 인터넷에 한번 빠져들면 소중한 독서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배우는 데 우선권을 두고 싶단다. 짬을 내 글도 쓴다. “하루하루 느낀 점을 일기로 씁니다. 기록하면서 저 스스로를 다그치고 칭찬도 합니다.” 또래 젊은이들에 비해 진지한 느낌의 그는 배역을 대하는 태도도 사뭇 심각하다. “정준혁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은 표정이 없다는 겁니다. 단지 행동으로 보여줄 뿐이죠. 투박한 행동, 하지만 고등학생 특유의 감수성이 묘하게 조화된 인물이 준혁입니다.” 그런 준혁이 사랑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해간다. 가사 도우미에게 마음을 빼앗겼지만, 과외선생과도 미운 정이 깊이 들어버렸다. 연기에 더 큰 섬세함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사랑을 하면서 얻는 성장통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방향을 못 잡고 헤매고 있는데 정보석 선배께서 ‘캐릭터의 마음가짐을 100% 먹고 가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제 연기에 큰 이정표가 된 말입니다.” 연예인이 아니라 옆집 형 같은 연기자, 사람 냄새 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윤시윤. 꿈을 물었더니 바로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하이킥의 인기비결이 사람 냄새잖아요. 우리네 삶을 왜곡하지도, 억지웃음을 유도하지도 않는 그런 자연스러움이요. 이 시트콤처럼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하이킥’ 정음·지훈 커플, 달콤한 ‘첫 키스’

    ‘하이킥’ 정음·지훈 커플, 달콤한 ‘첫 키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오는 11일 방송되는 66회에서 달콤한 첫 키스를 한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키스신은 오랜 시도 끝에 간신히 성공했다. 평소 절친한 황정음과 최다니엘도 키스신 촬영에서는 긴장을 감추지 못해 10번이나 NG를 냈다는 후문이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사 측은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이라 키스신 촬영도 가벼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키스신을 질투하듯 안개가 짙어지는 바람에 촬영이 지연되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당시 현장의 분위기를 밝혔다. 극중 황정음과 이지훈 역으로 출연 중인 황정음과 최다니엘은 시청자들로부터 ‘지음 커플’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사랑받아 왔다. 특히 이들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운명 같은 인연을 이어왔던 터라 키스를 통해 극중 커플로 맺어질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키스신으로 지음커플(지훈-정음), 준세커플(준혁-세경), 지세커플(지훈-세경), 준음커플(준혁-정음)로 복잡하게 진행됐던 ‘지붕뚫고 하이킥’의 사각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사진 = i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관절 질환만도 무려 120여 가지. 연골의 염증 인자, 과도한 체중, 잘못된 식습관과 자세, 면역 체계의 이상 등 관절질환의 다양한 원인과 증상, 그리고 그 예방법. 한 번 망가지면 재생할 수 없는 관절. 그러나 인공관절 치환술부터 자가골연골이식술까지 그 한계를 뛰어넘는 최첨단 치료술의 모든 것을 밝힌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최근 전 국민을 경악케한 ‘조두순 사건’의 피해아동 주치의인 연세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를 만나본다. 신의진 교수에게 듣는 아이들이 소아정신과를 찾는 이유, 정신적 아동학대의 사례, 조기교육의 위험성과 세계 최고의 아동 스트레스 지수를 보이는 한국의 실태에 대해 들어본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세경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은 준혁. 사나이 자존심을 지키고자 하는데 준혁의 속도 모르는 세경은 준혁의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세경은 행방이 묘연해진 준혁의 세탁물 찾기에 나선다. 수영장에 간 한옥 식구들은 줄리엔의 벗은 몸에 열광한다. 모두들 줄리엔에게 배영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을 때리는 남자가 있다. 구석구석 탁탁! 시각장애 아저씨의 기상천외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한창 뛰어놀 12살 꼬마가 차를 정비한다. 몸집만 한 타이어 갈기도 능수능란한 12살 꼬마 정비공 인석이를 만나본다. 또 발을 마치 손처럼 쓰는 유순씨도 만나본다. ●한국어쇼(EBS 오후 1시40분) 12년 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 세 아이들을 낳고 살고 있는 마유미씨. 한국과는 입맛이 하늘과 땅 차이인 일본에서 자라 온 마유미씨가 남편의 전형적인 한국 입맛에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아직 간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마유미씨가 큰맘 먹고 한국 음식 만들기에 도전장을 내민다. ●전설의 시대(OBS 오후 11시) 교회에 다니는 스님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울산의 한 교회에서는 신기한 풍경이 벌어진다. 강단에서는 목사님이 설교하고, 강단 아래에서는 파르라니 깎은 머리에 승복차림의 거단 스님이 설교를 수화로 통역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각 장애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종교의 벽을 허문 거단 스님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 [9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계절일수록 자신의 혈압 수치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평소 우리는 혈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관리하고 있을까. 뇌졸중, 심근 경색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혈압의 실체를 밝히고 혈압을 높이는 여러 가지 생활 요인도 함께 살펴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15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생각과 행동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강박증 환자. 제보 접수 기간 3주 동안 수십명의 제보자가 강박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병을 공개한 음호빈군과 함께 ‘살아있는 죽음’을 경험하고 있다는 강박증 환자들의 모든 것을 취재한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세경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낀 보석.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고,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보석에게 시달리는 세경은 보석이 자신에게 왜 이러는지 영문을 모르는데…. 한옥에 찾아온 비실이 형제, 말 그대로 비실비실의 극치를 달린다. 인나의 미모에 홀딱 반한 비실이 형제의 엽기 행각이 펼쳐진다. ●괜찮아U(SBS 오후 6시25분) ‘충북의 알프스’ 영동에서 고소한 호두체험에 나선 식객단. 호두포대 나르기부터 고난이도 호두 껍데기까기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한편 영화 ‘집으로’의 주무대가 되었던 궁촌리 호두 마을에서는 세계적인 장수식품인 호두의 장수와 기억력 향상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장수퀴즈대결이 열린다. ●리얼리티쇼 유아독존(EBS 오후 8시) 2010년 2월, 전 세계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겨울올림픽이 열린다. 겨울올림픽에 앞서 유아독존에서 미리 올림픽이 열렸다. 자기가 사는 동네의 명예를 걸고 하얀 눈밭에서 짜릿한 스포츠 대결이 펼쳐진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겨울올림픽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해 낸 아이들의 ‘동네 올림픽’ 현장을 함께한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누구나 흔히 겪는 속 쓰림, 복통, 소화불량 등이 지속된다면 한 번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평소 고기와 술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속이 좋지 않아 검사를 한 결과 대장 외에 신장에서도 암이 발견된 사연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2위. 대장암의 위험성과 치료 과정을 공개한다.
  • 김남길, 네티즌 선정 2009년 최고 신인

    김남길, 네티즌 선정 2009년 최고 신인

    MBC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중인 김남길이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꼽혔다. 김남길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의 인기코너인 ‘스타 별별 랭킹-2009년을 빛낸 최고의 수퍼루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가 뽑은 순위다. 김남길은 예명 이한에서 본명 김남길로 활동한지 1년여 만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남길에 이어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떡실신 주정 연기로 전성시대를 맞은 황정음이 2위에 올랐다. 3위는 꿀벅지 유이가, 4위는 예능유망주 길이, 5위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2PM의 조권, 청순글래머 신세경, 윤상현, 김태원 정가은 등이 ‘2009년을 빛낸 최고의 수퍼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뚫킥’ 윤시윤 “세경·정음 둘 다 굿~”

    ‘지뚫킥’ 윤시윤 “세경·정음 둘 다 굿~”

    그를 처음 봤을 때, 상큼한 풀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신인이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대화해보니 ‘애어른’이 따로 없다.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윤시윤(24)의 첫인상이다. 남녀노소에게서 열렬한 지지를 받는 ‘지뚫킥’의 윤시윤은 시트콤의 와일드하고 단순한 ‘정준혁’과 사뭇 달랐다. 깍듯한 예의는 기본이요, 방긋방긋 잘도 웃는 해맑고 진지한 청년이었다. 시트콤 한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윤시윤을 ‘지뚫킥’ 연기자 대기실에서 만나봤다. ◆“세경·정음 둘 다 좋아요” ‘지뚫킥’이 상한가인 요즘, 윤시윤과 신세경, 황정음의 러브라인은 대한민국에서 알 만한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관심사다. 과연 윤시윤이라면 누구를 택할까? 질문을 던지자 그가 기다렸다는 듯 “진심으로 둘 다 좋아요.”라고 대답했다.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다고 하자 “이상형이 밝고 보호해주고 싶은 사람이에요. 정음이 밝은 성격을 가진 여자라면, 세경은 보호해주고 싶은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이 제 이상형의 성격을 하나씩 갖고 있으니…”라며 난감하다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지뚫킥’ 전개에 피해가 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는 ‘야속하게도’ 끝까지 선택을 피해 아쉬움을 남겼다. ◆”‘제2의 정일우’ 꼬리표는…” 김동률의 뮤직비디오가 이력의 전부인 윤시윤은 ‘제2의 정일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지뚫킥’에 캐스팅됐다. 김병욱PD가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정일우와 비슷한 이미지를 찾다가 발탁했다는 전언이 증명하듯, 윤시윤은 외모 뿐 아니라 목소리와 대화 톤까지 정일우를 떠올리게 한다. 꼬리표가 기쁘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그는 ‘쿨’하게 “기분이 좋다.”고 했다. “배워가는 입장에서, 시대의 아이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떠올려준다는 점이 매우 기뻐요. 이제는 관심보다 비교를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더 열심히 해야죠.” 그는 단순히 정일우와 다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른 말투를 쓰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가 꼬리표를 떼고 자신만의 색깔을 갖기 위해 제안한 답은 한가지다. “연기에 더 집중하고, 감독님이 연출한 역을 더 잘 소화해내려고 노력하는 거죠.” 교과서 같은 대답이지만, 동시에 이보다 더 정확한 답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얀거탑’의 김명민, ‘주먹이 운다’의 류승범을 꿈꾼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김명민을 롤모델로 지목한 윤시윤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배우가 김명민 선배님이예요. 드라마를 볼 때마다 감탄하지 않는 날이 없었어요.”라며 잔뜩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탐이 나는 배역으로는 영화 ‘주먹이 운다’에서 류승범이 열연한 ‘유상환’ 역을 꼽았다. 세상과 부딪혀 나가고, 꿈에 도전하고, 희망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배역을 꿈에 그린단다. 하고 싶은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 24살의 신인 윤시윤. 현재는 어떤 일정도, 계획도 없이 ‘지뚫킥’에만 몰입할 거라고 말하는 그는 “동떨어진 모습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라고 희망했다. 덧붙여 “아직 처음이라 부족할 뿐 아니라 성숙하지도 못해요. 지금은 훌륭한 선배님들에게서 열심히 배우고 있으니까, 지켜봐 주세요.”라며 겸손도 잊지 않았다. 누가 뭐래도 기대 ‘1순위’ 파워신인인 윤시윤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여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뚫킥’ 자체 시청률 경신…20%대 눈앞

    ‘지뚫킥’ 자체 시청률 경신…20%대 눈앞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지붕 뚫고 하이킥’은 전회보다 4.1% 포인트 상승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인 19.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티마 출신 소이가 줄리엔의 여자 친구로 카메오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소이의 등장에 평소 줄리엔을 좋아하던 신애(서신애 분)는 한껏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는 소이와 줄리엔이 다정하게 요리하고 노래부르고 심지어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소외감과 질투심을 느꼈다. 결국 신애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아저씨 여자친구하면 안돼요? 조금만 기다려주면 안돼요?”라고 줄리엔에게 깜찍한 사랑 고백을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소금.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소금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염분섭취를 줄여준다는 미네랄 소금부터 아홉 번 구워 만든다는 죽염, 그리고 소금광산에서 캐 왔다는 소금램프까지. 과연 나에게 맞는 소금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걸까. ●산너머 남촌에는(KBS2 오후 1시10분) 영곤이 읍내우체국 서국장 아들 결혼식에 참석할 일이 생기자, 명희는 빠른 발령을 위해 부조를 넉넉히 하라며 영곤을 부추긴다. 하지만 영곤은 뇌물 같다며 명희 말을 따르지 않고, 결혼식장에 가서도 혼주와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다. 한편, 종아는 인수가 맞선녀를 한 번 더 만났다는 사실에 분개한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카리스마 ‘킹왕짱’ 현경. 완벽한 그녀에게 어려움이란 게 과연 있을까? 부부동반 모임에서 자존심 상한 보석의 투정 앞에 현경은 한 가지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신애, 완전 열 받았다. 줄리엔의 곁에 나타난 한 여자. 자신을 줄리엔의 여자친구라고 신애에게 소개를 하는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SBS 오후 9시55분) 경찰서로 간 강진은 수갑을 찬 채로 있고, 춘희가 들어와서는 강진에게 왜 그랬냐며 화를 낸다. 강진은 눈물을 보이며 아버지를 잃어버렸다고 분노하고, 춘희는 얼굴 한 번 보여준 적이 없는 사람이 무슨 아버지냐며 화를 낸다. 경찰서에서 나온 강진은 다리 밑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한국어쇼(EBS 오후 1시40분) 남편 해승씨와 아내 현주씨 부부는 나이 차이가 무려 23살! 게다가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차이까지. 그래서인지 평소에 잦은 의견 차이를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 두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의지하고 아껴주는 모습은 멈출 줄 모른다. 나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며 살고 있는 두 사람의 비결을 공개한다. ●전설의 시대(OBS 오후 11시) 12살의 천재 디자이너 김주한 군을 만나본다. 또래 친구들이 등교할 때 주한이는 출근 준비에 바쁘다. 그는 천연재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한 업체의 수석 디자이너다. 최근에는 주한이가 디자인한 제품이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디자인 진흥원에서 선정하는 GD(Good Design)마크를 획득하며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 윌 스미스 얼짱아들, 성룡과 무술 ‘하이킥’

    윌 스미스 얼짱아들, 성룡과 무술 ‘하이킥’

    피는 못 속인다더니…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아버지를 능가하는 액션배우를 꿈꾸는 모양이다. 성룡과 함께 무술연습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11살인 제이든은 아빠인 윌 스미스와 엄마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천부적인 연기력으로 이미 ‘슈퍼 키드’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최고의 액션배우인 성룡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가라데 키드’를 위해 무술연습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개월 여간 성룡에게서 직접 무술비법을 배운 제이든은 만리장성 한가운데에서 스승 못지 않은 ‘하이킥’ 실력을 뽐내 스태프와 팬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영화와 실제에서 모두 제이든의 스승역할을 톡톡히 소화한 성룡은 “제이든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빠르게 배운다.”면서 “세계 최고의 액션배우가 될만한 소질을 갖췄다.”고 칭찬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동양 액션배우와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흑인 ‘슈퍼키드’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동양 무술을 막힘없이 소화한 제이든의 모습에 아빠인 윌 스미스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윌 스미스는 “제이든이 스스로 원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생각”이라며 “언젠가는 반드시 나를 뛰어넘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제이든과 성룡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라데 키드’는 80년대에 인기를 모은 원작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2010년 6월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Columbia Picture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MBC 선정 올해 최고 프로그램에

    ‘선덕여왕’ MBC 선정 올해 최고 프로그램에

    드라마 ‘선덕여왕’이 올해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예능·시사교양·라디오 등 모든 프로그램 중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선덕여왕’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린 ‘2009 프로그램 제작상 시상식’에서 드라마를 비롯, 예능, 보도 등 전 분야 심사위원들의 이견 없는 지지를 받아 최고상인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또 ‘내조의 여왕’은 드라마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상, ‘세바퀴’는 예능 부문의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예능프로그램 ‘해피타임’은 외주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이밖에 ‘생방송 오늘아침’(시사교양), ‘경제매거진 M’(보도), ‘시사매거진 2580’(보도 제작), ‘서울국제마라톤 중계: 이봉주 은퇴 특집’(스포츠)이 각 부문 우수 프로그램상을 탔다. 인기리에 종영한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은 특별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라디오 부문에서는 ‘최양락의 재밌는 라디오’와 ‘태연의 친한친구’가 각각 AM과 FM 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한편 MBC의 ‘프로그램 제작상’은 그 해 자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선발하는 사내 시상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글래머’ 신세경, 광고계 접수 태세

    ‘청순글래머’ 신세경, 광고계 접수 태세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광고계를 접수할 태세다. 1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신세경은 최근 휴대폰 업체인 LG전다 투명 폰 크리스털의 간판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뿐만 아니라 전자, 화장품, 금융, 의류, 음료 등 광고 전 분야에 걸쳐 모델제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 이는 신세경이 MBC ‘선덕여왕’과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청순 글래머라는 애칭처럼 은근히 드러나는 섹시함도 광고계에 어필하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대표적인 광고모델들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20살을 갓 넘긴 신세경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추가 계약을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이 잊은 노장배우들, 2009 스크린 맹활약

    나이 잊은 노장배우들, 2009 스크린 맹활약

    2009년 나이를 잊은 채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는 노장배우들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선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이순재와 ‘마더’의 김혜자가 대표적이고 해외배우로는 ‘그랜 토리노’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일렉트릭 미스트’의 토미 리 존스가 손꼽힌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허준’ 등을 통해 꼿꼿한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이순재(76)는 지난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야동 순재’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났다. 이어 지난 10월 개봉한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거액의 로또 당첨금 앞에서 속병을 앓는 대통령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이순재는 애니메이션 ‘업’(UP)에선 목소리연기를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브라운관에 주력해온 김혜자(69)는 최근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다. 연기활동 46년간 단 세 편의 작품에 출연한 김혜자는 2009년 ‘마더’로 국내외 각종 여우주연상을 휩쓸고 있기 때문. 김혜자는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을 시작으로 부일영화상,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중국 금계백화 영화제, 제3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미 리 존스(64)는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지성파 배우’ ‘거장이 사랑하는 배우’ 등 유난히 영광스러운 수식어가 많이 따라붙는다. 특히 ‘맨 인 블랙’ 시리즈를 통해서는 인간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면모를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토미 리 존스가 이번에 선보일 작품은 다음달 17일 개봉하는 ‘일렉트릭 미스트’다. 토미 리 존스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일렉트릭 미스트’를 통해 강한 남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토미 리 존스는 다음달 10일 ‘엘라의 계곡’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93년 ‘용서받지 못한 자’와 2005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한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80)는 연출뿐만 아니라 연기로도 관객들을 사로잡아왔다. 지난 3월 국내 개봉한 ‘그랜 토리노’ 역시 그가 감독, 제작, 주연을 겸한 작품. 그는 이 영화로 제62회 칸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식지 않는 노장의 열정을 증명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게는 팔순에 적게는 환갑을 넘어선 이 배우들은 연출이면 연출 연기면 연기 어느 것 하나 젊은 배우들에게 뒤처지지 않는다. 젊은 배우들이 판치는 영화계에서 노장배우들의 꾸준한 활약을 기대해 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배우 캐릭터 대세는 웃기거나 터프하거나

    여배우 캐릭터 대세는 웃기거나 터프하거나

    스크린과 안방극장에 터프하거나 웃긴 여자들이 몰려온다. 청순함의 대명사 김태희, 임수정, 김소연, 고현정을 비롯해 4차원 캐릭터 이시영, 황정음에 섹시한 한채영, 선우선까지 여배우들이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 이시영 한채영 황정음 ‘웃기거나’ 먼저 이시영 한채영은 각각 영화 ‘홍길동의 후예’ ‘걸프렌즈’에서 웃음전도사로 나섰다.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알린 이시영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홍길동의 후예’를 통해 철저하게 망가지는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이시영은 이범수의 입술을 물고 늘어진 고무줄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의자 뒤로 넘어지는 장면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를 소화해냈다. 바비인형 한채영도 오는 23일 개봉하는 ‘걸프렌즈’에서 의외의 푼수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는 세 여자들이 서로 만나 절친이 된다는 발칙하고 유쾌한 이야기다. 한채영은 세 여자 중 한 명인 진 역을 맡아 하이톤의 웃음소리와 꺼이꺼이 목 놓아 울고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등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이들 외에도 황정음은 최근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예쁜 외모와 걸맞지 않게 술에 취해 쓰러져 일명 떡실신녀라는 별명이 붙는 등 기존의 새침한 이미지를 깨는 파격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고현정 임수정 선우선 김태희 ‘터프하거나’ 이들이 코믹으로 승부한다면 임수정 선우선은 ‘전우치’, 고현정은 ‘여배우들’을 통해 터프한 매력을 발산한다. MBC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고현정은 오는10일 개봉하는 영화 ‘여배우들’에선 6명 여배우들의 기싸움을 다룬 영화답게 여기저기 시비를 걸고 몸싸움을 벌이며 코믹하면서도 터프한 모습을 선보였다. 가냘프고 우수 어린 외모의 임수정도 오는 23일 개봉하는 한국 최초의 히어로물 ‘전우치’에서 수퍼히어로와 러브라인을 펼치는 서인경 역을 맡아 와이어액션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로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선우선은 주인공 전우치와 대적하는 인간요괴로 등장해 달리는 차 위에서 활을 쏘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등 강도 높은 액션 연기로 매일 부상에 시달렸다는 후문이다. 브라운관에선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김태희, 김소연이 여전사로 변신해 과감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고 윤소이 역시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에서 여형사 역을 맡아 무술과 태권도는 물론 사격까지 소화해내고 있다. 이처럼 스크린 브라운관을 막론하고 몸을 사리지 않고 코믹하고 때론 터프하게 변신하는 여배우들이 있기에 시청자와 관객들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 = 시오필름, 영화사 아람,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킥’ 신세경 “남친이요? 노코멘트요”

    ‘하이킥’ 신세경 “남친이요? 노코멘트요”

    ‘청순 글래머’는 이제 성인이 된 배우 신세경에게는 아직 받아들이기 다소 부담스러운 별명이다. 그러나 청순과 글래머라는 다소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지녔다는 평가라 감사하다고 했다. 신세경이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품은 배우인 것은 확실했다. 순수하면서도 어른스러웠다. 가장 해 보고 싶은 일로 하이힐을 신고 캠퍼스를 걸어 다니고 싶다고 말할 땐 풋풋했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 할 때는 20년 차 배우를 능가할 정도로 진지했다. 중반을 지나며 인기를 더하고 있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동생과 더부살이를 하는 가사도우미 신세경 역을 맡은 신세경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나봤다. ◆ “술 취한 연기 재미 있었어요” 아무데서나 방귀 뀌는 이순재부터 ‘빵꾸똥꾸’라고 소리를 지르는 외동딸 정해리(진지희)까지.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괴짜스러운 만큼 통통 튄다. 반면 신세경은 진지하고 어른스럽다. 실제 성격과 비슷할까.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극중 세경이는 조용하면서도 책임감이 있거든요. 조용한 성격인건 비슷하지만 극중 세경이처럼 철이 들진 않았어요. 촬영 끝나면 엄마한테 어리광부려요. 어른스러운 세경이를 연기하면서 반성할 때가 많아요.” 극중 세경이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 신신애(서신애)의 보호자다. 사랑니가 나서 아프지만 내색도 못하고 묵묵히 일하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시트콤 속의 정극연기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도 이런 진지한 연기 때문이다. 그런 신세경이 코믹 연기 가능성을 엿보인 적이 있었다. 지난 5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 그녀는 천연덕스럽게 술 취한 연기를 해냈다. 그녀는 “촬영할 때가 새벽 5시라 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너무 피곤해서 취한 연기가 저절로 됐다.”면서 “감독님께서 ‘아하하’ 웃으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방송에 확인해보니 이상한 사람 같았다.”고 웃었다. ◆ “황정음 언니가 더 예뻐…싸우지 마세요” 하이킥 인기가 더해가면서 극중 러브라인에 이목이 집중 됐다. 따뜻한 연하남 정준혁(윤시윤)과 무심한 듯 다가오는 이지훈(최 다니엘)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연결되냐는 질문에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만약 실제로 두 사람 같은 남자가 있다면 신세경의 선택은 어떨까. “둘을 조금씩 섞어놓고 싶은 게 바람이지만 캐릭터로만 따지면 착한 준혁이가 더 좋아요.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나쁜 남자가 매력적이었는데 요즘 잘 챙겨주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하이킥의 또 다른 경쟁구도는 바로 신세경과 황정음의 미모 대결이다. 인터넷에서는 둘의 매력을 놓고 설전이 벌어질 만큼 관심이 뜨겁다. 정작 신세경은 팬들이 편가르며 싸우는 모습을 보면 부담스럽다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정음언니와 실제로 많이 친한데 ‘둘 중 누가 더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속상해요. 팬들끼리 편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 밝지만 혼자 두면 푹 가라앉는 성격이라서 저 보다는 예쁘고 통통 튀는 정음언니가 더 매력적인 거 같아요. 제발, 싸우지 마세요.” ◆ “남자친구요? 노코멘트 할게요” 배우가 아니었다면 신세경은 지금쯤 교정을 누비고 있을 것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2009학번인 그녀는 MBC ‘선덕여왕’ 촬영 때문에 1학기만 다니고 휴학해야 했다. 내년 가을쯤에나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는 대답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일주일에 7일을 촬영장에서 보낸다는 신세경은 “선후배 군기가 엄해서 학교에선 멋을 못 부렸다.”면서 “복학하면 2학년이 되니 구두도 신고 화장도 하고 캠퍼스를 누비고 싶고 동기들과 엠티(MT)도 꼭 가고 싶다.”고 나이다운 바람을 말했다. ‘청순 글래머’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남성 팬들을 보유한 신세경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남자친구와는 잘 되가나요.”라고 묻자 신세경은 “그건 노코멘트 할래요.”라며 수줍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신세경은 극중 준혁의 친구인 강세호(이기광) 때문에 비스트가 가장 좋지만 2PM, 빅뱅,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도 좋아한다. 연예인에게 사랑 고백을 받아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한번도 없다.”면서 “제가 아직 어려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 “전도연 선배 같은 배우 되고파” 2009년은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 만큼 그녀를 성장시킨 한 해였다. “참 고마운 성장통”이라고 할 만큼 신세경에게 MBC 사극 ‘선덕여왕’과 영화 ‘오감도’, 현재 촬영 중인 ‘지붕 뚫고 하이킥’까지 각별한 작품이었다. 촬영 과정은 고됐으나 그 열매는 달았다. 작품들은 배우 신세경이란 이름 세 글자를 알리게 해줬다. 스스로 연기 욕심이 많다는 신세경은 전도연과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신세경은 “전도연 선배가 1999년 같은 해에 영화 ‘내 마음의 풍금’과 ‘해피엔드’를 찍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배역을 통해 완벽하게 변신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이유를 말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이 끝난 뒤에는 영화도 하고 싶고 멜로연기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는 것만도 힘든 일이라는 걸 배우는 중”이라는 신세경의 미래는 더욱 밝아 보였다. 사진=나무 엑터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킥’ 진지희 “다들 ‘빵꾸똥꾸’ 재밌대요”

    ‘하이킥’ 진지희 “다들 ‘빵꾸똥꾸’ 재밌대요”

    질문 하나. 무단횡단을 하거나 길에 침을 뱉는 사람 혹은 남의 음식을 훔쳐 먹는 사람을 보고 이 소녀가 할 말은.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어렵지 않게 맞힐 수 있다. 정답은 ‘빵꾸똥꾸’.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야, 이 빵꾸똥꾸야.”라고 호통치는 아역배우 진지희의 이야기다. 혹자들은 ‘빵꾸똥꾸’를 올해를 빛낸 최고의 유행어로 꼽기도 한다. ‘빵꾸똥꾸’ 가상 미니홈피와 리믹스 버전이 인터넷에서 유행을 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다. 본인은 이 인기를 잘 알고 있을까. 지희는 “솔직히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길에서 사람들이 ‘빵꾸똥꾸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미니홈피를 본 적도, 리믹스를 들어본 적도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지희가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행여 인터넷 반응을 본 지희가 연기에 집중을 하지 못할까봐 지희의 부모님이 인터넷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희의 어머니는 “사람들이 알아봐 주고 좋아해주니까 고맙죠. 근데 딸이 인터넷 반응을 보고 ‘내가 인기 있구나.’라고 우쭐해 할까봐 일부러 인터넷 기사도 안보여줘요.”라고 말했다. 그래도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이 “빵꾸똥꾸란 말 재밌다.”라고 칭찬을 해주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실 ‘빵꾸똥꾸’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김병욱 PD의 작품이다. 갈비를 밝히는 밉상 정해리가 하기에는 더 없이 어울린다고 생각해 만든 말이다. 극중 정해리는 신데렐라 언니처럼 악독하게 서신애(극중 신신애)를 대하지만 괴롭히지만 사실은 다르다. 늘 밥도 함께 먹고 대기 시간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단짝이다. 때릴 때도 일부러 신애가 아플 까봐 살짝 때리려고 노력한다. 힘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해 세게 때리면 바로 “언니 미안해. 많이 아파.”라고 사과할 정도로 돈독한 우애를 자랑한다. 지희는 “요즘 신애언니랑 만화책도 보고 수첩에 낙서도 하면서 지내요. 이야기 지어서 서로 들려주는데요. 저는 요새 고아원에 가던 꼬마가 마법학교에 가는 내용의 이야기를 짓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장래희망이 배우라는 지희에게 정해리라는 악역 아닌 악역을 연기하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대신 절친한 신애언니와 화해하는 내용이 담겼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지희는 “해리도 알고 보면 순수한 애 잖아요. ‘애기 똥’ 보고 눈물도 흘리고. 게다가 제 실제 성격과는 다르니까 많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라고 애교 있는 부탁을 전했다.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날마다 반복되는 식탐과의 전쟁.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음식을 보면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먹고 난 뒤에도 허기에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을 수 없는 유혹, 식탐! 음식의 노예가 된 사람들, 왜 우리는 끊임없이 음식을 갈구하는가. 음식에 점령당한 우리의 몸, 그 비밀을 밝힌다. ●도전! 디미방(KBS2 오후 8시50분) 표인봉과 꼭 닮은 부모님이 출연한다. 땡땡장의 탄생비화를 비롯해 며느리에게도 비밀로 지켜온 김종분 여사의 육개장과 계란장 비법이 공개된다. 특별한 메밀 맛을 보기 위해 쉐프 미카엘과 오주은이 65년을 함께 살아온 김경호 할아버지, 정길녀 할머니 부부를 만나러 충북 단양 ‘피화기마을’을 찾아간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호언장담의 귀재 황정음. 지훈을 향해 연속적으로 거침없이 “내가 책임진다”를 외친다. 그녀, 대체 무슨 일들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과연 정음은 앞으로 계속 지훈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인가. 만점 받은 신애에게 상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현경. 현경이 주는 상에 신이 난 신애는 가슴이 설렌다. ●미남이시네요(SBS 오후 9시55분) 태경이 걸어가고 있는데 마침 미녀가 스쳐 지나간다. 우연히 마주친 둘. 팬들이 태경을 발견하고 모여드는 바람에 태경은 당황스러워하고 미녀는 태경에게 눈인사만 하고는 사라진다. 한편 태경은 미녀가 미남으로 다시 변신한 걸 모르고는 동생한테 자신이 잘 살고 있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전라북도 완주시내 한 공장. 이곳에서는 주유소 지하에 매설되는 유류저장 탱크를 제작하고 있다. 유류 저장 탱크의 원자재는 두꺼운 철판. 위험물인 기름을 대량 담아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몸통 제작은 철판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두께 8㎜ 이상의 두꺼운 철판 원자재로만 제작되는데…. ●전설의 시대(OBS 오후 11시) 이 시대의 진정한 술꾼 이야기가 공개된다. ‘연세대 국문과의 교련복’이라는 별명의 술꾼 장승욱. ‘술통’이라는 에세이까지 펴낸 장승욱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두주불사로 산 전설적인 술꾼이다. 술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과 그를 기억하고 있는 마광수 교수를 통해 진정한 술꾼 이야기를 듣는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신세경, 빅뱅 연인으로 CF 파격 캐스팅

    신세경, 빅뱅 연인으로 CF 파격 캐스팅

    최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청순 글래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신세경(19)이 CF에서 빅뱅의 연인으로 파격 캐스팅됐다. 26일 LG전자는 “새로 출시되는 투명 폰 사이언 모델 ‘크리스탈’의 CF 주인공으로 빅뱅과 신세경을 낙점했다. 둘은 연인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이언의 모델로는 빅뱅과 톱 배우 김태희가 함께 활동했기 때문에 신세대 스타가 발탁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LG전자 측은 “크리스탈 폰의 투명함 속에 담긴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고혹적인 면모를 동시에 겸비한 캐릭터로 출연 중인 신세경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뱅과 신세경은 지난 23일 경기도의 한 촬영장에서 CF 촬영을 마쳤다. 이 CF는 12월 초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