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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킥’ 정음-지훈, ‘상상’ 웨딩마치

    ‘지붕킥’ 정음-지훈, ‘상상’ 웨딩마치

    MBC 인기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정음(황정음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이 상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3일 고양시 덕양구 원당성당에서 지훈과 정음이 각각 말쑥하게 턱시도를 차려입고 순백의 신부가 된 것. 실제 결혼식인 듯 긴장된 모습이었지만 엄숙한 분위기가 어색했던지 두 사람은 계속 웃음이 터져 NG를 냈다. 보다 못한 김영기 PD는 “키스를 진짜 하라는 게 아니다.” 라면서 “하는 척만 하면서 예쁘게 연기하라.” 는 연기 주문을 하기도. 그동안 세경, 준혁, 정음(황정음 분), 지훈(최다니엘 분)의 ‘4각 러브라인’ 으로 인기몰이를 해 온 ‘지붕킥’ 은 최근 이들의 엇갈리는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워왔다. 이 때문에 정음과 지훈의 결혼식에도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식은 아쉽게도 극중 세호(이기광 분)의 인터넷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일 뿐이다. 단짝 친구 준혁(윤시윤 분)의 세경을 향한 가슴앓이를 보다 못해 인터넷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순수청년 세호의 소설 속 상상결혼식은 오는 18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이순재, 우여곡절 끝 프로포즈 성공

    ‘지붕킥’ 이순재, 우여곡절 끝 프로포즈 성공

    중년 로맨스 순재(이순재 분)와 자옥(김자옥 분)이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14일 방송된 MBC 인기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순재는 자옥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저와 결혼해 주세요. 남은 인생을 자옥씨와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라고 프로포즈를 했다. 하지만 김자옥은 “죄송해요.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요.” 라며 확답을 주지 않았다. 50대 연하남 박영규 때문에 마음이 흔들렸던 것. 어린 시절 자옥과 한동네에서 자란 영규는 자옥에게 택시비 2만 원만 달라고 하고, 주유소를 세우고 싶다며 한옥 집을 팔아서 돈을 대달라고 해 자옥을 분노케 했다. 결국 연상남 순재와 연하남 영규 사이에서 흔들렸던 자옥은 “저도 선생님과 남은 생애를 함께 하고픈 마음이다.” 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한편, 영화관 데이트가 무산된 후 마음이 복잡해진 준혁(윤시윤 분)은 세경(신세경 분)에게 과외를 하지 않겠다고 해 둘은 사이가 서먹서먹해졌다. 하지만 세경과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준혁은 자신의 목도리를 세경에게 둘러주곤 “시험 볼테니 공부 열심히 하라.” 며 화해의 손길을 내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영규가 오랫만에 출연해 고향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 “준혁이 성숙하고 남자다운 사랑을 시작했다.” “세경이 준혁이 준 목도리를 한 것은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암시한다.” 는 등 ‘지붕킥’ 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베드신 ‘오감도’ 다시보기 열풍

    신세경 베드신 ‘오감도’ 다시보기 열풍

    ’신세경 베드신 다시 보기’ 열풍이 불고 있다. 배우 신세경이 ‘선덕여왕’과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주목을 받자 신인시절 찍은 영화 ‘오감도’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세경은 ‘오감도’에서 ‘과거남’ 정의철과 하루 밀회를 즐기는 발칙한 여고생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베드신을 촬영했었다. 지난해 7월 개봉된 ‘오감도’는 에로스를 주제로 다섯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로, 평단의 호의적인 평가와 달리 흥행성적은 좋지 않았다. 당시 신세경은 출연자 장혁 김수로 배종옥 김민선 김강우 황정민 엄정화 김효진 등 대선배들에 밀려 제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젠 상황이 뒤집어진 것. ’지붕 뚫고 하이킥’의 시청률 고공행진 덕분에 신세경을 보기 위해 ‘오감도’를 다시 찾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당시 신세경은 미성년자 베드신 논란에 대해 “올해 대학에 입학한 엄연한 성인”이라며 “내 직업은 배우이고 베드신은 일의 일부분 일 뿐”이라고 말했다. 신세경은 9살 때 서태지의 첫 솔로 앨범 ‘테이크 파이브’ 의 포스터 촬영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어린신부’ ‘신데렐라’와 드라마 ‘토지’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세경 피아노 연주에 가슴 ‘먹먹’

    ‘지붕킥’ 세경 피아노 연주에 가슴 ‘먹먹’

    세경(신세경 분)이 준혁(윤시윤 분)에게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선물했다. 13일 MBC 인기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세경(신세경 분)은 생일을 맞이한 준혁(윤시윤)을 위해 악기 상점에서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를 연주했다. 영화관 데이트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 그런 세경의 모습을 본 준혁의 눈에 눈물이 맺히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세경의 피아노 연주에 가슴이 아팠다” “세경이 첫사랑을 끝내고 준혁과 새로운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준혁, 세경 커플을 빨리 이어달라” 는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가슴을 적시는 피아노 연주는 세경의 상처받은 마음에서 비롯됐다. 영화관에 가기 전 병원에 들른 세경이 지훈(최다니엘 분)이 동료 의사에게 “우리 집에서 가정부를 하는 불쌍한 애” 라고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된 것. 상처받은 세경은 눈물을 흘리며 병원을 나섰고 충격에 지훈이 선물한 목도리도 잃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목도리를 찾아 헤매다가 준혁과의 영화관 데이트 약속도 지키지 못했다. 세경은 마침 늦는 세경이 길을 헤맬까 걱정돼 나선 준혁과 마주쳐 악기 상점에 가게 됐다. 한편, 이날 ‘지붕킥‘ 은 26.4%(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나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베드신…‘오감도’ 다시보기 열풍

    신세경 베드신…‘오감도’ 다시보기 열풍

    ’신세경 베드신 다시 보기’ 열풍이 불고 있다. 배우 신세경이 ‘선덕여왕’과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주목을 받자 신인시절 찍은 영화 ‘오감도’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세경은 ‘오감도’에서 ‘과거남’ 정의철과 하루 밀회를 즐기는 발칙한 여고생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베드신을 촬영했었다. 지난해 7월 개봉된 ‘오감도’는 에로스를 주제로 다섯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로, 평단의 호의적인 평가와 달리 흥행성적은 좋지 않았다. 당시 신세경은 출연자 장혁 김수로 배종옥 김민선 김강우 황정민 엄정화 김효진 등 대선배들에 밀려 제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젠 상황이 뒤집어진 것. ’지붕 뚫고 하이킥’의 시청률 고공행진 덕분에 신세경을 보기 위해 ‘오감도’를 다시 찾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당시 신세경은 미성년자 베드신 논란에 대해 “올해 대학에 입학한 엄연한 성인”이라며 “내 직업은 배우이고 베드신은 일의 일부분 일 뿐”이라고 말했다. 신세경은 9살 때 서태지의 첫 솔로 앨범 ‘테이크 파이브’ 의 포스터 촬영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어린신부’ ‘신데렐라’와 드라마 ‘토지’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미인월드컵 패러디 시청자 ‘폭소’

    ‘지붕킥’, 미인월드컵 패러디 시청자 ‘폭소’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이상형 월드컵’ 을 패러디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분에서 해리(진지희 분)와 자옥(김자옥 분)은 여자 출연진들의 외모를 자체 평가하는 ‘미인형 월드컵’ 을 개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빠친구 세호(이기광 분)의 댄스실력을 보고 세호에게 매력을 느낀 해리는 자신과 결혼하자며 세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하지만 친오빠 준혁(윤시윤 분)은 “세호는 이미 정음(황정음 분)을 좋아한다.” 고 말해 해리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또 이전 남자친구 정교빈이 해리 대신 신애(서신애 분)를 택했던 일까지 들추며 “너보다 정음이 훨씬 예쁘다.”고 말해 해리는 분통을 터트렸다.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었던 해리는 가족들에게 정음과 자신의 외모를 평가해 줄 것을 조르기까지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집에 들른 자옥(김자옥 분)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자옥은 “정음은 이목구비가 커서 쉽게 질리는 얼굴” 이라면서 “오히려 너처럼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게 예쁘다.” 고 해리의 외모를 칭찬했다. 또 해리와 자옥은 “차근차근 하나씩 따져보자.” 면서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해리의 미인형 월드컵’을 개최했다. ‘신애vs해리’ 전에서 해리는 당당하게 자신을 택했다. 이어 ‘세경vs현경’ 전에는 세경(신세경 분)이 울상이라며 엄마 현경(오현경 분)을, ‘인나vs자옥’ 전에서는 인나(유인나 분)는 여우같다며 자옥의 손을 들어줬다. 예선의 마지막 ‘정음vs효정’ 전에서는 “예쁘긴 하다.” 며 뜻밖에 정음을 뽑기도. 본선은 ‘자옥vs정음’ ‘현경vs해리’ 로 압축돼 해리는 자옥과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 자옥의 눈치를 본 해리는 자옥을 택했다. 이에 자옥은 “내가 좀 더 예쁘긴 하지만 너도 결승에 오를 정도로 예쁘니 절대 좌절하지 말라.” 면서 해리를 다독였다. 한편, 이날 ‘지붕킥’ 은 전국기준 26%(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유주얼 서스펙트’ 와 ‘약속’ 패러디로 자체 최고시청률 26.1%(TNS미디어코리아)을 경신한 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킥·다비치·손담비, 불법복제 ‘키워드’

    하이킥·다비치·손담비, 불법복제 ‘키워드’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다비치,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등이 지난해 가장 많은 불법복제물 단속건수를 기록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지난 2009년 온-오프라인에서 적발된 불법저작물 수량을 분석해 13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에선 ‘거침없이 하이킥’이 방송, 다비치가 가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오프라인에선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가 가장 많이 적발됐다. 먼저 온라인 단속실적을 기준으로 한 웹보드 차트 방송분야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이 총 12만9401점의 단속 건수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SBS ‘아내의 유혹’(8만4097점), 3위는 MBC ‘선덕여왕’(7만5376점)으로 조사됐다. 웹보드차트 가수별 음악 분야에서는 6만409점을 기록한 다비치가 1위, 빅뱅이 2위(5만7091점), 이승기가 3위(5만6491점)에 올랐다. 오프라인 단속실적을 기준으로 집계한 길보드 차트 음악 분야(모음집 기준)에선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1216점)가 최다 적발됐고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1016점), 빅뱅과 2NE1이 부른 ‘롤리팝’(975점)이 뒤를 이었다. 보호센터는 “온라인 모니터링에서 적발된 불법 복제 음원은 2008년 1287만점에서 지난해 101만점으로 크게 줄었다.”며 “단속 시스템이 갖춰진 데 따라 온라인 음원 불법복제의 단속 실적은 점차 하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인도네시아의 외딴 섬마을 카양간. 이곳엔 아직도 맨몸으로 상어 사냥에 나서는 이들이 있다. 5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이들의 상어 사냥법은 고래를 미끼로 유인하는 것. 작살 하나로 고래를 잡고 나면, 고래 냄새를 맡고 상어들이 몰려든다. ‘바다의 황금’이라 불리는 상어를 잡기 위한 목숨을 건 사투가 펼쳐진다. ●한밤의 문화 산책(KBS2 밤 12시35분) 27세 늦은 나이에 세계 4대 발레단 중 하나인 파리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동양인 최초 솔리스트’ 자리에 오른 발레리노 김용걸을 만나 본다. 삶과 예술을 아우르는 독특한 작품세계로 백남준을 잇는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미술계에서도 입지를 다져온 미술가, 김수자도 만나 본다. ●지붕 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불행한 사고를 자처해 결국 병원신세까지 지게 되는 현경과 줄리엔.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준혁의 생일이 되자 세경은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묻는다. 준혁은 세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영화를 한 편 보여 달라고 하고 준혁은 세경과의 영화 데이트에 설레는데….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희대의 사기꾼 이종룡은 건실한 사업가인양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가까운 사람을 시작으로 사기 목표물을 점점 넓혀간 뒤 문어발식으로 사기를 친 그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만 100여 명, 피해액은 200억원에 가까웠다. 이종룡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사기범죄 실태를 진단하고 수사 시스템의 문제점과 대책을 모색해 본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서울 시민 1000만명이 사용하는 수돗물은 취수장과 정수장, 그리고 배수지를 거쳐 상수도관을 타고 가정으로 공급된다. 혈관처럼 복잡한 상수도관을 책임지고 각 가정으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서울시 상수도사업소 긴급 누수 복구팀이다. 그들의 애환을 만나본다. ●리얼메디컬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예고 없이 찾아오는 뇌출혈과 뇌경색 그리고 만성적인 신경질환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의료진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본다. 어느 날 9살 된 예빈이는 두통을 호소하며 발음이 부정확해지기 시작했다. 동정맥 기형에 의한 뇌출혈이었다. 신경외과 성재훈 교수는 예빈이를 치료하기 위해 뇌를 열었는데….
  • 김성수, 시트콤 출연…예능도 접수태세

    김성수, 시트콤 출연…예능도 접수태세

    배우 김성수가 12년 만에 시트콤 나들이에 나선다. 김성수는 MBC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의 후속 시트콤의 남자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시트콤 제목은 아직 미정이다. 엄마와 세 자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다룬 가족 시트콤에서 김성수는 30대 전문직 싱글 여성이자 맏딸인 예지원의 파트너로 출연해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지난 1998년 영화 ‘지구용사 벡터맨’ 으로 데뷔한 김성수는 그간 KBS2TV ‘못된 사랑’, ‘풀하우스’, SBS ‘유리화’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쳐왔지만 시트콤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에는 KBS2TV ‘천하무적 토요일’ 의 ‘천하무적 야구단‘ 에서 탁월한 야구 실력을 뽐내며 예능으로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어 시트콤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트콤에는 최여진과 소녀시대 유리도 출연한다. 최여진은 20대 대학 조교 둘째로, 소녀시대 유리는 대학 진학에 관심이 없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말광량이로 분할 예정이다. 시트콤은 ‘지붕뚫고 하이킥’ 에 이어 3월 22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빛나는 눈매 성형으로 청승가련에서 청순가련 이미지로

    빛나는 눈매 성형으로 청승가련에서 청순가련 이미지로

    최근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청순가련 가정부 캐릭터로 열연중인 신세경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 초부터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청순 글래머’, ‘제2의 김혜수’라고 불리는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청초하고 단아한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맑고 선한 눈이다.    신세경은 커다란 눈망울에 도톰한 애교살이 귀여움과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거기에 살짝 올라간 눈꼬리가 세련됨과 섹시한 이미지를 풍긴다. 대개 눈꼬리가 올라간 사람들은 선한 인상을 가지기 힘들지만 신세경은 선한 인상과 세련됨, 섹시함 모두를 가지고 있다. 남들은 하나도 가지기 힘든 것을 그녀는 다 가지고 있는 것.   아이원 성형외과 박병주 원장은 “과거에는 쌍꺼풀 라인만 있으면 된다는 인식이었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운 라인과 빛나는 눈동자가 매끄럽고 시원하게 조화를 이룬 눈으로 미의 기준이 구체적이고 다양해졌다.”며 “사람들이 신민아, 신세경처럼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얼굴을 선호하면서면서 환자들의 요구가 다양해졌다.”고 밝혔다.   ‘마음의 거울’이라고 불리는 눈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자칫 날카로운 눈매나 쳐진 눈의 경우에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잘못된 이미지를 전달할 수도 있다.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좋지 않은 첫인상으로 고민한다면 ‘빛나는 눈매성형’을 통해 부드럽고 매력적인 이미지로 변신 할 수 있다.  ’빛나는 눈매성형’은 흐리멍텅한 눈매를 더 맑고 또렷하게 보이도록 하는 수술로 눈이 작거나, 눈꼬리가 올라가 사나운 인상을 가진 사람들이 주로 시술 받는다.    시술방법은 주로 눈동자의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쌍꺼풀라인을 디자인한 뒤 눈을 뜨게는 근육의 섬세한 조작을 통해 원하는 눈의 형태를 만들고, 피부를 봉합해 눈동자가 또렷하게 노출되도록 만들어준다. 또 미세 앞트임을 통해 흉터없이 눈을 세련되게 키워주고 반달눈 뒷트임으로 붙지 않으면서 올라간 눈을 부드럽게 내리고 길이를 늘여준다.   박 원장은 “보통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의 힘이 약해서 눈꺼풀이 동공을 덮는 경우를 ‘안검하수’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안검하수성형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눈매교정술은 안검하수와는 달리 미적으로 좀 더 또렷한 눈매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수술이다. 누구나 가능한 수술이지만 눈이 크다고 무조건 예쁜 것은 아니므로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항상 눈이 졸려 보이고 피곤해 보여 청승맞은 이미지 때문에 고민한다면 빛나는 눈매 성형을 통해 청순가련한 눈으로 이미지 변신을 해 보자.    도움말: 아이원성형외과 박병주 원장 출처 : 아이원성형외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옴부즈맨 칼럼] 재난뉴스 예방보도에 중점 뒀으면/이종혁 경희대 언론학 교수

    [옴부즈맨 칼럼] 재난뉴스 예방보도에 중점 뒀으면/이종혁 경희대 언론학 교수

    새해(1월5일) 신문 1면은 폭설 기사로 장식됐다. 서울 적설량이 신기록이었다니 그럴 만하다. 뉴스가치가 큰 소재라는 데 이견이 없었을 것이다. 언론학자 슈메이커의 ‘뉴스가치 모델’에 따르면, 일탈성(deviance)과 사회적 중요도(social significance)가 뉴스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인이다. 이번 폭설은 과거와 달리 양이 엄청났고, 피해는 대부분 국민들에게 미쳤다. 뉴스 생산자 입장에서 1면감에 손색이 없다. 뉴스 수용자인 독자들은 아침에 신문 1면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또 눈 이야기야?”, “다 아는 내용인데 지겹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TV 뉴스를 통해 폭설 상황을 자세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피해 상황, 교통 마비, 제설작업 등은 전날 TV 뉴스가 시간대마다 반복한 내용이었다. 인터넷으로 날씨 변화와 교통 상황을 시시각각 체크한 독자들도 꽤 있었을 것이다. 심정적으로 어느 신문 기사의 제목대로 ‘눈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결국 신문이 독자들이 이미 알고 지겨워하는 내용을 다시 제공한 셈이다. 신문 아닌 매체와 차별화된 내용이 없었다. 서울신문의 1월5일치 관련 기사를 보자. 1면을 포함한 3개면과 사설에서 폭설을 다뤘다. 피해 상황과 제설 작업을 소개하고, 서울시와 기상청의 무능력을 비판했다. 전날 9시 TV 뉴스 소재와 다름이 없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외국의 제설 시스템에 관한 기사였다. 대부분 기사가 피해 상황과 책임 규명에 관한 것이었다면, 이 기사는 폭설 예방과 대책을 다뤘다. 엔트만이란 언론학자는 뉴스가 사건을 보도할 때 사건의 성격 규명, 원인 해석, 도덕적 평가, 대책 제안 등의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폭설과 같은 재난 보도에선 피해 상황과 아울러 대책 제안이 매우 필요하다. TV·인터넷과 같은 실시간 매체가 피해 상황을 신속히 보도한다면, 신문은 심층보도로 대책을 제안하는 데에서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예방보도’에는 신문이 더 효율적이다. 예방보도는 재난 발생에 앞서 사전 점검하는 역할에만 그치지 않는다. 사전 예방보도 이외에 재난 직후 단기적 대책을 제안하는 2차 예방보도와 장기적 대책에 관한 사후 예방보도도 있다. 뉴스 형태로 일반 뉴스 이외에 심층보도와 캠페인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다시 신문 기사들을 살펴보자. 서울신문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일간지들은 대책 제안에 소홀했다. 피해 상황을 다시 정리하고, 누구 탓인가를 논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교통 지옥은 서울시의 미숙한 대응 때문’, ‘도마에 오른 기상청 예보’, ‘사고 예방 미흡-관리 부실 땐 국가 배상’, ‘남 배려 안 하는 차가 교통대란 부추겼다’,…. 물론 폭설 피해의 책임자를 찾아내 개선토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재난보도에서 책임자 규명은 시급한 일이 아니다. 피해 복구와 대책 마련에 전사회적 힘을 모으는 게 먼저다. 언론에는 부조리 고발뿐 아니라 사회 통합의 역할이 부여돼 있다. 재난과 같이 사회 공동체의 위기 상황에서는 후자의 역할이 더 필요하다. 우리 언론의 재난 보도에서 또 지적돼 온 것이 선정적 보도다. 인간적 흥미라는 뉴스가치에 부합하는 기사를 찾다 보니, 특정 인물이나 기관을 영웅시하거나 희화화하는 경우가 있다. ‘경찰관 아저씨는 슈퍼맨(버스 뒤를 혼자 미는 경찰관)’, ‘폭설 녹인 작은 영웅들(중·고생 제설 봉사단)’, ‘강남 스키족(눈 쌓인 도로에서 스키 타는 사람들)’, ‘눈 치우다 하이킥(주민간 다툼)’, ‘양치기 소년된 기상청’,…. 독자에게 재미를 선사하려는 목적은 많은 국민들이 고생하는 폭설 기간 동안 잠시 접어둬도 괜찮을 듯하다.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에 도움이 되는 ‘심각한’ 기사에 지면을 할애해야 한다. 폭설에 대한 사전 예방 기사를 싣지 못한 언론이 재난을 희화화하려는 것은 무책임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누구 탓을 굳이 따지려 한다면, 언론 스스로도 책임자 리스트에 넣어야 할 것이다.
  • ‘지붕킥’ 3월19일 종영…후속도 가족시트콤

    ‘지붕킥’ 3월19일 종영…후속도 가족시트콤

    MBC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오는 3월 1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당초 ‘지붕킥’ 은 120회를 끝으로 3월 2일 종영할 예정이었지만 약 2주 정도 연장해 3월 19일 종영하기로 했다. 황정음-최다니엘-윤시윤-신세경 등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면서 에피소드를 늘리기로 결정한 때문이다. ‘지붕킥’의 후속으로는 새 가족시트콤이 3월 22일 첫 선을 보인다. 사화경 PD의 연출로 예지원, 최여진이 자매로 캐스팅 됐으며 막내 동생 역에는 소녀시대 유리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새 시트콤은 3월 초 첫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캐스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시청률, 거침없이 ‘지붕’ 뚫을 기세

    ‘지붕킥’ 시청률, 거침없이 ‘지붕’ 뚫을 기세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하 지붕킥)의 시청률이 ‘지붕’ 을 뚫을 기세다.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 의 인기를 넘어서 시트콤으로 드물게 시청률이 25% 대를 기록하면서, 지난 해에 이어 ‘거침없이’ 상승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지붕킥’ 인기비결은 ‘4각 러브라인’ 에 있다. 세경(신세경 분)-준혁(윤시윤 분)-정음(황정음 분)-지훈(최다니엘 분) 을 중심으로 얽히고 설킨 다양한 사랑 방정식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사랑 이야기는 패러디 방식을 통해 26.1%(TNS미디어코리아)라는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 4일 방송분에서는 세경과 준혁의 첫 데이트에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를, 보석(정보석 분)은 ‘약속’ 의 조폭 두목 박신양의 대사를 가공해 신선하고 재밌다는 평을 받았다. ‘지붕킥’ 의 인기는 재방송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붕킥’ 은 26일 자체최고시청률로 4.9%를 기록하는 등 평균 2.9%(TNS미디어코리아)라는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이는 시청률 2%만 나와도 ‘대박’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기존 케이블TV 채널의 시청률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재방송까지 이런 인기를 누리자 MBC드라마넷 측은 연말과 새해 특집을 마련, ‘지붕킥’ 스페셜에 이어 앙코르라는 타이틀로 집중 배치했다. 새해 첫날 특집으로 편성된 ‘지붕뚫고 하이킥 스페셜-하이킥의 연인들’ 은 18.3%(TNS 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향후 순재(이순재)-자옥(김자옥) 커플의 극중 비중이 커지면서 그동안 사회에서 터부시된 중년의 로맨스와 결혼 이야기도 선보일 것으로 보여 ‘지붕킥’ 의 시청률 고공행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눈사람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위

    김남길, 눈사람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위

    눈사람을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위에 ‘비담’ 김남길이 올랐다.음악포털 벅스가 최근 ‘눈사람을 같이 만들고 싶은 스타’라는 주제로 회원 2150여명에게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김남길이 28.7%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그룹 ‘2AM’의 조권이 27.4%로 2위, MBC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신세경이 25.6%로 3위에 올랐다. 이밖에 ‘티아라’ 효민과 김성민, 이하늬가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지난 12월 인기리에 종영한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오는 3월 영화 ‘폭풍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한편 벅스측은 “올해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도로 곳곳이 눈밭이다. 이에 ‘눈으로 스타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면 얼마나 즐거울까?’라는 생각에 설문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그, 올 유망주 윤시윤·남지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윤시윤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을 연기한 남지현이 패션지 ‘보그 코리아’의 2010년 유망주로 뽑혔다. 보그 코리아는 최근 발간한 새해 1월호 별책부록에서 패션과 뷰티, 문화예술계의 트렌드와 이슈 100가지를 담은 ‘보그 리스트’를 발표했다. 2010년 유망 연기자로는 윤시윤, 남지현과 함께 영화 ‘주문진’의 개봉을 앞둔 슈퍼주니어의 김기범이 선정됐고, 가수 분야에서는 ‘카이’가 꼽혔다.
  • [7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가난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려 오던 철식씨와 양순씨 부부. 두 사람에게 불행이 닥친 것은 불과 2년 전. 부인 양순씨에게 느닷없이 당뇨가 찾아오면서부터다. 가족들의 생계와 집안일, 어린 두 아이 돌보기 그리고 아픈 아내의 병간호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아빠 철식씨의 새해 소망을 들어본다. ●제트 레인저(KBS2 오후 4시40분) 특집방송에 출연하게 된 제트레인저. 명 박사는 신약을 개발했다가 실패하여 거북맨으로 변신하게 된다. 한편 피에로단은 이번에야말로 제트레인저들을 일망타진하겠다면서 방송국에 나타난다. 시청자들을 의식한 제트레인저는 의기양양하게 나서서 우여곡절 끝에 피에로단의 타조 로봇을 폭파시킨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세경에겐 태평양같이 너그럽기만 한 준혁. 준혁은 세경과 좀 더 친해져 보려는 생각에 세경에게 장난을 친다. 하지만 준혁의 장난 때문에 세경은 지훈 앞에서 무안을 당하게 되고 그만 준혁에게 화를 내고 만다. 그 후 준혁은 세경에게 삐졌는지 평소와는 달리 세경을 냉랭하게 대하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SBS 오후 9시55분) 형사가 들이닥쳐 강진의 방을 뒤지고 각종 서류들을 쓸어담는다. 강진은 경찰과 함께 차에 오르고, 지완은 우정에게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인지 묻는다. 잠시 후 검찰청에서 우정은 강진에게 집행유예로 풀려난다고 해도 내부고발자라 아무데도 받아주는 회사가 없을 거라며 같이 떠나자고 제안한다. ●한국기행-고성 4부(EBS 오후 9시30분) 철책 사이 자연생태계의 비무장지대로 알려진 땅. 그리고 바닷속 최고의 절경을 찾아다니는 전문 스쿠버 다이버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바다 고성. 남쪽 제주보다 아름답다는 풍광과 겨울철 특히 절정을 이룬 바닷속 수초들의 모습은 가히 꽃밭이라 부를 만큼 빼어난 모습을 자랑한다. ●생방송 투유(OBS 오후 4시) 2010년 처음으로 탄생한 아이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투유는 새로운 코너 ‘하루’를 통해 올 처음 탄생한 아이들을 공개한다. 제작진은 지난해 12월31일 오전 10시부터 올해 1월1일 10시까지 군포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탄생의 주인공들을 만났다. 이날 태어난 아이들은 6명. 이중 쌍둥이도 포함돼 있다.
  • ‘지붕킥’ 준혁, 친구와 친한 세경에 질투

    ‘지붕킥’ 준혁, 친구와 친한 세경에 질투

    MBC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준혁(윤시윤 분)이 세경(신세경)을 위해 과외수업에 재밌는 변화를 시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분에서 세경이 수학문제를 물어보자 난감했던 준혁은 친구 세호(이기광 분)에게 세경의 수학과외를 부탁했다. 하지만 정작 두 사람이 ‘돼지꼬리 땡야~’, ‘참 쉽죠잉’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는 모습에 준혁은 질투가 났다. 자신과 공부할 때는 하품하며 피곤해하던 세경이 세호와 함께 있을 때는 “정말 재미있게 잘 가르친다” 면서 칭찬을 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또 준혁은 세경이 세호에게도 ‘선생님’ 이라 부르고 세호는 세경의 머리를 쓰다듬는 등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서운함을 넘어서 배신감(?)마저 들었다. 이에 ‘질투심’ 이 발동한 준혁은 자신도 세경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수업을 하고 싶어 ‘용꼬리 용용’ ‘밑줄 쫘악-’ 등 수업방식에 포인트를 줬다. 또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즐거워하는 세경을 위해 손을 놓았던 수학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한편, 7일 방송에서는 준혁이 세경이 지훈에게 목도리를 떠준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서 갈등을 겪게 되는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황정음, ‘일밤’ MC도 꿰차

    ‘지붕킥’ 황정음, ‘일밤’ MC도 꿰차

    황정음이 2월초 부터 MBC 간판 예능 ‘일요일 일요일밤에’ MC로 나선다.황정음은 지난해 12월 6일 새롭게 단장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 ‘우리 아버지’의 MC로 신동엽 김구라 정가은과 함께 출연하기로 결정했으나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촬영분량이 늘어난 것이 이유.이와관련 ‘우리아버지’제작진’은 “2월초부터 황정음이 ‘일밤’MC로 투입될 예정이다.”고 말했다.‘우리 아버지’ 코너는 MC들이 통닭 100마리를 들고 퇴근길 또는 퇴근 후 회식 중인 이 시대의 아버지들을 찾아가 응원을 하고 가족간 공감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의 코너다. 최고의 공감을 이끌어낸 아버지에게는 냉장고를 선물한다. 현재 김구라 신동엽 정가은이 진행하고 있는 ‘우리아버지’에 황정음이 투입되면 보다 활기차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황정음은 연인인 김용준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출연해 눈길을 끌다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예능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줄리엔 강 “형 데니스 강, 여친있어요”

    줄리엔 강 “형 데니스 강, 여친있어요”

    줄리엔 강의 친형인 이종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다. 줄리엔 강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택시’ 녹화에서 MC 이영자가 형 데니스 강의 이상형을 묻자 단번에 “우리 형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답했다. 그는 또 가족사를 공개하며 아버지에 대해서는 “항상 큰 목소리로 ‘밥 빨리, 빨리 먹어.”를 외쳐대는 전형적인 부산사나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그는 2년 간 한국인 여자친구와 교제한 사실도 고백했다.”어떤 모습에 반했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줄리엔 강은 “식사할 때 수저와 물 챙겨주는 모습에 반했다.”며 “그 후 약 2년간 교제했었다.”고 털어놨다.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정치선진화 과제, 맥을 잘못 짚었다/윤성이 경희대 비교정치 교수

    [열린세상] 정치선진화 과제, 맥을 잘못 짚었다/윤성이 경희대 비교정치 교수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연설에서 새해 5대 핵심과제의 하나로 정치선진화 개혁을 주창하고, 실천과제로 행정구역 개편과 선거제도 개혁을 지목했다. 정치선진화가 새해 핵심과제 중 하나로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다. 대통령의 지적대로 우리 정치가 가장 비생산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사회 갈등을 부추기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행정구역 개편과 선거제도 개혁이 문제 해결의 핵심은 아닌 듯싶다. 최근 드러난 후진적 정치의 단면을 들여다보자. 지난 2000년 이후 10년간 새해 예산안을 법정기일 안에 처리한 것은 2002년 한 해뿐이다. 이번에도 4대강 예산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다가 해를 넘기면서 파행처리했다. 국회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예산안 심의를 늘 여야 의원 간 몸싸움이나 국회의장의 의장석 점거 농성 같은 해프닝으로 처리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 정치의 후진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법안 개정 역시 이러한 막무가내 방식으로 처리하기 일쑤다. 지난 달 30일 국회 환경노동위는 야당의원을 배제한 채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강행처리했다. 민주당 소속 추미애 위원장과 한나라당의 합작품이었다. 이번에도 극렬한 몸싸움은 빠지지 않았다. 다행히 ‘분노의 하이킥’과 ‘공중부양’은 등장하지 않아 국제적 망신은 면했다. 서울신문 신년 여론조사를 보면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무당층’이 무려 40.3%에 이른다. 20대와 30대의 경우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가 절반에 이른다. 이상할 것도 없다. 지금의 국회와 정당의 행태를 보면 지지하는 정당을 가진 응답자가 60%에 이르는 게 오히려 신기할 정도다. 정치, 바꿔야 한다. 그럼 무엇을 바꿔야 하나. 행정구역을 개편하고 선거제도를 바꾸면 우리 정치가 선진화될 수 있을까? 현재 한국 정치 후진성의 본질은 대화와 타협의 정치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민주사회에서 의견대립과 갈등은 당연한 것이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를 조정하고 타협점을 찾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이다. 사실 정치권은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 우수한 인재들이 모인 집단이다. 국회의원 개개인을 들여다 보면 덕망과 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이 덕망 높은 인사들이 모여서 하는 정치는 왜 이 모양일까. 여야간 대립을 넘어 이제 같은 당내에서조차 소통이 되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답은 당론 정치, 패거리 정치에 있다. 조직의 벽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의지와 신념만으로는 도저히 어찌 해 볼 도리가 없는, 거대한 조직의 잘못된 문화와 제도가 앞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사람만은 그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 동네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지는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우선 지금과 같은 일방적인 당론은 없애야 한다. 당론이라는 미명 하에 국회의원 개인의 의지와 판단을 옭매지 말아야 한다. 국회의원 개개인도 입법기관이라 자부하려면, 적어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 스스로 판단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맹목적 충성심만으로 행동대원을 자처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공천 제도도 정비해야 한다. 몇몇 실세가 공천권을 좌지우지하는 후진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통령 후보경선 과정에서 거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특정후보에게 줄서기를 한다. 선거 후 논공행상은 물론이거니와 자신들의 총선 공천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국회의원들은 개별적 입법기관이 아니라 선거캠프의 운동원이고 계파의 조직원으로 전락하게 된다. 능력이 아니라 충성심이 생존을 보장한다. 대통령이 진정 정치 선진화를 원한다면 자신의 계파부터 버려야 한다. 공천과정에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 한나라당에도 무조건적 충성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대화하고 협상할 정치 파트너로 대접해야 한다. 후진정치의 본질과 원인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정치 선진화의 최우선 과제는 행정구역이나 선거제도가 아닌 당론정치와 잘못된 공천제도의 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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