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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킥’ 준혁, 눈물의 백허그 “누나 좋아해요”

    ‘지붕킥’ 준혁, 눈물의 백허그 “누나 좋아해요”

    준혁(윤시윤 분)이 세경(신세경 분)에게 눈물을 흘리며 사랑 고백을 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극중 준혁은 극의 말미에서 세경을 뒤에서 끌어안은 후 “가지 마요. 누나 좋아해요.” 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눈물의 백허그 장면에서 ‘지붕뚫고 하이킥’ OST 중 윤시윤이 직접 부른 ‘내게 오는 길’ 이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준혁의 사랑 고백에 세경 역시 눈물을 보여 두 사람을 둘러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준혁은 처음에 사랑 고백을 하지 않았다. 세경이 아버지에게서 오라는 소식을 받아 다음 주 외국으로 이민가게 됐다고 털어놓자 심한 충격을 받은 것. 하지만 세경과 놀이동산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집 근처 길거리에 멈춰 서서 사랑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세경이 가지 말고 준혁 학생과 잘 됐으면 좋겠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진짜 결말은 어떻게 되나.” 는 등 준혁과 세경 커플의 해피엔딩을 기원하는 한편, 결말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19일 종영을 앞둔 ‘지붕킥’ 청춘남녀 커플들의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의 예측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본 성인물 출연 김안나는 누구?

    일본 성인물 출연 김안나는 누구?

    한류 연예인으로 지칭한 일본AV물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 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도큐멘토 인 서울 한류 예능인 김안나’라는 제목의 성인 DVD로 “김안나가 누구냐”는 네티즌의 궁금증이 증폭 되고 있는 것.정체불명의 김안나가 출연했다고 밝힌 제작사 음란물 자켓 프로필에는 SBS의 드라마 ‘사랑과 야망’과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온 것으로 명시돼있다.SBS의 드라마 ‘사랑과 야망’과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김안나라는 사람이 출연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보조출연자 중 한명일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네티즌들은 정황상 모델 “임 모씨가 아니겠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임 모씨로 추정되는 이유는 문제의 DVD 자켓에 작성된 경력과 일치하기 때문. ‘댄스 경연대회 2위’와 ‘재즈댄스 강사’로 S대 무용과를 졸업했고 케이블방송과 뮤지컬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김안나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과거 한복 포르노에 이어 이번 논란도 ‘한국 비하’이며 ‘국제적 나라 망신’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사진=김안나 스틸컷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수록 애교만점’ 포스터 ‘볼수록 개성만점’

    ‘볼수록 애교만점’ 포스터 ‘볼수록 개성만점’

    MBC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의 유쾌하면서도 코믹한 개성만점 포스터가 16일 공개됐다.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후속편인 ‘볼수록 애교만점’ 의 포스터는 모두 다섯 종류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을 거의 흡사하게 패러디한 포스터 두 종류와 교실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친구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은 두 종류, 그리고 남녀의 상반된 모습을 코믹하게 담은 포스터가 바로 그것. 최근 일산 MBC 드림센터 내의 특별 제작된 교실 세트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은 ‘볼수록 애교만점’ 의 주요 출연진 11명이 모두 모여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하룡, 송옥숙, 김성수, 예지원 등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의 메인 포스터 속의 현빈, 김민준 등으로 깜짝 변신해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임하룡은 빨간 티셔츠를 입어 캐릭터를 부각시켰으며 김성수는 김민준보다 더 강렬한 눈빛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포스터 촬영에선 팔씨름하는 김성수, 예지원과 응원하는 임하룡, 송옥숙의 실감나는 표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식구로 살아남을 것인가 말 것인가. 우리가 남이가... 식구” 라는 개성만점 카피도 ‘볼수록 애교만점’ 만의 유쾌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교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거나 팔씨름하는 두 친구를 응원하는 촬영에선 모두 천진난만함을 맘껏 드러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줄곧 계란프라이를 들고 촬영에 임한 임하룡은 “계란프라이가 이렇게 무거웠던 적은 처음이네.” 라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한편 ‘볼수록 애교만점’ 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돌아온 뻔뻔한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들과 주변의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2일 저녁 7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수사대 “김안나 실체 감잡았어!”

    네티즌 수사대 “김안나 실체 감잡았어!”

    한류 연예인으로 지칭한 일본AV물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 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도큐멘토 인 서울 한류 예능인 김안나’라는 제목의 성인 DVD로 “김안나가 누구냐”는 네티즌의 궁금증이 증폭 되고 있는 것. 정체불명의 김안나가 출연했다고 밝힌 제작사 음란물 자켓 프로필에는 SBS의 드라마 ‘사랑과 야망’과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온 것으로 명시돼있다. SBS의 드라마 ‘사랑과 야망’과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김안나라는 사람이 출연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보조출연자 중 한명일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황상 모델 “임 모씨가 아니겠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임 모씨로 추정되는 이유는 문제의 DVD 자켓에 작성된 경력과 일치하기 때문. ‘댄스 경연대회 2위’와 ‘재즈댄스 강사’로 S대 무용과를 졸업했고 케이블방송과 뮤지컬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김안나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과거 한복 포르노에 이어 이번 논란도 ‘한국 비하’이며 ‘국제적 나라 망신’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사진=김안나 스틸컷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줄리엔 강-광수 “유인나가 이상형”

    줄리엔 강-광수 “유인나가 이상형”

    탤런트 유인나가 줄리엔 강과 광수의 이상형으로 꼽혔다. 1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글로벌 절친 스페셜에 출연한 두 사람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유인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유인나와 연인 사이로 출연 중인 광수는 “평소 애교 많은 여자를 좋아한다.” 며 “극중 연인으로 나오는 유인나가 이상형이다.” 고 밝혔다. 이들과 함께 ‘지붕킥’ 에 출연중인 줄리엔 강도 이상형을 묻자 “나도 인나” 라면서 “예쁘고 성격도 좋다.” 며 유인나를 마음에 들어 했다. 또 줄리엔 강은 “한국인 여자 친구를 만나본 적이 있다.” 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인 여자 친구는 예의도 있고 정도 많아 좋았으나 유학을 가는 바람에 헤어졌다고. 특히 광수는 “여자들이 나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잠시 거쳐 가는 남자로 여기는 것 같다.” 며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사랑고백 ‘좋은 예 나쁜 예’ 화제

    황정음, 사랑고백 ‘좋은 예 나쁜 예’ 화제

    황정음식 사랑고백을 담은 황정음의 ‘좋은 예, 나쁜 예’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지난 12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황정음의 ‘좋은 예 나쁜 예’ 동영상은 사랑 감사 미안 희망의 4가지 고백 컨셉트를 기반으로 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좋은 예 나쁜 예’ 시리즈를 패러디해 만든 영상이다.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남자친구한테 고백할 때 좋은 예와 나쁜 예의 경우를 MBC TV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특유의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황정음이 커다란 눈망울에 미안함을 가득 담고 특유의 필살애교로 ‘진짜 진짜 미안해~앞으로 내가 진짜 잘할게’라며 사랑스러운 모습의 좋은 예와 대조적으로 ‘지붕킥’ 속에서 ‘됐고!’를 연발하던 황정남처럼 ‘미안해’를 연발하다 소리를 버럭 지르는 장면은 폭소를 자아낸다.또 사랑 미안함 희망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선보이는 황정음의 생생한 표정 연기는 재미있는 배경 음악과 절묘한 조화가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끈다.황정음의 사랑고백 ‘좋은 예, 나쁜 예’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우 귀엽다. 최고!”, “황정음처럼 고백하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 = LG패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시트콤의 감동이 OST 특별판으로

    ‘지붕킥’ 시트콤의 감동이 OST 특별판으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하 ‘지붕킥’)이 ‘지붕뚫고 하이킥 OST Special Edition’ 으로 시청자 곁을 다시 찾아간다. 15일 ‘지붕킥’ 제작사 관계자는 “‘지붕뚫고 하이킥 O.S.T Special Edition’ 은 지난 6개월간 우리를 웃기고, 울리던 시트콤의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발매됐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OST Part.1과 Part.2의 인기에 힘입어 디지털 싱글이 아닌 오프라인으로도 발매돼 판매될 예정이다. ” 며 “특히 북클릿에는 출연자들의 사진과 촬영장 비공개 현장사진을 함께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고 덧붙였다. 총 13곡으로 이뤄진 ‘지붕뚫고 하이킥 O.S.T Special Edition’ 은 OST Part.1과 Part.2에 수록됐던 전곡이 포함돼 있으며 방영 기간 동안 시트콤 속에 등장했던 주옥같은 배경음악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에피소드 속 4곡의 신곡도 포함돼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 O.S.T Special Edition’ 의 타이틀 곡은 ‘그녀를 찾네요’ 라는 곡으로 시트콤 초반 가족들의 반대로 김자옥과 헤어질 위기에 처한 이순재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섬세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심현보가 작사했으며 ‘지붕킥’ 의 음악감독 김조한이 직접 작곡하고 불렀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슬픈 가사, 김조한의 애절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보석이 랩퍼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던 일렉트로닉 R&B곡 ‘Friday Night’ 또한 수록됐다. 이 곡은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중독성이 강한 인트로(Intro)와 ‘어제의 일은 모두 잊고 음악 안에서 자유로워지자’ 는 가사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후니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노래도 불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외에도 이번 OST Special Edition에는 잔잔한 기타연주곡인 ‘Present for you’ 와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Little girl’, ‘Beautiful love’ 가 수록돼 있다. 또 OST Part.1의 타이틀 곡인 ‘지붕뚫고 하이킥’ 과 Part.2 타이틀 곡이자 신세경의 테마곡이었던 ‘숨을 참아요’, 윤시윤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된 ‘내게 오는 길’, 시트콤 엔딩곡인 ‘You’re my girl‘ 이 모두 담겨있다. 특히 ‘내게 오는 길’ 은 윤시윤이 다시 스튜디오 버전으로 재녹음한 곡으로써 라이브버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OST Part.1과 Part.2를 포함한 이번 앨범 전곡 모두는 미국 현지에서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사운드와 음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붕뚫고 하이킥’ 은 오는 19일 126회를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종지부를 찍는다. 사진 = 초록뱀 미디어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영 앞둔 ‘지붕뚫고 하이킥’ 金 일일 시청률1위

    종영 앞둔 ‘지붕뚫고 하이킥’ 金 일일 시청률1위

    오는 19일 종영을 앞둔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금요일 전체 일일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1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지붕뚫고 하이킥’은 전국일일시청률 20.7%를 기록,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지난 5일 20.6%로 전체시청률 1위에 등극한 ‘지붕뚫고 하이킥’이 또 다시 금요일 전체 1위 자리에 오른 것이다.이날 방송된 ‘지붕뚫고 하이킥’은 신세경(신세경 분)이 외국에서 자리 잡은 아버지로부터 편지를 받고 이민 계획을 전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지훈(최다니엘 분)은 그녀를 만류하는 반전을 보였다.’지붕뚫고 하이킥’은 그간 다양하고 뚜렷한 캐릭터로 신세경, 황정음, 최다니엘, 윤시윤, 광수, 유인나, 진지희 등 여러 스타들을 배출해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한편 KBS 1TV 일일연속극 ‘바람불어 좋은날’은 20.3%, ‘KBS 9시 뉴스’는 20.1%를 기록해 각각 그 뒤를 이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 트렌치코트의 무한 변신…화사한 클래식 뜬다

    봄 트렌치코트의 무한 변신…화사한 클래식 뜬다

    바바리가 트렌치코트의 대명사처럼 된 것은 154년 역사의 영국 상표 바바리 때문이었다.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아 온 트렌치코트가 올봄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장식으로 진화했다. 1856년 포목상인 토머스 바바리가 만든 브랜드 바바리는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의 사랑을 받으면서 명품이 됐다. 에드워드 7세는 바바리가 만든 개버딘 소재의 코트를 입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내 바바리를 가져오게.”라고 말한 것이 널리 퍼지면서 바바리는 트렌치코트의 대명사가 됐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바바리가 디자인한 비옷, 즉 트렌치코트가 대중에게 퍼지고 영화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입으면서 더욱 널리 사랑받게 된다. 바바리는 2006년 케이트 모스에 이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영국의 아이콘이 된 엠마 왓슨을 2009년부터 모델로 기용하면서 현대화에 성공한다. 엠마 왓슨은 바바리 화보를 통해 소녀에서 숙녀로 성숙했고, 바바리는 현대적인 이미지를 얻었다. 군사적인 목적에서 실용적 디자인으로 출발했던 트렌치코트를 바바리는 변하지 않는 이중 단추의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타페타, 잠수복, 가죽, 오간자 등 획기적인 소재와 장식으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2010년 봄·여름을 겨냥해 내놓은 바바리의 신상품들은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Twisted classic)’ 했다. 매듭 장식과 다양한 원단, 화사한 색상 등이 특징. 알렉사 청, 앤 해서웨이, 케이트 보스워스 등 옷 잘 입는 외국 스타들은 최근 밑으로 갈수록 베이지색이 진해지는 바바리의 그라데이션 트렌치코트로 실용적인 멋을 뽐냈다. 트렌치코트 사랑은 한국의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출연중인 드라마의 인기 덕에 최고의 ‘스타일 남’으로 주목받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은 극중에서 주로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최다니엘이 입는 짧은 길이의 트렌치코트는 활동적인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배우 소지섭도 최근 한 커피광고에서 세련된 트렌치코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흰색 트렌치코트에 재킷을 생략하고 니트를 받쳐입었다. 트렌치코트는 재킷 위에 입으면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이 들지만, 소지섭처럼 격식 없이 입을 수도 있다. 그가 입은 트렌치코트는 부드러운 소재로 니트, 카디건과 같이 입으면 고급스러운 멋을 풍긴다. LG패션 마에스트로는 출장과 여행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스마트 패킹’ 기능을 갖춘 트렌치코트(49만원)를 출시했다. 코트 안쪽의 주머니에 옷을 접어 한 번에 쏙 넣을 수 있다. 주로 등산복과 같은 야외 복장에 사용되던 기능이 트렌치코트에도 적용될 수 있었던 것은 몇 번 접어도 구김이 가지 않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을 합성한 소재 덕이다. 비바람을 차단하는 방수기능과 먼지, 이물질이 잘 묻지 않도록 특수가공한 방오기능도 추가돼 언제 어디서나 깔끔한 복장이 가능하다.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디자인 수석은 “트렌치코트는 비즈니스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라며 “클래식함과 멋스러운 스타일을 위해 트렌치 코트를 입고 싶어도 움직이기 불편해 꺼렸던 남성들에게 짧은 트렌치코트의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꽃미남 정일우 ‘동성애’ 통했다

    꽃미남 정일우 ‘동성애’ 통했다

    연극 ‘뷰티풀 선데이’가 비수기를 맞은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4일 서울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뒤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8000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하는 등 잔잔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뷰티풀 선데이’는 일본 극작가 나카타니 마유미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2006년부터 매년 꾸준히 무대에 올려졌다. 특히 올해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했던 ‘꽃미남 스타’ 정일우의 출연으로 대중성을 더했다. 공연기획사 측은 “그의 출연으로 극의 분위기가 밝아졌을 뿐만 아니라 마니아층에 한정됐던 관객층도 대중화돼 지난해 70%에 머무르던 객석 점유율이 30%가량 늘어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풀 선데이’는 게이 커플이 동거하는 아파트에 예전에 살던 여자가 술에 취해 찾아오면서 일요일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을 그린 연극. 사회적 편견에 맞서는 커플의 동성애를 소재로 했지만, 어둡거나 무겁지 않고 코믹한 터치로 다가간다. 일상의 소소한 사건에서 섬세한 감정을 잡아내는 일본 작품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한국 정서에 맞는 재치 있는 대사와 빠른 상황 전개는 관객들을 극에 쉽게 몰입하게 한다. 게이 커플과 한 여자의 좌충우돌을 바라보며 웃고 즐기는 사이 동성과 이성의 경계를 넘어 사랑의 본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것도 이 작품의 또다른 매력. 세 사람이 숨겨왔던 감정과 상처를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을 통해 근본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에이즈에 걸린 게이 청년 준석 역을 맡은 정일우는 전작들과는 또다른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첫 연극 데뷔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그는 “드라마는 초반에 캐릭터를 만드는 순발력이 중요하지만, 연극은 매일 같은 내용의 공연을 하면서 인물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완성해가는 매력이 있다.”면서 “밤샘 촬영이 고역인 드라마와는 달리 무대는 NG가 없기 때문에 2시간 넘게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컨디션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덧붙였다. 시트콤에 함께 출연했던 대선배 이순재의 조언으로 연극에 출연했다는 그는 기회가 된다면 매년 한 번씩은 무대에 설 계획이다. “짧지만 제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고, 발음이나 발성은 물론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는 법을 배웠어요. 모든 공연 예술의 기본이 연극이잖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28일까지. (02)3672-8070.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지붕킥’ 정음-준혁, 안타까운 ‘마지막 수업’

    ‘지붕킥’ 정음-준혁, 안타까운 ‘마지막 수업’

    정음(황정음 분)과 준혁(윤시윤 분)이 마지막 수업을 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준혁과 정음은 준혁의 시험 전날 정음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마지막 수업을 했다. ‘학생’ 준혁은 정음에게 네잎클로버 핸드폰 고리를 내밀며 “꼭 좋은데 취직해라. 그동안 진짜 고마웠다. 선생님.” 이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마지막 수업까지 수고했다.” 며 악수를 청했다. 이런 준혁의 모습에 감동한 정음도 눈물이 그렁그렁하며 “나도 그동안 고마웠다. 수제자.” 라고 말하며 마지막 수업을 기념하는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상황은 이렇다. 준혁은 과외 수업 중 정음이 “어서오세요. “엄마 울지마. 내가 꼭 우리 집 일으켜 세울꺼야.” 라며 졸면서 잠꼬대를 하자 정음의 집안에 문제가 있음을 직감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우연히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 정음을 뒤쫓게 됐고 정음이 옷가게 아르바이트에 편의점 아르바이트까지 하루하루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르바이트로 바쁜 와중에 틈틈이 자신의 과외 수업까지 하는 정음이 안타까웠던 준혁은 정음이 일하고 있는 편의점을 찾아가 일을 함께 하며 정음과 하루를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지훈이 핸드폰에 저장된 정음 사진을 지운 것은 정음의 이별통보를 받아들이는 게 아니냐.” “지훈과 정음이 다시 사랑하게 해달라.” 는 등 지훈(최다니엘 분)과 정음 커플의 슬픈 결말을 예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지붕킥’ 서 ‘스키니’ 로 깜짝등장

    포미닛 ‘지붕킥’ 서 ‘스키니’ 로 깜짝등장

    여성 5인조 포미닛이 카메오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포미닛은 12일 방송될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연습생 신분을 벗고 본격적인 가수 데뷔에 나서는 유인나와 같은 그룹 멤버들로 등장한다. ‘지붕킥’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12일 “포미닛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유인나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며 “포미닛이 빡빡한 현장 분위기를 돋워줬다.” 고 밝혔다. 포미닛 멤버들과 유인나가 결성한 걸 그룹은 스키니(SKINI). 포미닛과 유인나는 극중 그룹 스키니 결성 기자회견을 비롯해 무대 위에서의 첫 데뷔 신고식 등을 함께 연기했다. 촬영 중 포미닛은 평소와는 다른 180도 다른 경험을 하기도 했다. 실제론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극중 스키니는 관객들로부터 시큰둥한 반응을 얻기 때문. 하지만 촬영이 끝난 후 포미닛은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애청하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며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또 꼭 출연하고 싶다.” 는 소감을 전했다. 연기자로 나서기 전 오랫동안 가수 데뷔 준비를 하기도 했던 유인나 또한 탁월한 노래와 댄스 실력을 드러내 제작진을 놀래켰다고. 한편 오는 19일 126회를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는 ‘지붕뚫고 하이킥’ 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초록뱀 미디어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해리, 15년 뒤 세호와 결혼?!

    ‘지붕킥’ 해리, 15년 뒤 세호와 결혼?!

    ‘빵꾸똥꾸’ 정해리(진지희 분)가 15년 후 강세호(이기광 분)과 결혼식을 올려 충격을 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119회에서 해리의 억지(?)로 인해 세호는 해리와 약혼식을 올렸다. 놀라운 점은 15년 후 두 사람은 실제 부부가 됐다는 사실이다. 세호는 댄스 UCC를 통해 수많은 여자 팬들을 이끌고 다니는 스타가 됐다. 이 모습을 본 해리는 질투심에 이를 갈았다. 해리는 “세호오빠와 당장 결혼시켜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땡강쟁이’ 해리로 인해 집안이 씨끄러워지자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 이순재(이순재 분)는 해리와 세호의 약혼식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예복까지 차려입은 해리와 세호는 케이크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약혼식을 옆에서 지켜보던 정준혁(윤시윤 분)은 두 사람의 실제 결혼을 상상했다. 15년 후 성인이 된 해리와 세호는 정준혁의 예상대로 혼인을 맺었다. 배우 박신혜가 카메오로 성인 정해리 역을 맡았다. 세호와 사랑싸움을 한 해리는 “왜 때려 이 빵꾸똥꾸야”라고 소리쳤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꼬맹이 해리가 약혼식을 올리는 모습에 배꼽 잡고 웃었다.” “해리가 자신의 이상형인 세호와 결혼하게 되어 기쁘다. 정음과 지훈, 준혁학생과 세경이는 미래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지붕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만 만나”…‘지붕킥’ 정음, 지훈에 하이킥

    “그만 만나”…‘지붕킥’ 정음, 지훈에 하이킥

    정음(황정음 분)이 지훈(최다니엘 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지훈이 선물한 구두를 신고 약속 장소에 나온 정음은 아무런 말도 없이 지훈의 발을 찼다. 이어 영문을 모르는 지훈에게 “구두 선물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는지 아느냐?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고 말했다. 이별을 통보하게 된 사정은 이렇다.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정음은 취업을 서둘렀고 이곳저곳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취업의 벽은 너무 높았다. 결국 정음은 하루에 3시간밖에 자지 못하면서 ‘황씩씩’ 답게 낮에는 레스토랑 서빙을, 야간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성실하게 해나갔다. 문제는 바쁘게 레스토랑 서빙을 하던 중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에 들어오는 지훈을 보게 되면서부터 발생했다. 지훈에게 들키지 않으려던 정음은 몸을 숨기다 레스토랑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정신없이 뛰쳐나갔다. 결국 넋 나간 듯 정처 없이 거리를 걷던 정음은 쇼윈도에 비친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지훈에게 전화를 걸어 “잠깐 보자.” 며 약속을 잡았고 이별을 통보했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지훈이 정음에게 구두를 선물해 이별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은 “정음이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해 자신있게 지훈과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행복한 결말을 기대했는데 결국 비극으로 끝나냐.” 는 등 지훈-정음 커플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이선호-황우슬혜 하차… “선정성 논란과 무관”

    ‘우결’ 이선호-황우슬혜 하차… “선정성 논란과 무관”

    MBC 결혼버라이어티 ‘우리결혼 했어요’(이하 ‘우결’)의 담당PD가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의 하차를 둘러싼 의혹을 밝혔다. 10일 ‘우결’ 의 정윤정 PD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이번주(13일) 방영분이 마지막이다.” 면서 “캐릭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그 연령대가 만족할만한 얘기를 했다. 이선호와 황우슬혜는 시트콤, 연극, 영화 등의 스케줄로 ‘우결’에서 하차하게 됐다.” 고 말했다.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징계와 이들 커플의 하차관련 여부를 묻자, 장 PD는 “방통위의 결정과 이들 커플의 하차는 100% 아무 관련이 없다.” 며 “방통위에서 내린 결정에 대해 할 말은 없지만 패션화보를 찍는 상황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지난 1월 30일 방송된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의 화보촬영 편과 관련,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많아 논의 끝에 ‘우결’ 제작팀에 ‘의견제시’ 를 의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장 PD는 특히 “더 보여드릴 게 있을 법한데 다 보여드리지 못해 이들 둘과 제작진 모두 아쉬워하고 있다.” 며 “당분간 두 커플에 치중돼 방송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은 지난 12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4개월째 가상 결혼생활을 유지해왔었다. 출연기간동안 황우슬혜의 나이 논란을 비롯해 몇 번의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앞으로 이선호는 MBC ‘지붕뚫고 하이킥’ 의 차기작 ‘볼수록 애교만점’ 에 훈남 의사로 또 연극 ‘옥탑방 고양이’ 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황우슬혜는 개봉을 앞둔 영화 ‘폭풍전야’ 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뜨면 ‘전작’도 뜬다?…출연작 다시보기 열풍

    스타 뜨면 ‘전작’도 뜬다?…출연작 다시보기 열풍

    스타가 된 배우들의 전작이 궁금하다? 스타들이 현재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시트콤, 미니시리즈 등의 인기에 힘입어 이들이 출연했던 과거 무명시절 영화들까지도 뒤늦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붕킥’ 황정음 전작 영화 ‘바람’ 이 궁금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엉뚱발랄한 캐릭터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황정음의 전작인 영화 ‘바람’ 에 다시보기 열풍이 불고 있다. 9일 곰TV 콘텐츠전략실 성호택 팀장은 “최근 ‘바람’ 은 극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웰 메이드 영화라는 입소문과 함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황정음의 출연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 전했다. 영화 ‘바람’ 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영화 서비스인 곰TV 영화 차트 인기 차트 1위에 올라있다. 이 영화에서 황정음은 짧은 분량임에도 청순한 미모로 부산 일대 남학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최고 퀸카 주희 역으로 분해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십분 발휘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 26일 개봉한 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밀려 교차 상영되는 등 흥행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웰 메이드 영화라는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 VOD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8세 버전과 감독판이 각각 곰TV 영화 차트 1위와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붕킥’ 신세경 전작 ‘오감도’ 인기 여전 시트콤 ‘지붕킥’ 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도 지난 1월 전작 영화 ‘오감도’ 다시보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열풍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감도’ 는 곰TV(www.gomtv.com) 프리미엄 영화 차트 7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곰TV 마케팅 전략실 최유진 과장은 “ ‘오감도’ 는 곰TV 프리미엄 영화 차트에서 2009년 누리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영화 6위에 올랐으며 2010년 3월 현재까지도 10위권 내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 말했다. 지난 1월 신세경의 베드신이 나온다는 소문을 들은 네티즌들은 지난해 7월 개봉한 ‘오감도’ 를 찾기 시작했고 그 수가 우후죽순 격으로 늘었다. 이로 인해 ‘오감도’ 는 한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순위 2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영화 ‘오감도’ 는 에로스를 주제로 다섯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옴니버스식 영화. 극중 신세경은 ‘순간을 믿어요’ 편에 출연해 아슬아슬한 커플 체인지 게임을 벌인다. 하지만 ‘오감도’ 는 전문가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실패했다. 또 개봉 당시 신세경은 대선배들에게 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이제 ‘오감도’ 는 신세경의 인기에 힘입어 뒤늦게 사랑을 받고 있다. ◆‘추노’ 성동일 전작 ‘홍길동의 후예’ 다시보기 열풍 영화 ‘홍길동의 후예’ 도 배우 성동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성동일은 최근 KBS ‘추노’ 에서 극중 천지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영화 ‘홍길동의 후예’ 다시보기 열풍을 이끌고 있다. 영화 ‘홍길동의 후예’ 는 현재 곰TV 프리미엄 영화 차트 3위에 올라있다. 이로 인해 성동일의 연기력이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추노’ 못지않은 최고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홍길동의 후예’ 는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2TV ‘공부의 신’ 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선생님 역을 맡아 열연한 김수로가 악역으로 분해 다시보기 열풍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최다니엘, 여심 사로잡은 패션 비결은…

    ‘지붕킥’ 최다니엘, 여심 사로잡은 패션 비결은…

    방영 막바지에 다다른 MBC 인기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과 황정음의 러브 라인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무심한 듯 한 의사 남자친구이자 밀고 당기기의 고수 ‘개자식 이지훈’(극중 최다니엘을 부르는 황정음의 애칭)은 바쁜 스케줄로 여자 친구 황정음을 늘 기다리게 하는 대신, 일단 만나면 따뜻한 미소와 썰렁한 장난으로 그녀의 마음을 단번에 녹여버린다.황정음의 항의를 연속 입맞춤으로 막아내는 그의 고난이도 애정 공세는 뭇 여성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더욱이 최다니엘의 일관적인 깔끔한 엘리트 스타일은 극중에서의 그의 모습을 더욱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최다니엘은 극중 셔츠에 브이넥 베스트와 자켓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자주 입고 등장한다. 특히 그의 엘리트 패션을 마무리해주는 포인트 액세서리는 바로 뿔테 안경과 서류가방.최다니엘의 뿔테안경은 지적인 이미지와 함께 인상을 한결 부드럽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의사라는 그의 직업에 제격인 패션 소품이다.까페에서나 황정음을 기다리는 차 안에서나 쉴 틈 없이 책을 보는 최다니엘에게 실용적인 서류 가방은 필수 아이템이자 스타일을 마무리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극중 최다니엘의 서류가방은 브라운과 블랙 컬러를 선호하며, 패턴이 들어간 제품도 즐겨 착용한다.최근 그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착용하고 나온 서류가방은 깔끔한 사각 실루엣과 가죽 트리밍이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요즘 사회 초년생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개자식 이지훈’이라는 호칭과는 사뭇 다른 깔끔하고 지적인 엘리트 패션의 의사 남자친구 최다니엘. 이미지뿐만 아니라 패션 스타일까지 스마트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실용성을 겸비한 액세서리 아이템을 잘 활용하는 그의 패션에 주목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사진=(주)제일모직 빈폴 액세서리, MBC ‘지붕뚫고 하이킥’ 캡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지희-최다니엘, ‘아마존의 눈물’ 응원 릴레이

    진지희-최다니엘, ‘아마존의 눈물’ 응원 릴레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하 ‘지붕킥’)의 진지희와 최다니엘이 최근 명품다큐 ‘아마존이 눈물’ 극장 개봉에 앞서 서포터즈로 발벗고 나섰다. 이들은 TV다큐멘터리 방영 당시 ‘아마존의 눈물’ 을 인상적으로 시청,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흥행을 기원하며 응원 릴레이에 기꺼이 참여했다. ‘빵구똥구’ 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해리 역의 진지희는 ‘아마존의 눈물’ TV 방영 당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아마존 부족들의 식생활을 꼽으며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이라 기대가 된다. 나도 꼭 도전해보고 싶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력적인 까칠남 이지훈 역의 최다니엘 역시 응원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아마존의 눈물’ 방송 당시 촬영 중 일부러 시간을 내 시청했다는 최다니엘은 “TV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함과 미공개 장면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며 ‘아마존의 눈물’ 의 극장에서의 선전도 기원했다. 이들 외에도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이 3월 25일 개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각층에서 서포터즈를 자청해 축하, 응원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극장판 개봉을 응원하는 스타들의 릴레이 영상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9개월의 사전 조사와 250일의 제작 기간, 제작비 15억 원이 투입된 명품다큐 ‘아마존의 눈물’ 은 TV 방영 내내 다큐 사상 최고 시청률인 2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 아마존의 원초적인 에너지와 역동적인 생명력도 사실감 있게 담아내면서 다큐멘터리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 영화 ‘아마존의 눈물’ 은 오는 25일 스크린을 통해 그 충격과 감동의 베일을 벗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장기 벗은 女스타 “생얼이 대세”

    화장기 벗은 女스타 “생얼이 대세”

    ‘2010년 연예계는 생얼 대세’ 배우 황정음과 이인혜, 카라의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가인까지. 여성스타들이 가면(?)을 벗고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로 TV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을 이르는 신조어인 ‘생얼’은 미모를 가꾸는 여자 연예인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이제는 방송을 통해 어렵지 않게 톱스타들의 생얼을 볼 수 있다. 최근 생얼 공개 후 ‘별점 다섯 개’짜리 호평을 받은 여자 스타들을 살펴봤다. ◆ 여배우 편 ‘황정음-이인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은 스크린을 통해 생얼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바람:Wish(이성한 감독)’에서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고교생 짱구(정우 분)의 여자친구인 정희 역을 맡은 황정음은 청순하고 깨끗한 미모의 학생으로 나왔다. 이십대 중반에 들어선 ‘숙녀’였지만 화장을 지운 모습은 티 없이 맑은 ‘소녀’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해 영화 ‘바람’을 관람한 김관우(27 ‘종로)씨는 “황정음만큼 동안인 배우도 드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엄친딸’ 이인혜도 생얼 미인으로 유명하다. 이인혜는 지난달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새로운 멤버가 된 기념으로 맨 얼굴로 시청자에게 인사를 했다. 그간 이인혜는 다채로운 색조 화장으로 섹시미를 뽐냈던 모습과 달리 화장을 지운 얼굴은 청순한 매력이 발산됐다.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는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로 일품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 송은이 등 다른 멤버들은 노메이크업인 이인혜를 보고 “피부미인이다.” “놀라울 정도로 관리를 잘했다.”라며 극찬했다. ◆ 아이돌 편 ‘가인-구하라’ 브아걸 가인의 민낯 노출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풍 이슈가 됐다. 가인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장기 없는 생얼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가인이 “나 정말 완전 쌩얼이야. 히히히히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가인은 마치 방금 세수한 듯 ‘우유 빛’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매니저에 업혀 자전거를 타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은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피부처럼 뽀얗다” “메이크업 하지 않은 얼굴이 더 예쁘다” 등 호평하는 댓글을 남겼다. 카라의 멤버 구하라 역시 생얼을 즐긴다. 구하라는 지난 4일 MBC 표준FM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이하 심심타파)에 화장을 지운 얼굴로 출연했다. 구하라는 화장기를 찾아볼 수 없는 순수한 민낯에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었다. 그룹 내에서 ‘레전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구하라는 생얼도 ‘레전드급’이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은 화장을 지워도 그대로였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곤한지 졸린 표정이 귀엽다. ‘심심타파’ 사이트에 올라간 구하라 생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는 피부에 색깔을 입히지 않았어도 빛이 나는 진정한 미녀” “구하라는 20살이지만 외모만 보면 15살처럼 어리게 보인다.”이라고 칭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속 사랑받는 ‘방귀 캐릭터’ 들은?

    TV속 사랑받는 ‘방귀 캐릭터’ 들은?

    ’뿌~웅’ 지저분하고 냄새날 것 같은 ‘방귀’가 브라운관에서는 사랑받는 캐릭터들의 단골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간혹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출연자들이 의도적으로 방귀를 뀌는 경우는 있어왔지만 최근처럼 드라마나 시트콤 등의 방송 장르는 물론이고, 중년배우에서부터 아이돌까지 방귀를 뀌는 나이대도 다양해지는 분위기는 사뭇 이색적이다. 현재 최고의 ‘방귀 스타’로 평가받는 이는 단연 중견배우 이순재.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야동순재’로 불리던 그는 ‘하이킥 2탄’ 격인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틈나면 방귀를 뀌어대는 ‘방귀순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김자옥 앞에서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방귀를 뀌는 게 극중 이순재의 매력. 오죽했으면 처음엔 창피스러워 하다가도 자신을 향한 진실된 마음을 확인하고 부터는 김자옥도 순재의 방귀에 즐거워하고 그를 사랑스러워 하는 ‘매개체’로 여긴다. 남자배우에 이순재가 있다면 중견 여자 연기자에는 이보희가 ‘방귀’로 사랑받는 스타다.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중인 이보희는 극중 야한 화장에 막말을 서슴지 않고 촌스러운데다 딸에 빌붙어 사는 계솔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가정부로 일하고 있는 집의 주인인 노주현(주범인 분)을 흠모하면서 서서히 연인관계로 발전 중이다. 그런데 극 중 사랑하는 노주현 앞에서도 이보희는 천연덕스럽게 몰래 방귀를 뀌는 ‘왈가닥’ 캐릭터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분에서도 이보희는 자신의 지하방을 찾아온 노주현이 문 앞에 오자 얼른 방귀를 뀌고 손을 저어 냄새를 없애려는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방귀 스타’에 대한 평가는 절정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걸그룹도 피해갈 수 없어 보인다. 티아라의 효민은 최근 KBS 2TV ‘청춘불패’에서 잠을 자던 도중 방귀를 뀐 탓에 방송 다음날 각종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상위에 랭크돼야 했다. 특히 그는 ‘방귀 효민’이라는 별명을 얻어 때아닌 인기 덤에 오르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효민의 소속 그룹인 티아라도 효민 덕분에 ‘방귀 티아라’라는 애칭까지 붙었을 정도다. 그러나 정작 효민은 여성 아이돌로선 부끄럽고 굴욕스러울 수 있는 사건임에도 “생리 현상으로 예능에서 웃음을 주기도 힘들다. (방귀를 뀐 것이) 나쁜 건가?”라고 말해 ‘방귀’ 앞에 당당함(?)으로 맞섰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방영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의 김수로도 ‘방귀’ 하나로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끌어올린 주역이 된 케이스다. 방송 당시 김수로는 저녁식사 후 불편한 속내(?)를 참던 중 방귀를 뀌는 실수를 범했다. 그는 멤버들간 장기자랑 대회에서 무대에 오른 윤종신을 향해 수시로 방귀를 뀌어 윤종신을 괴롭혔다. 이에 윤종신이 “공중파에서 방구 튼거냐?”고 물었고 옆에 있던 김종국 역시 “어쩐지 (심사위원이 된 김수로가) 점수를 자꾸 빵점을 주더라.”고 말해 김수로를 당황케 만들었다. 하지만 당시 ‘패떴’은 김수로의 방귀 덕분인지 ’전 주보다 소폭의 시청률 상승’이라는 희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오래됐지만 ‘방귀 캐릭터’ 하면 분명하게 각인되는 인물이 또 있다. 바로 ‘미달이 아빠’ 박영규다. SBS ‘순풍산부인과’ 출연 당시 박영규는 특유의 손가락 권총을 쏘아가며 ‘가스’를 발산해 주변 인물들을 강제로 퇴장(?)시키는 등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었다. 극중 망가지는 캐릭터가 자주 설정하는 ‘방귀’ 장면들.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귀뀌면 사랑받는다’는 불문율을 새로 만들어 가는 듯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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