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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애만’ 이틀연속 산뜻 출발…지붕킥’ 뒤 잇나

    ‘볼애만’ 이틀연속 산뜻 출발…지붕킥’ 뒤 잇나

    ’지붕뚫고 하이킥’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이하 ‘볼애만’)이 첫 방송에 이어 이틀 연속 시청률 10%대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볼애만’ 2회는 11.2%(이하 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일이었던 22일 12.8%를 나타낸데 이어 이틀째 10%가 넘는 시청률을 나타낸 것이다.’볼애만’ 2회에서 이선호가 뚱보로 특수 분장을 하고, 첫 사랑이자 특별출연한 김새롬과 연기호흡을 맞췄다.이선호는 비만클리닉 의사로 나와 간호사인 최여진을 괴롭혔다. 10년 전 최여진 때문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고백을 했지만 그녀의 친구 최여진이 “거울 좀 봐. 돼지야”라고 말한 것. 이 말에 충격을 받은 이선호는 살을 빼고 마침내 비만클리닉 의사로 변신한 스토리를 전개했다.방송의 한 관계자는 “극의 스토리가 조금씩 전개되고 출연진들의 캐릭터가 잡혀가면 카메오의 출연과 더불어 재미가 배가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볼애만’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과 주변의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준혁 학생’ 닮은꼴 日 청춘스타 있다?

    ‘준혁 학생’ 닮은꼴 日 청춘스타 있다?

    일본의 청춘스타 이치하라 하야토가 주연한 영화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전쟁’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치하라는 하야토는 지난 2001년 이와이 혣지 감독의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했으며 2003년 영화 ‘유연히도 최악의 소년’에서 재일한국인 소년 역을 맡아 그해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그는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킨 드라마 ‘루키즈’의 ‘아니야’ 역을 맡아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지붕뚫고 하이킥’의 ‘준혁 학생’ 윤시윤과 닮은꼴로도 알려져 있다. 날렵한 턱선과 장난스러운 미소가 비슷한 인상을 준다는 것. 이치하라 하야토가 주연한 영화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은 1979년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학교에서나 마을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는 게 유일한 낙인 7명의 악동과 마을에 새로 부임한 경찰과의 코믹한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개봉은 4월 15일. 사진제공=더홀릭컴퍼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토끼귀 달고 ‘로리타 바니걸’ 변신

    신세경, 토끼귀 달고 ‘로리타 바니걸’ 변신

    배우 신세경이 깜찍하고 섹시한 바니걸로 변신했다.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예상치 못한 비극적 결말로 팬들에게 충격을 던진 신세경은 최근 공개된 패션브랜드 화보에서 새로운 변신을 감행했다. 데님 브랜드 ‘버커루진’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신세경은 이번 화보에서 어린 소녀의 베이비페이스가 가진 청순한 매력과 산반되는 과감한 의상에 도전해 시선을 모은다. ‘지붕킥’에서 청순가련한 가사 도우미로 열연했던 신세경은 극중 얌전하고 수수한 옷을 벗고 레이스 장식의 하얀 뷔스티에 코르셋으로 ‘청순글래머’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 토끼 귀를 연상시키는 헤어밴드로 사랑스럽고 요염한 ‘로리타’의 이미지를 더했다. 사진 = 버커루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로, ‘고사2’서 또 선생님…황정음과 호흡

    김수로, ‘고사2’서 또 선생님…황정음과 호흡

    배우 김수로가 드라마 ‘공부의 신’에 이어 영화 ‘고사2’에서도 선생님으로 분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23일 “김수로가 ‘고사2’에서 강직한 선생님을 연기하며 황정음과 윤시윤, 티아라 멤버 지연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고사2’는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180만 관객을 모은 공포영화 ‘고사’의 속편이다. 이범수와 김범, 남규리 등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냈던 ‘고사’에 이어 ‘고사2’ 역시 황정음과 윤시윤, 지연 등 신예 스타들과 김수로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이로써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과외 선생과 학생을 연기한 황정음, 윤시윤과 ‘공부의 신’에서 사제지간으로 열연한 김수로, 지연이 다시 한 번 학교에서 만나게 됐다. 한편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을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촬영에 돌입하는 ‘고사2’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수록 애교만점’ 최여진 “나를 남자한테 못줘”

    ‘볼수록 애교만점’ 최여진 “나를 남자한테 못줘”

    탤런트 최여진이 “자신을 너무 사랑한다.” 며 강한 자기애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단합대회’ 편에서 데 최여진이 “나를 누구한테 줘라고 했다.” 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성수가 “한 번은 너는 왜 남자친구가 없니?” 라고 묻자 최여진이 이같이 답했다는 것. 또 최여진이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것만 듣는다.” 며 “저를 어떤 남자한테도 못 주겠다. 아까워서” 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지붕뚫고 하이킥’ 후속작인 MBC 일일연속극 ‘볼수록 애교만점’ 에서 최여진은 천상 남자 성격인 선머슴 딸 임여진으로 분해 180도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신곡 ‘너 때문에 미쳐’로 가요계 정상에 선 걸그룹 티아라가 ‘준혁 학생’ 윤시윤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함께 활약중인 이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이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5분 분량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 ‘부비부지’는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음원 포털과 여성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에서도 그 내용이 공개된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윤시윤은 이번 작품에서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기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부비부비’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으로 사랑, 가족, 꿈, 우정을 그린 에피소드를 소화한다. 윤시윤은 티아라 멤버들의 달콤한 로맨스 상대, 열혈 팬, 파티셰 등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 영화 ‘기다리다 미쳐’의 류승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부비부비’는 지난 20일 크랭크인 한 뒤 현재 한창 촬영 중이다. 출연자들과 제작진은 24일 수요일 오후 4시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릴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촬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올’리브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승 뚫고 하이킥’ 아직 끝나지 않은 트라우마

    ‘저승 뚫고 하이킥’ 아직 끝나지 않은 트라우마

    “‘지붕 뚫고 하이킥’이 아니라 그냥 ‘저승 뚫고 하이킥’이에요. 세경과 지훈의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결말은 생각할수록 기분 나빠요. 그동안 열심히 봤는데 솔직히 배신감 들어요.” 시트콤은 끝났지만 결말에 대한 배신감은 여전하다. 한회도 빠짐없이 ‘지붕킥’을 봤다는 20대 여성 시청자는 죽음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결말에 원망 섞인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종영 4일 째지만 원망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버릇없는 해리도 방귀뀌는 순재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본 이들에게 ‘지붕킥’의 불친절한 결말은 격렬한 불만을 낳았다. 심지어 인터넷에는 ‘신세경 귀신설’ 등이 나돌 정도로 의견이 분분하다. 충격적인 결말이 김병욱 PD표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는 시청자들이 토로하는 불만은 무엇일까. ◆ 불충분한 복선…반전 개연성 잃어 시청자들이 꼽는 가장 불만은 반전 결말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점. 지난 19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 세경과 지훈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죽음이라는 극단적 소재가 충격을 키우긴 했으나 시청자들이 불편한 마음이 드는 건 앞선 내용에서 충격적인 결말을 설명하기 위한 복선이 충분히 깔리지 않았다는 점에 있다. 세경의 이민에 지훈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계기와 그림 ‘마지막 휴양지’ 등에 복선이 담겨 있다곤 하지만 여전히 충격적인 결말을 설명하기엔 부족했다. ◆ 마지막 희망마저 거세한 비극 가정부로 살아가는 세경은 시청자들에게 아련한 존재였다. 최악의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를 기다리는 꿋꿋한 세경은 팍팍한 도시인들에게 한가닥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붕킥’의 결말이 안타까운 건 가족과 사랑, 희망과 미래의 가능성을 내포했던 복잡한 인물인 세경을 불꽃처럼 너무 쉽고 허무하게 사그라지게 했다는 점이다. 제작진이 그동안 밝혀온 ‘희망의 메시지’에는 식모 세경의 행복은 포함돼 있지 않았던 것일까. 돈과 조건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판타지까지 거세한 잔인한 결말이었던 셈이다. ◆ 세경에게만 맞춰진 이기적 결말 결말이 세경과 지훈의 사랑에만 편중된 점도 시청자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겼다. 세경은 중심적인 인물임에는 틀림없지만 ‘지붕킥’은 다양한 인간의 군상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였다. 해리와 신애, 보석과 현경, 자옥과 순재, 인나와 광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데 어울리며 겪는 갈등과 화합, 우정과 질투 등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는다. 더불어 청년 실업문제와 노년의 사랑 등 좀 더 다양한 우리의 이야기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남기지 못한 채 ‘지붕킥’의 결말이 일부 캐릭터의 러브라인에만 초점이 맞춰진 건 아쉬운 대목이다. ‘지붕킥’의 후폭풍이 거센 이유는 단순히 시트콤에 어울리지 않는 ‘새드 엔딩’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한 시청자는 “‘지붕킥’ 캐릭터들은 내 자식 같이 생각하며 애정을 쏟았던 존재”라면서 “그런 인물들이 개연성 조차 희박한 ‘반전을 위한 반전’을 위해 마지막 인사도 하지 않고 떠났다는 허무함이 가장 서운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결별후 11일 만에 트위터 재개

    노홍철, 결별후 11일 만에 트위터 재개

    방송인 노홍철이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 이는 연인 장윤정과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후 11일 만이다. 지난 20일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아역배우 서신애·진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여섯 명은 브이를 그리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노홍철은 사진과 함께 “방송국에 가면 좋은 형(유재석)도 있고 살찐 형(길)도 있고 친구(하하)도 있고 귀염둥이(진지희·서신애)들도 있고 신나는 일도 많고... 아무리 생각해도 파라다이스야! 파라다이스!” 란 글도 올렸다. 현재 ‘무한도전-신년 프로젝트’ 에서 다이어트 미션을 수행중인 노홍철은 앞서 “아우~ 단 거 땡겨!” 란 말로 군것질을 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초콜릿, 사탕 등 단 음식을 피하고 있기 때문. 한편 노홍철 장윤정 커플은 지난해 6월 말 열애 소식을 알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지만 최근 결별했다. 사진 = 노홍철 트위터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이기광, ‘지붕킥’ 종영하자 헤어 파격변신

    비스트 이기광, ‘지붕킥’ 종영하자 헤어 파격변신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최근 ‘쇼크’(Shock)로 활동 중인 비스트는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강렬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하지만 이기광은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황정음을 짝사랑하는 고등학생 세호 역으로 출연해왔던 터라 평범한 검은 머리를 고수해 왔다. ‘지붕킥’이 최근 종영하면서 이기광은 다른 멤버들처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기광은 밝은 갈색으로 염색하고 이마를 훤하게 드러내 남성미를 강조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꽃미남 세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장골 기광’으로 변신한 이기광의 모습을 본 팬들은 “인물이 더 훤해졌다.”, “마치 만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붕킥’의 종영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기광은 “‘지붕킥’을 통해 저 기광이가 더욱 성숙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저에겐 참으로 고마운 작품이다.”며 “앞으론 비스트의 기광이로서 저희 애들과 함께 무대에서 정말 멋진 모습 보여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전했다. 이기광은 ‘쇼크’ 활동 외에도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의 새 코너 ‘뜨거운 형제들’의 MC로 발탁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세경ㆍ지훈의 최후 공익광고 됐다?

    ‘지붕킥’ 세경ㆍ지훈의 최후 공익광고 됐다?

    최근 종영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결말을 패러디 한 공익광고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붕킥’은 지난 19일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빗길 교통사고로 죽음을 암시하며 끝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세경은 정음(황정음 분)의 연인인 지훈에게 오랜 짝사랑을 고백하고, 세경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던 지훈은 그녀를 안쓰럽게 바라본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지붕킥’ 속 세경과 지훈의 죽음을 패러디해 공익광고를 만들었다. 세경을 바라보는 지훈의 아련한 모습을 담은 이 광고는 “이래도 한눈 파시겠습니까?”라는 멘트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지붕킥’ 패러디 공익광고의 이미지는 현재 트위터와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등을 통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패러디 광고를 본 네티즌은 “‘지붕킥’의 김병욱 PD가 교통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될 것 같다.”는 이색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미실’ 고현정과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보인 여배우로서 경합을 벌인다. 고현정과 신세경은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과 TV 부문 인기상에 연달아 노미네이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의 요부 미실과 어린 천명공주로서 연기 대결을 펼친데 이어 백상예술대상에서도 경쟁하게 돼 더욱 시선을 모은다. 먼저 고현정은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여배우들’,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화려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고현정은 현재 진행 중인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22.46%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또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세경 역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각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영화 ‘오감도’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여고생을 연기한 신세경은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3위를 달리며 고현정을 추격하고 있다. 또 드라마 ‘선덕여왕’에 이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사랑받은 신세경은 현재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어 9위의 고현정에 앞선다. 두 여배우의 인기 경합은 특히 영화 부문에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고현정과 신세경이 현재 1위인 ‘애자’의 최강희를 제치고 최고 인기 여배우로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인기투표 점수 80%와 심사위원 점수 2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고현정과 신세경의 수상 여부는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세경·지훈의 최후, 공익광고 됐다?

    ‘지붕킥’ 세경·지훈의 최후, 공익광고 됐다?

    최근 종영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결말을 패러디 한 공익광고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붕킥’은 지난 19일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빗길 교통사고로 죽음을 암시하며 끝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세경은 정음(황정음 분)의 연인인 지훈에게 오랜 짝사랑을 고백하고, 세경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던 지훈은 그녀를 안쓰럽게 바라본다. 이에 한 네티즌이 ‘지붕킥’ 속 세경과 지훈의 죽음을 패러디해 공익광고를 만들었다. 세경을 바라보는 지훈의 아련한 모습을 담은 이 광고는 “이래도 한눈 파시겠습니까?”라는 멘트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지붕킥’ 패러디 공익광고의 이미지는 현재 트위터와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등을 통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패러디 광고를 본 네티즌은 “‘지붕킥’의 김병욱 PD가 교통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될 것 같다.”는 이색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세경-지훈 죽음에 네티즌 ‘슬픈 여운’

    ‘지붕킥’ 세경-지훈 죽음에 네티즌 ‘슬픈 여운’

    결말을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19일 방송된 ‘지붕킥’ 에선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죽음으로 어느 커플도 이뤄지지 않았다. 세경은 프랑스 이민길에 오르기 전 지훈을 찾았고 세경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지훈의 차 안에서 지훈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세경의 고백을 들은 지훈의 눈에 눈물이 맺혔고 “잠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는 세경을 바라보며 마무리 됐다. 이후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입대를 앞둔 준혁(윤시윤 분)은 어엿한 사회인이 된 정음(황정음 분)을 찾아갔다. 준혁을 만난 정음은 준혁에게 “그러고 보니 이맘때다.” 라며 “그때 세경씨를 만나지 않고 바래다주지 않았더라면…” 이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지훈과 세경의 죽음을 암시하는 부분이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지붕뚫고 저승길로 가버렸다.” “꼭 죽는 걸로 결말을 내렸어야 했나.” “희망을 준다더니 너무나 절망적인 결말이다.” 는 등 비극적 결말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지붕킥’ 의 연출을 맡았던 김병욱 PD는 이날 최종회 방송 1시간 가량 전에 ‘지붕킥’ 종방연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 PD는 “지난 해 7월부터 오늘(19일)까지 영화를 단 한 편도 보지 못했다.” 면서 “9개월동안 작품 외엔 아무것도 안 했다. 충전을 안 한 상태에서 방전만 해서 힘들었다.” 고 ‘지붕킥’ 에 몰두했던 시간들을 회상했다. ‘지붕킥’ 시즌 3의 방송 여부에는 “두고 봐야 될 듯하다. 원하시면 할 수도 있지만 미래는 불투명하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는 ‘신 모계사회’ 라는 새로운 가족환경에 적응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내는 ‘볼수록 애교만점’ 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선호, 연극 ‘옥탑방 고양이’서 황보라와 호흡

    이선호, 연극 ‘옥탑방 고양이’서 황보라와 호흡

    배우 이선호가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서 황보라와 호흡을 맞춘다. 이선호는 지난 2009년 5월 연극 ‘나쁜자석’에 이은 두 번째 연극으로 ‘옥탑방 고양이’를 선택했다. ‘나쁜자석’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연기하는 연극에 대해 매력을 느낀 그는 이번 연극 ‘옥탑방고양이’를 통해 이전에는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 작품에서 이선호가 맡은 역은 드라마 ‘옥탑방고양이’에서 김래원이 분했던 경민 역이다. 이선호는 꿈을 찾기 위해 옥탑방에서의 자취를 시작하게 된 휴학생으로 등장해 상대역 정은과(황보라 분)의 티격태격하는 동거이야기를 펼친다. ‘옥탑방 고양이’는 4월 6일 첫 공연되며 이선호는 4월 11일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선호와 황보라는 연극 연습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관심사도 비슷하고 4차원적인(?) 엉뚱함까지 닮았다. 이선호는 상대역인 황보라에 대해 “황우슬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두 배우가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선호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뿐만 아니라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후속 시트콤인 ‘볼수록 애교만점’으로 첫 시트콤에 도전하게 된다. 사진 = 악어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뚫고 하이킥의 결말을 ‘옹호’하는 3가지 이유

    지붕뚫고 하이킥의 결말을 ‘옹호’하는 3가지 이유

    6개월간 전 국민을 울고 웃게 한 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병욱PD의 전작인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유추할 수 있듯, 지붕킥 또한 충격적인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많은 시청자들은 세경(신세경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죽음이 ‘뒤통수를 친 어이없는 결말’이라고 분노하지만, 사실 지붕킥의 결말을 옹호할만한 이유도 충분하다. “지붕뚫고 저승길”이라며 비난하기 이전에, 다음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시트콤 관념 ‘완벽하게’ 타파 비록 김병욱PD 전작들의 결말은 비슷하지만, 형식까지 모두 닮은 것은 아니다. ‘순풍산부인과’ 등의 초기작에서는 가족 안에서 발생하는 해프닝에 초점을 맞췄지만, 거침없이 하이킥부터 본격적으로 나와 내 이웃이 겪는 사회문제를 함께 다루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하이킥 시리즈에는 지난 시트콤 역사에서 보기 드문 미스터리와 눈물코드가 ‘첨가’됐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지붕킥을 비롯한 그의 작품들은 참 ‘신선한’ 시트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웃음에 중점을 맞춰 결말 또한 해피엔딩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도 큰 수확이라 하겠다. 모든 시트콤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면, 그래서 아픈 사연을 하나씩 마음에 묻은 지붕킥 인물들도 웃으며 돌아섰다면 그저 시시콜콜한 시트콤 중 하나로만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반전’은 모든 영역의 ‘대세’…시트콤만 안 될 이유 없다! 드라마와 영화, 심지어 패션과 음악에서도 ‘반전’은 필수요소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아이리스’가 반전으로 충격을 줬고, 영화 ‘식스센스’ 이후 반전이 없는 한국영화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후렴구에 반전을 꾀해 한 곡에서 다양한 멜로디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음악도 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반전 요소가 활용되는 현 트렌드에서 시트콤만 예외일 수는 없다. 세경과 지훈의 죽음은 그 어느 결말보다 크고 충격적인 반전이다. 시트콤이니 반전 요소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법칙 따위는 없다. 지붕킥의 결말은 다른 한편에서 ‘대세를 따른 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진정한 해피엔딩이란? 세경의 비극적인 결말에 한 시청자는 “고생만 하다가 이제 좀 피어볼까 하는 꽃을 잔인하게 밟았다.”고 제작진을 비난했다. 대부분의 시청자도 비슷한 황당함을 표하고 있다. 학업조차 포기하고 어린동생의 보호자이자 가장이 된 세경은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본 적이 없다. ‘빵꾸똥꾸’를 비롯한 지붕킥 속 인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마음껏 낼 때, 세경은 “여긴 우리집이 아니잖아”라며 숨죽여야 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지훈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어코 그들의 시간은 멈추고 말았다. 세경에게 가장 ‘해피’한 순간은 바로 자신이 원한 ‘시간이 멈춘’ 때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세경의 입장에서 이 시트콤은 분명 ‘해피엔딩’이다. 진정한 ‘해피엔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 지붕뚫고 하이킥. 이제 세경과 지훈을 비롯한 그들의 시계는 모두 멈췄고, 시청자들에게는 울고 웃었던 짧은 과거로 남게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수록 애교만점’ 최여진 ‘섹시한 선머슴’ 변신

    ‘볼수록 애교만점’ 최여진 ‘섹시한 선머슴’ 변신

    MBC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에 출연 예정인 최여진이 섹시한 선머슴의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인스타일 화보에서 최여진은 파격적인 쇼트커트에 패션 브랜드 카파의 스포티한 룩을 함께 매치해 최여진 고유의 스타일을 유감없이 뽐냈다.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함께 드러나 묘한 매력을 풍긴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그녀이기에 파격적으로 짧은 머리를 잘라도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 역시 그녀답다는 평을 전했다. 한편 ‘지붕뚫고 하이킥’ 후속작인 MBC 일일연속극 ‘볼수록 애교만점’ 에서 최여진은 천상 남자 성격인 선머슴 딸 임여진으로 분한다. 극중 세 명의 딸 중 둘째 딸인 그는 부상으로 테니스 선수를 그만두고 언니 임지원이 운영하는 비만클리닉에서 간호조무사를 일하며 좌충우돌 사건사고를 일으킨다. 오는 22일 첫 방송. 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깜찍이’ 황정음 “‘지붕킥’ 때문에 스타 됐어요”

    [NTN포토] ‘깜찍이’ 황정음 “‘지붕킥’ 때문에 스타 됐어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진행된 MBC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황정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붕킥’ 제작진과 출연진은 19일 마지막회를 함께 시청 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진지희·서신애, 사이좋은 자매처럼~

    [NTN포토] 진지희·서신애, 사이좋은 자매처럼~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진행된 MBC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종방연에 참석한 아역배우 진지희, 서신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붕킥’ 제작진과 출연진은 19일 마지막회를 함께 시청 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지붕킥 결말? 너무 슬프지만 마음에 들어”

    황정음 “지붕킥 결말? 너무 슬프지만 마음에 들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결말은 시청자의 몫으로 남았다. 19일 오나르바이오스티엄에서 열린 ‘지붕킥’ 종방영 기자간담회에서 엉뚱발랄한 캐릭터로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과 세경에 대해 일편단심 순애보를 펼쳤던 순수청년 윤시윤은 결말에 대한 말을 아꼈다. 기자 간담회에 앞서 황정음은 결말에 대해 묻자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너무 슬프고 약간 그렇다.” 면서 “해피앤딩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생각하지 못할 부분이다.” 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6개월간 준혁으로 살았다는 윤시윤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너무 이상한 기분이다.” 며 “마지막 장면을 보니까 색다르다. 정말 가족이라 생각하고 지냈는데 아쉬움이 크다.” 고 전했다. 또 황정음은 ‘지붕킥’ 의 명장면으론 “됐고!”를 외치며 황정남 에피소드를 꼽았으며 윤시윤은 “겨울에 촬영할 때 삼촌(지훈)이 차를 타고 나는 스쿠터를 타 너무 부러웠다.” 며 ‘지붕킥’ 의 최다니엘이 맡았던 지훈 역이 탐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드라마와 시트콤의 경계를 묻다

    ‘지붕킥’, 드라마와 시트콤의 경계를 묻다

    ‘드라마와 시트콤의 경계를 묻다’ 19일 종영을 앞둔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은 드라마와 시트콤의 경계를 미묘하게 넘나들며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시트콤 속의 드라마적인 요소는 극중 세경(신세경 분)-정음(황정음 분)-지훈(최다니엘 분)-준혁(윤시윤 분)을 중심으로 펼쳐진 ‘4각 러브라인’ 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캔디’ 형 혹은, ‘판타지’ 사랑이 아닌 가난, 취업난 등 현실을 바탕으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붕킥’ 속 청춘남녀들의 사랑이야기는 철저히 현실을 기반으로 해 그저 웃고 넘어갈 수 없었다. 가난한 세경과 신애(서신애 분) 자매는 서울로 상경해 순재네(이순재 분)집에 더부살이를 하게 되면서 빈부의 격차와 현실에 부딪혀 힘을 잃고 마는 사랑을 경험했다. 또 극중 서운대 출신인 정음은 서울대 의대 출신인 남자친구 지훈과 사귀면서 학벌차로 인해 열등감을 느꼈다. 극의 후반부에 이르러선 최근의 경제 한파를 반영한 듯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난을 겪는 등의 내용이 대폭 반영되기도 했다. ‘지붕킥’ 은 시트콤이 본 장르인 만큼 코믹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시트콤적인 ‘웃음’ 은 극중 등장인물들의 뚜렷한 캐릭터에서 기인한다. 고단한 서울생활 속에서도 동생 신애와 꿋꿋히 살아가면서 지훈을 짝사랑하는 세경, 엉뚱하지만 밝고 씩씩한 정음, 겉으론 차갑지만 배려심 깊은 훈남 지훈, 일편단심 순정 캐릭터 준혁 등 저마다 뚜렷한 색깔을 띠고 있다. 주변 인물들의 독특한 캐릭터도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빵꾸똥꾸’ 를 연발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악동 해리(진지희 분), 식신 신애, 어리바리한 사위 보석(정보석 분), 그동안 터부시된 중년 로맨스를 펼쳐 결혼에 골인한 순재와 자옥 커플 등의 코믹연기는 자칫 어둡고 우울할 수 있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물론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세경과 신애 두 자매의 성장 드라마라는 ‘지붕킥’ 의 본래 기획의도가 흐려지기도 했다. 청춘남녀들의 러브라인에 지나치게 치중된 데다가 일부 스토리 전개가 개연성이 없다는 점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 때문에 캐릭터들의 성장이 제대로 그려지지 못했다. 하지만 시트콤임에도 불구하고 ‘지붕킥’ 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면서도 코믹적인 요소를 잃지 않으면서 극의 균형감을 유지해왔고 6개월간 20% 대의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그저 한 번 웃고 마는 시트콤이 아닌 드라마적인 요소를 가미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했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지붕킥’ 은 시트콤의 새 장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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