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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 늘어나는 강원도, 호텔 분양 희소식 ‘라마다 정선호텔’ 주목

    관광객 늘어나는 강원도, 호텔 분양 희소식 ‘라마다 정선호텔’ 주목

    -양양 국제공항 국제노선, 지난 2012년 3개 노선에서 27개로 확대강원도 정선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다. 풍부한 관광수요 대비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가 지적된 가운데 ‘라마다 정선호텔’이 분양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이다. 강원도 관광정책과 ‘2014년 강원관광기본현황’에 따르면 정선의 국내외 관광객 수는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천만명 이상을 내다보고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강원도 관광지 방문객 수도 지난 2013년 1억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처럼 강원도 관광객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충족시켜주는 서비스를 갖춘 숙박시설은 부족한 상태다. 특히 최근 관광수요가 몰리는 강원랜드와 하이원리조트의 경우 많은 관광객들이 숙박시설에 불만을 느껴 관광일정을 짧게 잡는다는 말이 부동산관계자들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스키시즌이나 여름성수기의 경우에는 그 심각성이 더 심해져 비싼 숙박시설을 울며 겨자 먹기로 이용하는 실정이다. 특히 특급호텔급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고급 숙박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을 난감케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소해줄 대안으로 최근 라마다 정선호텔이 주목 받고 있다. 강원랜드로 가는 관문 입지이자 하이원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한 라마다 정선호텔은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다. 실제 호텔에서 강원랜드까지는 3분, 하이원스키장은 5분 이내 거리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탁월한 연계성도 눈에 띈다. 현재 라마다호텔은 정선라마다호텔을 중심으로 평택라마다호텔, 제주성산라마다호텔, 제주강정라마다호텔, 속초라마다호텔, 마곡라마다호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제주하워드존슨호텔, 제주데이즈호텔 등이 있다. 라마다 동탄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이라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린 투자자들이 관광수요가 안정적인 정선, 제주, 속초 등 주요 관광지 내 수익형호텔을 찾고 있다”면서 “이들 투자자들은 수익률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브랜드호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고 말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정선 라마다호텔은 탁월한 브랜드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이라는 프리미엄, 아시아 최대 스케일의 하이원 워터월드, 하이워 스키장 등의 요인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개국,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적인 올림픽 참가 수요 규모도 크다.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 등도 계획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지고 있다. 호텔은 강원도 정선카지노 인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위치하며 연면적 28만㎡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3~98㎡ 483실 규모다. 호텔 내 옥상정원과 세련된 로비, 바비큐 라운지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혜택으로 라마다호텔 스위트룸 객실이용권과 제주특급호텔무료이용권, 강원랜드 워터월드와 스키장 리프트 무료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또 개별등기분양도 가능하다. 현재 꾸준한 관심 속에 분양 중인 라마다 정선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돼 있다. 한편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해외관광객들이 낮에는 올림픽 경기를 관전하고 저녁에는 셔틀을 이용하여 카지노, 스키장, 워터월드가 있는 강원랜드로 몰려오기 때문에 올림픽 후에도 해외인지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요즘 투자자들 어디에 몰리나?…‘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인기몰이’

    요즘 투자자들 어디에 몰리나?…‘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인기몰이’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호텔의 투자 인기가 여전히 높다. 부동산 규제완화에 연2%대 바닥금리의 지속으로 관광수요가 풍부한 정선, 제주, 속초 등 주요 관광지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을 찾는 이들이 증가한 것.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브랜드호텔을 선호하는 편이다. 라마다호텔이 대표적인 곳으로 현재 라마다호텔은 정선 라마다 호텔을 중심으로 평택 라마다 호텔,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마곡 라마다 호텔 등이 있다. 제주도에는 라마다 호텔 외에도 제주 하워드 존슨 호텔, 제주 데이즈 호텔 등이 있다. 이 가운데 강원도 정선에 분양중인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랜드로 가는 관문에 위치한 데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이라는 프리미엄까지 안고 있다. 또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스케일의 하이원 워터월드, 하이워 스키장 등 지역개발 규모 면에서 우위의 투자가치를 지닌 곳으로 평가 받는다. 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개국,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적인 올림픽 참가 수요 규모가 매우 크다. 여기에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 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 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 온천 휴양 특구, 정선 생태 체험 특구 등도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게 점쳐진다. 이에 정선 라마다 호텔에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견본주택에는 주말 방문예약이 몰리는 등 꾸준한 관심 속에 성황리 분양되고 있다. 실제 계약도 속속 체결되고 있다는 후문. 라마다 호텔은 국내 주요 도시에서 내실 있는 호텔 운영관리로 세계적인 체인호텔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라마다 동탄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이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들어선다. 규모는 연면적 28만㎡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3~98㎡ 483개실로 이뤄졌다. 부대시설로는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선다. 호텔옥상은 옥상정원으로 꾸몄으며, 방문객의 품위를 고려해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마련했다. 입지여건을 보면 강원랜드(하이원리조트) 진, 출입로에 위치해 3분 이내에 강원랜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도 탁월하다. 여기에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라마다 정선 분양자에게는 7가지 특전이 제공된다. 특전으로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돈 되는 알짜 투자처 어디 없나?…‘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성황’

    돈 되는 알짜 투자처 어디 없나?…‘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성황’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 여파로 은행 이자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부동산정책 이후 규제완화와 금리인하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분위기가 한층 달궈진 상황. 굵직한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강원도에도 투자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강원도 정선에 분양중인 수익형호텔‘라마다 정선호텔’도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곳 중 하나다. 이 호텔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에 입지한 데다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스케일의 월터월드 앞이라는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며 ‘보기 드문 알짜 수익성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방문예약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루며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세계적인 체인호텔 라마다호텔은 국내 주요 도시에서 내실 있는 호텔 운영관리로 정평이 나 있다. 라마다 동탄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조성됐다. 연면적 28만㎡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3~98㎡ 483개 실로 규모다. 호텔 내 부대시설로는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마련되며 호텔옥상은 옥상정원으로 꾸몄다. 방문객의 품위를 고려한 로비 설계도 특징적이다. 강원랜드(하이원 리조트) 진/출입로 위치해 3분 이내에 강원랜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있어 숙박시설로서는 최적의 입지여건으로 꼽힌다. 또한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눈에 띈다.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현재 라마다 정선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 7가지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 개국, 5만 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적인 올림픽 참가 수요만도 규모가 크다. 여기에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 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 등도 계획돼 있다. 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도의 신들 붙을까…그랑프리 김재범·왕기춘 대결 관심

    이번엔 둘이 맞붙을까. 27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김재범(한국마사회)과 왕기춘(양주시청)의 대결 성사 여부다. 지난해 대회 남자 81㎏급 우승자 김재범은 올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2관왕을 달성하고 전국체전까지 우승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73㎏급에서 이 체급으로 올린 왕기춘과의 맞대결은 1년 동안 이뤄지지 않았다. 왕기춘은 이달 초 김재범이 빠진 대표선수 1차 선발전을 우승하며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따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침체기에 빠진 그는 체급 조정 뒤 국제대회에서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 체급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300포인트를 쌓아야 2년 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2012년까지 ‘코리아 월드컵’으로 열리다가 지난해부터 한 단계 승격돼 ‘코리아 그랑프리’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53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명이 참가해 모두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겨냥한다. 남자 100㎏ 이상급 김성민(경찰체육단), 60㎏급 김원진, 90㎏급의 곽동한(이상 용인대), 여자 63㎏급 정다운(양주시청)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다만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여자 70㎏급의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과 78㎏급의 정경미(하이원)는 각각 발목인대 수술과 허리 부상 탓에 이번 대회에 빠진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호재 풍성, 내실 탄탄” 강원도 핵심에 ‘라마다 정선호텔’ 뜬다

    “호재 풍성, 내실 탄탄” 강원도 핵심에 ‘라마다 정선호텔’ 뜬다

    외국인 관광객 1200만 시대를 맞아 국내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늘어나는 관광수요 대비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가 지적된 가운데 관광지를 중심으로 호텔 등의 희소성이 부각된 것이다. 특히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 같은 호텔 분양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강원도 지역에서도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레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강원도 지역은 레저스포츠 관광자원 외에도 자연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한 데다 최근 대대적인 개발호재가 잇따르며 숙박시설 공급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에 힘입어 주요 무대인 평장, 정선, 강릉 등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뜨겁다. 강원도 일대는 현재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로 지정돼 국가적 차원에서도 굵직한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특구지역의 경우 도로망 확충 및 가로수 정비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때문에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춘 부동산 상품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실제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이 차량인 만큼 주변 관광지와의 도로연계상황이 투자가치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게 현지 부동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라마다 정선호텔’도 최근 분양에 나섰다. 강원도 핵심 관광입지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일대에 들어선 이 호텔은 탁월한 연계성과 교통환경, 브랜드 파워와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 합리적인 계약 조건 등의 강점을 두루 갖춰 관심을 끌고 있다. 호텔은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워터월드(2016년 완공 예정), 하이원 스키장, 강원랜드 등과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호텔 투자에 있어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운영관리 면에서도 경쟁력이 주목된다. 현재 ‘라마다 동탄’의 경우 내실 있고 탄탄한 호텔 운영관리를 바탕으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정선 인근의 관광 및 레저 지역에서는 일반숙박업으로는 첫 분양으로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조건은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연면적 28만m²의 넓은 대지에 지하 5층~지상 15층 높이로 이뤄져 있다.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전용면적 23~98㎡ 483개 실로 구성된다. 다양한 부대시설도 도입된다.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포함되며 호텔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설치해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강원도 정선의 조망권도 확보했다. 분양특전으로 7가지 혜택으로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호텔 스위트룸 7일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특1~2급 중),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4장(연 1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4장(연 1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2매(여행사 상품)이 담긴 기프트카드가 증정된다. 현재 라마다 정선호텔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보기 드문 알짜 수익성상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꾸준한 관심 속에 성황리 분양중으로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549-815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이원리조트 2014/15 스키시즌 개막…올 시즌 주제는 “안전”

    하이원리조트 2014/15 스키시즌 개막…올 시즌 주제는 “안전”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이 19일 개장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스키장 아테나1·2 슬로프를 열고 2014/15시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이원리조트는 개장 기념으로 오는 21일까지 리프트, 곤돌라, 장비임대 등을 1만원에 제공한다. 총 5000명에게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스키장 폐장일까지 진행되고 매회 선착순 100명에게 추첨으로 통해 준중형승용차, 객실·리프트 이용권 등의 경품을 준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아테나1·2에 이어 오는 12월 24일까지 전체 슬로프 18면과 하프파이프, 터레인 파크를 차례대로 열 계획이다. 하이원리조트의 한 관계자는 “개장과 동시에 은빛 질주를 기다려온 스키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 시즌 주제는 안전이고 이를 위해 닥터헬기도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3/14시즌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이용객은 72만명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원리조트 차량 5분 거리,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인기

    하이원리조트 차량 5분 거리,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인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힘입어 강원도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강원도 관광정책과 ‘2014년 강원관광기본현황’에 따르면 강원도 관광지 방문객수는 지난해 1억명을 돌파했으며, 외국인의 방문객 증가가 두드러진다. 정선의 국내외관광객수도 매년 꾸준한 증가를 보여 올해 1000만 명 이상을 내다보고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25%증가, 올해는 2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수요가 기대된다. 이처럼 강원도 정선은 기본적인 방문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여기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지역의 기반시설 개발이 활발한데다가 총 사업비 1672억 원이 들어간 아시아 최대규모급의 하이원 워터월드도 오는 2016년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금리가 계속 바닥을 치면서 투자자들이 금리보다 높은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상품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강원도 지역은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 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로 지정돼 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연면적 28만m²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23m²~98m² 483개 실로 구성된다.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자리한다. 호텔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강원도 정선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넓고 세련된 로비는 이용객들의 품위를 상승시킨다. 부대시설로는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 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서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랜드(하이원 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해 차량 이동 시 5분 이내로 강원랜드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숙박시설로써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라마다 정선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7일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특1~2급 중)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4장(연 1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4장(연 1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2매(여행사 상품) 등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라마다는 현재 국내 주요 도시에서 호텔 운영사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며 “라마다 동탄의 경우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8~10%를 분양자들에게 분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549-00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워터월드 앞, 라마다 정선호텔 ‘11월’ 견본주택 오픈, 문의 증가

    워터월드 앞, 라마다 정선호텔 ‘11월’ 견본주택 오픈, 문의 증가

    강원도 정선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 ‘라마다 정선호텔’이 ‘11월 7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예약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와 매우 인접한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위치한다. 이 호텔은 연면적 28만m²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3m²~98m² 483개 실로 구성된다.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현재 강원도 정선은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과 대규모 워터월드 건설 등 각종 개발호재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지역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 개국, 5만 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적인 올림픽 참가 수요만해도 그 규모가 크다. 이 외에도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 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 등도 계획돼 있어 강원도 방문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중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면서 비교적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호텔에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분석한다. 이 호텔은 강원랜드(하이원 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한다. 강원랜드까지는 차량으로 3분 이내 이동할 수 있고,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도 가깝다. 또한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 제공되는 7가지 분양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특전으로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7일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특1~2급 중),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4장(연 1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4장(연 1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2매(여행사 상품) 등이 있다. 호텔 내,외부 설계도 이용객의 수준을 고려했다. 강원도 자연경관 조망권을 기본으로 넓고 세련된 로비와 옥상정원,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한편 라마다 정선 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549-00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도 男단체 초대 챔피언… 카자흐스탄 4-1로 제압

    한국 남자 유도가 아시아 단체팀을 위해 처음 마련된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은 23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종목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4-1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단체전 초대 챔피언이 됐다. 남자 81㎏급에 출전한 김재범(한국마사회)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까지 우승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종목에서 2관왕을 달성한 것은 김재범이 처음이다. ‘비운의 천재’ 방귀만(남양주시청)은 불운을 떨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때 유도 천재로 불렸던 방귀만은 2002년 국가대표 발탁 이후 부상과 부진에 울었다. 이번 대회 개인전 73㎏급에 출전했던 방귀만은 동메달을 따는 데 그쳤다. 금메달의 꿈은 영영 이룰 수 없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날 우승으로 방귀만은 10여년 동안 꿈꿔 왔던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선봉으로 나선 66㎏급 최광현(하이원)은 아즈마트 무카노프에게 되치기로 소매업어치기 절반을 허용, 고개를 숙였다. 그럼에도 방귀만이 바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다스탄 이키바예프와 절반 하나씩을 주고받는 접전 속에 지도 2개를 빼앗아 승리한 것. 이어 ‘중참’ 김재범이 흐름을 바꿨다. 시종일관 상대 아지즈 칼카마눌리를 밀어붙인 끝에 빗당겨치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반칙을 유도해 반칙승으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네 번째 주자인 90㎏급의 이규원(한국마사회)이 다시 1승을 보탰다. 개인전에 출마하지 않고 단체전에 집중했던 이규원은 티무르 볼라트를 상대로 1분 21초 만에 양팔 업어치기 한판을 따내 3승째를 따냈고, 마지막 주자로 출전한 김성민(경찰체육단)은 예르잔 신케예프를 단숨에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쓰러뜨리고 이날 승리의 마침표를 찍어 개인전 100㎏ 이상급에서 동메달에 그쳤던 아쉬움을 씻었다. 한편 여자부는 숙적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1-4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北 꺾은 정경미… 한국 女유도 첫 2연패

    北 꺾은 정경미… 한국 女유도 첫 2연패

    정경미(29·하이원)가 ‘난적’ 설경(24·북한)과의 남북 대결에서 승리, 한국 여자 유도 선수로는 처음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정경미는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급 결승에서 설경에게 지도승을 거뒀다. 4년 전 광저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정경미는 이번 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의 기쁨을 누렸다. 곽동한(22·용인대)은 남자 90㎏급, 조구함(22·용인대)은 남자 100㎏급, 김은경(26·동해시청)은 여자 78㎏ 이상급, 김성민(27·경찰체육단)은 남자 100㎏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겨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김성민은 역대 대회 통산 100호 메달을 따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허준은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마젠페이(중국)에게 13-15로 져 은메달에 그쳤다. 신아람(28·계룡시청)도 여자 에페 결승에서 쑨위제(22·중국)와 연장 접전을 펼쳤으나 5-6으로 무릎 꿇고 은메달에 머물렀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노장 잔치…유도 맏언니 정경미 78㎏급 金 메치기

    노장 잔치…유도 맏언니 정경미 78㎏급 金 메치기

    여자 유도대표팀의 맏언니 정경미(하이원)가 끝내 눈물을 흘렸다. 올해로 스물아홉, 유도 선수로서는 환갑에 가까운 나이다. 2년 뒤 열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은 장담할 수 없다. 인천대회가 그의 마지막 아시안게임 무대일지도 모른다. 2010년 광저우대회에서 한 차례 아시아를 제패했던 정경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웠다. 그리고 다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좌우명은 ‘당장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자’다.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고질적인 허리 디스크로 고생했다. 대표팀에서는 후배들을 다독이는 의젓한 그였지만 우승한 뒤 울고 말았다. 그는 “너무 아팠다. 힘들어서 (운동을)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힘내라고 격려해 주신 (서정복 여자유도 대표팀)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166㎝의 키에 81㎏의 다부진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근력이 뛰어나다. 전북 무장초등학교와 영선중고교, 용인대를 거쳤다. 2008년 3월 하이원에서 실업 생활을 시작했다. 정경미는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이었던 2003년 출전한 모든 국내 대회에서 우승해 전관왕을 달성했다. 이후 광저우아시안게임까지 승승장구했다. 2005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2006년 세계대학생선수권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이듬해 세계선수권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내 유망주에서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동메달로 이름을 널리 알렸고 광저우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며 선수 인생에 정점을 찍었다. 2012년 시련이 왔다. 주위의 기대가 독이 됐을까. 의욕적으로 나선 런던올림픽에서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어느새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됐다. 그러나 정경미는 아시안게임 2연패라는 새 목표를 세웠다. 자신의 좌우명처럼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결국 한국 여자 유도의 새 역사가 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AG 하이라이트] 날 선 장미, 첫 金 쏜다

    [AG 하이라이트] 날 선 장미, 첫 金 쏜다

    “첫날부터 금맥 터진다.” 안방 아시안게임을 향해 구슬땀을 쏟아온 ‘태극 전사’들이 마침내 금 사냥에 나선다. 한국은 90개 이상의 금메달로 5회 연속 종합순위 2위 수성을 다짐했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 본격 경기가 시작되는 첫날인 20일 결과가 선수단 사기 등 대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첫날은 8개 종목에 18개 골드가 걸려 있다. 사격 4개를 비롯해 사이클 트랙 2개, 승마 1개, 펜싱 2개, 유도 4개, 역도 2개 등이다. 한국은 이 가운데 절반인 9개를 노린다. 첫 금 소식은 사격이 전할 가능성이 매우 짙다. 김장미(우리은행), 오민경(IBK기업은행), 정지혜(부산청)가 출전하는 여자 10m 공기 권총 단체전(오전 8시)이다. 3명의 성적을 합산해 메달 색깔을 가르기 때문에 기량이 고른 우리 선수들에게 기대가 모아진다. 결선에 오르는 상위 8명이 개인전 메달도 가리기 때문에 김장미에게 시선이 더 쏠린다. 남자 50m 권총 단체전(오전 9시 30분)도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50m 권총의 ‘최강자’ 진종오(KT)는 아시안게임 첫 개인 금메달도 겨냥했다. 사격이 금맥을 뚫은 뒤 정오부터 시작하는 승마가 ‘금 바통’을 이어받는다. 마장마술 단체전에 나서는 황영식(세마대승마장), 김동선(갤러리아승마단), 김균섭(금안회), 정유연(청담고)은 무려 5회 연속 우승을 벼른다. 유도 역시 ‘금 메치기’에 나선다. 남자 60㎏급 김원진(용인대), 66㎏급 최광현(하이원), 여자 48㎏급 정보경(안산시청), 52㎏급 정은정(충북도청) 가운데 최광현과 정보경이 금 후보다. 결승전은 오후 7시 40분부터. 광저우대회에서 7개의 금을 쓸어담은 ‘신효자종목’ 펜싱도 금 2개를 모두 따낼 준비를 마쳤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결승 오후 7시 40분)에 나서는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익산시청)과 남자 에페(결승 오후 8시)의 정진선(화성시청)이 정상에 가장 다가서 있다. 역도에서는 여자 48㎏급의 임정화가 광저우대회 때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탈락한 아픔을 달랠 각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남북 라이벌 열전] 여자 유도 정경미 vs 설경

    [남북 라이벌 열전] 여자 유도 정경미 vs 설경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78㎏ 이하급을 제패했던 정경미(하이원)가 인천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세계랭킹 6위 정경미의 맞수는 랭킹 11위인 북한의 설경이다. 설경은 광저우대회에 70㎏급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다. 이후 78㎏ 이하급으로 체급을 올려 2013년 리우데자네이루 세계선수권대회 같은 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올해 초에는 북한의 ‘2013년 10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 7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끝난 그랑프리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한의 기대는 크다. 북한 언론이 인천대회에 출전하는 우수한 선수의 모델로 꼽을 정도다. 대외선전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지난 7월 12일자에 설경을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하늘 높이 휘날린 이름난 우수한 선수”라고 소개하며 훈련 사진까지 곁들였다. 또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따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겠다는 것이 선수들의 가슴속에 차 넘치는 애국의 각오이고 열의”라고 강조했다. 상대 전적은 정경미가 1전1승으로 앞선다. 지난해 4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결승전에서 설경과 싸워 이겼다. 정경미는 설경을 “그렇게 강한 선수는 아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당시 지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정경미는 “70㎏급에서 올라온 선수에게 지면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았다. 절대 지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다 보니 조금 긴장했었던 것 같다”며 “더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조금 헤맸다”고 돌아봤다. 어쩌면 정경미의 가장 큰 적은 설경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을지 모른다. 정경미는 “허리디스크가 심하게 왔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너무 아팠다”고 털어놓으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막판 컨디션과 체중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몸만 괜찮다면 이번 대회에서 이기지 못할 상대는 없다”고 자신했다. 정경미가 허리 통증을 극복하는 데는 서정복 여자대표팀 감독과 황희태 대표팀 트레이너의 도움이 컸다. 정경미는 “감독님이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해 주셨다.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고 “황희태 선배가 알려 주신 허리 재활 방법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 감독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라면서 “설경과 싸워 이기는 데는 별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정경미의 허리를) 주의 깊게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한 서 감독은 “오히려 일본의 우메키 마미가 조금 신경 쓰인다. 그러나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6년 서울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유도는 한국의 메달밭이었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33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유도대표팀의 이번 대회 목표는 정경미의 여자 78㎏ 이하급을 포함, 금메달 5개(남 3개·여 2개·개인전 기준)를 수확하는 것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알뜰하고 풍성한 한마당… 명절 피로 물렀거라

    알뜰하고 풍성한 한마당… 명절 피로 물렀거라

    추석이 코앞이다. 올해는 특히 새로 도입된 대체휴일 제도가 적용돼 닷새를 쉴 수 있다. 당연히 각 가정마다 차례상을 물린 뒤 온 가족이 놀러 갈 만한 곳을 물색하느라 고민도 많을 터. 이럴 때는 테마파크나 리조트 등에서 마련한 각종 이벤트만 잘 챙겨도 큰 도움이 된다.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관람에 더해 푸짐한 선물도 덤으로 챙길 수 있다. ■ 테마파크 에버랜드는 7~10일 ‘한가위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올해는 5일부터 ‘핼러윈 축제’가 시작돼 밤낮으로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카니발광장에서는 12가지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절구·맷돌 등 민속용품도 전시한다. 유명 서예 문인이 사군자 그리는 방법을 알려 주고, 가훈이나 수능시험 대박을 기원하는 글귀도 무료로 써 준다. 주한 외국인은 1~14일 에버랜드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쿠폰을 출력하거나 이미지를 휴대전화에 다운받아 매표소에 제시하면 에버랜드는 2만 5000원, 캐리비안베이는 1만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6~9일에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벌인다. 금 5돈, 갤럭시 기어핏, 삼성 카메라, 에버랜드 상품 할인권 등을 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축제 한마당 공연이 볼 만하다. 5~9일 오후 7에 열리는 ‘한가위 강강술래’에서는 신명 나는 퓨전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초대형 인공 보름달(라이트 애드벌룬)도 띄운다. 민속 놀이마당 ‘판’에서는 방자와 향단이 등 민속 캐릭터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게릴라 민속놀이를 펼치고, 방문객과 대결을 벌여 전통 주전부리를 선물한다. 6~9일 오후 5시에는 박애리·팝핀현준 부부, 홍진영, 윙크, 신유 등이 출연하는 ‘한가위 특집 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9월 내내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와 함께 총 150명에게 텐트 등을 선물하는 추첨 이벤트도 벌인다. 6~10일 한복을 입은 고객은 자유이용권 50%(동반 3명 포함), 5~14일 쿠폰을 지참한 주한 외국인은 52% 할인된다. 서울랜드는 6~10일 ‘한가위 큰 잔치’를 연다. 캐릭터하우스에서는 7, 8일 SBS ‘스타킹’에 출연한 ‘마리오네트 인형극’이 열리고, 지구별무대에서는 8, 9일 추석특집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통해 품세와 격파, 태권무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세계의 광장에서는 ‘한가위 대박을 터뜨려라’ 이벤트가 열린다. 공중에 매달린 박을 모래주머니로 터뜨린 고객에게 푸짐한 상품을 준다. 삼천리동산에서는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3종 대회’를 열어 최고 득점자에게 선물을 준다. 행사 기간 동안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외국인과 신한·현대카드 고객(포인트)은 할인 혜택과 함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키자니아 서울은 6~10일 최대 42% 할인된 ‘추석 연휴 스페셜 패키지’를 운영한다. 어린이 2명과 어른 2명 입장권, 소시지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7만 3000원(10일 입장 시 6만 3000원). 중앙광장에서는 ‘엄마 아빠의 무한도전!’ 이벤트도 열린다. ■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여수·제주는 6~10일 아쿠아리스트들의 수중 민속놀이, 해녀의 달빛 물질 등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를 찍어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WHAQUAPLANET)에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통합 이용권을 준다. ‘소원의 벽’에 소원 엽서를 걸거나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쏘라노 숙박권과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을 준다. ‘며느리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며느리 무료 쿠폰’을 받아 남편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방문하면 된다.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5일까지이며,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일산은 6~9일, 여수는 10~14일에 사용할 수 있다. 6~10일 한복을 입고 63스퀘어에 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6~10일 한복을 입고 가면 패키지 이용권을 30% 할인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6~10일 추석특집 정어리 피딩쇼 ‘신흥부전’을 연다. 제비 대신 상어가 등장하는 아쿠아리움 버전의 마당극이다. 아쿠아리스트가 먹이를 줄 때마다 몰려다니며 거대한 피시볼을 만드는 2만여 마리의 정어리 떼가 장관을 펼친다. 공연 전에는 즉석 퀴즈대회를 열어 다양한 경품도 준다. 원마운트는 6~10일 ‘한가위 페스티벌’을 연다. 전통의상 퍼레이드, 마술쇼 등 각종 공연을 펼친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통놀이 미션을 성공하면 원마운트 워터파크 무료 입장권을 경품으로 주고, 추첨을 통해 한우세트 상품권 등도 선물로 준다. 추석 당일인 8일에는 아이돌 그룹 JJCC의 특별무대가 펼쳐지며 빨리 먹기 대회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웅진플레이도시는 ‘한가위 가족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9일 한복을 입고 보호자와 함께 오는 어린이(13세 이하)에 한해 워터파크가 무료다. 6~10일 홈페이지(www.playdoci.com)에서 ‘어린이 만원 이용권’을 출력해 오면 13세 이하 어린이는 워터파크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9월 내내 ‘9월 생일자 우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 당일엔 무료, 다른 날엔 50% 할인된다. 신분증의 양력 생일이 기준이다. 리솜스파캐슬의 천천향은 6~10일 한복 착용자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대전·충남 지역 주민은 동반인까지 40% 할인된다. 연휴 기간에 생일을 맞는 방문객은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라이프가드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천천향 무료이용권 등을 따내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8, 9일에는 ‘가족 낚시대회’를 연다. 천천향 무료이용권 등 경품이 준비됐다. ■ 리조트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8일 오후 7시부터 ‘풍물패 길놀이’, 오후 8시에는 그랜드볼룸에서 동춘서커스단의 서커스 공연이 이어진다. 오션월드 람세스무대에선 6일과 13일 오후 2시에 레크리에이션 타임과 함께 아이돌·힙합팀이 공연을 선보이는 게릴라 콘서트가 열린다. 가든비어 무대에서는 5~9일, 13일, 19일, 27일에 콘서트가 펼쳐진다. 경주에서는 6~8일 바비큐 파티와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한가위 밤의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설악 쏘라노는 8일 오전 10시부터 대형 윷놀이를 진행하고, 6일과 8일에는 한가위 케이크 만들기 DIY를 운영한다. 참가비는 4명 1팀 기준 2만 5000원이다. 양평에서는 6~9일 윷놀이·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대천 파로스는 6, 8일 한가위 케이크 만들기, 7일 송편 빚기 체험을 진행하고, 경주는 8일 청소기 등의 경품이 걸린 투호게임과 팔씨름 대회, 커플 제기차기 등이 열린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6~8일 ‘곤지암 한가위축제 한마당’을 진행한다. 외줄타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장이 매일 열리고, 빛의 광장에서는 비석치기 등 추억의 민속놀이 임무를 완수하고 도장을 찍어 오면 선물을 주는 ‘전통놀이 투어’가 열린다. 6일에는 영화음악을 성악 4중창으로 들려주는 ‘뮤직인 시네마’ 공연이, 7일에는 남성솔로 ‘일기예보’의 추석 특집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8일 오후 9시 빛의광장 특설무대에선 가족대항 프로그램인 ‘위대한 가족’ 이벤트가 열린다. 휘닉스파크는 올해도 변함없이 추석 당일 합동차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행사 뒤엔 음식도 나누어 먹는다. 리조트 곳곳에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도 마련해 뒀다. 인근 봉평에서 열리는 메밀꽃 축제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준비했다. 시간과 코스는 홈페이지(www.pp.co.kr)에 나와 있다. 메밀꽃 축제는 14일까지 열린다. 하이원리조트는 불꽃 페스티벌이 볼만하다. 주말에만 진행되던 불꽃놀이가 6~8일 오후 8시 30분에 펼쳐진다. 같은 기간 ‘그때 그 시절’을 테마로 마운틴 잔디광장에 5개 체험존이 운영된다. 각 체험존을 완료할 때마다 옛날 과자 등 선물도 준다. 오크밸리는 6~8일 저녁 8시부터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 공연과 전문 DJ의 추억의 올드팝 공연을 비어가든에서 연다. 또 빌리지센터 야외광장에는 가족대항 전통놀이 등 체험행사장이 꾸려진다. 13일~10월 25일 매주 토요일에는 치어리더에게 배우는 댄스 아카데미와 향초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열린다. 양지파인리조트는 7일 입실 고객에게 송편·약과 등의 떡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7일 저녁에는 파인리조트 숙박권 등이 걸린 가족대항 윷놀이대항전이 펼쳐진다. 6~10일엔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연다. 우승한 어린이에게는 파인리조트 숙박권 등을 준다. 추석 당일엔 차례상 이벤트도 열린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아이들 덕분에”… 장하나 8개월 만에 우승샷

    “아이들 덕분에”… 장하나 8개월 만에 우승샷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장하나(비씨카드)가 올해 투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31일 강원 정선 하이원골프장 마운틴·밸리 코스(파72·6567야드)에서 끝난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 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돼 10언더파의 전인지(하이트진로)를 2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 시즌 상금왕, 대상, 공동 다승왕 등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장하나는 올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지난해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 열렸지만 올 시즌 개막전이어서 장하나의 이날 우승은 시즌 2승째다. 장하나는 우승 상금 1억 60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4억 8326만원으로 한 계단 올라서 김효주(롯데)에 이어 상금 2위가 됐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장하나는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 4타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장타가 기본이지만 무작정 힘으로 밀고 가지 않았다. 코스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한 뒤 각 홀에 따라 과감한 샷과 신중한 샷을 섞어 가는 운영의 묘를 살린 전술로 이렇다 할 추격 자체를 허용하지 않았다. 장하나는 “잘라 가야 할 때와 과감히 바로 가야 할 때를 확실히 구분해 경기 운영을 한 것이 주효했다”며 “샷에 대한 믿음이 커졌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서 오늘의 우승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원 정선의 갈래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경기장을 찾아 장하나를 응원했다. 그는 지난해 KLPGA가 주선한 유소년 골프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이 학교와 인연을 맺은 뒤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왔다. 장하나는 “후반에 버디 찬스를 많이 놓쳐 기분이 다운됐는데 아이들이 웃으면서 파이팅하라고 외쳐 준 덕에 힘이 났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정희원 5언더파 단독선두…하이원리조트 오픈 1R

    정희원(파인테크닉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정희원은 29일 강원 정선의 하이원골프장 마운틴·밸리 코스(파72·656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의 성적을 냈다. 공동 2위권을 한 타 차로 따돌린 정희원은 2012년 9월 KLPGA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노리게 됐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정희원은 17번홀(파4)에서 약 6m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6번홀(파3)에서는 10m 거리에서 버디를 잡는 등 전체적인 퍼트 감각이 돋보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KLPGA 투어 19세 동갑내기 절친 3인 “신인왕은 내 것”

    KLPGA 투어 19세 동갑내기 절친 3인 “신인왕은 내 것”

    열아홉 살 동갑내기 ‘절친’이지만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은 양보할 수 없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샛별 고진영(넵스)과 백규정, 김민선(이상 CJ오쇼핑)이 29일부터 사흘간 강원 정선의 하이원골프장(파72·6567야드)에서 열리는 ‘2014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 6000만원)’에서 신인왕 레이스의 중대 기점에 선다. 지난해 KLPGA 신인왕은 김효주(19·롯데)와 전인지(20·하이트진로) 양강 구도로 전개됐지만, 올해는 고진영·백규정·김민선의 삼파전이다. 투어 28개 대회 가운데 16번째 대회인 까닭에 반환점을 돈 뒤 하반기 리드를 잡기 위한 쟁탈전이다. 가장 먼저 주목받은 선수는 지난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6월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백규정이다. 그러나 고진영이 5월 말부터 6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하더니 지난 17일 끝난 넵스 마스터피스 정상에 오르며 급부상했다. 신인왕 포인트 230점을 추가한 고진영은 시즌 합계 1301점으로 백규정(1131점)을 제쳤다. 여기에 김민선까지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경쟁에 가세했다. 우승은 없지만 출전한 16개 대회 모두 컷을 통과해 어느덧 1129점까지 포인트를 쌓았다. 백규정을 2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이번 대회에 걸린 신인왕 포인트는 270점. 박빙을 깨고 단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또 이 대회는 서희경(28·하이트진로)과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안신애(24·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등 쟁쟁한 선배 우승자를 배출해 낸 터라 우승 의미가 남다르다. 김효주까지 합쳐 ‘돼지띠 황금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경기가 끝난 뒤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친한 사이다. 국내외 투어에 나가면 한데 어울려 맛집과 명소를 찾아다니고, 우승한 친구에게는 마음껏 축하의 물을 뿌려주는, 국가대표팀 출신들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 7억 9000만원의 시즌 상금으로 부문 선두를 지키고 있는 김효주의 행보도 관심사다. 지난달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시즌 3승째를 신고했지만 이후에는 우승권에 들지 못해 잠시 주춤한 상황. 3억 9000만원을 쌓아올린 2위 허윤경(24·SBI저축은행)이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다면 자칫 상금왕 경쟁이 오리무중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MBN여자골프] ‘역전의 여왕’ 김세영, 또 역전 우승… “내 목표는 3승”

    [MBN여자골프] ‘역전의 여왕’ 김세영, 또 역전 우승… “내 목표는 3승”

    김세영(21·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24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휴·스타코스(파72·65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5월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약 3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지난해 3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2위에 오른 김세영은 특히 프로에서 거둔 5승을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해 ‘역전의 여왕’이라는 별명 값을 톡톡히 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 박성현(21·넵스)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였던 김세영은 이날 하루에만 5타를 줄이며 역전에 성공,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았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5개를 몰아친 김세영은 초반 6개 홀에서 보기 3개를 기록한 박성현을 비교적 손쉽게 따돌렸다. 이후 김세영은 2위권과의 격차를 4타까지 벌리며 순항했다. 강예린(20·하이원리조트)이 10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4)까지 6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쓸어담아 2타 차까지 추격했으나 김세영은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세영은 “전반에 쉽게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강예린 선수가 추격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며 “이제는 역전 우승이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승이 우선 목표”라며 “올해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이라고 해외 진출에 대한 각오도 내비쳤다. 올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71.3야드로 1위인 김세영은 “후반에 긴장됐지만 파5 홀이 있으니까 거기서 (버디를) 노리자고 생각했다”며 “한국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진 뒤 미국에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날까지 1위였던 신인 박성현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약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쳐 강예린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올해 대상 포인트와 상금, 평균 타수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는 김효주(19·롯데)는 7언더파 209타로 이정민(22·비씨카드)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원래 4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1일 폭우 탓에 1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첫 철도 체험형 리조트 문 연다

    국내 첫 철도 체험형 리조트 ‘하이원 추추파크’가 강원 삼척에서 새달 오픈한다. 삼척시는 21일 강원랜드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하이원추추파크는 폐광으로 침체된 삼척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 총사업비 655억원을 투입해 2012년 6월 폐선이 된 철로 스위치백 구간과 영동선을 활용한 기차테마파크로 조성된다. 리조트에 들어설 스위치백트레인은 스위치백 구간 9.2㎞를 운행하게 된다. 3량의 객차에 좌석 170석, 입석 130석의 관광객을 태우고 100분간 흥전역과 나한정역을 지나 도계역을 왕복 운행하는 증기기관차형 관광열차로 산악지형의 아름다움과 옛 추억을 감상할 수 있다. 스위스형 산악열차로 운행될 인클라인 트레인은 1963년까지 기차가 운행되던 철도를 복원했다. 추추스테이션에서 기울기가 15.6도에 이르는 경사구간 철길을 오르며 스카이스테이션(전망대)까지 1㎞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짜릿한 속도감을 경험하게 될 레일코스터는 통리 스카이스테이션~ 추추스테이션 간 7.7㎞, 경사도 3%의 내리막 선로구간을 운행한다. 12개의 터널을 지나며 시속 20㎞로 운행하는 국내 최고 속도의 레일바이크로 해발 720m 태백산맥 정상을 30분간 달리며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또 직접 석탄을 때며 운행하는 미니 트레인은 추추스테이션 단지 내 철로를 따라 생태연못 주변 700여m 구간을 운행한다. 오한동 대표이사는 “숙박시설도 안락한 휴식과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타 리조트의 숙박시설과 차별화를 꾀했다”면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테마파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고진영, KLPGA 첫 승…넵스 마스터피스 골프 우승

    고진영, KLPGA 첫 승…넵스 마스터피스 골프 우승

    김민선, 백규정(이상 CJ오쇼핑)과 함께 신인왕 3파전을 벌이고 있는 고진영(19·넵스)이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17일 강원 홍천 힐드로사이골프장(파72·67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친 고진영은 조윤지(하이원리조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억 2000만원. 신인왕 포인트 부문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3라운드까지 선두 이정민(비씨카드)에게 3타 뒤진 2위였던 고진영은 이날 10번홀(파4) 더블보기, 11번홀(파5) 보기로 순식간에 3타를 잃어 선두 경쟁에서 밀려나는 듯했다. 하지만 14번홀(파5)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였던 조윤지, 김자영(LG)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먼저 6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조윤지는 몸을 풀며 연장에 대비했지만 고진영은 17, 18번홀(이상 파4)을 연달아 파로 막아내며 1타 차 리드를 지켰다. 고진영은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에서 우승해 기분이 더 좋다”면서 “국내에서 열리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이 1차 목표이고 그다음으로는 큰 대회에서 더 우승해서 내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에서 모두 1위를 달리는 김효주(롯데)는 2언더파로 공동 8위,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회에 모습을 보인 신지애는 최종합계 7오버파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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