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이브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 산업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사업 지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수면 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생산라인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65
  • 전기­가솔린 혼용차 첫선/신소재사용… 무게 4백10㎏·시속 80㎞

    ◎홍대팀,주행시험 마쳐 전기모터와 가솔린기관을 혼합한 미래형 자동차가 홍익대 공대 김낙수교수(34·기계과)팀에 의해 개발돼 10일 일반에게 선보였다. 「HHV­1」로 이름지어진 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무게가 4백10㎏,길이는 3·8m,평균속도는 1시간에 80㎞등으로 기존의 자동차보다 가볍고 전기와 가솔린을 함께 사용할수 있다. 3인승인 이 자동차는 직류모터 2개와 경비행기용 가솔린 기관을 이용한 프로펠라를 구동원으로 쓰고 있으며 자체의 경량화를 위해 듀폰과 선경인더스트리등의 첨단 소재인 섬유강화플라스틱등을 사용했다. 또 공기저항을 고려한 매끄러운 차체와 갈매기날개 형태로 열리는 문등의 첨단 설계에 따라 연비를 높이고 매연가스의 배출도 크게 줄였다는 것이다. 개발팀은 『컴퓨터를 통한 모의실험,시험주행등을 모두 거친 이 자동차는 가솔린을 쓰는 기존의 자동차와 미래의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의 중간단계로 앞으로 10년안에 실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자동차의 개발에는 지난해 10월부터 김교수와 최형연교수등 4명의 교수와 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한편 이 자동차는 오는 8월 열리는 엑스포에 출품될 예정이다.
  • “세계 최고지능 반도체”/신경망칩 국내서 개발

    ◎한국통신 한일송박사팀 개가/디지털­아날로그식 장점만 복합/파리정도의 지능·사고기능 갖춰 스스로 배우고 생각할수 있는 제6세대컴퓨터의 핵심소자인 신경망칩분야에서 「파리」정도의 지능을 갖춘 신경망칩(반도체)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14일 한국통신 연구개발단 신경망연구팀(팀장 한일송박사)에 따르면 지난 91년 개발한 6백40개의 연결고리를 갖춰「거머리」와「지렁이」의 중간정도의 지능을 가진 신경망칩보다 2백11배나 우수한 13만5천개의 연결고리를 갖춰 곤충의 「파리」지능에 해당하는 고집적신경망칩을 개발했다는 것. 인간의 두뇌는 대략 1백억∼1천억개의 뉴런(신경세포)과 이보다 약1천배가 많은 연결고리(신경전달계)가 거미줄과 같이 망을 이뤄 병렬방식으로 정보를 조합해 처리함으로써 인식·학습·추론 등의 사고기능을 수행한다.이때 뉴런은 정보를 수집,다른 뉴런으로 분산해 전송하는 교환전달기능을 가지며 연결고리는 연산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익힌 정보를 기억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신경망칩은 이와같은 인간 뇌의 신경구조와 정보처리기능을 모방,뉴런에 처리소자와 연결고리로 전자회로를 구성한 것이므로 음성및 글자인식,로봇제어,지능형 가전제품등 응용범위가 전산업분야에 걸쳐 방대하다. 이 신경망칩은 ▲1개의 칩당 6백∼1천개의 연결고리로 인쇄체및 필기체인식·자연음합성·로봇제어 ▲칩당 3천5백∼5천개의 연결고리로는 필기체및 음성인식·무인차량운전 ▲칩당 연결고리가 1만개이상이면 자동번역·고화질영상·지능형컴퓨터 등에 이용된다. 따라서 인간의 두뇌가 1조개의 신경세포로 구성돼 곱셈등 연산기능을 1초에 1백조개 정도 수행한다고 볼때 이번에 개발된 신경망칩은 13만5천개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곤충의 파리정도의 지능을 가지게 된다는 이론이 성립한다. 미국·일본 등의 신경망칩 개발수준은 미국의 경우 인텔사 등에서 반도체기판위에 연결고리가 1만개규모의 거머리와 지렁이의 중간수준의 신경망칩을 개발했으며 일본은 이보다 약간 높은 3만9천개의 연결고리를 갖춰 지렁이와 파리의 중간수준 지능을 가진 칩을 개발한 상태이다.그러나 미국·일본 등의 신경망칩은 디지털방식이나 아날로그방식으로 제작된 것.디지털방식은 정밀연산은 할수 있으나 수백개이상의 연결고리 제작이 어렵고 아날로그식은 1개의 칩당 수천개이상의 연결고리 제작은 가능하나 정밀연산은 어려운 결함을 안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통신에서 개발된 하이브리드방식은 디지털방식과 아날로그식의 장점을 복합수용한 것이어서 디지털방식의 범용성과 정밀성을,아날로그식의 고집적성및 고속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일송박사는 『오는 99년까지 10억개의 연결고리를 가진 신경컴퓨터및 차세대 노약자·장애자용 정보단말기의 개발등 실제생활에 응용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에 개발된 신경망칩의 설계방식및 아날로그­디지털하이브리드회로를 미국·일본·프랑스·영국등 17개국에 국제특허 출원중』이라고 밝혔다.
  • 고선명텔레비젼/G7프로젝트 개발목표와 전망(첨단기술 신도전:3)

    ◎“꿈의 TV”내년 6월 시제품 첫선”/14기업·3연구소·15대 공동연구/94년엔 미·일과 동시에 시판계획/1천억원 투입… 미디지털·유럽 하이브리드방식 개발 「2000년대 2백80억달러(20조원) 시장을 잡아라」 전자제품 선진국 일본 유럽 미국이 수상기만도 2천년대 2백80억달러의 세계시장규모가 예측되는 HDTV 개발에 국가기술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가전업체들의 원천기술 확보노력이 열기를 뿜고 있다. 서울 강남구역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4층 HDTV 개발사업단.이곳에서는 생산기술연구원 심영석연구원을 책임자로 한 기업체­연구소합동 연구팀이 위성방송방식의 유럽 HDTV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유럽은 EC 12개국이 참여한 EURECA-95계획에 따라 HD-MAC이라는 HDTV 방식을 공동개발하고 있습니다.HD-MAC은 유럽의 기존 위성방송인 MAC방식과 호환성을 가질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는 HDTV 시스템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혼합한 하이브리드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심박사는 『가전제품시장으로서 유럽의 비중도 작지않은만큼 유럽의 HDTV 신호처리기술을 추적하지않을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센터 안에 자리잡은 대우영상연구소.이곳에서는 또 대우전자 연구팀이 미국 방식의 HDTV 신호처리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미국은 국토가 넓어 서로 다른 시간대가 3개나 되는만큼 HDTV개발도 위성방송방식이 아닌 지상방송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미국은 또 아날로그방식인 일본이나 하이브리드방식인 유럽과는 달리 차세대기술인 완전 디지털방식을 지향하고 있으나 최종 방식결정시기를 93년8월로 예정하고 있어 아직도 불투명한 기술요소가 많은 형편이다.하지만 수석연구원 장규환씨는 『미국은 98년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의 HDTV방송을 개시,20 08년에는 기존의 아날로그식 방송을 종료한다는 계획아래 기술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면서 『차세대제품에서도 우리의 최대시장인 미국시장을 지키기위해 미국의 기술개발방향을 예측해가며 제품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지상방송방식의 HDTV 개발은 금성사·현대전자·삼성전자등에서도 이뤄지고 있다.지난 90년 6월부터 정부가 수립한 HDTV수상기 공동개발계획에 따라 14개기업,3개연구소,15개대학의 공동연구가 수행되고 있는것. 당초 상공부 단독지원으로 출발한 이계획은 과제의 비중상 범정부차원의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91년에는 체신부가 추가로 지원에 참여했으며 3차연도인 올해는 국가핵심선도기술개발과제인 G7프로젝트로 선정돼 상공부·체신부·과기처등 3개부처가 공동지원에 나서는등 총력이 경주되고 있다. G7 프로젝트 HDTV의 개발목표는 오는 94년6월까지 총 1천억원의 연구비를 투입,EC방식과 미국방식의 HDTV 상품화모델을 개발하는것이다.정부는 특히 3차연도 과제가 끝나는 93년 6월까지는 미국방식의 HDTV 수상기 시제품을 개발,대전 EXPO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대우·금성·현대·삼성등 4개회사는 반도체업체 브라운관 생산업체등 관련업체와 함께 시제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현재 글라스밸브,전자총,섀도마스크등 브라운관 핵심기술은 기술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돼 빠른곳은 시제품이 제작되고 있는 단계.각사는 93년초완성된 브라운관을 넘겨받아 현재 개발중인 신호처리기술과 반도체를 결합시켜 6월까지 32인치짜리 HDTV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후 각종 상품화 기술이 보완돼 오는 94년 HDTV기술개발이 완료되면 우리나라 전자제품으로서는 최초로 선진국과 거의동시에 세계시장에 제품을 내놓을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다.
  • 최첨단 신경망칩 국내 첫 개발

    ◎인쇄체글씨 이해… 초당 10억개 연산/한일송박사팀,일 수준 기술 확보 인쇄체글씨를 이해하고 1초당 10억개의 연산기능을 하는등 인간의 두뇌처럼 기본적 학습능력을 갖춘 최첨단 신경망칩이 국내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통신 연구개발단 기초기술개발팀(한일송박사)은 기존 제작기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을 적용한 6백40개 연결고리규모의 신경망칩을 설계,이를 토대로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신경망칩은 거머리와 지렁이의 중간정도의 지능을 갖춘 전자회로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애널로그방식과 디지털방식을 복합 수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한박사팀은 또 12월중 3천5백개의 연결고리로 구성된 신경망칩 개발에 나서 12월중 시제품을 내놓을 계획인데,이로써 세계적인 일본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게된다고 알리고 있다. 신경망칩이란 인간의 두뇌를 목표로 딱딱한 집적회로(IC)에 수많은 기억기능과 논리소자를 집약시켜 논리판단을 수행토록 하는 기술로 미·일등 선진국들이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제6세대 컴퓨터의 중추기술이다. 신경망칩은 연구단계에 있는 정자체인식능력에서 한단계 더나가 인쇄체인식능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이 칩은 차세대컴퓨터는 물론,무인차량·주방에서 일하는 로봇등에 사용될 수 있는등 응용폭이 넓다.90년부터 연구개발해온 한박사는 『이번 신경망칩과 관련된 국제특허를 미·일·EC등에 신청중』이라며 『국내산업계에 신경망칩에 대한 응용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경우,국제경쟁력을 확보할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중국 국영 화학공장/이라크에 약품 판매

    【런던 UPI 연합】 중국의 한 국영기업이 핵무기와 미사일 연료제작에 사용되는 희귀 화학약품을 이라크에 대량 판매,유엔의 대이라크 무역봉쇄 조치를 위반했다고 영국의 한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인디펜던트지는 이날 중국의 국영기업인 NORINCO가 10일 전 열린 한 비밀회동에서 이라크정부에 약 7t의 리튬 하이브리드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 화학약품이 아직은 중국에 있는 것으로 믿어지나 소식통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NORINCO가 이 약품을 테헤란으로 공수한 다음 의약품 상표를 붙여 바그다드로 넘길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는 중국정부가 이같은 거래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나 이같은 비밀거래 사실이 폭로됨으로써 작년 6월의 천안문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이 남긴 오점을 벗어던지려는 중국정부의 외교적 노력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