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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 목재-강건재 하이브리드 건축 기술 개발 착수

    포스코이앤씨, 목재-강건재 하이브리드 건축 기술 개발 착수

    포스코이앤씨가 국립산림과학원과 손잡고 국산 목재와 강건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건축 기술을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아파트, 주상복합 등 공동주택 유형별 목구조 설계모델 개발, 목재-강건재 결합 건축부재 공동 개발, 공급 방안 마련 및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협약을 계기로 수직 증축 리모델링과 공동주택 커뮤니티시설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 기술을 적용하면 콘크리트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구조물 하중을 경감시키고, 기존 건축물 기초 보강을 완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재 생산부터 운송, 시공 이후의 건물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배출까지 고려한 저감 기술을 지속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GM, 친환경 라인업 강화… “2030년까지 신차 7종 공개”

    KGM, 친환경 라인업 강화… “2030년까지 신차 7종 공개”

    KG모빌리티(KGM)가 2030년까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 다목적차량(MPV) 등 실용성에 방점을 찍은 신차 7종을 출시한다. 하이브리드 중심의 친환경 라인업을 강화하고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도 선보인다. KG그룹 인수 3년 만에 현대차·기아와의 본격 경쟁을 예고했다. 곽재선 KGM회장은 17일 경기 평택시 본사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KGM 포워드’ 행사에서 “KGM에 온 지 2년 10개월이 된 상황에서 진단은 끝났고 이제 치료를 시작하겠다”며 KGM의 완전한 정상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GM은 쌍용자동차 시절인 2020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2022년 9월 KG그룹에 인수됐다. KGM은 내년 하반기 중대형 SUV ‘SE10’을 선보인 뒤 2027∼2028년 2종씩을 출시하고, 2029년과 2030년에도 1종씩을 더 내놓으며 향후 5년간 총 7종의 차량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호도가 높은 SUV, 픽업트럭 등 실용적 라인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SE10은 KGM이 중국 체리자동차와 처음으로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F100에 체리차의 T2X 플랫폼을 적용하고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제휴하는 방식이다. MPV 시장에도 진입한다. 패밀리카나 화물 운반용 등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해 기아의 다인승차량 카니발과 경쟁한다는 구상이다. KGM은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를 콘셉트로 전기차 수준의 성능과 효율을 구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 중 최대 용량인 1.83kWh급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성능과 연비 효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시작으로 EREV 기술까지 확대 개발할 방침이다. EREV는 평소에는 전기차처럼 모터로만 달리다가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소형 엔진이 발전기가 돼 전기 충전을 돕는 차다. 전기차보다 차량 가격이 저렴하고 충전 인프라 부족에 따른 제약을 해소하는 장점이 있어 현대차그룹이 내년 말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 KGM, 친환경 라인업 강화…“2030년까지 신차 7종 공개”

    KGM, 친환경 라인업 강화…“2030년까지 신차 7종 공개”

    KG모빌리티(KGM)가 2030년까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 다목적차량(MPV) 등 실용성에 방점을 찍은 신차 7종을 출시한다. 하이브리드 중심의 친환경 라인업을 강화하고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도 선보인다. KG그룹 인수 3년 만에 현대차·기아와의 본격 경쟁을 예고했다. 곽재선 KGM회장은 17일 경기 평택시 본사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KGM 포워드’ 행사에서 “KGM에 온 지 2년 10개월이 된 상황에서 진단은 끝났고 이제 치료를 시작하겠다”며 KGM의 완전한 정상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GM은 쌍용자동차 시절인 2020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2022년 9월 KG그룹에 인수됐다. KGM은 내년 하반기 중대형 SUV ‘SE10’을 선보인 뒤 2027∼2028년 2종씩을 출시하고, 2029년과 2030년에도 1종씩을 더 내놓으며 향후 5년간 총 7종의 차량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호도가 높은 SUV, 픽업트럭 등 실용적 라인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SE10은 KGM이 중국 체리자동차와 처음으로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F100에 체리차의 T2X 플랫폼을 적용하고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제휴하는 방식이다. MPV 시장에도 진입한다. 패밀리카나 화물 운반용 등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해 기아의 다인승차량 카니발과 경쟁한다는 구상이다. KGM은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를 콘셉트로 전기차 수준의 성능과 효율을 구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 중 최대 용량인 1.83◇급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성능과 연비 효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시작으로 EREV 기술까지 확대 개발할 방침이다. EREV는 평소에는 전기차처럼 모터로만 달리다가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소형 엔진이 발전기가 돼 전기 충전을 돕는 차다. 전기차보다 차량 가격이 저렴하고 충전 인프라 부족에 따른 제약을 해소하는 장점이 있어 현대차그룹이 내년 말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 드라이브포스, 기술·실적·정책 삼각 호재…시리즈 C 투자유치 마무리

    드라이브포스, 기술·실적·정책 삼각 호재…시리즈 C 투자유치 마무리

    순수 전기추진 선박 시스템 상용화 성공…탄소중립 친환경 정책 수혜·매출 고공행진친환경 선박 전력변환 및 전기·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전문기업 (주)드라이브포스가 2025년 상반기, 총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한국산업은행,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에이치가 공동 참여했으며, 드라이브포스의 기술력과 고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가 이번 투자의 배경이 됐다. 투자 마감 이후에도 관련 업계로부터의 추가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이브포스는 국내 최초의 순수 전기추진 시스템 선박인 ‘효정 크루즈’를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에는 순수 전기추진 시스템이 탑재된 한강 리버버스 4척을 성공적으로 납품하며 국내 친환경 수상 교통체계 최초의 상용화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는 정부의 탄소중립 교통 인프라 확장 전략과 맞물려 향후 친환경 수상 교통 시스템 확산의 기술적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중심의 차별화 전략도 눈에 띈다. 드라이브포스는 단순한 기자재 조립이나 외산 기술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전 주기 기술 내재화와 고난이도 전력변환 설계, AI 기반의 최적제어 알고리즘 등을 모두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술 자립도, 제품 신뢰성, 원가 경쟁력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전기·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을 자체 설계 및 제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ECMS 기반의 고객 맞춤형 통합 제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배터리 내재화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운항 최적화, 스마트 정비 시스템 등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은 투자사들로부터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ESG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초격차 기술 기업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투자유치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사업성과 역시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드라이브포스는 2023년 3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1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8%의 성장을 달성했고, 2025년 상반기에만 이미 이 매출을 초과 달성한 상태다. 현재 수주 잔액과 하반기 예정된 프로젝트를 감안하면 2023년 대비 약 7배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정책 환경의 변화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탈탄소 및 친환경 산업 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부산 해양수산부 및 HMM 본사 이전 공약 등이 드라이브포스의 입지 강화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부산에 본사를 둔 드라이브포스는 차세대 수상교통, 북극항로 대응, 해양 탈탄소 전략에서 필요한 핵심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어 정부 정책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이브포스는 2025년 5월에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Net-Zero Members(넷제로 멤버스)’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기술 기반의 탄소중립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전기·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고효율 전력변환기술, 배터리 내재화, ECMS 기반의 중앙 제어기술 등 독보적인 기술 플랫폼을 통해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향후에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코스닥 상장 준비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전까지 글로벌 수출 확대, 중대형 선박시장 진입, 정부 프로젝트 추가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현재 대비 최소 6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드라이브포스 윤성식 대표이사는 “이번 시리즈C는 단순한 투자유치가 아닌, 드라이브포스가 기술, 시장, 정책이라는 세 축에서 미래 산업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확증”이라며 “탄소중립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술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녹색 해양산업의 표준이 되겠다”고 밝혔다.
  • 쉽게 쓴 詩가 부끄럽다던 윤동주, 80년 만에 소설로 태어나다

    쉽게 쓴 詩가 부끄럽다던 윤동주, 80년 만에 소설로 태어나다

    올해 ‘윤동주 시인 80주기’ 맞아성석제·손원평 등 후배들이 각색“시가 지닌 상징, 이야기로 확장”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노래했던 시인 윤동주(1917~1945). 어려운 삶과 시대를 뚫어낸 윤동주의 “쉽게 쓰인” 시가 까마득한 후배들에게 가닿았다. 대산문화재단이 발행하는 계간지 ‘대산문화’ 여름호(96호)에는 조금 독특한 기획 특집이 실렸다. 특집의 제목은 ‘시, 소설로 담다’이다. 재단 측이 밝힌 기획 취지는 이렇다. “시가 지닌 울림과 상징을 이야기 형식으로 확장해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다.” 올해 80주기를 맞은 윤동주의 여러 시를 앞에 두고 후배 소설가들이 이야기를 지었다. 문지혁, 성석제, 손원평, 이서수, 이유리, 이주혜 등 여섯 작가가 각각 윤동주의 시편을 이어받았다. 각 작품은 3~5쪽 안팎의 매우 짧은 ‘초단편소설’이다. 성석제는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를 이어받아 ‘쉽게 쓰인 소설’을 내놨다. 요즘 인기가 좋다는 신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뽑은 주인공 이생(李生). 연휴를 앞두고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고 있던 그의 차 앞으로 허름한 트럭이 무리하게 끼어든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 결국 “뿌드드드윽” 하는 소리와 함께 신차에는 커다란 스크래치가 생긴다. 태어나 처음 갖게 된 차에 선명히 새겨진 상처는 제 살을 찢는 것처럼 아픔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트럭에서 운전자가 내린다. 투박하고 거친 팔뚝, 페인트 자국이 묻은 옷. 그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나왔다가 그만….” 인생이 살기 어렵다는 윤동주의 말을 떠올린다. 무엇이 어려운 삶인가. 삶은 왜 어려운가. 성석제와 윤동주는 이렇게 공명한다.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나 소설이 쉽게 쓰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윤동주의 시 ‘아우의 인상화’를 받아 ‘나의 AU에게’를 완성한 이유리의 작품도 인상적이다. 아들을 잃고 슬픔에 빠져 사는 부부가 환자의 기억과 상황에 맞춘 로봇 ‘AU’(아우)와 함께 살아가며 위로를 얻는 이야기다. 위로는 감정의 영역이고 그것은 오롯이 인간의 영역이라고만 생각됐다. 하지만 로봇이 그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할 때 인간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인간의 할 일을 생각한다는 점에서 일제강점기 시인의 고뇌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닥뜨린 소설가의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분열한 자아의 초상을 그린 윤동주의 ‘또 다른 고향’은 손원평으로 이어졌다. 시와 같은 제목의 소설에서 손원평은 형과 동생 그리고 뭉치라는 이름의 개를 등장시킨다. “어둠 속에서 곱게 풍화작용하는/백골을 들여다보며/눈물 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아름답고 성찰적인 윤동주의 문장은 손원평에게서 조금 그로테스크하게 변모한다. 윤동주의 ‘자화상’에서 자전적 소설 ‘우물과 나’를 길어 올린 문지혁의 작품은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가 했던 말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시란 번역하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시를 읽으며 길을 잃어버리는 것은 시인가, 아니면 ‘나’인가.
  • 은행·가상자산이 상호 보완…하이브리드 금융시장 온다

    은행·가상자산이 상호 보완…하이브리드 금융시장 온다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어요. 머지않아 은행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상호 보완하는 ‘하이브리드 금융시장’이 펼쳐질 겁니다.” 신한은행 이봉재(55) 고객솔루션그룹 부행장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처럼 가상자산과 전통 금융상품의 결합이 활성화되면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시장 간의 연결성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수탁) 사업을 고도화하고 스테이블코인 시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최근에는 NH농협은행, 케이뱅크 등 국내 은행은 물론 일본과 유럽의 금융사들과 협력해 ‘프로젝트 팍스’라는 이름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실험에도 나섰다. 프로젝트 팍스는 각국 주요 은행들 간의 협력을 통해 송금과 환전, 역외 지급 결제 등 다양한 방식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실험하고 검증한다. 은행권 노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 부행장은 반드시 해결돼야 할 과제로 제도적 불확실성을 꼽았다. 그는 “기존 금융권에서 은행들이 쌓아올린 리스크 관리 역량은 가상자산 시장이나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분명 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만 마련되면 은행과 가상자산 시장이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도화 이후 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협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 부행장은 “거래소는 은행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또 은행의 법인 영업망을 활용해 더 많은 기업·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국내외 연기금 및 기업들이 가상자산을 자산 배분 전략의 일부로 적극 고려하는 모습까지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의 커스터디 사업 직접 진출 및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은행뿐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신뢰도가 높은 금융기관이 디지털 자산의 수탁 및 운용을 지원하면 당연히 투자 수요가 늘지 않겠느냐”면서 “커스터디 사업은 은행이 전통적으로 해 오던 보관·통제 기능을 디지털로 확장하는 자연스러운 수순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결제·송금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금융사들은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통해 그 역할을 더욱 넓혀 갈 가능성이 크다”며 “스테이블코인을 매개로 은행과 가상자산 사업자 간의 시스템 연계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부행장은 한국외대 독어과를 졸업한 이후 1995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개인고객부와 고객지원부 등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23년 영업추진부 본부장, 2024년 중부본부 본부장 등을 거친 뒤 같은 해 말 부행장으로 선임됐다.
  • 망망대해서 홀로 불타는 화물선…전기차가 원인?

    망망대해서 홀로 불타는 화물선…전기차가 원인?

    최근 미국 알래스카 인근 해역에서 화염에 휩싸인 화물선이 속수무책으로 여전히 불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전기차를 포함해 차량 3000여 대를 싣고 있는 화물선 ‘모닝 미다스’의 불길이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일로 라이베리아 국적 선박 모닝 미다스는 알래스카 아닥에서 남쪽으로 약 480㎞ 떨어진 해상에서 화염에 휩싸였다. 사고 직후 선원들이 진화에 나섰으나 실패했으며 결국 22명 전원 구명보트를 타고 안전하게 대피해 인근 상선에 구조됐다. 결과적으로 선원 한 명 없는 화물선이 망망대해에서 홀로 불타고 있는 셈이다. 실제 지난 5일 미 해안경비대가 헬리콥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을 보면 화물선에서 여전히 불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다만 화물선이 기울어지거나 침수되고 있는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문제는 불이 이른 시일 안에 스스로 꺼질 가능성이 적다는 점으로 전문가와 장비를 갖춘 첫 예인선은 9일 이후나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모닝 미다스는 지난달 26일 중국 옌타이 항구를 출발해 멕시코로 향하고 있었다. 이 화물선에는 전기차 70대와 하이브리드 차량 680대를 포함 총 3000여 대의 차량이 실려 있었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선박에 실려 있던 전기차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미 해안경비대 측은 “화재가 전기차에서 시작됐다고 단정 짓기에는 아직 이르다”면서도 “전기차에는 폭발 위험과 유독 가스를 발생시키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있어 안전한 거리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 [포착] 전기차 탓에?…차량 3000대 실린 화물선 망망대해서 활활 (영상)

    [포착] 전기차 탓에?…차량 3000대 실린 화물선 망망대해서 활활 (영상)

    최근 미국 알래스카 인근 해역에서 화염에 휩싸인 화물선이 속수무책으로 여전히 불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전기차를 포함해 차량 3000여 대를 싣고 있는 화물선 ‘모닝 미다스’의 불길이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일로 라이베리아 국적 선박 모닝 미다스는 알래스카 아닥에서 남쪽으로 약 480㎞ 떨어진 해상에서 화염에 휩싸였다. 사고 직후 선원들이 진화에 나섰으나 실패했으며 결국 22명 전원 구명보트를 타고 안전하게 대피해 인근 상선에 구조됐다. 결과적으로 선원 한 명 없는 화물선이 망망대해에서 홀로 불타고 있는 셈이다. 실제 지난 5일 미 해안경비대가 헬리콥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을 보면 화물선에서 여전히 불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다만 화물선이 기울어지거나 침수되고 있는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문제는 불이 이른 시일 안에 스스로 꺼질 가능성이 적다는 점으로 전문가와 장비를 갖춘 첫 예인선은 9일 이후나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모닝 미다스는 지난달 26일 중국 옌타이 항구를 출발해 멕시코로 향하고 있었다. 이 화물선에는 전기차 70대와 하이브리드 차량 680대를 포함 총 3000여 대의 차량이 실려 있었다.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선박에 실려 있던 전기차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미 해안경비대 측은 “화재가 전기차에서 시작됐다고 단정 짓기에는 아직 이르다”면서도 “전기차에는 폭발 위험과 유독 가스를 발생시키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있어 안전한 거리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 “37억짜리가 활활 타버렸다”…세계 275대뿐 ‘희귀 메르세데스’가 잿더미로, 왜?

    “37억짜리가 활활 타버렸다”…세계 275대뿐 ‘희귀 메르세데스’가 잿더미로, 왜?

    전 세계 275대만 생산된 희귀 슈퍼카 ‘메르세데스 AMG 원’이 독일 도로에서 갑작스럽게 화염에 휩싸여 완전히 타버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같은 모델의 연이은 화재 사고로 하이브리드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는 평가다. 4일(현지시간) NDTV,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1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270만 달러(약 37억원) 상당의 메르세데스 AMG 원 하이퍼카가 독일에서 화염에 휩싸여 소실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 상에서 화제가 됐다. 사고 차량은 독일 올덴부르크 지역에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는 화염이 차량 전체로 확산되기 전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출동한 소방대의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차량은 완전히 타버렸다고 한다. 사고 차량의 번호판을 보면 메르세데스의 시험차량이 아닌 일반 고객 소유의 차량으로 추정된다. 메르세데스의 시험 차량은 AMG 본사가 위치한 아팔터바흐 지역 번호판인 ‘LB’를 사용하는데 이 차량에는 ‘OL’ 번호판이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 AMG 원은 전 세계에 단 275대만 생산되는 하이퍼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주인 포뮬러 원(F1)에 사용되는 첨단 기술을 일반 차량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차량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10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낸다. 일반 승용차가 100~200마력인 것에 비해 5배 이상 강력한 힘을 내는 셈이다. 첨단 기술 때문에 관리가 까다롭기로도 유명하다. 특히 엔진은 5만㎞마다 완전히 분해해서 재조립해야 할 정도로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사고는 동일한 모델에서 발생한 두 번째 화재 사고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같은 모델에서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어 이 차량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복잡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아직 명확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 현대차그룹, 美 10대 위한 최고 차량 7개 부문 석권

    현대차그룹, 美 10대 위한 최고 차량 7개 부문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의 3대 시사주간지 중 하나인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주관하는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에서 12개 중 7개 부문에 선정돼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신차 부문 8개 중 4개, 중고차 부문 4개 중 3개에서 최고의 차량에 올랐는데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이다. 신차 부문에선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2만 5000~3만 달러 가격대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됐다. 투싼은 2만 5000~3만 달러 가격대 최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꼽혔는데, 이는 4년 연속 기록이다. 투싼 하이브리드 역시 3만~3만 5000달러 가격대 최고의 SUV로 선정됐다. 기아의 쏘울은 2만~2만 5000달러 가격대 최고의 SUV로 뽑혔다. 중고차 부문에서는 2022년형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소형차로, 2022년형 투싼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소형 SUV로 선정됐다. 2022년형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최고의 중형 SUV로 뽑혔다.
  • 李, 현장·유튜브 하이브리드 전략… 金, 짧은 유세로 전국 한 바퀴

    李, 현장·유튜브 하이브리드 전략… 金, 짧은 유세로 전국 한 바퀴

    이재명, 총 66회 유세·5000㎞ 이동수도권과 충청권 공략에 힘 기울여김문수, 수도권 16회 등 7300㎞ 이동승부처 대전·충청 6회 찾아 공들여이준석, 수도권만 18회 ‘효율’ 선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22일 동안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민심을 확보하는 데 공을 들이면서도 ‘험지’와 ‘텃밭’을 고루 훑으며 지역 민심 확보에 열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2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5000㎞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면서 총 66차례 유세를 진행했다. 첫 유세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작한 이재명 후보는 서울 5회, 경기·인천 7회, 대전·충청·세종 4회 등 수도권과 중원을 공략하는 전략적 동선으로 부동층 공략에 힘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은 4차례, 대구·경북(TK) 지역은 2차례 찾아 중도 실용주의와 국민통합을 강조했다. 민주당의 정치적 텃밭으로 평가받는 호남 지역은 3차례, 강원·제주 지역은 각각 1차례 방문했다. 민주당 선대위 유세본부는 “과거 수도권에 집중된 유세에 비해 비수도권 유세 비중이 53%로 더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도 펼쳤다.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는 매일 한 차례 이상 야권 성향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며 선거 막판 이완될 수 있는 지지층의 적극적 투표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약 7300㎞(공개 일정 기준)를 이동했다고 국민의힘 선대위가 밝혔다. 서울(7회)을 비롯해 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총 16차례 방문했다. 또 전통적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을 6차례 찾아 보수층의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울산·경남은 4차례 찾았다. 김 후보는 여러 곳에서 짧게 유세하는 전략을 취했다. 특히 승부처로 꼽히는 대전·충청 지역은 6차례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또 지난달 30~31일 이틀에 걸쳐 강원을 공략했고 호남과 제주는 1차례씩 찾았다. ‘돈 안 드는 선거’를 표방한 이준석 후보는 수도권 유세만 18차례 진행했다. 유세차 4대로 전국을 돌아다니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니 ‘저비용, 고효율’ 전략을 택한 것이다. 이준석 후보는 전국의 대학교를 찾아 ‘학식 먹자 이준석!’ 행사를 진행하면서 학생들과 소통했다. 호남은 3차례, 대구·경북 2차례, 부산·울산·경남은 2차례 방문했다.
  • 카카오모빌리티, 구글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AI’ 도입 사례 소개

    카카오모빌리티, 구글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AI’ 도입 사례 소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개최된 ‘구글 I/O 2025’에서 통합 교통(MaaS) 서비스 앱 ‘카카오 T’에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나노(Gemini Nano)’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사례를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글 I/O는 전 세계 개발자, AI 연구원,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방식을 적용한 ‘카카오 T 퀵·배송’ 서비스를 소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월부터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기반으로 카카오 T 퀵·배송의 ‘AI 주소 자동 붙여넣기’ 기능을 제공해오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카카오 T 퀵·배송 서비스 이용시 접수 완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24% 단축했고, 신규 이용자들이 해당 기능을 통해 접수까지 완료한 비율 역시 13.39% 포인트 향상시키는 등 사용성 개선 효과를 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여기에 구글의 온디바이스 AI 모델인 ‘제미나이 나노’를 접목해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의 장점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기능 구현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응답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고, 네트워크 의존도를 줄이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 방식을 함께 차용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AI 주소 자동 붙여넣기’ 기능을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 기기에서는 구글의 ‘제미나이 나노’를 활용하고, iOS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ML) 모델로 온디바이스 AI 방식을 구현할 계획이다.
  • 미래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 2027년 개장

    현대백화점은 2027년 상반기에 미래형 복합 쇼핑몰인 ‘더현대 부산’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더현대는 현대백화점이 2021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더현대 서울’을 개점해 선보인 미래형 백화점 모델이다. 2022년 재단장을 거쳐 문을 연 ‘더현대 대구’와 앞서 건립 계획을 밝힌 ‘더현대 광주’에 이어 더현대 브랜드가 적용되는 네 번째 점포가 된다. 더현대 부산은 부산 강서구 대저동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 내 11만 1000㎡(약 3만 3000평) 부지에 연면적 20만㎡(6만평) 규모로 들어선다. 오는 10월 착공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부산에 백화점과 아웃렛, 쇼핑몰 등 전통적인 유통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리테일 플랫폼 ‘더현대 2.0’을 처음 적용하기로 했다. 고급 상품을 파는 실내 공간과 합리적 가격의 아웃렛 매장 등으로 구성한 야외 공간을 함께 선보이는 ‘하이브리드형 복합몰’로 조성된다. 매장 영업 면적의 절반 가까이를 할애해 자연환경과 문화, 예술, 레저 등의 콘텐츠를 섞은 이색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회사 측은 “더현대 부산은 김해국제공항과 가깝고 KTX·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이라 영남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설명했다.
  •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 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있다 뱅골프는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아이언 세트에도 높은 반발계수 기술을 접목했다. 헤드 페이스의 반발계수를 0.925까지 끌어올려, 드라이버에 버금가는 반발력을 구현한 것이다 그 결과 이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를 사용한 골퍼들은 평균 20야드~40야드의 비거리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이는 근력이 부족한 골퍼도 손쉽게 거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긴 파4, 파5 홀 공략을 수월하게 한다.또한 하이브리드 헤드 구조상 볼에 스핀을 거는 능력도 뛰어나다. 일각에서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백스핀이 적어 런이 많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클럽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임팩트 시 볼을 감싸며 마찰을 증가시켜, 전통 아이언보다 최대 12배의 백스핀 효과를 낸다”고 설명한다 실제 LPGA 스타 김미현과 PGA 챔피언 양용은도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공을 그린에 세워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을 만큼, 백스핀과 정확도 측면에서도 효과가 입증되었다. 비거리와 스핀 양면에서 혁신을 이룬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아이언 게임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무거운 아이언 대신 가벼운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도 충분한 비거리와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어, 아마추어 골퍼도 긴 코스에서 자신 있게 샷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뱅골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골퍼의 스코어 향상을 돕는 조력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상 없이 즐기는 골프’ – 시니어를 위한 뱅골프의 해법

    ‘부상 없이 즐기는 골프’ – 시니어를 위한 뱅골프의 해법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비거리와 늘어나는 부상 걱정은 시니어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뱅골프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경량화와 관용성을 극대화한 클럽들을 선보여왔다. 팔꿈치 염좌, 골프 엘보 등의 부상 예방부터 떨어진 비거리 회복까지, 뱅골프의 기술은 시니어 골퍼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라운드를 돕고 있다.시니어 골퍼들에게 무거운 클럽은 부담이다. 스윙 스피드가 젊을 때만 못해 무리하게 힘을 주다 보면 어깨나 팔꿈치에 무리가 가기 쉽다. 뱅골프 드라이버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세계 최경량 205g 모델까지 개발, 힘이 약한 골퍼도 가볍게 휘둘러도 되는 클럽을 만들어냈다 가벼운 클럽은 자연히 스윙에 필요한 힘을 줄여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고 부상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아이언 샷에서 흔히 발생하는 팔꿈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뱅골프는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를 통해 뒤땅 미스샷 자체를 예방하는 솔 설계로 엘보 부상을 방지했다 전문의들은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가볍고 관용성이 뛰어나 골프 엘보 재발 우려가 적다”고 강조하고, 실제로 하이브리드 세트로 교체한 많은 시니어 골퍼들이 잃었던 비거리를 되찾고 건강하게 라운드를 지속하고 있다 “나이 들어도 장타 가능” 뱅골프 클럽을 사용한 시니어 골퍼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다. 경량∙고반발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대표되는 뱅골프의 기술은 체력 부담을 줄이고 스윙 효율을 높여, 중장년층 골퍼들도 젊은 시절 못지않은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샷을 구사할 수 있게 돕는다. 부상 없이 즐기는 골프를 지향하는 뱅골프의 철학은 시니어뿐 아니라 모든 골퍼들의 즐거운 골프 라이프에 기여하고 있다.
  • ‘3Up’ 뱅골프…비거리 +50야드 Up, 자존감 100% Up, 상위 0.1%의 밸류 Up

    ‘3Up’ 뱅골프…비거리 +50야드 Up, 자존감 100% Up, 상위 0.1%의 밸류 Up

    - 뱅골프클럽, 세계 최고 고반발 0.925~0.962이하 개발 성공, 모든 클럽 헤드에 적용- 클럽 총중량 최저 205g, 스윙스피드 최소 10마일 이상 증가…수천 가지 스펙의 완벽한 조합 - 고객의 행복감 :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장타 드라이버의 명품 브랜드, 상위 0.1%의 가치 부여 뱅골프클럽(Bang Golf Club)이 비거리가 줄어들어 고민인 주말 골퍼들에게 ‘쓰리 업(3Up)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주말 골퍼에게 드라이버 클럽 한 자루는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일까. ㈜골프코리아가 선보이고 있는 장타 전용 드라이버 때문에 “골프의 신기류를 체험하고 있다”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골프코리아가 세계 최고의 고반발과 초경량 기술력을 갖추고 하이-엔드(High-End) 브랜드 ‘뱅(Bang)’으로 프리미엄 클럽 및 용품을 제조 유통하고 있는 덕분이다. 오랜 연구 노력 끝에 반발계수(C.O.R) 0.925에서 0.962까지 개발하는 데 성공한 골프코리아는 드라이버를 비롯한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등의 모든 헤드에 이 세계 최고의 고반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여기서 세계 최경량 설계 기술과 클럽 최적화 기술이 함께 접목되면서 극강의 비거리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파워가 떨어져 비거리가 줄어든 골퍼라도 예전처럼 볼을 쉽게 멀리 날려 보낼 수 있다. 특히 뱅골프클럽에 구현된 이 3대 원천 기술력은 드라이브 샷의 비거리를 ▲최대 +50야드까지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골퍼의 자존감을 100% 이상 끌어올리고 ▲상위 0.1%만이 소유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자긍심(가치•Value)을 갖게 한다. 제1업(Up): ‘+50야드 비거리 증가’ 뱅골프클럽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선물하는 제1업(Up)은 ‘+50야드 비거리 증가’다. 그 대표적인 모델은 황제 드라이버로 소문난 ‘라이트 엠퍼러Ⅰ(LIGHT EMPEROR Ⅰ)이다. 최상급의 골드 색상으로 남녀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의 헤드 페이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반발력인 0.962(이하)에 이를 만큼 뛰어나다. 1m 높이에서 낙하한 물체를 96.2cm까지 다시 튕겨 오르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일반 클럽의 반발계수가 0.830인 것과 비교하면 그 편차가 무려 0.132나 된다. 비거리는 반발계수에 비례하는데 0.01당 2야드의 비거리 증가 효과가 있다. 따라서 기술적으로 최대 26.4야드의 비거리 증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 또 누구나 쉽게 스윙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총 205g의 드라이버 무게는 기존의 209g인 라이트 플러스(Light Plus) 드라이버보다 4g을 더 줄인 세계 최경량의 혁신적 기술로 탄생했다. 타사 일반 클럽(295g 이상)보다는 30%, 다른 경량 클럽(245g 이상)과 비교해도 16% 이상 가볍다. 골프스윙의 물리학적 일반론에 따르면 클럽 무게를 10% 줄이면 스윙스피드는 5% 증가하고, 스윙스피드가 10마일 증가하면 볼의 비행거리는 약 33야드까지 늘어난다. 스윙스피드의 증가는 임팩트 때 볼에 가해지는 충격량을 키우기 때문에 비거리는 그만큼 더 증가한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후지쿠라(FUJIKURA)사와 공동개발해 국내외 42건의 특허권을 보유한 초고탄성 샤프트도 비거리 증대의 원동력이다. 샤프트 유형 3가지에 샤프트 강도 36가지(R5~XXX), 헤드 강도 12가지, 그리고 헤드 무게 120가지로 세분화돼 있다. 여기에 샤프트 무게와 길이, 토크, CPM(진동수) 등까지 포함하면 1231만 2000가지의 스펙 조합이 가능하다. 제2업(Up): 골퍼의 자존감 향상 뱅골프클럽이 제공하는 제2업(Up)의 선물은 고객의 행복감을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골퍼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는데 있다. 다시 말해 최첨단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프로 선수들처럼 ‘최적의 비밀병기’를 제작해 준다. 수천만 가지의 스펙 조합 기술은 기성 제품군에서 획일적으로 조합되는 다른 브랜드사의 클럽 피팅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고객에게 딱 맞는 클럽을 제공한다’는 뱅골프의 신념과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과정을 거쳐 고객의 손에 건네진 클럽은 비거리로 보답한다. 분명한 것은 세계 최고 고반발 헤드와 세계 최경량 설계, 클럽 최적화 기술이 한데 융합되면서 실질적인 비거리 증가를 필드에서 경험한다는 사실이다. 동반자를 압도하는 비거리는 곧 고객의 ‘자존감’을 100% 이상 끌어올리는 일임과 동시에 뱅골프클럽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제3업(Up): 상위 0.1%를 위한 명품 브랜드 감동의 제3업(Up)은 ‘클래스(Class)가 다른 상위 0.1%를 위한 명품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는 데 있다. 장타 전용 드라이버 중에서 최고의 명품답게 ‘+50야드 비거리 실현’은 물론이고 ‘클럽 스펙의 완벽한 조합’ 등을 통해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빅뱅(Big Bang)의 가치’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뱅골프클럽이 차상위 골퍼들로부터 각광받는 이유다. 현재 뱅골프클럽의 드라이버는 라이트 엠퍼러Ⅰ 모델 이외에도 ▲라이트 프리미엄(LIGHT PREMIUM/와인/남성용) ▲라이트 플러스(LIGHT PLUS/블루/남성용) ▲라이트 프리미엄(LIGHT PREMIUM/레드/여성용) ▲라이트 플러스(LIGHT PLUS/핑크/여성용) ▲라이트(LIGHT/옐로우(or카키)/남성/여성용) ▲롱디스턴스 470(LONGDISTANCE 470/남성용/여성용) 등이 출시돼 있다.
  • 하이브리드 아이언 예찬 -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예찬 - 뱅골프

    클럽 상식 –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전통 아이언보다 멀리 나가고방향성이 좋고 백스핀도 많고 엘보우도 없고 가볍고 편하다. 아마추어 골퍼의 가방에 하이브리드 클럽이 많이 꽂혀 있으면, 프로 골퍼들은 ‘아주 편하고 쉽지요. 방향성이 더 좋지요? 라고 말한다. 하이브리드 우드가 쉽고 편하다는 것을 선수들도 누구보다 잘 안다. 실제로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하이브리드 클럽 사용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퍼포먼스뿐 아니라 부상 예방에도 유리한 클럽으로, 기량뿐만 아니라 건강을 고려한 골퍼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프로 선수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샷과 강한 백스핀을 보면 골퍼들은 환호한다. 남자 프로들의 고난이도 샷, 트러블에서의 환상적인 샷에 아마추어는 매료된다. 아마추어도 그런 샷을 구사하는 것이 꿈일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부상의 이면이 도사리고 있다. 비거리 욕심에 과도하게 무거운 클럽을 사용하면 팔, 손목, 어깨에 부담이 가기 쉽다. 부상방지에 효과적 골퍼의 부상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서 모 박사는 골프로 인한 환자 대부분의 부상이 골퍼들의 무리한 스윙과 무거운 클럽을 지적하며 “골프를 좋아해 오래 즐기고 싶다면 엘보우 염려가 없는 하이브리드 아이언과 가벼운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골프는 개인 운동인 만큼 스스로 주의하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첫 번째 목적이 건강에 있다면, 부드러운 스윙과 부상 없는 클럽 선택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61세 박 모 회장은 엘보우 통증으로 3년간 골프를 쉬었다가 손목 충격이 적고 엘보우 부담이 없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알게 되어 다시 골프를 시작했다. 매일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김 모 씨 역시, 매트 위에서 일반 아이언을 사용하다가 누적된 충격으로 어깨통증이 생겼지만, 하이브리드 아이언 사용 이후 통증이 사라졌다.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일반 아이언보다 뒷땅 샷이 없어 미스 샷이나 엘보우 부담이 적다. 특히, 겨울철처럼 땅이 단단할 때는 뒷땅 샷의 충격이 가중되어 엘보우가 걸리는 현상이 빈번해 지는데 하이브리드 클럽은 이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골프장 사장들 중에는 하이브리드 클럽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직업의식 때문일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일반 아이언보다 디봇 자국이 적다. 일반 아이언은 찍어 치다 보니 매 샷마다 잔디를 파낸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아이언 클럽의 바닥면인 솔이 넓게 만들어져서 잔디 손상이 적어서 페어웨이 관리에 도움이 된다. 디봇 자국의 크기만 봐도 손목에 가해지는 충격의 차이를 짐작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헤드 솔이 넓어 충격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백스핀 효과는 최대 12배 골프볼에 직접적으로 찍어 쳐서 클럽페이스의 그루브와 다운블로우 효과로 백스핀을 발생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아이언클럽인데,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골퍼가 힘이 없어도 헤드가 구조적으로 공을 감싸는 현상이 되어 마찰력이 높아지며, 다운블로 샷이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백스핀이 유발된다. 무려 전통 아이언 대비 12배의 백스핀효과가 있다. 뱅골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그루부 없이도 백스핀을 만들어 내는 구조로, 다운블로 샷 시 4.5배의 백스핀효과를 발휘한다.LPGA에서 활동했던 김미현 선수가 11번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그린에 세우는 샷과 양용은 프로가 PGA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쥘때 보여준 강렬한 하이브리드아이언 샷의 이미지는 하이브리드 클럽의 백 스핀 성능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기억된다. 방향성과 비거리 모두 향상 하이브리드 클럽은 방향성이 우수해 프로 선수들도 롱 아이언을 하이브리드로 대체했다. 일반인은 힘이 약하기 때문에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도 하이브리드로 바꾸면 방향성이 더욱 좋아진다. 클럽은 헤드 체적이 클수록 관성모멘트(M.O.I.)가 높아 방향성이 좋다. 또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헤드 체적이 크고 깊어 스프링 효과가 커 비거리가 증가한다. 헤드가 하이브리드형이면 고반발 드라이버 기술을 접목할 수 있어서 고반발로 만들 수 있다. 비거리가 20~40m 더 나가는 초고반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롱 아이언 거리에서 미들 아이언으로 칠 수 있어서 골프가 더 쉽고 편해진다. 단, 백스핀을 지나치게 주기 위해 헤드를 눞혀 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가볍고 다루기 쉽다 골프클럽을 번호별로 비교하면 그립무게는 동일하고 샤프트 무게는 길이에 따라 약간의 차이만 있다. 헤드무게가 전체 클럽무게의 70%이상을 차지하는데 헤드만 비교했을 때, 드라이버가 가장 가볍고 우드,아이언, 웨지 순서대로 짧은 클럽일수록 헤드무게가 무겁다. 따라서 전통적인 아이언보다 우드형 헤드로 된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가볍다.하이브리드아이언은 구조적으로 일반 아이언보다 가볍기 때문에 다루기도 쉽다 뱅골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총중량이 20% 가벼워서 쉽고 편한 세컨샷을 할 수 있다. 아이언에 필요한 모든 성능이 뛰어나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장점 때문에 이미 많은 브랜드와 프로 선수들이 롱 아이언을 하이브리드로 대체한 상태다. 아마추어는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까지 하이브리드로 대체하면, 더 긴 거리, 안정적인 방향, 백스핀 효과, 부상 예방까지 모두 잡고 골프를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수 있다. 아이언 클럽의 필수적인 요소인 방향성, 백스핀에 더해서 비거리, 쉬운 샷과 뒤땅으로 인한 엘로부 발생이 없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점점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가벼운 클럽과 부상 예방에 유리한 하이브리드 아이언 사용을 권하는 서 원장의 조언은 부상을 겪은 골퍼에게 큰 참고가 될 수 있다. 뱅골프는 세계 최초로 아이언에 극초고반발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개발하여, 골퍼들이 20~40yd 비거리 증가를 경험하게 하고 있다. 부상을 줄이면서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클럽 기술의 진화는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 민간 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 고흥에 우주발사체 종합 시험장 준공

    민간 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 고흥에 우주발사체 종합 시험장 준공

    민간 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전남 고흥군에 발사체 시험 인프라 시설인 우주발사체 종합 시험장을 준공했다. 지난 22일 열린 ㈜이노스페이스의 고흥종합시험장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문금주 국회의원, 류제동 고흥군의장, 박재성 우주항공청 국장을 비롯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산업계·학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고흥종합시험장은 고흥군 포두면 일원 3만 3348㎡ 부지에 총 253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주요 설비로는 25t급 하이브리드 엔진과 3t급 액체메탄 엔진 연소시험 설비, 발사대 기능시험 시스템, 단조립 및 단인증 시험 설비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연소시험, 조립, 인증 등 발사체 개발의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할 수 있는 시험시설이다. 이날 이노스페이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의지를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과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골목길 소화기함 10세트를 고흥군에 기증했다. 김수종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전남도와 고흥군,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발사체 개발에 필수적인 시험 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흥이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주민 편의시설 제공과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흥은 국내 유일의 국가 우주센터를 보유한 지역으로, 이번 시험장 준공은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우주항공청 및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흥이 대한민국 대표 우주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 군수는 “2031년까지 총 1조 6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민간발사장, 복합우주센터, 사이언스컴플렉스 등 핵심 기반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우주인력 양성을 위한 연합캠퍼스, 민간연소시험시설 등 국가사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3월 전남도, 고흥군과 국가산단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준공되면 산단 내 소형 발사체 제작 및 연구개발을 위한 제조시설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 브라질 우주센터에서 ‘한빛·나노’ 발사체에 상업용 위성 5개를 탑재해 발사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상업용 위성 발사다.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상업 발사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흥에 우주발사체 시험 인프라 구축

    고흥에 우주발사체 시험 인프라 구축

    국내 최초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인 ㈜이노스페이스가 22일 고흥읍 포두면에서 고흥 종합시험장 준공식을 개최해 민간 우주산업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 준공식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금주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국장 등 우주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임직원이 참석해 민간 우주산업 발전 전기를 마련한 이노스페이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고흥 종합시험장은 3만 3348㎡ 부지에 총 253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 주도의 발사체 시험 인프라로 25톤급 하이브리드와 3톤급 액체(메탄) 등 추진기관 연소시험시설과 발사대 기능 및 단조립·단인증 시험시설 등이 포함된다. 종합시험장 완공에 따라 이노스페이스는 향후 상업 발사를 위한 다양한 발사 시험을 통해 민간 우주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스페이스는 2023년 3월 브라질 우주센터에서 독자 개발한 ‘한빛-TLV’ 시험발사에 성공하고, 올해 하반기 위성 5개를 탑재한 ‘한빛-나노’의 첫 상업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전남도와 국가산단 입주 협약을 한 이노스페이스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부지가 조성되면 소형발사체 제작·연구개발을 위한 제조시설 입주도 계획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노스페이스는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 기업으로 기술 자립을 넘어, 세계적 민간 우주기업으로 도약하리라 확신한다”며 “전남도는 이노스페이스가 ‘K-우주 챔피언’으로 성장해 글로벌 기업 반열에 오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검찰 “SK하이닉스 前직원, 中 이직하려 5900장 촬영·유출”

    검찰 “SK하이닉스 前직원, 中 이직하려 5900장 촬영·유출”

    SK하이닉스 전 직원이 중국 경쟁사로 이직하려고 기술·영업 자료 등을 몰래 찍어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그가 찍은 자료의 양이 5900장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 안동건)는 중국 화웨이의 자회사로 이직하려던 SK하이닉스의 CIS(CMOS Image Sensor) 관련 첨단기술과 영업비밀을 유출한 직원 A씨를 구속기소하면서 공소장에 이러한 정황을 적시했다. 이미지 센서란 전자장치에서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CMOS 이미지 센서는 집적도가 높고 전력 소비량이 적어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스마트 기기에 널리 쓰인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16년부터 SK하이닉스에 일하다 2018년 1월부터 2022년 9월 말까지 SK하이닉스의 중국 판매법인 사무소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고객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검찰은 A씨가 2022년 2월쯤 화웨이의 자회사로 이직하기로 마음 먹은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SK하이닉스 문서공유시스템에 접속해 CIS 기술과 관련된 영업비밀 자료 총 20장을 출력해 유출한 것을 시작으로 3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CIS 기술과 관련한 영업비밀 자료 8개 총 186장을 몰래 출력해 무단 유출했다. 또 SK하이닉스의 업무용 노트북을 재택근무지로 반출한 뒤 첨단기술인 ‘하이브리드본딩’ 기술자료가 포함된 자료 77장을 자신의 아이패드로 촬영한 것을 비롯해 사진 파일 총 5900장 분량의 자료를 무단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화웨이 자회사에 지원했으나 바람과 달리 이직이 보류됐다. 그러자 같은 해 8월 SK하이닉스의 또 다른 경쟁사로 이직하기 위해 이력서를 보내고, 해당 회사의 팀장 등에게 SK하이닉스의 영업비밀을 누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SK하이닉스의 기술자료 사진을 찍으면서 일부는 회사 로고 등을 삭제해 유출이 금지된 자료라는 사실을 은폐한 정황도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7일 A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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