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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불법헌금 조사단 해외파견

    ◎상원/11개국 결정… 「청암」관련 한국 포함된 듯 【워싱턴 연합】 미 상원은 민주당 등의 불법 선거자금 모금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최소한 11개국에 조사팀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미 USA투데이가 31일 보도했다. 민주당의 외국인 불법 정치헌금에는 인도네시아·대만·일본·한국 등 주로 아시아계의 기업과 기업인이 많이 거론돼 상원 조사단의 방문대상국들도 주로 아시아국가들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민주당의 외국인 불법 선거자금 헌금 파문에 한국계 기업인 청암아메리카사가 포함돼 있으며 공화당 소속 김창준 하원의원과 관련한 한국기업들의 헌금이 법적으로 문제된 바 있어 방문 대상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미 상원 정부위원회는 이와 함께 불법 정치자금 조사를 위해 6백50만달러의 별도예산을 지난달 30일 승인했다. 상원은 이번 불법 선거자금 조사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의 민주당 뿐 아니라 보브 돌 후보의 공화당,로스 패로 후보의 개혁당 선거자금 모금 실태도 조사할 예정인데 클린턴 대통령과 민주당이 외국인으로부터불법적으로 모금한 정치자금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상원은 이번 조사에서 정치자금이 클린턴 행정부의 정책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쳤는가,상무부 해외정책담당 부차관보를 지내다가 민주당 전국위원회 정치자금 담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존 황씨의 경제간첩 혐의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 한국인 미 비자면제 법안/김창준 의원,하원에 제출

    한국계 김창준 미국 하원의원은 10일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입국허용법안」(H.R 203)을 제105차 미국의회 회기 첫날인 지난 7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와 관련,『미국의 가장 중요한 우방국의 하나이자 제6위의 교역상대국인 한국을 무비자입국대상국에 포함시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에 대한 비자발급을 면제하는 것은 관광수입증대,무역거래촉진 등으로 미국경제에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그동안 악착같이 반대하던 공화당의 심프슨 상원의원의 낙선으로 큰 장벽은 허물어졌다』면서 이번 회기중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 김창준 하원의원 소위장 피선

    【로스앤젤레스 연합】 김창준 미 연방하원의원이 8일 하원 교통위 산하 「공공건물 및 경제개발 소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 남 대선 북 권력승계 최대변수/남북관계 전문가 진단

    ◎북 핵·미사일카드 활용 대미관계 개선 노려/잠수함 침투 사과로 대북지원 재개 확실히/다자문 협상틀 안에서 남북접촉·대화 가능성 정축년 새해의 남북관계는 「흰구름」일까,「먹구름」일까.지난해의 남북관계는 그동안 정부와 민간차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잠수함침투사건으로 인해 90년대들어 최악의 상황을 맞았었다.이제 북한은 체제 불안정과 경제난 등 폐쇄체제 강화이든 개방쪽으로든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환경도 우리 남과 북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관계·학계·귀순학자 등 전문가들로부터 올해 북한의 변화 가능성,통일여건 조성을 위한 남북관계 전망 등을 들어본다.〈편집자주〉 ▷최상용 교수◁ 새해도 남북대화는 별 진전이 없을 것이다.정부가 허용한다면 제한된 범위내에서나마 민간수준의 경제교류는 있을 것이다.의외성은 있으나 김정일 체제는 유지될 것으로 본다.김정일 체제는 북한 체제유지,대남 통일전선전략을 고수한다는 점에서 변화가 없을 것이나 그 전략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술적인 변화는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다.미·일과의 수교를 위한 적극적인 자세가 예상된다.「한국 따돌리기」 정책은 고수할 것이다. ○김정일 체제 유지될 것 「남북합의서」는 남북한 정부가 합의한 가장 양질의 문서이며 「4자회담」은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방안의 하나이다.그러나 북한이 이 두 틀을 거부하면 일보의 진전도 있을 수 없다.따라서 우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고,인내를 가지고 북한의 반응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임태순 국장◁ 지난 1996년은 남북한 관계사에서 불행했던 한해로 기록될 것이다.북한의 잠수함 침투사건은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에 대한 중대한 위반행위였다.90년대 이래 정부는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화를 위한 작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그 첫째 작업은 92년 2월에 발효된 남북기본합의서이다.94년 10월의 북·미 기본합의문과 그 후속합의 등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향한 또 하나의 기둥이 되고 있다.4자회담 제의는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남북간의 협력문제를 현실적으로 풀어가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도 올해에는 새 정권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내세울 수 있어야 할 것이다.그리고 북한주민에게도 먹고 살수 있는 기본권리는 어떻게 해서든 보장해 주어야 한다.이것은 동족으로서 뿐 아니라 인류로서의 당위인 것이다.잠수함침투사건이 마무리되면 대내외 상황변화에 따라서는 다자간 협상틀 내에서의 남북접촉 등 대화재개를 전망해 볼 수도 있다. ▷옥태환 실장◁ 97년은 남한의 대선과 북한의 권력승계가 맞물리는 등 남북관계에 적지않은 변수들이 도사리는 한 해가 될 것이다.특히 북한은 남한의 대선을 겨냥,국론분열과 한·미 이간에 전력투구할 것이다. 북한의 경제난과 이에 따른 탈북사태는 지속될 것이나 대량탈북으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미 식량 등 기본적인 생존유지체계가 한계상황에 봉착해 있으나 군과 공안조직의 건재로 강압적인 통치가 97년에도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한편 내부결속을 위해 남한에 대해서는 강경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당국간 대화도 계속 피하려 들 것이다. ○적자않은 변수 도사려 북한에 실낱같은 희망을 던져주는 것은 미국카드뿐이다.클린턴 대통령의 재선으로 한숨을 돌린 북한으로선 경수로사업 지속,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및 평양을 수차례 드나들던 리처드슨 하원의원(유엔대사 내정)과 카터 전 대통령 등 지북인사들을 통해 미국과의 밀월을 꿈꾸며 체제의 회생에 골몰하는 형국이 전개될 것이다.따라서 북한의 군부 등 정권핵심부가 「문단속」과 「없는 살림꾸리기」에 매달리는 가운데 김형우 유엔대사,김정우 대외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형철 미주국장 등을 주축으로 한 지미파가 미국을 요리해 체제유지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첨병구실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오관치 위원◁ 새해에는 한반도 정세가 더욱 불안해질 가능성이 크다.한반도 정세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요인은 핵합의 이행문제,군사정전협정 문제,북한의 침투행위,북한측 내부불안 및 국내좌경세력 불법활동으로서 변함없는 북한군사위협과 더불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것이다.북한이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함으로써 경수로 지원이 재개될 것이지만 핵폐기물 처리 등과 관련하여 핵합의를 파기할 수 있는 사태를 끝없이 야기시킬 것이다.북한은 이러한 행위를 우리와 미국에 대한 압력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기대할 것이다. ▷전현준 실장◁ 새해에도 남북관계는 크게 진전이 없을 것이다.다만 미국이 강력하게 북한을 향해 남북대화를 요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미·북대화를 하지 않겠다면 마지못해 남한과 대화 제스처를 취할 수도 있다.그러나 현재로선 미국의 의지가 의심스럽다.미국은 남북대화가 미·북대화의 전제조건이 아니라 미국에 유감표시 정도로 넘어가려 하는 것 같다.따라서 북·미간은 몰라도 남북대화는 어려울 전망이다. 김정일체제는 나름대로 통제력이 강화돼 나갈 것이다.김정일이 연말쯤 총비서 또는 국가주석 가운데 하나는 차지할 것으로 본다. 4자회담은 당장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다.다만 3자설명회 정도는 북한이 응할 가능성이 있다.그러나이 또한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시도하기 위한 방편이며 남한과의 갈등관계를 유지해 미국과의 대화에 과실을 따먹기 위한 유인작전에 불과할 것이다. ▷조명철 위원◁ 북한은 새해에 크게 해야될 두가지 일이 있다.하나는 김일성 사망 3주기 행사이고 다른 하나는 이를 기점으로 당·정·군·경제분야 등 대내외적인 정리사업이 있을 것이다. 북한은 시급한 과제로 경제분야에서는 파괴된 사회주의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산업구조조정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외화벌이를 위해 경공업부문의 산업을 수출형으로 전환하려 할 것이다.또 해외자본유치를 위해 나진·선봉경제특구 투자 등에 대한 홍보를 적극화할 것이다.그러나 이 모든 문제는 대외관계에 직결되어 있다.올해 북한은 대외적으로는 미국과의 관계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 같다.그러나 미국관계 개선 방안에는 미사일개발,핵위협 등 위협적인 카드와 우호제스처 등 이중적인 카드를 적절히 배합해 나갈 것이다. 남북관계에 있어 북한은 김영삼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까지는 아무것도 안하려할 것이다.그러나 미국과의 협상의 중간에 한국이 있으므로 형식적으로나마 지금보다는 유화적으로 돌 가능성은 있다.
  • 미 의원들 로비성 해외여행 파문/총 460만불 지원 받아

    ◎아주정부·기업서 160만불 미국 상·하원의원들은 올해 세계각국 정부와 단체·기업 등의 후원으로 국내외 「공짜여행」을 즐겼으며,해외여행중에는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국가들의 로비성 해외여행이 많았던 것으로 23일 밝혀졌다. 미국의원들의 이러한 로비성 외유 파문은 지난번 대통령선거 기간중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에 대한 외국자금 불법헌금 사건 등과 맞물려 향후 미국 정가에 큰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P통신이 미 의원들의 국내외 여행보고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미국 상·하원 의원과 보좌관,가족 등이 올들어 지금까지 외부자금의 지원을 받아 여행한 경비는 총4백6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시아지역 여행에 든 경비는 1백60만달러로,전체의 3분의1 이상에 달했는데 미 의원들의 여행경비는 주로 대만·중국·홍콩·일본 및 한국의 정부와 기업들이 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 지역중에는 대만과 중국 정부가 단연 미국의원들의 공짜여행을 후원하는데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대만은 139회에걸쳐 43만6천368달러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는 모두 15차례에 걸쳐 미국의원들의 여행경비를 부담,터키와 함께 13위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 깅리치 정치위기 봉착/“윤리규정 위반” 인정

    ◎중징계땐 의장직 박탈 【워싱턴 연합】 미 의회 다수당인 공화당의 지도부 핵심인사인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은 하원윤리규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2년만에 인정,정치적인 위기에 봉착했다. 깅리치 의장은 지난 21일 이같은 내용의 진술서에 서명,하원 윤리위에 제출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깅리치 의장은 이에 따라 하원의 징계를 받게 됐으며 중징계를 받을 경우 의장직을 맡을 수 없게 된다.공화당은 이미 하원의원 총회에서 내년 1월7일 실시되는 하원의장 선거에서 깅리치 의장을 다시 선출하기로 결정해 놓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깅리치 의장이 재선될 경우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하는 문제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 국무 등 여성장관 4명…재선 공로 “답례”/클린턴 2기내각 분석

    ◎45일만에 조각 마무리… 인선에 자신감 반영/흑인·히스패닉 고루 기용… 인종간 균형 유지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20일 에너지·주택·교통·노동장관 등에 대한 인선을 끝냄으로써 2기행정부의 내각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14명의 각료급중 국무장관을 비롯,모두 7명을 교체한 이번 내각 인선은 인종이나 성별 등을 감안한 정치적 안배가 1기행정부에 비해 보다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또한 대통령 당선 이후 조각완료까지 걸린 시간이 45일로 1기때의 51일보다 짧은 것은 물론 카터(51일),레이건(65일),부시(46일)보다도 빨리 이뤄져 클린턴 대통령의 인선에 있어서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2기내각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여성장관이 무려 4명으로 늘어났다는 점이다.우선 미국외교의 사령탑인 국무장관에 미역사상 최초로 지명된 매들린 올브라이트 유엔대사를 비롯,알렉시스 허먼 노동장관이 새로 입각하게 됨으로써 유임된 재닛 리노 법무장관,도나 샬라라 보건장관과 함께 1기에 비해 1명이 늘어 모두 4명이 됐다.이처럼 여성장관이 늘어난것은 이번 선거에서 클린턴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 지지를 몰아준 여성층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흑인출신 장관은 교통장관에 지명된 로드니 슬레이터 미 연방고속도로청장과 노동장관에 지명된 알렉시스 허만 등이 새로 입각했음에도 불구하고 1기때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었다. 또 중남미 출신인 히스패닉은 이번 내각에서 사실상 전멸할뻔 했으나 클린턴 대통령의 안배로 페데리코 페냐 교통장관이 에너지장관으로 자리를 옮겨 앉게 됨에 따라 막판에 1명이 남게 됐다.페냐 장관은 이번 조각작업과 관련,초기부터 퇴임을 기정사실화해 놓고 있었으나 참모진의 건의에 따라 교통에서 에너지로 말을 바꿔 타면서 유임되는 행운을 안았다.2기내각에서는 1기때보다 1명이 줄어들었지만 유엔대사로 내정된 빌 리처드슨 하원의원이 히스패닉계여서 중남미 출신들은 그런대로 대우를 받은 셈이 됐다. 한편 아시아계 이민자들은 이번 2기내각 구성에서 최소한 각료 1명이라도 안배되기를 기대하고 조직적인 로비를 벌였으나 결국 불발로 끝나 미국사회내 영향력에 아직 한계가 있음을 실감케 했다.
  • 불법모금 등 3개항 수사/김창준 의원 본인에 초점

    【로스앤젤레스 연합】 김창준 미 연방 하원의원(공화당)의 자금모금 담당 보좌관 마서국씨가 연방대배심으로부터 불법자금수수 및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보고 누락,그리고 위증 강요 등 3개 혐의로 17일 기소됨으로써 지난 4년에 걸쳐 진행된 연방수사국(FBI)의 조사가 김의원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 미 유엔대사 리처드슨/피억류자 송환 해결사

    미국의 유엔대사로 내정된 빌 리처드슨 하원의원(49)은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을 두번이나 성공적으로 귀환시킨 억류송환의 「해결사」로 한국에 잘 알려진 인물.미국에서도 적지 비슷한 지역에 겁없이 들어가 억류미국인을 구출하곤 하는 특이한 정치가로 일반에 지명도가 매우 높았다.지명 6일전엔 수단에 가 3명을 구출했고 지난달말엔 북한에서 스파이혐의의 헌지커를 데리고 나왔다. 그러나 지난달 선거에서 8선에 성공한 리처드슨 의원은 94년초부터 송환 해결사로 유명해지기 앞서 민주당 수석 원내총무보로서 이미 이름이 있었고 특히 클린턴 대통령의 법안성공에 많은 도움을 줘 대통령과 친했었다.
  • 미 유엔대사에 리처드슨

    ◎클린턴/상무 데일리 내정… 리노 법무는 유임 【워싱턴 AP 특약】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13일 민주당 하원의원인 빌 리처드슨(49)을 유엔대사로 임명하고 미키 캔터 상무장관 후임에 민주당 전당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의장 빌 데일리(48)를 내정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외교·안보팀 인선에 이은 이번 나머지 내각과 참모진 인선에서 로드니 슬레이터 연방고속도로담당장관을 교통장관에 내정했으며 재닛 리노(여) 법무장관을 유임시켰다. 국무장관으로 내정된 올브라이트 후임으로 유엔 대사에 임명된 리처드슨 하원의원(뉴 멕시코주)은 8선의원으로 지난 1994년이후 미국과 북한간의 비공식 외교관 역할을 해왔다.그는 94년 헬기 불시착 사건으로 북한에 억류됐던 주한 미군을 석방시키기위해 북한을 방문,그들을 석방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최근에는 스파이 혐의로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헌지커씨의 석방을 협상하기위해 북한을 방문한후 그와 함께 귀국했다. 상무장관에 내정된 데일리는 변호사로 지난 대통령선거중 일리노이주 선거유세를 지휘한 클린턴의 측근이다.그는 또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의회통과에도 크게 공헌했다.
  • 클린턴 주변사람들 관직떠난 이유 화제

    ◎미 공직자 “출세보다 가정이 우선”/국무 “손자와 지내려고”/국방 “분쟁지 파병 부담”/상무 “업무 체질 안맞아”/법률고문 “보수 적어서” 【워싱턴 연합】 미국 정계나 관계에서는 보수가 적다거나 가족과 같이 지낼 시간이 적다는 이유 때문에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보면 출세한 자리에서 스스로 떠나는 경우가 많다.지난달 5일 의회선거에서 출마하지 않고 정계은퇴를 선언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도 적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보다 우리의 시선을 끄는 것은 지난번 선거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뒤 이튿날인 11월6일부터 각료들의 사의 표명이 잇따라 결국 14명의 각료 가운데 7명이 장관자리를 내놓겠다고 밝힌 점이었다. 클린턴 대통령은 급히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의 물색에 나섰으나 마음에 드는 사람 가운데 그런 자리를 맡지 않겠다고 사양하는 사람이 적지 않아 애를 태웠다고 한다.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은 노년에 손자와 편히 지내고 싶어서 오래 전부터 그만둘 생각이었다고 밝혔고 윌리엄 페리 국방장관은 전세계분쟁으로 미군을 파병하는 일이 너무 부담스러워 그만두기로 작심했다고 밝혔다. 레이크 노동장관은 곧 18살이 돼 집을 떠날 아들과 대화를 나눌 시간을 많이 갖기 위해 물러나겠다고 말했으며 변호사 출신인 미키 캔터 상무장관은 업무가 체질에 맞지 않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12일에는 율사로서 클린턴 대통령의 법률자문을 진두지휘해온 잭 퀸 변호사가 현재 백악관에서 연봉 12만5천달러를 받고 있으나 생활비로는 부족해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기로 했다고 말했다.또 골프광 클린턴 대통령의 골프친구인 보울스 역시 백악관 비서실장을 맡아달라는 클린턴의 부탁을 받고 고향에서 사업에 열중하며 골프나 치겠다고 고사하다가 막판에 마지못해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세의 기준이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겠지만 높은 자리보다는 실리적이고 실용적인 일을 더 좋아하는 미국식 사고방식이 바로 미국의 정치를 그만큼 여유있게 만드는 것 같다.
  • 한국전 참전 허위기재/미 하원의원 공식 피소

    【워싱턴 연합】 미공화당 소속 웨스 쿨리 하원의원(64)이 지난 94년 중간선거 당시 한국전에 참전했다고 병역관계 기록을 속였다가 11일 공식 기소됐다.
  • 독 무자녀가구에 벌금 추진

    ◎인구 70년이래 계속 감소,출산장려 고육책/늘어난 세수로 자녀 둔 가정 지원… 반발 많아 【베를린 연합】 독일 정치가들이 출산율 하락에 따른 게르만족 멸종을 우려한 나머지 공세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독일의 시사주간 슈피겔은 최근 기민·기사연합(CDU·CSU)과 사민당(SPD) 등 여야를 망라한 많은 정치인들이 「무자녀 주민들로 하여금 자식을 둔 가정을 금전적으로 지원토록 하는」 내용의 제도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8천여만명인 독일 인구는 지난 70년대초부터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약 2천5백만쌍의 부부중 아이를 갖지 않고 있는 가정이 9백만 가구에 이른다. 「무자녀 주민은 아이를 둔 가정에 돈을 줘야 한다」는 깃발을 치켜든 정치인은 율리우스 루벤 하원의원(기민당).그는 『무자녀 주민이 노후에 받게되는 연금은 결국 지금의 어린이들이 성장해 지불하는 돈』이라면서 따라서 무자녀 주민들은 자녀를 둔 주민의 양육비를 보조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그는 그 방법으로 자식이 있는 사람에게 세금 및연금지출을 줄여주는 대신 자녀가 없는 사람이 이를 보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같은 제안은 로만 헤어초크 대통령,볼프강 쇼이블레 CDU·CSU 원내의장은 물론 일부 사민당 의원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반대의견도 적지 않다. 노베르트 블륌 노동장관은 이 계획이 「벌금」을 통해 출산을 강요하는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라고 주장했다.또다른 비판가들은 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갖는 사람들에게 이중의 고통을 가하게 된다면 이는 온당치 못한 처사라고 반박하고 있다.
  • 뉴욕 북­미 접촉 어떤 얘기 오갈까

    ◎미­잠수함 사과 등 북 입장표명 기대/북­식량난 강조… 경제지원 요청할 듯 다음주초 뉴욕에서 북한의 이형철 미주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인 미·북 접촉은 클린턴 2기행정부의 대외정책을 이끌 미국무장관이 새로 임명된 직후에 열리는 것으로 앞으로 미·북관계 진전의 방향타가 될수 있다는 측면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달 빌 리처드슨 하원의원(민주·뉴멕시코)의 헌지커 송환문제 협의를 위한 평양방문과 마닐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해 『선4자회담,후사과 및 재발방지』입장을 조율한 이후에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잠수함침투사건과 4자회담문제 등에 있어 어떤 형태로든 북한의 새로운 입장표명이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리처드슨 의원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곧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얘기를 수차례 한바 있고 또 이형철의 이번 뉴욕 방문이 지난 10월말 미 대통령선거 직전 방문 때와는 달리 미행정부에 의해 북한의 공식대표와 같은 격상된 대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이같은 기대를 더욱 크게하고 있다. 한편 이의 이번 방문에는 올 감자 수확량 대부분과 옥수수 수확량의 절반을 이미 다 소비했을 정도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는 세계식량기구(WFP)의 발표와 같이 북한의 어려운 식량문제에 대한 미국의 원조와 경제제재조치의 해제 등 경제지원문제가 특히 강조될 것으로 알려졌다.
  • 「미­북 연락사무소」 어찌돼 가나

    ◎일지 “교섭 매듭… 연내개설 가능” 보도/한 미·남북관계 맞물려 시기 불투명 미국과 북한간의 연락사무소 개설 문제가 다시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지난달 24일 마닐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잠수함사건 사과와 4자회담,경수로사업의 연계고리가 풀린뒤 미·북간의 관계가 주목되는 상황에서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미북이 연락사무소 교섭을 마무리,연내 설치도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미·북간의 연락사무소 개설은 지난 94년 10월21일 서명된 미·북 제네바 기본합의문에 근거를 두고 있다.제네바 합의에 따라 양측은 그해 12월6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에서 연락사무소 개설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조기개설 방침에 잠정합의한 뒤 사무소 개설에 따르는 기술적문제 협의에 들어갔다.이에따라 양측은 이미 지난해초 평양과 워싱턴 중심가에 연락사무소가 들어갈 건물도 결정했다.미국은 평양의 독일대표부를,북한은 워싱턴의 개인소유 건물을 지목했다.미국은 스펜서 리처드슨을 초대소장으로 내정해 서울에 어학연수를 보내오기도 했다. 북한은 그러나 지난해 중반부터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다.북한은 지난해 9월 전문가 회담에서 미국 외교행낭의 판문점을 통과 문제를 걸어 회담을 좌초시키기 시작했다.북한 외교부측은 군부에서 『판문점으로 자꾸 미국인들이 들락날락하면 군사시설의 보안이 위협받는다』는 이유로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고 미국측에 설명했다고 한다. 미·북간의 연락사무소 협상은 지난 8월21일 토니 홀 미국 하원의원과 스펜스 리처드슨 소장 내정자가 방북,협상을 벌인 뒤 중단돼 왔다.당시 미국측은 평양에 대표를 상주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방북,업무를 보는 순회연락사무소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으나 역시 북한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마이니치신문은 그동안 문제가 됐던 판문점 통과를 미국측이 포기했다고 전하고 있다. 미·북간 연락사무소 개설에 대한 정부의 시각은 두갈래로 나뉜다.일부에서는 어차피 북한의 개방을 유도하고,북한내부의 사정을 알려면 평양에 미국의 연락사무소가 들어서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한·미간의 조화와 병행 약속에 따라 미·북간 관계개선은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불가하다는 입장이 다수이다.정부 당국자는 특히 북한이 잠수함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연락사무소 개설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미국은 그동안 북한과의 협상에서 연락사무소가 개설되면 추가식량 등의 반대급부가 있을 것이라는 시사를 해왔기 때문에 연락사무소 개설의 정치적 의미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북 「잠수함」 매듭 희망… 곧 조치 있을듯

    ◎방북 미 의원 “고무적인 발언 들었다”/평양,의제 거론… 4자회담 참여 시사 지난 27일 북한에 억류됐던 에번 헌지커를 데리고 미국으로 돌아간 빌 리처드슨 하원의원이 방북 「보따리」를 풀기 시작하면서 잠수함사건 처리에 관한 북한측의 입장이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다. 리처드슨 의원은 평양에서 워싱턴으로 가기 전 기착한 일본 요코타공군기지와 시애틀공항 등에서 가진 회견에서 『북한은 잠수함사건이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는데 동의했고,헌지커 석방에는 사죄의 뜻이 포함돼 있다』고 말하고 『북한이 구체적인 조치와 제스처를 취해야 한다는 점도 잘 알고 있는 것같다』고 전했다.리처드슨 의원이 북한으로부터 조만간 잠수함사건 해결을 위한 모종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시사를 받은 것은 분명해 보인다. 리처드슨 의원은 이와 함께 방북중 미군 유해발굴단 20명의 다음달 북한방문,북·미 미사일협상 재개라는 「부수입」을 올렸고,식량지원재개를 요청하는등 미국과의 관계를 「잠수함사건 이전」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북한의 강한 의지를 파악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리처드슨 의원은 북한 외교부 강석주 부부장 등으로부터 들은 것으로 알려진 「한국과 미국에 대한 고무적인 발언」은 공개하지 않았다.정부는 외교경로를 통해 리처드슨과 강석주의 협의내용을 미국으로부터 전달받고 세밀한 분석을 진행중이다. 정부당국자는 『24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납득할 만한 조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한대로 미국이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같다』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북한이 28일 평양방송에서 『4자회담에서 주한미군철수문제를 논의하면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점이다.북한은 지난 9월2일 외교부 대변인성명을 통해서도 4자회담에서 주한미군철수문제가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그 당시는 이미 북·미간의 막후협상을 통해 10월쯤 4자회담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시기였던 것이다. 정부가 4자회담성사를 전제로 마련한 회담자료에는 주한미군철수문제가 포함돼 있다.물론 정부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가 구축된 뒤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어쨌든 북한이 주한미군철수를 거론하는 것은 다시 4자회담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전반적인 상황은 북한이 4자회담에 참여하고,잠수함사건에 대해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는 쪽으로 가는 것같다.
  • “북 곧 한국에 모종조치”/미·북 내주 뉴욕서 회담

    ◎WP지/잠수함 파문서 벗어날 대책 모색 미국과 북한은 다음주 뉴욕에서 회담을 재개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27일 발표했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내주 뉴욕에서 북한과의 회담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히고,그러나 이 회담과 에번 헌지커의 석방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은 에반 헌지커씨의 석방에 이어 잠수함사건에 대책 모종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최근 방북했던 빌 리처드슨 미 하원의원의 말을 인용,미 워싱턴포스트지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평양에서 고위관리들과 회담과 리처드슨 의원이 북한은 잠수함 사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몇몇 구체적 조치들이 취해져야 한다고 이해하고 있다고 그러나 북한이 취할 다음 단계의 조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북­미 합의문 이행 등 리처드슨과 현안 논의/북 평양방송 보도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빌 리처드슨 미 하원의원은 에번 헌지커씨 석방문제 뿐만 아니라 미·북 기본합의서 이행문제 등 양국 현안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북한방송들이 27일 보도했다.
  • 헌지커 석방이후 한­미­북 관계 전망

    ◎미­북 4자회담 설명회 참가땐 관계개선 시사/한­어떤 형태든 사과 요구… 미와 의견조율 과제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24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잠수함 침투사건 이후 틀어막힌 남·북,미·북 관계가 매우 속도감 있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남북한간의 대화채널은 완전히 막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어쩔 수 없이 변화의 진행은 미국과 북한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 같다. 헌지커 송환이라는 「인도적」 이유를 내세우며 평양에 들어갔던 빌 리처드슨 미국 하원의원은 27일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예상했던대로 『미·북간 현안을 폭넓게 협의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이에앞서 26일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마닐라 방문을 수행했던 윈스턴 로드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수주내에 경수로 사업등에 진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미북 유화기류를 확인하듯 미국 국무부도 2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다음주 뉴욕에서 미·북간의 접촉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국은 잠수함 사건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되 4자회담과 경수로사업은 계속 추진한다는 한·미 정상의 합의에 따라,그동안 지속해왔던 북한과의 「냉각기」를 해제하려는 것 같다. 미국이 일단 그같은 판단을 했다면 북한과의 관계개선 순서는 이미 정해진 것과 다름없다.미국과 북한은 지난 9월 잠수함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이미 북한의 4자회담 설명회 참가를 전제로 일련의 관계개선 조치를 마련해둔 것으로 알려진다.카길등 미국회사의 대북 곡물수출을 허가하고,유해송환·미사일 협상을 재개하고,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간의 경수로 부지 및 서비스 의정서 서명,한전의 경수로 건설 계략산출비용(ROM) 확정과 한·미·일간 분담비율 협상시작등 일련의 조치가 미국측의 주도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미국은 특히 북한이 일단 4자회담 설명회에 참석하면,미·북 고위급 혹은 준고위급 회담을 열어 향후의 4자회담 일정과 미국의 대북관계 개선 조치 등을 포괄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알려져왔다. 정부는 잠수함 사건이후 남북한 관계를 동결하고,미국에도 대북관계 동결을 요청했다가 일단 이달들어 헌지커 석방이라는 인도적인 이유로 리처드슨의 북한방문만 양해한 바 있다.정부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역시 인도적인 차원에서 미군유해송환협상을,그리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차원에서 미사일협상의 재개를 양해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이 잠수함 사건에 대해 아무런 사과나 재발방지 약속이 없는 상태에서 더이상의 미·북관계 진전은 곤란하다는 입장이다.정부는 미·북간의 고위급 회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4자회담 설명회보다는,북한이 참여를 약속하는 가운데 4자회담을 곧바로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한·미간의 의견조율결과가 주목된다.
  • 북 헌지커 석방/일 거쳐 미 도착

    간첩혐의로 북한당국에 구속됐던 에번 헌지커(27)가 27일 낮 12시 30분께 빌 리처드슨 미국하원의원과 함께 미군기편으로 도쿄 근처 요코타(횡전) 미군기지에 도착했다.〈관련기사 7면〉 헌지커는 기지 도착직후 기자회견 없이 막 바로 건강진단 등을 위해 군병원으로 직행했으며 이날밤 민간항공기로 도쿄를 출발,미국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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