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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 하와이, 뇌졸중 사망 후 장기 기증 ‘화제’

    미스 하와이, 뇌졸중 사망 후 장기 기증 ‘화제’

    미스 하와이 틴으로 선발된 10대 소녀가 돌연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스 하와이 틴 US’에 선발된 18세 소녀 셔릴 울프는 하와이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망했다. 셰릴은 재학중인 고등학교 교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했으나 지난 19일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다. 그는 평소 건강상에 별 문제가 없었으며 뇌졸중과 관련된 가족 병력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사후 장기기증을 하겠다고 서약했던 셰릴의 뜻에 따라 가족은 신장과 췌장, 간 등을 기증키로 해 환자 4명의 목숨을 살리게 됐다. 사진 = CBS 뉴스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신랑 은지원 신혼집은 어디?

    새 신랑 은지원 신혼집은 어디?

    만년 초딩 은지원이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은지원은 지난 20일(현지 시각)미국 하와이 해변서 첫사랑 이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은지원의 신부는 하와이와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한국에서의 사업에 좀 더 비중을 두게 되면서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에서 둥지를 틀게 됐다. 두 살 연상인 이씨와 현재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은지원은 지난 3월 29일 결혼식 준비차 이 씨가 머물고 있는 하와이로 출국하기도 했다. 은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은지원이 조만간 귀국해 신혼집 등을 정리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2008년 우연한 기회에 이 씨와 다시 연락이 닿으면서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다. 이 씨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친언니로 알려졌으며 은지원은 귀국 후 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③]대작드라마 우려되는 이유

    [대작드라마③]대작드라마 우려되는 이유

    ‘잘 되면 대박, 안 되면 쪽박’ 200억원 투입에 약 500억원의 매출을 일궈낸 드라마 ‘선덕여왕’. 약 100억원의 제작비로 매출액이 210억원(4월 초 기준)을 돌파한 ‘추노’. 이처럼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들어가는 대작드라마는 흥행에 성공하면 말 그대로 ‘대박’ 이다. 하지만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 등 외연에만 의존해 컨텐츠의 질이 떨어진다면 ‘쪽박’ 을 차게 됨은 물론이고 드라마 발전에 ‘독’ 이 될 수 있다. 진부한 소재나 배우들의 미흡한 연기, 허점이 드러나는 캐릭터나 스토리 등이 흥행의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빛 좋은 개살구’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는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에만 지나치게 의존한 대표적인 사례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종민 등 화려한 캐스팅과 1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 해외 로케이션 등 초대형 스케일 등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액션블록버스터를 표방한 ‘신불사’ 는 극 초반 미국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분이 방송되면서 요트 폭발신, 여배우들의 비키니 몸매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비주얼에서 일단 시청자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 시청률도 14~15%(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보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개연성 없는 스토리 전개와 어설픈 컴퓨터그래픽(CG)로 흡인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 등에만 치우친 나머지 원작 만화의 재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 이로 인해 제작비 100억원의 투입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뻔한 스토리와 캐릭터...시청자 ‘구미’ 안 당겨 지난해 방송된 SBS ‘태양을 삼켜라’ 는 주연 배우의 연기력 부족과 진부한 스토리와 캐릭터 등으로 안방극장을 삼키는 데에 실패, 평균 10%대 중반의 시청률에 만족해야했다. 여주인공인 성유리는 연기자 데뷔 초부터 일었던 연기력 논란에서 비켜가지 못했다. 또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자란 남자 주인공 지성이 악행을 일삼는 아버지를 상대로 복수를 벌이는 내용은 기존 드라마에서도 이미 많이 다뤄진 뻔한 스토리에 불과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제주도 대저택 등을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밝고 씩씩한 캔디 캐릭터 수현(성유리 분), 고아지만 알고보니 생부가 재벌인 정우(지성 분), 재벌아버지를 뒀지만 방황하는 재벌 2세 태혁(이완 분) 등 진부한 캐릭터들도 점점 호흡이 빨라지고 있는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기엔 역부족이었다. ◆재탕 시리즈...대중은 새로움에 목말라 ’아이리스’ 와 ‘추노’ 등 대작들을 잇따라 성공시켰던 KBS도 총 제작비만 200억이 투입된 KBS 2TV ‘바람의 나라’ 로 과거 ‘쓴 맛’ 을 봤다. 이미 익숙한 ‘고구려 시리즈’ 를 재탕하면서 극 후반 10% 후반의 시청률에 머무른 것. 사극에 대한 대중의 취향도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바람의 나라’ 는 그동안 ‘주몽’ ‘태왕사신기’ ‘대조영’에서 다뤄졌던 고구려사를 연장선상에서 다시 그리면서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끌어 모으는데 실패했다. 고액의 제작비가 투입된만큼 화려하고 웅장한 영상을 선보일 수는 있었지만 이러한 볼거리조차 이미 ‘대조영’ 등의 이전 사극을 통해 전파를 탄 바 있어 신선함을 주기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통을 겪은 후에 KBS는 ‘아이리스’ 와 ‘추노’ 로 다시금 대작드라마 제작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부가가치가 이미 영화를 넘어서면서 대작드라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올 상반기 골프와 전쟁을 소재로 한 대작드라마 ‘버디버디’ ‘로드넘버원’ 등이 차례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올 해 ‘추노’ 로 시작된 대박흥행이 이들 드라마로까지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SBS/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억 투자해 500억 번 드라마는?…드라마의 경제학

    200억 투자해 500억 번 드라마는?…드라마의 경제학

    ‘잘 되면 대박, 안 되면 쪽박’ 200억원 투입에 약 500억원의 매출을 일궈낸 드라마 ‘선덕여왕’. 약 100억원의 제작비로 매출액이 210억원(4월 초 기준)을 돌파한 ‘추노’. 이처럼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들어가는 대작드라마는 흥행에 성공하면 말 그대로 ‘대박’ 이다. 하지만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 등 외연에만 의존해 컨텐츠의 질이 떨어진다면 ‘쪽박’ 을 차게 됨은 물론이고 드라마 발전에 ‘독’ 이 될 수 있다. 진부한 소재나 배우들의 미흡한 연기, 허점이 드러나는 캐릭터나 스토리 등이 흥행의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빛 좋은 개살구’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는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에만 지나치게 의존한 대표적인 사례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종민 등 화려한 캐스팅과 1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 해외 로케이션 등 초대형 스케일 등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액션블록버스터를 표방한 ‘신불사’ 는 극 초반 미국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분이 방송되면서 요트 폭발신, 여배우들의 비키니 몸매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비주얼에서 일단 시청자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 시청률도 14~15%(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보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개연성 없는 스토리 전개와 어설픈 컴퓨터그래픽(CG)로 흡인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 등에만 치우친 나머지 원작 만화의 재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 이로 인해 제작비 100억원의 투입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뻔한 스토리와 캐릭터...시청자 ‘구미’ 안 당겨 지난해 방송된 SBS ‘태양을 삼켜라’ 는 주연 배우의 연기력 부족과 진부한 스토리와 캐릭터 등으로 안방극장을 삼키는 데에 실패, 평균 10%대 중반의 시청률에 만족해야했다. 여주인공인 성유리는 연기자 데뷔 초부터 일었던 연기력 논란에서 비켜가지 못했다. 또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자란 남자 주인공 지성이 악행을 일삼는 아버지를 상대로 복수를 벌이는 내용은 기존 드라마에서도 이미 많이 다뤄진 뻔한 스토리에 불과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제주도 대저택 등을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밝고 씩씩한 캔디 캐릭터 수현(성유리 분), 고아지만 알고보니 생부가 재벌인 정우(지성 분), 재벌아버지를 뒀지만 방황하는 재벌 2세 태혁(이완 분) 등 진부한 캐릭터들도 점점 호흡이 빨라지고 있는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기엔 역부족이었다. ◆재탕 시리즈...대중은 새로움에 목말라 ’아이리스’ 와 ‘추노’ 등 대작들을 잇따라 성공시켰던 KBS도 총 제작비만 200억이 투입된 KBS 2TV ‘바람의 나라’ 로 과거 ‘쓴 맛’ 을 봤다. 이미 익숙한 ‘고구려 시리즈’ 를 재탕하면서 극 후반 10% 후반의 시청률에 머무른 것. 사극에 대한 대중의 취향도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바람의 나라’ 는 그동안 ‘주몽’ ‘태왕사신기’ ‘대조영’에서 다뤄졌던 고구려사를 연장선상에서 다시 그리면서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끌어 모으는데 실패했다. 고액의 제작비가 투입된만큼 화려하고 웅장한 영상을 선보일 수는 있었지만 이러한 볼거리조차 이미 ‘대조영’ 등의 이전 사극을 통해 전파를 탄 바 있어 신선함을 주기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통을 겪은 후에 KBS는 ‘아이리스’ 와 ‘추노’ 로 다시금 대작드라마 제작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부가가치가 이미 영화를 넘어서면서 대작드라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올 상반기 골프와 전쟁을 소재로 한 대작드라마 ‘버디버디’ ‘로드넘버원’ 등이 차례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올 해 ‘추노’ 로 시작된 대박흥행이 이들 드라마로까지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SBS/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호, 하와이 호텔 매각하고 새 사업 구상?

    정준호, 하와이 호텔 매각하고 새 사업 구상?

    배우 정준호가 2004년 인수한 하와이의 호텔을 매각했다. 연예인 CEO 대열에서 물러난 것. 정준호는 지난 6년간 일본과 중국 등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국의 인기스타 이름을 붙인 호텔을 운영하며 연기와 경영을 병행해 왔다. 이 호텔은 하와이 와이키키 지역 초입에 위치한 하와이나 호텔로 정준호는 지분 인수를 통해 경영에 참여해 왔다. 정준호는 호텔 매각 후 동남아에서 지인들과 새 사업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는 현재 신현준과 함께 영화 ‘조지와 봉식’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웨딩마치 울린 슈·임효성… “신혼여행 미리 다녀왔죠”

    웨딩마치 울린 슈·임효성… “신혼여행 미리 다녀왔죠”

    그룹 SES 출신 슈(오른쪽·본명 유수영·29)가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인천 전자랜드)과 1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결혼했다. 결혼식 주례는 수원교회 송연식 목사가, 사회는 개그맨 손헌수가 맡았다. 또 SES 시절 동료 멤버인 유진과 바다를 비롯해 손호영, 포맨이 축가를 불렀고 연예계 및 스포츠계 스타들이 참석해 축하 자리를 함께했다. 현재 슈가 임신 중이어서 두 사람은 지난달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 등지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카메라에 ‘찰칵’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카메라에 ‘찰칵’

    지난해 극비리에 결혼한 톱스타 이영애가 11일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남편 정 모 씨와 서울잠실실내체육관을 찾은 이영애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인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6차전 경기를 관람했다. 이들 부부가 나란히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사람은 이날 편안한 차림으로 농구장을 찾아 경기를 즐겼다. 이영애와 남편 정 모 씨는 모비스 쪽 VIP 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했으며 이로 인해 관중의 관심과 함께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동시에 받았다. 이에 대해 이영애 소속사는 “사전에 우리에게 알리지 않고 농구장을 찾아 어떤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 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정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 정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한 후 미국계 IT업종에서 일하는 교포로 알려진 상태다. 한편 이영애는 결혼 직후 한양대 연극영화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했으며 현재 두 학기 째 학업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화제’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화제’

    배우 이영애가 남편과 농구장을 찾아 화제다. 11일 이영애는 남편 정씨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6차전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모비스 쪽 VIP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하던 이영애 부부에게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가 쏟아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농구장을 찾아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농구 경기를 즐겼다. 이영애는 주황색 재킷에 야구모자를 쓰고 경기장을 찾았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24일 미국 하와이에서 남편 정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이영애는 현재 한양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LPGA] 홍란 “9일 우승컵 들고 올게요”

    [KLPGA] 홍란 “9일 우승컵 들고 올게요”

    “금요일(마지막 날)에 올게요.” 홍란(24·MU스포츠)은 2008년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2승을 수확하며 ‘한창 잘나가는’ 선수의 반열에 들었다. 당시 신지애(22·미래에셋), 동갑내기 서희경(하이트) 등 국내 1·2인자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춘 선수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채 해를 넘겼다. 상금랭킹은 13위.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아니, 내 실력이 찾아온 운을 잡지 못했다.”고 했다. KLPGA 투어 2010년 국내 개막전인 김영주골프 오픈 1라운드가 벌어진 제주 레이크힐스골프장(파72·6312야드). 홍란은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도 3개를 범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특유의 제주 바람 탓에 언더파 스코어를 낸 선수가 8명에 불과한 걸 감안하면 호성적이다. 4언더파를 때린 윤슬아(24·세계투어)에 2타 뒤진 2위. 홍란은 “개막전치고는 만족할만한 성적표”라고 흡족한 웃음을 지으며 “올해 목표는 몇 승이라기보다는 우선 상금 ‘톱5’에 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경과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 홍란은 “희경이랑 지난겨울 하와이에서 훈련을 같이했다. 희경이가 LPGA에서 우승했는데, 그 영감을 나도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면서 “마지막 날인 금요일 꼭 우승해서 인터뷰실을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은지원 20일 하와이서 웨딩마치

    은지원 20일 하와이서 웨딩마치

    그룹 젝스키스 출신 솔로가수 은지원(32)이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2살 연상의 이모씨와 결혼한다. 은지원 소속사인 gym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이 결혼 준비를 위해 지난달 29일 출국했다.”며 “방송일정 때문에 결혼식을 마치고 바로 귀국한다.”고 7일 밝혔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처형인 예비신부 이씨는 고교시절 은지원의 첫사랑이었다. 이후 헤어졌다가 은지원이 가수 제이의 미니홈피에서 우연히 이씨의 사진을 발견하고 쪽지를 보내면서 결혼으로 이어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강대 티파니’ 백선아, 빅뱅 ‘롤리팝걸’ 도전

    ‘서강대 티파니’ 백선아, 빅뱅 ‘롤리팝걸’ 도전

    ‘서강대 티파니’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백선아가 빅뱅의 ‘롤리팝걸’에 도전한다. 백선아는 LG전자 싸이언의 모델로 활약할 롤리팝걸을 선발하는 케이블채널 Mnet ‘롤리팝걸 선발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백선아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행복하다.”며 “이번 선발대회 역시 20대이기에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백선아는 현재 청순, 발랄, 섹시 3개 팀으로 나뉘어 총 7명 중 3명의 모델을 선발하는 ‘롤리팝걸 선발대회’에서 섹시 팀에 배정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 중이다. 앞서 백선아는 케이블채널 tvN ‘러브 스위치’에 출연해 ‘서강대 티파니’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2009년 미스 유니버시티에도 서강대 대표로 출전한 백선아는 각종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다. 여기에 경영학과 학도인 백선아는 4년 내내 전액 장학금을 확정 받을 만큼 학업에도 성실함을 보이고 있으며 교환학생으로 하와이에서 공부한 후 졸업 전 한 투자자문회사 PB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완벽한 ‘엄친딸’로 불리고 있다. 한편 최종 선발된 3명의 롤리팝걸은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빅뱅과 LG 싸이언 여름 화보를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지원 “결혼 위해 지난달 하와이로” 공식발표

    은지원 “결혼 위해 지난달 하와이로” 공식발표

    가수 은지원이 오는 20일 결혼을 앞두고 하와이로 출국했다. 은지원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은지원이 지난달 29일 결혼식을 치루기 위해 예비신부가 있는 하와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결혼 20여일을 남기고 미리 출국한 것은 결혼준비를 하기 위해서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하와이의 관습에 따라 인근 해변에서 가족과 친지를 모시고 조촐하게 올릴 예정이다. 은지원은 방송 스케줄로 인해 결혼식 후 곧바로 입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은지원은 신혼여행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하와이 인근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은지원의 피앙새는 은지원이 유학시절 처음 만난 첫사랑으로 현재 신부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진, 소속사 대표와 하와이서 깜짝 결혼

    김윤진, 소속사 대표와 하와이서 깜짝 결혼

    영화 ‘하모니’로 다시 한 번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배우 김윤진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소속사 대표이자 영화제작자인 박정혁씨. 지난 2002년 매니저와 소속 배우로 첫 만남을 가져 3년 전부터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개인 해변을 빌려 진행된 결혼식에 한국측 하객은 양가 부모님 정도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로스트’의 스태프와 배우들도 일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진은 ‘로스트’ 배우들과 촬영이 끝나기 전에 파티형식으로 인사를 하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이 진행 중이라 신혼여행도 따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혼집은 서울과 L.A에 마련했다고. 김윤진-박정혁 부부는 4월 말 함께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진 29일 하와이서 깜짝결혼

    배우 김윤진(37)이 29일(한국시간) 하와이에서 영화 제작자 박모(36)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윤진의 소속사는 “김윤진이 2007년부터 교제해 온 남자친구와 3년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며 “하와이에서 개인 비치를 빌려 가족 친지, 지인 몇 명과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윤진은 소속사를 통해 “8년간 곁에서 저를 지켜봐 주고 아껴주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함께 시간을 보내 준 파트너와 미래를 함께하기로 하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며 “지금의 남편을 만난 것은 2002년이었다. 그동안 일 관계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만 2007년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라는 책을 쓰면서 대화를 많이 하다가 서로 많이 가까워졌다. 그는 유머러스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신혼집을 서울과 미국 LA에 마련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진은 미국 드라마 ‘로스트 6’ 촬영이 끝나는 대로 인근 섬으로 이동, 신혼여행을 겸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김윤진, 소속사 대표와 하와이서 깜짝 결혼

    김윤진, 소속사 대표와 하와이서 깜짝 결혼

    영화 ‘하모니’로 다시 한 번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배우 김윤진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소속사 대표이자 영화제작자인 박정혁씨. 지난 2002년 매니저와 소속 배우로 첫 만남을 가져 3년 전부터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개인 해변을 빌려 진행된 결혼식에 한국측 하객은 양가 부모님 정도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로스트’의 스태프와 배우들도 일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진은 ‘로스트’ 배우들과 촬영이 끝나기 전에 파티형식으로 인사를 하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이 진행 중이라 신혼여행도 따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혼집은 서울과 L.A에 마련했다고. 김윤진-박정혁 부부는 4월 말 함께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은지원-김윤진, 스타들 결혼식은 하와이?

    이영애-은지원-김윤진, 스타들 결혼식은 하와이?

    스타들이 잇따라 하와이에서 화촉을 밝히고 있다. 배우 이영애부터 최근 매니저 박 씨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한 김윤진까지. 이들은 국내 취재진들과 팬들의 이목을 피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제 2의 인생’ 을 시작했고 시작하려 하고 있다. 배우 김윤진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8년간 동고동락해 온 박정혁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윤진은 28일 오후 “성대하고 화려한 조명 아래 결혼을 하기보다는 조용하고 의미 있는 결혼을 하겠다.” 며 “가족 친지와 지인 몇 분만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 고 밝혔다. 김윤진의 신랑 박정혁씨는 2002년부터 김윤진의 매니저를 맡아왔다. 2002년 일적인 관계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윤진과 박정혁 씨는 지난 1월 초 매니지먼트 회사인 ‘자이온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의 결혼식은 미국 하와이 개인 비치를 빌려 진행되며 가족 친지를 비롯 지인 몇명만 초대한 채 조용히 진행된다. 김윤진은 신접 살림을 서울과 미국 L.A에 마련하고 결혼 후에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김윤진에 앞서 33세 만년 ‘초딩’ 은지원도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달아 공원에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을 통해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은지원은 오는 4월 하와이 유학시절 만난 2살 연상의 첫 사랑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친척들과 가족들이 하와이에 있어 결혼식을 하와이 바닷가에서 하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지 또한 예비 신부와 처음 만나서 데이트를 했던 하와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학원 박사과정 첫 학기에서 올 A를 받은 ‘학구파’ 배우 이영애는 지난해 8월 하와이 현지의 고급호텔 카할라 호텔&리조트에서 사업가 정모 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수업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카할라 호텔&리조트는 할리우드 스타 안나 패리스 역시 지난해 동료 배우 크리스 프라트와 몰래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곳이기도 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드리브 타고나… 내 연기 보고 울어”

    “애드리브 타고나… 내 연기 보고 울어”

    평균연령 65세의 할머니들이 은행 강도가 됐다. 평생친구 사이인 세 할머니가 하와이 여행을 가기 위해 8년간 힘겹게 모은 돈을 은행 강도에게 빼앗기자 이를 되찾기 위해 직접 은행을 턴다는 코미디 영화다. 개봉 5일 만에 30만명을 돌파, 벌써부터 흥행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화의 주역은 뭐니뭐니해도 김수미(59)다. 걸걸한 목소리와 걸쭉한 욕설은 관객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23일 서울 자양동의 한 영화관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원래 영화 시작할 땐 욕 안 하려고 했어. 정석으로 가려고. 그런데 찍다 보니 간이 안 맞는 거야. 그래서 한 번 했더니 스태프 반응이 괜찮더라고. 어떻게 해. 또 애드리브하는 거지.” 인터뷰 시작부터 구수한 입담을 쏟아낸다. 평소 영화나 드라마에서 최고의 애드리브를 선보였던 그 명성은 달리 쌓인 게 아니었다. ‘육혈포 강도단’에서 그의 애드리브는 절정에 달했다. “애드리브는 적절한 타이밍, 흐름에 맞게 해야 해. 너무 과장하면 맛이 안 나거든. 그러니 준비를 하면 안 되는 거야. 영화를 보면 여행사에 가서 ‘조크야.’라고 말한 장면이나 은행에서 ‘기껏 생각한 게 택배냐.’라고 말한 게 다 내 애드리브였어. 그냥 나도 모르게 나와. 뭐랄까. 타고났나 봐.” 하지만 마냥 재밌는 영화만은 아니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스스로도 연기 인생 40년만에 가장 만족하는 영화라고 자부한다. 자신의 연기를 보고 눈물을 흘린 적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세 여자의 인생이 너무 가여운 거야. 이 시대의 할머니들이 외롭게 살아가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기도 했고. 자식과 남편에게 간, 쓸개 다 빼주고 결국 남는 건 자기 몸 하나잖아.” 김수미는 요즘 너무 바쁘다. 아이돌 가수 같은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이다. 뮤지컬 ‘친정엄마’와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촬영까지 하고 있다. 환갑의 나이가 무색하다.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느냐고 묻자 ‘노예 근성’이란 뜻밖의 대답이 돌아온다. “내가 좀 날 부려야 편해. 아직도 새벽 5시 반이면 일어나서 운동을 해. 집안일도 내가 직접 해야 편하고.” 작품 욕심도 끝이 없다. 원래 연기를 하지 않았더라면 작가가 됐을 거라고 말하는 김수미는 요즘엔 시나리오도 쓰고 있다. 나이 차이를 극복한 ‘정극 로맨스’(?)란다. “50대 여자가 가출을 하고 산 속 깊은 곳에서 혼자 살면서 한 탈영병을 만난다는 얘기야. 사실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의 공통된 고민이잖아. 왠지 집에서 도망 나오고 싶은 그런 기분. 이 보편적인 심정을 담아내고 싶더라고.” 실제 그는 1990년 ‘너를 보면 살고 싶다’는 소설을 내놨고, 이를 연극으로 직접 공연한 이력도 있다. 끝으로 ‘육혈포 강도단’을 관객들이 어떻게 봐줬으면 하는지 물었다. “각박한 시대에 맘놓고 웃을 수 있는 영화야. 지금 우리 할머니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젊은 사람들도 직접 느껴 보고. 웃다가 마지막에 손수건을 준비해 두면 더 좋고.”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名士의 귀향별곡] 임진혁 울산과기대 교수 “고향 공장 불빛 보며 학자 꿈 키워”

    [名士의 귀향별곡] 임진혁 울산과기대 교수 “고향 공장 불빛 보며 학자 꿈 키워”

    우리나라의 산업근대화를 이끌었던 울산. 1960년대 울산 석유화학공단의 꺼지지 않는 불빛을 보면서 학자의 꿈을 키웠던 한 소년이 30여년 만에 예순을 앞둔 백발의 교수로 고향에 돌아왔다. 25년간 미국에서 배우고 가르쳤던 선진 학문을 후배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다. 23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 울산과학기술대학교를 찾았다. 지난해 개교한 울산과기대 캠퍼스는 성큼 찾아온 봄만큼이나 활기로 넘쳤다. 캠퍼스 중앙에 자리한 학술정보처에는 25년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2008년 고향 울산으로 돌아온 임진혁(58·경영학) 교수가 처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임 처장은 “초등학교 시절 정유공장(석유화학공단)의 불빛을 보면서 ‘나도 뭔가 해야겠다.’는 꿈을 키웠다.”면서 “미국 생활 내내 초등학교 때 봤던 산업의 불빛을 잊을 수 없었고, 공장의 불빛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한 고향에 대한 애정도 고스란히 간직했다.”고 말했다. 그런 그에게 2007년 고향을 위해 열정을 불사를 기회가 찾아왔다. 울산과기대가 개교(2009년)를 앞두고 그를 교수로 초빙했기 때문이다. “뉴올리언스대학의 안식년을 이용해 2007년 서울시립대에서 잠시 초빙교수로 근무할 때 울산과기대 측에서 영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1년만 있다가 미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망설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잘한 선택이죠.” 그는 울산과기대 임용 이후 학술정보처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학 혁신을 이끌고 있다. 최근 울산과기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최첨단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한 것도 그의 공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는 행정업무와 교육학습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울산은 우리나라 산업의 근대화를 이끈 데 이어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교육부문에서는 미진한 점이 많습니다. 울산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명품대학’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중심의 대학인 울산과기대는 산업도시 울산에 꼭 필요한 대학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는 울산과기대에서 추구하고 있는 연구중심대학은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울산에 맞춤형 대학이라고 평가했다. 요즘 그에게는 새로운 과제가 하나 더 늘었다. 젊은 학생들에게 행복한 삶을 찾아주는 ‘행복 전도사’ 역이다. “요즘 학생들은 공부도 잘하고, 각종 혜택을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의 얼굴을 보면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학생들에게 (저의) 경험을 토대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수와 학생, 시민들까지 참여하는 ‘사람답게 사는 모임’을 만들어 행복한 삶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젊은 시절 한국을 떠나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주말과 휴일 시간이 나면 소중한 자연을 돌아보는 데 투자하고 있다. ‘한국 재발견’이라는 투어 계획까지 세워 놓고 가까운 곳부터 전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연구실 밖 캠퍼스를 내려다보던 그는 “고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 만큼 제가 배운 모든 것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약 력<< ▲1952년 2월15일 울산 출생 ▲울산 병영초교 졸업(1965년) ▲서울대 상과대학 경영학과 학사(1975년) ▲미국 하와이주립대 MBA 석사(1983년)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 경영정보학 박사(1986년) ▲뉴올리언스대 교수(1986~1990년) ▲Sacred Heart University 교수(2000년) ▲서울시립대 초빙교수(2007년) ▲울산과학기술대학교 학술정보처장(2008년)
  • [부고]

    ●최종인(미국 거주·의사)종두(전 포스코C&C 사장)종삼(하나대투증권 법인영업본부장 상무)씨 모친상 이광일(서림주택 상무)박민순(구례군의회 의장)정병배(사업)씨 장모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62)250-4407 ●김장호(금융감독원 총무국장)씨 부친상 22일 대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10-9018-0420 ●석종현(전 MBC 총무부 부국장 겸 인력개발부장)종만(전 산업은행 차장)종수(전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조각가)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8 ●박병호(MBN 뉴미디어제작부 부장)병권(어린이집 원장)지은(본투어 대표)씨 모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후 1시 (02)2072-2018 ●안경호(전 하와이 재향군인회 회장)씨 별세 영송(전 현대자동차 상무이사)형철(대한항공 부장)영숙(전 서울 용산중 교장)정희(미국 거주)정민(의정부 핑크블루 원장)씨 부친상 정봉섭(전 서울 서초고 교장)김현기(사업)씨 장인상 남기연(사업)김애자(의정부 핑크블루 부원장)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5 ●안명근(동국유리)태근(동국안전유리 대표)호근(동국특수유리 〃)씨 부친상 박병구(서울시의원)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0 ●심흥섭(충북도의원)씨 모친상 22일 충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43)841-0385 ●김미라(서울대곡초 교사)안라(약사)씨 모친상 임종성(충북테크노파크 원장)김영천(서울 경일고 교사)송창의(현대치과 원장)씨 장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2)3410-6912 ●이돈규(한국거래소 심리부장)씨 조모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958-9551 ●전경숙(전남대 지리학과 교수)영재(건국대 대외협력처장·화학과 교수)씨 모친상 21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2030-7903 ●성영열(전북연합신문 기자)영수(장수군 한우사업단장)수영(국무총리실)씨 모친상 22일 전북 장수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3)351-8050 ●정병호(우암개발 대표)경호(한국타이어 미국지사)씨 모친상 심원(서울산업대 교수)김래현(서울산업대 교수)장엽(국립현대미술관 연구관)씨 장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용승(고려전열 대표)용철(세정감리 〃)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2 ●경민수(파코 대표)인순(대원여고 교사)범수(다원디자인 부장)씨 부친상 정민혁(두산건설 상무)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36
  • 은지원, ‘1박2일’ 프로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은지원, ‘1박2일’ 프로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은지원이 예비 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예비 품절남’이 된 은지원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은지원은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를 하라는 ‘1박2일’ 멤버들의 주문에 “사랑한다. 결혼해 달라.”고 솔직 담백하게 말했다. 은지원은 “방송 속의 이미지처럼 철없고 ‘초딩’이란 별명을 가진 남편을 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믿고 응원해주고 다독거려줘서 고맙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은지원은 예비 신부에 대한 사랑에 이어 팬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내 결혼 소식에 팬들이 서운해 한다. 하지만 나는 애초에 ‘품절남’이었고 여전히 팬 여러분들 거다.”고 장난스럽게 강조했다. 또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불거진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못 박았다. 방송을 통해 공개 프러포즈로 마음을 전한 은지원은 오는 4월 하와이에서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2살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은지원의 방송 프러포즈에 힘입은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25.7%을 기록하며 주말 예능프로그램의 왕좌를 공고히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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