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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스닷컴, 하와이 호텔 ‘72시간’ 특별 프로모션

    호텔스닷컴, 하와이 호텔 ‘72시간’ 특별 프로모션

    온라인 호텔 예약 전문사이트 호텔스닷컴(www.hotels.co.kr)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와이에 빅 아일랜드 내 호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6월 1일 0시부터 6월 3일 오후 24시까지 호놀루루(Big Island-Honolulu), 마우이(Maui), 오아후(Oahu), 카우아이(Kauai) 등에 위치한 인기 호텔들의 숙박료를 최대 60% 할인한다.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기 여행지인 하와이 아일랜드 내 다양한 호텔들을 예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9월 30일까지 투숙하는 고객들에 한해 진행한다.한편 호텔스닷컴은 미국의 대표적 온라인 여행 예약 서비스 전문업체인 익스페디아의 계열사로 전 세계 12만여 개에 달하는 품격의 호텔, B&B, 호텔식 아파트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표=호텔스닷컴 제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육군 전투여단장에 한인 1.5세 리처드 김 대령

    美육군 전투여단장에 한인 1.5세 리처드 김 대령

    한인 1.5세가 미국 육군 전투여단장에 임명됐다. 29일 하와이 언론 등에 따르면 1976년 11세 때 가족과 하와이로 이민을 간 한인 1.5세 리처드 김(45) 대령이 지난 27일 하와이 주둔 제25보병사단 제3전투여단장에 취임했다. 김 대령은 약 3600명의 장병이 운집한 가운데 하와이 스코필드 병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모님이 한국을 떠날 때 우리에게 가장 원했던 것은 좀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었다.”면서 “미국 시민이 될 때 비록 어렸지만 내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윤일상 트위터에 미모의 신부 공개..결혼식도 셀프 생중계

    윤일상 트위터에 미모의 신부 공개..결혼식도 셀프 생중계

    히트 작곡가 윤일상(36)이 결혼 당일 미모의 신부 얼굴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작곡가 윤일상은 5월 26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7살 연하 박지현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리고 당일 결혼식 전, 화장 중인 신부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윤일상은 “최초로 트위터에 공개한다. 기사에는 정면 사진이 안 나갔다.”며 식을 앞두고 준비 중인 아름다운 신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부 박지현(29)씨는 회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이날 윤일상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결혼식을 생중계했다. 그는 결혼식 몇 시간 전부터 “이제 4시간 반 뒤에 결혼이다. 아직까진 덤덤하다.”며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윤일상은 결혼식 약 45분 전에는 턱시도 차림으로 가수 심태윤(34)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이어 ‘결혼 시작’이라는 글과 식상의 사진을 함께 올려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그 후 “폐백 중”, “뒷풀이 오세요. OO에서 9시 30분” 이라는 글도 올리며 결혼식의 진행상황을 그때그때 지인들에게 알렸다.한편 이들 신혼부부는 식을 마친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사진 = 윤일상 트위터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스트리아 수도 빈 살기좋은 도시 1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스트리아의 빈이 선정됐다. 서울은 81위에 그쳤다. 미국의 컨설팅업체인 머서 인력개발컨설팅은 2010년 세계 ‘삶의 질’에 대한 조사결과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 108.6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스위스 취리히가 2위, 제네바 3위, 캐나다 밴쿠버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가 공동 4위로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순위에서 변화가 없었다. 머서가 해마다 실시하는 ‘삶의 질’ 조사는 전 세계 221개 도시를 중심으로 정치·사회·경제·문화·의료·보건·교육·공공서비스·여가·소비생활·주택·자연환경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서울은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81위다. 미국에서는 하와이주 호놀룰루가 31위로 가장 높았다. 이라크의 바그다드는 최하위로 7년 연속 가장 삶의 질이 낮은 도시로 평가됐다. 박성국기자psk@seoul.co.kr
  • 작곡가 윤일상, 오늘(26일) 결혼...’화려한 축가’

    작곡가 윤일상, 오늘(26일) 결혼...’화려한 축가’

    작곡가 윤일상이 26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7살 연하의 예비신부 박지현(29)씨와 화촉을 밝힌다.결혼식 사회는 윤일상의 친구이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소속된 내가네트워크 대표 최윤석씨가 맡기로 했으며 주례는 윤일상 부친이 직접 해 눈길을 끈다. 특히 결혼식 축가를 가수 이은미 김범수 JK김동욱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톱가수들이 부른다고 알려져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결혼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결혼을 앞둔 윤일상은 “결혼식을 앞두고 기쁨과 설렘이 교차한다. 앞으로 가정을 잘 꾸리면서 더욱 성숙한 음악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일상은 가수 이승철의 ‘인연’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김범수의 ‘보고 싶다’ 등을 작곡하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홀드 더 라인’(Hold The Line)을 프로듀싱하는 등 톱가수들의 대표곡을 작곡, 제작한 작곡가다.또 윤일상이 작곡한 이은미의 컴백 앨범 타이틀곡 ‘죄인’과 ‘녹턴’이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뮤지컬 ‘서편제’의 음악감독을 맡는 등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윤일상과 박지현씨의 결혼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은 오는 27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천안함 유언비어 대책 대증요법 넘어서야

    지난 3월26일 천안함이 침몰된 뒤 각종 유언비어가 그치지 않고 있다. 현역 해군 소령을 사칭해 인터넷에 “천안함이 낡아서 침수됐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20대 누리꾼이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지만 민·군 합동조사단이 지난 주 사고원인을 발표한 뒤에도 유언비어는 계속되고 있다. “미군 핵잠수함 하와이호가 천안함과 짜고 친 고스톱이다.”, “미 해군과 이명박 정부가 짜고 천안함을 폭파시켰다.”고 인터넷에 퍼뜨린 40대 누리꾼이 그제 불구속 입건됐다. 근거도 없는, 여과되지도 않은 누리꾼의 글을 다른 누리꾼이 퍼나르는 과정에서 더 그럴듯하게 유언비어는 확대, 재생산된다. 여기에 일부 야당 정치인과 지식인까지 가세하고 있다. 유언비어는 과거 권위주의적인 정부 시절에 많았다. 신뢰가 없고 소통이 부족하면 유언비어는 늘고 유언비어를 믿는 국민들도 많아지게 된다. 천안함과 관련한 유언비어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신뢰와 소통의 부족 외에 이념과 세대에 따라 사회가 나눠져 있다는 방증일 수도 있다. 검찰과 경찰이 악의적인 유언비어 유포자를 처벌하는 식의 대증요법은 근본대책이 될 수 없다. 천안함 침몰 뒤부터 우왕좌왕하고 침몰시간도 오락가락하면서 신뢰를 잃은 군과 정부에도 책임이 없지 않다. 정부는 2년 전 촛불시위 때를 교훈으로 삼아 천안함과 관련한 유언비어가 왜 생기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침몰원인과 관련한 각종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성실한 답변과 대응을 해야 한다. 국무총리실이 주관하여 유언비어 대책을 총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 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40代 네티즌 또 입건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로 최모(40·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는 지난 3월28일~이달 2일 언론사 인터넷사이트 자유게시판 등에 ‘천안함을 얘가 파괴했대요’ 등의 제목으로 “미군 핵잠수함 하와이호가 천안함과 짜고 친 고스톱이라네요.”라는 등 천안함 관련 허위 사실이 담긴 글을 여덟 차례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가 유포한 허위 글은 ‘미해군과 MB가 짜고 천안함 폭파시켰다.’, ‘쌍끌이 작업 중에 문제의 미군이 천안함 파괴원인의 물건을 건진 것인데, 그것을 입막음하려고 증인들을 수장시켜 버린 것이다.’ 등의 내용으로 돼 있다. 조사결과 최씨는 서울 모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무직자로 천안함과는 관련이 없는 육군 부대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명박 정부를 못 믿겠다. 천안함 침몰사고가 발생하자 현 정권이 지방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북풍공작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에 내 생각을 담아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새신랑 은지원, 아내 ‘러브레터’에 함박웃음

    새신랑 은지원, 아내 ‘러브레터’에 함박웃음

    ‘품절남’ 은지원이 아내의 러브레터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수학여행 특집에서 MC 강호동 김C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김종민 MC몽은 각자 가족이 만들어준 도시락을 싸왔다.점심시간에 은지원은 도시락 뚜껑을 열자 아내가 쓴 쪽지가 나왔다. 은지원도 예상하지 못했던 쪽지라 아내의 깜짝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 깨소금같은 신혼생활을 짐작케 했다.은지원의 아내는 “사랑하는 서방님”으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방송하느라 고생이 많은데 맛있는 거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라며 “수근이 형아가 맛있는 거 싸올 것 같으니까 눈치껏 뺏어먹어.”라고 말했다.또 “그래도 정성은 최고로 담았으니까 꼭꼭 씹어서 다 먹고 와. 서방님 존경하고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과시했다.이날 은지원의 아내는 하와이 출신답게 수학여행 도시락으로 ‘초딩’ 은지원의 입맛에 맞춘 소시지와 칠리소스를 싸줘 ‘1박 2일’ 멤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4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렸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월 서해서 한·미 대잠훈련할 듯

    20일 천안함 사태의 직접 가해자가 북한으로 입증되면서 군(軍)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제법상 군함에 대한 공격은 영토 침공에 준하는 도발이라 보복 공격도 가능하다. 하지만 북한에 대한 보복은 또 다른 보복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고, 불안한 북한 내부 사정에 비춰 전면전으로 확전될 공산이 크다. 따라서 즉각적인 군사대응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동북아 안보태세에 급격한 긴장 상태를 불러오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진 않는다. 불안한 안보 태세에 국제 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미 군사 대응 태세 강화와 북한의 재도발 시 강력한 즉각 대응 태세 구축이 가장 현실성 있는 군사대응 방안이다. 수세적 방어에서 공세적 방어로의 전환, 즉각 대응태세 완비를 우리 군 대응의 핵심으로 꼽을 수 있다. 군은 비대칭전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미국과 대대적인 대잠 훈련에 대한 일정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8월로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때 서해에서 한·미 연합 대잠훈련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또 미국 등 14개 우방국가가 다음달 23일부터 하와이에서 단행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림팩(RIMPAC)’ 훈련에 해군 함정을 대거 파견하는 ‘군사적 시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대잠 작전과 구조작전 등 천안함 침몰 사태를 염두에 둔 훈련이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특수전 위협 대응 전력 확보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만여명에 이르는 북한군의 특수전병력에 대응한 우리 군의 특전사와 공수특전여단, 특공여단 등은 1만여명에 불과하지만 특수전 대응태세 강화를 통해 균형을 맞춰갈 계획이다. 군은 민·군 합동조사단의 결과 발표 직후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주재하고 이상의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작전사령관급 20여명이 참석한 전군 작전사령관 회의를 열어 군사조치 방안과 군사대비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북한과의 전면전에 대비해왔던 군의 군사력 건설 방향을 재조정해 잠수함과 특수부대 등 다양한 도발 징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서북해역의 작전개념을 재정립함으로써 침투·국지전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한군 특수부대의 백령도 등 서해 5도 기습점령 가능성 등에 대비해 상륙을 저지하는 K-9 자주포를 포함한 화력 증강과 대포병레이더 등 감시수단도 보강될 전망이다. 홍성규 오이석기자 cool@seoul.co.kr
  • 김아중, 하와이서 ‘더블화보’…2誌2色 이색행보

    김아중, 하와이서 ‘더블화보’…2誌2色 이색행보

    배우 김아중이 미국 하와이에서 각각 다른 콘셉트로 촬영한 두 화보를 잇달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아중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패션섹션 커버스토리 및 리조트 룩(Resort Look) 화보 촬영에서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그녀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불과 며칠 전 하와이 현지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패션 매거진 ‘쎄씨(CeCi)’ 화보 촬영에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낸 데 이은 것으로 김아중은 브론징 메이크업을 통해 여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한 바 있다.김아중이 비슷한 시기에 코스모폴리탄과 쎄시의 잡지 화보촬영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 콘텐츠 기업 중앙m&b가 두 잡지의 발행을 관할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김아중은 코스모폴리탄과 쎄씨 각 6월호를 통해 화보 미공개분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 = 코스모폴리탄, 쎄씨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아중, ‘하와이’ 해변서 ‘비키니’ 몸매과시

    김아중, ‘하와이’ 해변서 ‘비키니’ 몸매과시

    배우 김아중이 하와이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통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김아중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패션섹션 커버스토리 및 리조트 룩(Resort Look)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탄력 있는 바디라인과 구릿빛 피부를 선보였다. 그녀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코스모폴리탄 측의 한 관계자는 “김아중은 귀여운 매력과 함께 섹시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동시에 뽐내 촬영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외국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며 화보촬영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또한 김아중 본인은 “다가올 여름 트렌드를 주도할 썸머 룩(Summer Look)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즐겁고 재미있는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과 포인트 액세서리를 통해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한편 특유의 매력으로 하와이 해변을 사로잡은 김아중의 화보 미공개분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코스모폴리탄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아중, 비키니로 男팬 공략…女네티즌 “부럽다”

    김아중, 비키니로 男팬 공략…女네티즌 “부럽다”

    배우 김아중이 하와이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팬과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김아중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패션섹션 커버스토리 및 리조트 룩(Resort Look)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탄력 있는 바디라인과 구릿빛 피부를 선보였다. 그녀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아중의 화보 선공개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한 몸매다”, “최고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저런 헤어스타일은 김아중만이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녀의 몸매와 패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일부 여성 네티즌들은 “한없이 부럽다”, “어떻게 하면 저런 몸매를 가질 수 있는 지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입을 모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한편 특유의 매력으로 하와이 해변을 사로잡은 김아중의 화보 미공개분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코스모폴리탄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몰 ‘오투어’, 리뉴얼 새단장·무료 여행 이벤트

    CJ몰 ‘오투어’, 리뉴얼 새단장·무료 여행 이벤트

    CJ몰이 지난 3일 ‘오투어(otour.cjmall.com)’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여행 전문 매장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CJ월디스, 하나투어, 모두투어, 웹투어, 한투어 등 다양한 여행사의 여행 상품을 원 스톱(One-Stop)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홈쇼핑 방송 조건과 같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오투어’는 ‘CJ몰이 만드는 여행 트렌드’라는 슬로건으로 여행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20~50대의 니즈(needs)를 만족시킬 여행 전문 온라인몰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트렌디한 20~30대 초반의 고객을 위해 개별 자유여행 상품 및 호텔팩 상품 등을 개발, 가격에 민감한 가족 고객을 위해서 ‘홈쇼핑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홈쇼핑 방송 특전과 동일한 조건의 웹 여행 패키지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6월 9일까지 ‘내 생의 최고의 여행’에 대한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4명에게 무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여행권은 ▲하와이 와이키키 리조트 숙박권 3박(1명), ▲발리 오션블루 풀 빌라 3박(1명), ▲일본 후쿠오카 그랜드하얏트호텔 숙박권 2박(1명), ▲제주 썬샤인 호텔 숙박권 1박 및 24시간 렌터카, 버스투어 이용권(1명), ▲철원 김봉곤 훈장 가족캠프 1박(10명), ▲8개 펜션 최저가 이용 멤버십(1년/10명) 중 선택해 응모 가능하다.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응모한 고객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 관람권(1인 2매, 10명)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나눔 여행’의 경우 오투어 고객 16명에게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활동 및 앙코르와트 여행을 경품으로 제공한다.이 외에도 5월 말까지 공동구매 항공권 구입 시 성인 동반자 1명에게 반값 할인 혜택을 주며 실시간 항공권 예매 시 5% 할인혜택 및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6월 11일까지 ‘오투어’에서 온라인으로 해외 호텔 예약 및 결제한 고객 선착순 50명을 선정, 1만원 추가 할인 및 영화예매권 1매를 증정하며 50명 중 1명에게는 무료 해외숙박권을 준다.CJ몰 e-문화사업팀 박정재 팀장은 “할인쿠폰 사용 및 무이자할부 결제가 가능한 장점 덕분에 온라인을 통해 여행 상품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며 “제휴 여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상품의 다양성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CJ 몰 ‘오투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손태영, 하와이서 보낸 ‘제 2의 허니문’ 공개

    권상우-손태영, 하와이서 보낸 ‘제 2의 허니문’ 공개

    지난 20일 하와이로 ‘제 2의 허니문’을 떠났던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즐거운 한때가 공개됐다. 손태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편 권상우가 하와이에서 직접 찍어준 5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를 “권 사진작가님”이라 칭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손태영은 야자수 열매 음료를 손에 들고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내 쑥스러운 듯 사진을 찍는 권상우를 향해 손 사레를 치는 손태영의 모습에서 지친 스케줄을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편안함을 엿볼 수 있다. 손태영은 자신의 사진에 “마우이에서의 하루, 반얀트리를 꼭 보러 가야한다며 이리저리 왔다갔다…”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와이가 뭐 길래…우리집은 왜 장한동에 있을까”, “뭐야 이 언니 오빠들 왜이래. 너무 행복해 보이니까 눈물이 다 나려하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하와이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화보였을 듯. 푹 쉬고 돌아와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상우는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캐스팅 된 아내 손태영을 위해 영화 ‘포화 속으로’ 촬영이 끝나자마자 서둘러 ‘제 2의 허니문’을 준비했다. 이번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하와이 여행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바쁘게 뛰어온 두 사람의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었다. 사진 = 손태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아중, 뷰티 화보서 건강美 과시 눈길

    김아중, 뷰티 화보서 건강美 과시 눈길

    배우 김아중이 건강미 넘치는 메이크업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김아중은 최근 하와이 현지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패션 매거진 ‘쎄씨(CeCi)’ 화보 촬영에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화보에서 김아중은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어울리는 브론징 메이크업을 통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섹시한 매력까지 함께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촬영 관계자는 “하와이의 바람, 풀, 대지, 공기를 컬러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이 나올까라는 발상에서 출발, 깨끗하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김아중이라는 아름다운 캔버스 위에 자연의 컬러를 채색한 듯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고 배경을 밝히며 “하와이의 대자연 속 모습과 하나 된 듯한 매력을 통해 한가지 단어로 정의되지 않는 배우 김아중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화보가 탄생됐다.” 고 말했다.김아중은 “거울을 볼 때는 몰랐던 내 안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화보 촬영은 언제나 즐겁다. 눈을 감았다 떴을 때,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는 순간, 매 컷마다 새로운 배역을 맡은 것처럼 빠져들게 된다.” 고 전하며 “한 때 뽀얀 피부를 선망했던 적도 있었지만, 태닝이나 브론징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검은 피부는 건강함과 동시에 섹시함까지 함께 어필할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는 메이크업 팁을 덧붙였다.한편, 김아중은 이번 화보에서 활력 넘치는 촬영 현장 스케치와 백 스테이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촬영 후기까지 함께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아중의 섹시한 건강미 넘치는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CeCi)’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쎄씨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한·일병합 100년, 일본 지식인 105명의 자성

    100년 전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병합한 행위에 대해 “군대 힘으로 실현한 제국주의 행위로 불의부당하다.”는 한·일 지식인 214명의 공동성명은 의미가 크다. 병합 100년을 맞아 어제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 성명을 냈다. 많은 정치인들이 과거사를 근본적으로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서는 좌우 갈등 유발 등 파장이 클 것 같다. 실제로 여론 동향에 민감한 일본 언론들은 성명 보도에 소극적이었다. 일본 지식인들의 결단이 빛나는 이유다. 그래서 병합조약 무효 성명은 양국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 일본에서도 침략과 병합, 식민지 지배의 역사를 근본적으로 반성하는 시대가 꼭 와야 한다. 일본 측에서는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사카모토 요시카즈, 미야자키 이사무 등 지식인 105명이 참여했다. 성명은 “한국병합은 대한제국의 황제로부터 민중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의 격렬한 항의를 군대의 힘으로 짓누르고 실현한 제국주의 행위이며 불의부정한 행위다.”고 선언했다. 한국의 독립운동 역시 불법이 아니라는 취지의 내용도 포함시켰다.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 복권인 셈이다. 미국 의회는 하와이 병합의 전제가 된 하와이 왕국 전복 행위를 100년째에 해당하는 1993년 불법한 행위였다고 인정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일본 측도 병합 100년째인 올해 진실한 반성을 하는 것이 역사적 순리다. 양국 지식인들은 5개월간 용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격론을 벌여 공동성명을 다듬었다. 한국 및 일본 측 안을 5차례나 통합하고 절충한 끝에야 어렵게 이뤄냈다. 일부 일본 지식인들은 절충안에 수긍하기 어렵다며 막판 서명을 철회하기도 했다고 한다. 올바른 역사의식 위에 과거를 직시하며 미래로 가는 일이 그만큼 힘들다는 얘기다. 그래서 일본 지식인들의 용기있는 행동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지식인들이 촉구한 대로 올해 8·15광복절 등을 전후로 한·일 양국 정부의 공동성명이나 일본 총리의 사과담화 발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이 일본 내 극우파들로부터 백색테러를 각오하고 성명에 참여한 일본 지식인 105명을 보호해 주는 길이기도 하다.
  • LPGA 유망주 블래스버그, 돌연 사망 ‘충격’

    LPGA 유망주 블래스버그, 돌연 사망 ‘충격’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유망주인 에리카 블래스버그(25)가 돌연 사망했다. 미 LPGA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에리카 블래스버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며 그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블래스버그는 지난 9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외곽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조사 중인 현지 경찰은 “범죄와의 관련성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블래스버그는 2005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08년 하와이에서 열린 SBS오픈에서 공동 8위에 랭크됐으며 올해 트레스 마리아스 오픈에 참가해 공동 44위에 올랐다. 사진 = LPGA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산폭발… 토네이도… 무자비한 자연

    화산폭발… 토네이도… 무자비한 자연

    최근 유럽은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폭발로 큰 타격을 입었다. 제 아무리 잘난 인간이라도 결국 자연 앞에서 무력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EBS는 10~12일 오후 11시10분 자연재해를 다룬 3부작 ‘다큐10+’을 방영한다. 1편 ‘불의 산, 킬라우에아’는 화산 분출구에서 솟아나온 용암이 화산의 경사를 따라 내려오다 평지를 적신 뒤 바다로 들어가는 과정을 추적했다. 추적대상으로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을 꼽은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이자 지구 내부의 맨틀에서 직접 분출하는 화산이기 때문이다. 용암동굴 가운데 최대 규모라는 하와이의 카즈무라 동굴도 탐험한다. 카즈무라 동굴은 길이 60㎞, 깊이는 1000㎞에 달해 그 자체로 고유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11일 방영되는 2편 ‘자연의 경고, 화산폭발’은 역사상 유명한 화산폭발을 되짚어 보고 이런 화산폭발이 왜 일어나는지 캐본다. 로마 폼페이를 폐허로 만든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폭발은 물론 거대한 해일을 일으켜 바닷물에 의한 2차 피해까지 입혔던 1902년 서인도제도 마르티니크섬의 펠레 화산 폭발 등을 다룬다. 과학자들은 이런 엄청난 재해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폭발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분석에 매달리지만, 여전히 언제 얼마만큼 터져 나올는지는 알 수 없다. 12일의 3편 ‘공포의 회오리바람, 토네이도의 비밀’은 미국의 폭풍추적자팀을 다뤘다. 토네이도는 시속 수백㎞의 바람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미국에서 매년 70명 정도가 죽고 재산 피해는 5000억원대다. 더한 문제는 최근 들어 토네이도 발생 빈도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도 토네이도 내부 구조나 지표면 부근 풍속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알려진 바는 없다. 때문에 폭풍추적자팀 ‘서매러스’는 토네이도 내부 정보를 얻기 위해 직접 제작한 관측기와 촬영기를 들고 미국 중서부 구석구석, 토네이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주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네요”

    “제주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네요”

    “어머니한테 수없이 들었던 제주는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 홍보대사’로 위촉된 미국 프로풋볼 스타 영웅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는 “제주의 홍보대사가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워드는 제주 자연경관 홍보 티셔츠를 입은 채 인터넷으로 직접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를 시연하기도 했다. 자신의 백넘버 86번이 박힌 팀 유니폼과 럭비공, 사인과 함께 ‘Jeju is the best’라고 쓴 홍보용 티셔츠, 깃발 등은 제주관광공사에 기증했다. 워드는 또 “큰돈은 아니지만 46명의 천안함 희생 장병과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 1000만원을 제주도 사회복지모금회에 전달했다. 하인스 워드는 이어 김태환 지사로부터 명예제주도민증을 받았다. 워드는 “늘 어머니로부터 제주도가 하와이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1박2일의 짧은 방문이 너무 아쉬워 다음 기회에는 오래 머물면서 제주도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해외탈세 42명 323억 추징

    해외에 재산을 빼돌려 호화주택을 사들인 대학교수 부부와 무역업자, 건설업자 등 고액 자산가들이 적발됐다. 또 해외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 자금을 유용한 기업 대표 등에 대해 세무조사가 시작됐다. 국세청은 올 1월부터 해외 부동산을 편법으로 사들이거나 해외에서 발생한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역외 탈세자 42명을 조사해 323억원을 추징했다고 6일 밝혔다. 불법으로 빼돌린 자금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사람이 26명(추징금 111억원)이었고 해외 은닉자산에서 발생한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사람이 16명(212억원)이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뉴욕 맨해튼, 하와이 와이키키 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의 부동산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대학교수인 김모씨는 미국 교환교수 시절 현지은행에 예치한 2억원을 유학 중인 자녀에게 증여했지만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 김씨의 아내인 치과의사 오모씨는 자녀와 함께 하와이의 호화주택(8억원)을 사들여 임대사업을 하고도 거기에서 발생한 임대소득을 세금에서 누락시켰다.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증여세 등으로 3억원을 김씨 부부에게 추징했다. 박모씨는 갖고 있던 미국 벤처기업 주식이 나스닥에 상장되면서 막대한 차익이 나자 해외 계좌에 예치하면서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 이 돈을 이용해 추가로 주식·채권에 투자, 거액의 이자·배당·양도소득을 얻었지만 역시 신고를 누락했다. 박씨는 국세청으로부터 종소세 등 23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 아는 사람을 동원해 국내 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뒤 수십억원대의 해외 미술품을 사들여 자녀에게 증여한 사람도 있었다. 자산가 김모씨는 여러 해에 걸쳐 지인들을 동원해 국내 자금을 몰래 해외에 보낸 뒤 외국 금융기관에 자신과 자녀 이름으로 거액을 예치했고, 그 돈으로 해외 미술품을 산 뒤 자녀에게 증여했다. 김씨는 37억원을 추징당했다. 국세청은 이와 별도로 역외 탈세 혐의가 높은 21건을 확보하고 추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해외에서 법인카드를 이용해 회사돈을 인출한 뒤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기업체 대표 등 해외도박 및 부동산 편법 구매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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