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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니웨딩박람회, 예비부부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니웨딩박람회, 예비부부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2월이 되면서 봄을 대비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결혼 준비로 분주한 예비부부들에게 다양한 결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웨딩박람회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넘쳐나는 웨딩박람회 역시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람회를 선택하는 것 조차 쉽지 않다. 웨딩박람회를 선택할 때에는 신뢰할만한 컨설팅 업체인지, 플래너가 전문성은 있는지, 박람회 진행 경험은 있는지 등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 많은 웨딩박람회 중에서도 예비부부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아이니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 6층에서 진행된다. 아이니웨딩박람회는 100여명의 웨딩플래너 1:1 고객케어, 100%정찰제, 1,000여 개의 엄선된 업체 참여, 최대 65%할인 및 결혼진행에 필요한 각종 사은품 증정, 2014 최신웨딩드레스 전시, CRM팀의 고객 후속관리 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박람회로 유명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참여 신청자 2,000명에게 미니고데기 및 고급웨딩 다이어리, 웨딩잡지 특별판,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각종 혼수 사은품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현장에서는 메이크업 무료 시연, 웨딩촬영 리허설 체험, 폐백음식 무료 시식, 신부피부 무료진단 및 스킨케어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예비 부부 총 10쌍에게 스드메패키지(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전액 및 하와이 허니문 3쌍 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계약을 한 고객에게는 비타민, 모공, 콜라겐, 다크써클, 기미 케어 및 얼굴축소, 아로마(슬리밍) 드레스어깨라인 관리가 가능한 250,000원 상당의 VVIP Special 스킨케어 이용권과 고급한과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이외에도 혼수 혜택으로써 한복 40%, 예물 15%, 커플링 50%, 예단 20% 할인과 참가 신청만으로도 LG스마트 TV (1명), LG Whisen에어컨 (1명), DIOS 광파오븐 (2명), 휘슬러 냄비세트 (3명), 드럼세탁기 (1명)가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아이니웨딩박람회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iwedding.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트리나 영웅’의 몰락

    2005년 1800여명의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당시 물바다가 된 뉴올리언스시를 지휘하며 일약 ‘카트리나 스타’로 떠올랐던 레이 내긴(57) 전 뉴올리언스 시장이 범죄자로 전락하게 됐다. 미국 연방 배심원단은 13일 뇌물수수와 범죄 공모, 통신사기 등 내긴 전 시장의 혐의 21건 가운데 20건을 유죄로 인정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2010년 퇴임한 내긴 전 시장은 뉴올리언스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시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침체된 고향을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돼 흑인 성공 신화가 됐다. 카트리나 피해복구 때 시 간부들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간 것과 달리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호텔의 임시 사무실을 지켜 “침몰하는 배와 운명을 같이하려는 선장”이라는 지지자들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 앞서 케이블 TV 중역 출신으로 2002년 시장 선거에 출마했을 때 뉴올리언스의 부패 문화를 강력하게 비판한 전력도 있다. 그는 지역 사업가 프랭크 프라델라 등의 뒤를 봐주는 대가로 20만 달러(약 2억 1000만원) 이상의 뇌물을 받고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를 위해 화강암 자재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월 기소됐다. 다른 사업가 로드니 윌리엄스가 시로부터 사업 계약을 따내도록 도와주는 대신 수천 달러를 챙긴 혐의도 받았다. 내긴 전 시장의 가족들은 사업가들의 돈으로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1등석을 타고 자메이카로 여행도 갔다. 리무진을 타고 뉴욕을 돌며 향응도 제공받았다. 그 대가로 사업가들은 시와 관련된 500만 달러어치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은 내긴 전 시장의 부패 행위가 카트리나 사태 이전부터 시작돼 이후까지 계속됐다고 보고 있다. 이날 루이지애나 법정에 나온 내긴 전 시장은 “내가 무죄라는 입장엔 변함이 없다”고 말했지만 검찰은 “사업가들이 이미 뇌물을 줬다고 증언했다”고 일축했다. 뉴올리언스의 베테랑 변호사인 팻 패닝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개혁가이자 정치에 찌들지 않는 인물로 언론의 많은 관심을 끌었지만 향후 14~17년간 감옥에 있게 될 것”이라고 비꼬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中 지도자들이 수영을 즐기는 까닭은

    중국 개국 원수인 마오쩌둥(毛澤東)부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까지 대부분의 중국 지도자들이 취미로 수영을 꼽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도자들은 자신이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치적으로도 건재하다는 점을 과시하는 데 스포츠를 이용하지만 중국에서 수영은 정치적으로 특별한 함의를 갖기 때문이다. 중국 신경보(新京報)는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시 주석이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취미로 수영을 꼽은 것을 소개하면서 마오부터 시 주석까지 중국의 1~5세대 지도자 가운데 덩샤오핑(鄧小平)을 제외하고 모두 수영을 즐겼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마오쩌둥은 1966년 문화대혁명을 일으키기 직전 70세의 고령으로 창장(長江·揚子江)을 헤엄쳐 건너는 모습을 통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는 1956년 처음 창장을 횡단한 이래 1966년까지 10년간 모두 42차례 수영으로 창장을 건넜다. 마오는 “강하호해(江河湖海·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에서 대풍대랑(大風大浪·크고 모진 바람과 파도) 속에 수영으로 신체를 단련하라”고 말하며 수영을 국민 스포츠로 추천하기도 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출신의 역사학자 장리판(章立凡)은 “마오 이후 중국에서 수영을 잘한다는 것은 풍파가 많은 정치 환경 속에서 생존 능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면서 “험난한 정치 환경 속에 절대 익사하지 않는다는 신호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3세대 지도자인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은 1997년 미국 방문 당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청색 수영복을 입고 한 시간 동안 수영을 즐긴 사실이 미국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4세대 지도자인 후진타오(胡錦濤)의 경우 학생 시절 노래 부르기와 춤추기를 좋아했는데 특히 춤 솜씨가 좋았지만 스스로는 탁구와 수영을 가장 좋아하는 운동으로 꼽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반면 개혁·개방으로 중국을 경제 대국으로 키운 덩샤오핑은 수영 대신 두뇌 훈련에 좋은 마작과 브리지 게임을 즐긴 것으로 전해진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日 육상자위대 ‘림팩’ 첫 참가 속내는 센카쿠 탈환 대비 훈련

    일본 육상자위대가 처음으로 환태평양합동훈련(림팩)에 참가한다. 중국과 영유권 갈등 지역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유사시 상황에 대비하는 측면이 큰데, 이 훈련에는 중국 해군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중국군의 눈앞에서 미·일이 ‘센카쿠 탈환 훈련’을 실시하는 미묘한 상황이 전개될 전망이다. 육상자위대는 오는 6~8월 미국 하와이 주변 해역에서 열리는 림팩에서 미국 해병대와 수륙양용 훈련을 실시한다고 산케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육상자위대는 훈련기간 열리는 다국 간 훈련과는 별개로 미국 해병대와 약 1개월간 하와이 주변 해역에서 미군 함정을 활용한 상륙 훈련과 사격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훈련에는 규슈와 오키나와 방어를 책임지는 서부방면대 산하 부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미군 주도로 197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돼 온 림팩은 한·미·일 포함 1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훈련이다. 주로 잠수함·항공기 공격 대처, 미사일 발사 등의 전술훈련이 실시된다. 일본은 1980년부터 해상자위대를 훈련에 참가시켜왔지만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금지하는 헌법 해석의 제약 때문에 참가 범위를 대해적 훈련과 재해 시 구조 등에 한정해 왔다. 이번에 육상자위대가 처음으로 림팩에 참가, 수륙양용훈련을 하는 것은 센카쿠열도를 둘러싸고 일어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NHK는 중국이 올해 림팩에 해군 병원선을 포함, 함선 3∼4척을 파견할 방침임을 미국 측에 통보했다고 지난달 22일 보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초기 은하 형성 비밀 쥔 ‘아기 은하’ 최초 발견

    초기 은하 형성 비밀 쥔 ‘아기 은하’ 최초 발견

    우리 은하의 최초 형성과정을 가늠해줄 ‘아기 은하’가 발견돼 천문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하와이 대학 천문학 연구팀이 지구에서 약 108억 광년 떨어진 ‘아기 은하’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기 은하 이미지를 최초 포착한 이는 하와이 대학 천문학자 레지나 조젠슨·아서 울프 박사다. 이들은 촬영에 지름이 10m에 이르는 세계 최대 ‘W. M. 켁 천문대 광학망원경’을 활용했으며 해당 은하에 ‘DLA2222-0946’라는 이름을 붙였다. 해당 아기 은하는 중심 영역에서 통상 광도를 넘어서는 강한 에너지가 나타나는 퀘이사(Quasar·활동은하핵) 측정으로 포착됐다. 퀘이사는 엑스선, 원적외선, 전파 등 거의 모든 스펙트럼에서 빛을 방출하는데 우리 은하가 발산하는 에너지의 수천 배를 내뿜을 수 있다. 따라서 백억 광년이 넘는 먼 거리에서도 포착이 가능하다. 또한 퀘이사는 별을 만들어내는 젊은 은하 내부에 존재한다. 이는 해당 아기 은하를 통해 ‘천체 형성 과정’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조젠슨 박사는 “해당 아기 은하의 구조가 현 우리 은하의 ‘막대 나선’ 형태와 유사하다”고 전했는데 이는 ‘DLA2222-0946’를 통해 우리 은하 구조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아무리 밝은 천체라도 무려 백억 광년이 넘는 거리이기에 촬영은 쉽지 않았다. 조젠슨 박사는 이를 “백악관에서 10km 떨어진 거리에서 대통령이 읽는 신문글자를 촬영하는 것과 같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젠슨 박사는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천문학 학술대회에서 해당 관측결과를 발표하며 “DLA2222-0946는 최근 발견된 은하 중 우리 은하 구조와 매우 유사하기에 많은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은하들이 초기 우주에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형성되어왔는지는 천문학계의 오랜 숙제다. 현재 이론은 작은 암흑물질과 은하들이 먼저 형성되고, 이 같은 작은 은하들이 합쳐져 큰 은하들로 발전됐다는 ‘밑에서 위로(bottom-up) 은하 형성 모형’이 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36살이 무색한 배두나 공항패션, 무결점 최강 동안 눈길 ‘확’

    36살이 무색한 배두나 공항패션, 무결점 최강 동안 눈길 ‘확’

    배우 배두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두나는 인스타일 3월호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화보 촬영을 위해 2월 2일 저녁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배두나는 시크한 숏 컷 헤어스타일에 민낯에 가까운 네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되면서도 동안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공항패션으로는 블랙 티셔츠와 블랙 진에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의 블랙 앤 화이트 코트를 착용했다. 또 최근 핫 트랜드 컬러로 자리잡은 버건디 컬러의 숄더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살렸다. 배두나 공항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 완전 동안 36살 맞아?”, “시크한 배두나 공항패션 어울린다”, “배두나 가방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두나의 하와이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남편 정호영 네티즌 관심 폭발 “어디서 봤더라?”

    ‘이영애의 만찬’ 남편 정호영 네티즌 관심 폭발 “어디서 봤더라?”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SBS 설특집 스페셜 다큐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씨, 이란성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 양과 더불어 경기도에 위치한 전원주택까지 모두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들과 함께 사이좋게 놀아주는 아빠 정호영 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씨는 1951년 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 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등 군수, 무기관련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유망 업체다. 또한 자신이 보유한 회사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부군 1만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예전에 떠들썩했던 것 같은데”,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나이 차가 많이 나는구나”,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지금 잘 산다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남편 정호영은 한국레이컴 회장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남편 정호영은 한국레이컴 회장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호영씨,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톱스타로서의 삶 대신 평범한 엄마로 변신한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 역시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6배로 힘들다”며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힘드시죠’라 묻는다.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이영애 남편이자 한국레이컴 회장인 정호영씨의 모습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회사로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레이컴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나이 차가 20세? 동안이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쌍둥이 자녀들과 잘 놀아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나이 차 20세…방산업체 대표 재력가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나이 차 20세…방산업체 대표 재력가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 SBS 설특집 스페셜 다큐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이란성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 양과 더불어 경기도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아빠 정호영씨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보유한 회사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이제 잘 살고 있으니 다행”,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63세로 보이지 않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결혼했을 때 놀랐는데 행복해보여서 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서 한국레이컴 회장 남편 정호영과의 일상 공개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서 한국레이컴 회장 남편 정호영과의 일상 공개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호영씨,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톱스타로서의 삶 대신 평범한 엄마로 변신한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 역시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6배로 힘들다”며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힘드시죠’라 묻는다.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이영애 남편이자 한국레이컴 회장인 정호영씨의 모습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회사로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레이컴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보통 사람들은 꿈꾸기 힘든 생활이네”,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남편 정호영과 쌍둥이 자녀들과의 모습 보기 좋네”,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출 수 없는 D라인 드러낸 메간 폭스… “몸매 여전해”

    감출 수 없는 D라인 드러낸 메간 폭스… “몸매 여전해”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일약 월드스타 자리에 오른 여배우 메간 폭스가 D라인의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은 메간 폭스가 남편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아들 노아 섀넌 그린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해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폭스는 이날 두꺼운 부츠와 긴 스웨터 카디건 등으로 몸을 감싼 채 간만의 외출을 즐겼다. 출산 예정일은 5월 이후지만, 폭스는 벌써 만삭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완벽한 D라인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폭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가능한 모든 것을 해주고 싶다. 아이를 더 갖고 싶기도 하다”며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폭스는 2010년 하와이에서 12살 연상인 영화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식을 올린 뒤 첫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임신 중인 둘째 외에도 브라이언과 전처 사이의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 누구? 한국레이컴 대표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 누구? 한국레이컴 대표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2일 SBS 설특집 스페셜 다큐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이란성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 양과 더불어 경기도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아빠 정호영씨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회사로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레이컴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나이 차가 20세? 동안이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쌍둥이 자녀들과 잘 놀아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하 형성 비밀 풀 ‘해파리 은하’ 발견

    은하 형성 비밀 풀 ‘해파리 은하’ 발견

    별들로 이뤄진 기다란 촉수들과 가스 방울로 된 몸통을 지닌 ‘우주 해파리’가 은하 형성에 관한 비밀을 풀 수 있을 듯하다. 미스터리에 쌓인 그 우주 해파리는 사실 나선 은하로, 다른 은하단과 합체하기 위해 이동 중인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영국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에 따르면 그 과정은 나선 은하가 타원 은하로 변하는 모습으로 최근 허블 우주망원경에 의해 관측됐다. 우주에서도 서로 밀집한 곳에서 발견되는 은하들은 서로 충돌할 때 극적인 변화를 겪을 수 있다. 사진 속 은하(IC 3418)는 이웃한 은하와 충돌해 그 크기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그 모습은 지구 상의 해파리와 흡사하다. 이는 천문학자들이 우주에 있는 타원 은하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하랄드 에블링 미국 하와이대학(호놀룰루) 교수는 이 해파리 은하가 은하 충돌 과정 중 찍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블링 교수는 “그런 사진은 놀라운 것”이라면서 “당신은 (이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나선 은하가 다른 은하와 만나 완전히 파괴돼 전혀 새로운 은하로 재창조되는 것이다. 그는 “은하 간 우주 공간은 서로의 압력 때문에 타버릴 정도로 고온으로 바뀐다”면서 “은하 성단의 고온 가스가 외부의 저온 가스와 만날 때 바깥쪽으로 폭발한다”고 설명했다. 해파리 은하의 중심은 둥근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촉수처럼 보이는 차가운 가스는 새로운 별들이 압력에 의해 탄생하도록 한다. 또 이 은하는 어떤 특정한 은하에도 속하지 않는 이른바 ‘고아’ 별들의 존재를 설명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천문학자들은 고아 별들이 그런 해파리 은하의 촉수에서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천체물리학저널 레터’(ApJL) 1월 15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은하 형성 비밀 풀 ‘우주 해파리 은하’ 포착

    은하 형성 비밀 풀 ‘우주 해파리 은하’ 포착

    별들로 이뤄진 기다란 촉수들과 가스 방울로 된 몸통을 지닌 ‘우주 해파리’가 은하 형성에 관한 비밀을 풀 수 있을 듯하다. 미스터리에 쌓인 그 우주 해파리는 사실 나선 은하로, 다른 은하단과 합체하기 위해 이동 중인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영국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에 따르면 그 과정은 나선 은하가 타원 은하로 변하는 모습으로 최근 허블 우주망원경에 의해 관측됐다. 우주에서도 서로 밀집한 곳에서 발견되는 은하들은 서로 충돌할 때 극적인 변화를 겪을 수 있다. 사진 속 은하(IC 3418)는 이웃한 은하와 충돌해 그 크기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그 모습은 지구 상의 해파리와 흡사하다. 이는 천문학자들이 우주에 있는 타원 은하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하랄드 에블링 미국 하와이대학(호놀룰루) 교수는 이 해파리 은하가 은하 충돌 과정 중 찍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블링 교수는 “그런 사진은 놀라운 것”이라면서 “당신은 (이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나선 은하가 다른 은하와 만나 완전히 파괴돼 전혀 새로운 은하로 재창조되는 것이다. 그는 “은하 간 우주 공간은 서로의 압력 때문에 타버릴 정도로 고온으로 바뀐다”면서 “은하 성단의 고온 가스가 외부의 저온 가스와 만날 때 바깥쪽으로 폭발한다”고 설명했다. 해파리 은하의 중심은 둥근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촉수처럼 보이는 차가운 가스는 새로운 별들이 압력에 의해 탄생하도록 한다. 또 이 은하는 어떤 특정한 은하에도 속하지 않는 이른바 ‘고아’ 별들의 존재를 설명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천문학자들은 고아 별들이 그런 해파리 은하의 촉수에서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천체물리학저널 레터’(ApJL) 1월 15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민간경력 96명 “이제는 5급 공무원”

    민간경력자 96명이 공무원으로 자리를 옮겨 새 출발을 한다. 안전행정부는 2013년도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2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했다. 정부는 현장 경력을 지닌 전문직을 공직으로 진출시켜 공직사회의 폐쇄성을 줄이고, 다양해지는 사회 흐름에 부응하자는 취지로 2011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는 각 분야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일하던 현장 전문경력자들이 다수 합격했다. 최고령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직무 분야에 합격한 강미진(47)씨는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석유화학회사에서 일한 데다 안전공학 석·박사 학위도 취득하는 등 현장과 연구실에서 쌓은 능력을 인정받았다. 함정 특수성능 직무 분야에 합격한 최경신(40)씨는 대학에서 조선공학을 전공하고 해군에서 복무했으며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 선박 설계도면 승인과 기술용역 관리를 담당해 왔다. 미국 하와이대 국제태평양연구센터나 스위스 폴셰러연구소에서 기후예측과 핵물리학을 연구한 임소영(33)씨와 윤연숙(41)씨처럼 해외에서 활동하던 전문가들도 공직에 종사하게 됐다. 이번 채용시험은 3241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32.4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전체 96명 가운데 45명은 여성 합격자다. 2011년에는 26.9%에 불과했지만 2012년 41.7%를 보인 뒤 이번에는 46.8%나 차지하는 등 여성 전문직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합격자들은 평균 경력이 8.2년이었다. 5년 이상 10년 미만이 41.7%였으며 10년 이상 경력자도 31.2%나 됐다. 8명은 15년 이상 경력자였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35.9세였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40대도 21.9%에 이르렀다. 직무 분야별로는 특허 18명, 법무 16명, 보건·의무 12명, 재정·금융·통계 10명, 국제통상 7명, 산업·환경 5명 등이다. 합격자들은 3월 말부터 2013년도 5급 공채 합격자들과 함께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18주 동안 기본교육을 이수한다. 안행부는 2014년도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와 나라일터 등을 통해 5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능력 있는 민간경력자를 공직에 채용하는 통로로 확고히 정착시켜 정부 정책에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씨줄날줄] 고려인 이주 150년/서동철 논설위원

    “오늘날 고려인은 러시아 동단 캄차카 반도에서 서쪽으로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를 가로질러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에 이르는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돼 살고 있다. 우리와 함께 21세기를 열어갈 ‘대륙 진출의 인도자’이자 ‘대륙 공략의 동반자’로 다가온 것이다. 고려인은 지금 재기를 위해 안간힘을 다하면서도 조국의 관심에 목말라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이 손을 잡아준다면 그들은 또 한 번 성공신화를 만들어낼 것이다.” 원로 언론인으로 고려인 연구에 진력하고 있는 김호준 전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러시아 연해주 한인이주 150주년 기념 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피력했다. ‘카레이츠’라고 불리는 고려인이야말로 역외(域外) 개척의 선구자이자 재외동포의 원조라고 강조하는 그다. 올해는 한국인이 두만강 건너 연해주로 이주해 1864년 제정러시아로부터 이주허가를 받은 지 150주년. 사탕수수 농장의 노동자였던 하와이 이민이 태평양을 건너는 증기선에 오른 것이 1902년이니 40년 남짓이나 앞선다. 고려인의 실제 이주는 한 해 앞선 1863년이라고 한다. 이해 13가구의 함경도 농민 60명이 연해주 남부의 지신허에 자리 잡았다. 이후 주변 각지로 빠르게 확산돼 1882년이 되면 연해주의 고려인은 1만 137명으로 러시아인 8385명을 압도하게 된다. 하지만, 고려인의 역사는 이후 차별과 박해로 점철됐다. 제정러시아 시절에는 차르의 압제에 신음했고, 1920년에는 러시아 혁명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일본군에 집단 학살당하는 참변도 겪었다. 1937년 스탈린의 지령에 따라 연해주의 고려인 대부분이 화물열차에 실려 중앙아시아 허허벌판에 내던져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고려인은 사실상의 유배지 중앙아시아에서도 각종 전문직에 진출하며 삶의 터전을 일궈 나갔다. 하지만, 불행히도 옛 소련이 15개 민족공화국으로 해체되어 권력이 토착민족에 돌아가면서 고려인에 대한 차별과 박해는 다시 시작됐다. 이들에게 조국의 관심이 절실하다는 것이 김 전 위원장 연설의 요지였다. 최근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설립됐다. 9월에는 기념식과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는 문화행사를 한다. 국내 거주 고려인을 돕는 종합지원센터도 설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행사 재원을 마련하는 일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유라시아 대륙 진출이 화두가 되고 있는 시대다. 고려인의 존재는 이미 확보해 놓은 교두보가 아닌가. 국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정부가 지원에 나서도 좋겠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배우 문숙·이만희 감독 “스캔들, 잘 알고 지내던 기자가…”

    배우 문숙·이만희 감독 “스캔들, 잘 알고 지내던 기자가…”

    배우 문숙·이만희 감독 “스캔들, 잘 알고 지내던 기자가…” 배우 문숙이 故 이만희 감독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영화 ‘삼포가는 길’ 여주인공 문숙이 출연했다. 문숙은 1974년 故이만희 감독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로 스타덤에 올랐다. 문숙은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해 영화계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문숙은 스물세 살 연상 이혼남인 이만희 감독과 사랑에 빠져 비밀 결혼식까지 올렸다. 그러나 이만희 감독은 문숙과 사귄지 1년 만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문숙은 미국으로 떠나 화가 활동을 했다. 현재 문숙은 하와이에 거주하며 명상과 치유 활동에 힘쓰는 중이다. 문숙은 잡지에 스캔들이 보도 됐던 상황을 떠올리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잡지를) 가방에 넣고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문숙은 “파파라치 소행이었냐”는 질문에 “그때는 파파라치가 없었다. 내 사진과 (이만희) 감독님 사진이 따로 났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스캔들 난 기자가 사실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혹시 잘못 될까봐 움켜 쥐고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문숙은 “그 기자가 유명한 분이었다. 이만희 감독을 되게 존경했다. 그래서 혹시 잘 못 될까봐 터뜨리지 않고 잡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럴 기미는 전혀 안 보이고 결혼까지 하니 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문숙은 이만희 감독과 비밀 결혼식에 대해 “우리끼리 결혼을 했다”며 “절에서 식을 올렸고, 반지를 주며 예를 갖춰 주셨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배우 문숙 이만희 감독 러브스토리 왠지 짠하다”, “배우 문숙 이만희 감독 러브스토리 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 “배우 문숙 이만희 감독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문숙, 이만희 감독과 스캔들 고백…“모두 개똥이다” 외쳐 당황하기도

    배우 문숙, 이만희 감독과 스캔들 고백…“모두 개똥이다” 외쳐 당황하기도

    배우 문숙이 故이만희 감독과의 스캔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는 영화배우 문숙이 출연해 故이만희 감독과의 러브 스토리 및 하와이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40년 만에 고국 땅을 찾은 문숙은 故이만희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문숙은 “그 분의 느낌이 남다르더라”며 첫눈에 반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故이만희 감독도 처음 나를 보자마자 ‘이 애다!’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화 촬영장이 어색한 문숙을 세심하게 배려해줬던 故이만희 감독과의 영화관 데이트 에피소드도 전했다. 문숙은 “마장동 삼류 극장에 영화를 자주 보러가던 어느 날 감독님이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한국 영화는 모두 개똥이다’라고 소리쳐 도망가기도 했다”고 말하며 故 이만희 감독과의 데이트를 회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숙·이만희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절에서 비밀결혼식하고…”

    문숙·이만희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절에서 비밀결혼식하고…”

    문숙·이만희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비밀결혼식 올렸다” 배우 문숙이 故 이만희 감독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영화 ‘삼포가는 길’ 여주인공 문숙이 출연했다. 문숙은 1974년 故이만희 감독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로 스타덤에 올랐다. 문숙은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해 영화계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문숙은 스물세 살 연상 이혼남인 이만희 감독과 사랑에 빠져 비밀 결혼식까지 올렸다. 그러나 이만희 감독은 문숙과 사귄지 1년 만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문숙은 미국으로 떠나 화가 활동을 했다. 현재 문숙은 하와이에 거주하며 명상과 치유 활동에 힘쓰는 중이다. 문숙은 잡지에 스캔들이 보도 됐던 상황을 떠올리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잡지를) 가방에 넣고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문숙은 “파파라치 소행이었냐”는 질문에 “그때는 파파라치가 없었다. 내 사진과 (이만희) 감독님 사진이 따로 났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스캔들 난 기자가 사실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혹시 잘못 될까봐 움켜 쥐고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문숙은 “그 기자가 유명한 분이었다. 이만희 감독을 되게 존경했다. 그래서 혹시 잘 못 될까봐 터뜨리지 않고 잡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럴 기미는 전혀 안 보이고 결혼까지 하니 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문숙은 이만희 감독과 비밀 결혼식에 대해 “우리끼리 결혼을 했다”며 “절에서 식을 올렸고, 반지를 주며 예를 갖춰 주셨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문숙 이만희 감독 러브스토리 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 “문숙 이만희 감독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문숙 이만희 감독에게 그런 일이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숙, 23살 연상 故이만희 감독 일화 소개… “스캔들 알던 기자가…”

    문숙, 23살 연상 故이만희 감독 일화 소개… “스캔들 알던 기자가…”

    문숙·이만희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비밀결혼식 올렸다” 배우 문숙이 고(故) 이만희 감독과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영화 ‘삼포가는 길’의 여주인공 문숙이 출연했다. 문숙은 1974년 故이만희 감독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로 스타덤에 올랐다. 문숙은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해 영화계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문숙은 스물세 살 연상 이혼남인 이만희 감독과 사랑에 빠져 비밀 결혼식까지 올렸다. 그러나 이만희 감독은 문숙과 사귄지 1년 만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문숙은 미국으로 떠나 화가 활동을 했다. 현재 문숙은 하와이에 거주하며 명상과 치유 활동에 힘쓰는 중이다. 문숙은 잡지에 스캔들이 보도 됐던 상황을 떠올리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잡지를) 가방에 넣고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문숙은 “파파라치 소행이었냐”는 질문에 “그때는 파파라치가 없었다. 내 사진과 (이만희) 감독님 사진이 따로 났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스캔들 난 기자가 사실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혹시 잘못 될까봐 움켜 쥐고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문숙은 “그 기자가 유명한 분이었다. 이만희 감독을 되게 존경했다. 그래서 혹시 잘 못 될까봐 터뜨리지 않고 잡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럴 기미는 전혀 안 보이고 결혼까지 하니 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문숙은 이만희 감독과 비밀 결혼식에 대해 “우리끼리 결혼을 했다”며 “절에서 식을 올렸고, 반지를 주며 예를 갖춰 주셨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문숙 이만희 감독 러브스토리 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 “문숙 이만희 감독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문숙 이만희 감독에게 그런 일이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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