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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 ‘하와이언 바캉스룩’ 설리, 원피스+스니커즈로 청순·섹시미 발산

    [화보] ‘하와이언 바캉스룩’ 설리, 원피스+스니커즈로 청순·섹시미 발산

    걸그룹 f(x) 설리의 하와이 서머 패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5일 패션 매거진 쎄씨(CeCi)는 f(x) 설리와 하와이에서 촬영한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하와이안 서머 룩’을 컨셉트로, 이엑스알(EXR) 마블 스니커즈를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룩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에스닉한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에 메탈릭하면서도 럭셔리한 감성의 스니커즈를 믹스 앤 매치, 설리의 사랑스럽고 걸리시한 매력이 더욱 부각된 화보는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프엑스 설리 서머 패션 화보, 강렬해진 여인의 향기

    에프엑스 설리 서머 패션 화보, 강렬해진 여인의 향기

    정규 3집 앨범 ‘Red Light’ 발매 후 한국, 대만 등 주간 음반 차트를 석권한 에프엑스의 설리가 하와이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설리는 모델 부럽지 않은 환상적인 비율로 핫서머 룩을 100% 소화해내며 여자들도 부러워할 만큼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클로즈업 컷을 찍을 때,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넋을 잃고 그녀만 바라보는 스태프들릐 눈초리를 느낀 설리가 웃음보를 터트리는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해맑은 웃음, 새하얀 피부, 롱 헤어가 한층 여성스러워져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여실히 다른 느낌의 설리의 하와이 서머 패션 화보는 ‘쎄씨’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120억년 된 은하서 뿌려진 ‘별의 씨앗’ 최초 포착

    120억년 된 은하서 뿌려진 ‘별의 씨앗’ 최초 포착

    항성, 성간 물질, 암흑 물질 등이 중력으로 한데 묶여 이뤄지는 거대 천체집단을 일컫는 은하(銀河)의 초기 형성 과정을 품고 있는 ‘별의 씨앗’이 다국적 천문연구팀에 의해 포착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과학전문매체 ‘Phys.org’는 하와이 대학·스윈번 공과대학·캠브리지 대학 공동연구진이 항성 형성 과정에서 중요 역할을 하는 수소가스분자 구름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6.5m 구경 칠레 마젤란 쌍둥이 망원경으로 형성 시간이 약 120억 년으로 추정되는 한 은하천체 주변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항성 형성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는 차가운 수소가스분자 구름 무리를 포착해낼 수 있었다. 연구진이 수소가스분자 구름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해당 은하 주위에 빛을 흡수하는 강렬한 에너지의 활동 은하핵인 퀘이사(Quasar) 흔적을 쫓았기 때문이다. 중심에 블랙홀을 품고 있는 퀘이사는 주로 별을 만들어내는 은하천체에서 관찰된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90여 개에 달하는 젊은 은하단을 관찰해왔고 이번에 처음 수소가스분자 구름의 모습을 잡아낼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50개의 퀘이사 역시 추가로 관측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항성은 이 수소분자구름 속에서 태어난다. 해당 구름은 수소, 헬륨, 중원소로 이뤄져 있고 성간물질 중 비교적 밀도가 높다. 이 구름의 내부 중력이 특정 에너지로 인해 붕괴되기 시작하면서 항성의 초기 형성이 시작되는데 말 그대로 ‘별의 씨앗’과도 같은 존재인 것이다. 하지만 해당 분자구름은 윤곽 형태로만 포착돼 실질적인 항성 형성 과정을 알아보기에는 핵심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연구진은 그 이유를 분자구름의 위치가 은하와 상당히 멀고 퀘이사가 주변 빛을 흡수해 실제 모습을 보기 어렵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이와 관련해 하와이 대학 마노아 캠퍼스 레지나 조젠슨 박사는 “형태는 정밀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 가스구름 흔적이 별의 형성과정을 추정할 수 있는 상당한 잠재성을 품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온라인 판에 게재될 예정이다. 사진=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과가 ‘기적의 과일’로 불리는 이유 4가지

    사과가 ‘기적의 과일’로 불리는 이유 4가지

    탐스러운 붉은 색 껍질에 아삭하고 달콤한 과육이 풍미를 자극하는 과일 ‘사과’는 날로 먹는 경우도 많지만 유럽에서는 이를 튀기거나 즙을 내 젤리, 스튜, 고기요리에 곁들이는 등 폭 넓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사과에는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C가 풍부해 동맥경화 예방, 폐질환 예방 등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사과는 ‘기적의 과일’이라는 보기 드문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생각보다 깊숙이 알고 있지 못한 ‘사과’의 영양학적 장점 4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사과의 장점-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공인> 1. 피부미용+피로회복 사과 속에는 다량의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그중 절반이상이 사과껍질에 있기에 이를 적절히 섭취해주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그리고 노화방지에 있어서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사과에는 식이섬유와 칼륨도 풍부해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키면서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2. 심장보호 사과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상승을 막아줘 죽상 동맥 경화증과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난 2011년 플로리다 주립 대학 영양 의학과 연구에 따르면, 6개월 동안 매일 말린 사과 75g을 먹은 여성은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23% 감소됐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4%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3. 뇌졸중 예방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페놀산은 체내 유해산소를 억제해 뇌졸중 발병을 예방한다. 또한 함께 들어있는 황색 플라보노이드인 퀘세틴은 담배연기 등으로 폐가 망가지는 것을 보호해준다. 4. 항암 작용 최근 미국 암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과 속 항산화물질 함량은 과일 중에서도 특히 높은 편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해줄 경우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하와이의 한 의학연구 통계를 보면 사과를 정기적으로 먹어준 사람은 폐암 발병 위험이 5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소용돌이 치는 ‘너구리’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소용돌이 치는 ‘너구리’

    8호 태풍 너구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사진이 화제다. ISS의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만이 5일 북상 중인 태풍 너구리의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소용돌이 치는 구름을 “시야 가득 퍼져 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태풍 너구리의 모습은 ISS가 위치한 고도 약 400km 상공에서 촬영한 것이다. 미국 하와이에 있는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에 따르면 8호 태풍 너구리는 8일까지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72m(시속 260km),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88m(시속 317km)까지 발달해 최고등급인 제5등급(카테고리 5)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국내 제주도에 있는 국가태풍센터는 오는 8일 태풍 너구리의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54m(시속 194km)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인 제주와 남해안의 경우 7일 낮부터 태풍 해역에서 밀려온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덮칠 수 있다. 너구리 경로는 일본 오키나와까지 올라올 8일부터 초속 16m의 강풍과 4m의 파도가 치며 최대 고비는 다음 날인 9일로 알려졌다. 태풍이 제주 서귀포 남동쪽 220km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해안은 최대 9m의 파도가 몰아치고 간접영향권인 남부지방에도 비바람이 몰아칠 우려가 있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우리나라에 가장 근접하는 시기가 8일 오후부터 10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한반도 영향 태풍이 접근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의 간접 영향이 시작되는 8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풍은 일반적으로 동쪽이 서쪽보다 바람이 강하므로 국내보다는 일본쪽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트위터(https://twitter.com/astro_reid/status/485554769407115265/photo/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들린 선방’ 코스타리카 키퍼 나바스, “모델 아내 자랑할만 하네”

    ‘신들린 선방’ 코스타리카 키퍼 나바스, “모델 아내 자랑할만 하네”

    코스타리카 키퍼 케일러 나바스(28)가 6일 새벽(한국시간) ‘신들린 선방’을 보여줘 화제가 되자 나바스의 아내마저 주목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가십사이트 ‘겟모어스포츠’는 최근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아내 또는 여자 친구를 대상으로 ‘섹시 랭킹’을 공개했다. 나바스의 부인 안드레아 살라스는 ‘섹시 랭킹’ 4위를 차지했다. 안드레아 살라스는 코스타리카 출신으로 2006년 미스 하와이에 선발되는 등 모델 활동을 이어왔다. 나바스와 살라스는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앞서 나바스는 이날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의 8강전에서 총 20개의 슈팅과 함께 8개의 유효 슈팅을 퍼부은 네덜란드의 공세를 모두 막아냈다. 네덜란드는 나바스의 신들린 선방에 연장전까지 진행된 120여 분간의 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코스타리카는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나바스는 경기 종료 후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정한 MOM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봉길함 위력 “연료 재충전 없이 하와이까지 왕복” 사거리 1000km 순항미사일 탑재

    윤봉길함 위력 “연료 재충전 없이 하와이까지 왕복” 사거리 1000km 순항미사일 탑재

    윤봉길함 위력 “연료 재충전 없이 하와이까지 왕복” 사거리 1000km 순항미사일 탑재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214급(1800t급) 잠수함인 ‘윤봉길함’이 3일 진수됐다. 해군은 이날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1800t급인 윤봉길함은 1번 손원일함, 2번 정지함, 3번 안중근함, 4번 김좌진함에 이은 5번째 214급 잠수함이다. 진수식에는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군 및 현대중공업 관계자와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씨 등이 참석했다. 윤봉길함은 대함전, 대잠전, 공격기뢰 부설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해 수중 유도탄 기지로 불린다. 해군은 이들 잠수함에는 사거리 500~1000㎞ 순항미사일인 ‘해성Ⅲ’을, 수상함에는 사거리 1000∼1500㎞ 순항미사일인 ‘해성Ⅱ’를 각각 장착하고 있다. 이 순항미사일은 고도의 은밀성을 바탕으로 적의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윤봉길함의 최고 속력은 20노트(37㎞)로 미국 하와이까지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고 왕복 항해할 수 있다. 특히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탑재해 수면에 올라오지 않고 2주간 수중에서 작전할 수 있다. 해군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고양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윤 의사는 1932년 4월29일 일왕(日王)의 생일을 맞아 일본군이 상하이 점령 전승경축식을 상해 홍커우(虹口)공원에서 거행하자 의거를 감행, 일본의 수뇌부를 폭사시켰다. 의거 직후 현장에서 체포된 윤 의사는 상하이 일본 헌병대에서 가혹한 고문과 신문을 받은 끝에 사형을 선고받았고 그해 12월19일 순국했다. 윤봉길함은 인수평가 기간을 거쳐 내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돼 9개월여간의 전력화 과정을 마친 후 2016년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일부터 안동서 세계 인문가치포럼

    국내외 저명 인문학자 120여명이 대거 참석하는 인문학의 향연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경북 안동에서 펼쳐진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안동대, 유교랜드에서 ‘제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 세계 속의 유교적 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는 공무원과 주민 등 총 70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중국 유학의 재건을 추구하는 ‘니산(尼山)포럼’의 쉬 지아루 의장, 앨빈 토플러와 함께 미래학 연구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미국 하와이 대학 짐 데이터 교수가 주제 강연에 나설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윤봉길함 진수, 국산 순항미사일 최초 장착 “가공할 위력은?”

    윤봉길함 진수, 국산 순항미사일 최초 장착 “가공할 위력은?”

    윤봉길함 진수, 국산 순항미사일 최초 장착 “가공할 위력은?”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214급(1800t급) 잠수함인 ‘윤봉길함’이 3일 진수됐다. 해군은 이날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1800t급인 윤봉길함은 1번 손원일함, 2번 정지함, 3번 안중근함, 4번 김좌진함에 이은 5번째 214급 잠수함이다. 진수식에는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군 및 현대중공업 관계자와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씨 등이 참석했다. 윤봉길함은 대함전, 대잠전, 공격기뢰 부설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해 수중 유도탄 기지로 불린다. 해군은 이들 잠수함에는 사거리 500∼1천㎞ 순항미사일인 ‘해성Ⅲ’을, 수상함에는 사거리 1천∼1천500㎞ 순항미사일인 ‘해성Ⅱ’를 각각 장착하고 있다. 이 순항미사일은 고도의 은밀성을 바탕으로 적의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윤봉길함의 최고 속력은 20노트(37㎞)로 미국 하와이까지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고 왕복 항해할 수 있다. 특히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탑재해 수면에 올라오지 않고 2주간 수중에서 작전할 수 있다. 해군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고양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윤 의사는 1932년 4월29일 일왕(日王)의 생일을 맞아 일본군이 상하이 점령 전승경축식을 상해 홍커우(虹口)공원에서 거행하자 의거를 감행, 일본의 수뇌부를 폭사시켰다. 의거 직후 현장에서 체포된 윤 의사는 상하이 일본 헌병대에서 가혹한 고문과 신문을 받은 끝에 사형을 선고받았고 그해 12월19일 순국했다. 윤봉길함은 인수평가 기간을 거쳐 내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돼 9개월여간의 전력화 과정을 마친 후 2016년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봉길함 진수 “사거리 1000km 순항미사일 탑재” 북한 전역 공격 가능

    윤봉길함 진수 “사거리 1000km 순항미사일 탑재” 북한 전역 공격 가능

    윤봉길함 진수 “사거리 1000km 순항미사일 탑재” 북한 전역 공격 가능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214급(1800t급) 잠수함인 ‘윤봉길함’이 3일 진수됐다. 해군은 이날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1800t급인 윤봉길함은 1번 손원일함, 2번 정지함, 3번 안중근함, 4번 김좌진함에 이은 5번째 214급 잠수함이다. 진수식에는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군 및 현대중공업 관계자와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씨 등이 참석했다. 윤봉길함은 대함전, 대잠전, 공격기뢰 부설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해 수중 유도탄 기지로 불린다. 해군은 이들 잠수함에는 사거리 500~1000㎞ 순항미사일인 ‘해성Ⅲ’을, 수상함에는 사거리 1000∼1500㎞ 순항미사일인 ‘해성Ⅱ’를 각각 장착하고 있다. 이 순항미사일은 고도의 은밀성을 바탕으로 적의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윤봉길함의 최고 속력은 20노트(37㎞)로 미국 하와이까지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고 왕복 항해할 수 있다. 특히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탑재해 수면에 올라오지 않고 2주간 수중에서 작전할 수 있다. 해군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고양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윤 의사는 1932년 4월29일 일왕(日王)의 생일을 맞아 일본군이 상하이 점령 전승경축식을 상해 홍커우(虹口)공원에서 거행하자 의거를 감행, 일본의 수뇌부를 폭사시켰다. 의거 직후 현장에서 체포된 윤 의사는 상하이 일본 헌병대에서 가혹한 고문과 신문을 받은 끝에 사형을 선고받았고 그해 12월19일 순국했다. 윤봉길함은 인수평가 기간을 거쳐 내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돼 9개월여간의 전력화 과정을 마친 후 2016년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집단자위권 용인 ‘들러리’ 비판도

    日 집단자위권 용인 ‘들러리’ 비판도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합참의장이 환태평양 합동군사훈련(림팩)을 계기로 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만났다. 군 당국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하지만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용인과 맞물려 미국 주도하에 3국 공조를 다진 계기로 평가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우리 군이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용인하는 군사 이벤트에 들러리를 섰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최윤희 합참의장과 이와사키 시게루 일본 통합막료장,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포함한 지역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해 논의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3국이 긴밀히 공조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군 당국은 매년 3국 국방장관 회의를 개최했지만 작전을 주관하는 합참의장끼리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3국이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에는 무엇보다 국방예산을 삭감하면서도 동맹국에 일부 역할을 전가해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고자 하는 미국의 전략이 반영됐다. 여기에 집단적 자위권 허용 등 군사력 확대를 노리는 일본의 노림수가 맞아떨어졌다. 미국 측은 이 회의의 정례화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우리 군이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용인에 들러리를 선 게 아니냐는 지적을 의식해 이날 “최 의장은 회의에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한반도 작전구역 내에서는 우리 정부 허가 없이 행사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회의를 정례화하려면 역사 인식에 대한 일본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종건 연세대 정외과 교수는 “전쟁을 할 수 있는 ‘정상적 군대’로 격상된 일본군의 수뇌부가 이제 한·미 합참의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효과”라면서 “정부가 한·미 동맹의 중요성 때문에 미국이 의도한 한·미·일 삼각 군사 협력 체제로 끌려가는 모양새”라고 했다.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은 “한국과 일본이 결국 준동맹 관계까지 격상되는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가희, 애프터스쿨 前멤버 베카 근황 공개 “드디어 만났다”

    가희, 애프터스쿨 前멤버 베카 근황 공개 “드디어 만났다”

    가희가 애프터스쿨에서 함께 활동했던 베카의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 드디어 만났다. 영원히 사랑해(My love. Finally we met. Love you forev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깨동무를 하며 나란히 서있는 두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베카는 지난 2011년 7월 학업을 이유로 애프터스쿨을 탈퇴해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으며 가희 역시 2012년 6월 애프터 스쿨을 졸업해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봉길함 가공할 위력 “연료 재충전 없이 하와이까지 왕복” 사거리 1000km 국산 순항미사일 탑재

    윤봉길함 가공할 위력 “연료 재충전 없이 하와이까지 왕복” 사거리 1000km 국산 순항미사일 탑재

    윤봉길함 가공할 위력 “연료 재충전 없이 하와이까지 왕복” 사거리 1000km 국산 순항미사일 탑재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214급(1800t급) 잠수함인 ‘윤봉길함’이 3일 진수됐다. 해군은 이날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윤봉길함 진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1800t급인 윤봉길함은 1번 손원일함, 2번 정지함, 3번 안중근함, 4번 김좌진함에 이은 5번째 214급 잠수함이다. 진수식에는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군 및 현대중공업 관계자와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씨 등이 참석했다. 윤봉길함은 대함전, 대잠전, 공격기뢰 부설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해 수중 유도탄 기지로 불린다. 해군은 이들 잠수함에는 사거리 500~1000㎞ 순항미사일인 ‘해성Ⅲ’을, 수상함에는 사거리 1000∼1500㎞ 순항미사일인 ‘해성Ⅱ’를 각각 장착하고 있다. 이 순항미사일은 고도의 은밀성을 바탕으로 적의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윤봉길함의 최고 속력은 20노트(37㎞)로 미국 하와이까지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고 왕복 항해할 수 있다. 특히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탑재해 수면에 올라오지 않고 2주간 수중에서 작전할 수 있다. 해군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고양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윤 의사는 1932년 4월29일 일왕(日王)의 생일을 맞아 일본군이 상하이 점령 전승경축식을 상해 홍커우(虹口)공원에서 거행하자 의거를 감행, 일본의 수뇌부를 폭사시켰다. 의거 직후 현장에서 체포된 윤 의사는 상하이 일본 헌병대에서 가혹한 고문과 신문을 받은 끝에 사형을 선고받았고 그해 12월19일 순국했다. 윤봉길함은 인수평가 기간을 거쳐 내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돼 9개월여간의 전력화 과정을 마친 후 2016년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 식인종? 小은하 삼키는 ‘우산 은하’ 포착

    우주 식인종? 小은하 삼키는 ‘우산 은하’ 포착

    작은 은하들을 삼키며 스스로의 몸집을 키워나가는 ‘우산 은하’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우주과학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호주 천문 관측소(Australian Astronomical Observatory) 연구진이 포착한 ‘우산 은하’의 상세한 이미지를 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최근 호주 천문 관측 연구팀이 미국 하와이에 있는 수바루 광학적외선망원경과 켁 반사망원경을 이용해 사자자리와 처녀자리 근처에 위치해 있는 거대 나선은하인 ‘NGC 4651’의 움직임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지구에서 약 6,2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이 은하는 중심에 긴 막대가 있고 항성무리가 사방으로 넓게 퍼져있는 모습이 파라솔을 연상시키는데 이에 ‘NGC 4651’이라는 정식명칭보다는 ‘우산 은하’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최첨단 적외선 전파추적 기술을 이용해 은하가 내뿜는 가스 잔재의 흔적을 되짚는 방식으로 ‘우산 은하’의 움직임을 포착해냈다. 흥미롭게도 이 은하는 다른 소규모 형태의 은하들을 흡수하며 크기를 키워나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주 천문 관측소 캐롤라인 포스터 연구원은 “우리는 새로운 천문관측기술을 활용해 은하의 움직임을 보다 세밀히 추적할 수 있었다”며 “이 우산은하는 다른 작은 은하를 자신의 일부분으로 합병시키면서 성장하고 있다. 이는 은하들이 생존해나가는 여러 방식 중 하나를 보여주는 중요한 발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사진=R. J. GaBany/Subaru Telescope Blackbird Ob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한·미·일 합참의장 첫 회동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합참의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북한 핵과 미사일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이는 미국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궁극적으로 한·미·일 3국의 군사협력 틀을 강화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오는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앞두고 한·중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려는 우리 정부에 적잖이 부담이 되고,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허용하는 상황에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30일 “최윤희 합참의장과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 이와사키 시게루 일본 통합막료장(합참의장 격)이 1일(한국시간 2일 오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림팩 연합해상훈련을 계기로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공조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현실적 위협으로 다가왔을 때 군사정찰 위성 정보 등 공유해야 할 부분이 있어 이를 논의하는 자리”라면서 “그러나 한·미·일 군사정보보호 양해각서(MOU) 같은 정책 사안을 협의하는 자리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군 당국은 이번 회의 이후 한·미·일 3국이 참여하는 인도적 목적의 수색구조훈련(SAREX)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미·중 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미·일 3국의 군사회담과 공동훈련은 국방비 부담을 줄이면서 동맹국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고자 하는 미국의 세계전략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미사일 방어(MD)의 핵심요격체계인 사드(THAAD)의 한국 배치를 추진하고 있고 중국은 이를 위협으로 인식한다. 게다가 일본은 고노 담화 검증 결과 발표 등 과거사 도발을 계속하고 있고 전쟁을 수행할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헌법해석 변경을 앞두고 있다. 군 당국은 이에 따라 회담 일정을 연기할 것을 여러 차례 제의했지만 미국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의 방한은 미·중 사이에 낀 우리 정부의 딜레마를 간파하고 우리 정부와의 정치안보 협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중국은 우리 정부에 자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미국이 이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종대 디펜스 21플러스 편집장은 “북한 핵에 대한 대응이라지만 이 회의가 정례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결국 3국의 군사협력 확대 수순”이라면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임박한 현 시점에서 중국은 이 회의를 자국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해 정부의 한·중 관계 강화 노력이 자칫 허사가 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축구 스타 호날두 연인, ‘상의 비키니 없은 상태에서 스탭들이 모래를 묻혀도...”

    축구 스타 호날두 연인, ‘상의 비키니 없은 상태에서 스탭들이 모래를 묻혀도...”

    러시아 출신의 톱모델이자 축구 슈퍼 스타 호날두의 약혼녀인 이리나 샤크(26)의 화보 촬영 현상이 공개됐다. 공식적인 화보에는 나오지 않을 사진들이다. 한마디로 모델들의 화보 촬영 뒷얘기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4월 28일 하와이에 있는 한 해변에서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를 위한 비키니 화보를 찍었다. 샤크는 SI의 전속 모델이다.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뽐냈다. 비키니 상의를 과감하게 벗은 채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반나체 상태에서 촬영이 끝나자 남자 스탭이 큰 타올을 가져가 이리나 샤크를 가려줬다. 이후 이리나 샤크는 타올을 몸에 두르고 물 밖으로 나왔다. 사진 중에는 남성과 여성 스태프들이 이리나 샤크의 온 몸의 모래를 묻혀주는 장면도 들어 있다. 모래 묻은 사진을 찍기 위한 듯하다. 이리나 샤크는 19세 때 모델로 데뷔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뒤 연인으로 발전, 2011년 약혼식을 가졌다. 호날두가 속해있는 포르투갈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에서 탈락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분실 ‘유엔군 초전비 동판’ 51년만에 제자리로

    분실 ‘유엔군 초전비 동판’ 51년만에 제자리로

    6·25전쟁 유엔군 첫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경기 오산시 죽미령 고개에 설치한 동판이 분실된 지 51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온다. 1953년 미24사단에 의해 가로 77㎝·세로 55㎝·무게 20㎏짜리 2개로 제작된 초전비 동판엔 ‘1950년 7월 5일 미24 보병사단 소속 406의 장병이 미합중국 군대와 공산 군대 사이에 최초의 전투가 있었노라’는 내용이 각각 영문과 한글로 적혀 있다. 당시 미24사단 스미스 부대 소속 540명이 죽미령에서 북한군과 전투를 벌여 181명이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혔다. 이 전투는 16개국에서 파병을, 4개국에서 의료진을 보내오고 한국군과 유엔 연합군의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벌어 줬다. 동판은 1963년 도난당한 뒤 1964년 정부가 되찾아 미8군에 전달했으나 또 분실됐다가 지갑종(87)씨가 1977년 미국 하와이 골동품점에서 500달러에 사들여 1978년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한 미25사단의 도움을 받아 들여온 뒤 보관해 왔다. 지씨는 동판을 다음달 3일 ‘64주년 유엔군 초전 기념식’에서 경기 오산시에 기증하기로 했다. 미국 군정청 문관, 로이터통신 종군기자, 한국전쟁박물관건립추진위원장, 11·12대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유엔한국참전국협회장을 맡고 있는 지씨는 지난해 ‘김일성 자동차’를 기증하는 등 6·25전쟁 관련 유품보존에 힘쓰고 있다. 오산시는 외삼미동 640 유엔군 초전기념관 인근 49만 587㎡ 부지에 스미스 참전부대원 540명을 기리는 소나무 540그루를 기념수로 심고 참전자 이름과 계급 등을 알리는 명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진에어, 하와이도 간다

    진에어, 하와이도 간다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장거리 노선에 진출한다. 내년까지 총 9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진에어는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취항 6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어 유럽과 미주지역까지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중대형기 B777-200ER 3대를 추가로 들여올 것이라고 말했다. 중대형 항공기 도입은 국내 LCC 업계 최초다. 마원 진에어 대표는 “현재 국내 LCC 시장은 포화상태인 데다 외국계 LCC도 계속 등장하는 등 어려움이 있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가 장거리 첫 노선지로 가장 유력하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장기적으로 호주나 미국 로스앤젤레스(LA)까지 운항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B777-200ER 3대 가운데 1대는 오는 12월 들어온다. 장거리보다 일단 인천~괌, 인천~홍콩 노선에 먼저 투입해 운항 노하우를 쌓는다. 정훈식 운영본부장은 “장거리 노선 운항을 위한 조종사와 승무원들의 교육 기간이 적어도 6개월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안전 운항을 위해서 B777-200ER을 바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777-200ER의 좌석 규모는 기존보다 확장된 393석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38석가량은 이코노미 플러스존(가칭)으로 꾸며, 기존 이코노미보다 넓은 대신 비싼 운임을 받을 계획이다. 기존 좌석 간의 거리가 30~31인치라면 이코노미 플러스존은 이보다 6인치가량 넓다. 이 외에도 기내에서 승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영화와 음악을 유료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진에어는 중장거리 노선 진출 외에도 올해 하반기 국제선 신규 취항과 운항횟수 확대 등으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현재 11대의 B737-800 항공기를 운영 중인 진에어는 내년까지 같은 기종의 비행기 6대도 추가 도입한다. B777-200ER 3대까지 합치면 보유 항공기는 모두 20대로 늘어난다. 또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운수권을 받은 제주~시안, 제주~취엔저우 등 2개 중국 노선을 10월부터 주 2차례씩 신규 운항하는 등 정기노선을 16개로 확대한다. 마 대표는 “국내 LCC 최초의 중·대형기 도입으로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하고 국내외 LCC 경쟁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점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포토] 하와이 간 수지 ‘청순·섹시’ 두 매력 보여…성숙미 물씬

    [포토] 하와이 간 수지 ‘청순·섹시’ 두 매력 보여…성숙미 물씬

    하와이 간 수지 ‘청순·섹시’ 두 매력 보여…성숙미 물씬 수지가 주얼리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도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공개된 수지 까르띠에 주얼리 화보에서 수지는 새하얀 컬러의 슬리브리스로 청순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평소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는 상반된 섹시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수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와 새하얀 피부가 그려낸 청초한 이미지에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팔찌, 목걸이 등 주얼리로 포인트를 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지와 함께한 까르띠에(Cartier) 주얼리는 까르띠에 대표 아이콘인 ‘러브 (LOVE) 컬렉션과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컬렉션이다. 수지 까르띠에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에버랜드·서울랜드 ‘워터 페스티벌’ 에버랜드는 20일~8월 31일 ‘썸머 스플래쉬’를 진행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스플래쉬 퍼레이드’는 6대의 플로트와 총 40개의 워터캐논(물대포)이 동원돼 사방으로 총 84t의 물줄기를 뿜어낸다. 하루 3회 퍼레이드에서 분사되는 물의 양만 252t에 달한다. 야간 즐길거리도 대폭 강화했다. 대형 신전 건물 외벽에 3D 입체영상을 구현한 ‘아틀란티스 어드벤처’, 멀티미디어 불꽃쇼 ‘박칼린의 주크박스 시즌2’ 등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서울랜드는 28일~8월 24일 대표 여름축제인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고객이 참여하는 팀 대항 물총대결 ‘썸머파이트’와 물총싸움의 최강자를 가리는 ‘버블파이터’, 야간조명쇼, 야간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축제 기간엔 야간에도 문을 연다. 7월 12일까지는 평일·일요일 밤 9시, 토요일은 밤 10시까지다. 이후 축제 종료 시까지 매일 밤 10시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곤지암 화담숲 매일 밤 반딧불이 이벤트 곤지암 화담숲은 20~29일 매일 밤 9~11시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2014 곤지암 반딧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부터 홈페이지(www.konjiamresort.co.kr)와 전화(031-8026-6666)로 매일 700명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참가비는 화담숲 입장료와 별도로 성인·청소년 3000원, 초등학생 이하 2000원이다. 곤지암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자연생태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해 조성한 숲이다. 국내 최대의 이끼원, 반딧불이원 등 18개 주제원으로 구성됐다. 롯데JTB ‘레이디스 홀리데이’ 론칭 롯데제이티비가 새 여행 브랜드 ‘레이디스 홀리데이’를 선보였다. ‘여성이 만드는 여성을 위한 여행’이 콘셉트다. 전문 디자이너가 개인별로 맞춤 여행을 디자인해 준다. 첫 번째 싱가포르에 이어 하와이, 파리 등 상품이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레이디스 홀리데이 구매자에겐 롯데면세점 VIP골드카드 교환권,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등이 제공된다. (02)3782-3059. 이스라엘 관광청 페북 깜짝 이벤트 이스라엘 관광청은 오는 22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goisrael.kr)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던킨도너츠 세트 등 상품을 준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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