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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저녁식사 먹어보는 미국 아이들 반응

    세계 저녁식사 먹어보는 미국 아이들 반응

    미국 아이들이 세계의 저녁식사를 맛보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15년 10월 7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유튜브 채널 ‘와치 컷’(Watch Cut)이 게재한 ‘세계 저녁식사를 맛보는 미국 아이들’(American Kids Try Dinners from Around the World)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4분 30초가량의 영상에는 하와이의 바나나 또는 파인애플을 으깨어 코코넛 크림을 혼합한 걸쭉한 죽 포이(Poi), 콜롬비아의 포크 벨리(Pork belly), 소금에 절인 양배추를 락트산세균으로 발효한 러시아의 사워크라우트(sauerkraut), 이스라엘의 송아지 요리 슈니첼(schnitzel) 등 세계 곳곳의 음식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처음 접하는 음식들을 먹으며 각각의 음식 재료에 대해 호기심을 갖거나 어떤 나라의 음식인지 궁금해한다. 한편 2015년 10월 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669만 8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Watch Cu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7만 3000년전 약 250m 높이 ‘메가 쓰나미’ 있었다

    7만 3000년전 약 250m 높이 ‘메가 쓰나미’ 있었다

    재난 영화 속에서 등장할 법한 고층빌딩 높이 만한 쓰나미가 오래전 일어났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콜롬비아 대학 연구팀은 약 7만 3000년 전 아프리카 대륙 서쪽에 위치한 포고섬의 화산폭발로 약 250m 높이의 '메가 쓰나미'가 일어났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의 시작은 포고섬에서 약 34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티아고섬에서 발견된 거대 바위가 그 배경이 됐다. 지난 2007년 과학자들은 산티아고섬 고원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무려 770t의 거대한 바위를 발견했다. 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된 것은 이 바위가 바닷가 절벽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사실 때문이다. 특히나 이 바위는 섬을 기준으로 하면 무려 600m나 높은 곳에 놓여있었다. 이같은 이유로 연구팀은 신의 장난이 아니라면 그 범인으로 '쓰나미'를 지목해왔다. 이번 콜롬비아 대학 연구팀은 방사선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이 바위가 7만 3000년 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노출됐다는 사실과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쓰나미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리카르도 라말호 박사는 "당시 인근 화산섬에서 화산폭발이 일어났고 그 여파로 거대한 규모의 쓰나미가 일었다" 면서 "바위를 섬 고원지대에 올릴 만한 수준을 계산한 결과 쓰나미의 높이가 무려 243m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충격적인 것은 7만년 전의 대사건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점.  라말호 박사는 "오늘날 이같은 메가 쓰나미가 일어난다면 정말 종말론적인 사건이 될 것" 이라면서 "아프리카 화산제도인 카나리아섬과 하와이 등도 다시 이같은 대사건을 벌일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군"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리키 김과 태남매의 마지막 하와이 여행기가 방송된다. 아빠 리키 김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하와이 민속촌을 방문하게 된 태남매는 다소 낯선 모습의 원주민과 함께 하와이 원시생활 탐방에 나섰다. 아들 태오는 원주민의 ‘불 실력’에 감탄하며 곧바로 직접 불 피우기에 도전하고 맨손으로 나무를 타는 등 실력을 선보인다. 한편 임효성·유수영의 딸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가 낚시터를 찾으며 남다른 해산물 사랑이 그려진다. 한창 ‘먹방’에 물오른 라둥이는 낚싯대에 고기가 한 마리씩 낚일 때마다 입맛을 다시고 환호성을 내지르며 남다른 식욕을 자랑한다. ■TOP밴드 3(KBS 2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TOP밴드가 새롭게 돌아왔다. 2012년 시즌2 이후 3년 만에 화려하게 다시 돌아온 TOP밴드는 록부터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밴드 음악을 통해 대중과 함께한다. 과연 지난 시즌 밴드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총상금 1억원을 놓고 벌이는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처용 2(OCN 일요일 밤 11시) 안개꽃 한 다발을 손에 든 하얀 원피스의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된 ‘밀실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과 여고생 귀신 한나영은 피해자의 시체 주변을 떠도는 검은 기운을 느낀다. 한편 현장을 본 분석관 정하윤은 15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음에도 미제로 남겨졌던 17년 전 연쇄살인 사건을 떠올리는데….
  • “못생겨서 미안” 초희귀 심해상어, 스코틀랜드서 발견

    “못생겨서 미안” 초희귀 심해상어, 스코틀랜드서 발견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로 정평이 나 있는 ‘블롭피쉬’만큼 찌그러진 얼굴을 지닌 희귀 상어가 최근 스코틀랜드 바다에서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해양 생물학자들이 아우터헤브리디스제도 바라섬 인근에서 못생긴 상어 한 마리를 포획해냈다. ‘폴스캣 상어’(학명 Psuedotrakias microdon)라는 이름을 지닌 이 상어는 수심 1400m의 깊은 수심에 사는 심해 상어로, 스코틀랜드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 발견이다. 전체적으로 검은 회갈색 몸을 지니고 있으며 3m까지 자라는 이 상어는 길고 좁은 눈과 크고 육중한 몸을 갖고 있으며 해저를 따라 느리게 헤엄친다. 또 큰 입과 달리 작은 이빨이 촘촘하게 나 있어 작은 어류나 무척추동물, 사체 등을 먹어 바다의 청소부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상어는 스코틀랜드 외에도 캐나다, 브라질,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하와이, 일본 등 해역에 서식하지만, 좀처럼 수면 쪽으로 올라올 일이 없어 발견조차 어렵다고 한다. 이번에 발견된 폴스캣 상어는 몸길이 2m, 몸무게 60kg 정도로 측정됐으며, 인식표를 단 직후 바다로 되돌려 보내졌다. 이번 포획은 스코틀랜드 바다에 서식하는 상어의 다양성을 조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해양조직 ‘마린 스코틀랜드’의 프랜시스 니트 박사는 “이 상어가 배 위로 인양됐을 때 꽤 놀랐다”면서 “지난 10년간 조사하면서 이런 상어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크고 흐물흐물한 생김새가 흥미롭다”면서 “마치 버려진 소파와 같이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폴스캣 상어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에서 ‘절멸위기종’(Threatened Species)으로 분류돼 있다. 사진=스코티시 샤크 태깅 프로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악동’ 메타월드피스 레이커스 복귀, 착해졌을까

    ‘악동’ 메타월드피스 레이커스 복귀, 착해졌을까

     ‘코트의 악동’ 메타월드피스(사진·35·옛 이름 론 아테스트)가 미프로농구 LA 레이커스에 1년 비(非)보장 계약을 맺고 합류할 것 같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이 사실을 가장 먼저 보도한 야후! 스포츠는 월드피스가 다음 주 하와이에서 문을 여는 레이커스의 훈련 캠프에 합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그가 이번 시즌 백업 스몰 포워드 역할을 맡아 젊은 선수들이 많은 레이커스의 라커룸을 이끄는 베테랑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드피스는 레이커스의 정규시즌 로스터보다 4명 늘어난 훈련 캠프 로스터(20명) 중 19번째 선수가 될 예정이다.  월드피스는 시카고 불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새크라멘토 킹스, 휴스턴 로케츠, 레이커스와 뉴욕 닉스에서 15시즌을 보내며 경기당 평균 13.7득점 4.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의 기행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인디애나에서 뛰던 2004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 도중 관중을 폭행해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일. 여러 다른 선수가 연루됐던 이 일은 NBA 역사상 최악의 폭력 사태 중 하나로 기억된다.  레이커스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뛰어 경기당 9.9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09~10시즌 우승을 경험했다. 당시 보스턴 셀틱스와의 파이널 7차전 그의 활약은 우승에 결정적이었다. 2013~14시즌 닉스에서 방출된 이후 중국과 이탈리아 등을 전전했다. 중국 리그에서 뛰기 전 판다프렌즈란 이름으로 바꿔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여름 레이커스 훈련 시설에 꾸준히 나타나며 NBA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구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7번으로 지명된 쥴리우스 랜들이 지난 시즌 다리가 부러져 힘들었을 때 재활을 돕는 등 선배 역할을 해낸 것.  그가 레이커스에서 방출됐던 것은 2012~13시즌을 마친 뒤 구단이 사면조항(amnesty clause)을 이용해서였다. NBA 팀들은 시즌 개막 전까지 선수 한 명을 방출할 권리를 갖는데 그의 연봉은 샐러리 캡에서 제외할 수 있다. 우선은 연봉 총액이 샐러리 캡을 넘지 않은 팀들이 입찰할 권리를 갖고 최소입찰가를 충족하는 구단이 나오면 선수와 협상을 통해 계약을 할 수 있다.  만약 최소입찰가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시하는 구단이 없으면 해당 선수는 완전 자유계약(FA) 선수가 되며 샐러리 캡을 넘긴 팀들도 협상할 권리를 갖는다. 최소입찰가란 사면되는 선수의 계약에 남아있던 연봉 중 계약 마지막 해의 비보장 금액을 뜻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4m 상어 공격당한 남성의 셀프카메라 화제

    4m 상어 공격당한 남성의 셀프카메라 화제

    거대 상어에게 물린 남성의 셀프카메라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0일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 카파아우에서 스피어피싱(spearfish: 작살낚시) 하던 남성이 4m 뱀상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뱀상에게 공격당한 남성은 27세 브랙스톤 로샤(Braxton Rocha)로 노스 코할라(North Kohala) 해안에서 55m 떨어진 우폴루 섬 인근에서 작살낚시를 하던 중 몸길이 4m의 거대 상어에게 다리를 물렸다. 사고 직후 함께 낚시 중이었던 존은 해안가로 헤엄쳐 가 구조요청을 했으며 잠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911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로샤를 구조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로샤가 상어에 왼쪽 다리를 크게 물린 상태임에도 불구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것. 그는 자신이 더 잘 나오게 카메라 렌즈까지 손으로 닦아가며 “상어에 공격당해 지금 병원으로 이송 중”이란 말도 남겼다. 한편 남성을 공격한 뱀상어(Tiger Shark)는 줄무늬가 호랑이 무늬를 닮아 ‘호랑이상어’로도 불리는 상어류 가운데 백상아리와 함께 가장 난폭한 종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P P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복면가왕 상남자, 정체는 임형주 ‘여자? 남자? 성별 구분 안가’ 쇼트트랙 시범 폭소

    복면가왕 상남자, 정체는 임형주 ‘여자? 남자? 성별 구분 안가’ 쇼트트랙 시범 폭소

    복면가왕 상남자 13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10, 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서 12대 가왕에 도전하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상남자 터프가이’의 2라운드 솔로곡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비부인’은 대결곡으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열창, 가사에 걸맞는 고독한 창법을 구사하며 매력적인 가창력은 선보였다. 이와 대결을 펼치는 ‘상남자’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선곡, 깨끗한 미성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탄성을 끌어냈다. 무대가 끝난 뒤 ‘터프가이’는 “과거 쇼트트랙을 했었다”고 말하면서도 어설픈 자세를 시범보여 판정단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상남자의 슬픈 감성이 그대로 전해진 상남자의 무대가 끝난 후 이윤석은 기립해 박수를 끌어냈다. 이어 김현철은 “여자 맞지?”라며 성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고, 김구라는 “남자야”라며 상반된 의견을 제시해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결과 ‘상남자’는 ‘나비부인’을 56-43으로 이기고 가왕후보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편 ‘나비부인’의 정체는 바로 서영은이었다. 복면가왕 상남자, 복면가왕 상남자 복면가왕 상남자, 복면가왕 상남자, 복면가왕 상남자, 복면가왕 상남자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상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라미란? 소냐? “근거는 무엇?”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라미란? 소냐? “근거는 무엇?”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라미란? 소냐? “근거는 무엇?” 복면가왕 연필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하면서 그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일고 있다. 20일 재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10대, 11대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를 꺾고 새로운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필’의 정체에 대해 추측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필’의 마이크 쥐는 모습이 가수 소냐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소냐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재밌네”라는 짤막한 글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체형과 노래 부를 때 한 손을 가슴 위에 올리는 제스쳐 등이 배우 라미란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면가왕 ‘연필’은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해 ‘상남자’ 팝페라가수 임형주를 제치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왕 방어전에서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지만 새로운 도전자인 ‘연필’에 패배했다. 새로운 복면가왕에 오른 ‘연필’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내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지만 솔직히 대기실과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그랬다. 근데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연필 “아파서 화장실 왔다 갔다” 정체는 누구?

    복면가왕 연필 “아파서 화장실 왔다 갔다” 정체는 누구?

    복면가왕 연필 “아파서 화장실 왔다 갔다” 정체는 누구? 복면가왕 연필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하면서 그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일고 있다. 20일 재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10대, 11대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를 꺾고 새로운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필’의 정체에 대해 추측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필’의 마이크 쥐는 모습이 가수 소냐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소냐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재밌네”라는 짤막한 글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체형과 노래 부를 때 한 손을 가슴 위에 올리는 제스쳐 등이 배우 라미란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면가왕 ‘연필’은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해 ‘상남자’ 팝페라가수 임형주를 제치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왕 방어전에서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지만 새로운 도전자인 ‘연필’에 패배했다. 새로운 복면가왕에 오른 ‘연필’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내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지만 솔직히 대기실과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그랬다. 근데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라미란? 소냐? “근거가 무엇인지 보니?” 대박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라미란? 소냐? “근거가 무엇인지 보니?” 대박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라미란? 소냐? “근거가 무엇인지 보니?” 대박 복면가왕 연필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하면서 그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일고 있다. 20일 재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10대, 11대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를 꺾고 새로운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필’의 정체에 대해 추측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필’의 마이크 쥐는 모습이 가수 소냐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소냐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재밌네”라는 짤막한 글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체형과 노래 부를 때 한 손을 가슴 위에 올리는 제스쳐 등이 배우 라미란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면가왕 ‘연필’은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해 ‘상남자’ 팝페라가수 임형주를 제치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왕 방어전에서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지만 새로운 도전자인 ‘연필’에 패배했다. 새로운 복면가왕에 오른 ‘연필’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내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지만 솔직히 대기실과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그랬다. 근데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3년 열애 끝 결혼 ‘오는 10월 2일 비공개결혼’ 에픽하이 모두 품절남된다

    미쓰라진 권다현, 3년 열애 끝 결혼 ‘오는 10월 2일 비공개결혼’ 에픽하이 모두 품절남된다

    미쓰라진 권다현, 3년 열애 끝 결혼 ‘오는 10월 2일 비공개결혼’ 에픽하이 모두 품절남된다 ‘미쓰라진 권다현’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열애 3년 끝에 결혼한다. 18일 에픽하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라진이 권다현과 다음달 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미쓰라진 권다현 10월 결혼 소식을 밝혔다. YG소속사 측은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에픽하이가 오는 10월 18일 하와이 블레이스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두 사람의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게 됐다. 앞서 미쓰라진은 지난 8월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당시 미쓰라진은 “저도 드디어 결혼을 한다”며 “오는 10월 초 결혼한다. 이 소식을 여러분께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쓰라진의 결혼으로 타블로와 투컷 등이 속한 에픽하이는 세 멤버 모두 유부남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10월 2일 비공개로 진행… “신혼여행은 콘서트 마치고”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10월 2일 비공개로 진행… “신혼여행은 콘서트 마치고”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10월 2일 비공개로 진행… “콘서트 마치고 신혼여행 갈 것”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내달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오전 한 매체에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10월 2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에픽하이 콘서트가 끝나는 10월 말 이후로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미쓰라진은 지난달에도 MBC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당시 미쓰라진은 “나도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 올해 10월 초에 결혼을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 시사회장에 손을 잡고 등장,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2년 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내달 18일 하와이 블레이스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3년 열애 결실 ‘오는 10월 2일 비공개 결혼’ 여행사진 보니 달달

    미쓰라진 권다현, 3년 열애 결실 ‘오는 10월 2일 비공개 결혼’ 여행사진 보니 달달

    미쓰라진 권다현, 3년 열애 결실 ‘오는 10월 2일 비공개 결혼’ 여행사진 보니 달달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열애 3년 끝에 결혼한다. 18일 에픽하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라진이 권다현과 다음달 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미쓰라진 권다현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YG소속사 측은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에픽하이가 오는 10월 18일 하와이 블레이스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두 사람의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게 됐다. 앞서 미쓰라진은 지난 8월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김준수, 살짝 오글거리는 포즈

    [포토] 김준수, 살짝 오글거리는 포즈

    다음달 솔로 컴백을 앞 둔 JYJ 김준수의 해외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이번 화보 촬영은 하와이에서 진행됐다. ‘마리끌레르’는 김준수의 남성미와 시크함을 화보에 담았다. 김준수의 붉은색 헤어 스타일은 하와이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빛이나 그의 비주얼을 충분히 돋보이게 했다.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준수는 다음달 앨범 발매 후 아시아 투어를 진행해 국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JYJ 김준수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주민들 혼비백산 ‘불의 고리’ 일본도 쓰나미 경보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주민들 혼비백산 ‘불의 고리’ 일본도 쓰나미 경보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주민들 혼비백산 ‘불의 고리’ 일본도.. 공포 확산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 발생으로 지진 사망자가 현재까지 11명으로 집계됐다. 칠레 정부는 16일 오후 7시54분께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해에서 규모 8.3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5차례나 발생했고, 이중 1차례는 규모 7.0이 넘는 강진으로 파악됐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칠레 8.3 강진 여파로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국가들에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로 보고 곳곳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된 국가는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페루, 태평양 연안 중남미 국가들, 뉴질랜드, 하와이, 일본 등이 포함됐다. ‘불의 고리’란 환태평양 조산대 판과 만나는 주변의 지층판을 연결하여 부르는 이름으로, 전세계 활화산과 휴화산의 75%가 이곳에 몰려있다. 지진의 90%가 이곳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일 칠레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도심에 있던 시민들은 지진이 발생하자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는가 하면 중북부 지역의 해안가에 몰린 시민들도 안전한 곳으로 한꺼번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칠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가 우려되자 곳곳의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차를 타거나 걸어서 고지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현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확산됐다. 칠레 지진 발생 두 시간 만인 오후 9시께 북부 항구도시 코킴보 시 등의 해안에는 2∼4.5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쳐 바닷가에 인접한 시가지 일부에 물이 차오르기도 했다. 칠레 정부는 쓰나미 피해가 발생한 곳을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사진=뉴스 캡처(칠레 8.3 강진,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 “수시간 내 쓰나미 발생 가능성 높다” 일본도 위험

    칠레 8.3 강진, “수시간 내 쓰나미 발생 가능성 높다” 일본도 위험

    칠레 8.3 강진, 페루까지 쓰나미경보 “수시간 내 쓰나미 발생 가능성 높다” 일본도 위험 ‘칠레 8.3 강진, 하와이에 쓰나미 주의보, 페루까지 쓰나미경보’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규모 6.2와 6.4의 여진이 뒤따랐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페루,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안으로 진원의 깊이는 5㎞에 불과하다. 산티아고 시내 건물들이 강하게 흔들려 공포에 질린 주민 수천 명 이상이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이날 지진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10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과 인접국 페루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미국 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일본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 국립재난관리청(ONEMI)은 지진해일(쓰나미)에 대비해 남부 푸에르토아이센부터 북부 아리카까지 3천900㎞에 이르는 해안가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지진 발생 두 시간 만인 9시께 칠레 북부 코킴보 시 해안에 최대 4.5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친 데 이어 주변 해역에서 계속 쓰나미가 몰아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해안 인근 도시 시가지에 물이 차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페루 정부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도 각각 자국 해안에 최대 3m 높이의 파도가 닥칠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해안 저지대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수 시간 내에 칠레, 페루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미국 하와이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칠레 정부는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가 오후 11시쯤 자국 해안을 덮칠 것이라며 해안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한편,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한 칠레는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일본도 쓰나미 경보 ‘불의 고리’ 공포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일본도 쓰나미 경보 ‘불의 고리’ 공포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8.3 강진’ 일본도 쓰나미 경보 ‘불의 고리’ 공포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칠레 8.3 강진’ 칠레 지진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었다. 칠레 정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7시54분께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떨어진 태평양 연해에서 규모 8.3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후에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5차례나 발생했고, 이중 1차례는 규모 7.0이 넘는 강진으로 파악됐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칠레 8.3 강진 여파로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국가들에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로 보고 곳곳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된 국가는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페루, 태평양 연안 중남미 국가들, 뉴질랜드, 하와이, 일본 등이다. ‘불의 고리’란 환태평양 조산대 판과 만나는 주변의 지층판을 연결하여 부르는 이름으로, 전세계 활화산과 휴화산의 75%가 이곳에 몰려있다. 지진의 90%가 이곳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규모 8.3의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당한 칠레 중북부 해안도시 코킴보에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지진 발생 후 4.5m 안팎 높이의 쓰나미가 밀어닥친 코킴보에는 180여 가옥이 완파되고 600여 가옥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정부는 파악했다. 그 가운데 지진과 쓰나미로 현재까지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4만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고, 식수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피해 복구와 함께 약탈 행위 예방을 위해 군 병력을 쓰나미 피해 지역에 대거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뉴스 캡처(칠레 8.3 강진, 칠레 지진 사망자 11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칠레 8.3 강진으로 11명 숨져 “현재 무슨 상태?”

    칠레 8.3 강진으로 11명 숨져 “현재 무슨 상태?”

    칠레 8.3 강진 칠레 8.3 강진으로 11명 숨져 “현재 무슨 상태?”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수도 산티아고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며 큰 공포에 휩싸였다. 16일 오후 7시 54분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 전역은 물론 미국 하와이, 뉴질랜드, 일본 등지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지진 규모를 7.9라고 밝혔다가 곧바로 8.3으로 상향했다. USGS에 따르면 진앙은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 이야펠 시에서 서쪽으로 54㎞ 각각 떨어진 태평양 연해로 진원의 깊이는 25㎞다. 강진 직후 규모 6.0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상 발생했고 진앙에서 가까운 이야펠 시에서는 토담집 여러 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여성 1명이 무너진 벽에 깔려 숨졌고, 15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데니스 코르테스 이야펠 시장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규모와 함께 전력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겁에 질렸다. 도시가 패닉 상태”라고 말했다. 오는 18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연휴를 즐기던 산티아고 시민들도 건물이 강하게 흔들리자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와 대피하는 등 평화롭던 휴일 저녁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산티아고 국제공항도 피해 예방 차원에서 사람들을 내보내고 잠시 문을 닫았다가 운항을 재개했다. 칠레 정부는 현재까지 최소1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칠레 국립재난관리청(ONEMI)은 지진해일(쓰나미)에 대비해 남부 푸에르토아이센부터 북부 아리카까지 3900㎞에 이르는 해안가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차를 타거나 걸어서 고지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현지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해졌다. 지진 발생 두 시간 만인 9시쯤 칠레 북부 코킴보 시 해안에 최대 4.5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친 데 이어 주변 해역에서 계속 쓰나미가 몰아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해안 인근 도시 시가지에 물이 차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페루 정부와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도 각각 자국 해안에 최대 3m 높이의 파도가 닥칠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해안 저지대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 관계자도 CNN을 통해 “광범위하고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칠레와 페루 해안에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칠레는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1960년 9.5의 강진으로 칠레 중부에서 5000명 이상이 숨졌고, 최근에는 2010년 2월 진도 8.8의 지진이 역시 칠레를 강타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도 북부 이키케 인근에서 규모 8.2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5명에 그쳤다. 한편, 칠레에 사는 교민 등 한국인 2500여 명 중에서는 아직 확인된 피해가 없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10월 2일 비공개로 진행… “콘서트 마치고 신혼여행”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10월 2일 비공개로 진행… “콘서트 마치고 신혼여행”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10월 2일 비공개로 진행… “콘서트 마치고 신혼여행”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내달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오전 한 매체에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10월 2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에픽하이 콘서트가 끝나는 10월 말 이후로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미쓰라진은 지난달에도 MBC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당시 미쓰라진은 “나도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 올해 10월 초에 결혼을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 시사회장에 손을 잡고 등장,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2년 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내달 18일 하와이 블레이스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10월 2일 비공개 결혼 “에픽하이 이젠 모두 품절남”

    미쓰라진 권다현 10월 2일 비공개 결혼 “에픽하이 이젠 모두 품절남”

    미쓰라진 권다현 10월 2일 비공개 결혼 “에픽하이 이젠 모두 품절남” 미쓰라진 권다현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내달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오전 한 매체에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10월 2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에픽하이 콘서트가 끝나는 10월 말 이후로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미쓰라진은 지난달에도 MBC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당시 미쓰라진은 “나도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 올해 10월 초에 결혼을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 시사회장에 손을 잡고 등장,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2년 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내달 18일 하와이 블레이스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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