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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고체 - 액체 투트랙 개발… 하와이·알래스카까지 공격 목표

    北, 고체 - 액체 투트랙 개발… 하와이·알래스카까지 공격 목표

    북한이 2월 12일과 지난 21일 두 차례 시험발사한 북극성 2형의 실전 배치에 착수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북극성 2형의 ‘전략군’ 실전 배치를 승인하고 대량생산도 주문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 등이 밝혔다. 준중거리미사일(MRBM)로 분류되는 북극성 2형이 대거 실전 배치되면 유사시 한반도로 전개하는 미군 증원전력에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들 전력의 출발지인 주일미군기지와 괌기지 등이 사실상 모두 사정권에 포함되기 때문이다.한·미 군 당국은 정상각도 발사 시 북극성 2형의 사거리를 일단 2000㎞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시험발사에서 100% 추력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란 전제에서 판단해 보면 무수단급(3000~3500㎞) 정도로 봐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북한의 주장대로 사실상 중거리미사일(IRBM)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북극성 2형이 위협적인 것은 발사의 은밀성과 신속성이 대폭 강화된 것과 무관치 않다. 북한은 대출력 고체엔진을 장착한 북극성 2형을 무한궤도형 이동식발사대(TEL)에 싣고 언제 어디서든 쏠 수 있다. 연료 주입 시간이 긴 액체엔진 미사일의 발사 준비 시간이 30~60분인 데 비해 고체엔진 미사일의 발사 준비는 5분이면 충분하다. 게다가 냉발사(콜드론칭) 방식이어서 방출되는 화염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 한·미 정보자산에 탐지되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 북한은 21일 시험발사에서 유도 및 탄두 자세제어 체계의 정확성을 검증했다며 그 증거로 탄두에 설치한 촬영기로 지구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마치 한·미 정보 당국에 “믿지 못한다니 실체적 증거를 보여 주겠다”는 식이다. 이날 북한 매체들의 보도에서 또 하나 주목할 만한 대목은 지난 14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IRBM 화성 12형이 미 태평양사령부가 있는 하와이 및 미 본토권인 알래스카를 사정권에 두고 있다고 한 부분이다. 북극성 2형이 두 번의 시험발사를 거쳐 석 달 만에 실전 배치됐기 때문에 대출력 액체엔진을 장착한 화성 12형도 곧 실전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고체(북극성)와 액체(화성)의 투트랙으로 미사일을 개발해 유사시 미 증원전력 차단은 물론 하와이와 알래스카까지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공격체계를 갖추려는 것이다. 스커드(한반도), 스커드ER·노동(일본), 북극성 2형(오키나와·괌), 화성 12형(하와이·알래스카) 등으로 ‘미사일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얘기다. 북극성 2형까지는 출력과 발사 위치·발사 각도 조절로 한반도 남쪽을 타격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이 고체와 액체 투트랙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극성 2형과 화성 12형을 진화시켜 두 종류의 ICBM을 손에 넣으려 한다는 것이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엔진의 신뢰성·안정성은 실전 배치를 넘어 ICBM으로 가는 길”이라면서 “북극성 2형과 화성 12형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여 두 종류의 ICBM을 완성하려는 차원에서 계속 추가 발사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北 “북극성 2형 실전 배치”… 정부 “대화·압박 병행”

    새달 동해서 美항모 2척 훈련… 유엔 안보리 오늘 대응방안 논의 북한은 22일 지대지 중장거리미사일 ‘북극성 2형’ 시험 발사를 전날 성공했다면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대 실전 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에도 불구, 신형 미사일 실전 배치로 대미·대남 위협 수준을 높이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대화 복원이라는 ‘투트랙’ 접근을 통해 남북 관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부대 실전 배비(배치)를 앞둔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 2형 시험 발사가 또 한번 성과적으로 진행되어 온 행성을 진감하고(지구를 뒤흔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북극성 2형의 계열생산 준비를 끝냈으며, 이번 실험이 북극성 2형 무기체계 전반의 기술적 지표들을 최종 확증하고 부대들에 실전 배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북극성 2형은 최대 사거리 2000㎞에 고체 연료를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군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박재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도 “북한이 미사일 개발 능력 고도화를 과시하며 한·미·일 등이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통신은 지난 14일 시험 발사에 성공한 ‘화성 12형’에 대해 “미 태평양 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 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알래스카)를 사정권 안에 두고 있다”며 미국을 겨냥한 미사일 위협 발언을 이어 갔다. 국제사회도 대북 압박을 위한 조치들을 강구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3일(현지시간) 비공개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다음달 초에는 한·미 양국도 동해에서 미 항모 2척이 참가하는 연합훈련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북한의 도발적인 행태에 대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 안에서 비핵화를 위한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민간 교류 등 남북 관계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유연하게 검토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 때는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 남북 관계가 단절됐다. 통일부의 이 같은 ‘유연한 검토’ 입장은 문재인 정부가 본격적으로 남북교류 재개를 추진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 국책연구기관 관계자도 “전면적인 대화보다는 낮은 수준의 교류를 통해 대화 재개의 물꼬를 열려는 의도”라고 평가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SK 김선형, 석해지씨와 결혼…신부 어디서 봤나 했더니?

    SK 김선형, 석해지씨와 결혼…신부 어디서 봤나 했더니?

    프로농구 서울 SK의 주장 김선형(29)이 27일 결혼한다.SK는 22일 “김선형이 신부 석해지(27) 씨와 결혼식을 올린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 올 예정이다. 신혼집은 용인시에 마련했다”라고 알렸다. 김선형은 지난 3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홈 경기를 마친 뒤 예비 신부에게 깜짝 프러포즈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선형은 2016-2017시즌 51경기에 나와 한 경기 평균 15.12점, 어시스트 6개를 기록했다. 김선형의 예비 신부 석해지는 수려한 외모로 수차례 KBL 중계방송 카메라에 잡히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의 메이크업 시연 모델로 나선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부 경제설계자 된 김광두는?…한때 박근혜 경제교사 불려

    새정부 경제설계자 된 김광두는?…한때 박근혜 경제교사 불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국가미래연구원장)를 신임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임명하면서 “김 원장은 대한민국의 개혁적 보수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로, 저와 다소 다른 시각에서 정치·경제를 바라보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경제 문제도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손잡아야 한다”며 “국민 삶을 중심에 놓으면 얼마든지 함께할 수 있고, 우리 경제가 가야 할 길이 성장이냐 분배냐의 이분법이 아닌 성장·분배의 선순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번 정부의 초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임명된 김 교수는 한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제 가정교사로 불렸다. 김 교수는 은사인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소개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만나 2007년 한나라당 당내 경선 시절부터 경제 정책 구상을 도왔다. 이때부터 그에게는 ‘박근혜의 경제 가정교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0년에는 국가미래연구원을 만들어 박 전 대통령의 대선에서 싱크탱크 역할을 했으며, 2012년에는 새누리당 힘찬경제추진단장을 맡아 박 대통령의 경제공약을 총괄 디자인했다. 김 교수가 올해 초까지 원장으로 일했던 국가미래연구원은 지난 정부에서 장·차관 및 청와대 수석을 열 명 넘게 배출했다. 그러나 정작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그는 예상과 달리 아무런 자리도 맡지 않은 채 박근혜 정부와 거리 두기에 나섰다. 국가미래연구원은 박 전 대통령의 싱크탱크가 아닌 독립된 개혁적 보수의 싱크탱크라고 독립을 선언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내 이름 앞에 ‘박 대통령 경제 가정교사’라는 호칭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표현은 이제 적절하지 않다”며 박 전 대통령과 결별을 선언했다. 실제 국가미래연구원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많이 냈으며, 진보 진영 경제·사회단체와 합동 토론회를 진행하며 사회통합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그러던 김 교수는 지난 3월 이번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의 대선 경선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 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을 맡았고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문 후보의 경제 정책인 ‘J노믹스’를 설계하기도 했다. ▲전남 나주(70) ▲서강대 경제학과 ▲하와이대학교 대학원 박사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 ▲서강대 부총장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 경제학부 석좌교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눈을 뗄 수 없는 비키니 자태 ‘대단해~’

    야노시호, 눈을 뗄 수 없는 비키니 자태 ‘대단해~’

    톱모델 야노시호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야노시호가 공식 모델로활동 중인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STL 측은 여름 맞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비키니, 래시가드와 야노시호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다양한 포즈와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이국적인 풍광이 인상적인 하와이 해안가를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햇살이 비치는 해변을 배경으로 명품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에스닉한 패턴의 비키니룩으로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석양이 지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피부톤에 관계없이 화사함을 뽐낼 수 있는 ‘선셋’ 아이템을 착용하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또한 야노시호는 완벽 S라인을 뽐내는 래쉬가드룩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제공=STL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상욱♥차예련, 웨딩화보 공개 “1년반을 6년처럼 만나”

    주상욱♥차예련, 웨딩화보 공개 “1년반을 6년처럼 만나”

    배우 주상욱 차예련 커플의 로맨틱한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리는 주상욱, 차예련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하와이 라나이 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로맨틱함은 물론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설렘 역시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의 취향도 매우 비슷하다. 스포츠를 즐기며, 여행도 자주 간다고. 주상욱과 차예련의 인터뷰에서는 더욱 이 달콤함이 극에 달했다. 주상욱은 “차예련의 진짜 매력은 외모가 아니라 애교다. 그건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나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또 보이는 이미지는 차도녀지만, 실제와는 정반대다. 요리도 집안일도 수준급이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지금까지 연애한 500일 중 적어도 480일은 만났을 것이다. 불가피한 촬영 일정이 있을 때 빼고는 매일 만났다. 자주 만나면 싸우기도 하고, 단점이 많이 보여 헤어지기도 하는데 저희는 그러면서 더 깊어졌다. 지난 1년 반을 5~6년처럼 보낸 것 같았다. 350번 정도 만났을 때,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차예련은 “‘화려한 유혹’ 첫 촬영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키스하는 신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우리가 진짜 결혼을 한다. 이런 게 바로 운명 아닌가 생각된다”고 차예련이 덧붙였다. 한편 이들의 리얼 러브 스토리와 메이킹 영상은 ‘인스타일’ 5월호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리, 비밀 결혼 후 포착된 근황 ‘환한 미소로 팬서비스’

    개리, 비밀 결혼 후 포착된 근황 ‘환한 미소로 팬서비스’

    가수 개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인스타그램에는 한 해외팬이 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편안한 옷차림에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개리는 여성팬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함께 찍은 이 해외팬은 하와이의 포카이베이 비치에서 그를 만났다고 전했다. 이 팬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런닝맨’ 개리. 거의 울 뻔 했다”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개리는 지난달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결혼 소식과 함께 방송 활동을 모두 접은 그의 근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가 활짝 열렸다.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호(號)를 이끌 선장으로 올라섰다.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기까지는 ‘킹메이커’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 대통령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시민사회수석·비서실장, 그리고 19대 국회에서 제1야당 대표를 지내며 다양한 인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대선 재수생인 문 대통령은 어느 후보보다 탄탄한 캠프 조직을 갖췄었다. 1000여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싱크탱크를 띄우며 다양한 분야의 학자·전문가들과 정책을 연구했다. 참여정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부터, 지난 대선에서 상대 진영을 도왔던 인사까지 면면이 다양하다. 여기에 참여한 인사 중 일부는 청와대 참모로 발탁됐으며, 일부는 장관 후보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또 상당수는 공공기관장이나 임원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퍼져 대한민국 5년의 미래를 이끌게 된다. 야심 차게 닻을 올린 문재인 정부는 ‘진용 갖추기’에 한창이지만, 항해 조건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념 대립과 분열로 갈라져 있으며, 경제성장 부진의 늪에 빠졌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물론 풀어야 할 외교·안보 과제도 산적해 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문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버겁다. 선거를 함께 치른 인사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이끌 ‘파워엘리트’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름/출생지/학력/경력순 ※빨간색은 새 정부 출범이후 임명된 직책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 추미애(59)/대구/경북여고-한양대/사법연수원 14기, 광주고법 판사, 5선(15~16·18~20대)의원, 민주당 당대표 ▲공동선대위원장 권인숙(53)/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클라크대 대학원/노동인권회관 대표간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 명지대 교수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김부겸(59)/경북 상주/경북고-서울대-연세대 행정대학원/4선(16~18·20대)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상곤(68)/광주/광주제일고-서울대-서울대학원/한신대 교수, 경기도교육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위스콘신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부총리,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원내대표·최고위원 김효석(68)/전남 장성/광주제일고-서울대-조지아대 대학원/중앙대 교수, 3선(16~18대)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박영선(57)/경남 창녕/수도여고-경희대-서강대 언론대학원/MBC 기자·앵커,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염홍철(73)/충남 논산/대전공고-경희대-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중앙대 대학원 박사/경남대 교수, 청와대 정무비서관, 대전시장, 한밭대 총장 우상호(55)/강원 철원/용문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회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다혜(32)/서울/한국외대/바둑기사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자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학원/환경관리공단 이사장, 6선(14~15·17~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이종걸(60)/서울/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20기, 5선(16~20대)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찬(65)/충남 청양/용산고-서울대/7선(13~17·19~20대)의원,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36대 국무총리, 민주통합당 당대표, 중국 특사 전윤철(78)/전남 목포/서울고-서울대/공정거래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감사원장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법과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상임고문 김상현(82)/전남 장성/한영고 중퇴-상트페테르부르크대 대학원 명예박사/민주당 부총재, 대한산악연맹 회장, 민주당 상임위원, 6선(6~8·14~16대)의원 김원기(80)/전북 정읍/전주고-연세대/동아일보 기자,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대중 총재 정치특별보좌관, 5선(10~11·13·16~17)의원 문희상(72)/경기 의정부/경복고-서울대/대통령비서실 실장,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국회 부의장, 6선(14·16~20대)의원, 일본 특사 오충일(77)/성동고-연세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노동일보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이용득(64)/경북 안동/덕수정보산업고-성균관대/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민주당 최고의원, 20대 국회의원 이용희(86)/충북 옥천/대전사범학교/국민회의 부총재, 국회 부의장, 5선(9~10·12·17~18)의원 임채정(76)/전남 나주/광주제일고-고려대/한겨레 창간 발기인,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의장, 제17대 국회 후반기 의장, 4선(14~17대)의원 홍재형(79)/충북 청주/청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재무부 장관, 제18대 하반기 국회 부의장, 3선(16~18)의원 [중앙선대본부] ▲총괄본부장 송영길(54)/전남 고흥/광주대동고-연세대·방통대/연세대 총학생회장, 사법연수원 13기, 인천시장, 4선(16~18·20대)의원, 러시아 특사 ▲총괄수석부본부장 강기정(53)/전남 고흥/광주대동고-전남대-전남대 대학원/삼민투 위원장, 3선(17~19대)의원 ▲총괄부본부장 권오중(49)/서울/마포고-연세대-서울대 대학원/연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서울시장 비서실장,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기동민(51)/전남 장성/광주인성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성균관대 총학생회장, 국회 보좌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20대 국회의원 김종민(53)/충남 논산/장훈고-서울대/시사저널 기자, 청와대 비서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20대 국회의원,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박정(55)/경기 파주/동인천고-서울대-서울대·우한대 대학원/박정어학원 CEO, 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신동근(56)/경남 하동/전북기계공고-경희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건강연대 공동대표,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위성곤(49)/제주/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도의회(8~10대)의원,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후보비서실] ▲실장 임종석(51)/전남 장흥/용문고-한양대/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16~17대 국회의원, 서울 정무부시장, 대통령 비서실장 이춘석(54)/전북 익산/남성고-한양대-원광대 대학원(석사·박사 수료)/사법연수원 20기, 3선(18~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부실장 송갑석(51)/전남 고흥/광덕고-전남대/전남대 총학생회장, 광주학교 교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양정철(53)/서울/우신고-한국외대/언론노보 기자, 청와대 비서관, 우석대 교수, 노무현시민학교장 윤원철(47)/논산대건고-충남대/청와대 행정관, 노사모 사무국장, 안희정 캠프 상황실장 장형철(44)/부산/동인고-부산대/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이재명 캠프 기획실장 ▲메시지팀장 신동호(52)/강원 화천/강원고-한양대/시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문화국장, 한양대 겸임교수 ▲일정팀장 송인배(49)/부산/사직고-부산대/국회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비서관, 해수부 사무관 ▲수행팀장 김재준(46)/전북 군산/검정고시-전북대/국회 보좌관 [선대위원장실] ▲실장 신창현(64)/전북 익산/속초고-고려대/경기 의왕시장, 청와대 비서관,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부실장 강희용(46)/강원 춘천/강원대사대부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한양대 대학원(박사)/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 한양대 겸임교수 [재정위원회] ▲위원장 송현섭(80)/전북 정읍/전주고-성균관대-고려대 대학원(수료)·게이오대 대학원(수료)/3선(12~13·15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북도민회 회장 [공보단] ▲공동단장 박광온(60)/전남 해남/광주상고-고려대-동국대 대학원/MBC 보도국장, 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윤관석(57)/서울/보성고-한양대/인천광역시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수석대변인 ▲수석대변인 유은혜(55)/서울/송곡여고-성균관대-이화여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19~20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홍익표(50)/서울/관악고-한양대-한양대 대학원(정치학 석·박사)/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부대표 ▲대변인 강훈식(44)/충남 아산/명석고-건국대/건국대 총학생회장,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부본부장 고민정(38)/서울/분당고-경희대/KBS 아나운서 고용진(53)/서울/대광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청와대 행정관, 20대 국회의원 김경수(50)/경남 고성/진주 동명고-서울대/20대 국회의원,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김병욱(52)/경남 산청/배정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국민대 대학원(박사)/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책특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김현(52)/강원 강릉/강릉여고-한양대/청와대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비서관, 민주당 원내부대표, 19대 국회의원 박경미(52)/서울/수도여고-서울대-일리노이대(석·박사)/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박수현(5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서울대 중퇴-한국방통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대변인 박용진(46)/전북 장수/신일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민주노동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대 국회의원 박혜자(61)/전남 보성/전남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석사)-서울시립대 대학원(박사)/호남대 인문사회대학 학장, 민주당 최고위원, 19대 국회의원 오영훈(49)/제주 서귀포/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4·3평화재단 이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이재정(43)/경북 고령/성화여고-경북대/사법연수원 35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20대 국회의원 제윤경(46)/경남 하동/동덕여고-덕성여대/에듀머니 대표이사,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20대 국회의원 ▲수석부대변인 권혁기(49)/서울/청량고-국민대-고려대 대학원/청와대행정관, 민주통합당 대변인 실장, 국회 부대변인, 춘추관장 정진우(50)/동아고-동아대-연세대 대학원/한국감정원 이사, 일본 모모야마대 객원연구원 [종합상황본부] ▲본부장 김민석(53)/서울/숭실고-서울대-컬럼비아대-칭화대 법학원-러트거스뉴저지주립대 로스쿨/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민주당 최고위원,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15~16대 국회의원 ▲제1실장 최재성(52)/경기 가평/서울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3선(17~19대)의원, 민주당 대변인, 동국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제2실장 박범계(54)/충북 영동/검정고시-연세대·한밭대/사법연수원 23기, 서울지법·전주지법·대전지법 판사, 19~20대 국회의원 ▲제1부실장 김병기(56)/경남 사천/중동고-경희대/국정원 인사처장, 20대 국회의원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제2부실장 윤건영(48)/부산/배정고-국민대-국민대 대학원/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단장 강병원(46)/전북 고창/대성고-서울대/서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대 국회의원 김정우(49)/강원 철원/신철원종합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브리스틀대 대학원/기재부 과장, 세종대 교수, 20대 국회의원 김영호(50)/서울/마포고-베이징대-서강대학원/스포츠투데이 기자, 20대 국회의원 정춘숙(53)/서울/단국대-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20대 국회의원 [총무본부] ▲본부장 안규백(56)/전북 고창/광주 서석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석사 수료)/3선(18~20)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부본부장 송옥주(52)/경기 화성/수원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국회정책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최충민(56)/광주고-성균관대 대학원(석·박사)/서울시의회 의원,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제1사무부총장 황희(50)/전남 목포/강서고-숭실대-연세대 대학원/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대 국회의원, 미국 특사대표단 [전략본부] ▲본부장 전병헌(59)/충남 홍성/휘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대통령 정무비서관, 민주당 원내대표, 3선(17~19)의원, 정무수석 ▲수석부본부장 금태섭(50)/서울/여의도고-서울대-코넬대 대학원/사법연수원 24기, 서울중앙지검 검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권미혁(58)/대전/홍익여자고-이화여대/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김한정(54)/경남 함안/휘문고-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석사, 박사 수료)/청와대 제1부속실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철희(53)/경북 영일/동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20대 국회의원 [조직본부] ▲공동본부장 김영록(62)/전남 완도/광주제일고-건국대-시러큐스대 대학원/제21회 행정고시, 전남 강진·완도 군수, 18~19대 국회의원 노영민(60)/충북 청주/청주고-연세대/민주개혁국민연합 충북연대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위원장, 3선(17~19)의원 문학진(63)/서울/서울고-고려대/한겨레신문 기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17~18대 국회의원 ▲수석부본부장 오영식(50)/서울/양정고-고려대-고려대(석사, 박사 수료)/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제2기 의장, 17·19대 국회의원 [정책본부] ▲공동본부장 김용익(65)/충남 논산/서울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 리즈대 대학원 석사/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민주연구원 원장, 19대 국회의원 윤호중(54)/경기 가평/춘천고-서울대/3선(17대·19~20대) 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일본 특사대표단 ▲부본부장 홍종학(58)/인천/제물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대학원 박사/가천대 교수,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19대 국회의원 [직능본부] ▲본부장 안민석(51)/경남 의령/수성고-서울대-북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박사)/중앙대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4선(17~20대)의원 [국민참여본부] ▲상임본부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6선(14~15·17~20)의원,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본부장 정청래(52)/충남 금산/보문고-건국대-서강대 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동우회 부회장, 제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석부본부장 정재호(52)/대구/달성고-고려대/외환은행 노조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충남 정책특별보좌관, 20대 국회의원, 러시아 특사대표단 [여성본부] ▲본부장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수석본부장 남인순(59)/인천/안일여고-수도여자사범대 세종대-성공회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 19~20대 국회의원 [홍보본부] ▲공동본부장 예종석(64)/부산/캘리포니아주립대-인디애나대 대학원(석·박사)/한양대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 한정애(52)/충북 단양/해운대여고-부산대-부산대 대학원(석사)-노팅엄대 대학원(박사)/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회 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손혜원(62)/서울/숙명여고-홍익대-홍익대 대학원(석사)/홍익대 교수,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크로스포인트인터내셔널 대표, 20대 국회의원 [방송콘텐츠본부] ▲공동본부장 김현미(55)/전북 정읍/전주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수료)/대통령비서실 비서관, 3선(17·19~20)의원 신경민(64)/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수료)/MBC 앵커, 민주통합당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윤태영(56)/경남 진해/대신고-연세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연설기획비서관 [SNS본부] ▲공동본부장 유영민(66)/부산/동래고-부산대/LG전자 상무,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 윤영찬(53)/전북 전주/영등포고-서울대-서강대 대학원/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네이버 이사, 네이버 부사장, 국민소통수석 [유세본부] ▲본부장 노웅래(60)/서울/대성고-중앙대·방통대-동국대 대학원/MBC기자,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을지로민생본부] ▲공동본부장 우원식(60)/서울/경동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독립기념관 이사,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공명선거본부] ▲공동본부장 위철환(59)/전남 장흥/중동고-서울교대·성균관대/사법연수원 18기, 언론중재위 감사, 대한변협 회장 정성호(56)/경기 양주/대신고-서울대/사법연수원 18기,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특보단] ▲총괄 공동특보단장 김태년(52)/전남 순천/순천고-경희대-경희대 대학원/동북아연구소 소장,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3선(17·19~20대)의원, 중국 특사대표단 민병두(59)/강원 횡성/경기고-성균관대/문화일보 정치부장,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위원장 김광두(70)/전남 나주/광주제일고-서강대-하와이대 대학원/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 석좌교수 ▲부위원장 김상조(55)/경북 구미/대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경제학 석·박사)/경제개혁연대 소장, 한성대 교수,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김호기(57)/경기 양주/장충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석사)-빌레펠트대 대학원(박사)/연세대 교수,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한국정치사회학회 부회장 ▲위원 김조원(60)/경남 진양/진주고-영남대-인디애나대 대학원-건국대 대학원/행정고시 22회, 감사원 사무총장, 경남과기대 총장, 민주당 당무감사원장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위스콘신대 대학원/행정고시 13회, 재정경제부 장관,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원내대표, 4선(17~20)의원 [집단지성센터] ▲단장 이원욱(54)/충남 보령/고대부고-고려대/행동하는 양심 사무총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국민성장위원회] ▲상임위원장 조윤제(65)/부산/경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석·박사)/기재부 장관 자문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자문교수, 대통령 경제보좌관, 주영국 대사, 서강대 교수, EU 및 독일특사 ▲상임고문 한완상(81)/충남 당진/경북고-서울대-에모리대 대학원(석·박사)/서울대 교수, 부총리, 교육부 장관, 한성대 총장 [국민의나라위원회] ▲위원장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 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10년의힘위원회] 김화중(72)/충남 논산/대전여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 컬럼비아대 대학원/제42대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충청북도 명예 도지사 이영탁(70)/경북 영주/대구상고-서울대-성균관대 대학원/제7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실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정세현(72)/만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제29~30대 통일부 장관, 제11대 원광대 총장, 한반도평화포럼 상임대표 지은희(70)/서울/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제2대 여성부 장관, 제7~8대 덕성여대 총장 변양균(68)/경남 통영/부산고-고려대-예일대,서강대 대학원/제4·6대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 [포용국가위원회] ▲위원장 성경륭(63)/경남 진주/부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한림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사회혁신&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 서형수(60)/경남 양산/동래고-서울대/제15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 20대 국회의원 조현옥(61)/서울/숙명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하이델베르크 대학원/고위공직자 인사검증자문회의 위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초빙교수, 인사수석 하승창(56)/서울/마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희망과대안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혁신수석 [노동위원회] ▲본부장 김경협(55)/전남 장흥/부산기계공고-성균관대-고려대·한국기술교육 대학원/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남북경협특별위원회 위원장 [농민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신정훈(53)/전남 나주/광주인성고-고려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 최규성(67)/전북 김제/전주고-서울대/민주통합당 초대 사무총장, 열린우리당 중앙당 사무처장, 17~19대 국회의원 [장애인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박은수(61)/대구/계성고-서울대-강남대 대학원/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장, 제8~9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18대 국회의원 장향숙(56)/경북 영주/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 17대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최동익(55)/서울/서울맹학교-숭실대-미시간대 대학원/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동국대 대학원/ 국가정보원 대북전략실장, 국가정보원 제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상민(59)/대전/충남고-충남대/사법연수원 24기, 국회법사위원장, 3선(18~20대)의원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 원혜영(66)/경기 부천/경복고-서울대/풀무원식품 창업,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5선(14·17~20)의원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김성곤(65)/전남 여수/경기고-고려대-템플대 대학원/4선(15·17~19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역사바로잡기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현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배재대 일본학과 교수, 제주 4·3연구소 소장,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 제주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표현의자유위원회] ▲위원장 유승희(57)/서울/예일여고-이화여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앙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3선(17·19~20대) 의원 ▲상임부위원장 박주민(44)/서울/대원외고-서울대/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20대 국회의원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홍걸(54)/서울/이대부고-고려대-캘리포니아대 대학원/퍼모나대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국가재정위원회] ▲위원장 백재현(66)/전북 고창/경기대/민선2~3기 경기 광명시장, 3선(18~20대)의원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7대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4차산업혁명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장선(59)/경기 평택/중동고-성균관대-연세대 대학원/제4~5대 경기도의회 의원, 3선(16~18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 [경찰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강경량(54)/전남 장흥/경찰대-한양대 대학원/경찰대 학장, 경기지방경찰청장 [사회·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이목희(64)/경북 상주/김천고-서울대/한국노동연구소 소장, 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58)/충남 천안/중동고-성균관대-단국대 대학원/4선(17~20대)의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중소기업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재한(54)/충북 옥천/오산고-세인트존스대-롱아일랜드대·중앙대 대학원/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김기준(60)/경기 파주/경기고-서울대/외환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공정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성주(53)/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19대 국회의원, 시민행동21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중소기업상생위원회] ▲위원장 정국교(57)/충남 부여/부여고-단국대/한국무역협회 이사,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18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청 정책특별보좌관 [소상공인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 전순옥(64)/대구/러스킨칼리지-워릭대 대학원/성공회대 교수,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19대 국회의원 [공익제보자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신평(61)/대구/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지방법원 판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헌법학회 회장 이헌욱(49)/경남 의령/브니엘고-서울대/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정명 대표 변호사 [노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 홍영표(60)/전북 고창/이리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대우자동차(현 한국지엠) 노동조합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3선(18~20)의원 [외교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 심재권(71)/전북 완주/완주고-서울대-모나시대 대학원(박사)/3선(16·19~20대)의원, 당총재 비서실장, 시민일보 사장, 중국 특사대표단 [방송언론정책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16회 행정고시,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안전정책위원회] ▲위원장 박남춘(59)/인천/제물포고-고려대-웨일스대 대학원/제24회 행정고시, 청와대 인사수석, 19·20대 국회의원 [농림해양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춘(55)/부산/부산동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비서관, 3선(16~17·20대)의원 [보건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오제세(68)/충북 청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환경대학원/청와대 서기관, 인천 행정부시장, 행자부 민방위방재국장, 4선(17~20대)의원 [국토교통정책위원회] ▲위원장 조정식(54)/서울/동성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국회 보좌관,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국가정책자문단] ▲단장 신계륜(63)/전남 함평/광주고-고려대/고려대 총학생회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4선(14·16~17·19대)의원 [새로운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 설훈(64)/경남 창원/마산고-고려대/김대중 총재 보좌관, 4선(15~16·19~20대)의원,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 [지속가능발전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상희(6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이화여대/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3선(18~20대)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인권신성장정책위원회] ▲위원장 인재근(64)/인천 강화/인일여고-이화여대/김근태재단 이사장, 광주인권상 심사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회] ▲위원장 심기준(56)/강원 원주/원주고-상지대/민주연합청년동지회 중앙회 조직국 국장, 노무현재단 기획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안보상황단]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 동국대 대학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관리실장, 국가정보원 제 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박선원(54)/전남 나주/영산포상업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영학 석사·국제정치학 박사)/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관, 청와대 비서관, 연세대 연구교수, 미국 특사대표단 배기찬(54)/대구/달성고-서울대/청와대 안보수석실 동북아비서관·정책실 정책조정비서관,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서주석(59)/경남 진주/우신고-서울대/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 실장, 청와대 안보수석비서관,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중국 특사대표단 [비상경제대책단] ▲단장 이용섭(66)/전남 함평/학다리고-전남대-미시간대 대학원-성균관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관세청장, 행자부 장관, 건교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주택건설 김수현(55)/경북 영덕/경복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세종대 교수, 사회수석 [국민주권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53)/충북 충주/충주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제1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당 최고의원 [아그레망외교자문단] 정의용(71)/서울/서울고-서울대-하버드대 행정대학원/제5회 외무고시,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17대 국회의원,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 정해문(65)/부산/서울대/제10회 외무고시, 주그리스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미국 특사대표단 [국방정보단] ▲단장 장경욱(60)/육사-동국대 대학원/육사 36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기무사령관 [더불어국방안보포럼] ▲대표 이선희(71)/전주/전주고-공군사관학교/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방위사업청장 [미디어 특보단] ▲미디어 특보단장 민병욱(66)/전북 익산/배재고-연세대-한양대 대학원/동아일보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 백석대 교수 강동형(57)/전남 광양/부산대동고-부산대/서울신문 논설위원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헌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동양사학 석·박사)/배재대 교수, 제주4·3연구소 소장, 광주5·18기념재단 이사, 4선(17~20대)의원 [외교안보자문그룹] 문정인(66)/제주/오현고-연세대-메릴랜드대 대학원/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동아시아재단 이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김기정(61)/경남고-연세대-코네티컷대 대학원/대통령 비서실 정책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연세대 교수 [부산 인맥] 송기인(79)/부산/동래원예고-가톨릭대/부산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 공동대표, 동아대 석좌교수 오거돈(69)/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동아대·부산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부산 동구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이호철(59)/부산/경남고-부산대/청와대 민정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민정수석 전재수(46)/경남 의령/구덕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20대 국회의원 [경남고·경희대 학맥] 구본능(68)/부산/경남고-고려대/희성그룹 회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김정태(65)/부산/경남고-성균관대/하나금융그룹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 박맹우(66)/울산/경남고-국민대-경남대, 동의대 대학원/제25회 행정고시, 울산광역시 시장, 19~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서병수(65)/울산/경남고-서강대-서강대·노던일리노이대 대학원/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16~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부산광역시 시장 승효상(65)/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 한예종 객원교수,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이로재 대표 정동채(67)/광주/살레시오고-경희대/16~17대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법연수원 12기] 박시환(64)/경남 김해/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인하대 로스쿨 교수 박원순(61)/경남 창녕/경기고-서울대 중퇴-단국대/사법연수원 12기, 참여연대 사무처장, 서울시장 박정규(69)/부산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검 부장검사, 청와대 민정수석 송두환(68)/충북 영동/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판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귀남(66)/전남 장흥/인창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대구고검 검사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법무부 장관 [민변 인맥] 고영구(80)/강원 정선/체신고-건국대/서울지법 부장판사, 제11대 국회의원, 국정원장, 건국대 석좌교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백승헌(54)/서울/연세대/사법연수원 37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한승헌(83)/전북 진안/전주고-전북대/제8회 사법시험, 감사원 원장, 가천대 전북대 석좌교수 <끝>
  • 日 “최고고도 2000㎞”… 美 “ICBM 궤도 아니다”

    日 “최고고도 2000㎞”… 美 “ICBM 궤도 아니다”

    “수직 가까운 초고각으로 발사… 정상각 땐 사거리 7000㎞” 전문가 “최대 사거리 3500㎞… 중거리 미사일 가능성 높아”북한이 14일 새벽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발사한 미사일은 동북 방향으로 700여㎞ 날아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인접한 동해상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 안에 떨어졌다. 일본 방위성은 미사일의 최고고도가 2000㎞를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30분 동안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우리 군 당국은 “고도 및 비행 시간 등을 정밀분석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가장 큰 관심은 과연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어떤 기종이냐에 쏠린다. 최고고도가 2000㎞ 안팎이라면 거의 수직에 가까운 초고각발사를 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비행거리는 중요하지 않다. 일각에서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준(準)ICBM 가능성을 점친다. 미사일 최대 사거리는 통상 35도의 각도로 발사했을 때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전문가들이 이번 미사일을 정상 각도로 발사했다면 최대 사거리가 6000~7000㎞에 이른다는 분석을 내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5500㎞ 이상은 ICBM으로 분류된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비행 시간 30분에 최고고도 2000㎞가 맞다면 하와이까지 이를 수 있는 사거리를 갖춘 미사일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KN08과 KN14, 그리고 지난달 15일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ICBM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한번도 시험발사를 한 적이 없다. 미사일 발사 장소가 지난 2월12일 북극성 2형 발사 때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북극성 2형이나 북극성 3형(북극성 2형 개량형), 무수단 개량형 가능성도 제기된다. 당시 고각발사된 고체연료 북극성 2형은 최고고도 550㎞로 솟구쳐 500㎞를 날아갔다. 한·미 정보 당국은 최대 사거리를 2000~2500㎞로 분석했다. 괌 미군기지를 타격할 수 없는 사거리다. 정영태 동양대 군사연구소장은 “북극성 2형 발사 연장선에서 추력을 높여 중거리미사일(IRBM)을 시험발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미사일 전문가도 “최대 사거리 3500㎞ 정도의 IRBM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극성 2형을 더욱 고각발사해 괌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준 것이라는 얘기다. 미 태평양사령부도 “ICBM 궤적을 보이지 않았다”며 이 같은 분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ICBM 1단추진체와 마하 10 이상의 속도로 대기권을 다시 진입할 때 탄두가 견뎌내는 재진입 기술을 동시에 시험했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김 교수는 “1단엔진만 작동시켜 자유 낙하시키면서 대기권 재진입 시험을 병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북한은 지난 3월 ICBM에 활용할 수 있는 대출력발동기(엔진) 지상연소 시험에 성공했는데 당시 주 엔진 하나에 보조 엔진 4개가 장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보조 엔진까지 포함된 ICBM 1단추진체로 해석됐다. 북한이 이 엔진을 장착한 ICBM 1단추진체를 시험발사했다면 15일 대대적으로 이를 자축할 것이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재학♥아키바 리에, 12일 득녀 “태어나 줘서 고마워”

    이재학♥아키바 리에, 12일 득녀 “태어나 줘서 고마워”

    러브홀릭 이재학과 아키바 리에 부부가 부모가 됐다. 아키바 리에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12일 오후 5시 12분 우리 꿈틀이 태어났습니다. 아기도 저도 아주 건강해요. 둘째 낳는 산모처럼 순산 했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담긴 아키바 리에의 팔목에 감긴 밴드에는 아기의 출생 날짜와 시각이 적혀 있다. 또 아키바 리에는 “태어나 줘서 고마워. 남편 손안보다 훨씬 조그마한 작은 발”이라는 글과 함께 이재학이 딸의 발을 두 손으로 살며시 감싼 사진도 게재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예식은 올해 1월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스몰웨딩으로 진행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 동반 승객 가족 쫓아낸 ‘갑질’ 델타, 사과…“재발 없도록 하겠다”

    유아 동반 승객 가족 쫓아낸 ‘갑질’ 델타, 사과…“재발 없도록 하겠다”

    승객들에 고압적 태도로 악명 높은 항공사 미국 델타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기내 좌석에 카시트를 장착하고 2살짜리 아이를 앉히려던 일가족을 내쫓은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비판이 들끓고, 일각에서 ‘델타항공 보이콧’까지 나오자 부랴부랴 사과에 나선 모습이다.델타항공은 4일(현지시간) 저녁 성명을 내고 “우리 항공사를 이용한 고객이 불행한 경험을 한 데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델타는 이어 “델타항공은 항상 고객과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거듭 사과한다”고 했다. 이번 델타 ‘갑질’ 논란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브라이언·브리타니 시어 부부가 어린 아이들 좌석 문제로 기내에서 쫓겨난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불거졌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3일 하와이 공항에서 2살·1살짜리 아들들을 데리고 LA행 델타항공을 탔다. 브라이언은 기내에서 자신의 옆좌석에 카시트를 장착하고 2살짜리 아들을 앉혔다. 그런데 갑자기 승무원이 오더니 “2살 이하 어린이는 좌석에 혼자 앉을 수 없다”면서 “델타항공과 연방항공국(FAA) 규정에는 2살 이하 유아는 부모의 무릎에 앉히도록 돼 있다”고 요구했다. 이에 부부는 “아이가 앉으려는 좌석은 사전에 돈을 주고 구입한 것”이라며 “1살짜리 아들을 무릎에 앉고 타야 해 2살짜리 아들을 좌석에 앉히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부부는 또 “당초 18세 큰 아들 메이슨과 함께 LA에 가기 위해 티켓 1장을 더 끊었으나, 아들이 다른 비행기로 가는 바람에 좌석에 여유가 있어 2살짜리 아이를 태우려 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승무원은 막무가내였다. 그는 계속 규정을 거론하며 2살 이하 어린이는 좌석에 혼자 않을 수 없다고 우겼다. 승무원이 언급한 규정은 ‘오류’였다. 델타항공과 FAA 규정에 따르면 2살 이하 어린이는 비행 시 안전 확보를 위해 카시트를 장착한 좌석에 앉히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들 부부와 승무원 간 실랑이가 이어지자 승무원들은 이들에게 기내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 실제로 부부가 올린 유튜브에는 “즉각 내리지 않으면 체포돼 감옥에 갈 것”이라는 승무원 음성이 담겨있다. 남편 브라이언은 승무원에게 “우리 가족이 비행기에서 어디에서 머물러야 하며, LA공항에 어떻게 갈 수 있느냐”고 묻자, 그 승무원은 “선생님, 그것은 당신이 책임져야 할 몫”이라는 싸늘하게 답변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델타는 우리가 타기 전에 이미 오버부킹이 돼있었다”면서 “우리가 기내에서 내리자 대기 고객을 채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들 부부는 다음날 귀가하기 위해 비용 2000달러(약 227만 원)를 추가 지출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델타항공은 “그 여객기는 오버부킹(예약초과)이 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드론 축구단… 안티 드론… 끝없는 변신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드론 축구단… 안티 드론… 끝없는 변신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생존자 구조가 시급하다. 하지만 자칫하면 2차 붕괴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의 목숨까지 위협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붕괴된 터널 내부 사정이 궁금한 취재진과 구조대가 앞다퉈 ‘이것’을 날린다. 바로 드론이다. 카메라를 매달고 터널 입구로 향하는 상공의 드론 몇백대와 터널 밖에서 이를 조종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드론의 기술적 효율성을 보여 주고 있다. 물론 이는 사람의 생명을 선정적으로만 접근하는 씁쓸한 풍광이기도 하다.영화 ‘터널’ 속 한 장면이다. 드론은 이미 실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고,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분야에서 독특한 형태의 드론이 활약하고 있다. 당신이 아직 모르는 드론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장난감 같은 군사용 드론… 선두는 중국 2000년대 중반 이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드론을 실전 배치했는데, 그중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정찰용 초소형 드론이다. 지난해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군사기술시연회에서는 ‘블랙 호넷’이라는 초소형 드론이 모습을 드러냈다. 크기 20×9×5㎝, 무게 18.25g에 불과한 이 드론은 작은 몸체에 적외선 카메라 3대를 장착하고 반경 2.4㎞ 이내 적의 동태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성인의 손바닥보다 작아서 정찰 비행 중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언뜻 보면 장난감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형과 크기가 가장 큰 특징이다. 군사용 드론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다. 미국이 2000년대 중반부터 드론을 실전 배치하는 동시에 군사적 우위를 위해 군사용 드론의 해외 판매를 제한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은 좋은 중국산 드론이 반사이익을 누리기 시작했다. 지난 2월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이 자체 개발한 군사용 공격 드론 ‘이룽’(翼龍)이 해외에서 최대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고 보도했다. 기밀 유지의 이유로 바이어의 신상과 주문 규모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이룽’의 성공적인 비행과 판매로 미국과의 거래를 꺼리는 중동 국가들을 공략할 새로운 무기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리고 한 달 뒤인 3월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중국 베이징 방문 당시 중국의 군사용 드론 ‘차이훙(彩虹·CH)4’를 사우디 내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협정에 사인했다. 차이훙4를 제작·판매해 온 중국항공과학기술국(CASC)이 해외에 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파키스탄과 미얀마에 이어 3번째다. 중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 협정을 통해 사우디를 포함해 주변 중동 국가들에 자국의 드론을 판매할 루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전주시, 세계 첫 드론 축구단 창단 애초 군사용으로 탄생한 드론이지만 비군사용 드론의 세계도 만만치 않게 성장 중이다. 특히 ‘드론 축구’, ‘드론 레이싱’ 등 레저스포츠 업계에서 드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제1회 ‘월드 드론 프릭스’ 드론 레이싱 대회가 열렸다. 드론 레이싱 경기 중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 이 대회는 4명이 한 조가 돼 드론을 조종하며, 두바이 곳곳의 고층 건물 사이를 가장 빨리 도는 레이서가 우승을 차지한다.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드론 레이싱 전문팀이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계 최초로 드론 축구단이 탄생했다. 전주시가 창단한 드론 축구단에는 대표선수 23명이 소속돼 있으며, 게임은 선수들이 드론을 조종해 상대팀 골대에 골을 넣으면 이기는 방식이다. 드론 축구의 활성화가 지역경제 및 드론 산업의 선두를 차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쏟아진다. ●‘안티 드론’ 시장 연 24% 급성장 드론의 활약은 또 다른 드론의 영역을 확대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드론을 이용한 사생활 침해나 테러에 대비해 공중의 드론을 무력화시키는 ‘안티 드론’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마케츠앤드마케츠는 전 세계 안티 드론 시장의 규모가 연평균 23.9%씩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1억 4000만 달러(약 1조 3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록히드마틴이나 보잉 등 글로벌 항공업체도 테러 및 드론 공격에 대비한 안티 드론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드론 활성화는 새로운 직업을 낳기도 했다. 지난해 미국 연방항공청은 16세 이상이면 드론 면허를 딸 수 있도록 허가했다. 아마존과 같은 쇼핑몰 업체가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드론 전문 조종사’가 유망 직종으로 떠올랐고, 이와 관련한 적절한 법적 장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앤서니 폭스 미국 교통부 장관은 “향후 10년간 드론이 820억 달러의 경제 효과 및 10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에도 드론 관련 학과와 조종 전문기관 등이 속속 등장했다. 호주 금융회사 매쿼리는 2020년 드론 산업이 600억 달러 규모(약 67조 860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만큼 머지않은 미래에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드론을 만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huimin0217@seoul.co.kr
  • [영상] 미국 델타항공 ‘갑질’…유아 2명 데리고 탄 부부 내쫓아

    [영상] 미국 델타항공 ‘갑질’…유아 2명 데리고 탄 부부 내쫓아

    미국 델타항공이 기내 좌석에 카시트를 장착하고 2살짜리 유아를 앉히려던 부부를 비행기에서 내쫓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브라이언·브리타니 시어 부부는 델타항공을 탔다가 2살짜리 아들을 독립 좌석에 앉히려다 기내에서 쫓겨난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23일 하와이 공항에서 2살·1살짜리 아들들을 데리고 LA행 델타항공을 탔다. 브라이언은 기내에서 자신의 옆좌석에 카시트를 장착하고 2살짜리 아들을 앉혔다. 그런데 갑자기 승무원이 오더니 “2살 이하 어린이는 좌석에 혼자 앉을 수 없다”면서 “델타항공과 연방항공국(FAA) 규정에는 2살 이하 유아는 부모의 무릎에 앉히도록 돼 있다”고 요구했다. 이에 부부는 “아이가 앉으려는 좌석은 사전에 돈을 주고 구입한 것”이라며 “1살짜리 아들을 무릎에 앉고 타야 해 2살짜리 아들을 좌석에 앉히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부부는 또 “당초 18세 큰 아들 메이슨과 함께 LA에 가기 위해 티켓 1장을 더 끊었으나, 아들이 다른 비행기로 가는 바람에 좌석에 여유가 있어 2살짜리 아이를 태우려 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승무원은 막무가내였다. 그는 계속 규정을 거론하며 2살 이하 어린이는 좌석에 혼자 않을 수 없다고 우겼다. 승무원이 언급한 규정은 ‘오류’였다. 델타항공과 FAA 규정에 따르면 2살 이하 어린이는 비행 시 안전 확보를 위해 카시트를 장착한 좌석에 앉히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들 부부와 승무원 간 실랑이가 이어지자 승무원들은 이들에게 기내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 실제로 부부가 올린 유튜브에는 “즉각 내리지 않으면 체포돼 감옥에 갈 것”이라는 승무원 음성이 담겨있다. 남편 브라이언은 승무원에게 “우리 가족이 비행기에서 어디에서 머물러야 하며, LA공항에 어떻게 갈 수 있느냐”고 묻자, 그 승무원은 “선생님, 그것은 당신이 책임져야 할 몫”이라는 싸늘하게 답변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델타는 우리가 타기 전에 이미 오버부킹이 돼있었다”면서 “우리가 기내에서 내리자 대기 고객을 채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들 부부는 다음날 귀가하기 위해 비용 2000달러(약 227만 원)를 추가 지출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곡하와이, 38년 만에 문 닫나…“폐업절차 밟고 있다”

    부곡하와이, 38년 만에 문 닫나…“폐업절차 밟고 있다”

    경남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인 창녕 부곡하와이가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4일 창녕군과 부곡하와이 등에 따르면 부곡하와이가 내부적으로 폐업 결정을 내리고 조만간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계속되는 적자를 극복하지 못해서다. 최근 부곡하와이 대표가 창녕군을 찾아 5월까지만 영업하고 내달부터 폐업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업이 이뤄지면 1979년 개관한 부곡하와이는 38년 만에 문을 닫게 된다. 부곡하와이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회사 대표가 직원들에게 폐업계획을 밝혔지만, 아직 대외적으로 폐업을 공식 발표할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일단 폐업절차는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창녕군 온천담당 관계자도 “폐업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완전 폐업할 것인지는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부곡하와이 측이 5월말까지 운영하고 폐업한다는 의사를 군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부곡하와이 주변 숙박업소는 비교적 영업이 잘 되는 편인데, 종합유원지 개념인 부곡하와이는 시설이 노후화되고 입장료도 비싼 편이어서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적자가 발생한 것 같다”고 폐업 결정 배경을 추정했다. 그러나 부곡하와이 노조는 폐업 결정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폐업절차를 밟는 사측과 마찰이 예상된다. 부곡하와이는 한때 관광레저업계의 선두주자이자 국내 온천관광의 대표적인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부곡하와이는 200여개의 객실을 갖춘 1급 관광호텔과 국내 최고인 78℃의 온천수를 자랑하는 대정글탕, 각종 스파시설, 놀이동산, 실내·야외수영장, 파도풀장, 조각공원 등을 갖춘 종합 스파리조트시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합니다”… 주상욱, 차예련과 달달한 커플샷 ‘미소가 닮은 예비부부’

    “사랑합니다”… 주상욱, 차예련과 달달한 커플샷 ‘미소가 닮은 예비부부’

    배우 주상욱이 차예련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주상욱은 3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나도럽스타그램추가요”라는 글과 함께 차예련과 찍은 커플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상욱과 차예련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제 곧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의 잔잔한 미소가 꼭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웨딩 촬영 중이다. 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드론으로 이것까지? 당신이 모르는 드론의 세계

    [송혜민의 월드why] 드론으로 이것까지? 당신이 모르는 드론의 세계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생존자 구조가 시급하다. 하지만 자칫하면 2차 붕괴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의 목숨까지 위협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붕괴된 터널 내부 사정이 궁금한 취재진과 구조대가 앞다퉈 ‘이것’을 날린다. 바로 드론이다. 카메라를 매달고 터널 입구로 향하는 상공의 드론 몇백 대와 터널 밖에서 이를 조종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드론의 기술적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는 사람의 생명을 선정적으로만 접근하는 씁쓸한 풍광이기도 하다. 영화 ‘터널’ 속 한 장면이다. 드론은 이미 실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분야에서 독특한 형태의 드론이 활약하고 있다. 당신이 아직 모르는 드론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장난감 같은 군사용 드론…선두주자 중국 2000년대 중반 이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드론을 실전 배치했는데, 그중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정찰용 초소형 드론이다. 지난해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군사기술시연회에서는 ‘블랙 호넷’이라는 초소형 드론이 모습을 드러냈다. 크기 20×9×5㎝, 무게 18.25g에 불과한 이 드론은 작은 몸체에 적외선 카메라 3대를 장착하고 반경 2.4㎞ 이내 적의 동태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성인의 손바닥보다 작아서 정찰 비행 중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언뜻 보면 장난감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형과 크기가 가장 큰 특징이다. 군사용 드론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다. 미국이 2000년대 중반부터 드론을 실전배치하는 동시에 군사적 우위를 위해 군사용 드론의 해외 판매를 제한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은 좋은 중국산 드론이 반사이익을 누리기 시작했다. 지난 2월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이 자체 개발한 군사용 공격 드론 ‘이룽’(翼龍)이 해외에서 최대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고 보도했다. 기밀 유지의 이유로 바이어의 신상과 주문 규모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이룽’의 성공적인 비행과 판매로 미국과 거래를 꺼리는 중동 국가들을 공략할 새로운 무기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리고 한 달 뒤인 3월,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중국 베이징 방문 당시 중국의 군사용 드론 ‘차이훙(彩虹·CH)-4’를 사우디 내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협정에 사인했다. 차이훙-4를 제작·판매해 온 중국항공과학기술국(CASC)이 해외에 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파키스탄과 미얀마에 이어 3번째다. 중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 협정을 통해 사우디를 포함해 주변 중동 국가들에게 자국의 드론을 판매할 루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스포츠산업 넘보는 드론의 세계 애초 군사용으로 탄생한 드론이지만 비군사용 드론의 세계도 만만지 않게 성장 중이다. 특히 ‘드론 축구’, ‘드론 레이싱’ 등 레저스포츠업계에서 드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제1회 ‘월드 드론 프릭스’ 드론 레이싱 대회가 열렸다. 드론 레이싱 경기 중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 이 대회는 4명이 한 조가 돼 드론을 조종하며, 두바이 곳곳의 고층 건물 사이를 가장 빨리 도는 레이서가 우승을 차지한다.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드론 레이싱 전문팀이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계 최초로 드론 축구단이 탄생했다. 전주시가 창단한 드론 축구단에는 대표선수 23명이 소속돼 있으며, 게임은 선수들이 드론을 조종해 상대팀 골대에 골을 넣으면 이기는 방식이다. 드론 축구의 활성화가 지역경제 및 드론 산업의 선두를 차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쏟아진다. ◆드론이 가져온 시장 변화 드론의 활약은 또 다른 드론의 영역을 확대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드론을 이용한 사생활 침해나 테러에 대비해 공중의 드론을 무력화 시키는 ‘안티 드론’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마케츠앤드마케츠는 전 세계 안티 드론 시장의 규모가 연평균 23.9%씩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1억4000만 달러(약 1조3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록히드마틴이나 보잉 등 글로벌 항공업체도 테러 및 드론 공격에 대비한 안티 드론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드론 활성화는 새로운 직업을 낳기도 했다. 지난해 미국 연방항공청은 16세 이상이면 드론 면허를 딸 수 있도록 허가했다. 아마존과 같은 쇼핑몰 업체가 드론을 이용한 배송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드론 전문 조종사’가 유망 직종으로 떠올랐고, 이와 관련한 적절한 법적 장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앤소니 폭스 미국 교통부 장관은 “향후 10년간 드론이 820억 달러의 경제 효과 및 10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했다. 국내에도 드론 관련 학과와 조종 전문기관 등이 속속 등장했다. 호주 금융회사 매쿼리는 2020년 드론 산업이 600억달러 규모(약 67조 8600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만큼, 머지 않은 미래에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드론을 만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차예련♥주상욱, 대세는 럽스타그램 ‘하와이 웨딩화보 현장보니..’

    차예련♥주상욱, 대세는 럽스타그램 ‘하와이 웨딩화보 현장보니..’

    배우 차예련과 주상욱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최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화보 촬영 차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먼저 차예련은 비틀즈 앨범 콘셉트를 따라한 사진과 사진의 셀카를 게재했고, 주상욱은 함께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저녁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주상욱은 차예련의 허리를 감싸 안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두 사람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 열애 끝에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드에 울던 항공업계 연휴에 ‘방긋’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한동안 울상이었던 항공업계가 5월 연휴를 맞아 모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징검다리 휴일이 계속되면서 여행객 수요가 늘어 국내외 항공기 좌석이 꽉꽉 채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대부분 항공사의 예약률이 9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의 경우 지난 28일부터 오는 7일까지 예약률이 90%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끄는 여행지들은 90% 중반대를 넘어섰고, 나머지 노선도 대부분 80% 이상이라 출발 때는 만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오키나와 노선 예약률은 96%, 괌 93%, 하와이 95%, 스페인 바르셀로나 98% 등이어서 해당 지역 노선은 현재 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시아나항공도 1~7일 국제선 예약률 평균은 90%에 육박하며, 독일과 프랑스 노선 예약률은 각각 96.3%와 94.3%다. 또 태국 푸껫과 싱가포르는 예약률 100%를 기록하는 등 동남아 항공편 예약률이 99.9%에 이른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에는 연휴가 길어 유럽과 미국 등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 장거리 노선 예약률도 예년보다 높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반도 전쟁 가능성 단 1%도 용납 못 해”

    “한반도 전쟁 가능성 단 1%도 용납 못 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우리는 (한반도에서) 단 1%의 전쟁 가능성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27일 참고소식 등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독일을 방문 중인 왕 부장은 전날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외교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 전쟁은 절대 안 된다”면서 “그건 북한이 중동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왕 부장은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이 닥칠 것”이라면서 “한반도 전쟁을 막는 것은 중국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긴박하게 해야 할 일은 한반도 갈등에 얽힌 모든 관계국이 협상을 재개하는 것”이라면서 “북한은 핵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한국과 미국은 대규모 군사훈련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왕 부장은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핵 관련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강조할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통해 확보한 우호 공간에서 대화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시도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관영 언론은 한국과 미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핵심 부품 설치에 비교적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중국이 사드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발간된 관영 매체 중 전날 한국에서 이뤄진 사드 배치를 비판한 평론이나 사설을 게재한 신문은 환구시보가 유일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부 사령관(해군 대장)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우리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군사적 측면에서 모든 옵션을 갖고 있다”면서 “북한 미사일 위협을 막고자 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태평양 한가운데인) 하와이에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반도 해역으로 항해하고 있는 항공모함 칼빈슨호와 관련, 해리스 사령관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필리핀해 해상에 있으며 언제든지 북한을 공습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서울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美태평양사령관 “성주 사드 곧 가동…수많은 선제타격 옵션 있다”

    美태평양사령관 “성주 사드 곧 가동…수많은 선제타격 옵션 있다”

    미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장비를 경북 성주골프장에 기습 배치한 데 이어 조만간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5·9 대선’을 앞두고 급속하게 추진하는 것이어서 지금 당장은 물론 5·9 대선 이후에도 논란이 예상된다.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은 26일(현지시간) 미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한국에 배치된 사드 장비가 곧 가동에 들어간다”며 “북한의 점증하는 위협에 맞서 한국을 더 잘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에디슨이 전구 발명에 성공하기 전에 1천 번 실패를 한 것처럼 김정은은 계속 노력할 것이고 조만간 성공할 것”이면서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와이에 미사일 방어 능력을 추가로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하며, 이를 건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위협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김정은을 굴복시키는 게 아니라, 김정은이 (핵 개발의 무모함에 대해) 제정신을 차리게 하도록 미국은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단호한 대북 결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에 대한 군사옵션 관련 질문에 “우리는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군사적 측면에서 모든 종류의 옵션을 갖고 있다”며 “수많은 선제타격 옵션도 갖고 있지만 청문회 자리에선 그 옵션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한반도 주변 해역에 재배치한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 타격 위협을 한 것에 대해서는 “북한의 미사일 공격이 있으면 격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미사일이 발사되면 바로 격추된다(if it flies, it will die)”라고 말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또 중국이 사드배치가 “한반도 긴장 정세를 한층 더 자극할 것”이라고 반발한 것에 대해 “터무니없는 처사”라고 일축하며,“중국은 북한의 핵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압력을 행사하는 것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한미군은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성주골프장에 차량형 이동식 발사대와 사격통제 레이더,교전통제소 등 사드 장비를 배치했다. 한국에 들여온 발사대 6기 중 이날 성주골프장에는 2기만 들어갔다.나머지 4기는 국내 기지에 있다가 다음 달 초 성주골프장에 반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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