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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하동군, ‘다원결의(茶園結義)’ 맺다!

    보성군·하동군, ‘다원결의(茶園結義)’ 맺다!

    전남 보성군과 경남 하동군이 17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 양 자치단체의 군의회, 녹차연구소 대표, 차 생산자조합 대표, 차 산업 및 차 문화 대표, 체육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차 산업 대표 주자인 보성군과 하동군이 이번 협약을 통해 차 산업 발전과 차 문화 부흥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 교류로 공동 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해 기대감을 주고 있다. 또 문화·예술·체육 행사 및 지역축제 등 각 분야의 단체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 분야 우수시책 등 상호 교환, 지역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 각 분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간다. 이날 두 지자체는 각 지역의 명인이 만든 명품 녹차와 지역 우수 특산품인 보성 키위, 토마토, 하동 딸기, 재첩 등을 상호 교환하며 자매의 정을 나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늘 협약은 대한민국 차 산업을 주도하는 두 지자체가 차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전략 수립 등 차 산업 발전과 부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과 하동군은 ‘도원결의(桃園結義)’의 의미를 담아 차의 고장에서 다원결의(茶園結義)를 맺게 됐다”며 “서로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고 차 산업 발전은 물론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민간 단체 등 전 분야에 걸쳐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보성군과 하동군의 자매결연 추진은 지난해 11월 사천시 KAI 항공기 개발센터에서 개최한 제23차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5월에는 보성군과 하동군이 각각 ‘세계 차 엑스포’를 여는 등 한국 차 위상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상호 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 하동 ‘세계차 엑스포 가든’ 조성사업 날개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열린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일대가 세계차(茶) 문화 등을 체험하는 힐링 관광지로 조성된다. 하동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지역개발 사업 공모에 ‘하동 세계차 엑스포 가든’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활용해 다양한 국가의 차 문화를 체험하는 차 체험시설과 정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체험시설과 관련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변 상권도 정비한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25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방비 7억 2500만원을 보태 내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하동군은 차엑스포 때 인기가 많았던 세계차체험존 가건물을 없애고 새로운 건물을 건립해 체험관과 정원으로 꾸민다. 기존 하동차치유관을 활용해 티명상, 티요가 등 힐링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 교육·연구 시설을 활용해 차와 관련된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한 데 이어 포스트 엑스포 계획을 발 빠르게 준비한 결과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돼 엑스포 기반시설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하동 엑스포 가든이 지역 대표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하동 산불 투입된 진화대원 1명 심정지 사망…진화는 난항

    하동 산불 투입된 진화대원 1명 심정지 사망…진화는 난항

    경남 하동 산불 현장에 투입된 진화대원 1명이 심정지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산림청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산불진화대원 A(64)씨가 숨졌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분쯤 산불 현장 인근인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산 중턱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근처에 있던 다른 대원이 발견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한 뒤 A씨를 응급 이송했지만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하동과 가까운 진주시 산불예방진화대원 소속이었다. 하동 산불은 11일 오후 1시 19분쯤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산 203-2 일원에서 발생했다. 산불 지점과 가까운 지역주민 74명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발생 20시간째인 12일 오전 8시쯤 하승철 하동군수는 현장 인근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28대를 띄울 예정이었지만, 연무가 많아 공중 진화가 힘든 상황”이라면서 “지상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오전 중에 주불을 잡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출 시각인 오전 6시 46분께부터 진화 헬기가 현장에 출동했다. 그러나 제한된 시계로 공중 진화를 하지 못하고 출발지로 되돌아와 대기 중이다. 산림청은 기상이 나아지면 곧바로 진화 헬기를 다시 띄울 예정이다. 산불 현장이 급경사지인데다 지리산국립공원 구역에 속해 임도가 없어 차량 접근이 힘들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과 하동군은 비 소식에 기대를 걸고 있다.
  • 하동 지리산 야생차밭 걷는 ‘다향길’ 조성

    하동 지리산 야생차밭 걷는 ‘다향길’ 조성

    1200년 차 재배 역사를 이어온 우리나라 차(茶) 시배지이며 세계중요농업유산인 경남 하동 화개면 일대 야생차밭을 따라 걷는 아름다운 다원길이 생긴다.하동군은 하동에 와야만 볼 수 있는 하동만의 특색을 지닌 아름다운 차밭 18곳과 천년다향길 2개 코스를 발굴해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아름다운 차밭은 경관이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은 차밭 가운데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도심다원, 관아다원, 만수다원, 한밭제다다원 등 18곳을 발굴해 선정했다. 천년다향길은 야생차유통센터에서 시작해 차시배지까지 이어지는 1코스 4㎞와 차시배지에서 관아다원까지 연결되는 2코스 4㎞ 등 모두 8㎞를 조성한다. 다향길에는 쉼터와 이정표,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설치한다. 하동군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차밭을 활용한 아름다운 차밭 경관을 조성하고 누구나 걷고 싶은 천년다향길을 만들기로 했다. 하동군은 방문객들이 지리산 자락 비탈에 자연지형 그대로 조성된 아름다운 야생차밭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등 차 생산농가와 다원을 연계한 다양한 차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는 5월 열리는 하동세계차엑스포 때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하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농업 경관과 문화가 어우러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봄 찻잎·가을 약초, 건강한 향기 내뿜는 경남 지리산 초대합니다

    봄 찻잎·가을 약초, 건강한 향기 내뿜는 경남 지리산 초대합니다

    지리산권 경남 청정 자치단체에서 건강을 주제로 한 엑스포가 올해 잇따라 열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 비탈에 조성된 야생차밭에 차 향기가 퍼지는 오는 5월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개막한다. 이어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에서 갖가지 약초 효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9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린다. 두 행사 모두 정부가 승인한 국제 행사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에 맞춰 2013년 처음 열린 뒤 10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힐링 휴양관광 지자체에서 지역 건강 특산품을 주제로 열리는 두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온 힘을 쏟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차(茶) 분야 최초 정부 공인 국제행사 하동은 우리나라 공식 차시배지다. 삼국사기 등 역사자료에 따르면 신라 흥덕왕 3년(828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간 대렴공이 차 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화개면 운수리 일원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1200년 전 심은 차가 지금의 야생차로 이어졌다. 경남도와 하동군,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동 지리산 야생차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차엑스포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돼 이번에 열리게 됐다. 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제1행사장)와 하동야생차박물관(제2행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차 분야에서는 정부가 최초로 공식 승인한 국제 행사다. 경남도와 하동군은 관람객들이 녹차와 친근해질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전시관은 모두 6개다. 제1행사장에는 주제관인 ‘차 천년관’을 비롯해 ‘웰니스관’, ‘월드티 아트관’, ‘산업 융복합관’ 등 4개가, 제2행사장에는 ‘차 영상관’과 ‘차 치유 존’이 설치됐다.차 천년관은 문헌에 기록된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을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소개한다. 웰니스관은 녹차의 의학적 효능과 내 몸에 맞는 차를 알려 준다. 산업 융복합관은 여러 가지 차 도구와 상품을 전시해 바이오산업, 화장품, 의약품 등 융복합 산업으로 확장하는 녹차의 미래 가치를 보여 준다. 국내외 녹차 관련 기업 전시홍보와 제품 판매, 바이어 상담 장소 등 비즈니스 공간으로도 이용된다. 차 영상관은 야생차 나무와 지리산 얘기를 첨단영상기술을 활용해 보여 주는 주제영상관이다. 차 치유 존은 국내외 다양한 차를 시음하며 오감으로 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아름다운 다원 풍경을 체험하는 다원 10경 체험투어를 비롯해 티 테라피, 족욕 테라피, 차덖음 체험, 만국의 차 자리 체험, 차 디저트 만들기 등 차와 관련한 10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사업비는 국비 42억원, 도비 41억원, 군비 25억원, 기타 39억원 등 모두 147억원이 투입된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차엑스포가 생산유발 1892억원, 부가가치 753억원, 취업유발 2363명 등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관람객 135만명 유치가 목표다. 가수 정동원·김다현·손빈아, 뮤지컬 배우 박정아, 디자이너 이상봉 등이 하동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 각국 차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기(氣) 가장 센 산청 동의보감촌 지리산을 품은 산청군 지역은 1000여종의 약초가 자생하고 수많은 명의가 활동했던 한방약초와 한의약의 본고장이다. 조선시대에는 산청에서 자생하는 약초 28종을 왕실에 진상했다. 경남도와 산청군,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약초와 전통의약, 관련 산업 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금서면에 있는 휴양관광시설인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한다. 기획재정부가 승인한 국제 행사로 국비 37억원 등 모두 135억 4000여만원이 투입된다. 전시, 이벤트, 학술대회 등으로 나눠 모두 70여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년 전 엑스포를 개최할 당시 조성한 동의보감촌 내 엑스포주제관을 비롯해 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한방기체험장, 세계전통의약관, 항노화힐링관, 동의본가 등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다. 산청엑스포조직위는 관람객 1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생산유발 1302억여원과 소득유발 261억원, 부가가치유발 619억원, 고용유발 2452명 등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박정준 산청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계속 점검·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의보감촌은 우리나라에서 기가 가장 센 지역으로 소문나 있다. 지리산 동쪽 자락 팔봉산(해발 848m)과 왕산(923m)이 뒤쪽에서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앞쪽으로는 멀리 황매산과 구인산·와룡산 등이 펼쳐져 있다. 기 전문가들에 따르면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한반도 정기가 백두대간을 따라 모이고 이어져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정점을 이룬다. 동의보감촌 방문객들이 백두대간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귀감석과 석경 등 기체험장도 조성해 놨다. 중앙에 봉황 무늬가 새겨진 60t 규모의 돌 거울인 석경, 거북처럼 생긴 127t에 이르는 거대한 귀감석 등은 방문객들이 기를 받기 위해 평소에도 즐겨 찾는다. 2013년 첫 전통의약엑스포는 216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8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성공한 엑스포였다. 이후 동의보감촌은 힐링 명소로 떠올라 한 해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다. 숙박시설인 숲속의집 등이 있고 주변에 55㏊에 이르는 치유의 숲도 조성돼 있다. 하동과 산청 엑스포조직위원장인 박완수 경남지사는 “하동 엑스포 관람객들이 하동차 천년의 역사를 경험하고 전통차 문화를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청전통의약엑스포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통의약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 산업이 농촌지역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후보매수 혐의‘ 창원시장, ‘선거인 매수혐의’ 창녕군수 기소

    ‘후보매수 혐의‘ 창원시장, ‘선거인 매수혐의’ 창녕군수 기소

    국민의힘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과 김부영 창녕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창원지검은 홍 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후보 매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홍 시장은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같은 당 경선에 나오려던 A씨에게 불출마를 조건으로 공직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홍 시장과 함께 범행에 가담한 당시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A씨도 공직을 받기로 하고 출마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홍 시장의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했다. 홍 시장은 본인 자서전에서 2010년 6월 나로호 2차 발사와 관련해 당시 본인이 과학기술부 대변인으로서 브리핑을 준비하는 등 ‘위기에 강한 남자’라고 소개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홍 시장은 나로호 2차 발사에 앞선 2010년 3월 인사발령으로 원자력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검찰은 선관위 측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통보에 따라 수사를 한 끝에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창원지검 밀양지청도 이날 김부영(56) 창녕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선거인 매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선거에 도움을 받고자 이권·금품 제공이나 자리 약속 등을 하는 통상적인 선거인 매수 사건과 달리 김 군수 관련 선거인 매수 사례는 경쟁후보 지지표 분산을 위해 지인을 다른 당 후보로 출마하게 하고 대가로 거액을 제공하는 등 정당 공천권 행사를 껍데기만 남게 해 공명선거 질서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창녕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김부영 후보(현 군수)와 같은 당 소속이었다가 김 후보에 밀려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해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 한정우 당시 군수가 유력한 후보자였다. 김 군수는 선거를 앞둔 지난 3월∼6월 사이 한정우 후보 지지세를 분산시키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행정사 C씨를 민주당 창녕군수 후보로 나가게 하고 그 대가로 지인을 통해 C씨 등 관련자 3명에게 1억원씩 3억원을 주기로 약속했다. 이후 김 군수는 3회에 걸쳐 1억 3000만원을 C씨 등에게 전달하고 선거인 매수를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선거인 매수에 관여한 전직 경찰 C씨 등을 포함한 4명을 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김 군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이미 구속기소된 4명과 함께 공범이라고 판단하고 재판에 넘겼다. C씨는 6·1 지방선거를 두 달 정도 남긴 지난 4월 민주당에 찾아가 군수 출마 의사를 밝혔다. 당시 민주당 경남도당 공천심사위는 C씨가 군수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은 낮지만 경찰 공무원 출신으로 출마에 별다른 흠결이 없고 군의원 선거에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지난 5월 초 C씨를 공천했다. C씨는 공천 며칠 뒤 ‘위장 출마’ 등 의혹이 제기되자 민주당 군수 후보를 사퇴했다. 검찰은 김 군수를 선거인 매수 혐의 외에도 2020년 10월 선거구민 20여명에게 37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선거구민인 지역 신문 기자에게 100만원을 준 혐의(기부행위·사전선거운동 위반)로 추가 기소했다. 이날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를 받던 하승철(58) 하동군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6·1 지방선거를 앞둔 올해 초 본인 자서전 책값 명목으로 지인으로 부터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하 군수에 대해 증거불충분 등으로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창원지검 마산지청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은 오태완(56) 의령군수를 증거불충분 등으로 이날 불기소 처분했다. 이날 창원지검 통영지청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던 국민의 힘 소속 박종우(51) 거제시장을 불기소 처분했다. 박 시장은 거제시장 선거 후보 예정자 신분이던 지난해 하반기 입당 원서와 당원명부 제공 등의 대가로 자신의 측근이 같은 당 서일준 국회의원실 직원에게 1300만원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매수 및 이해유도죄)로 수사를 받아왔다. 검찰은 박 시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으로 무혐의로 판단했다.
  • 하동군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만든다...내년 1월말까지 아이디어 공모

    하동군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만든다...내년 1월말까지 아이디어 공모

    경남 하동군은 하동의 정체성을 담은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슬로건과 BI(Brand Identity·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작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하동군은 전임 군수 때인 2015년에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만들어 민선8기 출범 전까지 사용했다. 하동군은 이전 브랜드 슬로건이 관광 분야에 국한된 것이어서 하동군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기에는 호응도가 떨어져 새 브랜드 슬로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해 새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모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다. 도시브랜드 슬로건 분야는 하동 정체성을 나타내며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15자 내외 문구로 작성하면 된다. BI 분야는 슬로건이 들어간 로고·서체 등 창작물로 디자인하면 된다. 1인당 3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도시브랜드 슬로건과 BI 공모에는 하동군에 관심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내년 1월 말까지 하동군 홈페이지 열린군수실 ‘하동군 도시브랜드 슬로건 및 BI 공모’ 게시판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상징성, 참신성, 완성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해 각 분야마다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 장려 3건씩을 뽑아 시상한다. 상금은 도시브랜드 슬로건은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 도시브랜드 BI분야는 300만원, 100만원, 50만원을 준다. 하동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군민여론을 수렴한 뒤 이를 기초자료로 사용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에 이어 내년 3월부터 도시브랜드 슬로건과 BI 제작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 군수는 “많은 국민들이 하동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특성과 이미지를 잘 표현하면서 하동의 미래 비전을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내년에 도시브랜드를 제작한 뒤 이를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하동군 상징물 관리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찰병원 분원 하동에 반드시 유치...하동군 범군민 서명운동

    경찰병원 분원 하동에 반드시 유치...하동군 범군민 서명운동

    경찰청의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경남 하동군이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나섰다.하동군은 경찰병원 분원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경찰청에 전달하기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하동군은 남해고속도로 진교나들목(IC) 인근 진교면 산30 일원 5만 6727㎡를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로 추천하는 신청서를 경찰청에 제출했다. 하동군은 지난 7일 약양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악양면민 체육대회에서 하승철 하동군수와 이하옥 하동군의회의장 등이 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서명한 것을 시작으로 범군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경찰병원 분원 하동 유치 서명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과 향우는 온라인을 통해 서명하면 된다. 경찰청은 비수도권 경찰관 의료지원과 국가재난대응, 국가균형적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비수도권지역에 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건립 후보지를 추천한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이달 말까지 3곳을 선정한 뒤 11월중에 해당 부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거쳐 11월 말 우선협상 대상지 1곳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에서는 하동군을 비롯해 함안군, 창원시 등이 경찰병원 분원 유치 신청을 했다.
  • ‘섬진강 범람’ 영호남 4개 시군, 관광벨트 조성으로 똘똘 뭉친다

    ‘섬진강 범람’ 영호남 4개 시군, 관광벨트 조성으로 똘똘 뭉친다

    2020년 8월 섬진강 범람으로 홍수 피해를 입었던 4개 시군이 관광벨트 단지 조성을 위해 똘똘 뭉쳤다. 섬진강 하류 곳곳이 물에 잠겨 큰 피해를 입었던 지자체들이 손을 잡고, 초광역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를 만들어 관광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전남 광양시와 구례·곡성군, 경남 하동군 등 4개 지자체는 2년전 여름 발생한 유례없는 홍수 피해를 입은 섬진강권의 재도약 계기 마련을 위해 섬진강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조성하는데 합의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지난해 2월 지자체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단일 관광 경제권역 조성을 통해 낙후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힘을 보태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실무추진단을 구성한 후 지난해 10월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발굴된 사업 중 일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하는 남부권 관광개발계획 기본구상에 반영되는 성과도 거뒀다. 사업명은 ‘섬진강 스테이 네트워크 구축’으로 247억원이 기본 구상에 포함됐다. 교통과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섬진강 하류 100㎞ 구간에 각 지역별 핵심 연계 거점을 조성한다는 게 주 내용이다. 이들 4개 시군은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과 별개로 문체부에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을 포함한 5500억원 규모의 ‘지리산·섬진강 영호남 동서내륙 관광벨트 사업’을 적극 요구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핵심공약에 선정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일 이들 4개 지자체장과 업무 담당 실과장 등은 구례군에 위치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정책 간담회를 갖고, 더 강력하게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만 재선으로 정인화 광양시장, 이상철 곡성군수, 하승철 하동군수가 새로 취임한 만큼 서로 얼굴을 맞대고 추진의지를 다지는 결의문도 작성해 발표했다.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4개 지자체장이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 시켜나가는 것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는다는 내용이다. 지속적인 투자와 행정 지원, 재원 확보 등 대정부 활동에 각 지자체장이 공동 참여한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 확대를 위해 문체부에 2117억원의 예산을 반영해달라고 건의할 계획이다”며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을 열고, 4개 시군 주요 관광지 연계할인제 등 공동사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하동 녹차로 화장품 만든다...하동녹차연구소·CJ올리브영 협약

    하동 녹차로 화장품 만든다...하동녹차연구소·CJ올리브영 협약

    경남 하동녹차연구소는 CJ올리브영과 손잡고 하동산 녹차를 활용한 화장품 제품 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를 위해 하동녹차연구소와 CJ올리브영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그린티를 활용해 화장품 제품을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하동녹차연구소와 CJ올리브영은 하동에서 생산되는 녹차를 활용한 화장품 관련 제품개발, 국내외 유통을 위한 마케팅 사업을 비롯해 각종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등을 협약했다. CJ올리브영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티 약산성 라인’ 제품을 새롭게 재구성해 선보인다. 또 스킨케어·클렌징·자외선차단 등의 제품에 맑고 깨끗한 하동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그린티 원료를 도입한다. 촉촉한 약산성 토양에서 자란 찻잎을 스팀 공법으로 숙성해 수분을 가득 머금은 청량한 그린티를 개발한 하동녹차연구소는 녹차 원료 개발·가공·생산을 담당하며 최상의 품질을 갖춘 차 개발 핵심 기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하동은 1200년 전부터 차를 재배한 우리나라 차 시배지다. 화개면을 비롯한 하동 녹차 재배지는 지리산과 섬진강에 인접해 안개가 많고 다습한데다 밤낮 기온차가 커 차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청정지역이다. 다른 지역 녹차보다 성분과 맛, 품질이 우수해 삼국시대부터 왕에게 진상된 최고 품질 ‘왕의 녹차’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동 녹차는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하동 전통차 농업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하승철 하동군수는 “CJ올리브영과 녹차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을 통해 녹차를 활용한 화장품이 출시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하동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 단체장선거 국민의힘 압승...민주당 대통령 마을 김해·양산 패배, 남해 1곳 생환

    경남 단체장선거 국민의힘 압승...민주당 대통령 마을 김해·양산 패배, 남해 1곳 생환

    6·1지방선거 경남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뒀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경남도지사 당선과 함께 18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14곳을 차지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창원·통영·김해·거제·양산시와 고성·남해군 등 7곳 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배출했던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해군수 1곳만 생환했다. 나머지 6곳은 민주당 현역 단체장이 수성에 나섰지만 모두 국민의힘 후보에게 졌다.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으로 묘역이 있는 김해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뒤 귀향해 살고 있는 양산을 국민의힘에게 빼앗긴 것은 민주당측에 뼈아픈 패배다. 의령·하동·함양군 3곳 군수선거는 보수성향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경남 최대 도시인 창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 현 시장인 허성무(59) 후보가 재선에 도전했지만 국민의힘 벽을 넘지 못했다. 허 후보는 17만 9808표(40.45%)를 얻어 26만 4661표(59.54%)를 득표한 국민의힘 홍남표(62) 후보에게 큰 표차로 졌다. 홍 당선자는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선거 출마를 위해 창원으로 주거를 옮겨 거주하기 전까지는 지역에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었다. 낮은 인지도를 여당 후보임을 내세워 극복하고 현역 시장을 꺾었다.통영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천영기(60) 후보가 2만 3365표를 득표해 2만 1686표를 얻은 민주당 소속 현 통영 시장 강석주(58) 후보를 이겼다. 민주당의 성지로 꼽히는 김해에서는 민주당 소속 허성곤(67) 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섰지만 8만 5534표(42.70%)를 얻는데 그쳐 11만 4735표(57.29%)를 득표한 국민의힘 홍태용(57) 후보에게 패했다. 김해지역은 지역구 국회의원 2명이 모두 민주당 소속이지만 지난 3월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우세했다. 민주당 현역 시장인 변광용(56), 국민의힘 박종우(51), 무소속 김한표(68), 김승철(49) 후보 등 4명이 겨룬 거제시장 선거에서는 박 후보가 4만 4790표를 얻어 4만 4403표를 득표한 2위 변 후보를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두 후보간 표차는 387표에 불과했다. 최근 문 전 대통령 귀향으로 표심에 관심이 쏠린 양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나동연(67) 후보가 민주당 소속 현 시장인 김일권(71)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나 후보가 8만 1804표를 얻었고, 김 후보는 4만 8818표에 그쳐 두 후보간 표 차이가 컸다. 나 후보와 김 후보는 4번째 대결해 나 후보가 이번 승리로 3번을 이겼다. 고성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소속 현 군수인 백두현(56)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근(69) 후보가 맞붙어 백 후보가 1만 2634표, 이 후보가 1만 6906표를 얻어 이 후보가 당선됐다. 남해군수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현 군수인 장충남(60) 후보가 국민의힘 박영일(67) 후보를 꺾고 경남지역 민주당 현역 단체장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유일하게 수성에 성공했다. 장 당선인은 경남에서 민주당 소속 단체장 명맥을 지키는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국민의힘 소속 박일호(60) 밀양시장 당선인은 경남 현역 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연임 3선 단체장이 됐다. 하동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경선 과정에서 불공정 논란으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하승철(58) 후보가 국민의힘 이정훈(52)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함양군수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경선 불공정을 주장하며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진병영(57) 후보가 1만 4896표를 얻어 1만 311표에 그친 국민의힘 소속 현 군수인 서춘수(72) 후보를 이겼다.
  • ‘민주는 미달, 국힘은 넘쳐 잡음’...경남 기초단체장 선거 주요 출마후보 대진표 확정

    ‘민주는 미달, 국힘은 넘쳐 잡음’...경남 기초단체장 선거 주요 출마후보 대진표 확정

    6·1지방선거 경남 18곳 기초단체장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주요 후보자 대진표가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시장·군수 7명 전원을 공천하는 등 13곳 후보자를 결정했다. 밀양시와 의령·함양·산청·거창·합천군 등 6개 지역은 공천 신청자가 없어 후보자를 찾고 있다. 국민의힘은 9곳 현역 단체장 가운데 6명을 공천하는 등 18곳 모두 후보를 결정했다. 현역 단체장 중에 1명은 출마하지 않고, 2명은 경선에서 배제되거나 떨어졌다. 경선에서 배제된 일부 후보는 불공정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는 등 경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 최대 도시인 창원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허성무(59) 시장과 국민의힘 홍남표(62) 전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이 맞붙는다. 진주 지역은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지낸 민주당 한경호(59)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조규일(56) 시장이 대결한다. 통영은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강석주(58) 시장과 도의원 출신인 국민의힘 천영기(60) 도당 대변인, 무소속 서필언(67) 전 행정안전부 차관의 3파전이 예상된다. 전임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현역 시장이 없는 사천에서는 민주당 황인성(69) 전 청와대 비서관과 국민의힘 박동식(64) 전 도의회의장, 무소속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이 겨룬다. 고 노무현 대통령 고향 김해에서는 민주당 허성곤(67) 시장이 3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은 2016·2020년 김해갑 총선에 출마했던 홍태용(57)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을 후보로 내세웠다. 밀양은 국민의힘 박일호(60) 시장이 3선에 도전한다. 김병태(63) 전 밀양시 행정국장이 무소속으로 나섰다. 민주당은 후보를 찾고 있다. 거제는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변광용(56) 시장에 맞서 국민의힘은 박종우(51) 거제축협조합장을 공천했다.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던 김한표(68) 전 국회의원이 경선배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뒤 거주하는 양산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김일권 (71) 시장과 국민의힘 나동연(67) 전 시장이 네번째 맞붙는다. 2018년 선거에서 김 시장에게 패한 나 전 시장이 설욕을 벼른다. 의령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오태완(56) 군수와 무소속 손호현(61) 전 군의회 의장이 대결한다. 민주당은 후보자를 찾고 있다. 함안 지역은 민주당 장종하(37) 전 도의원과 재선에 노리는 국민의힘 조근제(69) 군수가 맞붙는다. 창녕은 민주당 김태완(42) 지역위원장과 국민의힘 김부영 (56)전 도의원이 각각 공천을 받아 출전한다. 한정우(66) 현 군수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배제된데 반발해 농성을 벌이며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는 등 경선 잡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고성에서는 민주당 백두현(56) 군수와 국민의힘 이상근(69) 전 군의원, 무소속 빈철구(64) 경북과학대특임교수가 나섰다. 남해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장충남(60) 군수와 설욕을 벼르는 국민의힘 박영일(67) 전 군수가 2018년에 이어 두번째 대결한다. 하동은 민주당 강기태(38) 전 경남선대위 대변인과 국민의힘 이정훈( (52)전 도의원이 맞붙는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윤상기(68) 군수가 탈락하고 하승철(58)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배제되는 과정에 지역국회의원의 공천개입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하 전 청장은 경선 불공정을 주장하며 무소속으로 나섰다. 산청지역은 국민의힘 현 군수가 출마하지 않고, 공천신청자가 모두 경선을 해 이승화(66) 전 군의회 의장이 후보로 결정됐다. 무소속 출마자가 없어 민주당이 마땅한 후보자를 찾지 못하면 국민의힘 후보 1명만 출마하게 된다. 함양은 국민의힘 서춘수(72) 군수와 무소속 진병영(57) 전 도의원이 대결한다. 진 전 도의원은 국민의힘 경선에서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거창에서도 국민의힘 구인모(63) 군수와 경선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홍기(64)전 군수가 대결한다. 합천은 전임 군수의 정치자금법 위반에 따른 군수직 상실로 비어있는 군수자리를 놓고 국민의힘 김윤철(58) 전 경남도의원와 무소속 배몽희(54), 박경호(62) 후보가 뛰고 있다.
  • [인사] 인사혁신처, NEWS 더원(구 더원일보), 행정안전부

    ■ 인사혁신처 ◇ 국장급 임용 △ 공무원노사협력관 유승주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천지윤 △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신인철 △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장 이찬희 △ 인사관리국 연금복지과장 최교묵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기획협력과장 송지연 ■ NEWS 더원(구 더원일보) ◇ 승진 △ 법조팀 차장 한태식 △ 사회문화팀 차장대우 남유진 △ 정치팀 차장대우 신민호 ◇ 임용 △ 편집위원 김상돈 △ 문화팀 부국장 이해용 △ 인천취재본부장 장철순 △ 인천취재본부 에디터 이충환 △ “ 국장 박달화 △ 충청취재본부 공주·청양·부여 부장 김은지 ■ 행정안전부 ◇ 부이사관 승진 △ 지역일자리경제과장 이화진 △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이형석 △ 과거사정리위원회 운영지원담당관 우광진 △ 주OECD대한민국대표부 하승철 △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김상광 △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박민식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성과관리지원과장 천세봉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승진△지역일자리경제과장 이화진△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이형석△과거사정리위원회 운영지원담당관 우광진△주OECD대한민국대표부 하승철△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김상광△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박민식 ◇서기관(행정)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박성철△혁신기획과 이성락△협업정책과 이은희△조직기획과 이영수△국제디지털협력과 박원재△공공데이터유통과 조현혜△자치행정과 조은강△자치분권제도과 문지영△자치분권지원과 신화영△지역균형발전과 김경섭△회계제도과 최교신△지방소득소비세제과 한수덕△공기업지원과 김만봉△인사기획관실 김근영△운영지원과 김일용△기후재난대응과 배기철△재난구호과 이경환△가축질병재난대응과 안승만 ◇기술서기관(전산) 승진△지능행정기반과 임란희△공공데이터정책과 황인희△국가기록원 보존인수과 서훈석 ◇기술서기관(시설) 승진△생활공간정책과 권하중△안전감찰담당관실 이종윤△비상대비기획과 박정운 ◇기술서기관(공업) 승진△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관리과 정창환 ◇기술서기관(방송통신) 승진△중앙민방위 경보통제센터 신현동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이윤상 ■해양수산부 ◇국장급 채용△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준옥 ◇과장급 승진△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양진영 ◇과장급 전보△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최규순 ■인사혁신처 ◇국장급 임용△공무원노사협력관 유승주 ■법제처 ◇서기관 전보△대변인실 석경주△운영지원과 최지훈△법제정책국 법령정비과 손문수△법제정책국 법령정비과 장지혜△행정법제국 권민정△경제법제국 고주석△사회문화법제국 한아란△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1과 안정임△법제정책국 법제관실 김민정 ■국민연금공단 △디지털혁신본부장 김청태△안전관리단장 김철환△광주지역본부장 이종회 ■KBS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 이경호△보도본부 취재1주간 안양봉△보도본부 방송뉴스주간 유석조△전략기획실 대외협력부장 홍희정△보도본부 보도기획부장 임승창△보도본부 정치부장 송현정△보도본부 통일·외교부장 이병도△보도본부 사회부장 정수영△보도본부 네트워크부장 양석현△보도본부 국제부장 김진우△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진영△보도본부 뉴스제작1부장 김정환△보도본부 뉴스제작2부장 이해연△보도본부 디지털뉴스1부장 조성훈△보도본부 탐사보도부장 이영섭△보도본부 스포츠제작사업부장 권재민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앙그룹, 행정안전부

    ■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임용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조아리 ■ 산업통상자원부 ◇ 실장급 승진 △ 통상차관보 박기영 ◇ 실장급 전보 △ 산업혁신성장실장 김용래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문신학 ◇ 부이사관 승진 △ 전응길 ◇ 과장급 전보 △ 산업정책과장 김성열 △ 전력시장과장 이옥헌 △ 에너지기술과장 박훈 △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평가과장 이재만 ■ 중앙그룹 ◇ 메가박스(보임) △ 멀티플렉스본부 운영BU장 장재영 △ 멀티플렉스본부 영업BU장 겸 마케팅팀장 방세혁 △ 멀티플렉스본부 운영팀장 최경진 △ 콘텐트본부 배급팀장 김주홍 △ 경영지원실 경영관리팀장 이종영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전보 △ 정부청사관리본부장 한창섭 △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회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박민식 △ 사회조직과장 정창성 △ 정보자원정책과장 하승철 △ 재난대응정책과장 권기환 △ 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관리과장 강광혁 △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건축과장 차을준 △ 정부청사관리본부 대구청사관리소장 이상수 △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김정호 △ 이북5도 사무국장 노경달 △ 행정안전부 전입 김태익 △ 정책평가담당관 정태옥 △ 조직진단과장 허승원 △ 국민참여혁신과장 장은영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장 송준호 △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보안기획과장 신기동 △ 정부청사관리본부 경남청사관리소장 김상춘
  • [인사]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정부청사관리본부장 한창섭△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회◇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박민식△사회조직과장 정창성△정보자원정책과장 하승철△재난대응정책과장 권기환△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관리과장 강광혁△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건축과장 차을준△정부청사관리본부 대구청사관리소장 이상수△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김정호△이북5도 사무국장 노경달△행정안전부 전입 김태익△정책평가담당관 정태옥△조직진단과장 허승원△국민참여혁신과장 장은영△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장 송준호△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보안기획과장 신기동△정부청사관리본부 경남청사관리소장 김상춘
  • ‘정부24’ 앱 전자증명서 저장 등 59개 혁신과제 선보여

    ‘정부24’ 앱 전자증명서 저장 등 59개 혁신과제 선보여

    3개 주제로 중앙부처 등 80개 기관 참여 3일간 2만여명 발길… 文정부 성과 확인문재인 정부 2년 6개월여간의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자리에 모아 보여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가 24일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까지 박람회를 찾은 시민은 2만여명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국민들은 ‘2년 반이 지났지만 어떤 정부 혁신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이유로 국민의 참여를 위해 접근성이 높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박람회 장소로 정하고 슬로건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적극적으로 내세웠다. 행사도 정부 행사가 보통 평일에 열리는 것과 달리 주말을 포함해 3일간 열렸다. 행안부 관계자는 “박람회가 ‘자화자찬’ 식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개최해 혁신성과를 국민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람회의 핵심인 전시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80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기관들은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혁신성과를 모은 ‘다 함께 행복’, 디지털서비스 관련 ‘누구나 디지털’, 국민 참여에 대한 ‘모두의 참여’ 등 3개 주제에 걸쳐 모두 59개 혁신 정책 과제를 선보였다.혁신 사례 중 가장 눈에 띈 건 각종 증명서·확인서를 전자증명서로 내려받아 편할 때 꺼내 쓸 수 있다는 점이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인 ‘정부24’ 애플리케이션(앱)을 열어 목록에 있는 증명서·확인서 중 주민등록등·초본을 선택하니 전자증명서 형태의 등·초본이 전자지갑(보안으로 둘러싸인 폴더 개념)에 저장됐다. 이후 기관의 주소를 입력하거나 QR 코드를 활용해 전자증명서를 원하는 곳으로 쉽게 보낼 수 있었다. 하승철 행안부 행정정보공유과장은 “올해 연말까지 주민등록 등·초본을 전자증명서로 시범 발급하고 내년 3월까지 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 12종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화학물질 공장 등 노동자를 위한 작업복 공동세탁소(경남도), 1개의 주방에서 2명 이상의 사업자가 시간대를 달리해 영업하는 공유주방(식품의약품안전처), 보안성을 높인 차세대 전자여권(외교부), 금융사기 전화를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앱 피싱스톱(금융감독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과제가 소개됐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정부는 지난 2년 반 동안 정부 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민이 주도하는 정부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산진해 경자청, 명지지구 건축 설명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24일 강서구 명지지구 내 토지소유자,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국제신도시 조성을 위한 건축발전 방향 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과 사람중심의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한 명지지구 국제명품도시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가건축사사무소 안용대 건축사가 세계유수 명품도시의 우수 건축사례 등을 소개하고, 미개발지의 올바른 건축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경자청은 명지지구를 명품국제신도시로 만들고자 경관위원회 구성·운영 강화, 특별계획구역 지정, 공동주택 평균층수 개념 도입, 랜드마크 시설 건립 추진, 건축디자인 상 공모·시상 등을 추진해왔다. 하승철 경자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명품국제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시작”이라며“ 토지소유자에게는 건축발전방향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마천공단 클린산단으로 변신....부산진해 경차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진해마천일반산업단지(이하 마천공단)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이 대폭 개선됐다고 4일 밝혔다. 마천공단은 주물관련 업종 주축으로 1999년 3월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 약 115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이가운데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은 55개소에 달한다. 2004년부터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악취, 매연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부산진해경자청은 2017년에 두동지구 개발사업과 연계해 창원시, 진해마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두동지구 개발대책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수리, 용량 부족시설 추가설치 등 총 46건, 약 48억원의 시설 개선 투자를 이끌어 냈다. 소규모 기업에 대해서는 올해 정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원사업에 17건 약 30억원(국비 50%, 지방비 40%, 자비 10%)을 신청했다.정부추경 반영 후 올 하반기에 시설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민원발생 건수는 2017년 43건, 2018년 35건, 2019년 13건으로 대폭 줄었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오랜 기간 동안 골치를 앓아왔던 마천공단의 환경오염 문제를 기업체, 주민이 함께 협력해 이뤄 낸 결과”라며 “향후 친환경산업단지로 거듭나 첨단물류단지인 두동지구와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제2 신항 배후도시 역할 창원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

    부산 제2 신항 배후도시 역할 창원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

    부영그룹이 시공사로 참여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 택지지구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영그룹은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사업 현장에서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세중 부영 회장직무대행, 최양환 부영 사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두동지구 개발 사업은 168만㎡ 부지에 주택건설용지, 상업용지, 산업시설용지가 들어서는 대형 공사다. 시행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다. 부영주택은 시공사로 참여해 2015년 12월부터 지난 5월 말까지 약 41개월간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해왔다. 두동지구 개발이 끝나면 부산 신항만과 연계된 물류배후단지 배후에 주거복합 신도시가 생기고 물류비 절감, 공동주택 조성, 각종 산업 및 상업시설 등의 경제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부영 측은 설명했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향후 제2신항 배후도시와 글로벌 물류단지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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