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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가전업계 최초로 친환경 국제인증 획득

    삼성, 가전업계 최초로 친환경 국제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가전업계 최초로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오븐, 청소기 등 자사 제품이 유럽의 인증기관인 넴코로부터 친환경 인증인 ‘그린 마크’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 마크는 제품관리 시스템과 유해물질제한지침(RoHS·로하스), 포장, 배터리, 소음, 에너지 효율, 전자파 등에 있어서 엄격한 기준을 만족해야만 얻을 수 있는 규격 인증이다. 특히 냉장고(모델번호 RL60GQERS)와 에어컨(AR09FSSKABE), 세탁기(WF70F5E5U4W)는 유럽의 최고 에너지 효율등급인 ‘A+++’를 획득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하프타임] 매킬로이 랭킹1위 복귀 난망

    로리 매킬로이(2위·북아일랜드)는 31일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파72·7457야드)에서 이어진 미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전날보다 6계단 올라선 공동 48위에 자리했지만 공동 선두 빌 하스, 스튜어트 싱크(이상 미국 11언더파 205타)와는 9타가 벌어져 랭킹 1위 복귀가 어려워졌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은 선수는 이동환(26·CJ오쇼핑)으로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7위였다.
  • “30년 전 훔친 돈 갚습니다” 회개한 익명의 도둑

    강산이 3번 바뀌는 동안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지고 산 도둑이 잘못을 뉘우치며 경찰에 편지를 보내왔다. 도둑은 피해자를 찾아 전해 달라며 우리나라 돈으로 100만원이 넘는 현찰을 봉투에 넣어 보냈다. 미국 미시간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전직(?) 도둑이 보낸 한 장의 편지가 하스팅즈 바리 카운티의 경찰에 전달됐다. 도둑은 “30년 전 ‘미들 마트’라는 상점에 들어가 800달러를 훔쳤다.”며 “돈을 갚을 수 있도록 피해자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편지에는 철자법 오류가 많았지만 잘못을 깊이 반성하는 마음이 곳곳에 녹아있었다. 도둑은 “(이유야 어쨌든) 나쁜 짓을 하고 말았다. 내가 저지른 짓에 창피함을 느낀다. 그간 이런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았다.”고 적었다. 그는 “(피해를 본 주인에게) 얼마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피해자를 찾는다면 도둑질을 했을 때 나는 바보였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지에는 발신자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지 않았다. 도둑은 편지와 함께 현금 1200달러(약 133만원)을 경찰에 보냈다. 원금(?) 800달러에 나름 이자를 보탠 금액이다. 하지만 30년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도둑이 보낸 돈은 원금을 갚기에도 모자라는 돈이다. 현지 언론은 “인플레이션에 맞춰 피해액을 환산하면 지금 도둑이 갚아야 하는 돈은 (원금만) 1800달러(약 2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현지 지방방송 우드-TV는 “1980년대 절도피해를 입은 상점이 1988년 팔려 지금은 ‘그레그스 겟-엔-고’로 개명됐다.”며 “실제로 당시 절도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3D 무장 ‘지.아이.조 2’ 복면 벗은 이병헌 빛났다

    3D 무장 ‘지.아이.조 2’ 복면 벗은 이병헌 빛났다

    영화 ‘지.아이.조’(2009)는 전 세계에서 3억 246만 달러(약 3295억원)를 벌어들였다. 제작비(1억 7500만 달러)보다 1억 달러 남짓 남겼으니 톡톡히 재미를 본 셈. 파라마운트가 속편 제작에 나선 건 당연했다. 1편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대신 존 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큰 변화가 있었다. 데니스 퀘이드, 조지프 고든 레빗과 시에나 밀러가 빠진 대신 드웨인 존슨과 브루스 윌리스가 합류했다. 특히 스톰쉐도 역을 맡은 이병헌의 비중은 주연급으로 커졌다. 1편에선 늘 흰색 복면을 쓰고 나왔지만, 2편에서는 대부분 장면을 맨 얼굴로 소화했다. 그만큼 북미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얘기다. ‘지.아이.조 2’(28일 개봉)의 얼개는 간단하다. 파키스탄에서 핵무기 이송작전을 수행하던 최강 특수부대 지.아이.조는 정체불명의 적에게 급습을 당한다. 리더 듀크(채닝 테이텀)는 물론 부대원 대부분 목숨을 잃는다. 로드블럭(드웨인 존슨) 등 세 명만 목숨을 건진다. 살아남은 이들은 자신들이 반역자로 몰려 제거됐음을 알게 된다. 배후에 코브라 군단이 있음을 직감한 로드블럭은 대통령의 정체에 의심을 품는다. 스톰쉐도(이병헌)는 지하감옥에 갇혀 있던 코브라 사령관을 탈출시키는 데 성공한다. 미 대통령으로 모습을 바꾼 잘탄과 함께 코브라 군단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 1964년 미국 완구회사 하스브로에 의해 탄생해 ‘액션 피규어’(30개 이상의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캐릭터 모형)란 개념을 만들어냈던 ‘지.아이.조’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만화로 출간된 데 이어 1985년 TV시리즈로도 만들어졌다. 영화로 재탄생한 ‘지.아이.조’ 또한 역동적인 액션과 악역 배우들의 호연이 맞물려 큰 성공을 거뒀다. 2편 역시 전형적인 ‘팝콘무비’다. 존 추 감독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차원(3D)을 통해 히말라야 산맥과 워싱턴 DC의 액션장면들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드웨인 존슨과 이병헌 등의 격투신을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헌도 “강력하고 다양한 액션이 있어 스트레스를 풀기에 부족함이 없는 팝콘무비”라면서 “요즘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80% 안팎일 만큼 최전성기인 것 같다. 한국영화를 당연히 사랑해야겠지만, 내가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도 아껴달라”며 웃었다. 하스브로의 완구에서 출발한 ‘트랜스포머’처럼 ‘지.아이.조’ 역시 속편 완성도에 대한 의견은 엇갈릴 듯하다. 고유한 서사를 가진 원작이 없는 태생적 한계인 셈. 액션의 참신함은 떨어지고, 드라마는 느슨해졌다. 히말라야 암벽에서 닌자들이 펼치는 아찔한 액션 등 3D의 공간감과 입체감을 살린 장면들은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그러나 1편에서 특수무기로 에펠탑을 무너뜨리는 장면 같은 압도적 볼거리는 없다. 지.아이.조 군단과 맞서는 코브라군단의 전투력도 1편에 비해 무기력하다.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는 이병헌이 연기한 스톰쉐도다. 한국배우이기 때문은 아니다. 스톰쉐도는 영화에서 유일하게 입체적인 캐릭터다. 식스팩을 드러낸 채 물오른 액션은 물론, 코브라 군단의 음모에 휘말려 악인의 길을 걷게 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뇌까지 드러낸다. 이병헌은 “1편에서는 복면 때문에 눈빛과 몸짓만으로 표현해야 했다. 2편에서는 복면을 쓰지 않는 장면이 대부분이라 감정 표현이 수월했다. 오랜 기간 누명을 쓰고 살아온 스톰쉐도는 겉으론 차갑고 시니컬하지만 내면에는 트라우마가 있는 어두운 인물이다. 2편에서 비밀이 밝혀지면서 억눌려 있던 감정들이 폭발하는 대목을 표현하려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지.아이.조 2’는 애초 지난해 6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9개월여 미뤄졌다. 소문이 무성했다. 존 추 감독은 “재촬영을 하게 되면 스태프나 배우들 모두가 고통스러울 게 뻔했지만, 용단을 내려야 했다. 3D가 최상의 답이라 생각됐고, 개봉날짜를 늦춰가면서까지 재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반면, 할리우드의 한 온라인매체는 개봉이 늦춰진 이유가 채닝 테이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1편에서 특수부대의 리더를 맡았던 테이텀은 2편에선 일찌감치 사라진다(?). 하지만 1편이 개봉한 ‘서약’ ‘21 점프 스트리트’ 등이 거푸 대박을 터뜨리면서 흥행배우로 부상했다. 부랴부랴 테이텀이 나오는 장면을 재촬영했다는 후문이다. 파라마운트는 ‘지.아이.조 2’의 전 세계 홍보투어 첫 테이프를 한국에서 끊었다. 급부상한 아시아 영화시장과 이병헌의 영향력에 대한 기대 때문일 터. ‘지.아이.조 2’의 흥행은 파라마운트에도 중요하다. 2011년 19.2%의 시장점유율로 1위에 올랐지만, 지난해 8.4%에 그친 탓에 7위로 몰락했다. 올해도 ‘잭 리처’ ‘가디언즈’ 등의 부진 탓에 파라마운트의 점유율은 6위(7.7%)에 머물고 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GS25 이달 말까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판매한다. 1만원권 상품권은 15% 할인된 8500원, 그루폰과 제휴된 신용카드(롯데·삼성·KB)로 결제하면 20%까지 할인해 준다. GS25에서 상품권 사용 때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KT)로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35% 혜택을 받는다. 상품권은 1인당 10개까지 살 수 있다. ●크록스 23~25일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방한화를 50% 할인한다. 크록스는 남아용·여성용 부츠와 털 슬리퍼 등 3가지 제품을 날짜별로 매일 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크록스는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해 겨울 제품을 30% 할인하고 있다. ●홈플러스 다음 달 6일까지 과일, 생선, 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22개 가격을 지난해보다 평균 26.2% 싸게 판다. 사과와 단감은 최대 38% 낮춘 개당 2480원, 600원에 판매하고 조기는 51.4% 할인해 마리당 3000원에 판매한다. 동태포는 1㎏에 7130원, 황태는 한 마리에 3800원이다. 탕국용과 산적용 소고기는 100g당 각각 3167원, 3000원이며 고사리는 100g당 2300원에 판다. 두부 한 모는 725원, 떡국떡은 100g에 300원으로 반값 수준이다. ●맥도날드 ‘호주 바베큐’ 버거와 스낵랩을 출시해 3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호주산 순 소고기 패티에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곁들인 제품으로 앞서 런던 올림픽 기간에 한정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 다음 달 말까지 가공우유 9종을 1000원에 판다. 정상가에서 400원 할인된 가격이다. 모카라떼와 카푸치노 등 덴마크 가공유(310㎖)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300㎖) 2종이 해당된다. ●W몰 24일까지 겨울 의류 등을 싸게 판매하는 ‘겨울상품 마감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80%까지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팩토리 아웃렛 창고 대공개’ 행사에서는 나이키 전 품목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학기를 맞아 아디다스, 뉴발란스, 르꼬끄의 가방 각 20개를 2만 9000원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24일까지 참돔 회, 코다리, 오리백숙 등 겨울철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한마리 참돔회’는 2만 1800원, 코다리는 10마리를 시가보다 32% 인하한 8500원에 선보인다. 오리백숙은 마리당 8500원이다. ●CJ제일제당 다음 달 11일까지 식용유, 부침가루 등 주요 제품 13가지를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식용유와 올리브유 등은 10~20%,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20%, 고추장은 54%, 만두·햇반·조미료 산들애는 30%씩 할인해 준다. 온라인(www.cjthekitchen.co.kr)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참기름 세트를 준다. ●초록마을 다음 달 3일까지 ‘제주도 특산물전’을 연다. 감귤, 한라봉, 채소 등 농산물과 옥돔, 은갈치, 무항생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25가지 제주산 특산물을 최대 15% 할인한다. ●KGC인삼공사 설을 앞두고 정관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졸업철인 2월 한 달 동안 오랑제리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졸업생(초등학교 이상)에게 무료 식사권(1인 1매)을 제공한다. 식사권을 받으려면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며, 무료식사권은 제공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오랑제리를 재방문해 사용해야 한다. ●한샘몰(www.hanssemmall.com) 집안정리 소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990원샵(가칭)’을 상시 운영한다. 일주일마다 상품은 새롭게 교체되며, 매일 990, 3990, 5990, 7990, 9990번째 응모 고객에게는 정상상품을 990원에 파격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990원샵 코너 이름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어울리는 이름을 제안한 고객 중 2명을 뽑아 한샘몰 마일리지 5만원을 증정한다. ●삼광유리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아기 모델을 뽑는다. 다음 달 17일까지 커뮤니티 ‘유하스에 담다’(cafe.naver.com/iloveglasslock)에서 접수를 받는다. 만 4세(48개월 미만)의 아기라면 신청 가능하며 카페 게시판에 1장 이상의 사진과 간단한 사진 소개글, 아기 월령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아기 모델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얌얌 제품과 함께 일동후디스, 매일 유업의 유아용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2일 발표. ●옥소 굿그립 새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새달 2일까지 공식 쇼핑몰인 옥소몰(www.oxomall.com)과 블로그 옥소하우스(www.oxohous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새달 4일 발표. 요리 교실은 2월 14일 CJ제일제당센터 1층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 옥소 굿그립 제품을 증정한다. ●카페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 이달부터 매월 2회 홍익대 직영점 4층 ‘카페네스카페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연혁, 상권별 입지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개인별 맞춤 형태로 전달한다. 설명회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전 예약 필수. 참가 신청은 본사 전화(02-525-0020)로 하면 된다. ●쟈뎅(www.jardin.co.kr)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홈스타일 까페모리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스타일 까페모리 카라멜향 카푸치노(10개입)’ 2박스와 ‘홈스타일 까페모리 프렌치바닐라향 카푸치노(10개입)’ 1박스를 묶어 약 20% 이상 할인된 4990원에 판매 중이다. 행사는 제품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다하누촌(www.dahanoo.com) 한우를 파격특가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27일까지 경기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진행한다. 등심, 안심, 채끝, 차돌박이가 100g을 기준으로 2980원부터 판매되며 국내산 삼겹살과 오겹살은 각각 1200원부터 판매한다. ●유피스 수유용품전문브랜드 유피스는 다음 달 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www.upisbaby-mainevent.co.kr/main.asp)를 카페 혹은 블로그로 스크랩하거나 페이스북 ‘좋아요’,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폴프랭크 스타터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일회용 턱받이와 수유 패드를 제공한다. ●쿠팡 소셜커머스 쿠팡은 다음 달 5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연다. 1만원대 미만·1만원대·2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분류돼 있다. 1만원 미만으로 ‘참존 클렌징크림 세트’ 6900원, ‘아모레퍼시픽 고운 2호세트’ 8500원이다. ‘동원 참치선물세트(2만 3500원)’ 구매 때 상품 1개당 2000원이 적립된다.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방문고객에게 영광굴비, 한우·과일세트 등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광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마켓(www.gmarket.co.kr)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식품, 생필품, 뷰티용품 등 설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모바일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한 개를 사면 상품 하나를 덤으로 주는 ‘1+1’ 모바일 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이면 최대 5000원 할인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도 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주력산업분야 전문위원(계약직) 2명(경력·4급)을 공모한다. R&D 전략 수립과 예산 심의, 신규 정책 어젠다 발굴과 대형선도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박사 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 7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ebkim@osp.go.kr)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채용담당자(02-6009-8735). ●대한주택보증 홍보전문가(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계약기간 1년(연장 가능). 홍보관련 업무 5년 이상 종사자, 영상물 제작·편집 등 가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일까지다. 이메일(gwhong@khgc.co.kr)로 접수한다. 홍보비서실(02)3771-6328. ●서울시 금천구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을 채용한다. 일반직(5급) 또는 계약직(5호) 공무원이다. 임용기간은 최초 2년이나 근무성적에 따라 모두 5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행정지원과(02)2627-1013. ●대검찰청 검찰주사보(공인회계사 자격 소지자) 4명을 경쟁채용한다. 근무지는 부산·대전·광주이며, 기업회계 분석과 일선 검찰청 기업수사 지원 등을 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지원과(02)3480-2037.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계약직(전시·우주과학교육·영상콘텐츠 기획)을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며, 행정안전부와 협의결과에 따라 근무실적 등을 고려해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지원과(02)3677-1314.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일반직고위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사 면허 소지 후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접수기간은 기관 사정과 서류검증 소요기간 등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 가능하다. 인사과(02)2023-7058.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문계약직 5명(나급 2명, 다급 2명, 마급 1명)을 채용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며 연장은 계약직공무원규정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 문화도시정책과(02)3704-3410.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전산직(9급)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보처리 분야 산업기사(전자계산기제어·정보통신·사무자동화·정보처리) 이상 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 29일부터 31일까지. 관리과(02)2650-6211, 6214. ● 한국중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4(을)직급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은 2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komipo.saramin.co.kr)로 하면 된다. ● 일진그룹 경영지원, 판매, R&D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30일까지 홈페이지(www.iljin.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 영원무역 수출영업, 수출서류, 디자이너, IT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youngone.co.kr)에서 하면 된다. ● 한미약품 임상, 연구개발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4일까지 홈페이지(www.hanmi.co.kr)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 삼표그룹 삼표와 삼표E&C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mpyo.co.kr)에서 27일까지 받는다. ● 일신방직 영업부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 (www.ilshin.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위니아만도 마케팅, 디자인, 국내영업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7일까지 홈페이지(www.winiamando.com)에서 할 수 있다. ● 전력거래소 사무직, 기술직, 전문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kpx.jobagent.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안랩 네트워크보안제품 엔지니어, CERT 등 4개 부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hnlab.com)로 28일까지 하면 된다. ● 모아텍 생산기술, 관리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에서 2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종합관리직, 전산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5일까지 홈페이지(www.aprofg.com)에서 할 수 있다. ● 자트코코리아 전자제어, 설계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jatco.co.kr)에서 하면 된다. ● 유풍 제품기획, 구매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yupoong.com)에서 할 수 있다. 교육소식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유·초등학생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실을 다음 달 2일까지 연다. 가족단위 또는 단체로 접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아메리카를 만나다’ 특별전시와 연계 프로그램 및 세계 여러나라의 새해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30일과 다음 달 1일에 운영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인디언 머리띠를 만들고 의상을 입어볼 수 있다. (02)3111-316.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다음 달 7일까지 영등포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특수교육 고등학생을 위한 성인 직업전환 교육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을 실시한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4시 2시간씩 총 6회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기본자세·태도, 헤어·메이크업, 의복관리, 표정, 말투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소양을 배운다. (02)2165-0264. ●‘2013 스마트 에듀위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다양한 교육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교육박람회 ▲랭귀지월드 ▲방과후학교박람회 ▲예체능교육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디지털 교육 시스템과 제품, 변화 트렌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duweek.or.kr)나 전화 (02)6000-6696∼7. ●한자자격시험 금성출판사(www.kumsung.co.kr)는 오는 3월 16일 치러질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 주관)의 응시원서를 28일까지 접수한다. 응시가능 급수는 3∼8급으로 응시료는 급수에 따라 1만 2000원∼2만원이다. 접수는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 방문 또는 전화. (080)969-1000. ●후마니타스 칼리지 무료 공개 경희사이버대는 다음 달부터 네이버 TV캐스트에 교양강좌를 무료로 공개한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양수업 프로그램인 ‘후마니타스 칼리지’ 가운데 우기동 철학과 교수의 ‘시민교육’과 이정우 철학과 교수의 ‘우리가 사는 세계’, ‘인간의 가치 탐색’ 등 인기수업 위주로 공개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등 동·서양, 근·현대를 넘나드는 탁월한 교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02)3299-8725. ●2014 대입 재수생 전략설명회 입시전문업체 메가스터디가 2014학년도 수능 재도전을 결심한 재수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대입전략 설명회를 연다. 손주은 대표가 직접 나서 재수 성공을 위한 입시전략, 수능성적의 중요성 등 재수생들이 알아야 할 핵심전략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megastudy.net).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어린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옛놀이 책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1~3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과 가족 등 25개팀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에버러닝 홈페이지(everlearning.sen.go.kr).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롯데몰 김포공항 6층 옥상정원에 옛날 얼음 썰매장을 조성했다. 이달 말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롯데몰을 찾는 모든 어린이 고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옛날 썰매로 어름을 지치며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신기함을 주는 명소가 되고 있다.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야마하뮤직코리아 다양한 그랜드피아노를 체험해 보고 모든 모델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전시장에 방음시설을 갖춘 4개의 방을 갖춰 놓고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주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다음 달 22일 최희연 서울대 음대 교수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이튿날인 23일에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의 연주회가 열린다. 홈페이지(kr.yamaha.com) 참고 또는 본사(02-3467-3300) 및 야마하 아티스트서비스서울(02-6000-2555~6)로 문의. ●삼광유리 온라인 쇼핑몰 ‘유하스몰’(www.uhasmall.com)을 개장했다.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주방기구 셰프 토프, 아웃도어용품 아우트로 등 삼광유리의 전 제품을 취급,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쇼핑몰 개장 기념 이벤트를 열어 신규 가입 고객에게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구매고객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머그컵을 증정한다. ●스토케 코리아 다음 달 13일까지 스토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tokkekorea)에서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사랑을 싣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로그를 방문해 유모차를 필요로 하는 지인 추천 및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유모차를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선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5일 발표. ●롯데호텔제주 다음 달 1일 야외 온수풀 ‘해온’을 개장한다. 계절과 관계없이 자정까지 수영과 온수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풀바와 카바나, 자쿠지, 바닥분수, 360도 입체 워터슬라이드, 건식사우나, 키즈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했다. 이를 기념해 온수풀 이용이 포함된 두 가지 패키지(27만~46만원)를 진행한다. 22일까지 조기 예약하는 고객에게 1박당 5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1577-0360. ●현대백화점 신촌점 20일까지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겨울방학 특집 ‘우주과학탐험전’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4D 우주체험’, 낙하 체험을 할 수 있는 ‘낙하 에어 바운스’, 가상으로 비행기와 우주 탐사선을 조종해보는 ‘비행 시뮬레이션’과 ‘탐사선 조종 체험 등이 있으며, 우주물품을 전시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입장료는 현대백화점카드 회원 2000원, 현대백화점 아이클럽 1000원, 일반 회원 3000원.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7시. ●카페베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카페 사랑방에서 함께 놀기’를 서울 경복궁역점에서 전개한다. 3월 23일까지 ▲공예작가들과 천연 비누·양초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카페 공작소’ ▲국악을 배우고 공연 감상을 할 수 있는 ‘카페 국악 교실’ ▲커피 강좌 ‘카페 취미교실’ ▲창극, 가요, 연주 등이 어우러지는 ‘카페 콘서트’ ▲독립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극장’ 등이 요일별로 열린다. ●롯데마트 16일부터 방한용품을 추가 할인판매하는 ‘겨울상품 대 방출전’을 진행한다. 겨울 내의 60여개 품목은 최대 20%, 털부츠와 아동 스키복은 50~60% 가격을 내렸다. 롯데마트 측은 이달 초 가격을 인하한 데 이은 추가 세일인 만큼 한 달 전 판매가와 비교하면 최대 70%가량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16~29일 신년 골프대전을 열고 국내 인기 클럽과 골프용품을 20~50% 할인판매한다. 행사에는 투어스테이지의 ‘파이즈’(Phyz)와 일본 판매 1위 브랜드인 젝시오(XXIO)의 ‘포지드(Forged-단조)’ 클럽을 만나볼 수 있다. 나이키, 타이틀리스트 등 유명 브랜드 골프공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 20일까지 폭설과 한파에 따른 생육 부진으로 가격이 급등한 농산물을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월동 무(1개)는 정상가보다 41% 저렴한 990원에, 딸기(500g/1팩)는 26% 싼 5800원에, 감귤(5㎏)은 14% 할인한 9300원에, 밤호박(통)은 9% 내린 2900원에 판다. 겨울철 농산물 주산지인 전남, 제주지역 농산물은 한파가 오기 전 가격으로 판매한다. 16~20일 사과(4입/봉) 5900원, 양파(1.5㎏/망) 2100원에 살 수 있다. ●나인웨스트 가을·겨울 상품을 30% 할인해 판매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 4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아울렛 및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헤리토리 2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겨울 외투 및 니트 제품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슈퍼 프라이스’ 행사를 진행한다. 총 110여종의 품목을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니트류는 3만 9000원, 코트는 13만 9000원, 겨울 사파리는 15만 9000원 등이다. [구인·구직] ●경기 광명시 지방계약직공무원 채용시험(www.gm.go.kr)을 실시한다. 홍보기획, 편집·디자인, 기록물관리 등 15명을 뽑는다. 최초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 31일이며 근무실적 평가 후 보수 및 계약 연장(최대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 22일부터 24일까지. 인사팀(02-2680-2105). ●도로교통공단 변호사(전문계약직 가급) 1명을 모집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1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한다. 자격요건은 국내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자격취득 후 관련분야 경력 2년 이상자. 접수는 21일까지 이메일(insa@koroad.or.kr)로 한다. 인사교육처(02-2230-6037).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원산지 단속보조원 12명을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으로 사무소 관할시·군에 거주 또는 인접 시·군에 거주해야 한다. 저소득층 우대. 채용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원서접수는 21일까지. 유통관리과(063-241-6060). ●법제처 사무보조원(기간제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2월까지이며, 연말 협의 후 계약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한글·엑셀·파워포인트 활용 능력 필요하다. 원서는 21일까지 이메일(kmkg@korea.kr)로 접수한다. 국민불편법령개폐팀(02-2100-2530). ●한국고용정보원 연구(7명)·정보화(6명)·행정(3명)분야 청년인턴을 공개 모집한다. 2012년 졸업자와 2013년 졸업예정자, 장애인 및 취업보호(지원) 대상자를 우대한다. 채용기간은 2월부터 7월 31일까지며 근무평정에 따라 12월 31일까지 재계약도 한다. 원서는 20일 오후 3시까지 워크넷(http://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운영지원팀(02-2629-7124). ●아리랑국제방송 무기계약직을 채용한다. OAP 제작 PD(신입 및 경력), 정책 기획(신입 및 경력), 회계(신입) 부문이 모집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22일까지 홈페이지(www.arirang.co.kr) 우측하단 job opportunity로 하면 된다. 경영지원팀(02-3475-5045, 505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교수요원(전문계약직공무원 가급) 경력 경쟁채용을 한다. 민주시민교육 강의 및 연구, 국내외 정치·선거제도 연구 등을 한다. 최초 계약기간은 1년이며 근무상황과 연구실적을 연 1회 평가해 다음 연도 계약시 반영한다(최대 5년까지 계약 연장). 원서접수는 22일까지. 인사과(02-503-6875). ●SK건설 화공플랜트, 통신 등 6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0일까지 이메일(skec.recruit@sk.com)로 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캐빈 승무원 신입인턴을 뽑는다. 2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flyasiana.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LG실트론 SEM, PQC 분석, Epitaxial Wafer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2일까지 홈페이지(www.lgsiltron.co.kr)에서 해야 한다. ●현대머티리얼 경영관리, 연구개발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bngsteel.com)에서 할 수 있다. ●휴맥스 SW개발, HW개발, IT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humaxdigital.com)에서 18일까지 받는다. ●호반건설 관리, 건축 등 4개 분야에서 인턴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0일까지 홈페이지 (ihoban.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벽산 영업, 혁신, 공장관리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8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byucksan.saramin.co.kr)에서 할 수 있다. ●현대HCN 회계·세무, PD, 경영정보시스템 운영 등 1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0일까지 이메일(recruit@hcn.co.kr)이나 우편(서울 서초구 서초동 1462-7 10층 지원팀 채용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상신브레이크 관리, 생산, 생산기술, 연구소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ngsin.com)로 20일까지 해야 한다. ●에스에너지 재무, IT, 해외영업, 생산관리 등 1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7일까지 이메일(recruit@s-energy.com)로 접수하면 된다. ●KG그룹 KG케미칼, KG이니시스 등 5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17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kggroup.saramin.co.kr)에서 가능하다. ●코레일유통 기능직 3급, 일반직 4급과 6~7급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7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korailretail.saramin.co.kr)에서 받는다. ●대방건설 기술, 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3일까지 홈페이지(www.dbcons.co.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소식] ●교과서 민원처리센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과서연구재단은 14일 교과서에 대한 모든 민원을 받는 교과서 민원바로처리센터(1566-8672)를 개통했다. 센터는 교과부와 시도 교육청, 출판사로 나뉘어 있던 교과서 민원 업무를 통합한 곳으로 웹사이트(www.textbook114.com)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교과서 구매 문의와 오류 신고, 수정·보완 제안 등을 할 수 있으며 전화-웹사이트 연동 기능이 있어 전화로 민원을 접수하면 자동으로 웹사이트 게시판에도 민원 내용이 등록된다. ●식물 QR코드 보급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은 654종의 ‘식물 QR코드’를 ‘식물정보 QR코드북’으로 엮어 이달 중 관내 초·중·고교에 보급한다. 과학과목 개정교육과정에 등장하는 모든 종류의 식물이 포함돼 있다. 학생, 교사, 일반인 등 누구나 스마트폰의 QR코드 스캔 앱을 통해 식물의 사진과 설명, 특징을 보고 들을 수 있다. ●2013 교육박람회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각종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가 속속 개최된다. 23~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교육박람회’에서는 디지털 교과서와 융합교육 프로그램, 교육용 게임 등 다양한 학습·교육용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체능교육 박람회와 방과후학교 박람회도 동시에 열려 다양한 진학정보와 토요학교, 영재교실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교육박람회 사이트(http://www.edufair.net)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저렴한 가격으로 수능대비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이 논술전형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입시전략특강도 무료로 제공한다. 강남인강 인문계 논술팀 강사들이 진행하는 설명회에서는 주요대학 논술전형 및 2014학년도 대입 논술입시 경향을 소개하고 이어 연세대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당 설명회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강남인강 홈페이지(http://edu.ingang.go.kr)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도봉도서관 도봉도서관 어린이실에서는 학생들의 독서 및 토론문화 확산과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북세통-북(책)과 세상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토론의 개념 및 효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실전 기회도 마련된다. 15~25일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초등학교 5~6학년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도봉도서관에 방문 및 전화(02-6714-7430)로 신청하면 된다. ●편입 설명회 편입전문학원 위드유편입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2014학년도 대학 편입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선 ▲2014학년도 편입학 전망 및 지원전략 ▲대학별 맞춤 학습전략 ▲필기시험 만점 전략 등이 소개된다. 또 일대일 대면 컨설팅 부스가 마련돼 개별상담도 진행한다. 신청은 위드유편입 홈페이지(www.iwithu.co.kr)에서 가능하다. 문의 1577-9466
  • ‘생명 농부’ 이웃 사랑의 씨앗 뿌리고 천상으로

    ‘한국 유기농업의 아버지’ ‘생명농부’로 불리는 풀무원농장 설립자 원경선 원장이 8일 노환으로 타계했다. 99세. 고인은 지난 2일 갑작스러운 기력 쇠퇴로 병원에 입원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떴다. 1914년 평안남도 중화군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고인은 16살이 되던 해 부친을 여의면서 농군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 경기 부천에 땅 3만 3000㎡(1만평)를 개간해 공동체 ‘풀무원 농장’을 설립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듬었다. 한평생 공동체 운동을 펼치며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고인의 삶은 초·중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1976년 경기 양주로 농장을 옮긴 후 유기농민단체 ‘정농회’를 만들어 국내 최초로 화학비료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을 시작했다. 1990년 국제기아대책기구 한국지부 부회장을 맡아 빈곤퇴치 운동에도 힘썼다. 90세 때인 2004년에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새로 마련한 풀무원농장으로 거처를 옮기고 농장 근처에 평화원이라는 공동체를 설립, 운영해왔다. 교육자로도 이름을 떨쳐 ‘인간 상록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1961년부터 2000년까지 ‘열린교육’으로 유명한 경남 거창고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거창고는 군사정권시절 교육 당국과의 마찰로 세 번이나 폐교 위기에 몰렸으나 그때마다 “타협하느니 차라리 학교 문을 닫는 것이 인격적으로 바른 교육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버텼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1995년 유엔 글로벌 500상, 1997년 국민훈장 동백장, 1998년 인간상록수상과 인촌상 등을 받았다. 고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장남인 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이 1981년 창업한 풀무원은 제품 매출액의 0.1%를 적립,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풀무원은 고인을 기리기 위해 충북 괴산 소재 연수원 ‘로하스 아카데미’에 기념관을 설립하기로 했다. 유족으로는 원 의원을 비롯해 2남 5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장지는 인천 강화군 파라다이스 추모원이다. 영결식은 10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풀무원홀딩스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02)3410-6915.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PGA 올 43개 대회 기록들

    퀄리파잉스쿨이 없어지고 가을시리즈로 새 시즌을 여는 등 새해 새 단장을 준비하는 미프로골프(PGA) 투어는 올해 공식대회만 43개를 치르는 동안 어떤 기록을 양산했을까. ●4R 대회 96개 퍼트로도 우승 못해 최연소 챔피언은 ‘한국인’ 존 허(22·허찬수)였다. 21세 9개월 5일의 어린 나이로 마야코바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존 허는 투어 신인왕 영예까지 누렸다. 최고령 우승자는 스티브 스트리커로 시즌 개막전인 현대 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44세 10개월 17일째 되는 날 우승컵을 품었다. PGA 투어를 대표하는 대기만성형 선수인 그는 40세 이후에만 9승을 거두는 진기록도 남겼다.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이란 격언을 새삼스레 음미할 필요도 있다. 4라운드짜리 단일 대회에서 가장 적게 퍼터를 꺼내든 선수는 제이슨 본(미국)이었다. 라운드당 평균 25회를 밑돌았다. 특히 지난 7월 트루 사우스 클래식에서 본은 4라운드를 통틀어 단 96개의 퍼트만 작성했다. 라운드당 24차례. 18홀 한 라운드에서 13개홀을 단 한 번의 퍼트로 홀아웃한 셈이었다. 하지만 절묘한 퍼트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승은 스콧 스탈링스에게 돌아갔다. 본을 포함해 올 시즌 100차례 미만의 퍼트를 작성한 이는 모두 6명이었는데, 묘하게도 이들 모두 우승하지 못했다. 격언은 격언일 뿐 항상 맞는 건 아니다. ●첫날 선두가 우승한 경우는 5번 첫날 선두가 우승까지 이어진 경우는 모두 다섯 차례였다. BMW챔피언십을 제패한 로리 매킬로이도 포함됐다. 또 2라운드 선두로 나선 뒤 우승한 선수는 타이거 우즈(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와 제이슨 더프너, 닉 와트니 등 9명이다. 그러나 올해 ‘와이어 투 와이어’(1~4라운드 계속 선두) 우승 기록은 작성되지 않았다. 단, 1라운드부터 3라운드 선두를 지킨 경우는 모두 네 차례 있었다. 재미교포 찰리 위(40·위창수·AT&T 내셔널 프로암)를 포함해 필 미켈슨(노던 트러스트오픈), 트로이 매터슨(존 디어 클래식), 짐 퓨릭(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등이다. 그러나 위창수는 마지막날 미켈슨에게, 미켈슨은 페덱스컵 디펜딩 챔피언 빌 하스에게, 매터슨은 잭 존슨에게, 그리고 퓨릭은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에게 져 눈물을 삼켰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佛각료 38명 성평등교육 불려간다

    佛각료 38명 성평등교육 불려간다

    프랑스 장관들이 줄지어 성평등 교육에 불려 가고 있다. 나라를 구한 여전사 잔다르크, 여성 사상가 시몬 드 보부아르 등 ‘페미니스트 아이콘’들을 배출한 프랑스.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남녀 동수의 ‘성평등 내각’을 꾸린 프랑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佛총리 45분 강의 ‘필참’ 엄명 이달 초 스테판 르폴 농업장관의 망언(?)이 장관 성평등 교육의 빌미를 제공했다. 르폴 장관은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들은 전문적인 일에 적합한 두뇌를 지니지 못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분을 샀다. 정확한 코멘트는 “우리 업무는 매우 전문적이지만 최대한 많은 여성들을 승진시키려 한다.”였다. 이에 장마르크 에로 총리가 결단을 내렸다. 성평등부에 각료들을 대상으로 한 성차별 방지 교육을 마련하라고 특단의 지시를 내린 것이다. ‘성평등 감수성 기르기’라는 이름으로 회당 45분간 진행되는 이 연속 강좌는 이미 ‘만원’이다. 38명의 장관 모두가 등록을 했거나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고 A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셸 사팽 노동장관, 크리스티안 토비라 법무장관 등 10여명의 장관들은 벌써 교육을 받았다. 이 강의에서 장관들은 정치적인 의사소통 과정에서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피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성 불평등을 가려내는 훈련을 받게 된다. 프랑스 내 성불평등 실태를 보여주는 통계 등을 동원해 성에 대한 관념이 유년기 때부터 어떻게 고착화하는지도 보여준다. 강의 기획자인 카롤린 드 하스는 프랑스 방송에 등장하는 정치인 80%가 남성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 경계하지 않으면 불평등은 생겨나게 돼 있다. ‘프랑스가 양성평등을 이뤘다’는 ‘착각’을 깨고 싶다.”고 말했다. 장관들에 대한 성평등 교육은 고위직 남성들이 여성 동료·부하직원을 무시하거나 추근대는 관행과 더불어 프랑스 정계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져온 성차별적 언행을 뿌리 뽑으려는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지난 7월에는 세실 뒤플로 주택장관이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업무보고에 참석하자 남성 의원들이 휘파람을 불며 환호를 보내 언론의 눈총을 받았다. 지난해 갖가지 성추문으로 낙마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전 총재는 여성들을 성희롱 대상으로 전락시켰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결국 지난 8월 새 성희롱방지법 제정으로까지 이어졌다. 프랑스 시민들은 정부의 용단을 반기고 있다. 파리 시민 니콜레트 코스트(33)는 “자랑스럽진 않지만 이런 교육이 이뤄진다는 건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분단국에서 여성리더십은 시기상조” 발언 논란 프랑스의 이번 조치는 지도층 인사들의 성차별·성희롱 언행이 위험 수위에 이른 국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실제 지난 6월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분단국가에서 여성 리더십은 시기상조”라고 말해 여론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이수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평등문화정책센터장은 “프랑스의 예는 정치 지도자의 결단으로 성평등 개념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국내 일부 의원들도 성희롱, 성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빚는 등 올바른 성평등 개념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국회의원 등을 교육대상에 포함시키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장례식장에 ‘유령’ 출몰?…방문객 혼절 대소동

    장례식장에 ‘유령’ 출몰?…방문객 혼절 대소동

    한창 진행 중인 장례식에 죽은 사람이 걸어 들어온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브라질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져 한바탕 소동이 났다. 브라질 알라고인하스에선 최근 비명에 간 남자의 장례식이 열렸다. 장례식장에 놓인 관에는 고인의 시신이 곱게 안치돼 있었다. 그러나 조용했던 장례식장은 갑자기 비명이 울리며 난장판이 됐다.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된 남자가 자신의(?) 장례식장으로 저벅저벅 걸어들어온 탓이다. 사연은 뒤늦게 확인됐다. 관에 있는 남자는 힐베르토가 아니었다. 가족들은 엉뚱한 사람을 관에 뉘여놓고 가족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가족들은 지난 20일 “힐베르토가 총을 맞고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시시보관소로 달려가 확인해 보니 정말 힐베르토와 똑같이 생긴 남자가 누워 있었다. 가족들은 시신을 수습해 장례식을 치르기로 했다. 하지만 죽은 사람은 놀랄 정도로 힐베르토와 외모만 흡사한 사람이었을 뿐 진짜가 아니었다. 힐베르토는 여느 때처럼 세차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힐베르토는 친구와 전화를 하다 우연히 ‘자신이 죽은 사실’을 알게 됐다.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주기 위해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은 사람은 힐베르토의 말을 믿지 않았다. ”사람이 죽었는데 몹쓸 장난을 치느냐.”는 말만 듣고 그는 전화를 끊어야 했다. 힐베르토는 친구가 알려준 장례식장으로 달려가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로 했다. 힐베르토가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유령이 나타났다.”는 외침과 함께 장례식장은 일대 소란에 빠졌다. 어린아이들은 숨을 곳을 찾는 듯 사방으로 뛰어다니고 몇몇 여자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현지 언론은 “힐베르토가 평소 집에 자주 들리지 않았다.”며 “이번에도 4개월째 연락이 없자 가족들이 그의 죽음을 의심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경찰은 “외모가 쌍둥이보다 더 비슷해 실수가 있었다.”며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디퓨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뜨는 치킨집 창업 아이템 ‘화꾸닭’ 그 비법은?

    뜨는 치킨집 창업 아이템 ‘화꾸닭’ 그 비법은?

    최근 화덕구이가 인기를 끌며 화덕치킨 화꾸닭 역시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화꾸닭만의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화꾸닭의 특별한 비밀은 바로 조리법에 있다. 다른 치킨과는 조리방법부터 다른 화꾸닭은 ‘화덕에 꾸운 닭’이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한 화덕에서 익힌 치킨조리법으로 오븐치킨과 튀김치킨에 비해 기름은 쏙 빠지고 육즙과 맛은 더욱 풍부하다는 점을 내세워 치킨업계의 창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창업에 있어서 안정적인 운영이 밑바탕 되지 못하면 성공을 이야기하기 어렵다. 창업의 경우 장기적인 수익을 위해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대표 창업아이템은 치킨전문점이다. 이런 치킨전문점 중 요즘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화덕치킨 화꾸닭이 있다. 화꾸닭(www.hwaggudak.co.kr) 관계자는 “화꾸닭은 화덕 치킨 외에도 오리지널, 베이크, 로하스 등의 다양한 치킨 종류를 갖추고 있는 한편 퐁듀 치킨과 토마토스튜, 보쌈치킨 등의 신 메뉴를 개발해 여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요즘 소비자들이 하나를 먹어도 건강에 좋은 걸 찾는 웰빙 트렌드를 일찌감치 파악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화덕치킨을 개발한 결과 화꾸닭은 현재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며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이어나가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경북, 6900억짜리 사업 묻지마 추진?

    경북도가 구체적인 예산 확보 방안 없이 영덕군 일원에 수천억원을 투입해 동해안 최대 규모의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기로 해 장밋빛 청사진이란 논란이 일고 있다. 도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에 걸쳐 영덕 병곡면과 영해면 일대 645만여㎡에 관광 융·복합화, 생태·역사, 웰빙·로하스, 모험·체험관광 등이 가능한 ‘영덕 고래불 해양복합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기에는 6900억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영덕군청에서 도의회와 영덕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이 해양복합타운에 블루 오토캠핑장을 비롯, 상대산 레저휴양단지 및 마리나타운, 시니어타운 및 경관농장, 연수타운, 사계절 스포츠파크, 산악레포츠파크 등을 조성하는 등 4계절형 해양문화 체험 휴양단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막대한 사업 예산 확보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자칫 계획에 그칠 우려를 낳고 있다. 도는 공공 예산 1200억원과 민자 5700억원으로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 경기 침체에 따른 투자 위축으로 자치단체들의 민자사업이 줄줄이 차질을 빚고 있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고래불 해양복합타운 조성 사업이 예산 확보를 제대로 못해 자칫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다.”고 우려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은퇴 도시’ 전남에 투자하세요

    “살기 좋은 은퇴 도시 전남에 투자하세요.” 전남도가 전국 제일의 은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조성사업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남 지역은 따뜻한 기온, 천혜의 자연경관, 낮은 땅값과 물가 등 은퇴 도시 입지의 최적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러한 이점을 살려 지난해부터 투자유치 전담팀을 꾸려 주요 건설사와 대기업, 관심업체 등을 대상으로 초청 설명회와 대상지 답사를 추진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대기업·정부투자기관·금융권 등 700개사 대표를 대상으로 은퇴 도시 추진 배경, 전남의 장점, 개발여건 등을 홍보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도는 시·군별로 한두 곳을 개발하기로 하고 현재 46곳을 선정,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은퇴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사업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는 이들 후보지별로 투자자를 유치, 도시기반 시설을 조성한 후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4개 업체와 투자계획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맞춤형 투자설명회 개최와 관심기관 및 업체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중 편백숲 삼림욕장으로 유명한 장흥 우드랜드 인근에 조성 중인 정남진 로하스타운의 경우 13가구 분양이 완료되는 등 은퇴 도시의 새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곳에는 오는 2019년까지 주거·문화복지센터·복합체육시설은 물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협력, 국내 최초로 통합의료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윤진보 도 건설방재국장은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레저시설, 의료, 상업, 행정, 문화 등 도시의 모든 편의시설을 연계해 은퇴자들이 꿈꾸는 신개념의 살기 좋은 도시로 건설하겠다.”며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가치창출로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첨단 복합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밥상 108년 5대 변천사] 새우깡과 초코파이의 대결…‘달고나’와 ‘뻥이오’의 추억

    [밥상 108년 5대 변천사] 새우깡과 초코파이의 대결…‘달고나’와 ‘뻥이오’의 추억

    밥상만큼은 아니지만 우리 국민의 식생활과 추억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게 바로 주전부리다. 일제시대 때도 생과자(왜떡)나 서양식 제과점이 있긴 했지만 서민들에겐 ‘그림의 빵’이었다. 대신 떡이나 엿, 옥수수 등 자연 식품으로 궁금한 입을 달래야 했다. 1945년 해태제과가 생기면서 양갱, 캐러멜, 웨하스 등 과자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하지만 주전부리에 대변혁이 일어난 것은 6·25전쟁이 끝난 뒤 설탕, 밀가루, 껌 등이 본격 등장하면서다. 그런데 ‘더 센 놈’이 다가오고 있었다. ‘스낵의 혁명’으로 불리는 새우깡이 1971년 12월 농심을 통해 나온 것이다. 새우깡은 40년이 넘은 지금까지 70억 봉지 이상 팔리며 자꾸만 손이 가는 ‘부동의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막강한 라이벌 초코파이도 1974년에 등장했다. 동양제과(현 오리온) 직원이 1973년 미국 출장길에 맛본 ‘초콜릿 입힌 과자’를 귀국 후에도 못 잊어 1년여의 실험 끝에 내놓은 게 초코파이다. 이 대목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달고나’와 ‘뻥’이다. 불에 얹은 국자에 설탕을 녹여 소다를 푼 뒤 부풀어 오르면 납작하게 문양을 찍어 내는 과자가 달고나다. ‘띠기’ ‘뽑기’ ‘국자’ 등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길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침을 살살 발라 가며 문양을 떼어내야 제맛인 것은 ‘전국 공통’이다. 요란한 뻥 소리와 함께 튀겨져 나오는 강냉이 역시 쌀의 변신이 주는 신기함과 무시무시한 선전포고(“뻥이오”)의 인기 덕에 동네 아이들을 졸졸 몰고 다녔다. 이후 식품산업이 발달하면서 젤리, 아이스크림 등 온갖 간식이 쏟아져 나왔다. 최근 들어서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 들어간 제품을 찾을 정도로 주전부리에도 ‘웰빙’ 개념이 파고들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사우디 여자 승마선수 런던올림픽 출전 무산

    사우디아라비아의 올림픽 첫 여자선수 출전이 끝내 무산됐다. 사우디 정부 고위 관계자가 “런던올림픽에 참가할 여자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10일 AP통신이 아랍권 신문인 알 사르크 알 아와사트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당초 출전이 점쳐졌던 여자선수는 승마 장애물 비월 부문의 달마 말하스(18). 지난 달까지만 해도 승마 외에 유도와 육상에서 여자선수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슬람 율법에 어긋난다는 내부 보수파들의 지적에 따라 이들 종목에서도 남자선수들로만 선수단을 구성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우디와 나란히 여자선수의 출전을 막아온 카타르, 브루나이가 이번 런던올림픽에 여자선수 파견을 허용함에 따라 사우디는 여자선수를 내보내지 않는 유일한 국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명희진기자 mhj46@seoul.co.kr
  • 1만2000년 전 ‘초대형 매머드 넓적다리 뼈’ 발견

    1만2000년 전 ‘초대형 매머드 넓적다리 뼈’ 발견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선사시대에 살았던 대형 포유류인 매머드의 뼈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생물학적으로 중대한 가치를 가진 이 매머드 뼈는 아이오와주 마하스카 카운티의 오스컬루사시에 있는 한 농장에서 발견됐다. 평범한 가정집과 붙어있는 이 농장의 주인은 “아이들이 마당에서 놀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고 해서 자세히 살폈다. 처음에는 볼링공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곳에서 발견한 것은 약 1만 2000년 전에 살았던 매머드의 넓적다리뼈이며, 그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해 학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오와대학 연구팀은 매머드 뼈를 발견한 지역 일대를 선사시대 발굴지역으로 지정하고, 전파탐지 등 기술을 이용한 자세한 스캐닝을 통해 또 다른 화석 등을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곳에서 이미 시작된 발굴 작업으로 넓적다리 뼈 뿐 아니라 갈비뼈 등도 찾아냈다.”면서 “발굴 작업은 여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동영상캡처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페루 사고헬기 고도 높이다 암벽충돌 가능성”

    페루 헬기사고 탑승자 14명의 시신이 10일(현지시간) 모두 수습되면서 장례위원회 구성과 분향소 설치 등 장례절차가 본격 진행되고 있다. 페루 당국은 이날 오전 사고 헬기 잔해가 발견된 지역에 산악구조 전문인력 20명과 경찰, 군인 등 50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인 끝에 한국인 8명 등 탑승자 14명의 시신을 모두 찾아 쿠스코 시내의 모르게 안치소로 옮긴 뒤 신원 확인 작업을 벌였다.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탑승자에 대한 신원 확인이 끝나는 대로 시신을 수도 리마를 거쳐 한국으로 운구할 계획이다. 삼성물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회사 측은 유가족이 도착하는 12일부터 장례절차 등 사고 수습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측 유가족은 11일 낮 12시(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와 12일 오전 6시 40분(오후 8시 40분) 쿠스코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연주 삼성물산 대표(부회장)와 사고수습팀은 유가족과 만나 분향소 설치와 향후 장례 절차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도 순직한 김병달 팀장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전 본사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건을 조사 중인 쿠스코의 미겔 페르난도 나바레테 로하스 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헬기 조종사가 헬기의 고도를 높이다 구름 속에 가려진 암벽을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암벽에 그대로 충돌했으며 암벽 상단에 남아 있는 검은 자국이 그 증거”라고 말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페루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실종자 수색 작업에 대한 페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후 사고 수습 관련 협조를 부탁했다. 이 대통령은 친서에서 “페루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 적극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탑승자 전원이 유명을 달리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유가족들이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사후 수습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성곤·김성수기자·연합뉴스 sunggone@seoul.co.kr
  • “유네스코 문화유산에서 포르노 찍다니…”

    “유네스코 문화유산에서 포르노 찍다니…”

    남미 콜롬비아의 도시 카르타헤나가 또 부끄러운 스캔들에 휘말려 떠들썩하다. 카르타헤나의 대표적 관광명소에서 촬영된 포르노영화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시장이 영화를 찍은 프로덕션을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카포 엘리아스 테란 시장은 “콜롬비아에서 포르노가 금지돼 있는 건 아니지만 명소에서 이런 영화를 만드는 건 문제가 있다.”며 고발을 위한 법률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포르노영화가 촬영된 곳은 카르타헤나의 유명한 관광명소 산펠리페 바라하스라는 성이다. 16세기에 지어진 이 성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스캔들을 빚고 있는 포르노영화는 약 40분짜리로 이 성을 방문한 관광객과 가이드 사이에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가이드가 남자 관광객을 안내하다 성 안에서 즉석 사랑을 나눈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문제의 영화는 그러나 소중한 유산을 싸구려 영화세트장으로 전락시켰다는 지적과 함께 현지 당국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당국자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유산이 오히려 도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데 이용될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콜롬비아 카르타헤나는 지난 4월에도 성매매스캔들의 무대가 돼 망신을 당한 곳이다. 미주정상회담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호팀이 집단으로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었다. 중남미 언론은 “카르타헤나가 포르노영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건 이런 전례가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사진=IC(영화의 한 장면 캡쳐)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인도통신] 공무원 지각 출근에 시청 문 잠근 시장

    인도 서부 마하라쉬트라주의 울하스나가르의 시청 공무원들이 자주 지각해 업무 처리가 늦어진다는 시민들의 불만에 화가 난 시장이 지난 월요일 아침 시청 문을 걸어 잠그고 지각하는 시청 공무원들을 밖에 내세웠다고 현지 미드데이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울하스나가르 시청의 업무시간은 10시 10분부터 인데 아쉬아 시장은 10시 30분부터 출입문을 닫아 버렸고 지각한 150명의 시청 공무원들이 시청에 들어가지 못한 채 몇 시간 동안 밖에서 망신을 당해야 했다. 인구 50만의 울하스나가르시의 아쉬아 이드나니 시장은 “공무원들의 업무 태도를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각하는 공무원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특별 교육을 실시하겠다.” 며 “앞으로 울하스나가르에 지각하는 시청 공무원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페루 NGO “돌고래 떼죽음 바이러스 인간에도 치명적”

    최근 페루에서 발생한 돌고래와 조류 등을 떼죽음으로 몰아넣은 건 인간을 위협할 수 있는 바이러스라는 주장이 나왔다. 페루의 비정부기구(NGO) ‘푸른 세상’의 생물학자 스테판 아우스텔뮬은 “돌고래와 조류를 죽게 한 건 분명 바이러스”라면서 “당국의 안전조치 미흡으로 인간까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수천 명의 생명을 앗아간 조류 인플루엔자처럼 돌고래의 떼죽음을 일으킨 바이러스도 변종 유행의 가능성이 있어 인간에 잠재적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특히 페루 당국이 떼죽음 사태를 수습하면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일반인이 돌고래 사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 돌고래 사체를 만지거나 고기를 먹지 못하게 했어야 하지만 이런 조치가 전혀 취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체를 소각해 바이러스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했지만 당국은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내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페루에서는 올 들어 돌고래 집단 폐사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체로 발견된 돌고래에는 3000-4000마리를 헤아린다. 최근에는 피우라 등지에서 펠리컨 등 조류가 떼죽음을 당했다. 페루 당국은 사인을 조사 중이지만 아직 공식적으론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NGO ‘푸른 세상’처럼 일각에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돌고래 사체가 집단으로 발견된 직후 제기됐던 모빌리바이러스 감염설은 일단 배제되고 있다. 페루 해양연구소의 연구원 라울 카스틸료 로하스는 “정밀 검사를 했지만 돌고래 허파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허파가 건강한 점을 보면 모빌리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죽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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