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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악취와의 전쟁

    서울시, 악취와의 전쟁

    명동, 대학로, 인사동 등 관광객이 주로 찾는 서울 도심의 하수관에서 새어 나오는 악취가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쾌적한 환경을 가진 ‘서울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올해 말까지 4대문 안 등 도심을 중심으로 하수악취를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심 악취는 주로 밀폐된 하수관에서 발생해 도로의 빗물받이를 통해 새어나온다. 길거리에서 빗물받이에 꽁초를 버리면 최고 5만원의 과태료를 문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말까지 4대문 안 도심에 ▲시청, 정부종합청사 ▲호텔과 백화점 주변 ▲남대문, 동대문 시장 ▲명동, 무교동, 인사동 등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버스정류장 등을 중심으로 악취 차단용 빗물받이 280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빗물받이는 기존의 쇠 철망 빗물받이 아래에 붙이는 악취차단 장치로, 스프링에 의해 물이 고이면 차단장치가 아래쪽으로 열리고 물이 없을 때는 자동으로 닫혀 악취를 막도록 만들어졌다. 또 횡단보도 주변 등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지점에 있는 빗물받이 시설 105개를 악취가 별로 문제 되지 않는 주변의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빗물받이에 꽁초, 음식물쓰레기 등 각종 오물을 버려 막히게 하거나 악취 방지목적으로 고무판 같은 덮개를 멋대로 설치하는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하수 악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으로 미생물과 약품을 이용한 악취저감장치를 4개 지역(종로3가 역 정화조, 중구 프레스센터 주변 대형 건물, 동대입구 음식접 밀집 지역, 숙대입구 역 뒷골목 주택가) 에서 시범가동하기로 했다. 각 구간별 시험 전·후 악취도 측정, 인근 주민 반응 조사 등을 통해 경제성과효과분석을 통해 본격적인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시는 중장기적으로 ▲우·오수 분류식 지역 점차 확대(2008년 15%→2020년 23%) ▲하수관거 정비사업 추진(2009~20년까지) ▲정화조 냄새 저감방안 강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문승국 물관리국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 도심부터 ‘악취와 전쟁’을 선포한다.”면서 “악취차단용 빗물받이는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악취해결책인 ‘미생물·약품 이용’과 ‘우·오수 분리 사업’에 보다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 폐우물 매립완료… 지하수 맑아진다

    서울시는 올 9월 말 현재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에서 발견된 지하수 불용공(지하우물) 434곳 중 432곳을 메워 복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중한 수자원인 지하수의 수질보전을 꾀하기 위한 조치다 이는 2001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되메운 실적(203곳)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연평균 실적(29곳)과 비교하면 1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구로 천왕지구의 경우 106곳 모두, 강남 세곡지구도 175곳 모두, 양천 신정지구는 110곳 중 109곳, 강동 강일2지구는 43곳 중 42곳을 되메웠다. 복구되지 않은 2곳은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이 이주를 완료한 후 되메울 예정이다. 곽영시 서울시 지하수관리팀장은 “산업폐수 및 비료 등 지표오염원의 지하유입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지하우물을 적극 발굴, 원상복구하고 있다.”면서 “지하우물 되메움 공사로 서울지역 지하수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 폐우물 매립완료… 지하수 맑아진다

    서울시는 올 9월 말 현재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에서 발견된 지하수 불용공(지하우물) 434곳 중 432곳을 메워 복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중한 수자원인 지하수의 수질보전을 꾀하기 위한 조치다 이는 2001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되메운 실적(203곳)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연평균 실적(29곳)과 비교하면 1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구로 천왕지구의 경우 106곳 모두, 강남 세곡지구도 175곳 모두, 양천 신정지구는 110곳 중 109곳, 강동 강일2지구는 43곳 중 42곳을 되메웠다. 복구되지 않은 2곳은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이 이주를 완료한 후 되메울 예정이다. 곽영시 서울시 지하수관리팀장은 “산업폐수 및 비료 등 지표오염원의 지하유입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지하우물을 적극 발굴, 원상복구하고 있다.”면서 “지하우물 되메움 공사로 서울지역 지하수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홍천강 수질 ‘특급水’로

    강원 홍천군이 홍천강 수질개선에 1132억원을 투입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청정 1급수를 유지하고 있는 홍천강의 수질을 더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2011년까지 1132억원을 투자, 하수관거 235㎞를 신설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41곳을 신·증설한다. 시설 투자가 이뤄지면서 최근 환경부에서 실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0만원도 챙겼다. 군은 우선 홍천읍 시가지 중심부의 하수를 분리 배출하기 위해 2005년부터 올해 말까지 국비와 기금 등 105억원을 지원받아 32㎞의 하수관거를 정비한다. 시내 외곽지역과 연봉, 갈마곡, 상화계, 하화계지구는 지난 8월부터 2011년까지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324억원을 투자,72㎞의 하수관거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질개선 사업이 마무리되면 홍천읍 시가지와 북방면 중심부에서 발생하는 하수 전량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돼 홍천강이 한결 맑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면 단위 집단취락지역의 하수처리를 위해 댐 상류 지원사업으로 703억원을 투자,2010년 말 준공 목표로 41곳의 하수처리시설과 131㎞의 오수관거 설치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노승철 홍천군수는 “홍천강은 주민들의 젖줄이면서 미래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면서 “군의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수원 서호하수처리장 건설난항 주민 “하수관 정비 먼저” 반대

    경기 수원시가 추진하는 서호하수종말처리장 건설계획이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화성시 송산동에 가동중인 수원하수처리장 처리용량이 2011년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1336억원을 들여 화서동 서호천에 새 하수처리장(서호생태수자원센터)을 세울 계획이다.이달 중 착공,2010년 완공예정인 서호하수처리장은 하루 처리용량 4만 7000t으로 지하에 하수처리시설이 들어선다.그러나 일부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하수처리장 건설을 중단하고 대신 오수(汚水)관과 우수(雨水)관을 분리하는 하수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시와 마찰이 예상된다. ‘서호를 사랑하는 시민모임’측은 “현재 빗물이 하수에 유입되면서 하수처리장의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 서호 하수처리장 건설 난항

    경기 수원시가 추진하는 서호하수종말처리장 건설계획이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화성시 송산동에 가동중인 수원하수처리장 처리용량이 2011년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1336억원을 들여 화서동 서호천에 새 하수처리장(서호생태수자원센터)을 세울 계획이다. 이달 중 착공,2010년 완공예정인 서호하수처리장은 하루 처리용량 4만 7000t으로 지하에 하수처리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를 통해 “재개발과 택지개발사업으로 하수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서호천 수질을 개선하려면 하수처리장 건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정화처리하고 지상에 파3 골프장과 체육공원, 오감체험장, 맑은 물 소리원, 야외공연장 등을 조성해 혐오시설 이미지를 불식시킨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일부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하수처리장 건설을 중단하고 대신 오수(汚水)관과 우수(雨水)관을 분리하는 하수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시와 마찰이 예상된다. ‘서호를 사랑하는 시민모임’측은 “현재 빗물이 하수에 유입되면서 하수처리장의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는 실정이다.”며 “하수처리장 추가 건설보다 기존 하수처리장과 각 가정을 연결하는 오수·우수 분류식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일이 더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들은 주민 2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서호하수종말처리장 건설 반대의사를 청와대와 환경부 등에 전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호하수처리장 건설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되면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수원권의 하수처리 대란을 피할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공기업 2차 통·폐합 어떻게 되고있나

    2차 선진화 방안에 거론된 공공기관의 통·폐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관련법 개정 등의 걸림돌이 남아 있는데다 대상기관 직원들의 반발이 거세 청사진만 제시됐을 뿐 아직 구체적인 결과물은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산하 전담기관 11개를 3개로 묶는다.11개 기관에 흩어진 기능을 ▲총괄 ▲산업·IT(정보기술) ▲에너지 3개 신설기관으로 나눠 재배치한다. 하지만 “정보기술은 별도로 떼어내야 한다.”,“차라리 전체를 하나로 묶자.”는 등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지경부는 최종 승인이 나는 대로 국회의 법개정을 거쳐 내년 3월, 늦어도 내년 6월까지는 R&D기관 수술을 끝낼 방침이다.‘흡수통합’이 아닌 ‘헤쳐 모여’ 방식을 택했지만 부품소재연구원 등 6개 기관의 간판은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산하 13개 출연연구원 구조조정 방안은 공기업 3차 선진화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고 별도로 진행한다. 지경부는 “해당 석·박사만 8000명에, 직접 실험을 진행하는 연구원들이라 (전담기관처럼)물리적 통·폐합은 어렵다.”고 밝혔다. ●방통위·문화체육관광부 문화 콘텐츠와 IT관련 진흥기관들은 기능 위주로 4개로 통합된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지경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칭),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방송통신진흥원(가칭),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가칭),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행전안전부 산하 정보사회문화진흥원(가칭)으로 통합된다. 하지만 역시 통·폐합되는 기관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문화부가 지난달 29일 열려고 했던 ‘콘텐츠 진흥기관 선진화 방안’ 공개토론회는 방송영상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진흥원 직원들과 노조가 저지에 나서 무산되기도 했다.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재단과 한국학술진흥재단(학진),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 등 세 곳이 한국연구재단(가칭)으로 통합된다. 과학재단과 학진이 갖고 있던 장학기능은 새로 생기는 한국장학재단(가칭)으로 넘어간다. 통·폐합되는 연구재단의 전체 인원은 300명 안팎으로 현재 3개 조직 전체 인원보다 10%가량 준다. 하지만 장학재단 등으로 조직이 분산되는 만큼 인위적인 인원감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재단은 대전에 있는 현 과학재단 건물을 주사무소로 하고, 서울에 분소를 운영한다.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학진 건물은 장학재단이 쓰게 된다. ●환경부 6개 산하기관 중 환경관리공단과 한국환경자원공사, 한국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진흥원을 각각 통합한다. 환경관리공단과 환경자원공사는 한국환경공단(가칭)으로, 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진흥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가칭)으로 각각 개편된다. 환경관리공단은 수질·대기와 관련된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환경자원공사는 폐기물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두 기관이 각각 맡던 하수관거사업은 신규사업을 중단하고,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은 민간에 위탁해 경영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역시 핵심기능 위주로 기능을 재조정한다. 부처종합
  • “강의자료 계약업체서 금품·향응 받아”

    감사원은 물품 구입 등 직무와 관련, 금품과 향응을 받은 국립대 교직원 등 13명에게 해임·정직 등 징계를 요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감사원이 공개한 ‘취약분야 공직기강 점검’ 감사결과에 따르면 A국립대학교 소속 직원 B씨는 2005∼2007년 특정업체와 온라인 강의자료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업체 대표로부터 중국여행 경비 등 115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았다. 그는 또 부하직원 C씨의 승진에 도움을 준 대가로 14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C씨 또한 B씨와 함께 중국여행에 나서 업체로부터 95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감사원은 이 대학 총장에게 B씨는 해임,C씨는 정직에 처하라고 각각 요구했다. 경상북도 모 교육원 소속 공무원은 다른 직원에게 자신의 친동생이 운영하는 업체를 도와달라고 부탁해 3030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가 적발됐다. 또 광주시 소속 공무원 3명은 하수관 정비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 대표와 중국골프 여행을 다녀와 감사원의 징계요구를 받았다. 초등학교 전기공사 검사업무를 담당한 서울시 모 교육청 소속 직원은 2005∼2007년 2차례에 걸쳐 업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2006년 서울시에서 서울의료원 건립공사 설계용역 발주업무를 담당한 모 공무원도 업체로부터 100만원의 향응을 제공받았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국내 첫 방재시범마을 3곳 선정

    내년부터 강원 삼척시 정라지구와 충남 금산군 후곤지구, 전남 장흥군 원등지구 등 세곳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재시범마을’로 조성된다. 소방방재청은 19일 종합적·체계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방재시범마을 대상 지역으로 이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침수·붕괴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재해위험지구가 전국적으로 600여곳”이라면서 “하지만 기존 재해예방사업은 재해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채, 단위시설물 위주로 추진돼 예방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방재시범마을 조성사업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방재시범마을에서는 그 동안 관리주체별로 추진됐던 배수펌프장 건설이나 산사태 방지, 하수관 정비, 재해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 각종 방재 관련 사업을 하나로 묶어 지구 단위로 추진된다. 또 해마다 20억∼30억원의 국비가 지원돼 가옥 이주나 하천 정비 등 재해위험 정비사업도 추가로 이뤄진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Local] 홍천, 하수처리시설 정비키로

    강원 홍천군은 홍천강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2011년까지 1132억원을 들여 하수 관거 235㎞와 하수처리 시설 41개소를 설치한다. 올해 말까지 홍천읍 중심부의 하수를 분리 배출하기로 하고 국비 등 105억원을 들여 32㎞의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마무리한다. 또 2010년 말 준공을 목표로 면 단위 집단 취락지역의 하수처리를 위해 703억원을 투자,41개소의 하수처리시설과 131㎞의 오수관거 설치 사업을 병행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11년까지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324억원을 들여 시내 외곽지역과 연봉, 갈마곡, 상화계, 하화계지구 72㎞ 구간에 하수관거를 설치할 계획이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구로구, GPS 방역시스템 구축

    구로구가 전국 처음으로 ‘GPS 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항법시스템(GPS), 휴대용 컴퓨터(PDA) 등 정보통신 기술을 방역에 활용, 어느 지역을 방역을 했는지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구축, 29일 시연회를 가졌다. 방역차량에 설치된 위성감지 장치에서 쏘아주는 전파를 이용, 구 보건소에 있는 메인 컴퓨터에 방역차량의 위치와 이동 궤적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궤적은 모두 데이터로 저장돼 방역차량의 움직임만으로도 어느 지역에 방역이 이뤄졌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방역책임자가 PDA에 방역지점에 대한 각종 방역 정보를 기록하면 데이터로 저장된다. 구는 PDA를 통해 하수관, 정화조, 빗물펌프장 등의 모기유충 발생현황, 방제내역 등과 정화조 방지팬 설치지점 등 모든 자료를 관리하기로 했다. 양대웅 구청장은 “디지털 구로의 이미지에 걸맞게 방역시스템에도 첨단 IT 기술을 접목시켰다.”면서 “방역정보를 데이터 베이스화해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추재엽 양천구청장 경영인 대상

    추재엽 양천구청장 경영인 대상

    추재엽 양천구청장이 29일 마포 홀리데이인서울호텔 특별회의장에서 열리는 ‘2008 대한민국 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부문 대상을 받는다. 28일 양천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경영인 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략적 판단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우수 경영인에게 주는 상이다. 추 구청장은 ▲신월·신정 뉴타운 사업을 비롯해 ▲신월동∼당산간 경전철과 가로공원길 지하주차장 조성 ▲리더스 아카데미 등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센터 운영 ▲목동문화체육센터·해누리 종합타운 건립 주거·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 것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생활환경과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전거타기 활성화 정책인 자전거 전용도로망 구축, 무료대여소 운영, 자전거 등록제 등의 시행과 2004년부터 사업비 850억을 투입, 저지대 침수지역에 하수관거 설치·빗물펌프장 증설 등 수해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4년간 단 한건의 침수 피해가 없는 안전한 도시로 변했고, 목동중심축 상업 업무시설 유치·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추 구청장은 “양천구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써 주신 많은 주민, 직원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양천구를 선진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공장도 없는데 물고기 떼죽음… 왜?

    좀처럼 공장을 찾아보기 힘든 청정도시인 과천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시가 정밀조사에 나섰다. 26일 과천경찰서와 과천시 등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50분쯤 과천시 별양동 양재천 별양교 밑에서 8∼12㎝ 길이의 물고기들이 죽은 채 물 위로 떠오른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과 시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한 결과 주변에서 피라미 등 죽은 물고기 200여마리를 추가 발견했다. 이들은 물고기 떼죽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주변 빗물관과 공사현장 등을 점검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특히 과천시의 경우 농촌지역이 드물고 공장지대가 없는 데다 하수관로가 잘 갖추어진 공동주택이 대부분이어서 물고기 죽음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시는 이에 따라 죽은 물고기와 하천수 등 시료를 채취해 이날 경기도 환경보건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검사결과는 이달 말쯤 나올 전망이다.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하수처리 사업 1243억 낭비 우려”

    감사원은 18일 민간자본을 유치, 하수관을 정비하는 ‘BTL(임대형 민자)’사업과 동시에 하수처리장 증설 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사업비 1243억원이 낭비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11월 환경부와 6개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수관거 정비 BTL사업 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같은 문제점을 적발하고 하수관 정비 기본계획 변경 등을 환경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하수관 정비 BTL사업을 추진하면 파손된 하수관으로 유입되는 지하수·하천수 등을 차단하고, 하수량도 줄게 돼 하수처리장 증설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BTL사업 추진과정에서 하수처리장 증설계획은 재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환경부는 BTL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대해 하수처리장 증설계획을 재검토하도록 조치하지 않았다. 감사원 관계자는 “진주와 청주시 등 5개 시·군이 BTL사업과 함께 불필요한 하수처리장 증설을 그대로 추진할 경우 사업비 1243억원이 낭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하수관 정비 BTL사업비를 과다 산정한 지방공무원들의 징계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충남 A시와 B군의 지방공무원 6명은 BTL사업 시행자에게 지급하는 하수관 누수시험비용 40억원을 과다 산정했다. 강원 C시의 공무원 2명은 사업시행자가 제시한 운영비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기본계획보다 25억원 더 비싸게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수해 미복구지 2차 수해 우려

    ‘장마는 왔는데, 공사 장비는 아직 가동되지 않고….’ 장마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 마무리되지 않은 공사장이 많아 하천둑 유실, 산사태 등 대형 피해가 우려된다. 공사현장 주변 주민들의 불안도 높아졌다. ●강원, 마무리 덜 된 40여곳 어쩌나 18일 강원도 등 지자체들에 따르면 2년전 집중호우로 1조 5000억원대의 피해가 났던 강원 평창·인제 수해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수마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택, 농경지 복구는 어느 정도 마무리됐지만 교량이나 하천 복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강원지역에서 마무리되지 못한 수해복구 현장은 40여곳에 이른다. 공정률이 50∼65%를 보이는 평창군 진부면 거문·상월오개지구나 인제군 덕적리 교량공사 등 수해복구 현장은 완공 예정일이 올 연말로 돼 있어 주민들은 장맛비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건설기계노조가 이틀간 파업을 하면서 공사가 중단되자 주민들은 걱정이 커졌다. 평창군 거문·상월오개리 주민들은 “중장비 수십대가 오가며 수해복구공사를 펼쳐 장마 전에 공사가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 하천을 파헤쳐 놓기만 하고 공사가 중단돼 조금만 비가 와도 불안해 밤잠을 설친다.”고 하소연했다. ●하천·도로 파헤친 채 공사 멈춰 불안 도심의 건설현장 곳곳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강릉시 중앙시장과 옥천동 도심에서 펼쳐지고 있는 하수관거 개선사업이 도로를 파헤쳐 놓은 채 공사를 멈췄다. 동해고속도로 남강릉IC 연결도로, 과학산업단지 접속도로도 레미콘 등 자재 공급이 중단되면서 공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들 공사가 중단된 현장은 본격 장마가 닥치면 도심 침수 등 큰 피해가 우려된다. 지난해 9월 태풍 ‘나리’로 물난리를 겪은 제주도는 아직도 곳곳에 위험이 노출돼 있다. 총연장 829㎞에 이르는 제주도내 143개 하천 정비는 29.7%에 그쳐 올해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 ●제주 하천 집중호우 속수무책 지난해 태풍 ‘나리’ 피해가 집중된 곳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총면적 354.09㎢의 유역에 대한 종합치수계획을 세우는 용역이 내년 1월에야 완료될 예정이어서 올해 진행되는 자연재난대책은 사실상 피해를 줄이는 ‘땜질 처방’에 그칠 전망이다. 10년 전부터 추진되고 있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도 제주시 독사천과 산지천, 한림읍 상명∼월림과 남원읍 등 6개 지구만 정비가 완료됐을 뿐 서귀포 외돌개지구(12만 4000㎡) 등 24개 지구는 예산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손도 못 대고 있는 실정이다. 절개지의 붕괴 위험이 높은 서귀포시 천지연지구(17만 6000여㎡)와 정방폭포지구(3만 1000여㎡)도 정비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진척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전국종합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동작구 ‘1부서 1혁신 사업’ 추진

    동작구가 직원 아이디어 발굴에 한창이다. 동작구는 부서별로 1개 이상의 창의혁신 사업을 발굴하는 ‘1부서 1창의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김우중 구청장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이 사업은 5개월 만에 44개 부서에서 54개 사업이 발굴됐다.이 가운데 18개 중점사업과 37개 자체사업으로 착수됐거나 예정돼 있다. 채택된 사업을 보면 우선 직원 프레젠테이션 교육이 뽑혔다. 회의 문화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레주’를 실현하기 위해 제안된 ‘사회지도층 릴레이 자원봉사’ 아이디어도 채택돼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 또 CCTV를 활용한 노후 하수관 조사도 직원 아이디어로 제안돼 실행되고 있다.기획예산과 관계자는 “1부서 1창의혁신사업 추진을 계기로 연구·학습하는 업무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수해 제로’

    ‘수해 제로’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지난 28일 노량진 1구역. 동작구 김경규 부구청장은 터파기 공사가 한창인 이곳에 “빗물에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급경사 지역에 덮개를 씌워 작업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흙탕물이 혹시나 주택가로 유입되는 것을 우려해서다. 상도4동 ‘1동1마을 공원’ 공사 현장에선 흙과 모래를 걸러내는 ‘침사조’의 확대와 배수로 정비를 요청했다. 김 부구청장과 동작구 간부진은 이날 건설 현장 4곳을 방문해 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합동 순찰에서 공사장 주변의 지반 침하와 균열, 위험 절개지의 토사 유출, 축대 담장·옹벽 등의 균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동작구가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 제로(0)’에 도전한다. 29일 동작구에 따르면 오는 10월15일까지 5개월간을 수방 관련 재해예방 기간으로 정하고,7개반 54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우선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예방에 나선다. 상도동 성대시장 주변의 침수방지 공사 등 수방 관련 공사 13건을 장마철 전에 완료하기로 했다. 또 흑석·노량진·대방·신대방 빗물펌프장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2143곳의 저지대 주택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상습 침수 위험지역으로 알려진 대방천(상도동 성대시장∼대방동 참새어린이공원)에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0년까지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폭 3.5m, 높이 2m 규모의 하천박스를 설치한다. 아울러 29㎞ 길이의 ‘하수관거’(큰 하수도관)와 2만 1132개의 빗물받이에 대해서도 준설작업을 실시해 다음달 이전에 모두 끝낼 예정이다. 수방피해를 막기 위한 주민 홍보에도 열심이다. 홍보물과 옥외 전광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해 안전대책을 알린다. 수방시설물(펌프장·수동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수요일마다 노량진펌프장 체험기회를 마련했다. 또 복구비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도 추천할 방침이다. 풍수해 보험은 정부와 구청이 전체 보험료의 61∼68%를 지원한다. 자연 재해로 주택이나 온실, 축사 등이 피해를 보면 피해액의 최고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마철 보건·위생 관리를 위해 재래시장과 집단 급식소 등 203곳에 식중독 예방을 점검한다. 김우중 구청장은 “올 여름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많다고 예보된 만큼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간으로 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해가 단 한 건도 없는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하수관 막히면 전화 주세요”

    ‘막힌 하수관 뚫어 드립니다.’ 양천구는 13일 가정하수관이 막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전동청소기 21대를 동 주민센터에 비치한 뒤 무료로 대여해 주는 ‘가정하수관 뚫리미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구청에서 최근 3년간 하수민원을 분석한 결과, 가정하수관 막힘과 관련된 민원이 25%로 가장 많았다. 그래서 공공하수관 정비에 사용하는 대형청소기 대신 가정하수관(PVC관, 직경 50∼100㎜)에 적합한 전동청소기를 주민들에게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주민센터에 비치되는 전동청소기는 소구경 하수관의 청소나 준설에 적합하도록 고안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별다른 절차 없이 즉시 대여해 준다. 또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대해서는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전문요원을 파견, 직접 가정하수관을 청소·점검해 주는 ‘가정하수관 뚫리미 자원봉사제’도 시행하기로 했다. 성의현 재난안전치수과장은 “하수관이 막히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답답한 마음에 사설 정비업체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가정하수관 뚫리미 지원’ 제도 운영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수해를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춘천, 약사천 2010년 자연형 하천 복원

    강원 춘천시 약사천이 복개된 지 26년 만에 하천으로 다시 복원된다.27일 춘천시에 따르면 도시 중심가를 가로질러 흐르는 약사천을 복원해 자연형 하천으로 살리기로 했다. 도시재정비 촉진사업, 약사명동과 효자동 일대 우·오수 분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약사명동 지역의 하수관에 우·오수가 따로 유입되도록 하는 사업을 벌이면서 복개된 약사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되돌리겠다는 취지다.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풍물시장 점포 이전 협의 등을 거쳐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들어가 2010년 준공할 계획이다. 약사천 복원 구간은 운교동 외환은행 뒤편 놀이터∼춘천우체국∼봉의초교∼풍물시장∼공지천에 이르는 1.5㎞에 이른다.하천은 전체적으로 폭이 20∼25m이며 물이 흐르는 구간은 하천의 4분의1 정도다. 이곳 물길 중간에 징검다리, 여울, 수변무대, 돌무더기 등 시민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남한강 상류 등 한강 수계 4개 권역 9350억 들여 맑은 물 보전

    남한강 상류 등 한강 수계 4개 권역 9350억 들여 맑은 물 보전

    강원·충북 지역의 남한강 상류와 소양강·인북천 등 한강수계의 맑은 물을 보전하기 위해 1조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다. 20일 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환경청은 남한강 상류 등 4개 권역에 대한 물 환경 개선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작한다.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 등 수생태계 복원과 흙탕물 오염원을 막는 비점 오염원 관리, 하수관거 정비와 하수종말처리장 건설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2012년까지 모두 934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동강과 오대천이 있는 남한강 상류에 5164억원이 들어간다. 내린천과 소양강댐 등 소양강 권역에 871억원, 인북천 권역에도 776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훼손된 하천 구간의 자연친화형 복원사업도 본격화한다. 내년부터 매년 물 환경관리계획 추진 실적을 수질 및 생태 전문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물 환경관리협의회를 통해 종합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해당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물 환경관리계획으로 한강상류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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