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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준 “H.O.T때 하반신마비” 충격 고백

    문희준 “H.O.T때 하반신마비” 충격 고백

    가수 문희준이 H.O.T 활동 당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문희준은 1999년 9월 4집 컴백 콘서트 당시 ‘영혼’을 열창하다가 무대에서 떨어졌던 아찔한 기억을 털어놨다. 문희준은 “팬들을 향해 점프를 하다가 빗물에 미끄러졌는데 허리부터 떨어졌다. 6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문희준을 위해 함께 일하던 매니저는 매일 간호를 하며 챙겨줬다. 하지만 팬들이 걱정할 것을 우려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문희준은 “당시 팬들이 놀랄까봐 하반신 마비 사실을 숨기고 아프다고만 했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방송 후 팬들은 “아이돌그룹의 비애다”, “당시 방송활동이 불편한데도 티내지 못하던 모습이 선하다”, “가수들도 건강을 챙기며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등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9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 40분) 재커리 캐러벨의 ‘슈퍼 퓨전’은 현재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급부상한 중국과 절대 강국인 미국의 경제융합과 이들이 앞으로 어떠한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모색하는 작품이다. 이 책과 함께 중국과 미국의 관계와 전망, 한국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작가의 발견’ 시간에서는 자연주의 디자이너 박종서를 초대한다. ●꼬마과학자 시드(KBS2 오후 3시 5분) 시드는 조그만 쥐며느리를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그 벌레들은 너무 작아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학교에서 우연히 돋보기라는 멋진 과학 도구를 발견한 시드와 친구들은 돋보기를 활용해 피부의 주근깨나 작은 조각, 쥐며느리의 다리 등을 크게 만들어 보며 멋진 모험을 떠나게 된다. ●MBC 프라임(MBC 밤 12시 30분)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 하반신 마비 전통공예 자수가 이정희, 척수장애 1급 화가 최진섭, 청각장애인 스포츠 댄서 김보람.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 믿었던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들이다. 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활동을 통해 ‘가능성의 예술’을 소개한다. ●닥터챔프(SBS 오후 8시 50분) 정대는 지헌에게 태릉선수촌으로 데리고 온 건 훈련시켜서 대회에 출전시키기 위해서였는데, 부상으로 빌빌대서 필요 없다는 말과 함께 내일 자로 퇴촌이라는 말을 던진다. 지헌은 제발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통하지 않자 연우를 찾아가서 소견서 때문에 선수촌에서 쫓겨나고 꿈도 박살났다며 소리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 50분)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3대 명봉으로 대표되는 융프라우 지역은 스위스 알프스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곳으로 꼽힌다. 빙하가 녹아 떨어지는 폭포의 절경과 함께 그 뒤로 보이는 융프라우는 카메라를 대는 곳마다 작품을 만들어 내며, 스위스가 하늘이 내린 땅임을 절감하게 한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5분) 전북 시골마을에 친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8살 재민이. 엄마의 유방암이 재발하면서 아빠가 혼자서 돌볼 수 없게 돼 친할머니와 함께 생활한 지 5개월째다. 그리고 엄마에게는 한달의 시한부 선고가 내려진 상황. 재민이에게는 비밀로 했지만 엄마를 그리워하는 재민이를 보면 할머니와 아빠는 마음이 아프다.
  • 줄기세포 치료 시작됐다 美척수환자 첫 임상시험

    줄기세포 치료 시작됐다 美척수환자 첫 임상시험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척수를 다친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시험이 미국에서 시작됐다. 캘리포니아 생명공학기업 제론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척수·뇌 손상 재활병원 셰퍼드센터에서 척수 손상 환자 1명에게 지난 8일부터 자사가 보유 중인 인간 배아줄기세포 ‘GRNOPC1’을 사용, 치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진행 중인 임상시험(1상)이 성공하면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통한 하반신 마비 등 영구장애와 암을 비롯한 갖가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이 열릴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 AFP통신 등이 분석했다. 이에 따라 줄기세포 연구에 적극적인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보수진영 사이에 생명윤리 논쟁이 다시 일어날 조짐이다. 제론의 배아줄기세포는 10년의 연구와 실험 끝에 완성됐다. 인간 배아줄기세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공식적으로 치료 목적에 쓰이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신 마비로 방광과 내장 기능을 잃어 임상시험 첫 대상이 된 환자는 물리치료만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태다. 제론 측은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이상 지나야 최종결과를 알 수 있다.”면서 “주입된 배아줄기세포가 희소돌기아교세포로 자라 신경수초를 재생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임상시험은 전국 7개 척수부상치료 전문병원에서 척수부상 발생 7~14일 된 환자에게 시행될 것”이라면서 “현재 첫 환자를 포함해 10명의 환자가 시험 대상”이라고 말했다. 앞서 척수가 손상된 쥐에게 배아줄기세포를 주사하자 마비증세가 크게 개선된 데다 신경수초도 다시 생기고 부상부위 주변의 신경세포도 다시 자라났다. 문제는 배아줄기세포의 주입으로 종양의 형성을 촉진하지 않는지, 면역체계가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지 여부다. 쥐 실험에서는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재벌아들’ 박시후, 치명적 매력 “하반신 노출”

    ‘재벌아들’ 박시후, 치명적 매력 “하반신 노출”

    탤런트 박시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하반신 노출을 감행하며 여심공략에 나선다.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아들 역을 맡게 된 박시후는 지난 11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서 노출이 있을 계획이다. 하반신까지 있다. 데뷔 후 최대 의 노출이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캐스팅 당시 노출신에 대해 알지 못했다는 박시후는 “감독님께 여쭸더니 베드신인데 당연히 노출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면서 “그때부터 하루에 2시간 씩 걷는 운동을 하면서 몸을 만들었다. 나도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극중 박시후는 재계순위 20위 그룹의 막내아들로 군에서 자신을 괴롭혔떤 선임병 봉준수(정준호 분)를 부하직원으로 두는 구용식 역으로 분한다. 김남주 정준호 박시후 채정안 등이 출연하는 MBC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와의 결혼을 최고로 뽑았던 여자가 막상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맞으며 인생 역전을 겪게 되는 유쾌한 부부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첫 방송은 오는 18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슬러지, 도나우강 유입… 동유럽 초비상

    슬러지, 도나우강 유입… 동유럽 초비상

    지난 4일(현지시간) 헝가리에서 발생한 알루미늄 공장 폐기물 댐 붕괴 사고로 유출된 독성 산업폐기물 찌꺼기(슬러지)가 마침내 도나우강 지류로 대거 유입되기 시작해 동유럽 국가들에 초비상이 걸렸다. 헝가리 당국은 동유럽의 주요 식수원인 도나우강 오염만은 막으려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역부족이어서 주변 국가들로 ‘연쇄 환경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7일 AFP통신에 따르면 헝가리 수자원 담당 고위관리는 “슬러지가 도나우강에 유입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면서 “도나우강의 주요 지류인 라바강의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알칼리도가 정상범위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고 지역에 인접한 마르칼강으로 흘러들어간 슬러지가 사고 발생 사흘째인 7일 도나우강으로 직결되는 라바강을 오염시켰으며, 도나우강 본류에서 약 10㎞ 떨어진 일부 지류까지로도 번졌다고 AFP는 전했다. 도나우강은 라바강을 사이에 두고 마르칼강과 약 70㎞ 떨어져 있다. 헝가리 당국의 조사 결과 라바강의 알칼리도는 정상범위(8%)를 넘어선 8.96~9.07%에 이르렀다. 사고 발생 직후 인근 3개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헝가리 정부는 슬러지의 도나우강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핀터 산도르 내무장관은 “도나우강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동원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도나우강 오염만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헝가리 당국은 군인과 함께 500여명의 재난방재청 인력을 동원, 수백톤의 석고 반죽을 마르칼강에 쏟아부으며 슬러지 굳히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뉴스통신 MTI는 라바강이 지나는 죄르·모손·소프론주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 슬러지가 라바강을 거쳐 이르면 주말쯤 도나우강을 덮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피해가 최소화되려면 유입되기 전에 슬러지가 굳거나 희석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체 길이가 2850㎞인 도나우강은 헝가리 남부에서부터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몰도바를 지나 흑해로 이어진다. 헝가리 서부 베스프렘주 여커시 근처의 알루미늄 공장에서 폐기물을 보관하는 저수지 댐이 폭우로 무너지면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4명이 죽고 3명이 실종됐으며 120여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 주변은 여전히 아수라장이다. 피해 지역에서 탈출한 주민 7000여명은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다. 3m 높이의 슬러지에 집이 잠긴 발라즈 홀처(35)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당시 슬러지에 갇히자 아내가 필사적으로 어린 아들을 캐비닛에 들어올려 아이의 목숨은 구했다.”면서 “그러나 아내는 하반신이 완전히 타버렸다.”고 울부짖었다. 정확한 유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재난이 동유럽권으로 빠르게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유럽연합(EU)도 대책마련에 나섰다. 조 헤넌 대변인은 6일 “이번 사고가 도나우강 유역 국가들의 환경재앙으로 번지지 않도록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장애인 공무원들 운동으로 새 삶을”

    “장애인 공무원들 운동으로 새 삶을”

    “운동을 시작하기 전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할딱거려 업무에 지장이 많았는데 지금은 싹 사라졌어요.” 동대문구 스타 공무원으로 떠오른 최현희(44) 주임은 23일 “처음엔 자동차를 타고 내릴 때 혼자의 힘으론 휠체어를 옮길 수 없었지만 운동을 시작한 지 3~4년만에 거뜬하게 휠체어를 올리고 내릴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작은 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장애를 딛고 지난 6~10일 열린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역도 부문에서 한국신기록을 3개나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역시 스타”라는 말을 들었다. 특별사법경찰지원단에서 차량말소 업무를 맡고 있는 최 주임은 이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06퍼시픽아시안게임 동메달과 지난해 아시아 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따면서 동대문구를 빛냈다. 88서울장애인올림픽 사격종목에 출전해 소총 세계신기록을 세운 남편 배규현(44)씨의 도움을 받아 역도를 시작했다는 최 주임은 “남을 속이지 않고 하는 정직한 운동인 데다, 나 자신과 바벨과의 싸움에 홀딱 반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廣州) 아시아 장애인대회에서 국가대표로 뽑혀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는 최 주임은 퇴근 뒤 곧장 태릉합숙훈련원으로 가 매일 2~3시간 바벨과 싸운다. 갓난아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하반신을 거의 쓸 수 없는 최 주임이 이처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운동을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본업엔 소홀할 법도 한데 결코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남보다 두세배 노력하고 민원인들에게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고 주변 사람들은 귀띔한다. 최 주임의 꿈은 바벨로 세계를 들어올리는 게 아니다. 구청에 실업팀이 창단됐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다. 최 주임은 “장애를 앓는 공무원들이 운동을 통해 새삶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웃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등골이 오싹! ‘비오는 밤의 흉가체험’ 직접 해보니

    등골이 오싹! ‘비오는 밤의 흉가체험’ 직접 해보니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지난 15일 새벽 0시. 마포의 한 공원으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안면도 모르는 8~9명이 모인 뒤 이들이 차를 타고 향한 곳은 경기도 의정부의 깊은 산골. 데면데면한 이들을 태운 차는 짓다 만 폐건물 앞에서 멈춰 섰다. 내비게이션도 찾기 어려운 깊은 산골을 찾은 이들은 바로 흉가나 폐가만을 골라 찾아다니는 인터넷 카페 회원들이다. 대부분 20대~30대 초반이며 혈혈단신으로 참가한 여성 회원도 4명이나 됐다. 억울하게 또는 잔인하게 죽은 뒤 이승을 떠도는 영가들을 만나려 모인 이들의 간담 서늘한 하룻밤 체험을 기자가 동행했다. ▲“각자의 사연을 간직한 흉가…봐도 못 본 척 하라” 체험을 이끄는 카페의 운영진인 아이디 ‘유령사냥꾼’(남, 30)은 ‘이 분야’의 전문가다. 운영진으로 활동한지 4년 여 간 셀 수도 없을 만큼 전국의 많은 흉가와 폐가를 방문하고 영가를 목격했다. 유령사냥꾼이 이번에 헌팅한 장소는 모텔로 짓다 만 2층 건물. 깊은 산 속에 자리한 이곳은20여 년 전 이 건물 앞에 흐르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영가들이 모여 있다고 했다. 그는 체험을 시작하기 전 체험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당부를 했다. 1. 내부의 물건을 부수거나 들고 나오지 말 것. 2. 체험 중 머리에 손대지 말 것(머리에 무엇인가 있는 느낌이라면 차라리 세차게 흔들어서 터는 것이 좋다). 3. 마지막으로 봐도 못 본 척, 들려도 못 들은 척 할 것. 그렇지 않으면 영가가 따라붙을 위험성이 높다. 체험자들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남자1명, 여자1명이 짝지어 들어간다. 불과 1시간 전 처음 만났지만 영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우산 하나를 든 채 나란히 흉가로 들어섰다. ▲“갑자기 생긴 두통…어깨가 무거운 듯”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과 쏟아지는 비를 뚫고 내부로 들어간 지 약 20여분 후. 스타트를 끊은 체험자 두 사람 중 여성 회원은 상기된 얼굴이었다. “진짜 봤냐”, “어땠냐” 등 쏟아지는 질문에 그녀는 “목도하지는 못했지만 이상하게 뒷골이 당긴다.”며 연신 머리를 두드려댔다. 앞서 답사 차 이곳을 먼저 방문한 한 운영자는 “함께 왔던 퇴마사와 무당들의 말에 따르면, 이곳에는 사고 당시 급류에 휩쓸리면서 신체가 절단된 영가들이 몰려있다. 이 때문인지 답사 내내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자꾸 무엇인가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많았고, 또 다른 운영자는 하반신만 서 있는 검은 물체를 보기도 했다.”고 경험담을 늘어놓았다. 2시간 여 후, 체험단 4팀의 체험이 무사히 끝났다. 이들은 ‘보고 싶었던 것을 보지 못한’ 아쉬움과 처음 경험해보는 낯선 두려움에 심취한 듯 한동안 입을 열지 않았다. ▲“호기심엔 장사 없다…공포영화보다 짜릿해” 체험자 중 일부는 구토나 두통 등 단순 빙의증상을 보이거나 체험 후 끊임없는 악몽에 시달리기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름끼치는 위험이 도사리는 흉가체험. 도대체 사람들은 왜 귀신을 보고 싶어하며, 스스로를 공포로 내모는 것일까. 첫 체험을 마친 아이디 묵향(남, 31)은 가장 유력한 이유로 호기심을 꼽았다. 그는 “사람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느낌을 느껴보고자 하는 호기심 때문에 이런 모임에 참가하는 것 같다.”면서 “놀이기구나 공포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짜릿함도 느낄 수 있어서.”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아이디 잿빛소울(여, 24)도 “실제로 귀신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 대부분의 공통점은 평소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픈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여전히 비가 쏟아지는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 몸을 실었다. 상당수는 “이번엔 보지 못했으니, 다음에 꼭 다시 체험에 참가해 (영가를) 만나고 말겠다.”고 후일을 기약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피폭 2세들 “원인모를 질환에 고통 대물림”

    “남편은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원폭 현장에서 다쳐 돌아온 뒤 온갖 병에 시달리다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큰아들은 말 못하고 귀도 들리지 않는 장애인으로 태어났습니다. 20살 무렵부터는 시력까지 잃어 결국 앞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경남 합천 초계면 대평리 박달순(84) 할머니. 그는 원폭피해 1·2세의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고 있다. 경남 합천군은 ‘대한민국의 히로시마’로 불린다.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전국에 등록된 원폭피해자는 2600여명. 이 가운데 600여명이 합천에 살고 있다. ●피해자 1세만 근근이 지원 혜택 합천읍 영창리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이 있다. 1996년 10월 문을 연 요양시설이다. 복지회관은 직접 폭격피해를 입은 사람만 입소할 수 있다. 12일 현재 남자 37명과 여자 73명 등 110명이 입소해 프로그램에 따라 건강을 챙기며 생활하고 있다. 1930년 부모를 따라 일본 히로시마로 건너간 류주현(80)씨. 그는 원폭 투하 당시 병원에서 안과치료를 받다 건물더미에 깔렸다.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하반신을 제대로 쓸 수가 없게 됐고 기억력도 희미해졌다. 류씨는 “해방 이후 부모와 함께 빈손으로 합천으로 돌아온 뒤 후유증을 치료하느라 평생 병원을 들락거리고 있다. 자식들도 원인 모를 전신 통증에 시달리는 등 대를 이어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한숨을 쉬었다.원폭피해자들은 후유증이 당대에 그치지 않고 대물림되는 것을 더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피해자 가족들과 주변 주민들은 원인모를 질환을 앓는 2세들이 많은 것으로 볼 때 원폭피해가 대물림된다고 믿고 있다. 피해 1세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정부가 넉넉하지는 않지만 진료비와 원호수당 등을 지원한다. 작은 규모지만 복지회관도 입소할 수 있다. 그러나 2세 환우에 대한 지원은 전무하다. 최근 불교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방치돼 있는 원폭2세환우에 관심을 갖고 지원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3월 합천읍내 가정집 1층을 얻어 2세 환자들의 쉼터인 ‘합천 평화의 집’을열었다. 쉼터를 앞장서 마련한 혜진 스님은 “작은 공간이지만 2세 환우들을 위한 모임 장소가 생겼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원폭피해자 2세 발병률 높아 합천평화의 집이 원폭피해 2세환우를 파악한 결과 70여명이 각종 크고 작은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운증후군 환자가 특히 많았다. 원폭2세 환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원폭2세환우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모가 모두 원폭피해자인 한정순(52·여) 한국원폭2세환우회 회장. 그녀는 30대 초에 대퇴부무혈성괴사증으로 인공관절 이식을 한 뒤 지금까지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수시로 병원을 찾고 있다. 한 회장은 “원폭2세환우에 대한 지원대책을 정부가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합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이형종 임의탈퇴 공시요청…LG, 면담 합의점 못찾아

    이형종 임의탈퇴 공시요청…LG, 면담 합의점 못찾아

    2군행 훈련거부에 팀까지 이탈해 논란이 됐던 야구선수 이형종이 결국 LG트윈스로부터 임의탈퇴 처분을 당했다. LG트윈스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수 이형종 선수 대하여 KBO에 임의탈퇴선수 공시를 요청했다. 오늘 오후 구단 사무실에서 이형종과 면담을 갖고 향후 진로에 대해 협의한 결과, KBO에 임의탈퇴선수 공시를 요청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LG측에선 이형종에게 구단 프로그램에 맞춰 재활 과정을 소화하면서 향후 병역 의무도 수행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이형종이 개인 일정을 통한 부상 치료와 재활이 더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임의탈퇴 처리했다. 이형종은 2008년 LG에 1차 지명으로 입단,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으나 잇단 부상과 재활로 인해 프로무대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사진=LG 트윈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정재용 "1년째 열애중…인터넷 전여친 사진 곤욕" ▶ 타블로, 고소장 작성 완료 "고소인 기재만 남았다"
  • 차승원, 운동중독 해명 “나이 비해 운동량 많을 뿐!”

    차승원, 운동중독 해명 “나이 비해 운동량 많을 뿐!”

    대표적인 몸짱 배우로 불리는 차승원이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뉴스 & 이슈’에 출연해 “나는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차승원의 발언은 몸매비결을 전하는 대목에서 나왔다. 진행자가 관련 질문을 던진 상황. “가장 많이 받는 질문으로 일이 있을 때 덜 먹고 먹는 양보다 운동을 좀 더할 뿐이다. 나는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움직이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차승원은 운동이 싫다는 발언과 배치되는 일화를 들려줬다. 최근 운동을 적당히 하라는 의사의 권고를 받았다는 것.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몸에 있는 젖산 수치가 너무 올라가 아픈 것이라며 일주일에 운동을 3~4일만 하라는 처방을 받았다”고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이어 “운동 중독인 것 아니냐”는 아나운서의 질문엔 “나이에 비해 과도한 운동량이지 중독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차승원은 현재 11월 SBS에서 방영될 새월화극 ‘아테나:전쟁의 여신’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정재용 “1년째 열애중…인터넷 전여친 사진 곤욕” ▶ 타블로, 고소장 작성 완료 “고소인 기재만 남았다”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탤런트 유인나와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쌍둥이다? 9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연예 게시판에는 ‘도플갱어? 유인나-김주리’라는 제목으로 둘의 모습을 나란히 비교하는 사진이 게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누가 유인나 이고 누가 김주리 인지 맞추는 해프닝이 일이 벌어졌다. 둘은 쌍꺼풀진 큰 눈에 하얀 피부와 도톰한 입술, 갸름한 턱선이 ‘정말 같은 사람이다’고 해도 믿을 만큼 닮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외모 이외에도 그들이 풍기는 여성스러운 이미지 또한 똑 닮아 있어 더욱더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다. 둘이 사촌지간인가?”, “싱크로율 100%!!!”, “누가 유인나이고 누가 김주리 인지 맞추는 게임을 해도 재밌겠네”, “어쩜 풍기는 분위기도 똑같아 너무 신기하다”등 둘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경찰 "마천동 백골시신은 세입자 신원확인"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걸그룹 레인보우가 새 앨범 타이틀곡 ‘A’ 티저 영상을 10일 공개했다.티저 영상에서 레인보우는 화려한 무대와 조명 아래 시스루룩 의상을 입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데뷔 당시 때의 상큼함과 발랄함을 벗어 던지고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수록곡 ‘A’는 걸그룹 카라의 ‘락 유’(Rock U)와 ‘프리티걸’(Pretty Girl), ‘허니’(Honey), ‘워나’(Wanna), ‘미스터’, ‘루팡’ 등의 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한재호, 김승수 콤비 작품으로 힙합비트에 록적인 느낌을 융합해 현대적으로 풀어낸 강력한 댄스곡이다.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곡의 완성도를 위해 사전기획 단게부터 DSP와 Sweetune 멤버들이 총 동원돼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킨 역작의 곡으로 크게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레인보우의 ‘A’는 오는 12일 자정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정재용 "1년째 열애중…인터넷 전여친 사진 곤욕" ▶ 타블로, 고소장 작성 완료 "고소인 기재만 남았다"
  • 이하늬-바비킴, 9월 개최 DMZ영화제 얼굴된다

    이하늬-바비킴, 9월 개최 DMZ영화제 얼굴된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와 가수 바비킴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참석해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평화, 생명, 소통’을 슬로건으로 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스페셜포커스, 월드 스펙트럼 등 총 4개 섹션을 통해 35개국에서 온 다큐멘터리 영화 74편이 상영된다.개막작은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소다 가즈히로 감독의 ‘피스’(Peace)로, 이 영화는 일본 사회에 남아 있는 군국주의 문제를 다뤘다.이하늬와 바비킴은 9월 9일부터 5일 동안 파주출판도시와 씨너스 이채에서 펼쳐지는 영화제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정재용 "1년째 열애중…인터넷 전여친 사진 곤욕" ▶ 타블로, 고소장 작성 완료 "고소인 기재만 남았다"
  • DMZ영화제, 9월9일 개막…슬로건 “평화·소통·생명”

    DMZ영화제, 9월9일 개막…슬로건 “평화·소통·생명”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DMZ다큐멘터리 영화제가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평화, 생명,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DMZ다큐멘터리 영화제는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상영작과 영화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재현 집행위원장, 조직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올해 영화제 트레일러를 연출한 배우 겸 감독 유지태 등이 참석했다. 올해 DMZ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는 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스페셜포커스, 월드 스펙트럼 등 총 4개 섹션을 통해 35개국에서 온 다큐멘터리 영화 74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소다 가즈히로 감독의 ‘피스’(Peace)로, 이 영화는 일본 사회에 남아 있는 군국주의 문제를 다뤘다. 국제경쟁부문에서는 250여 편의 출품작 가운데 소수자 문제, 가족, 전쟁, 질병 등을 다룬 13편의 영화가 본선에 올랐다. 국제경쟁부문의 출품작 중 대상 수상작은 영화제 폐막식의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9월 9일부터 5일 동안 파주출판도시와 씨너스 이채에서 펼쳐지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배우 이하늬와 가수 바비 킴, 민통선 최북단 마을인 대성동 마을에 사는 김소연 양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진 = DMZ다큐멘터리 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버스폭발 CCTV 동영상 공개…공포 확산

    버스폭발 CCTV 동영상 공개…공포 확산

    행당동 버스 폭발사고 현장을 담은 CCTV 동영상이 공개돼 시민들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동영상 속 버스는 차도에서 서서히 속도를 줄이며 서행하다가 급작스럽게 폭발한다. 이 충격 여파로 옆 차선의 승용차 두 대는 심하게 덜컹거리고 도로 위는 순식간에 검은 연기에 휩싸인다. 아수라장이 된 도로 위.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창문을 통해 탈출하고 운전자들 역시 당황하며 사고 현장을 피해 달아난다. 이외에도 2차 폭발을 염려한 대형 트럭이 반대 차선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등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사고 당시의 상황들이 생생히 담겨 있다. 사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고 소식 듣고도 오늘 버스타고 출근했는데 기분이 찜찜한 게 너무 안 좋더라”, “근처에 무학여고, 무학여중을 비롯해 학교가 많은데 사고 소식 듣고 아찔했다”, “크게 다쳤다는 여성분, 젊은 나이에 안타까워서 어쩌면 좋냐”, “영상 만으로는 폭발 징후가 전혀 없었던 것 같은데 정말 무섭다” 등 공포를 드러냈다. 10일 오전, 바닥이 뚫릴 정도로 심하게 파손된 버스 잔해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다행히 다리절단 중상을 입었던 여성은 무사히 접합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사고 현장은 빠르게 복구되고 있으며 부상자와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중심으로 2차 후유증 유발을 막기 위한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사진 = 버스 폭발사고 CCTV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MBC 뉴스데스크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MBC 뉴스데스크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MBC 뉴스데스크 방송 도중 남녀 하반신이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는 제보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MBC 뉴스 19금 방송사고 났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해당 게시물에 포함된 뉴스 화면에는 젊은 두 남녀가 나체 상태로 몸을 기대로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 화면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뉴스데스크 영상의 일부분으로, 해수욕장 현장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영상 하단부로 자막이 삽입되면서 나란히 서있는 커플의 하반신을 절묘하게 가려 버린 것. 해당 영상 속의 모습이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 상태의 남녀가 서로 몸을 기대고 있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켜 ‘뉴스데스크 방송사고’ 소동을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19금 사고난 줄 알았다”, “절묘한 타이밍에 절묘한 위치”, “의도된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으려나”, “자막 넣은 사람 누구야, 나와”, “자세히 보니 여성분이 비키니 입고 있네요”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은지원, 아내가 청심환 먹고 잠자는 사연 공개

    은지원, 아내가 청심환 먹고 잠자는 사연 공개

    새신랑 은지원이 10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사전 녹화에서 결혼 생활 최대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은지원은 “결혼 생활에 큰 문제가 하나 있는데, 잠들기 전 아내가 청심환을 먹고 잔다”며 “아내가 밤에 우연히 잠이 깼다 나를 보고 심하게 놀란 적이 많아 미리 청심환을 먹고 잔다”고 말해 주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쇼킹한 잠버릇 때문에 아내가 청심환을 먹고 잘 수밖에 없다고 이유를 들려줬다. 청심환을 먹고 자야 할 정도로 쇼킹한 은지원의 잠버릇은 10일 오후 11시 5분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정재용 "1년째 열애중…인터넷 전여친 사진 곤욕" ▶ 타블로, 고소장 작성 완료 "고소인 기재만 남았다"
  • 문근영, 담배연기 화제...’클로져’ 앨리스 완벽재연

    문근영, 담배연기 화제...’클로져’ 앨리스 완벽재연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연극 ‘클로져’를 위해 담배를 입에 물었다. 문근영 엄기준 주연의 연극 ‘클로져’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열렸다. 이날 문근영은 무대 위에서 착하고 순수한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자연스럽게 담배를 입에 물고 한 손엔 술병을 쥔 채 극중 인물을 완벽하게 연기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극중 문근영은 20대 초반의 스트립댄서 앨리스로 분해 적나라한 대사와 다소 노출이 있는 춤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극 ‘클로져’는 패트릭 마버(Patrick Marber)의 대표작으로 4명의 매력적인 남녀를 통해 사랑의 적나라함과 비루함, 이기적인 본성을 파헤친 작품. 문근영과 엄기준은 2004년 동명영화 ‘클로져’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맡았던 앨리스 역과 주드로가 맡았던 댄 역으로 각각 캐스팅됐다. 문근영 외에 엄기준, 최광일, 배상우 등이 출연하는 ‘클로져’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상연된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화, 오디션모습 공개...팬들 "데뷔 전에도 역시 귀요미"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정재용 "1년째 열애중…인터넷 전여친 사진 곤욕"
  • ‘도망자’ 이나영-다니엘 헤니 굿나잇 이마 키스신 공개

    ‘도망자’ 이나영-다니엘 헤니 굿나잇 이마 키스신 공개

    배우 이나영이 부드러운 짐승남 배우 다니엘 헤니로부터 이마에 달달한 굿나잇 키스를 받았다.오는 9월말 방영을 앞두고 한창 촬영중인 KBS 2TV 드라마 ‘도망자’(극본 천성일 / 연출 곽정환) 주연배우 이나영과 다니엘 헤니는 최근 굿나잇 키스신을 찍었다.공개된 촬영장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 허리에 두 손을 올린 이나영은 두 눈을 감은 채 키스를 받고 있다. 키스신 촬영 후 감독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두 사람은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고. 촬영 현장 스태프들은 ‘거룩한 투샷’을 연출한 두 미남미녀 배우의 모습을 보고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나영과 다니엘 헤니의 이마키스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아, 다니엘 헤니. 이런 모습 보고 싶지 않다”, “다니엘 정도는 되야 이나영하고 어울리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극중 이나영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지우(정지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여주인공 진이 역, 다니엘 헤니는 이나영을 사랑하는 선박 업계 부호 카이 역을 맡았다.KBS 2TV 드라마 ‘추노’의 곽정환 PD와 천성일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춘 ‘도망자’는 일본, 태국, 홍콩, 필리핀 등에서 해외촬영을 통해 화려한 볼거리를 담을 예정이다. 사진 = 에스원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경찰 "마천동 백골시신은 세입자 신원확인"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그룹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데뷔 전 리얼다큐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정용화 2006년 ’VJ특공대‘ 출연했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동영상 속 정용화는 지금보다 앳된 얼굴에 앞머리를 일자로 잘라 귀엽고 풋풋한 느낌을 준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한 기획사가 실시한 오디션에 참가한 연예인 지망생 자격으로 출연했다. 오디션 현장에서 정용화는 카메라 앞에서 능숙한 현재와 다르게 잔뜩 긴장한 의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성우를 흉내 내며 남다른 개인기를 선보이는 등 제2의 이준기를 꿈꾸는 자신의 기량을 뽐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 정용화는 오디션을 마치고 나오며 같이 시험장에 왔던 남자 지망생을 보고 “너무 예뻐요. 사귀고 싶어요”라고 농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나 지금이나, 귀요미! 머리 스타일 정말 귀엽다”, “저 오디션에 뽑혔을까? 떨어졌으면 그 회사 지금쯤 땅을 치고 후회할 듯”, “풋풋하다! 그래도 마지막부분은 솔직히 좀 손발 오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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