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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대세 조정치, 점점 멋있어지는 외모

    [포토] 대세 조정치, 점점 멋있어지는 외모

    2013 가을 부분조정을 맞아 KBS 쿨FM(89.1MHz)이 낮 시간대 프로그램의 DJ들을 대폭 교체한다. KBS는 25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하모니 광장에서 ‘2013 라디오 가을 부분조정 설명회’를 열고 영화배우 최다니엘과 슈퍼모델 이소라, 가수 조정치, 하림, 아나운서 정지원이 새 DJ의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최다니엘은 오전 11시 ‘팝스팝스’, 이소라는 낮 12시 ‘가요광장’, 조정치와 하림은 낮2시 ‘조정치·하림의 2시!’, 정지원은 ‘더 가까이...정지원입니다’의 DJ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통기타 음악의 전설 세시봉의 명맥을 잇는 가수 임지훈은 KBS 2라디오 해피FM(106.1MHz)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기타 반주와 함께 라이브의 향연을 펼칠 것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조정치, “결혼은 올해안, 가족과 조촐하게”

    [포토] 조정치, “결혼은 올해안, 가족과 조촐하게”

    가수 조정치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하모니 광장에서 열린 ‘2013 라디오 가을 부분조정 설명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정치는 오는 28일부터 하림과 함께 KBS 쿨FM(89.1MHz) 낮2시 ‘조정치·하림의 2시!’의 새로운 DJ로 활동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조정치, “결혼은 올해안, 가족과 조촐하게”

    [포토] 조정치, “결혼은 올해안, 가족과 조촐하게”

    가수 조정치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하모니 광장에서 열린 ‘2013 라디오 가을 부분조정 설명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정치는 오는 28일부터 하림과 함께 KBS 쿨FM(89.1MHz) 낮2시 ‘조정치·하림의 2시!’의 새로운 DJ로 활동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조정치, “결혼계획, 정인에게 달렸다”

    [포토] 조정치, “결혼계획, 정인에게 달렸다”

    가수 조정치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하모니 광장에서 열린 ‘2013 라디오 가을 부분조정 설명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정치는 오는 28일부터 하림과 함께 KBS 쿨FM(89.1MHz) 낮2시 ‘조정치·하림의 2시!’의 새로운 DJ로 활동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하림, “DJ 맡은 건, 조정치 덕분”

    [포토] 하림, “DJ 맡은 건, 조정치 덕분”

    가수 하림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하모니 광장에서 열린 ‘2013 라디오 가을 부분조정 설명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림은 조정치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KBS 쿨FM(89.1MHz) ’조정치·하림의 2시!’의 DJ를 맡을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슈퍼스타K5 탈락자 임순영 “외모지상주의에 이 얼굴로 노래를…”

    슈퍼스타K5 탈락자 임순영 “외모지상주의에 이 얼굴로 노래를…”

    슈퍼스타K5 탑6 가운데 탈락자는 임순영으로 결정됐다. 1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슈스케5)’ 세번째 생방송에서는 ‘심사위원 명곡 바꿔 부르기’ 미션으로 임순영, 박시환, 장원기, 박재정, 김민지, 송희진 등 TOP6가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순영은 심사위원 윤종신의 ‘망고쉐이크’를 불러 록커로 변신했지만 탈락 후보에 오르고 말았다. 탈락 후보에 오른 임순영은 하림의 ‘위로’로 마지막까지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임순영과 장원기 두 명의 탈락자 후보 중 슈퍼세이브를 이용해 장원기를 선택했다. 탈락자로 호명된 임순영은 의연한 자세를 보였다. 그는 소감을 묻자 “감사하다. 슈스케5 하는 동안 새 가족이 생겨 정말 행복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얼굴로 할 수 있었다는 거. 외모지상주의에서 얻은 아름다운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임순영은 “여러분. 예쁘고 멋진 외모 쫓지 마시고 꿈을 쫓아가십시오. 감사합니다”라며 인상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은 ‘넌 또 다른 나’를 열창해 극찬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우, 윤종신·하림과 한솥밥…기획사 ‘미스틱89’와 전속계약

    김연우, 윤종신·하림과 한솥밥…기획사 ‘미스틱89’와 전속계약

    가수 김연우(42)가 윤종신, 하림, 조정치, 박지윤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미스틱89의 새 식구가 됐다. 미스틱89는 최근 “김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개월, 퓨어킴 등도 이 회사 소속이다. 1998년 데뷔한 김연우는 국내 가요계에서 가장 빼어난 보컬리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며 ‘여전히 아름다운지’ ‘연인’ ‘이별택시’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1년 MBC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보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 [하프타임]

    SK핸드볼 부산시설공단 4승 부산시설관리공단이 14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1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30-21로 이겨 4승째를 거뒀다. 4승8패가 된 부산시설관리공단은 3연패에서 벗어나며 5위 경남개발공사(6승5패)와의 간격을 좁혔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김진실이 9골을 넣었고 원미나가 5골로 뒤를 받쳤다. 골키퍼 우하림이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샤라포바 새 코치 지미 코너스 마리야 샤라포바(세계 2위·러시아)가 왕년의 테니스 스타 지미 코너스(61·미국)를 새 코치로 기용했다고 14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010년부터 호흡을 맞춰 온 토마스 휙스테드(49·스웨덴) 코치와의 결별을 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코너스는 1974년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이후 윔블던 2회, US오픈 5차례 정상에 오르는 등 메이저 남자 단식에서 8차례 우승한 왼손잡이다. 한국男농구, 타이완에 져 3위마감 제35회 윌리엄 존스컵에 참가한 한국 농구대표팀이 14일 타이완 타이베이의 신좡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타이완 A팀에 60-73으로 졌다. 5승 2패로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타이완A와 동률을 기록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3위로 밀려났다. 우승은 7전 전승의 이란이 차지했다. 대표팀은 최근 미국에서 타이완으로 귀화한 퀸시 데이비스(206㎝)에게 26득점 17리바운드를 빼앗기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조성민(KT)이 18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리바운드에서 26-39로 열세를 보였다.
  • 이봉화 前 차관 출판기념회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은 16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남은 건 달랑 USB 하나’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전 차관은 “19살 때부터 40년간 공직 생활을 하면서 겪은 영욕을 담담히 드러냈다”고 말했다. 뮤지컬배우 이태원, 트럼펫 연주자 김완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하림 등이 함께하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저자와 토크쇼도 갖는다.
  • [부고]

    ●김광석(SBS 뉴스텍 사장)씨 장모상 24일 천안 순천향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1)570-2444 ●이효림(전 하림그룹 부회장)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세호(경북도의원)씨 부친상 24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53)801-9999 ●황웅주(전 에스콰이어 총무계장·전 한국사회과학도서관 법인사무과장)씨 별세 24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691-9402 ●김응익(케어코리아복지재단 이사장)유태(캐나다 거주)유영(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모친상 김환(전 협동건축사사무소 대표)박철(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모상 장동림(덕성여대 교수)씨 시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50분 (02)3410-6919 ●조봉곤(회사원)형곤(세종종합의원 대표)동환(공인회계사조동환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김병구(록히드마틴 부장)씨 장모상 23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3)956-4445 ●허택(전 부산지방해운항만청장)씨 별세 준(한흥물류 이사)성(CJ대한통운 팀장)씨 부친상 김영수(포천마린 전무)씨 장인상 23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1)610-9677 ●이종상(전 김원기 국회의장 공보비서·전 청와대 국장)씨 별세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6 ●송용근(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씨 부친상 24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32)577-0495 ●진종진(전 갈산고 교장)씨 별세 승호(기획재정부 국장·국회 기획재정위 파견)유호(세연전선 대표)영학(인천 주안성결교회 목사)씨 부친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vs 양의 탈 쓴 미학자… 야나기 작품전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vs 양의 탈 쓴 미학자… 야나기 작품전

    “반항하는 그들보다 어리석은 것은 압박하는 우리다.” 1919년 3월 2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는 낯선 글이 실렸다. 전날 조선의 3·1운동에 대한 일제의 무력 진압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조선인을 생각한다’라는 제목의 이 기고문은 모두 5차례나 이어졌다. ‘조선의 친구에게 보내는 글’도 실렸다. “조선과 조선민족에게 느끼는, 누를 수 없는 애정은 예술에서 받은 충동에 의한 것”이란 고백이었다. 글쓴이는 30대의 젊은 미학자였던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 일본 공예운동의 아버지로 불린 그는 조선의 공예를 조선인보다 더 사랑했다고 한다. 일제가 조선총독부를 세운 뒤 시야를 가린다며 광화문을 없애려 하자 반대하는 글을 발표해 철거를 막았고, “조선 물품은 조선에 있어야 한다”며 경복궁 집경당에 조선민족미술관을 개관했다. 세상을 떠난 그에게 한국정부는 1984년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보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하지만 야나기에 대한 평가는 1970년대 이후 급격하게 갈렸다.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이냐, ‘양의 탈을 쓴 일제의 조력자’이냐의 논란이다. 1940년을 전후해 일제에 협력하는 그의 글과 행동이 잇따랐던 탓이다. 그의 아버지는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해군 중장 출신. 작고한 최하림 시인은 야나기를 가리켜 “(조선에 대한) 애정은 있었지만 그 애정을 올바르게 활용할 사상은 없었다”고 꼬집었다. 조선인을 수동적인 민족으로 도식화하고, 조선의 미를 ‘비애의 미’라고 부른 것을 놓고도 비판했다. 지난 25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막 올린 ‘야나기 무네요시’전은 이런 점에서 다분히 ‘논쟁적’인 전시다. 아베 총리 등 일본 지도층의 식민침략을 정당화하는 언행이 잇따르는 가운데 논란의 여지가 큰 기획전이다. 류지연 덕수궁관 학예연구사는 “야나기는 한국 근대미술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라며 “수년째 기획만 하다가 숙제처럼 미뤄놓은 일을 펼쳐 놨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작가에 대한 가치판단을 배제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그가 수집한 공예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오는 7월 21일까지 계속된다. ‘논쟁적’ 예술가의 수집품을 얼마나 깊이, 어떤 시각으로 감상하느냐는 관람객의 몫이 됐다. ‘민예(民藝)’를 미술 장르로 끌어올린 작가이자 일제 강점기의 조선 공예와 미술, 문학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미학자. 그를 깊이 바라볼 수 있는 자리인 건 분명하다. 1부 ‘서유럽 근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연구’에선 도예가 버나드 리치와 교류하며 시야를 넓힌 그의 젊은 시절을 조명한다. 윌리엄 블레이크의 작품에 심취하고 종합예술지 ‘시라카바’를 창간해 조선예술계에 영향을 주던 당시 야나기의 수집품이 공개된다. 2부 ‘조선과의 만남’은 소박한 조선 공예품들로 채워졌다. 개다리소반과 담배상자, 화각화문빗, 철사운죽문항아리 등이 나왔다. 조선의 막사발을 두고 ‘무기교의 기교’라 부르던 야나기가 소장했던 조선백자들이 볼 만하다. 야나기는 27세 때 처음 떠난 조선여행에서 백자를 접한 뒤 21차례나 현해탄을 건너왔다. 3부 ‘주변에 대한 관심과 민예’에선 일본 오키나와, 중국, 만주로 확장된 작가의 관심 영역을 엿볼 수 있다. 민예론 정립의 단초가 된 일본의 목조불상 허공장보살상과 오키나와 지방의 직물 문양 등이 전시된다. 야나기는 ‘일상 공예품에서 실용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원칙에 따라 공예품을 수집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가 일본 도쿄에 설립한 일본민예관에서 옮겨온 139점이 선보인다. 한국 관련 전시물은 30점 안팎. 야나기는 평생 2만여점의 작품을 모았는데 이 가운데 2000여점이 한국 관련 작품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靑, 또 대국민 사과… 이남기 사의

    靑, 또 대국민 사과… 이남기 사의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발생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여성 인턴 성추행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은 12일 대국민 사과를 하고 윤 전 대변인의 직속 상관인 이남기 홍보수석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유감 표명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에 대해 위로나 사과 메시지를 내놓고 국민에게 유감을 표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실제 박 대통령이 어느 정도의 수위로 발언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윤 전 대변인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이 홍보수석이 귀국을 종용했다고 주장하고, 이 홍보수석은 이를 부인하면서 윤 전 대변인과 청와대가 진실 공방을 벌이는 양상이다. 이런 가운데 곽상도 민정수석은 윤 전 대변인에 대한 귀국 종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밝혀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허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이 홍보수석이 귀국 당일 저에게 소속 직원의 불미한 일로 모든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 문제에서 저를 포함해 그 누구도 책임질 일이 있다면 결코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박근혜 정부 들어 청와대 차원에서 이뤄진 세 번째 ‘사과 회견’이다. 청와대의 이러한 입장 정리는 이번 사건이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을 넘어 청와대가 윤 전 대변인의 중도 귀국에 개입했다는 도피 방조 의혹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한편 곽 민정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홍보수석의 귀국 종용 여부에 대해 “귀국을 지시했다는 것은 (사실 여부를 떠나) 우리나라 법으로 기본적으로 아무런 범죄가 안 되며, 미국 법에 의해서도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곽 민정수석은 윤 전 대변인의 미국 경찰 조사와 관련해 “(미국 사법 당국으로부터) 범죄인 인도 요청이 오면 적극적으로 응하겠다. 인도 요청서에 체포 요청도 같이 명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행 대변인은 “미국 측에 조속히 수사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이 홍보수석이 귀국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수석은 브리핑에서 “그런 (귀국을 종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중도귀국 논란과 관련, “미국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수도 있고, 수사공조 체제가 돼 있으니 귀국해서 수사를 받을 수도 있다”는 방미팀의 설명을 듣고 자진 귀국했다는 청와대 측의 전날 설명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은) 기본적으로 외교적인 문제라기보다 미국 경찰 당국에서 수사를 진행 중인 문제”라며 한·미 간에 외교적 파장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4보] ‘성추행 의혹’ 윤창중 “정말 억울…靑이 귀국 종용”

    [4보] ‘성추행 의혹’ 윤창중 “정말 억울…靑이 귀국 종용”

    방미 기간 벌어진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성적인 의도가 없었다”면서 “위로와 격려의 행동이었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의 음식점인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국민여러분과 박근혜 대통령님께 거듭 용서를 빌며 머리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면서 “제가 미국에서 돌아와 해명을 지체한 이유는 대통령의 방미가 계속됐고 일단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는 등 적법한 절차를 밟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급하게 귀국한 것은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의 종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직 진실만을 밝히고 법의 처분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성추행 피해자로 지목된 주미대사관 여성 인턴에 대해서는 “저를 너무나 매끄럽지 못하게 가이드했고, 일정 등도 제대로 모르고 출발시간과 차량을 대기시키지 못하는 등 잘못을 여러차례 해 그때마다 단호하게 꾸짖었다”며 “‘도대체 누가 가이드냐’고 여러 차례 질책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너무 심하게 꾸짖었다는 자책이 들어 위로하는 뜻에서 술 한잔을 사겠다고 했다”면서 “워싱턴호텔 지하 1층 바에서 운전기사를 동석시켜 30분 동안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상당히 긴 테이블의 맞은편에 가이드가 앉고 제 오른편에 운전기사가 앉았는데 어떻게 그 여성을 성추행 할 수 있겠는가”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어 “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나오면서 그 여자 가이드의 허리를 한 차례 툭 치면서 ‘앞으로 잘해.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 성공해’라고 말하고 나온게 전부”라면서 “돌이켜보건데 제가 미국 문화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깊이 반성하며, 그 가이드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가이드를 속옷 차림으로 방으로 불렀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기자들 78명과 청와대 수행원, 워싱턴 주재 한국문화원 직원들이 머물고 있는 가운데 가이드를 제 방으로 불렀을 리 있겠느냐”면서 “모닝콜을 일찍 해 달라고 얘기했는데 아침에 노크 소리가 들려 청와대 직원이 긴급하게 자료를 갖다주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황급히 문을 열었는데 가이드가 왔길래 ‘여기 왜 왔어? 빨리 가’ 하고 문을 닫았다”고 부인했다. 욕설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저는 그런 상스러운 말을 할 인간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그 여자를 방에 들이는 것도 말이 안 된다”면서 “CCTV로 확인하면 될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게 확인을 하거나 가이드의 직접적인 말도 듣지 않고 인터넷상의 말들을 언론에서 무차별적으로 보도하는 점에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면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이어 “언론에서 하면서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면서 “너무 억측 기사가 많이 나가 정말 억울하다”고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보] ‘성추행 의혹’ 윤창중 “위로와 격려의 행동…성적 의도 없었다”

    [2보] ‘성추행 의혹’ 윤창중 “위로와 격려의 행동…성적 의도 없었다”

    방미 기간에 벌어진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성적인 의도가 없었다”면서 “위로와 격려의 행동이었다”고 해명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미대사관 여성 인턴에 대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물의를 빚은데 대해 국민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죄한다”면서 “법의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변인은 입장 표명이 늦은 것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조사를 받는 등 적법한 절차를 밟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보] ‘성추행 의혹’ 윤창중 “허리 한 차례 툭 친 것이 전부”

    [3보] ‘성추행 의혹’ 윤창중 “허리 한 차례 툭 친 것이 전부”

    방미 기간 벌어진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성적인 의도가 없었다”면서 “위로와 격려의 행동이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의 음식점인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국민여러분과 박근혜 대통령님께 거듭 용서를 빌며 머리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면서 “제가 미국에서 돌아와 해명을 지체한 이유는 대통령의 방미가 계속됐고 일단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는 등 적법한 절차를 밟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직 진실만을 밝히고 법의 처분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성추행 피해자로 지목된 주미대사관 여성 인턴에 대해서는 “저를 너무나 매끄럽지 못하게 가이드했고, 일정 등도 제대로 모르고 출발시간과 차량을 대기시키지 못하는 등 잘못을 여러차례 해 그때마다 단호하게 꾸짖었다”며 “‘도대체 누가 가이드냐’고 여러 차례 질책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너무 심하게 꾸짖었다는 자책이 들어 위로하는 뜻에서 술 한잔을 사겠다고 했다”면서 “워싱턴호텔 지하 1층 바에서 운전기사를 동석시켜 30분 동안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상당히 긴 테이블의 맞은편에 가이드가 앉고 제 오른편에 운전기사가 앉았는데 어떻게 그 여성을 성추행 할 수 있겠는가”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어 “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나오면서 그 여자 가이드의 허리를 한 차례 툭 치면서 ‘앞으로 잘해.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 성공해’라고 말하고 나온게 전부”라면서 “돌이켜보건데 제가 미국 문화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깊이 반성하며, 그 가이드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와 함께 호텔 방으로 여성 인턴을 불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가이드가 다음날 아침 내 방을 노크하길래 ‘여기 왜왔어, 빨리가’ 하고 문을 닫은 것일 뿐”이라며 “제가 있을 때 제 방에 그 가이드가 들어온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창중, 10시30분 하림각서 기자회견

    방미 기간에 벌어진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의혹에 대해 해명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의혹에 대해) 다 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제로 성추행을 했는지 여부와 청와대측의 종용으로 귀국했는지 등 의문점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합] 윤창중 “성적 의도 없었다” 전면 부인… “靑이 귀국 종용”

    [종합] 윤창중 “성적 의도 없었다” 전면 부인… “靑이 귀국 종용”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벌어진 성추행 의혹에 대해 “물의를 빚은 데 대해 국민 여러분과 박 대통령께 용서를 빌고 깊이 사죄드린다”면서도 “성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거듭 밝혔다. 인턴과의 신체 접촉에 대해서도 “허리를 한번 툭 쳤는데 위로와 격려의 행동(제스쳐)이었다”면서 “문화적 차이로 인해 상처를 입혔다면 깊이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윤 전 대변인은 워싱턴 방문 기간 중 피해여성으로 알려진 인턴을 ‘여자 가이드’라고 언급하며 “일정을 빨리 수행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었는데 제 시간에 차를 대기시키지 못하는 등 너무나 매끄럽지 못하게 계속 단호하게 꾸짖었”면서 “누가 가이드고 누가 가이드를 받아야 하느냐고 여러차례 질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턴을) 혼내고 돌아오다가 교포 학생이고 제 딸과 같은 나이 밖에 되지 않는데 너무 심하게 꾸짖었는가 자책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윤 전 대변인은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욕설을 하거나 심한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다. 저는 그런 인간이 아니다”면서 인턴에게 폭언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인턴과 술자리를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윤 전 대변인은 “워싱턴에서 마지막이니까 위로하는 뜻에서 술 한잔 사겠다고 했고, 여자 가이드가 있는 만큼 기사와 동석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면서 “(셋이서) 30분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신체 접촉 문제와 관련, 윤 전 대변인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오면서 여자 가이드의 허리를 툭 한 차례 치면서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 성공해’라고 격려한 것”이라면서 “위로와 격려의 제스쳐였지 성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문화적 차이로 인해 상처를 입혔다면 깊이 이해해 달라”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사과를 했었어야 했는데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 전 대변인은 특히 술자리 다음날 아침 자신이 인턴을 호텔방에 불렀다는 내용에 대해 매우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저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가이드의 직접적인 말을 듣지 않고 인터넷상에 나오는 것을 언론에서 무차별하게 보도하는 것은 깊은 유감이고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며 격앙된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윤 전 대변인은 “인턴에게 전날 ‘다음날 일정이 중요하니 모닝콜을 반드시 해 달라’는 요청을 해두었고, 아침에 약간 일어나서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렸다”면서 “긴급하게 브리핑을 해야 하는 자료를 갖다주는가 생각을 했지, 제 가이드가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황급히 문쪽으로 뛰어 나갔다”고 했다. 방문 앞에 인턴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여기 왜 왔어? 빨리 가”하며 문을 닫았다고도 설명했다. 또 “가이드는 제 방에 들어오지도 않았다”면서 “CCTV로 다 확인할 수 있는 일”이라고 거듭 부인했다. 다만 당시 의복 상황에 대해서는 “급한 상황인 줄 알고 황망한 생각 속에 바로 달려가느라 속옷 차림이었다”고 말했다.  윤 전 대변인은 워싱턴에서 급히 귀국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의 지시라는 점을 분명히 강조했다.  그는 “이 수석이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영빈관에서 만났더니 ‘재수가 없게 됐다. 성희롱에 대해서는 변명을 해봐야 납득이 되지 않는다. 빨리 워싱턴을 떠나서 돌아가야겠다’고 말했다”면서 “저는 ‘제가 잘못이 없는데 왜 일정을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느냐’고 되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수석이 오후 1시 30분 비행기표가 있다는 점을 얘기했고, 홍보수석은 제 상관이기 때문에 지시를 받고 댈러스 공항으로 도착해서 제 카드로 비행기 좌석표를 사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 도착한 뒤 이같은 내용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도 모두 진술했다고 전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일부 보도에서 뉴욕에 머물 당시에도 여성 인턴에게 술을 한잔 하자고 했다는 의혹이 나온 데 대해 “이것 또한 완전 사실 무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여자 가이드에게 술 하자고 권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잠이 오지 않아 혹시 술이 있냐고 물으니 기자들을 위해 준비한 술이 있다면서 팩소주와 과자를 줘서 먹고 올라와서 잔 게 전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치 상습범인 것처럼 마녀사냥하는 것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변인은 “경위야 어찌됐든 저의 물의에 대해 상심하고 계시거나 마음 상해 하시는 국민 여러분께 거듭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박 대통령의 성공적인 정상회담에 누를 끼친 것, 깊이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어 “양심과 도덕성,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갖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면서 “법의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수정(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장)수식(하림건설 대표)씨 모친상 박병근(피에스앤마케팅 대표·전 SK텔링크 대표)씨 장모상 1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2)951-1004 ●고혜련(서양화가·시인·수필가)씨 별세 위영인(전 대우중공업 부사장)씨 부인상 대현(이화여대 교수)수현(휴이인터내셔널 대표)씨 모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58-5940 ●정영현(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성엽(하이닉스 응용개발팀 선임)씨 부친상 최인성(KDB생명 반포지점장)씨 장인상 1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5)750-8655 ●이형걸(손해보험협회 법무팀장)씨 부친상 백성택(삼성SDS 정보보호그룹 책임)씨 장인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58-5940 ●장백규(변호사)씨 부친상 30일 경북 영주 하늘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6시 (054)633-4444 ●배경태(사업)김광중(여수시청 공보담당관)씨 장인상 1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61)688-4472 ●서정회(전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장·전 부산시의사회 부회장)씨 별세 상우(토마토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1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440-8922 ●강순원(동방합동법무법인 대표변호사)씨 별세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27-7572 ●최영석(대전 대덕구 홍보문화팀 편집위원)씨 부친상 1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2)220-9973 ●강선영(금강일보 경제문화부 기자)씨 부친상 1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42)220-9975 ●정우동(신구대 교수)씨 모친상 권오룡(지방분권촉진위원회 위원장)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3153 ●김종준(우진엔터프라이즈 대표)종영(한국전력 기술엔지니어링본부장)종구(한겨레신문 논설위원)종주(자영업)씨 모친상 김춘경(이주여성긴급지원 대전센터장)김정희(케이씨엔컨설팅 대표)씨 시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3151
  • [정보마당] 구청소식·대중음악·공연·전시·영화

    [구청소식] ●강남구 강남문화재단은 2일 오후 7시 30분 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극단 유리구두의 맘마미아’를 공연한다. 강남문화재단 (02)6712-0534. 지역 내 불법 사금융 척결을 위해 1일부터 24일까지 불법 대부업체 특별 단속에 나선다. 단속을 통해 대부업법을 위반한 등록업체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경찰서 수사의뢰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경제과 (02)3423-5522. ●강동구 2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105회 강동목요예술무대 ‘차이콥스키 발레 판타지’를 공연한다.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함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등 발레 작품의 주요 장면이 무대에 오른다. 문화체육과 (02)3425-5240. ●강북구 자매도시인 경기 양평으로 떠나는 ‘양평군 웰빙투어’에 참여할 참가자를 3일까지 모집한다. 11일 열리는 웰빙투어에서는 두물머리와 세미산, 용문산 국민관광지 축제장, 들꽃수목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지정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한 후 구청 행정지원과 대외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대외협력팀 (02)901-6332~3. ●강서구 노인들이 스마트폰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1일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공보전산과 (02)2600-6658. 1일부터 한 달간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임의 구조변경, 무단방치 차량 등 불법 자동차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 교통행정과 (02)2600-4115. ●관악구 11일까지 제5회 환경 사랑 포스터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 도시 관악’을 주제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녹색환경과 (02)880-3529. ●노원구 간단한 차량 고장에도 쩔쩔매는 운전자들을 위해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을 구청 소강당과 노원자동차검사소에서 6일부터 시작한다. 정비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3일까지 구 교통행정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통행정과 (02)2116-4051. ●도봉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구민 300명이 참여하는 구민 대토론회가 2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도봉구가 생긴 지 40주년을 맞는 것을 기념하는 이 토론회는 11개 분야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구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02)2091-2203. ●동대문구 제41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에 대한 은혜에 감사하며 노인을 공경하는 전통적 미덕을 기리고자 ‘2013년 동대문구 어르신 문화축제 행사’를 구청 2층 다목적 강당과 옥외광장에서 3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식전공연, 2시부터 2시 30분까지 기념식, 3시 30분까지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노인청소년과 (02)2127-4250. ●동작구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어린이집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가족단위 걷기 대회와 페이스페인팅, 블록놀이, 바람개비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등 놀이체험관 운영, 올바른 손 씻기 등 건강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 가정복지과 (02)820-9085. ●마포구 4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재능 나눔 문화 공연 ‘가족 사랑 힐링 콘서트’가 개최된다.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등이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클래식, 영화 음악, 가요를 선정해 연주한다. 자치행정과 (02)3153-8343. ●서초구 2013년 서초 맹자·맹모 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맹자 학교는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기수당 75명 선착순 모집, 맹모 학교는 10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창의력 제고를 위한 문·이과·예술 융합 교육, 학부모 자녀 지도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 교육전산과 (02)2155-6417. ●성동구 1일 오후 3시 성동문화회관 3층 소월아트홀에서는 가족 뮤지컬 ‘구름빵’을 공연한다. 한국의 창작동화 이야기를 귀에 익숙한 영어와 동요로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2만 5000원이며, 성동구민은 60% 할인받을 수 있다. 소월아트홀 (02)2204-6405. ●성북구 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제2회 어린이 친구(親區) 성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사전 공연, 교육·복지협의체 협약식 체결, 어린이·청소년 의회 발대식, 어린이 기자단 위촉, 구청장배 어린이 창작 경연대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여성가족과 (02)920-3250. ●송파구 22일까지 ‘토성·산성 어울길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몽촌토성, 남한산성을 포함해 올림픽공원, 성내천, 방이습지 등 19.6㎞ 구간의 문화 생태 탐방로를 걷게 된다. 선착순 500명. 국제관광담당관 (02)2147-2100. ●양천구 4일 오전 9시 안양천 목동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안양천사랑 제9회 으뜸양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5·10㎞ 코스와 하프 코스 등에 3500여명의 주민과 선수들이 참가한다. 문화체육과 (02)2620-3416. 양천구보건소는 1일부터 8월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역보건과 (02)2620-3889. ●영등포구 2일 오후 2~5시 구로동 구로호텔에서 서울시와 구로구, 금천구,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13 찾아가는 희망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직자와 기업체 인사 담당자가 일대일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이미지 메이킹을 지원하는 ‘취업지원관’으로 운영한다.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일자리지원센터 (02)2670-1119. ●용산구 집 수리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건축사가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집 수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2~5시 구청 건축과를 방문하면 증축, 개축, 효율적 수선 방법, 각종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건축과 (02)2199-7498. ●은평구 명지전문대와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해 1일부터 지역 내 거주하는 사회복지학과와 경영과 학생 6명이 노인 일자리전문기관인 시니어클럽 작업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시니어 작업장에서 노인들과 함께 일하며 학습이론을 접목한 제품홍보 및 판로 확대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노인복지과 (02)351-7153. ●서대문구 북가좌1동 주민센터 3·4층에 서대문구 가좌보건지소를 열고 본격 운영한다. 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관리, 금연·절주를 도와주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한방재활치료, 방문재활치료를 펼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한 구강보건사업과 주부 영양교실도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보건정책과 (02)330-8791. ●종로구 11월까지 대학로와 낙산공원을 연결하는 ‘낙산길’과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주변길로 연결되는 ‘자하문로’ 간판 개선사업을 펼친다. 간판 개선 비용을 1개 업소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거리의 특색과 업소 이미지를 고려한 개성 있고 아름다운 한글 중심 디자인과 친환경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시디자인과 (02)2148-2742. ●중구 중구민한가족걷기대회가 5일 오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국립중앙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남산 국립극장 광장을 출발해 석호정을 거쳐 신약수배드민턴장을 돌아오는 7㎞ 코스다. 교육체육과 (02)3396-4685. ●중랑구 3일까지 망우산 ‘사색의 길’, 용마산 ‘사가정공원’ 등 명소를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숲속 유치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접수한다. 나무와 꽃, 곤충, 양서류, 파충류 등에 관련된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길과 관련된 이야기 및 지역에 얽힌 역사와 문화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15곳을 선정해 오는 20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월 2회, 또는 1회 마련된다. 공원녹지과 (02)2094-2344. ●경기 고양시 고양시 직장운동부가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3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역도교실을 운영한다. 신청 마감은 17일. 체육진흥과 (031)8075-2322. 11~12일 이틀간 일산문화광장에서 ‘고양 600년 고양시 동물보호축제’를 개최한다. 누구나 축제에 참여해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놀이로 배우는 훈련교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고양시 동물보호축제위원회 (031)8075-4602. [대중음악] ●자라섬 리듬 앤드 바비큐 페스티벌 17~18일 경기 가평 자라섬. 음악과 캠핑을 함께 즐기는 재즈 축제. 와타나베·베를린·도너티 트리오, 폴 잭슨 트리오, 베니 골슨 콰르텟, 마티유 보레 트리오 등 해외 유명 연주자들이 출연하며 국내에서는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 밴드, 가수 하림과 ‘집시 앤 피쉬 오케스트라’가 집시 음악과 스윙을 결합한 독특한 음악을 선보인다. 잔디 위에서 바비큐를 구워 먹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댄스 워크숍, 아마추어 밴드 공연도 열린다. 1일권 5만원, 2일권 8만원. (031)581-2813~4. ●이종환의 쉘부르 40주년 기념 콘서트 11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 국내 포크의 산실인 1970년대 음악감상실 ‘쉘부르’에서 활동한 가수들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펼치는 합동 콘서트. 이번 공연은 쉐그린(이태원, 전언수), 어니언스의 임창제, 채은옥, 위일청, 강승모, 남궁옥분, 신계행, 양하영, 최성수 등 쉘부르가 배출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대표곡을 선사한다. 포크 음악의 대부인 DJ 겸 방송인 이종환의 방송 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며 쉘부르 출신 MC인 허참이 진행을 맡는다. 5만 5000~7만 7000원. (02)508-5579. [공연]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2일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모닝콘서트’의 두 번째 무대. 연희집단 더(The) 광대가 장구, 북, 꽹과리, 징, 태평소 등을 서서 연주하는 선반 사물놀이를 비롯해 사자놀음, 버나놀이, 12발 상모놀이 등 전통연희를 알차게 보여준다. 1만원. 1588-2341. ●어린이 클래식 ‘안녕! 음악회야’ 4~5일. 서울 강북구 번동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아이들이 쉽게 클래식 음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설과 퀴즈로 구성한 공연. 숟가락, 포크, 신체 등을 이용해 모든 사물이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익히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시간으로 꾸몄다. 1만원, 패키지석 1만 2000~2만원. (02)2289-5402. ●강동석과 함께하는 실내악여행 6일 오후 7시 30분. 경기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이경선, 김영호(피아노), 김상진·윤진원(비올라), 송영훈·이정란(첼로), 채재일(클라리넷)이 실내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헨델과 할보르센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풀랑크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듀엣’,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1번’ 등을 연주한다. 2만~4만원. (031)230-3440~2. ●무용 ‘더 스토리: 인생예찬’ 10~11일. 인천 부평구 십정동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무용작품으로 만들어온 김주성 이데아댄스컴퍼니가 그동안의 레퍼토리를 한데 묶었다. 가족의 사랑을 말한 ‘원데이’와 ‘아버지의 뒷모습’, 형제애로 상처를 극복하는 ‘삼형제’, 희망을 말하는 ‘더 로드’ 등이다. 1000원. (032)361-1195. [전시] ●국제갤러리 ‘기울어진 각운들’전 6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제갤러리 2관.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갤러리 측이 독립큐레이터 김현진씨를 통해 모은 젊은 작가 7명의 작품을 선보였다. 각운이라는 게 맞춰 걸어나가는 발걸음처럼 착착 맞아 들어가는 것이라면 기울어진은 거기서 벗어난 그 무엇이 예술 아니겠느냐는 의문에서 출발했다. 일정한 듯하면서 약간씩 변화를 가미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이채롭다. (02)735-8449. ●서현 ‘웰컴 홈-빛을 찾는 여정’전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스페이스선플러스. 갤러리가 20대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청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 작가는 PVC필름을 이용해 빛으로 비춰진, 투과된 모습과 실제 모습을 대비시키는 설치작업들을 선보인다. (02)737-0732. ●짐 다인 ‘스컬럽쳐&페인팅’전 2일부터 6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리안갤러리서울. 작가는 전후 미국 현대미술의 대표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그가 1997년 첫선을 보인 이후 작품마다 등장시키는 피노키오를 조각, 드로잉으로 표현한 10여점을 전시한다. (02)730-2243. [영화] ●전국노래자랑 감독 이종필. 출연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유연석, 오광록 등. ‘복면달호’에 이어 개그맨 이경규가 제작한 두 번째 영화다. 가수를 꿈꿨던 봉남(김인권)은 고향에서 아내 미애(류현경)의 미용실 셔터맨으로 살아간다.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에서 열리자 봉남은 아내 몰래 예선에 출전, 단박에 지역 유명인사가 된다. 하지만 뒤늦게 사실을 안 아내는 화를 낸다. 당장 미용실 보증금 올려줄 돈도 모자라 식당 설거지 일까지 해야 하는 마당에 헛된 꿈을 품고 사는 남편이 한심했기 때문. 112분. 12세 관람가. 1일 개봉. ●니모를 찾아서 3D 감독 앤드루 스탠턴. 목소리 출연 앨버트 브룩스, 윌렘 데포, 엘런 드제너러스 등. 2003년 개봉 당시 전 세계에서 9억 2174만 달러(약 1조 208억원)를 벌어들여 ‘슈렉2’, ‘라이온킹’, ‘토이스토리3’에 이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올라 있는 ‘니모를 찾아서’가 3D로 만들어졌다. 새끼 물고기 니모가 인간에게 납치되자 아빠 말린은 바다로 아들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107분. 전체관람가. 1일 개봉. ●러스트 앤 본 감독 자크 오디아르. 출연 마리옹 코티아르,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등. ‘예언자’의 오디아르 감독이 프랑스 최고 여배우 코티아르와 만난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아온 삼류 복서 알리는 5살 아들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누나 집을 찾게 된다. 클럽 경호원으로 출근한 첫날, 알리는 시비에 휘말린 범고래 조련사 스테파니를 돕게 된다. 당당하고 매력적인 그녀에게 끌려 연락처를 남긴다. 이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스테파니는 절망의 끝에서 문득 알리를 떠올린다. 예술영화로는 파격적인 22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코티아르의 연기는 명불허전. 120분. 청소년 관람불가. 2일 개봉.
  • 마음을 움직인 1700여 강연 기획자 한동헌

    마음을 움직인 1700여 강연 기획자 한동헌

    EBS ‘화제의 인물’은 1일 밤 8시 20분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강연기획자 한동헌’ 편을 방송한다. 한동헌은 국내 최고의 강연 전문 기업 CEO다. 김태호 PD, 김제동, 박원순, 제레미 리프킨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명사 1300여명을 섭외해 새로운 강연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그의 주 업무다. 그는 회사 설립 3년 만에 1700여 차례의 강연을 기획했고, 그 경험 등을 바탕으로 3000여명에 이르는 명사 네크워크를 구성했다. 세대, 지역, 분야를 가리지 않는 광범위한 연결망이다. 그는 원래 컨설팅 회사를 다니던, 제법 실력을 인정받았던 회사원이었다. 처음 기획한 강연에 11명의 명사를 불러들였고, 그 강연에 5000명의 청중이 몰렸다. 이후 200여 건의 크고 작은 강연을 기획하면서 다양한 명사들을 통해 가치 있는 이야기와 감동의 장면을 만들어 냈다. 한동헌 대표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개인의 가치와 개성. 그래서 그의 사무실은 그 흔한 사장님 집무실과 다르다. 대학 동아리방을 연상시킬 수 있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하루 업무를 시작한다. 매주 월요일을 빼곤 출퇴근 시간마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이런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혁신적인 강연이 탄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한 달에 진행하는 강연만도 250여 차례에 이르지만,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남모를 시련도 많이 겪었다. 직원들 월급을 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정작 자신은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좋은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중고 서적을 늘 뒤적이며, 보다 가치 있는 이야기를 전해 줄 수 있는 명사를 발굴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닌다. 물론 한동헌 대표도 책의 가치를 부정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잘 읽은 책 1권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이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정확한 강연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강연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는 더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서다. 그래서 아예 회사에 강연장을 만들었다. 명사를 실컷 섭외했는데 적당한 강연 장소가 없어서 애먹은 경우가 많아서다. 영화감독 강제규, 건축가 구승회, 가수 하림 등 많은 이들이 여기서 좋은 말을 남기고 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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