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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거북섬’ 이재명 자폭 토론 기대…박정희 높게 평가”

    이준석 “‘거북섬’ 이재명 자폭 토론 기대…박정희 높게 평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3차 TV 토론회를 하루 앞둔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저격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서는 “진정성이 있다면 오늘 즉각 후보를 사퇴하면 된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재차 일축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1차, 2차 토론회는 이재명 후보 주도로 본인이 삽질하는 형태로 가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이재명 후보가 어떤 자폭을 준비하고 있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준석 후보는 앞선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를 겨냥하며 ‘이재명 저격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후보 간 상호 비방이 난무한 2차 토론회에서도 여러 차례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재명 후보는 거듭된 저격에 이준석 후보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이준석 후보는 3차 토론회 전략을 묻자 “전략을 짜는 게 무의미한 게 2차 토론회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작정하고 호텔경제학을 들고 올지 몰랐다”면서 “이재명 후보가 거북섬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자폭성 발언을 했는데 대체 왜 그러는지 조금 더 심도 있게 물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선 국민의힘과 단일화 문제가 자주 언급됐다.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을 “0%”라고 일축하며 “저에게 포기하라고 하는데 그럴 일 없다. 이재명을 막기 위해 65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도 전략적 투표를 시작하실 때”라고 말했다. 이준석 후보는 ‘대선 패배 시 책임론’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사욕을 바탕으로 공천 과정에서 탈당을 했다면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텐데 저에 대한 허위 의혹 제기를 통해 생살을 잘라내듯 도려냈다”면서 “저에게 국민의힘 분들이 배신자 담론이라든지 책임론을 물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후보는 ‘가장 잘했다고 평가하는 대통령’에 대한 질문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 그는 “다른 아시아의 지도자들은 원조 자금을 받으면 상당 부분을 착복하고 일부를 국가발전에 투입해서 그 국가들이 발전하지 못했다”면서 “박정희 대통령은 대부분을 국가발전을 위해 투입해 산업화와 경제발전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다만 “박정희 대통령의 제4공화국의 전환, 유신에 대해서는 잘못된 일이었다”고 비판적 입장을 보였다. 이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는 등 ‘노무현 계승자’를 자처하는 이준석 후보는 “저희 세대에게 소탈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모델을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준석 후보는 국민연금 개혁과 정년 연장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그는 “국민연금 개혁이 젊은 세대에 부담이 된다”, “정년 연장이 되더라도 퇴직 후 재고용 형태로 가서 조건을 바꿀 필요가 있다” 등의 발언으로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준석 후보는 “대선에 승리했을 때 국민들께서는 압도적으로 새로운 정부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집권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개혁신당은 선명하게 독자노선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흥 살인사건’ 피의자 차철남, 27일 검찰 송치

    ‘시흥 살인사건’ 피의자 차철남, 27일 검찰 송치

    경기 시흥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시흥 살인사건’ 피의자 차철남(56·중국동포)이 검찰로 넘겨진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한 차철남을 27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차철남은 지난 17일 시흥시 정왕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중국 국적 A(50대)씨를 둔기로 살해한데 이어 그의 동생 B(50대)씨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틀 뒤인 지난 19일에는 60대 여성 편의점주 C씨와 70대 남성 집주인 D씨를 살해하려한 혐의도 받는다. 차철남은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술 한잔하자”며 A씨를 자신의 주거지로 불러 집에 있던 둔기로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철남은 1시간 뒤인 오후 5시에는 A씨 거주지로 찾아가 A씨 동생 B씨까지 둔기로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철남 거주지와 사망한 형제 거주지는 직선거리로 약 200m 떨어져 있다. 차철남은 경찰 조사에서 “2013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A씨 형제에게 3000만원을 빌려줬는데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차철남은 A씨 형제 두 사람을 차례로 살해한 뒤 이들 형제의 SUV 차량을 훔쳐 차에서 이틀을 지내다가 C씨와 D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차철남은 19일 오전 9시 34분께 자신이 평소에 자주 가던 편의점에서 C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약 3시간 뒤인 오후 1시 21분께에는 편의점에서 1.3㎞ 떨어진 한 체육공원에서 D씨를 흉기로 찔렀다. C씨와 D씨는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차철남은 C씨가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D씨는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각각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 21일 차철남을 구속하고, 하루 뒤인 22일 머그샷 등 신상을 공개했으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빈 병 두 개+20원=콜라 한 병…中 상하이에 퍼진 재활용 자판기 [여기는 중국]

    빈 병 두 개+20원=콜라 한 병…中 상하이에 퍼진 재활용 자판기 [여기는 중국]

    중국 상하이에서 재활용 병 두 개만 있으면 단돈 0.1위안(약 20원)에 500㎖ 콜라를 살 수 있는 이색 자판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중국 현지 언론 상관신문은 상하이 양푸구 다쉐루에서 진행한 환경캠페인 행사에 자동판매기와 수거 기능을 결합한 특별한 음료 자판기가 공개됐다. 이 자판기는 콜라 판매와 수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구조로, 재활용 병 두 개를 투입하면 콜라를 0.1위안에 구입할 수 있는 교환권을 발급한다. 음료를 마신 뒤 병을 되돌려주면 할인받는 방식은 1980~1990년대 상하이에서 유행했던 ‘빈 유리병 보증금’ 제도를 떠올리게 한다. 이런 시스템은 빈 병이 오래 방치되지 않고 재활용 되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브랜드별 병 수거율을 높인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일반 재활용 시스템을 통하면 병을 분류하는 데 높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자판기 시스템을 활용하면 자사 브랜드 병만 자발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스마트 회수기 운영업체 아이회수(爱回收)는 현재 상하이에 약 4600대 수거기를 운영하면서 하루 평균 480t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있다. 아이회수 측은 “브랜드들이 직접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기보다는, 이미 구축된 유통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아이회수는 현재 립톤, 다농, 유니레버 등 100여개 브랜드와 손잡고 ‘귀환재생(返航新生)’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수거된 포장재는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해 소비자에게 다시 제공된다. 실제로 일회용 배달용기(PP 플라스틱)는 벤치나 책상으로 재가공되기도 한다. 이케아는 최근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든 가방, 침대 시트 자투리로 만든 카펫, 버려진 대나무 조각으로 만든 조명을 선보였고, 델(DELL)과 애플 등 IT 기업은 중고 기기를 수거해 신제품 생산에 재활용하는 리사이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런 친환경 프로젝트에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재활용 재료로 만든 상품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생산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실익이 크다. 코카콜라 상하이법인 측은 “단순히 블루통(재활용품 수거함)에 버리는 방식으로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이지 않다”며 “자동판매기와 회수기가 결합된 일체형 시스템은 소비자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동기를 제공해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코카콜라는 이 자판기를 공원, 체육관, 교통 허브 등 재활용 수요가 높은 장소에 우선 배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 먼 우주의 성운 같네…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지구의 번개 [우주를 보다]

    먼 우주의 성운 같네…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지구의 번개 [우주를 보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번개가 치는 모습은 과연 어떻게 보일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앤 맥클레인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에 흥미로운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ISS가 미국 앨라배마와 조지아주 위를 지날 때 맥클레인이 포착한 대상은 바로 번개다. 지상에서는 하늘이 화가 난 듯 빛을 번쩍이며 요란한 소리를 내지만 우주에서 본 번개는 구름 속에서 환상적인 빛을 자아낸다. 만약 번개라는 설명이 없다면 먼 우주의 성운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맥클레인은 “이것이 위에서 내려다본 번개의 모습”이라면서 “번개가 빠르고 맹렬하지만 동시에 놀라운 광경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은 초당 120프레임으로 촬영됐으며, 이 사진 촬영 기술은 동료 승무원에 의해 연습 돼 내게 전수됐다”고 덧붙였다. 맥클레인이 언급한 동료는 220일 동안 ISS에 머물다 지난 4월 지구로 귀환한 NASA 우주비행사 돈 페티트다. 올해 나이 70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우주비행사인 페티트는 특히 우주에서 촬영한 독특한 ‘작품’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태평양 위에서 번쩍이는 번개 사진은 물론 환상적인 오로라, 지구 대기광과 별, 아틀라스 혜성 등이 그가 남긴 대표 작품이다. 한편 인류가 지구를 직접 관측하기에 최고의 공간인 ISS는 고도 약 402~420㎞에서 시속 2만7740km의 속도로 하루에 16번 지구 궤도를 돈다. 이 때문에 ISS는 번개를 비롯한 일출과 일몰, 오로라, 태풍, 수많은 별을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명당자리다.
  • 출항 하루 만에 침몰한 컨테이너선…화학물질·기름 유출 우려

    출항 하루 만에 침몰한 컨테이너선…화학물질·기름 유출 우려

    인도 남부 해안에 좌초된 컨테이너선이 하루 만에 바다에 침몰했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라이베리아 선적 컨테이너선 MSC ELSA 3이 인도 케랄라주 앞바다에 침몰했으며 승무원 24명 모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길이 184m의 MSC ELSA 3호는 지난 23일 비진잠항을 출항했으나 다음 날 오후 1시 25분경 남서쪽으로 약 70㎞ 떨어진 곳에서 선체가 26도 기울어지면서 침몰 위기에 빠졌다. 이어 구조대가 출동해 선원 모두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으나 컨테이너선은 25일 결국 바다에 침몰했다. 실제 침몰 당시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컨테이너선이 균형을 잃은 듯 한쪽으로 기울어져 가다 결국 선체 대부분 잠긴 것이 확인된다. 이 과정에서 싣고 있던 컨테이너 640개도 바다에 빠졌으며 이 중 12개에는 위험 물질인 탄화칼슘이 들어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탄화칼슘은 비료 제조와 제강 등 화학산업 원료로 사용되며, 물과 만나면 인화성 가스를 분출하며 폭발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선박의 탱크에도 경유 84t, 중유 367t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기름 유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인도 해안경비대는 “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포괄적인 오염 대응 태세를 가동하고 있다”면서 “항공기가 피해 지역에 대한 비행을 수행하며 기름 유출 지도를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강풍과 높은 파도 또한 적재 문제를 그 이유로 보고 있다.
  • 경북도의회, ‘제10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10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천 율곡중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2~3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에서 이뤄지는 입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학교에 매점을 설치합시다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 ▲학교에 인조잔디를 설치해주세요 등 3건을 발표하고▲청소년 투표권 행사에 관한 조례안▲청소년 범죄의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박선하 의원은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 각자의 꿈을 키우고, 민주적인 가치와 책임감을 배우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그동안 책이나 이론으로만 배우던 민주적인 절차를 직접 경험하면서, 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하여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커밍아웃 한 학생에 ‘졸업장 보류’ 처분…美고교 논란

    커밍아웃 한 학생에 ‘졸업장 보류’ 처분…美고교 논란

    최근 미국 테네시주 한 기독교 사립고등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여학생이 소셜미디어(SNS)에 성 정체성을 공개했다가 학교로부터 졸업장 보류 통보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 학생과 가족은 “정체성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학업 성취가 위협받고 있다”며 반발했고, 학교 측은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스위크 등은 이 학교에 재학 중인 모건 암스트롱이 SNS에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과 함께 “이제 비밀이 아니다”(cat’s out of the bag)라는 글을 올리며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뒤 학교 측으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암스트롱은 “동성애에 반대하는 친척 등 주변 시선이 두려워 친구 10명에게 따로 연락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학교 측은 암스트롱과 가족을 불러 면담을 진행했다. 학교는 암스트롱이 올린 게시물과 친구들에게 보낸 메시지가 학교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징계를 내렸다. 학교가 전달한 공식 서한에는 “암스트롱이 소셜미디어에 학교를 부정적으로 비추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암스트롱은 졸업식 등 모든 학교 행사에 참석할 수 없고, 학교나 학교 관계자에 대해 추가로 언급할 경우 졸업장도 발송하지 않겠다는 경고를 받았다. 암스트롱은 이에 항의해 졸업식 당일 가족과 함께 학교 맞은편에서 작은 시위를 벌였다. 그는 “4년간 함께한 친구들이 졸업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봐야 해 힘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암스트롱 어머니는 “딸이 정체성을 밝힌 것만으로 졸업장이 위협받는 현실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암스트롱 가족은 학교를 상대로 졸업장 발급과 대학 진학 방해 중단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암스트롱 변호인은 “암스트롱이 올린 게시물과 친구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학교와 무관하며, 학교 징계 규정상 처음 소셜미디어 정책을 위반했을 경우 하루 정학에 그친다”며 학교가 자체 규정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학교 측은 공식 성명을 내고 “소송에서 제기된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우리는 모건 암스트롱 졸업장 발급을 거부한 적이 없다. 학생의 학업적·개인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갈등이 있더라도 학생 미래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 “이대로 잊혀지게 지켜만 볼 수 없었습니다”… 졸업한 제자 50명이 선생님께 쓴 편지 공개

    “이대로 잊혀지게 지켜만 볼 수 없었습니다”… 졸업한 제자 50명이 선생님께 쓴 편지 공개

    #“선생님,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아직도 복도 끝에서 웃으며 인사해 저희와 장난쳐 주시던 모습이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이렇게 글로 선생님을 불러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어려운 처지가 있는 학생을 돌봐 주셨고 언제나 우리곁에 계셨습니다. 저희가 잘못을 했을 때 혼을 내주시기도 했지만, 외면하기 보다는 다가와 주셨습니다. 그런 선생님께서 그토록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셨다는 걸 우리는 왜 더 빨리 알아채지 못했을까요…”(고O민) # “선생님은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저는 언제나 선생님과 함께 할 것이고 항상 선생님을 기억할 것입니다.”(강O연) # “학생들을 많이 생각해주시고 장난도 다 받아주시고 항상 저희를 웃게 해주신 선생님 그곳에서는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강O성) 지난 22일 숨진 제주 모 중학교 교사에게 가르침을 받고 졸업한 제자들 50명이 26일 선생님께 쓴 편지 ‘선생님은 너무 좋은 선생님이셨습니다’를 공개했다. 교사의 끝없는 사랑은 졸업한 제자들이 존경심에 우러나 쓴 애도의 편지에 절절히 묻어나온다. A교사의 제자이자 졸업생 오현고 재학생인 B모군은 “선생님이 얼마나 좋은 선생님이었는지 세상에 알리고 싶어 제자들이 선생님께 쓴 편지를 모았다”면서 “이대로 잊혀지게 지켜만 볼 수 없었기에 친구들과 어렵게 힘을 모았다”고 공개 배경을 전했다. 김O운 학생은 “이른아침부터 교실을 지키시고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주시던 목소리가, 칠판에 보드마카를 쥐고 열정적으로 수업하시던 모습이, 제 머릿속에 너무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면서 “어디선가 여전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것만 같아 선생님을 떠나보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너무나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어 “선생님은 단지 지식을 가르치는 분이 아니었다. 때론 부모님처럼, 때론 친구처럼, 늘 학생 한명 한명의 마음을 살피고 조용히 곁을 지켜주시던 분이셨다. 저희가 실수했을 때에도, 야단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먼저 마음을 읽어주시고 때로는 누구보다 진심어린 눈빛으로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해주시던 그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며 선생님 덕분에 그 시절을 무사히 지나올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O우 학생은 “선생님을 생각하면 츤데레 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면서 “선생님을 겉으론 덜 따뜻하시더라도 속으로는 그리고 진심을 담아서 하시는 말씀에는 그 누구보다 따뜻한 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은 본인만의 교육에 대한 철학이 있으셨던 분이었다”고 했다. 조O수 학생은 “쌤은 마지막까지 남아서 교실창문을 점검하시고 커튼을 묶어주시고 저를 보며 뭐해라고 물으시며 공부하고 있는 저에게 오셔서 도움을 주시고 응원의 말까지 하시며 항상 잘 들어가 라고 인사해주셨다”면서 “시험 끝나서 수고했다고 학생 전부에게 사비로 간식까지 챙겨줄 정도였다. 이번 부고문자를 받고 저희 학년에서만 90명이상이 SNS에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미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이날 인터뷰 취지에 대해 “2023년 서이초 사태 이후 학교 현장은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며 “아직도 교사들은 개인 휴대전화로 밤늦은 시간까지 민원전화에 시달리고 있고 아동학대 고소협박과 실제 고소를 당하는 건수가 오히려 더 늘고 있다. 악성민원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사회적으로 교사에 대한 존중이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모 학생은 “이 사건의 문제가 교권의 하락으로 생각하며 정확한 진상규명과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도입해야 한다”면서 “이와 비슷한 서이초에서 일어났던 사건에서도 대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철저히 처리해주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앞서 A 교사는 지난 22일 제주의 한 중학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교사는 학생이 가족이 하루 10차례 이상 교사 개인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A교사는 사망 일주일 전 몸에 부종이 생겨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무단결석한 학생을 설득해 학교에 나오도록 애썼을 정도로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27일 오후 제주교육청 정문 앞에서 A 교사 사망 진상 규명 및 교권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교총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제2의 서이초 사건’으로 보고 있으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에 대한 학생 보호자 측의 지속적인 악성 민원이 빚은 비극으로 보고 있다”며 “이에 교육 당국과 수사 기관에 철저한 조사·수사와 진상 규명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 악성 민원 제기가 확인될 경우 민원자에 대한 교육청의 고발과 함께 선생님의 순직 인정을 촉구한다”면서 아“서이초 사건 이후 마련된 학교민원대응 시스템에 허점은 없는지 제도 보완과 함께 교권 보호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도 주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뚝섬’을 ‘꿈섬’으로 만든 2025 한강대학가요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뚝섬’을 ‘꿈섬’으로 만든 2025 한강대학가요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임만균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관악3)는 지난 24일 서울시가 주최한 제2회 ‘2025 한강대학가요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서울 뚝섬 수변 무대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시민들과 대학생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로 열기를 더했으며, 전국의 대학생들은 한강공원을 배경으로 직접 창작한 음악을 경연 형식으로 선보였다. 한강대학가요제는 2024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를 맞았으며, 서울시의 청년 문화예술 지원 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음악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서울시의회가 청년문화 진흥을 위해 재정적 지원을 확대한 결과, 총상금이 작년 2000만원에서 올해는 4000만원으로 2배 늘어났다.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중 영예의 대상은 서울예술대학교 소속의 투웰브팀에게 돌아갔으며, 이들은 창의성과 무대 완성도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임만균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 자리에 계신 청년들의 모습을 보니 한강의뚝섬이, 마치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하는꿈섬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함과 동시에 “오늘 하루만큼은 여러분의 젊음이 찬란하게 빛나기를 바랍니다”라고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년 정책과 문화예술 분야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가요제를 통해 우리의 이러한 의지가 서울 시민과 청년들에게 전달되었기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 보성군, 주민 인사 운동 눈길···‘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합니다’

    보성군, 주민 인사 운동 눈길···‘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합니다’

    전남 보성군이 인사 먼저하기 운동을 펼쳐 관심을 끈다. 보성군은 전 군민 모두가 따뜻한 인사와 미소로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스마일600,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합시다’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사 문화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하기’를 핵심 메시지로, 군민 개개인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인사를 실천함으로써 밝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사는 예절을 넘어 공동체의 신뢰를 쌓는 시작점이라는 인식 아래 보성군은 행정 전반에 걸쳐 인사 문화를 생활화하는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인사 실천 독려를 위해 ▲전 읍면 주요 지점에 캠페인 현수막 게첨 ▲‘스마일600’ 로고가 담긴 포스터 및 스티커 제작·배부 ▲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을 병행하고 있다. 또 인사 문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도록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캠페인을 접한 지역 주민은 “아침에 마주친 이웃과 인사를 주고받으면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된다”며 “예전보다 동네 분위기도 한결 밝아지고, 요즘은 항상 먼저 인사를 건네게 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한마디 인사가 공동체 신뢰를 만들고, 배려가 일상화된 보성을 만드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며 “작은 인사가 만드는 큰 변화처럼 군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인사를 자연스럽게 실천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따뜻하고 활기찬 보성군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시작된 ‘보성600’은 ‘소통600’, ‘문화600’, ‘복지600’, ‘클린600’, ‘안심600’, ‘산림600’, ‘건강600’, ‘스마일600’ 등 보성군 특화 사업으로 행정 전 분야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 [포착] 한쪽으로 ‘기우뚱’하더니…184m 컨테이너선 인도 앞바다 침몰

    [포착] 한쪽으로 ‘기우뚱’하더니…184m 컨테이너선 인도 앞바다 침몰

    인도 남부 해안에 좌초된 컨테이너선이 하루 만에 바다에 침몰했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라이베리아 선적 컨테이너선 MSC ELSA 3이 인도 케랄라주 앞바다에 침몰했으며 승무원 24명 모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길이 184m의 MSC ELSA 3호는 지난 23일 비진잠항을 출항했으나 다음 날 오후 1시 25분경 남서쪽으로 약 70㎞ 떨어진 곳에서 선체가 26도 기울어지면서 침몰 위기에 빠졌다. 이어 구조대가 출동해 선원 모두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으나 컨테이너선은 25일 결국 바다에 침몰했다. 실제 침몰 당시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컨테이너선이 균형을 잃은 듯 한쪽으로 기울어져 가다 결국 선체 대부분 잠긴 것이 확인된다. 이 과정에서 싣고 있던 컨테이너 640개도 바다에 빠졌으며 이 중 12개에는 위험 물질인 탄화칼슘이 들어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탄화칼슘은 비료 제조와 제강 등 화학산업 원료로 사용되며, 물과 만나면 인화성 가스를 분출하며 폭발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선박의 탱크에도 경유 84t, 중유 367t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기름 유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인도 해안경비대는 “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포괄적인 오염 대응 태세를 가동하고 있다”면서 “항공기가 피해 지역에 대한 비행을 수행하며 기름 유출 지도를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강풍과 높은 파도 또한 적재 문제를 그 이유로 보고 있다.
  • ‘손전등’까지 날리면서…우크라가 최대 드론 공습에 맞선 방법

    ‘손전등’까지 날리면서…우크라가 최대 드론 공습에 맞선 방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퍼부으면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러시아가 밤사이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도시 30여 곳과 마을에 드론 300대, 미사일 7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이번 공격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하루 새 이뤄진 드론 공격 중에서는 최대 규모”라면서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최소 12명이 숨지고 부상자 수십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러시아군의 드론 집중포화를 받은 키이우에서는 수도방위군뿐만 아니라 경찰 기동대까지 적의 드론을 격추하는 작전에 투입됐다. 키이우 경찰 공식 텔레그램에는 경찰관들이 손전등과 소총을 이용해 러시아군이 보낸 드론을 격추하는 모습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을 보면 경찰관들이 휴대용 손전등으로 드론의 위치를 파악한 뒤 소총으로 드론을 조준‧사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키이우 경찰 측은 “(드론을 격추시킬 무기가) 열악한 상황이었음에도 정확한 조준 사격으로 드론을 제압했다”고 전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드론의 야간 위협이 거세지는 가운데, 고도의 경계 태세를 갖춘 이동형 지상 부대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며 “키이우 경찰들의 이번 사례는 수도의 다층 방공 시스템 강화에 대한 당국의 결연한 의지 및 적응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미국 “러시아 공격은 ‘명백한 위반’, 당장 휴전하라”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 공습 이후 “러시아의 테러 공격 한 건 한 건이 러시아에 새 제재를 가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세계는 주말 휴식을 가질 수도 있지만 전쟁은 주말이든 평일이든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의 침묵, 다른 세계 각국의 침묵은 오로지 푸틴의 공격 심보를 북돋을 뿐이란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재하는 미국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 직후 러시아가 제네바 평화 의정서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제네바 평화 의정서는 1949년 체결된 제네바 협약의 부속 의정서로, 국제적 무력 충돌의 희생자 보호 등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 미국의 키스 켈로그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는 이날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고 “여기는 (우크라이나) 키이우다. 한밤중 집에 있던 여성, 어린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것은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1977년 제네바 평화 의정서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부끄러운 일이다. 살인을 멈추고 지금 휴전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의 이번 대규모 드론 공습으로 사망한 최소 13명 가운데에는 어린이 3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미쳤다” 스웨덴인도 충격…강물에 빠진 ‘삼성폰의 기적’ 무슨 일

    “미쳤다” 스웨덴인도 충격…강물에 빠진 ‘삼성폰의 기적’ 무슨 일

    스웨덴에서 꽁꽁 얼어붙은 강물에 빠져 5시간 동안 잠겨 있던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갤럭시 S23 울트라’ 기종이 정상적으로 작동된 사례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웨덴 키루나 지역의 야생 투어 가이드 미카엘 크레쿨라는 최근 칼릭스강 위에서 음파 장비를 테스트하던 중 휴대전화를 얼음낚시용 구멍에 빠뜨렸다. 크렐룰라는 “휴대전화가 빠지는 순간 내 삶의 일부가 순식간에 사라진 기분이었다. 그저 단순한 휴대전화가 아니라 사진부터 신분증, 신용카드, 업무에 필요한 모든 유용한 기능들이 들어있는 내 동반자였기 때문”이라고 떠올렸다. 그의 휴대전화는 약 3m 아래 얼어붙은 강물 바닥에 가라앉았다. 그는 즉시 주변에 얼음 구멍 8개를 더 뚫고 자작나무 가지와 삽, 비닐봉지를 묶은 도구로 회수를 시도했다. 5시간에 걸친 사투 끝에 그는 휴대전화를 건져낼 수 있었다. 크레쿨라는 “얼음 아래 누워 있는 휴대전화가 눈에 들어왔지만, 손에 닿을 듯 닿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 여름용 어망을 자작나무 막대에 묶어 다시 현장으로 향했고 노력 끝에 5분 만에 건져냈다”고 설명했다. 얼음물 속에서 건져낸 크레쿨라의 휴대전화 상태는 놀라웠다. 휴대전화 전원은 즉시 켜졌고 부재중 전화 3건을 알리는 화면도 나타났다. 건조 과정이나 재부팅 등의 조치도 없이 정상 작동한 것이다. 그는 안전을 위해 휴대전화를 하루 동안 산장에 보관했고, 다음 날에도 휴대전화가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여전히 이 휴대전화를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크레쿨라의 휴대전화는 지난 2023년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3 울트라’ 기종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3 울트라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갖췄다. 최대 1.5m 깊이 담수에서 30분간 방수가 가능하고 먼지·흙·모래 등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크레쿨라는 이 기종이 북극권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업무 파트너’라고 극찬했다. 영하의 기온과 인적이 드문 오지에서도 내비게이션, 기상 정보, 번역, 촬영, 통신 등 다양한 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오로라 아래에서 여행객을 안내하거나 얼어붙은 지형을 횡단할 때, 기기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갤럭시 S23 울트라는 매우 튼튼할 뿐 아니라 오로라처럼 독특한 빛을 담아낼 수 있는 야간 촬영 성능까지 갖췄다”고 전했다. 이어 “이젠 뜰채를 꼭 챙기고 휴대전화를 더 단단히 쥐고 다닌다. 갤럭시 S 시리즈가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는 걸 직접 확인한,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 7000만원 투입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5시간은 너무 짧아요.

    7000만원 투입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5시간은 너무 짧아요.

    전남도가 올해 첫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지만 운영 시간이 5시간도 되지 않아 효율성 부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21일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내일(job)을 찾는 기쁨, 함께하는 전남’을 슬로건으로 ‘2025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일정에 시민 등 12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엔 순천을 비롯 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장흥군 등 8개 시군 1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사업비는 도비 30%, 시비 70% 부담으로 전남도가 2100만원, 순천시가 4900만원 등 총 7000만원이 소요됐다. 행사장에는 3일 동안에 걸쳐 구인 현장 면접 15개업소, 구입업체 115개 기업, 창업 플리마켓 13개소, 지역 특산품 반영 업체 19개 등 77개 부스가 설치됐다. 이날 15개 업체에서 229명이 면접을 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전남도는 지난해 600여개 구인업체를 발굴, 352명이 취업했다. 올해는 순천을 시작으로 6월 18일 여수 흥국체육관, 9월 2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서 총 3회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7000만원을 투입했지만 5시간 행사에 그친 모습에 눈 깜짝할 시간에 끝나 아쉬움이 크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회사 근무 때문에 시간을 못내거나 홍보 부족으로 뒤늦게 박람회 소식을 안 사람들은 행사가 끝나버려 찾아보지도 못했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더구나 예산 대부분이 들어간 부스와 무대 설치비에 대한 적절성 여부도 논란이 되고 있다. 박람회에 참석해 플리마켓을 운영한 A씨는 “생화 등 물건 진열과 영상 제출, 알바생 동원 등을 통해 잔뜩 기대를 했지만 운영시간이 짧아 하루에만 40만원 손해를 입었다”며 “앞으로는 절대 박람회장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고 한숨을 쉬었다. 노관규 순천시장도 이날 환영사에서 “동부권과 서부권에 예산을 집중해 한번씩 행사를 치르되 기한을 늘리든지 규모를 더 크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순천과 여수시 행사를 통합해 1억 4000만원 규모로 확대하고, 지역을 번갈아서 주최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전남도 관계자는 “여성 일자리를 총괄하는 여성 인력개발센터가 위치한 순천과 여수, 목포에서 박람회를 열고 있다”며 “행사 기한 연장 등은 검토해야 할 사안으로 쉽게 판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외신들도 “원더풀, 원더풀”… 제주 비양도 드론 배송 서비스 집중 조명

    외신들도 “원더풀, 원더풀”… 제주 비양도 드론 배송 서비스 집중 조명

    “원더풀, 원더풀!” 제주도가 운영하는 섬속의 섬인 부속섬 드론 배송 서비스가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당일 채취한 신선 해산물의 역배송 시스템이 혁신적 물류모델로 평가받아 감탄사를 유발했다. 제주도는 지난 22일 제주 금능 드론배송센터에서 일본 NNA, 러시아 스푸트니크, 카자흐스탄 국영방송 하바르24 등 국토교통부 외신기자단을 대상으로 제주 드론 정책과 비양도 드론배송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비양도 주민이 주문한 떡볶이와 돈가스가 금능 배송센터에서 비양도까지 3분여 만에 배송됐고, 돌아오는 드론에는 비양도 해녀들이 당일 채취한 새조개와 돌문어가 실렸다. 외신기자단은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시식한 뒤 “신선하고 놀랍다”며 감탄했다. 이어진 비양리 이장과의 영상통화 인터뷰에서는 실제 주문현황과 주민 의견, 올해 개선 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기홍 우주모빌리티과장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도는 2019년부터 국토부에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사업 아이템을 제안했으며, 5회에 걸쳐 드론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돼 약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드론 배송 서비스가 대폭 확대됐다. 운영 시간은 기존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8시에서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10시로 연장됐다. 비양도와 마라도 최대 배송 무게는 당초 3㎏에서 10㎏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배송함도 대형화됐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해 가맹점과 배송물품, 제주지역 역배송 특산물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비양도를 시작으로 기체 검사와 비행 테스트 등이 완료되면 이달 말 가파도(비행거리 5㎞), 7월 중순 마라도(15㎞) 드론 배송 서비스가 시작된다. 가파도 드론 배송에서는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간 700㎏만 채취되는 성게를 해녀들이 당일 채취해 손질한 뒤 제주도 전역으로 당일 배송할 계획이다. 배송 시기는 성게 채취 시기인 6월 중순으로, 약 10일간 하루 최대 5㎏씩 선착순 10명 한정으로 500g씩 시범 주문 및 배송할 계획이다. 그동안 성게를 채취해 손질하면 오후 5시가 지나 배편이 끊어져 냉동보관할 수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당일 주문으로 제주도민 저녁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의 드론 행정서비스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드론 행정 서비스 확대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더 행복하고 살기좋은 제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상) 경찰이 ‘손전등’으로 드론 격추…우크라가 최대 드론 공습에 맞선 방법 [포착]

    (영상) 경찰이 ‘손전등’으로 드론 격추…우크라가 최대 드론 공습에 맞선 방법 [포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퍼부으면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러시아가 밤사이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도시 30여 곳과 마을에 드론 300대, 미사일 7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이번 공격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하루 새 이뤄진 드론 공격 중에서는 최대 규모”라면서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최소 12명이 숨지고 부상자 수십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러시아군의 드론 집중포화를 받은 키이우에서는 수도방위군뿐만 아니라 경찰 기동대까지 적의 드론을 격추하는 작전에 투입됐다. 키이우 경찰 공식 텔레그램에는 경찰관들이 손전등과 소총을 이용해 러시아군이 보낸 드론을 격추하는 모습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을 보면 경찰관들이 휴대용 손전등으로 드론의 위치를 파악한 뒤 소총으로 드론을 조준‧사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키이우 경찰 측은 “(드론을 격추시킬 무기가) 열악한 상황이었음에도 정확한 조준 사격으로 드론을 제압했다”고 전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드론의 야간 위협이 거세지는 가운데, 고도의 경계 태세를 갖춘 이동형 지상 부대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며 “키이우 경찰들의 이번 사례는 수도의 다층 방공 시스템 강화에 대한 당국의 결연한 의지 및 적응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미국 “러시아 공격은 ‘명백한 위반’, 당장 휴전하라”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 공습 이후 “러시아의 테러 공격 한 건 한 건이 러시아에 새 제재를 가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세계는 주말 휴식을 가질 수도 있지만 전쟁은 주말이든 평일이든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의 침묵, 다른 세계 각국의 침묵은 오로지 푸틴의 공격 심보를 북돋을 뿐이란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재하는 미국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 직후 러시아가 제네바 평화 의정서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제네바 평화 의정서는 1949년 체결된 제네바 협약의 부속 의정서로, 국제적 무력 충돌의 희생자 보호 등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 미국의 키스 켈로그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는 이날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고 “여기는 (우크라이나) 키이우다. 한밤중 집에 있던 여성, 어린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것은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1977년 제네바 평화 의정서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부끄러운 일이다. 살인을 멈추고 지금 휴전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의 이번 대규모 드론 공습으로 사망한 최소 13명 가운데에는 어린이 3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재준 수원시장, 아주 보통의 하루를 지키는 방법은 ‘투표!!!’

    이재준 수원시장, 아주 보통의 하루를 지키는 방법은 ‘투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보통의 하루를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로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이 시장은 “어김없이 울려대는 알람에 눈을 뜨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정신없이 일하고, 가족과 웃으며 늦은 저녁을 먹는 하루. 그렇게 아무 일 없는 평범한 하루가 되기를, 우리는 매일 아침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우린 이미 알고 있다. 이 평범한 일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걸. 누군가의 참여, 누군가의 선택, 누군가의 목소리가 모여 지켜내는 것임을 지난 역사와 경험이 말해 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투표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다. 그저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이자 약속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기대가 없다는 이유로, 소중한 투표의 권리를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투표합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우리 청소년들과 캠페인 영상을 찍어 봤다”며 “싱그러운 그들의 ‘아주 보통의 하루’가 지켜지기를 온 마음으로 소망한다”라고 마무리했다.
  • 호반그룹 서울대공원 플로깅…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

    호반그룹 서울대공원 플로깅…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

    호반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호반그룹은 지난 24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울대공원을 걸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다.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호반그룹은 유아 및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해 전문 동물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물탐방 투어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동물에 대해 흥미롭게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호반그룹은 이날 ‘플로깅 청소왕 대회’, ‘동물과 가족사진 찍기’ 등 임직원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서울랜드 자유이용권과 도시락을 선물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호반건설 공사지원팀 한승엽 차장은 “평소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와 함께 쓰레기를 줍고 동물 해설을 들으며 환경과 생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해 가족친화 복리후생 제도 ‘아이좋은 호반생활’을 확대해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결혼 및 출산 축하금, 난임시술비, 양육지원금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복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6일

    쥐 48년생 : 운기가 왕성하니 재물 이득 있다. 60년생 :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구나. 72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84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6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 가져다준다. 소 49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함이 좋겠다. 61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73년생 :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 들려온다. 85년생 : 쉽게 생각하다 금전 지출 과하다. 97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호랑이 50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62년생 : 중요한 일이 아니면 내일로 미루어라. 74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86년생 : 분위기 파악을 잘하라. 98년생 : 문제가 발생해도 동요하지 말라. 토끼 51년생 : 방심하다가 손해 보기 쉽다. 63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75년생 : 작은 일에 매이지 말고 관용을 보여라. 87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99년생 : 새로운 것 천천히 시작하라. 용 52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64년생 : 가족들의 뜻에 따르는 것이 좋다. 76년생 : 재물은 들어오나 쌓이지 않는다. 88년생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00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뱀 53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65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구나. 77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89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01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내일로 미루어라. 말 54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66년생 : 우정을 돈독히 하라. 78년생 : 일찍 귀가함이 유익하다. 90년생 : 좋은 소식 들려온다. 02년생 : 대인 관계에 힘써라. 양 43년생 : 소망한 일 이루어진다. 55년생 : 우유부단한 성격 버려라. 67년생 : 순리를 모르고 행함은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 79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91년생 : 문서, 금전 관계는 내일로 미루어라. 원숭이 44년생 : 곧은 것보다 유연함이 필요하다. 56년생 : 작은 소망 이루겠다. 68년생 :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고 일찍 귀가 80년생 : 운전 조심하고 건강 잘 지키라. 92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구나. 닭 45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겠다. 57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69년생 : 솔직한 고백이 유리하다. 81년생 : 밤늦은 외출은 좋지 않다. 93년생 : 뜻하지 않은 데서 이득이 생긴다. 개 4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다. 58년생 : 작은 일에 이득 있다. 70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82년생 : 힘든 고비를 이겨나가겠다. 94년생 : 사업체나 직장에서 이득 생긴다. 돼지 47년생 : 이동하면 별 소득 없다. 59년생 : 가족과의 생기가 돈다. 71년생 :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절로 난다. 83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95년생 : 복록이 찾아드는구나.
  • 강동, 초등생 ‘자원 새활용’ 체험 교육

    강동, 초등생 ‘자원 새활용’ 체험 교육

    서울 강동구는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새활용(업사이클)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는 전문 강사가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음달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하반기(9~11월)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된 수업 내용은 코딩으로 배우는 재활용 분리배출,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또뚜 키링’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실습 이후에는 야외활동으로 ‘분리배출 OX 퀴즈’를 풀고 자원순환 홍보관과 아름인도서관도 함께 탐방할 수 있다.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2023년 9월 개관 이후 업사이클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2000명 이상의 구민이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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