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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황] 코스닥 831.23 마감, 장중·종가 연중 최저…외국인 순매수에도 약세

    [마감시황] 코스닥 831.23 마감, 장중·종가 연중 최저…외국인 순매수에도 약세

    코스닥시장이 7일 또다시 하락 마감하며 종가와 장중 수치 모두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스피 급락과 맞물린 투자심리 위축 속에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졌고, 반도체와 성장주 전반으로 매도 압력이 확산됐다. 7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84포인트(1.87%) 내린 831.2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843.74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866.59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해 812.70까지 밀렸다. 이날 종가와 장중 저가는 모두 연중 최저치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85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44억원, 개인은 361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억원, 비차익거래 3367억원으로 전체 336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다만 외국인 매수 우위에도 지수 반등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시장 전반의 약세는 뚜렷했다. 상승 종목은 484개, 보합은 61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1194개에 달했다. 상한가 6개, 하한가 1개가 나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도 엇갈렸다. 알테오젠(196170)은 1.96% 오른 33만7500원, 코오롱티슈진(950160)은 6.91% 오른 9만4400원, HLB(028300)는 6.05% 오른 5만1700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4.10% 오른 9만3900원에 마감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23% 내린 12만200원, 에코프로(086520)는 1.29% 내린 8만44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4.27% 내린 45만9500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3.36% 내린 17만5600원, 원익IPS(240810)는 9.48% 내린 11만2700원, 리노공업(058470)은 4.01% 내린 7만1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레몬헬스케어가 30.00% 오른 1만222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세종텔레콤과 에스와이도 각각 29.95% 상승했다. 서산은 29.93%, 케이피엠테크는 29.87% 뛰었다. 반대로 범한퓨얼셀은 30.00% 내린 1만925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했고 원일티엔아이는 26.03%, 레이저쎌은 26.00%, 마키나락스는 19.41%, 판타지오는 18.83%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약세는 유가증권시장 급락과 맞물려 나타났다. 코스피가 큰 폭으로 밀리며 시장 전체 변동성이 확대됐고, 외국인 중심 차익실현 흐름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여기에 주요 반도체주 약세와 대형 기술주에 대한 부담이 더해지며 코스닥도 동반 부진을 면치 못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28.40원 수준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5억3624만3000주, 거래대금은 6조2765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52주 최고치는 1229.42, 52주 최저치는 766.57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감시황] 코스피, 4.91% 급락한 7656.31 마감…장중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

    [마감시황] 코스피, 4.91% 급락한 7656.31 마감…장중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8000 아래로 밀리며 급락 마감했다. 장중 600포인트에 가까운 변동성을 보인 끝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7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8051.33보다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7919.20에 출발한 뒤 장 초반 7954.55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키우며 7389.22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5억 1229만 4000주, 거래대금은 39조 6596억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2조 9173억원, 기관이 309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조 1343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2313억원 순매수였지만 비차익거래가 2조 4616억원 순매도로 집계되며 전체적으로 2조 230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 매도는 13거래일 연속 이어지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급락 과정에서 시장 안전장치도 가동됐다. 오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오후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 358개, 보합 42개, 하락 종목 512개로 하락 종목 수가 우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005930)는 6.92% 내린 29만 60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6.06% 하락한 220만 1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6.21%,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6.35%, 현대차(005380)는 4.48%, 삼성물산(028260)은 5.56%, 삼성생명(032830)은 4.70% 각각 내렸다. 삼성전기(009150)는 9.85%, SK스퀘어(402340)는 9.30% 급락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21% 오른 142만 2000원으로 마쳤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실적 발표에도 장중 한때 약 9% 하락하는 등 매물이 쏟아졌고, 반도체 대표주의 동반 약세가 지수 전반을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한화오션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미선정 소식에 22.65% 급락한 8만 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별 종목별로는 효성화학이 상한가인 6만 7000원으로 마감했고 금호건설은 13.36%, 다스코는 13.31%, 삼양식품은 11.29%, STX그린로지스는 9.95% 상승했다. 반면 이월드는 25.07%, 콘텐트리중앙은 23.75%, 한화오션은 22.65%, 형지엘리트는 18.09%, 진흥기업2우B는 15.96% 하락했다. 52주 최고치는 9385.59, 최저치는 3066.03이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528.20원을 기록하며 1520원대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도 1.87% 내린 831.23으로 마감해 약세를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7일 오후 3시 35분 기준 네이버 금융 검색 상위 종목은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검색 비율 28.46%로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2만2000원 내린 29만6000원에 마감했고, 장중 28만6000원까지 밀리며 변동성을 키웠다. 거래량은 3195만5560주를 기록했다. 검색 2위 SK하이닉스(000660)도 14만2000원 내린 220만1000원으로 6.06% 하락했고, 장중 저가는 208만원까지 낮아졌다. 이날 검색 상위권에서는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의 낙폭이 컸다. 삼성전기(009150)는 9.85% 하락한 164만8000원, 한미반도체(042700)는 7.06% 내린 21만500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3.36% 떨어진 17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005935)도 6.21% 하락한 19만9300원으로 약세를 보였다. NAVER(035420)는 0.31% 오른 19만7200원으로 강보합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조선·중공업 관련 종목도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한화오션(042660)은 22.65% 급락한 8만9800원으로 검색 3위에 올랐고, 삼성중공업(010140)은 5.27% 내린 2만2450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4.56% 하락한 8만1600원에 마감했다. 현대차(005380) 역시 4.48% 밀린 47만95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반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나타내며 눈길을 끌었다. 금호건설(002990)은 13.36% 오른 1만4000원으로 검색 8위에 올랐고, 거래량은 3456만8139주로 급증했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7.56% 상승한 10만3800원, HLB(028300)는 6.05% 오른 5만1700원에 마감했다. LG전자(066570)는 1.83% 오른 18만9100원으로 장중 고가에 마감했고, 상승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2차전지와 지주·전력기기 종목도 약세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6.35% 내린 33만2000원, 삼성SDI(006400)는 1.44% 하락한 44만5000원, 에코프로(086520)는 1.29% 내린 8만44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402340)는 9.30% 급락한 135만6000원, LS ELECTRIC(010120)은 5.72% 하락한 20만6000원에 마감했다. 종합하면 이날 검색 상위 종목 흐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이 투자자 관심을 끌었고, 한화오션 등 일부 개별 종목의 급변동, 금호건설·SK이노베이션 같은 상승 종목의 선별 강세가 함께 나타난 장세로 요약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결선투표 없는 與 전대…선호투표제로 당대표 뽑는다

    결선투표 없는 與 전대…선호투표제로 당대표 뽑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결선투표 대신 선호투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선호투표제는 당원들이 후보자에 대한 선호 순위를 함께 표시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결선투표를 거치지 않고 투표 당일 결과를 확정할 수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당대표 당선자 결정방식으로 선호투표제를 의결했다. 전준위원인 이연희 의원은 회의 뒤 기자들을 만나 “(회의 참석자) 다수가 선호투표제로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전략지역의 대의원 및 권리당원 가중치 비율 문제는 이날 의결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2개 선거에서 연속 패배한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삼자는 내용이 논의됐다. 영남권 5개 광역시도와 강원도 등을 포함한 취약지역에 대해 2배를 넘지 않는 선에서 일괄 가산점을 부여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경선은 3주간 주말 순회경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실시한 지역 순회경선 결과는 일요일에 발표하기로 했다. 후보자가 중도 사퇴할 경우 전체 유효 투표수에서 해당 후보자의 누적 투표수를 제외한 뒤 득표율을 다시 환산하기로 했다. 전당대회에서는 청년 최고위원도 별도로 선출될 예정이다. 2018년 폐지됐던 청년 최고위원 선출제 부활은 최근 지지율 하락세가 두드러진 2030세대를 끌어안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여성 최고위원 선출 방식처럼 할당제를 적용할지, 청년 최고위원을 지명직으로 둘지 등 구체적인 방식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2030세대 공천 확대를 위해 당헌·당규를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민주당 당규상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를 추천할 때 청년 후보자를 10% 이상 포함해야 한다. 전준위에서는 이 비율을 15%까지 늘리는 방안이 논의됐다. 당헌·당규상 청년 기준을 현행 45세 이하에서 39세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코스피, 8%대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7거래일만

    코스피, 8%대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7거래일만

    코스피가 7일 8% 이상 낙폭을 키우자 유가증권시장에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지난달 26일 이후 7거래일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쯤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앞서 이날 코스피가 5%대 급락하자 오전 10시 23분 41초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까지 낙폭을 키우며 코스피는 8%대 하락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급락…반도체·2차전지·자동차주 동반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급락…반도체·2차전지·자동차주 동반 약세

    7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큰 폭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 자동차, 지주사까지 주력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하면서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일제히 하락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29만 1250원으로 전일 대비 2만 6750원(8.41%) 내렸고, 거래량은 1650만 129주를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도 215만 8000원으로 18만 5000원(7.90%) 하락했다. 반도체 대표주 약세와 함께 삼성전자우(005935)도 19만 6600원으로 7.48% 내리며 동반 부진을 나타냈다. 특히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SK스퀘어(402340)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SK스퀘어는 133만 1000원으로 16만 4000원(10.97%) 급락했고, 삼성전기(009150)도 165만 7000원으로 17만 1000원(9.35%) 하락해 10%에 가까운 약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역시 32만 6500원으로 2만 8000원(7.90%) 밀렸고, 삼성SDI(006400)는 43만 6000원으로 1만 5500원(3.43%) 하락했다. 자동차와 기계, 방산 관련 대형주도 힘을 쓰지 못했다. 현대차(005380)는 46만 7250원으로 3만 4750원(6.92%), 기아(000270)는 15만 750원으로 9950원(6.19%) 각각 내렸다. 현대모비스(012330)는 48만 3000원으로 3만 2000원(6.21%) 하락했고, HD현대중공업(329180)은 54만 4000원으로 3만 9000원(6.69%) 밀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09만 6000원으로 6만 3000원(5.44%),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만 150원으로 5350원(6.26%) 하락했다. 삼성그룹 주요 종목들도 대체로 약세다. 삼성생명(032830)은 36만 3500원으로 3만원(7.62%), 삼성물산(028260)은 42만 2000원으로 2만 7500원(6.12%) 내렸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0만 원으로 5000원(0.36%) 하락하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금융주와 일부 방어 성격 종목은 낙폭이 제한됐다. KB금융(105560)은 17만 100원으로 800원(0.47%) 하락했고, 신한지주(055550)는 10만 7700원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셀트리온(068270)도 17만 5300원으로 600원(0.34%) 내리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종목들 가운데서는 KB금융(79.72%), 삼성전자우(76.37%), 신한지주(61.55%), SK하이닉스(50.17%) 등이 상위권에 올라 있다. 다만 이날 장중에는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대형주들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다. 거래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거래량이 1650만 주를 넘어서며 가장 활발했고, SK하이닉스도 290만 주 이상 거래됐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신한지주, KB금융 등도 비교적 활발한 거래를 보였지만, 주가 방향은 전반적으로 하방 압력이 우세하다. 현재 시총 상위주 흐름만 놓고 보면 시장은 실적 기대가 높은 반도체와 수출주까지 차익실현 매물이 광범위하게 출회되는 양상이다. 장중 반등 동력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투자자들은 업종별 수급 변화와 대형주 낙폭 확대 여부를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엇갈린 흐름…서산 상한가·모바일어플라이언스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엇갈린 흐름…서산 상한가·모바일어플라이언스 급등

    7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군을 중심으로 종목별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상위권에는 개별 재료를 소화하는 중소형주가 대거 포진한 가운데 일부 종목은 두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내고, 다른 한편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로 낙폭을 키우는 종목도 눈에 띈다. 거래량 기준 최상단에는 레몬헬스케어(365660)가 올라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1830만 9824주가 거래되며 1만 890원으로 전일 대비 15.85% 상승했다. 강동씨앤엘(198440)은 1662만 4604주가 손바뀜되며 1867원으로 17.42% 올랐고, 삼기(122350)는 1303만 2071주 거래 속 2020원으로 8.25% 상승했다. 반면 삼기에너지솔루션즈(419050)는 1098만 9356주가 거래됐지만 1700원으로 0.18% 하락했다. 급등 종목도 다수 출현했다. CSA 코스믹(083660)은 265원으로 19.37% 올랐고, CS(065770)는 2065원으로 25.15% 급등했다. 에스와이스틸텍(365330)은 2100원으로 16.15% 상승했으며,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는 297원으로 26.38% 뛰었다. 서남(294630)도 3170원으로 23.35% 상승했고, 서산(079650)은 477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하락 종목의 낙폭도 적지 않았다. 파세코(037070)는 7920원으로 10.71% 내렸고, 유진기업(023410)은 3740원으로 5.79% 하락했다. 동원개발(013120)은 2935원으로 3.77%, 동양파일(228340)은 3660원으로 3.68% 각각 밀렸다. 대한광통신(010170)도 1만 690원으로 5.65% 내렸으며, 마키나락스(477850)는 2만 5000원으로 17.76% 급락해 거래대금 10만 3781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상위에서는 레몬헬스케어가 18만 3237로 가장 많았고, 마키나락스가 10만 3781로 뒤를 이었다. 이어 파세코 6만 6973, 대한광통신 4만 5974, 강동씨앤엘 3만 1094 수준으로 집계됐다. 거래량 상위 종목 상당수가 저가주와 중소형주에 집중되면서 장중 수급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대한광통신이 1조 6621억원으로 가장 컸고, 마키나락스가 4439억원, 유진기업이 2891억원, 동원개발이 2665억원 순이었다. 장중 코스닥 거래 상위 종목군은 상승 종목 수가 우세하지만, 일부 종목의 급등락 폭이 큰 만큼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혼조…바이오 강세 속 2차전지·반도체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혼조…바이오 강세 속 2차전지·반도체 약세

    7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업종별로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는 반면 2차전지와 반도체 장비·부품주는 약세가 두드러지는 흐름이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33만 8000원으로 전일 대비 7000원(2.11%) 오르며 상위 대형주 가운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2.15% 상승한 9만 200원, HLB(028300)는 2.56% 오른 5만 원을 기록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3.66% 상승한 9만 3500원, 리가켐바이오(141080)는 5.87% 오른 13만 5300원으로 오름폭을 키웠다. 디앤디파마텍(347850)은 11.99% 급등한 8만 5000원으로 이날 상위 종목 중 가장 강한 상승률을 나타냈고, 파마리서치(214450)도 7.96% 오른 33만 9000원으로 강세다. 케어젠(214370) 역시 2.76% 상승한 6만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2차전지 대표주들은 나란히 약세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1만 8100원으로 2.96% 내렸고, 에코프로(086520)는 8만 3000원으로 2.92% 하락했다. 시총 상위권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도 45만 6000원으로 5.00% 밀렸다. 반도체 관련주 전반의 낙폭도 눈에 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7만 9400원으로 1.27% 하락했고, 원익IPS(240810)는 11만 3800원으로 8.59% 급락했다. 리노공업(058470)은 4.81% 내린 7만 1300원, 이오테크닉스(039030)는 6.04% 하락한 37만 3500원, 피에스케이(319660)는 7.90% 내린 15만 7300원, 심텍(222800)은 9.28% 떨어진 10만 7500원을 기록 중이다. 파두(440110)도 4.13% 하락한 6만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는 삼천당제약(000250)이 3.37% 하락한 19만 7600원, 펩트론(087010)이 3.57% 내린 18만 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시총 상위주 가운데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지만, 바이오 업종 일부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지수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디앤디파마텍이 318만 8487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였고, 주성엔지니어링 147만 6607주, 원익IPS 85만 8356주, 에코프로 65만 4679주 등이 뒤를 이었다. 수급은 개별 재료와 업종 모멘텀에 따라 빠르게 엇갈리는 양상으로, 장중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바이오 강세와 기술주 조정이 맞물리며 종목별 차별화가 한층 뚜렷해지는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혼조…아센디오 급등, 한화오션·대형 반도체주는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혼조…아센디오 급등, 한화오션·대형 반도체주는 약세

    7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은 개별 종목별로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금호전기(001210), 금호건설(002990), 다스코(058730), 덕성(004830), 아센디오(012170)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한화오션(042660), 이월드(084680) 등은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다. 거래량 1위는 금호전기로 4028만 2573주가 거래됐다. 주가는 1022원으로 전일 대비 6.13% 상승했다. 이어 금호타이어(073240)가 2364만 7371주로 뒤를 이었지만 주가는 5.19% 내린 5840원을 기록했다. 금호건설은 2298만 8994주가 거래되며 9.64% 오른 1만 3540원에 거래됐고, 다스코는 1394만 786주로 13.88% 상승한 4020원을 나타냈다. 건설 및 중소형 종목의 변동성도 두드러졌다. 진흥기업(002780)은 1356만 4115주가 거래됐지만 12.52% 하락한 936원에 머물렀고, 일성건설(013360)도 7.15% 내린 1936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호개발(010960)은 1253만 130주가 거래되며 2.31% 상승한 4430원에 거래됐다. 덕성은 14.92% 오른 3890원으로 상승폭이 컸고, 아센디오는 26.39% 급등한 1269원으로 거래량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삼성전자는 1721만 8537주가 거래되며 8.88% 하락한 28만 9750원을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5조 1295억 6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도 302만 7451주가 거래되며 8.83% 내린 213만 6000원에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6조 7544억 1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화오션은 387만 6486주가 거래되는 가운데 23.69% 급락한 8만 8600원을 나타냈다. 이 밖에 보해양조(000890)는 2.49% 하락한 1799원, 대한해운(005880)은 0.62% 내린 1909원, 삼화전자(011230)는 보합인 3395원에 거래됐다. 대원전선(006340)은 13.27% 하락한 1만 1110원, 신일전자(002700)는 9.58% 내린 1161원, 이월드는 23.33% 하락한 792원, 성문전자(014910)는 8.86% 내린 2470원을 기록했다. 장중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군에서는 일부 개별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조선 등 주도주의 낙폭이 지수 분위기에 부담을 주는 흐름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선반영이었나” 37만→28만전자…“반도체 정점 찍었다” 주장 나왔다 [내가샀다]

    “선반영이었나” 37만→28만전자…“반도체 정점 찍었다” 주장 나왔다 [내가샀다]

    삼성전자가 7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주가가 9% 넘게 급락하며 ‘28만전자’로 주저앉았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선 가운데, 월가에서는 “반도체의 상승이 둔화되고 순환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43% 밀린 28만 8000원까지 내려앉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이 171조원, 영업이익은 89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3%, 영업이익은 1810.3% 증가한 것으로, 1개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1년간의 영업이익(43조 6011억원)의 2배를 넘기며 엔비디아와 애플의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뛰어넘었다. 그럼에도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주식을 오히려 매도하는 ‘셀온’ 현상이 이어지며 주가는 고꾸라졌다. 지난달 18일부터 12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순매도해온 외국인은 이날도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 사이 장중 37만 4500원(6월 19일)까지 찍었던 주가는 28만원대까지 추락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투매가 나왔듯, 역대급 영업이익에 주가의 정점을 우려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선제적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10일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 및 뒤이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도 동반 하락해 10%대 급락한 210만원대까지 내려앉았다. 이와 더불어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 경쟁에서 최종 탈락한 여파로 한화오션이 24% 급락하는 등 주도주들이 줄줄이 무너지며 코스피는 7%대 하락해 7440선까지 밀려났다. 美 상장 SK하이닉스도 9%대 급락증권가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펀더멘털은 훼손되지 않았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역대급 실적 등 호재가 오히려 차익 실현의 빌미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내다본다. 신한투자증권은 “10일 SK하이닉스의 ADR 상장도 셀온의 재료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면서 “7월 말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에서 AI 칩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나올지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시장의 눈높이가 너무 높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의 전망치는 약 84조원이었는데, 일각에서는 100조원을 내다보는 시각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업종의 이익 모멘텀이 정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놓아 이목을 끌고 있다. 6일(현지시간) 마이클 윌슨 모건스탠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보고서에서 “AI 투자 사이클은 지속되겠지만, 그동안 과열됐던 반도체 업종의 상승 탄력이 둔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윌슨 CIO는 “AI 사이클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도, 반도체주의 상승이 한풀 꺾이고 소비재와 은행, 바이오 등으로의 순환매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역대급 실적’인데 주가는 6%↓…‘29만전자’ 됐다 [내가샀다]

    ‘역대급 실적’인데 주가는 6%↓…‘29만전자’ 됐다 [내가샀다]

    삼성전자가 7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6%대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30만전자’마저 내주고 SK하이닉스와 한화그룹주 등이 급락하면서 코스피는 7700선까지 밀려났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40분 전 거래일 대비 6.60% 하락한 29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대 하락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 초반 2%대까지 낙폭을 줄였지만, 이내 6%대까지 낙폭을 키워 ‘29만전자’로 내려앉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이 171조원, 영업이익은 89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3%, 영업이익은 181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기록을 쓰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은 1개 분기만으로 지난해 1년간 영업이익(43조 6011억원)의 2배를 넘겼으며, 엔비디아와 애플의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뛰어넘었다. 그럼에도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주식을 오히려 매도하는 ‘셀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도 4.48% 하락한 22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 경쟁에서 최종 탈락한 여파로 한화오션이 22%대 급락하는 등 한화그룹주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 조선·방산주도 하락세다. 이에 코스피는 4%대 하락한 7700선으로 내려앉았다. 개장 직후 8000선을 내준 코스피는 장 초반 7689.04까지 밀려났다. 현재까지 외국인이 6600억원, 기관이 27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이 900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7일 오전 9시 5분 기준 네이버 금융 검색 상위 종목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와 조선·방산 관련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검색 비중 1위는 삼성전자(005930)로 32.90%를 기록했으며, 주가는 30만 4500원으로 전일 대비 4.25% 하락했다. 장중 시가는 30만 7000원, 고가는 31만원, 저가는 30만 3000원이다. 검색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15.11%의 검색 비율을 나타냈고, 주가는 231만 4000원으로 1.24% 내렸다. 반면 시가 228만 9000원에서 출발해 장중 234만 3000원까지 오르는 등 장 초반 변동성도 함께 나타났다. 3위 한화오션(042660)은 9만 2900원으로 19.98% 급락하며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 밖에 삼성전기(009150)(-0.33%), 현대차(005380)(-3.88%), SK스퀘어(402340)(-1.94%), LG전자(066570)(-3.28%), 두산에너빌리티(034020)(-3.51%)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조선·중공업 계열에서는 삼성중공업(010140)이 5.06%, HD현대중공업(329180)이 6.17% 하락했고, 한화시스템(272210)도 12.24% 내리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반면 일부 2차전지·인터넷·바이오 종목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에코프로(086520)는 8만 6300원으로 0.94% 상승했고, 삼성SDI(006400)는 0.22%, NAVER(035420)는 0.51%, 알테오젠(196170)은 0.91% 각각 올랐다. 금호타이어(073240)도 0.65%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376만 7108주로 검색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활발한 수준을 보였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가온칩스(399720)가 5만 800원으로 22.41% 급등해 가장 강한 탄력을 나타냈다. 시가는 5만 500원, 장중 고가는 5만 1000원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2.68%), 한미반도체(042700)(-2.87%), LS ELECTRIC(010120)(-3.43%) 등도 약세권에서 출발했다. 종합하면 개장 초반 검색 상위 종목 흐름은 반도체 대형주와 조선·방산주의 조정, 일부 개별 성장주의 급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검색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화오션의 급락과 가온칩스의 급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854.47로 반등…외국인·기관 매수에 시총 상위주 강세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854.47로 반등…외국인·기관 매수에 시총 상위주 강세

    코스닥이 전날 급락 이후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7.40포인트(0.87%) 오른 854.47을 나타냈다. 지수는 843.74에 출발한 뒤 839.63까지 밀렸지만 곧바로 상승 전환해 장중 859.67까지 오르며 반등 폭을 키웠다. 전날 2.46% 하락했던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를 받치는 모습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95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5억 원, 기관은 356억 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보합, 비차익거래가 9억 원 순매도로 전체 9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전 장중 한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우위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며 코스피 약세와 대비되는 흐름도 이어졌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857개, 하락 종목이 758개, 보합 종목이 96개로 집계됐다. 상한가는 3개, 하한가는 없었다. 거래량은 5823만 9000주, 거래대금은 7767억 8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알테오젠(196170)은 2.42% 오른 33만 9000원, 에코프로(086520)는 0.47% 오른 8만 59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21% 오른 48만 1000원에 거래됐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5.23% 오른 19만 1200원, 코오롱티슈진(950160)은 5.55% 오른 9만 3200원, HLB(028300)는 2.77% 오른 5만 100원을 나타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도 4.88% 상승했다. 반면 리노공업(058470)은 1.87% 내렸고 원익IPS(240810)는 0.08%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0.08% 오른 12만 1800원으로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개별 종목 장세도 두드러졌다. 상승률 상위에서는 서남이 29.96% 오른 3340원, 세종텔레콤이 29.95% 오른 8200원, 케이피엠테크가 29.87% 오른 6000원으로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26.81%, 모비스는 24.86% 급등했다. 반면 범한퓨얼셀은 27.38% 내린 1만 9970원, 원일티엔아이는 20.35% 내린 9120원, 판타지오는 17.95% 하락한 1678원을 기록했다. 레이저쎌과 와이지-원도 두 자릿수 약세를 보였다. 수급과 대형주 흐름을 감안하면 이날 코스닥 반등은 외국인·기관 매수에 따른 지수 방어 성격이 짙다. 장 초반 한때 855.26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넓혔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다수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수 안정에 힘을 보탰다. 한편 코넥스 상장사 진코스텍은 전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 절차에 들어갔다. 하나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 ODM·OEM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486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당기순이익 약 6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전체 매출의 86.30%를 차지하는 하이드로겔 소재 제품을 바탕으로 생산 인프라 확충과 3공장 구축, 연구개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7823.82로 급락 출발…외국인·프로그램 매도에 대형주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7823.82로 급락 출발…외국인·프로그램 매도에 대형주 약세

    국내 증시가 개장 직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전반이 밀리면서 코스피가 장중 저점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8051.33보다 227.51포인트 내린 7823.8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7919.20에 출발한 뒤 한때 7954.55까지 올랐지만 곧바로 낙폭을 키우며 7823.82까지 밀렸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784억원 순매도하며 하락 압력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1307억원, 기관은 512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 매물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거래 372억원 순매수에도 비차익거래가 2388억원 순매도로 집계되면서 전체 201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005930)가 4.87% 내린 30만 2500원, SK하이닉스(000660)가 5.19% 내린 229만 9000원, 현대차(005380)가 4.18% 내린 48만 1000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2.26% 내린 34만 6500원, 삼성생명(032830)이 2.92% 내린 38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2.59%, 삼성물산(028260)은 2.56%, SK스퀘어(402340)는 3.75%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009150)는 0.77% 오른 184만 2000원으로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436개, 하락 종목이 387개, 보합 종목이 55개로 집계됐다. 지수는 급락하고 있지만 개별 종목 장세는 일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개장 초반 상승률 상위에는 아센디오가 23.51% 오른 1240원, 덕성이 20.24% 오른 4070원, 디와이에이가 17.57% 오른 1084원, 금호건설이 16.52% 오른 1만 4390원, 삼화전자가 15.61% 오른 3925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하락률 상위에서는 한화오션이 21.45% 내린 9만 1200원, 이월드가 17.04% 내린 857원, 한화시스템이 15.45% 내린 6만 8400원, 금호건설우가 14.89% 내린 3만 4000원, 진흥기업2우B가 13.48% 내린 3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LG전자에 대한 재평가 기대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실적 개선과 함께 기업가치 상향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 8000억원, 영업이익 1조 4734억원 전망도 제시됐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0.40% 증가한 수준이다. 북미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냉각 시스템 테스트와 액체냉각 장비 검증, 로봇 사업 확대 및 엔비디아 협업 진척 등은 향후 주가에 반영될 변수로 꼽힌다. 최근 코스피는 7월 1일 8303.41, 2일 7648.09, 3일 8088.34, 6일 8051.33으로 높은 변동성을 이어왔다. 이날도 개장 직후부터 낙폭이 확대되면서 시장의 경계 심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수주 불발’ 한화오션 -22%↓…한화그룹주 동반 급락 [내가샀다]

    ‘수주 불발’ 한화오션 -22%↓…한화그룹주 동반 급락 [내가샀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 경쟁에서 최종 탈락한 여파로 한화오션이 7일 2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오션은 오전 9시 15분 전 거래일 대비 22.39% 하락한 9만 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7% 하락한 9만 2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한화오션은 장 초반 8만 97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한화그룹주도 동반 하락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16%대 하락한 6만 7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한화엔진은 장 초반 11%대 급락한 4만 6650원까지 밀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대 하락 중이며, HD현대중공업도 장 초반 10%대 급락한 뒤 7%대 하락 중이다. 앞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차세대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TKMS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차순위인 한화오션과 협상을 시작할 권리는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캐나다 해군이 운용할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대형 방산 프로젝트로, 독일 TKMS와 한국 한화오션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이에 대해 한화오션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나토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확실한 대안을 마련하고, 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강조했다. 방위사업청도 이날 “캐나다 정부가 발표한 CPSP 결과를 존중한다”며 “정부와 기업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대응해 왔지만 기대했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과거 독일로부터 잠수함 기술을 도입했던 대한민국이 잠수함 원조국과 성능, 납기 등 기술력 전반에서 대등하게 경쟁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경험을 방산 4강 도약을 위한 소중한 교훈으로 삼아 향후 대형 방산 수출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 미국 증시, 기술주·반도체 강세에 일제히 상승

    [서울데이터랩] 미국 증시, 기술주·반도체 강세에 일제히 상승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지수가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88.49포인트(1.12%) 오른 2만 6121.16을 기록했고, 나스닥100 지수는 368.66포인트(1.26%) 상승한 2만 9697.87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도 54.19포인트(0.72%) 오른 7537.43으로 마감했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155.84포인트(0.29%) 상승한 5만 3055.91을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3.92포인트(2.17%) 오른 1만 2900.14를 기록했다. 반면 경기 민감 업종 흐름을 보여주는 다우운송지수는 144.06포인트(-0.65%) 내린 2만 1871.05로 마감해 업종별 차별화 양상이 나타났다. 투자 심리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변동성 지수(VIX)는 0.24포인트(-1.52%) 내린 15.57을 기록해 시장 불안 심리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종목별로는 뉴욕 증시 상위 종목 가운데 TSMC ADR이 4.06%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제이피모간체이스는 1.43%,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99%, 모간스탠리는 3.82% 상승하며 금융주도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오라클은 2.49%, 캐터필러는 0.66%, GE 에어로스페이스는 0.43% 올랐다. 반면 방어주와 일부 헬스케어, 소비 관련 대형주는 약세를 보였다. 일라이 릴리는 1.14%, 존슨앤드존슨은 1.41%, 애브비는 2.42%,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은 1.73% 하락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각각 1.35%, 1.17% 내렸고, 코카콜라와 P&G도 각각 1.40%, 1.39% 밀렸다. 홈디포는 2.03% 하락했다. 나스닥 시장에서는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테슬라는 6.69% 급등했고, AMD도 6.61% 오르며 강한 상승 탄력을 보였다. 메타는 2.98%, 브로드컴은 3.73%, 애플은 1.31%, 아마존은 0.61%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A와 Class C는 각각 1.82%, 2.45% 올랐고, 엔비디아도 0.37%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장비와 일부 대형주 내에서는 혼조세도 나타났다. ASML 홀딩 ADR은 3.15%, 인텔은 1.54%, ARM 홀딩스 ADR은 2.21%, 시스코 시스템즈는 1.52% 상승했지만,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1.70%, 램 리서치는 0.34%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96%, 월마트는 1.06%, 코스트코는 0.15% 내렸다. 이날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랠리를 주도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운송주와 일부 방어주의 약세가 함께 나타나면서 업종별 순환매 양상도 확인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인터넷뱅크 신용대출도 ‘고신용자만’?… 평균 915점 찍었다

    인터넷전문은행(인뱅) 신용대출을 받는 사람들의 신용점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신용이 좋은 사람이 더 많이 몰리면서 전체 평균 대출금리는 내려갔지만, 신용이 낮은 사람들의 대출금리는 오히려 올라 금리 부담이 더 커졌다. 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뱅 3사의 5월 신규취급액 기준 일반신용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915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899점보다 16점 오른 수치다. 올해 1월 903점, 2월 902점, 3월 905점으로 900점 안팎을 유지하다 4월 899점으로 내려간 뒤 한 달 만에 다시 뛰었다. 은행별로는 토스뱅크가 930점으로 가장 높았다. 카카오뱅크는 4월 878점에서 5월 917점으로 39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토스뱅크도 920점에서 930점으로 10점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899점에서 897점으로 소폭 낮아졌다. 평균 신용점수가 오른 가운데 전체 대출금리는 하락했다. 이들 3사의 5월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연 5.58%로 전월 5.69%보다 0.11% 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신용점수 600점 이하 차주의 평균금리는 같은 기간 7.60%에서 7.89%로 0.29% 포인트 올랐다. 이는 5대 시중은행의 600점 이하 차주 평균금리가 8.07%에서 7.86%로 내려간 것과 대비된다. 은행별 600점 이하 차주 평균금리는 카카오뱅크가 8.71%에서 9.12%로 올라 9%대를 기록했고, 토스뱅크도 7.97%에서 8.40%로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6.13%에서 6.15%로 소폭 올랐다. 인뱅들은 월별 공시 금리가 신규 취급 대출의 평균치라 차주 구성과 상품 비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 인뱅 관계자는 “600점 이하 구간은 월별 취급 건수가 적어 소수 차주의 조건 변화만으로도 평균금리가 크게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하루 500P 출렁… 개미가 떠받친 ‘롤러코스피’

    하루 500P 출렁… 개미가 떠받친 ‘롤러코스피’

    장 초반 반등 기대를 키웠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밀리며 하루 새 500포인트 넘게 출렁였다. 반도체 대형주에 돈이 몰린 장세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대와 수익성 우려가 엇갈리자 개인 투자자만 대규모 매수로 시장을 떠받쳤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01포인트(0.46%) 내린 8051.33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98.48포인트 오른 8186.82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8327.26까지 올랐지만 오전 중 하락 전환해 한때 7815.53까지 밀렸다.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는 511.73포인트에 달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21.34포인트(2.46%) 내린 847.07에 장을 마쳤다. ‘투 톱’ 반도체 대장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7일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는 장 초반 32만 5000원까지 뛰었다가 한때 30만 3000원까지 밀렸지만, 결국 전 거래일보다 2.75% 오른 31만 8000원에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249만 7000원까지 올랐다가 하락 전환해 3.38% 내린 234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기관의 매매 흐름은 정반대로 갈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 6461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 3338억원, 1조 4314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은 2694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9억원, 226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3일 기준 118조 2593억원으로 4거래일 연속 줄었고, 반대매매 규모도 563억원으로 다시 500억원대를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새로운 악재가 부각됐다기보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둔 신중론과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이 겹친 결과로 보고 있다. 지난주 말 해외 증시에서 AI 반도체 관련 종목이 오르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했지만, 최근 급등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자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었다는 분석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특별한 악재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외국인의 매도와 지난주 금요일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한 반면, 그 외 반도체주는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증시에서 키옥시아가 하락하고 미국 나스닥 선물 상승폭이 줄어든 점도 기술주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 사라진 단골 맛집… 5년 이상 버티다 ‘폐업’ 최다

    나름 단골을 확보하며 5년 이상 버텼지만 결국 문을 닫은 사업자가 통계 확인이 가능한 2005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가동사업자(사업자등록 후 계속 영업 중인 사업자) 증가율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일시적인 불황을 넘어 시장의 뿌리 자체가 흔들릴 정도로 내수 경기가 혹독했다는 의미다. 6일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가동사업자는 1032만 1407명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통계 확인이 가능한 2005년 이후 최저치다. 가동사업자 증가율은 2019년 4.9%에서 2020년 7.5%로 최고치를 찍은 뒤 점차 하락했다. 2024년 2.0%로 떨어졌고 지난해에 1%대까지 추락했다. 소비 부진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사업에 새로 뛰어든 사람이 줄면서 가동사업자 증가율이 둔화했다. 지난해 신규 사업자는 전년 대비 4.1% 감소한 116만 8273명으로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으며 2014년 112만 7246명 이후 최소를 기록했다. 가게를 접은 폐업자는 97만 5681명으로 2024년 100만 8282명에서 3.2% 줄었다. 그럼에도 가동사업자 증가율 하락은 면치 못했다. 특히 지난해 5년 이상 버티다 폐업한 우량 사업자는 31만 7406명으로 2005년 이후 최다로 집계됐다. 전체 폐업자 3명 중 1명꼴이다. 전체 폐업자 가운데 절반 이상인 49만 1966명(50.4%)이 ‘사업 부진’으로 폐업했다. 업태별로는 음식업의 부진이 가장 눈에 띄었다. 지난해 음식업 가동사업자는 전년보다 1.9% 줄어든 79만 8969명으로 나타났다. 음식점 중에서도 오래된 가게의 폐업이 집중됐다. 5년 이상 존속하다 폐업한 음식점은 4만 1659곳으로 비교가 가능한 2007년 이후 최다였다. 20년 이상 영업하다 문을 닫은 음식점도 2797곳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2021년 1738곳과 비교하면 4년 만에 61% 급증했다.
  • ‘24시간 외환 거래’ 첫날… 조용하던 새벽 환율, 오전 9시 되니 급등

    ‘24시간 외환 거래’ 첫날… 조용하던 새벽 환율, 오전 9시 되니 급등

    ‘24시간 외환거래’가 처음 시작된 6일, 새벽에는 조용하던 원달러 환율이 기존 개장 시간인 오전 9시를 앞두고 급등하는 ‘갭’(가격 차)이 나타났다. 거래 시간은 늘었지만 새벽 시간대에는 거래가 많지 않아, 적은 매수만으로도 환율이 크게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530.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오전 6시 1527.6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9시 전까지는 1527~1529원대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그러나 원래 외환시장 개장 시간인 오전 9시를 전후해 1530원대로 뛰었고, 오전 9시 9분에는 1537.5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거래가 늘면서 상승폭은 다시 줄었다. 정부는 이날부터 외환시장 거래 시간을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로 연장했다.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휴장 없는 거래가 가능해졌다. 해외 투자자들이 원화를 더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 시장이 닫힌 사이 해외에서 형성된 환율이 다음 날 한꺼번에 반영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다. 다만 시장에서는 거래 시간만 늘어난다고 유동성이 곧바로 따라오지는 않는 만큼, 거래가 적은 시간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실제 지난해 외환시장 거래 마감 시간을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한 뒤, 연장 시간대 거래는 하루 평균 22억 2000만 달러로, 전체 거래량의 18% 수준이었다. 거래의 80% 이상은 여전히 기존 거래 시간에 집중됐다. 이날 오전 환율 급등도 이런 초기 적응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주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를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형성된 데다, 기존 오전 9시에 거래하던 일부 수입업체 등이 평소보다 일찍 달러를 매수하면서 환율이 일시적으로 크게 움직였다는 것이다. 거래가 많지 않은 시간대여서 일부 매수 주문만으로도 환율이 크게 뛰었지만, 이후 거래가 늘면서 상승폭은 다시 줄었다. 전문가들은 24시간 외환거래가 안착하려면 거래 시간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외환거래는 외국인이나 해외 기관의 국내 주식·채권 투자와 맞물려 이뤄지는 만큼, 해외 투자자들이 새벽과 야간에 외환뿐 아니라 이런 원화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연장 시간대 외환 거래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시장이 새로운 거래 시간에 적응하면서 당분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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