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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사실상 폐지

    여야가 오랫동안 끌어왔던 ‘부동산 3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법률 개정 불확실성이 사라짐에 따라 부동산시장 활성화도 기대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3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정부가 내놓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을 모두 통과시켰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는 정부가 폐지를 주장했으나 3년 유예로 결정했다. 재건축부담금 면제 기간이 올해 말로 끝나는 것을 2017년 말까지 연장한 것이다. 당장 내년으로 닥쳤던 재건축 개발부담금 폭탄은 피할 수 있게 됐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담은 주택법 개정안도 사실상 정부안대로 개정된다. 민간 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에 대해 상한제를 폐지하는 것이 원안이었으나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 적용’하는 선에서 합의했다. 그러나 탄력 적용 재량권은 정부가 쥐고 있어 사실상 폐지나 마찬가지라고 봐도 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원 부담금을 낮추는 대신 일반 분양 아파트 가격을 높여 사업성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 등 대형 재건축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입지가 빼어난 지역에서는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부작용도 우려된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재건축 조합원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두 채만 분양받도록 제한한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최대 3채까지 분양받을 수 있게 완화했다. 정부안은 조합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수만큼 분양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었다. 조합원 분양이 3가구까지 허용되면 재건축 아파트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당이 끈질기게 주장했던 전월세 상한제와 임대차 계약 갱신 청구권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다만 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월세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합의했다. 또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개정, 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해 적정 임대료 산정과 전월세 전환율 산정 조사 기능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 연 8% 수준인 전월세 전환율 조정은 야당이 4%로 낮출 것을 주장하는 반면 정부는 6% 선을 고집하고 있어 전환율 조정에는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 임대주택 재고 비율을 점차 10%까지 늘리자는 데도 합의했다. 이는 예산이 뒤따라야 하는 문제인 만큼 선언적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주택업계는 “법안 개정의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투자 수요가 살아나고 가격 하락세가 멈추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반겼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통진당 해산으로 하락세 멈춰…대구·경북·보수층 재결집 효과

    박근혜 지지율, 통진당 해산으로 하락세 멈춰…대구·경북·보수층 재결집 효과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계기로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TK) 지역에서는 지지율 재결집세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5~19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0.2%포인트(p) 오른 39.9%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역시 52.3%로 전주보다 0.2%p 상승하면서 취임 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 그러나 일간 조사를 보면 헌재의 통진당 해산 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은 15일 39.8%로 시작, 16일 38.8%로 낮아지더니 17일에는 최저치인 37.8%로 떨어졌다. 그러다가 통진당이 해산 여부 결정을 앞두고 국회 농성에 돌입한 18일 38.3%로 반등하더니 헌재의 해산 선고가 내려진 19일에는 42.6%로 급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과 보수층, 50대 이상을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층을 재결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통진당 해산 후 46.5%에서 63.9%로 17.4%p, 보수층은 60.6%에서 72.1%로 11.5%p, 50대는 43.3%에서 54.3%로 11.0%p 상승했다. 60대는 64.9%에서 71.5%로 높아졌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주 연속 30%대에 머물렀고 새정치민주연합은 20%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새누리당은 0.7%p 상승한 39.6%, 새정치연합은 1.2%p 오른 24.1%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6%p 상승한 4.2%로 1주 만에 다시 4%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8.9%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2.3%p 오른 17.8%로, 1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당권 도전을 위해 비대위원을 사퇴한 문재인 의원은 0.6%p 하락한 14.8%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대표는 0.5%p 하락한 12.0%였으며, 이어 안철수(8.4%), 김문수(7.3%), 홍준표(6.3%), 정몽준(5.6%), 안희정(4.8%), 남경필(3.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458억 삼킨 ‘땅콩 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 여파로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시가총액이 지난 5거래일 동안 무려 2458억원가량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18일 대한항공 주가는 전일 대비 100원(0.21%) 오른 4만 7600원, 한진칼은 300원(1.02%) 하락한 2만 9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의 급락세는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된 지난 12일 이후부터 이날까지 대한항공 주가는 4.8%, 한진칼 주가는 6.4% 각각 빠졌다. 유가하락 등으로 이달 들어 승승장구하던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같은 항공업종 종목인 아시아나항공의 상승세와는 대조적이다. 주가 하락으로 대한항공의 시총은 지난 11일 2조 9337억원에서 이날 2조 7929억원으로, 같은 기간 한진칼의 시총도 1조 6322억원에서 1조 5272억원으로 감소했다. 대한항공과 모기업 한진칼을 합치면 2458억원이 줄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사건이 단기간에 영향을 미칠지 장기 부담으로 작용할지는 앞으로 검찰조사 결과와 처벌 수준 등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젊은 사장님 줄고, 베이비부머 사장님 넘쳐난다

    젊은 사장님 줄고, 베이비부머 사장님 넘쳐난다

    전체 창업자 가운데 20∼30대 ‘젊은 사장님’이 줄고, 50대 이상 ‘베이비부머 사장님’은 빠르게 늘고 있다. 도전형 창업보다 생계형 창업이 많다는 뜻이다. 우리 경제의 역동성이 떨어지는 원인 가운데 하나도 여기에 있다. 16일 통계청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 1∼3분기 신설법인 가운데 39세 이하가 설립한 회사는 1만 6869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6112곳)보다 4.7% 늘었다. 같은 기간 50대 이상이 만든 신설법인(1만 8148곳→2만 1005곳)은 15.4% 급증했다. 39세 이하 창업 증가율의 3배가 넘는다. 39세 이하가 세운 신설법인 비중은 ▲2011년 28.67% ▲2012년 28.38% ▲2013년 28.20% ▲올해(1∼3분기) 27.0%로 4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 갔다. 20∼30대가 만든 신설 법인은 관련 통계가 나온 2008년만 해도 전체의 31.03%였다. 2009년 30.64%, 2010년 30.70% 등 꾸준히 30%대를 유지하다가 2011년부터 꺾이기 시작했다. 50대 이상이 만든 신설 법인 비중은 2008년 26.67%에서 2013년 32.60%로 증가했다. 올해도 33.57%로 지난 6년간 7% 포인트가량 급증했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기업정책실장은 “베이비부머들은 대체로 안정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창업이 늘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블루오션을 찾아내는 청년 창업이 증가해야 국가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규와 기존 창업까지 모두 포함한 20∼30대의 자영업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사업에 실패해 퇴출당한 ‘청년 사장’들이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는 방증이다. 통계청의 경제활동 인구 조사로 본 39세 이하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96만 5000명으로 전년(100만 2000명) 대비 3.7%(3만 7000명) 감소했다. 청년 자영업자 수가 정점을 찍은 2005년보다 52만 8000명(54.7%)이나 급감한 것이다. 20~30대 창업이 활기를 띠지 못하는 이유로는 창업하기 어려운 환경과 정부 규제, 기업가 정신의 부재 등이 꼽힌다.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외환위기 이후에는 정부가 정보기술(IT) 창업을 과감히 육성해 지금의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나올 수 있었다”면서 “박근혜 정부도 창업을 강조하고 있지만 청년보다 중·장년층의 재창업 정책에 더 집중하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 추이는?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 추이는?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 추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현갑의 빅! 아이디어]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제로 시대

    [박현갑의 빅! 아이디어]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제로 시대

    정부든 민간기업이든 조직은 위기가 닥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사한다.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무엇을 말할 것인가”라는 메시지 전략으로 구체화된다. 조직이 처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중으로부터 부정적 이미지는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잘못된 메시지 전략은 공중을 분노하게 만들고 위기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최근 정윤회씨의 국정 농단 의혹 및 문서유출 사건에 대한 청와대의 위기 관리 메시지가 그렇다. 박근혜 대통령의 메시지는 청와대와 국민의 거리만 멀게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 7일 당청 오찬에서 청와대 문서유출 파문에 대해 “정윤회와는 연락이 끊긴 지 오래고, 박지만은 청와대 주변에 얼씬도 못하고 있다”며 “찌라시에 나오는 이야기에 나라가 흔들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은 문제가 없으며 이를 문제 삼는 언론이 문제라는 태도도 취했다. 부정적이고 예상하지 못한 행위의 원인을 외부적 요인으로 돌리는 상황 귀인을 하고 있는 셈이다. 대통령의 발언을 수사 가이드라인으로 파악했는지 검찰 수사는 속도를 냈으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형국이다. 하지만 어떤 결과를 내놓더라도 여론은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 전망이다. 문서 유출자 파악은 하더라도 이번 사건의 본질인 정윤회와 문고리 3인방의 국정 농단 여부는 법적 잣대로 규명할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위기 관리라면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대통령이 문고리 3인방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검찰 수사에 응하도록 해야 했다. 그리고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이 나오면 복귀시키는 정공법을 썼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대통령의 리더십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대통령으로서야 자신을 보좌하는 비서들에게 아무런 의혹이 없는데 왜 애꿎은 비서들을 건드리는지 심히 불쾌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국민은 끊이지 않고 있던 비선 논란이 청와대 문건으로 확인됨으로써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느냐는 인식을 하고 있음을 파악했어야 한다. 박 대통령의 위기 관리 메시지 전략이 실패했음은 대통령 지지도 추락으로 반영되고 있다. 박 대통령 지지도가 취임 이후 처음 30%대로 추락한 상황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도 추락은 세월호 참사라는 위기상황에서도 있었다. 4월 16일 인천~제주를 오가는 내항선인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300여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박 대통령은 같은 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번 사고로 많은 고귀한 생명을 잃었는데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메시지를 냈으나 여론은 우호적이지 않았다. 역대 대통령들이 대형 참사 발생 2~3일 만에 사과성 메시지를 낸 것과 달리 사과성 메시지를 참사발생 2주일 만에 낸 발표 시점과 발표 형식에 대해 진정성이 결여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후 대통령의 사과성 메시지가 잇따랐으나 참사 이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던 대통령 지지도는 그 이후로도 회복 조짐을 보이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국민이 받은 충격은 역대 정부에서 일어난 대형 참사의 그것보다 훨씬 더 컸다. 관련 부처 장관 경질은 물론 국가 개조론까지 나온 상황이었다. 이처럼 심각한 위기상황이었으나 대통령의 위기 관리 메시지는 상황을 수습하는 기능을 못 했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정부든 기업이든 위기 수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신속하고도 분명한 내용을 담아서 제시해야 한다. 위기의 파장이 클 경우 신속한 위기 대처 능력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위기 이력을 감안하지 않은 정부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대부분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다. 국민들은 역대 정권마다 되풀이되는 친인척의 권력형 비리에 이골이 난 지경 아닌가.
  •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시장에 0.1%p차 근접…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시장에 0.1%p차 근접…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근혜·박원순·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시장에 0.1%p차 근접…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박원순 시장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박원순 시장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왜?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너진 40%”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박원순·문재인은?

    “무너진 40%”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박원순·문재인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무너진 40%”…박원순·문재인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무너진 40%”…박원순·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왜?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왜?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왜?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근접 도대체 왜?…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근접 도대체 왜?…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근접 도대체 왜?…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박빙…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박빙…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박빙…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 “일주일 만에 6%p 이상 급락”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 “일주일 만에 6%p 이상 급락”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 “일주일 만에 6%p 이상 급락” 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지지율 박빙 배경은?”…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지지율 박빙 배경은?”…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지지율 박빙 배경은?”…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사내유보금 투자 압박 높여야”

    이명박 정부는 2008년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3% 포인트 내렸다. 세금을 깎아주면 그만큼 기업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사내유보금만 늘었다. 30대 그룹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2008년 37조원에서 지난해 158조원으로 327% 증가했다. 지난 10월 경상수지는 9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2012년 3월부터 32개월 연속 흑자로, 1~10월 누계로는 700억 달러를 넘었다. 그러나 고환율 정책에 힘입어 늘어난 수출은 내수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낙수효과’가 우리 경제에서도 설 땅을 잃어가고 있다. 되레 대기업과 부유층 위주의 경기부양 대책이 소득 불평등만 심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강력한 소득환류 대책과 부유층 증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그래서 나온다. 우리나라 국민총소득(GNI)에서 기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지고 있는 반면 가계소득 비중은 쪼그라들고 있다. GNI에서 기업소득 비중은 1995년 16.6%에서 2012년 23.3%로 6.6% 포인트 올랐다. 가계소득 비중은 1995년 70.6%에서 2012년 62.3%로 무려 8.3% 포인트나 떨어졌다. 임금도 뒷걸음질치고 있다. 물가 오름폭을 반영한 실질임금 상승률은 여섯 분기 연속 하락세다. 기업의 부(富)는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경제의 또 다른 축인 가계는 소득 감소로 빚만 늘어나는 형국이다. 소비와 내수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는 이유다. 성장론자들이 내세우는 낙수효과가 한계에 직면한 셈이다. 정부도 이런 점을 인식해 기업소득이 가계로 흘러갈 수 있도록 기업소득 환류세제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사내유보금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는 “최경환 경제팀이 환류 대상을 잘못 설정해 기업 소득이 다수 국민에게 유입되는 게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진순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는 “우리 경제의 소득불평등 정도가 미국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소득 최상위 1%에 50%의 소득세율을 부과하자”고 제안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커버스토리] 열여섯 미생의 꿈

    [커버스토리] 열여섯 미생의 꿈

    프로기사로 가는 문은 바늘구멍만큼이나 좁다. 한국기원 연구생 132명 중 한 해에 단 두 명만이 그 문을 통과할 수 있다. 프로기사라는 목표만을 놓고 볼 때 아직 ‘미생’(未生)인 연구생들은 ‘완생’(完生)을 꿈꾸며 좁은 문을 향해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5일 프로기사 배출의 요람인 서울 서대문구 충암바둑도장에는 적막감이 흘렀다. 도장 안에서는 입단을 꿈꾸는 연구생들의 돌소리만이 유달리 크게 들려온다. 국내 3대 바둑도장 중 하나인 충암도장에는 한국기원 연구생 20명을 비롯해 120명이 프로 입단을 준비하고 있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빨리 입단하고 싶다는 간절함은 같았다. 글 강신 기자 xin@seoul.co.kr 사진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먹고 자고 바둑만 둬 빨리… 입단해서 이 생활 벗어나고파 이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바둑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충암도장은 박정상 9단, 나현 5단, 최정 5단 등 65명의 프로기사를 배출한 국내 최대 명문도장이다면 도장 한편에서 조용히 바둑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생 출신 조남균(20)씨는 내년 일반인 입단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만 18세가 넘어 연구생 지위를 내려놓은 그는 올해 명지대학교 바둑학과에 입학했지만 여전히 프로기사의 꿈을 꾸고 있다. 조씨가 처음 바둑알을 잡은 것은 일곱 살 때였다. 다섯 살 때 바둑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 그의 입문은 빠르지도 늦지도 않았다. 조씨는 “그저 재미로 시작한 바둑이었다”면서 “바둑판에 우주가 담겼다느니, 인생이 녹아 있다느니 하는 말들을 이해하기에 그때 나는 너무 어렸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그러나 시간은 조씨의 바둑에 깊이를 더했다. 조금씩 바둑의 심오함을 이해하게 됐다. 조씨는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바둑판을 떠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면서 “무엇이 됐든 바둑과 관계된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입단 시험에 매진하기 위해 대학에도 휴학계를 냈다. 고등학생인 박하민(17)군은 여섯 살 때 아버지가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는 것을 어깨너머로 보고 처음 바둑을 알게 됐다. 이듬해 재능을 발견한 아버지가 박군을 바둑학원에 보냈다. 박군은 “당시 바둑알을 만지면서 즐거워했던 기억이 난다”면서 “초등학교 때 잠시 친구들과 어울려 PC방에 갔지만 컴퓨터 게임은 시시했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았다. 바둑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가 바둑을 알게 된 지 벌써 10년. 이제는 즐길 수만은 없다. 승패의 굴레가 열일곱 살 박군에게는 버겁기만 하다. 박군은 “먹고, 자고, 바둑 두는 것이 전부인 하루를 견디기도 쉽지 않다”면서 “빨리 입단해서 이 생활에서 벗어나고만 싶다”고 털어놨다. 박군은 바둑을 두며 자유로운 일상을 꿈꾸고 있다. ■ 중1때 홀로 상경… 더는 못한다 싶을만큼 매일 바둑 공부 중 권주리(18)양은 아버지가 바둑 학원을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바둑과 만났다. 여덟 살인 초등학교 1학년 때 정식으로 바둑에 입문했다. 권양은 “연구생이었던 중학생 시절에 만난 친한 친구는 중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프로에 입단했다”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조바심이 커진다”고 말했다. 권양은 “실력은 천천히 느는 것 같은데 어린 연구생들은 아래에서 치고 올라온다”면서 “나보다 오히려 입단을 더 간절하게 기다리는 아버지를 생각하면 하루빨리 이 관문을 통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바둑이 인생의 전부가 됐다. 바둑 외에 다른 것을 해 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고 때로는 평범하게 사는 친구들이 부럽다”면서도 “그래도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중학생 한상조(16)군은 바둑 때문에 충남 천안에서 대전으로, 또다시 서울로 이사를 했다. 우연히 접한 바둑이 한군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한군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방과후 교실에서 바둑을 배웠는데 ‘소질이 있다’, ‘잘한다’는 주위의 칭찬에 신이 났다”면서 “이름난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족이 대전으로 이사했고 학원에서 가능성이 있는데 서울에서 제대로 배워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했다”고 말했다. 중학교 1학년 때 한군은 가족을 떠났다. 서울의 학원에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다. 외로웠지만 입단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이를 악물었다고 한다. 한군은 “입단하기 위해서는 더 실력을 키워야 한다”면서 “다시는 이렇게 바둑 공부를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군은 가족을 자주 만나지 못한다. 두 달에 한 번쯤 대전 본가에 내려간다. 그래도 2~3일에 한 번은 꼭 전화 통화를 한다. 부모님의 믿음과 응원이 고된 타지 생활을 이겨낼 힘이 된다고 한다. 한군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을 계획이다. 한군은 “학업과 바둑을 병행하는 게 불가능할 것 같다”면서 “어렵게 결정을 내렸다. 먼저 입단하고 나중에 검정고시를 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연주(16)양은 공부와 농구, 바둑의 기로에서 바둑의 길을 선택했다. 가장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프로기사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박양은 “연구생 생활 4년 차인 탓에 아직은 버틸 만하다”면서 “ 재미도 있다. 그래도 지치기 전에, 내후년쯤에는 입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달 수업료 150만원… 억대 연봉 20여명뿐 강연 등 부수입 기대 바둑계에서는 최근 바둑 영화 ‘신의 한수’에 이어 드라마 ‘미생’이 인기를 끌면서 바둑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한때 1000만명을 넘던 바둑인구는 1990년대 외환위기 이후 하락세를 걷기 시작했다. 현재 바둑 인구는 870만명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500만~600만명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기사를 만들기 위한 비용이 만만치 않아 바둑에 대한 열풍도 예전만 못하다. 일반적으로 바둑도장에 들어가면 기숙사와 수업료, 각종 기전 참가비 등을 포함해 한 달에 15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용(30) 충암도장 지도사범은 “이창호 9단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당시 프로기사는 프로야구선수 이상의 대접을 받았다”면서 “하지만 바둑의 인기가 식으면서 대회가 줄어 프로기사들이 곧바로 직격탄을 맞았다”고 말했다. 현재 296명의 프로기사 중 1년에 억대의 상금을 받는 정상급 기사는 20여명에 불과하고 30~40위권의 경우 연 5000만원 정도의 수입에 불과하다. 고정 수입을 확보하기 위해 학원에서 지도사범직을 맡거나 일반 회사에 다니면서 바둑을 병행하기도 한다. 바둑 방송 해설가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다. 정년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것과 강연 등으로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이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김 사범 주위에도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처럼 바둑을 중도 포기한 이들이 있다. 바둑알을 놓은 시점에 따라 인생이 달라졌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바둑을 그만둔 친구들은 대학에 진학하고 회사에 다니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또 바둑에서 기른 집중력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빨리 학업으로 진로를 바꾼 이들은 이른바 명문대에 입학해 대기업에 취업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입단에 실패하는 이들은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면서 일반인 입단 대회의 문을 두드리거나 학원 등에서 지도사범으로 일한다. 바둑학과에 진학해서 학문으로서 바둑에 접근하는 이도 있다. 김 사범은 “요즘 여기저기에서 인터뷰가 쇄도할 정도로 드라마 ‘미생’의 인기를 실감한다”면서 “이 같은 흐름이 바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 [프로배구] 시몬 너는 힘 빠졌냐

    [프로배구] 시몬 너는 힘 빠졌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시몬스터’ 시몬의 힘이 벌써 다한 것일까. 2014~15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최고의 선수는 시몬이었다. 시몬은 지난달 21일 서브에이스 6개와 블로킹 3득점을 포함해 43득점으로 리그 최강 삼성화재를 격침하며 충격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시몬의 등장으로 OK저축은행은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시몬은 1라운드 득점 2위(223점)와 서브 1위(세트당 1.04개)를 차지했다. 게다가 3차례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 서브에이스, 블로킹 각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 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 하락세를 그리기 시작했다. 1라운드에서 세트당 8.57점을 폭격했던 시몬은 7.68점을 내는 데 그쳤다. 세트당 1개 이상 성공했던 서브는 0.5개로 반토막 났다. 트리플크라운 기록도 주춤했다. 1라운드 3개에서 2라운드 1개로 뚝 떨어졌다. OK저축은행의 상승세도 꺾였다. 5승1패로 1라운드를 1위로 마무리한 OK저축은행은 2라운드에서 3승3패로 삼성에 선두 자리를 내주며 끝냈다. 한편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는 삼성화재가 우리카드와 풀세트 접전을 이어간 끝에 세트 스코어 3-2(19-25 25-17 25-27 25-23 15-7)로 승리했다. 8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올랐다. 2라운드를 6전 전승으로 마치고 승점 2를 추가하며 2위 OK저축은행(승점 23·8승4패)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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