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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잠룡 1위 “2위와 격차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잠룡 1위 “2위와 격차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로 하락…문재인 잠룡 1위 “2위와 격차는?”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하루,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정부 3년차 (상) 정치분야] G20 정상회의·이석기 구속 때 67% 정점… 靑 문건·연말정산 파동에 29%까지 추락

    취임 2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의 ‘민심 성적표’는 초라한 편이다. 박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올해 들어 최저치인 29%(한국갤럽 조사 1월 4주 차)를 기록한 뒤 그 언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이 51.6%였던 점을 감안하면 2년 새 지지율이 거의 반 토막 난 셈이다. 지난 2년간 박 대통령 지지율은 각종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한국갤럽 조사를 기준으로 박 대통령은 취임 당시 44% 지지율로 국정운영을 시작했다. 대선 득표율보다 7.6% 떨어진 수치로, 당선 직후부터 불거진 내각 및 청와대 인사에 대한 부실 검증 논란 탓이 컸다. 한때 41%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은 이후 ‘순방 외교’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회복세를 보였고, 2013년 9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내란음모 혐의를 받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구속될 즈음에는 67%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철도파업 장기화 등으로 다시 주춤했던 지지율은 취임 2년차에 접어들어 남북 평화통일을 위한 ‘독일 드레스덴 선언’을 발표하며 지난해 4월 61%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같은 달 16일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고 정부의 무능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지지율은 하락세를 거듭했고, 그해 7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 거부 논란 때는 무너지지 않는 ‘콘크리트 지지율’로 불린 40%까지 지지율이 떨어졌다. 이후 지지율은 박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으로 다소 회복 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결국 지난해 12월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논란이 터지고 박 대통령의 비선 측근으로 지목된 정윤회씨와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검찰청 ‘포토라인’ 앞에 서면서 지지율은 37%로 떨어졌다. 하락세는 올해 들어서도 멈추지 않았다. 연초에 불거진 연말정산 파동과 담뱃세 인상의 여파, 또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선 연기 등 정책 혼선, ‘증세 없는 복지’ 논란 등으로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인 29%로 떨어졌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널뛰는 환율에… 금융 당국 속이 탄다

    널뛰는 환율에… 금융 당국 속이 탄다

    환율 변동폭이 커지고 있다. 이달 들어 11거래일 동안 하루(2월 6일)만 빼고 원·달러 환율이 전날(종가 기준)보다 달러당 5원 이상 움직였다. 10원 넘게 오르거나 내린 날도 세 번이다. 영국이 시장의 예상보다 금리 인상이 빨라질 것이라고 밝히는 등 각국 중앙은행이 예상을 벗어나는 통화정책을 하면서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맞서 우리나라도 다른 아시아 국가들처럼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지만 가계빚 증가 우려로 선택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6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5.4원 오른 1102.4원에 마감됐다. 지난 13일 달러당 13.7원 내린 것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 환율은 소폭 오름세로 시작했으나 내림세로 돌아서 장중 1093.8원까지 떨어졌다. 17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그러나 설 연휴 기간 중 예정된 국제금융 ‘재료’에 한·일 통화 스와프 종료 소식까지 더해져 오름세가 커졌다. 한은의 기준금리 결정이 큰 변수가 아닌 것이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환율은 지난 11일 달러당 8원, 12일 13원 등 이틀 동안 21원이나 올랐다. 하지만 1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 부진이 전해지면서 13일에는 13.7원이나 내렸다. 그야말로 널뛰기 장세다. 환율은 ‘수준’ 자체뿐 아니라 변동폭도 중요하다. 완만하게 오르면 수출기업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급등할 경우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을 빼내가 환율이 더 오를 수 있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조그마한 변수에도 쏠림 현상이 나타나 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수출경쟁력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환율이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신경을 더 많이 쓴다”고 말했다. 환율이 내리는 것을 더 걱정하는 이유는 다른 나라 통화에 비해 원화가치가 강세이기 때문이다. 올 들어 미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기준금리 인하나 채권 매입 등으로 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면서 달러화 대비 통화가치가 떨어졌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호주달러는 지난해 말보다 -5.4%(13일 기준), 유로는 -5.8%, 대만달러는 -1.1%, 인도 루피는 -1.7%씩 떨어졌다. 원화는 -0.2% 하락에 그쳤다. 박성욱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꼭 환율을 보고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다른 경쟁국에 비해 불리한 측면”이라면서 “금리 인하와 동결의 장단점을 잘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 결정의 가장 큰 부담감으로는 가계부채를 들었다.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달보다 1조 4000억원 증가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8년 이후 해마다 1월은 가계대출이 전달보다 줄었다. 윤대혁 한은 시장총괄팀 과장은 “통상 1월에는 상여금 지급, 이사 비수기 등으로 인해 가계대출 잔액이 줄어드는데 (올해는) 이례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저금리 등으로 주택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예년(4000억원)보다 6배나 많은 2조 5000억원 늘어난 여파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도시가스 요금 인하 “가구 평균 67만 6000원→60만 1000원” 대박

    도시가스 요금 인하 “가구 평균 67만 6000원→60만 1000원” 대박

    도시가스 요금 인하 도시가스 요금 인하 “가구 평균 67만 6000원→60만 1000원” 대박 정부가 유가 하락을 반영해 다음 달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대폭 인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소매요금(서울시) 기준 평균 10.1% 내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 평균 요금이 현행 20.4706원/MJ(가스사용열량단위)에서 18.4130원/MJ으로 2.0576원/MJ(10.1%) 낮아진다. 이 같은 요금 인하폭은 1970년 국내 도시가스가 도입된 이후 최대이며, 인하율은 2002년 1월(-12.9%)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조치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지난해 11∼12월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동반 하락한 LNG(액화천연가스) 도입가격을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원료비 연동제는 2개월마다 산정된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경우 이를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했으나 LNG 도입가격에는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달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달 초에는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5.9% 인하했다. 연이은 요금 인하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국내 약 1601만 가구의 연간 가스비는 지난해 가구당 67만 6000원에서 올해 60만 1000원으로 7만 5000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물가를 0.18%p, 생산자물가는 0.23%p 낮추는 효과를 가져와 국내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와 한국가스공사는 유가와 함께 LNG 도입가격이 추가 하락할 경우 신속하게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함으로써 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할인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가스 요금 인하 “소매요금 10.1% 내린다” 왜 내리나 이유 살펴보니

    도시가스 요금 인하 “소매요금 10.1% 내린다” 왜 내리나 이유 살펴보니

    도시가스 요금 인하 도시가스 요금 인하 “소매요금 10.1% 내린다” 왜 내리나 이유 살펴보니 정부가 유가 하락을 반영해 다음 달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대폭 인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소매요금(서울시) 기준 평균 10.1% 내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 평균 요금이 현행 20.4706원/MJ(가스사용열량단위)에서 18.4130원/MJ으로 2.0576원/MJ(10.1%) 낮아진다. 이 같은 요금 인하폭은 1970년 국내 도시가스가 도입된 이후 최대이며, 인하율은 2002년 1월(-12.9%)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조치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지난해 11∼12월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동반 하락한 LNG(액화천연가스) 도입가격을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원료비 연동제는 2개월마다 산정된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경우 이를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했으나 LNG 도입가격에는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달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달 초에는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5.9% 인하했다. 연이은 요금 인하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국내 약 1601만 가구의 연간 가스비는 지난해 가구당 67만 6000원에서 올해 60만 1000원으로 7만 5000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물가를 0.18%p, 생산자물가는 0.23%p 낮추는 효과를 가져와 국내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와 한국가스공사는 유가와 함께 LNG 도입가격이 추가 하락할 경우 신속하게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함으로써 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할인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가스 요금 인하 “다음달부터 10% 인하” 연간 7만 5000원? 대박

    도시가스 요금 인하 “다음달부터 10% 인하” 연간 7만 5000원? 대박

    도시가스 요금 인하 도시가스 요금 인하 “다음달부터 10% 인하” 연간 7만 5000원? 대박 정부가 유가 하락을 반영해 다음 달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대폭 인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소매요금(서울시) 기준 평균 10.1% 내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 평균 요금이 현행 20.4706원/MJ(가스사용열량단위)에서 18.4130원/MJ으로 2.0576원/MJ(10.1%) 낮아진다. 이 같은 요금 인하폭은 1970년 국내 도시가스가 도입된 이후 최대이며, 인하율은 2002년 1월(-12.9%)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조치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지난해 11∼12월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동반 하락한 LNG(액화천연가스) 도입가격을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원료비 연동제는 2개월마다 산정된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경우 이를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했으나 LNG 도입가격에는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달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달 초에는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5.9% 인하했다. 연이은 요금 인하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국내 약 1601만 가구의 연간 가스비는 지난해 가구당 67만 6000원에서 올해 60만 1000원으로 7만 5000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물가를 0.18%p, 생산자물가는 0.23%p 낮추는 효과를 가져와 국내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와 한국가스공사는 유가와 함께 LNG 도입가격이 추가 하락할 경우 신속하게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함으로써 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할인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가스 요금 인하 “소매요금 10.1% 내린다” 얼마나 내리나 계산해보니

    도시가스 요금 인하 “소매요금 10.1% 내린다” 얼마나 내리나 계산해보니

    도시가스 요금 인하 도시가스 요금 인하 “소매요금 10.1% 내린다” 얼마나 내리나 계산해보니 정부가 유가 하락을 반영해 다음 달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대폭 인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소매요금(서울시) 기준 평균 10.1% 내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 평균 요금이 현행 20.4706원/MJ(가스사용열량단위)에서 18.4130원/MJ으로 2.0576원/MJ(10.1%) 낮아진다. 이 같은 요금 인하폭은 1970년 국내 도시가스가 도입된 이후 최대이며, 인하율은 2002년 1월(-12.9%)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조치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지난해 11∼12월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동반 하락한 LNG(액화천연가스) 도입가격을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원료비 연동제는 2개월마다 산정된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경우 이를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했으나 LNG 도입가격에는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달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달 초에는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5.9% 인하했다. 연이은 요금 인하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국내 약 1601만 가구의 연간 가스비는 지난해 가구당 67만 6000원에서 올해 60만 1000원으로 7만 5000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물가를 0.18%p, 생산자물가는 0.23%p 낮추는 효과를 가져와 국내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와 한국가스공사는 유가와 함께 LNG 도입가격이 추가 하락할 경우 신속하게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함으로써 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할인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지급준비율 0.5%P 전격 인하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5일부터 지급준비율(지준율)을 0.5% 포인트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지준율은 금융기관의 예금총액에 대한 현금준비 비율을 뜻하며, 지준율을 내리면 금융기관은 그만큼 대출 여력이 많아져 유동성을 지원하는 효과가 난다. 인민은행은 201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지준율을 인하했으며, 이번 인하로 지준율은 20.0%에서 19.5%로 낮아진다. 인민은행은 이로써 지난해 11월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하 이후 두 달여 만에 경기 부양에 대한 의지를 보여 줬다. 인민은행은 또 금융기관의 지급구조 조정 능력을 강화하고 소기업과 ‘3농’(三農, 농민·농업·농촌) 부문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기업 대출 비중이 높은 도시지역 상업은행과 농촌지역 상업은행에는 지준율을 0.5% 포인트 추가로 인하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업발전은행 위안화 예금 지준율도 4% 포인트를 추가로 내리기로 했다. 인민은행은 성장 둔화세가 지속되자 유동성 지원을 통한 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7.4%에 불과해 2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0년 10.4% 이후 4년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5년간 떨어지던 구속영장 기각률 20.14%로 반등… 왜

    5년간 떨어지던 구속영장 기각률 20.14%로 반등… 왜

    하락세였던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률이 지난해 비교적 큰 폭으로 반등했다. 2005년 9월 이용훈 전 대법원장 취임 뒤 법정 증거·진술을 중시하는 ‘공판중심주의’가 강조되면서 구속영장 기각률은 2009년 정점(25.04%)을 찍은 이후 불구속 수사 확대로 점차 낮아지던 추세라 법조계에선 의외라는 반응이 나온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구속영장 기각률은 20.14%로 집계됐다. 3만 6176건이 청구돼 7285건이 기각됐다. 전년도(17.89%)에 견줘 2.2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013년과 2014년의 체포영장 및 압수수색영장 기각률 역시 각각 1.30%에서 1.34%, 0.84%에서 0.88%로 약간 올랐다. 2005년 13.20%에 불과했던 구속영장 기각률은 2006년 16.54%, 2007년 21.88%, 2008년 24.21%로 쑥쑥 높아져 2009년 25.04%로 최고치를 찍었다. 하지만 이후 불구속 수사 분위기가 번지며 검찰이 영장 청구 요건을 강화해 청구 건수 자체를 줄이면서 2010년 24.03%, 2011년 23.48%, 2012년 20.65%로 낮아졌다. 실제 2000년 12만 1629건에 달했던 검찰의 영장 청구 건수는 2005년 7만 3800건, 2010년 4만 3574건으로 줄었다. 재경 지검의 한 검사는 “달라진 요건에 맞게 영장을 청구하고 있어 기각률이 낮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다시 20%대로 높아진 것을 보면 법원이 기각률을 관리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영장 발부는 담당 판사 외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일본·미국 등과 같이 영장심사도 3심제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재경 지법의 한 판사는 “2~3% 포인트 차이에 큰 의미를 둘 순 없다”면서도 “검찰이 정부 방향에 맞춰 이벤트성으로 공무집행방해 사범 등에 대한 구속수사를 확대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른 판사도 “검사의 입증 책임을 엄격하게 요구해 나타난 현상 같다”고 분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예능, 융합이냐 진화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능, 융합이냐 진화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올 건 다 나왔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들을 두고 방송가 안팎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다. 판을 흔드는 굵직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1~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거기”라는 따가운 시선 속에 익숙한 소재 속에 새로움을 찾으려는 방송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각 방송사들이 내놓은 예능 프로그램들은 기존의 큰 트렌드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KBS ‘용감한 가족’은 연예인들로 구성된 가족이 해외의 낯선 마을에서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MBC ‘일밤-애니멀즈’는 개, 팬더, 타조 등 각종 동물들과 인간의 교감을 다룬다. 여행, 생존, 관찰 등 기존의 코드가 하나둘씩 섞여 있다. JTBC ‘썰전’에서 시작된 비평 토크는 tvN ‘수요미식회’에서 음식과 결합됐고, 연예인 아버지와 20대 딸이 출연하는 SBS ‘아빠를 부탁해’는 가족 및 육아 예능의 성인 자녀 버전이다. 방송가 관계자들은 이 같은 흐름이 최소 2~3년간 지속돼 왔다고 보고 있다. MBC ‘무한도전’은 집단 MC 체제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KBS ‘1박 2일’은 여행 프로그램을 유행시켰으며 Mnet ‘슈퍼스타K’와 MBC ‘나는 가수다’는 음악 예능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장을 열었다. 2011년 시작된 SBS ‘정글의 법칙’은 관찰 예능 트렌드를 만들어냈으며, JTBC가 ‘썰전’과 ‘마녀사냥’을 통해 특화된 토크쇼를 선보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법 위에 육아, 모창, 체험, 음식 등 크고 작은 재료들이 바뀌어가고 있다. 잘 비벼져서 ‘육아예능’ 같은 새로운 트렌드가 탄생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요리법과 재료들이 새로운 맛을 내지 못해 ‘베끼기’ 논란이 불거진 경우가 많다. 방송가에서는 나름의 고충을 호소한다. 한 방송사의 예능국 고위 관계자는 “머릿속에서 상상한 예능프로그램의 틀도 방송으로 구현하는 방법은 한정적”이라면서 “방송 환경이 달라지고 채널과 프로그램이 많아지다 보니 새롭다고 생각해 만든 것도 어디선가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전반적인 심야 프로그램 시청률 하락세 속에 새로 내놓은 프로그램들의 성공 가능성이 낮아진 것도 방송사의 도전과 모험에 발목을 잡고 있다. 최근 방송사들은 ‘융합’과 ‘진화’에서 답을 찾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기존 요소의 조합을 통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게 요즘의 예능프로그램 제작 방식”이라면서 “그 위에 ‘플러스 알파’를 만들어냈다면 진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용감한 가족’이 출연진을 가상의 가족으로 엮어 낯선 곳에서 살아가면서 돈독해지는 인간관계를 포착하고, ‘수요미식회’가 ‘먹방 없는 음식 예능’으로 기존 음식예능프로그램의 이면을 공략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도 융합으로 재단장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은 지난달 30일 첫 전파를 탄 ‘프렌즈편’에서 오지에서의 생존에 우정이라는 주제를 더해, 생존의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우정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들여다본다. 한편에서는 여전히 지상파의 변화를 주문하는 목소리도 있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tvN과 JTBC는 기존의 요소를 조합하더라도 라이프스타일과 정서, 정보 등을 예능프로그램의 전면에 앞세워 성공했으나 지상파는 여전히 ‘예능=웃기기’라는 공식에 갇혀 있어 새로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첫 20%대 기록” 이유 분석하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첫 20%대 기록” 이유 분석하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첫 20%대 기록” 이유는 무엇?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26일, 27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 27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9.7%를 기록했다. 26일 지지도 30.1%에서 0.4%p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를 한 비율은 26일 62.0%, 27일 역대 최대치인 62.6%를 기록했다. 연말정산 파동과 박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지지율 하락세를 제대로 막지 못한 모습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안정적으로 50%대를 유지했지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정윤회 게이트’가 터지면서 연말에 40%대로 급락했다. 이런 추세는 연초에도 이어졌다. 여권 내 권력 암투로 비춰진 김무성 수첩 파동에 이어 연말정산 논란까지 겹쳐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은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50·60대에서도 지지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을 50%씩 혼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자동응답 8.1%, 전화면접 19.0%였으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에 ±3.1%p다. 한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는데 청와대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첫 20%대 기록”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첫 20%대 기록”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첫 20%대 기록” 이유는 무엇?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26일, 27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 27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9.7%를 기록했다. 26일 지지도 30.1%에서 0.4%p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를 한 비율은 26일 62.0%, 27일 역대 최대치인 62.6%를 기록했다. 연말정산 파동과 박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지지율 하락세를 제대로 막지 못한 모습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안정적으로 50%대를 유지했지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정윤회 게이트’가 터지면서 연말에 40%대로 급락했다. 이런 추세는 연초에도 이어졌다. 여권 내 권력 암투로 비춰진 김무성 수첩 파동에 이어 연말정산 논란까지 겹쳐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은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50·60대에서도 지지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을 50%씩 혼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자동응답 8.1%, 전화면접 19.0%였으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에 ±3.1%p다. 한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는데 청와대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영 “증세 능사인지 면밀 고민을” 유승민 “복지개혁·증세논의 동시에”

    새누리당의 차기 원내 사령탑 후보인 이주영·유승민 의원은 핵심 현안으로 부상한 복지증세 논란을 비롯해 주요 정책별로 시각차가 뚜렷하다. ‘신박’(신 친박근혜) 이 의원과 ‘원박’(원조 박근혜)계인 유 의원이 계파구도에 이어 정책구도에서도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연말정산 논란으로 촉발된 증세 논쟁을 놓고 이 의원은 “국민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고 경제에 주름살을 가져올 수 있다”며 “증세가 능사인지 면밀히 검토, 고민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청와대의 ‘증세 없는 복지’ 공약을 부정할 수 없는 만큼 발언이 제한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인 ‘초이노믹스’(감세, 부동산 활성화 중심의 경기부양책)에 대해 이 의원은 29일 “경제 정책의 성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일정 시점에 당에서 평가해 그대로 추진할 부분과 변화를 줄 부분을 구분해 ‘맞춤형 경제살리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유 의원은 일찌감치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기조를 유지해 왔다. 그는 “여야 합의를 전제로 해야 한다”면서도 “장기적으로 중부담·중복지 체제를 위해 증세 논의를 피할 수 없고, 복지개혁과 증세 논의를 동시에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갈수록 하락세인 여권 지지율 제고 방안에 대해선 서로가 ‘당·청 소통의 적임자’라고 자임했다. 이 의원은 “청와대와 대통령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당 리더십은 대립각을 세우기보다 갈등 없이 변화를 유도해내는 화합의 리더십”이라면서 “제가 원내대표가 돼서 여권 결집을 해야 힘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유 의원의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인 원유철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정·청이 삼위일체이며 어느 한쪽이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는 공동운명체”라면서 비박계 조합으로 비쳐지는 이미지 불식에 애썼다. 원 의원은 “당·청 간 다리를 불사를 것이 아니고 무지개 같은 소통의 다리를 놓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헌 역시 이 의원은 “시기도 잘 살펴가며 실현해야 한다”는 유보적 입장이다. 반면 유 의원은 “개헌 논의는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개헌을 전부라고 보고 가면 총선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사설]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무겁게 받아들여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마침내 20%대로 추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6~27일 양일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29.7%로,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졌다. ‘부정평가’는 62.6%를 기록해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갤럽과 한국리서치 등 조사 기관별로 차이가 나지만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연말정산 소급 결정과 이석기 전 의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있었던 지난 22일에는 지지율이 34.3%로 소폭 반등했다가 개각과 청와대 인사개편이 있었던 23일 이후 지지율이 다시 빠지는 양상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연두 기자회견 이후 여론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지난 23일 총리를 교체하고 청와대 조직 개편 및 특보 기용, 일부 수석비서관 경질 등의 조치를 취했으나 국민들은 근본적인 변화로 보지 않는 듯하다. 김기춘 비서실장 등 측근들을 감싸는 인상을 풍겼고 일부 특보의 경우 옥상옥(屋上屋)이란 지적도 나오는 등 인사 쇄신에 역행하는 측면도 보였다. 지지율 급락에 대응하려는 의지는 읽히지만 아직 민심의 요구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한마디로 국민들은 ‘1·23 인사’를 국정 수습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급속히 가라앉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일단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의 지난 2년에 대해 ‘도대체 한 일이 뭐냐’고 묻고 싶을 것이다. ‘암 덩어리 ’, ‘기요틴’ 등 말만 요란했지 구체적 성과는 보이지 않는다. 최근 청와대 개편은 인사 쇄신 거부로 비치고 있고 담뱃값 인상, 연말 정산 등 사실상의 ‘꼼수 증세’가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연말정산 파동을 계기로 현 정부의 정직성까지 의심하는 단계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이 근무하는 위민관으로 회의장을 바꾸고 참모들과의 공개 티타임을 갖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공약 실천 미흡과 소통 미흡, 인사 문제에서 많았다. 향후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과 과제가 무엇인지를 말해 주는 것이다. 국가 개조라고 불릴 정도로 심각한 개혁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대통령이 국정 동력을 잃는 것은 집권 세력은 물론 국민 모두의 불행으로 직결된다. 이번 여론조사를 국면 전환의 계기로 삼아 박 대통령은 리더십 쇄신을 포함한 과감한 인적 쇄신과 국정 시스템 개혁으로 국정의 방향을 일대 전환시켜야 한다.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50·60대도 등 돌렸다?” 민심이반 도대체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50·60대도 등 돌렸다?” 민심이반 도대체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50·60대도 등 돌렸다?” 민심이반 도대체 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26일, 27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 27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9.7%를 기록했다. 26일 지지도 30.1%에서 0.4%p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를 한 비율은 26일 62.0%, 27일 역대 최대치인 62.6%를 기록했다. 연말정산 파동과 박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지지율 하락세를 제대로 막지 못한 모습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안정적으로 50%대를 유지했지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정윤회 게이트’가 터지면서 연말에 40%대로 급락했다. 이런 추세는 연초에도 이어졌다. 여권 내 권력 암투로 비춰진 김무성 수첩 파동에 이어 연말정산 논란까지 겹쳐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은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50·60대에서도 지지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을 50%씩 혼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자동응답 8.1%, 전화면접 19.0%였으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에 ±3.1%p다. 한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는데 청와대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연말정산 후폭풍 강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연말정산 후폭풍 강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연말정산 후폭풍 강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26일, 27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 27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9.7%를 기록했다. 26일 지지도 30.1%에서 0.4%p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를 한 비율은 26 62.0%, 27일 역대 최대치인 62.6%를 기록했다. 연말정산 파동과 박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지지율 하락세를 제대로 막지 못한 모습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안정적으로 50%대를 유지했지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정윤회 게이트’가 터지면서 연말에 40%대로 급락했다. 이런 추세는 연초에도 이어졌다. 여권 내 권력 암투로 비춰진 김무성 수첩 파동에 이어 연말정산 논란까지 겹쳐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은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50·60대에서도 지지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을 50%씩 혼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자동응답 8.1%, 전화면접 19.0%였으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에 ±3.1%p다. 한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는데 청와대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부정적 여론 62.6%” 구체적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부정적 여론 62.6%” 구체적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부정적 여론 62.6%” 구체적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26일, 27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 27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9.7%를 기록했다. 26일 지지도 30.1%에서 0.4%p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를 한 비율은 26 62.0%, 27일 역대 최대치인 62.6%를 기록했다. 연말정산 파동과 박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지지율 하락세를 제대로 막지 못한 모습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안정적으로 50%대를 유지했지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정윤회 게이트’가 터지면서 연말에 40%대로 급락했다. 이런 추세는 연초에도 이어졌다. 여권 내 권력 암투로 비춰진 김무성 수첩 파동에 이어 연말정산 논란까지 겹쳐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은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50·60대에서도 지지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을 50%씩 혼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자동응답 8.1%, 전화면접 19.0%였으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에 ±3.1%p다. 한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는데 청와대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부정평가 지속적으로 상승” 충격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부정평가 지속적으로 상승” 충격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부정평가 지속적으로 상승” 충격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26일, 27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 27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9.7%를 기록했다. 26일 지지도 30.1%에서 0.4%p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를 한 비율은 26일 62.0%, 27일 역대 최대치인 62.6%를 기록했다. 연말정산 파동과 박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지지율 하락세를 제대로 막지 못한 모습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안정적으로 50%대를 유지했지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정윤회 게이트’가 터지면서 연말에 40%대로 급락했다. 이런 추세는 연초에도 이어졌다. 여권 내 권력 암투로 비춰진 김무성 수첩 파동에 이어 연말정산 논란까지 겹쳐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은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50·60대에서도 지지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을 50%씩 혼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자동응답 8.1%, 전화면접 19.0%였으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에 ±3.1%p다. 한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는데 청와대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지지율 하락세 어디까지 가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지지율 하락세 어디까지 가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지지율 하락세 어디까지 가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26일, 27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 27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9.7%를 기록했다. 26일 지지도 30.1%에서 0.4%p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를 한 비율은 26 62.0%, 27일 역대 최대치인 62.6%를 기록했다. 연말정산 파동과 박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지지율 하락세를 제대로 막지 못한 모습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안정적으로 50%대를 유지했지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정윤회 게이트’가 터지면서 연말에 40%대로 급락했다. 이런 추세는 연초에도 이어졌다. 여권 내 권력 암투로 비춰진 김무성 수첩 파동에 이어 연말정산 논란까지 겹쳐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은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50·60대에서도 지지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을 50%씩 혼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자동응답 8.1%, 전화면접 19.0%였으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에 ±3.1%p다. 한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는데 청와대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지지율 하락 추세 자세히 보니…” 충격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지지율 하락 추세 자세히 보니…” 충격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 “지지율 하락 추세 자세히 보니…” 충격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2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26일, 27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 27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9.7%를 기록했다. 26일 지지도 30.1%에서 0.4%p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평가를 한 비율은 26 62.0%, 27일 역대 최대치인 62.6%를 기록했다. 연말정산 파동과 박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지지율 하락세를 제대로 막지 못한 모습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안정적으로 50%대를 유지했지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정윤회 게이트’가 터지면서 연말에 40%대로 급락했다. 이런 추세는 연초에도 이어졌다. 여권 내 권력 암투로 비춰진 김무성 수첩 파동에 이어 연말정산 논란까지 겹쳐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은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50·60대에서도 지지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을 50%씩 혼합한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자동응답 8.1%, 전화면접 19.0%였으며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에 ±3.1%p다. 한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는데 청와대 입장이 있나’라는 질문에 “논평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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