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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처지주회사도 ‘형만한 아우 없다’

    코스닥 벤처지주회사보다는 거래소의 벤처지주회사에 관심을 가질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동부증권은 13일 ‘지주회사’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벤처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으나 자체적인 영업기반을 갖고 있지 않은 코스닥 지주회사들은 높이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리타워테크놀러지와 바른손 등 코스닥의 벤처지주회사들은 한계기업을 인수해 벤처지주회사로 변신시켰으나 가능성을 입증하기 어렵고자회사로 보유한 기업들도 창업 초기여서 회사측이 제시하고 있는 성장성을 평가하기는 곤란하다는 지적이다. 미국의 대표적 인터넷 지주회사인 CMGI와 ICG의 경우 주식시장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데 최근 신규업체에 대한 출자가 계속되면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나스닥지수를 웃도는 하락률을 기록하고있다. 그러므로 자체 영업기반을 갖지 못한 기업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반면 삼성물산과 미래산업 등 거래소 벤처지주회사는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을바탕으로 기존 영업부문을 확장해 시너지 효과를 볼수있는 방향으로 출자하고 있고 출자한 기업도 창업초기 단계를 넘어실질적인 자금회수 단계로 진입한 수준이라며 코스닥 벤처지주회사와는 차별화가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 自社株 매입한 기업 주가 상승탄력 받을 가능성 커

    주가하락기에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들은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이 올들어 자사주를 취득한 99개 거래소 상장기업의 주가변동을 조사한 결과로 주가하락기에 자사주 취득을 완료한 기업은 주가상승에 도움이 된 반면 주가 상승기에 완료한 기업은 오히려 주가가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은 지난 1월4일부터 8월30일을 주가에 등락에 따라 4기간으로 분류,자사주 매입주들의 주가변동을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주가하락기였던 지난 1월4일∼5월30일의 경우 종합주가지수는 35% 하락했지만 이 기간 자사주 취득을 완료한 기업은 주가가 평균 6%밖에 떨어지지 않았다.역시 주가 하락기였던 7월14일∼7월31일에도 자사주취득 완료 기업의 평균 주가 하락률(-1%)은 종합주가지수 하락률(-15%)보다 훨씬 낮았다. 또 주가 조정기였던 7월31일∼8월30일에도 종합주가지수는 2% 상승에 그친 반면 자사주 취득 완료 기업의 평균 주가는 8% 상승했다. 그러나 주가 상승기였던 5월30일∼7월14일의 경우 종합주가지수는 21% 상승했지만자사주 취득 완료 기업의 평균 주가는 오히려 2% 떨어졌다. 대우증권 김병수연구원은 “자사주 취득은 주가 하락기에는 수급여건과 투자심리를 호전시키기 때문에 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지만상승기에는 별다른 효과를 갖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8월 이후 자사주 매입에 참여하고 있거나 준비중인 기업에 대해 관심을가져볼 만 하다”고 조언했다. 강선임기자
  • 약세장선 꼼꼼한 분석이 ‘명약’

    약세장에선 이런 종목을 눈여겨 보라. 최근 같은 약세장에서는 투자 종목의 선택이 어렵다.섣불리 나섰다가는 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적과 연초대비 하락률,PER(주가수익비율),차트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이익을 낼 수 있는유망 종목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증시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삼성증권은 21일 매출액·영업이익·경상이익·순이익 증가율이 25%이상이고 연초대비 주가하락률이 60개 종목을 소개했다. 거래소 종목인 대덕전자,삼성전기,삼영전자,자화전자,한국단자,한국컴퓨터,한국통신,에스원 등과 코스닥 종목인 CJ삼구쇼핑,화인반도체기술,나리지온,휴맥스 등을 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현대증권은 영업이익률이 높은 주식 30개와 PER이 낮은 30개 종목을 제시했다.KTB네트워크와 하이트맥주,한국단자,주택은행,포항제철 등은 영업이익률 높은 종목으로,롯데칠성,삼일제약,한섬,삼성SDI 등은 저PER 종목으로 각각 꼽혔다. 대신증권은 재료보유 개별주 중 일부 관심주와 관심이 부각되고 있는 저가 대형주를 단기매매 유망종목군으로선정했다.재료보유 개별주는 나자인과 극동전선,제일엔지니어링,신도리코,KEC 등이었으며 저가 대형주로는 현대정공,한국타이어,삼성중공업,호남석유 등을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고려아연과 한국유리,대상사료,배명금속,엔피아,한일단조등 6개종목이 차트분석상 단기 투자유망하다고 밝혔으며, 동부증권도투하자산대비수익률(ROIC)대비 저평가 중소형주 20종목을 선정했다. 조현석기자
  • 2분기 교역조건 더 악화

    국제시장에서의 교역조건이 지난해 2·4분기 이후 5분기째 악화되고 있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 2·4분기 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에따르면 95년의 무역지수(100)를 기준년으로 해 산출한 순상품 교역조건지수는 73.5로 지난해 같은 기간(83.9)보다 12.4%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올 2·4분기 중 순상품 교역조건지수가 1·4분기(72.4)에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이는 계절적 요인 등이 작용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면서 “전년도와 비교한 지수가 5분기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올들어 하락폭이 더욱 심화돼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순상품 교역조건 지수하락률은 99년 2·4분기에 마이너스 2.0%,3·4분기 마이너스 3.9%,4·4분기 마이너스 5.0%,올 1.4분기 마이너스 15.8%였다. 이렇듯 교역조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은 원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원자재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미현기자 hyun@
  • 골프회원권 기준시가 10.5% 인상

    골프회원권 기준시가가 지난 2월 고시가격보다 평균 10.5% 오른다. 국세청은 27일 전국 115개 골프장의 회원권 기준시가를 조정해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고시된 기준시가는 7월1일 기준으로 거래시세의 90%,신규개장 골프장은 분양가액의 90% 수준을 반영했다. 일반회원권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골프장은 레이크사이드C.C(경기도 용인시)로 97년 첫 고시 이후 계속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기준시가는 4억3,400만원으로 지난 2월보다 1억3,900만원이나 올랐다.최저가는 신규 고시된 산정호수C.C로 1,150만원이었다.상승률 최고는 동진C.C(경기도 이천)로 3,600만원에서 6,650만원으로 84.7% 상승했으며 하락률 최고는 제주크라운C.C로 2,700만원에서 2,150만원으로 20.4% 내렸다.새로 고시된 골프장은 가평베네스트,그린힐,리츠칼튼,산정호수,서원밸리,센추리21,파인크리크 등 7곳이다. 박선화기자 psh@
  • 외국인들 “안정성보다 수익 중시”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할 때 부채비율 등 안정성 지표보다 자기자본이익률(ROE)등 수익성 지표를 더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4일까지 외국인과 기관,개인 등 투자주체별 순매수 상위 30개 종목의 특징을 조사한 결과,외국인이 순매수한종목의 자기자본이익률 평균이 4.14%로 가장 높았다. 이에 비해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한 종목의 자기자본이익률 평균은 각각 3.35%와 2.04%였다. 또 외국인이 매수한 종목의 부채비율 평균은 148.29%로 기관 126.38%와 개인 136.18%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부채비율보다는 자기자본이익률에 더 큰비중을 두고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중 주가 평균등락률은 -30.4%였으나 외국인들이 투자한 종목들의 평균 주가등락율은 -25.51%로 상대적으로 하락률이 낮았다.기관은 -28.88 %,개인은 -42.67%의 하락률을 보여 수익성을 중시한 외국인들의 손실률이 적었다. 강선임기자 sunnyk@
  • 액면가 미만 저가주 약세장서 ‘善防’

    올들어 주식시장 침체로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액면가미만 종목들의 주가하락률이 가장 낮았다. 13일 증권거래소가 우선주 및 뮤추얼펀드를 제외한 702개 상장종목을 대상으로 지난 1월4일부터 12일까지 가격대별 주가등락 및 거래 현황을 조사한결과 액면가 미만 종목의 평균 하락률은 8.8%로 전체 종목의 평균 하락률 15.2%의 절반 정도로 나타났다. 5,000원 이상 1만원 미만의 저가주와 3만원 이상의 고가주는 각각 16.1%와16.8% 하락했고 중가주(1만원 이상 3만원 미만)는 19.1%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거래소 관계자는 “저가주는 가격 부담이 없어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쉽고 특히 액면가 미만 종목들은 매도시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가 면제돼상대적으로 데이트레이더들이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와함께 올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액면가 미만인 주식이 올초 238개에서 지난 11일 현재 269개로 13%나 늘었으며 이에 비해 고가주는 62개에서42개로 32.3%나 감소했다. 액면가 미만 종목중 주가상승률이 높은 종목은 인터피온으로 1월4일 286원에서 12일에는 1,225원으로 329.1%나 상승했고 이어 수도약품(265.1%),천광산업(227%),청구(199%),이지닷컴(125.1%) 순이었다. 대우증권 이영원(李瑩源)연구원도 최근 저점(625)을 기록했던 지난 5월29일을 기준으로 가격대별 주가 동향을 살펴보면 액면가 미만 종목의 주가상승률이 27%로 가장 높았다고 말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 거래소 주가 “상승여력 커 지금이 투자 적기”

    거래소시장의 평균 주가가 연중 최고가 평균치보다 39%나 낮아 향후 주가상승여력이 매우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현재 평균 주가는 1만2,990원으로최고가 평균치 2만1,384원의 0.61배에 불과했다.최고가 평균치는 각 종목의최고가를 산술 평균한 것으로 관리종목 및 우선주를 제외한 591개 종목을 대상으로 했다. 상반기중에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종목은 109개로 이들 종목의상승률은 154.46%였다.반면 하락세로 돌아선 482개 종목의 하락률은 57.17%였다. 최고가를 갈아치운 종목은 백산(최소대비 상승률 150.67%)과 조광페인트(134.78%),하이트맥주(103.32%) 등 3개였다.최저가 경신 종목은 대양상호신용금고(최대대비 하락률 67.69%),제일상호신용금고(64.00%),큐엔텍코리아(60.02%),보락(57.46%),티비케이전자(56.84%) 등 5개로 집계됐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현재의 평균 주가가 최고가 평균 주가보다 40% 가량낮다는 것은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박건승기자 ksp@
  • 상반기 테마주 주가 등락률 비교

    올 상반기 테마주 가운데 인터넷주의 폭락세가 두드러진 반면 반도체주의하락폭이 가장 적었다. 28일 증권거래소가 인터넷,정보통신,블루칩,반도체,은행,증권,생명공학,남북경협 테마주의 연초(1월4일) 대비 지난 27일의 주가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반도체주의 하락률이 10.2%로 가장 낮았다.이어 블루칩(-14.5%), 생명공학(-17.8%),남북경협주(-19.9%) 순으로 낮았다.이 기간에 종합주가지수는 23.5%나 떨어졌다.반면 인터넷 관련주는 무려 62.4%가 폭락했으며 증권(-44.3%),정보통신(-39%),은행주(-28%)도 하락폭이 컸다. 외국인들은 인터넷과 생명공학주를 각각 153억원, 1,053억원어치 순매도한반면 반도체(6조7,987억원),블루칩(4조9,734억원),정보통신(4조8,160억원)테마주를 대거 순매수했다.기관들은 모든 테마주를 순매도했다.특히 블루칩과 정보통신주를 4조5,401억원과 3조5,186억원어치나 순매도했다.반도체주도2조3,276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테마주 가운데 올 상반기 주가 상승률 1위 종목은 남북경협주인 조비(169.9%)가 차지했다.반도체 관련주인 아남반도체와 남북경협주인 태창도 62.1%,29.8%씩 올랐다.주가 하락폭은 다우기술(-73%),동원증권(-69.6%),팬택(-68.2%),데이콤(-66.4%) 순으로 컸다. 박건승기자 ksp@
  • 손바뀜 잦은주식 거래 적은 ‘말뚝주식’

    *주가 상승률 일반종목 평균치 웃돌아 주식의 손바뀜을 보면 주가를 알수 있다. 증권거래소가 지난해 초부터 지난 15일까지 주식의 회전율과 주가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주가상승기에는 회전율이 아주 높거나 낮은 종목의 주가상승률이 높았다.이들 종목은 주가하락기에도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거나,하락하더라도 낙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음을 뜻한다. 주가 상승기인 지난해의 경우 10차례 이상 주인이 바뀐 종목은 모두 8개로,이들 종목의 주가 상승률은 178.3%를 기록했다.주가 하락기라고 할수 있는올해는 모두 11개 종목으로 7.8%의 상승률을 보였다. 또한 회전율이 100% 이하로 손바뀜이 거의 없었던 종목은 지난해에는 모두97개 종목으로 주가 상승률은 48.5%였다.올들어서는 173개 종목으로 주가가18.4% 하락했다.그러나 이는 올해 평균 등락률인 -27.2%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손실폭이 적었다. 지난해 회전율이 500% 이상인 종목은 45.9% 올랐으며 300% 이상인 종목은 37.2%,200% 이상은 20% 상승하는데 그쳤다. 올해 들어 회전율 500% 이상인 종목은 27.4% 하락했다.300% 이상은 39.9%,200% 이상은 38.3%,100% 이상은 34,7% 각각 하락,회전률이 아주 높은 종목보다 주가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의 올해 회전율은 77%였으며 주가상승률은 14.5%를 기록,평균 주가등락률(-27.2%)를 웃돌아 일반 종목과 다른 경향을 나타냈다. 강선임기자 sunnyk@
  • 민영화 추진 ‘공기업 3총사’ 뜬다

    ‘공기업 민영화 3인방을 주목하라’ 최근 민영화를 추진중인 포항제철·한국통신·한국전력 등 이른바 공기업 3인방의 주가가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동부증권은 8일 보고서에서 “금융권 구조조정을 앞둔 상황에서 정부가 공기업의 민영화 일정을 더 이상 미루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이들 기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내다봤다. 동부증권은 “외국에서도 민영화 이후 공기업의 경영효율이 높아지고 수익이 큰 폭으로 늘면서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면서 “요즘처럼 자금시장이불안한 상태에서 외국인들도 첨단기술주와 우량 공기업에 대해 투자비중을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특히 기관들이 최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와 통화안정채권 등 무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등 금융권 구조조정을 앞두고 수익보다 안정성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이 주식시장에도 이어질 경우 이들 3인방에 투자가 쏠릴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공기업의 주가는 연초보다 33.1%가 떨여져 종합주가지수 하락률(22.4%)을크게 넘어섰다. 또 이들 3인방이 공기업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서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뒷바침하고 있다.3인방의 주가는 향후 민영화 과정에서 외국인 지분한도 폐지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더욱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석기자 hyun68@
  • 올 ‘서머랠리’주인공은 첨단기술주

    첨단기술(IT)주가 초여름 증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그동안 거품론에 휘말려 맥을 추지 못하던 IT종목들이 요즘들어 상승장의 주도주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첨단기술주 열풍은 이번에도 미국으로부터 날아왔다.나스닥시장은 지난달 30일 IT주의 수직비상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상승률(7.93%)을 기록했다.주연(主演)은 시스코(9.0%)와 인텔(7.0%),오라클(10.7%).연중 고점대비 하락률이60%에 달한 퀄컴도 이날 15.6%나 치솟았다.이후 첨단기술주는 서울 증시에서도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이 덕분에 올해에는 ‘서머 랠리(여름 휴가철이전의 6∼7월 강세장)’가 현실화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올 여름장에선 기존의 정보통신·인터넷 관련업체와 더불어 무선인터넷,UMS(통합메시징시스템),정보보안,리눅스,온라인 게임업체가 탄력을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선인터넷업체 현재 국내 업체들은 2.5세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시스템인 IS95B기술(64.4∼115.2Kbps)에 기반을 둔 무선인터넷서비스를 하고 있다.그러나 연말까지는 114∼384Kbps의IS95C기술이 상용화될 전망이다.2002년에 선보일 IMT-2000(차세대 이동통신)이 이동중 384Kbps,고정환경에서 2Mbps인 점을 감안하면 IS95C가 IMT-2000의 전 단계 무선인터넷기술로 자리매김할 공산이 크다. SK텔레콤·LG텔레콤 등 5개 이동전화사업자는 연말까지 144Kbps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선보인다.삼성전자·스탠다드텔레콤·텔슨전자·세원텔레콤 등이동통신 단말기업체들은 올해 1,500만대로 예상된 내수공급량의 50%를 인터넷단말기로 채울 예정이다. ◆UMS업체 통합메시징시스템은 전화·팩스·E-메일을 상호 연동,통합하는 기술이다.전화망과 인터넷을 연계시켜 음성·팩스·이동전화·E-메일 등 각종메시지를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형태로 바꿔 송수신한다.PC나 팩스,인터넷없이도 각종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전화망 기반(하나로통신)과 웹 기반(두루넷) 방식이 있다.에이메일과 다음커뮤니케이션,다우기술이 웹 서비스를준비중이다. ◆리눅스업체 리눅스는 멀티유저,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운영체계로 윈도98과 견주어 호환성만 빼놓고는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격이 무료이고 응용가능성이 풍부하다.PC쪽보다는 PDA(개인정보단말기)를 비롯한 인터넷 주변기기 부문에서 전망이 밝은 편이다.정보통신부의 국민PC 기본운영체계로 채택됐다.대표적 코스닥업체는 가산전자 서울시스템 한글과컴퓨터 등이다.특히 최근 화의에서 벗어난 가산전자와 서울시스템은 리눅스를차기 주력사업으로 정했다.한글과컴퓨터는 리눅스용 워드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박건승기자 ksp@
  • 초여름 ‘4대 테마주’ 예감이 좋다

    초여름 테마주를 공략하라. LG투자증권 전형범(田炯範)투자분석팀 선임연구원은 “낙폭과대에 인한 가격메리트로 전 종목이 상승했지만 한차례 조정 후 종목별로 명암이 엇갈릴것”이라며 “테마를 중심으로 저점매수하고 반등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라”고 조언했다. [MSCI지수 편입주] MSCI(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지수에 한국물 편입비중이 축소되는 가운데 지난 1일 새로 편입된 새롬기술과 다음커뮤니케이션,한글과 컴퓨터,핸디소프트,한국정보통신 5개 종목은 코스닥 종목군이라는점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기대된다. [실적대비 낙폭과대주 분기] 실적이 호전된 기업 가운데 지수폭락으로 재료가 부각되지 못한 종목이 많다.이런 종목들이 선별적으로 상승세를 이끌어갈가능성이 높다. 넥스텔,미디어 솔루션,버추얼텍,코네스,광전자반도체,삼우이엠씨,심텍,우영,주성엔지니어링,태산LCD,로커스,텔슨전자,인성정보,코리아링크,휴맥스,대양이앤씨는 고점대비 하락률이 50∼70%인 대표적인 낙폭과대주다. [외국인매수세 유입종목] 지수급락기에도 지수관련 정보통신주 등 일부종목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외부에서 악재가 돌출되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자들 매매성향으로 볼 때 이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한통프리텔,한솔엠닷컴,휴맥스,LG홈쇼핑,삼구쇼핑,새롬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자사주 취득 예정기업] 자사주 매입기간에는 대주주들이 주식을 매도할수없어 매물부담이 적다.삼구쇼핑,기산텔레콤,넷컴스토리지,대백신소재,대신개발금융,대흥멀티미디어,덕은산업,동진쎄미켐,메디다스,새롬기술,서울일렉트론,씨피씨,아일인텍,오피콤,와이드텔레콤,우영,유니셈 등이 자사주를 취득할예정이다. 강선임기자
  • 주가수익비율 낮은 주 하락장세 버팀목 역할 톡톡히

    ‘성장형 저PER주를 아시나요’ 올들어 경상이익과 순이익 규모가 클수록 주가하락률이 낮았다.또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을수록 주가가 덜 떨어졌다.성장주 가운데 이익가치가 높은 종목인 이른바 ‘성장형 저PER주’가 주가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얘기다. 1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올들어 주가하락 순위별 주요 특성을 분석한 결과매출액과 매출액증가율,시가총액,주가수준,외국인지분,외국인지분 증감률은주가하락을 설명하는 적절한 변수가 되지 못했다.반면 순이익과 경상이익 규모,PER,PBR 등이 주가 하락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였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이익증가율이 높은 저평가종목인 저PER주를 주목할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거래소 시가총액 100위권 기업 가운데 성장형 저평가 종목으로는 대신증권효성 전기초자 대한항공 포항제철 삼성증권 호남석유 삼성테크윈 제일모직삼성물산 녹십자 삼성중공업 삼성화재 국민은행 SK 한국전력 하이트맥주 신한은행 대덕전자 SK상사 신세계 성미전자현대전자 삼보컴퓨터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이 꼽혔다.코스닥종목은 텔슨전자 우영 SBS 삼구쇼핑 한통프리텔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성장형 저평가 종목군으로 분류됐다. 박건승기자 ksp@
  • 낙폭과대 低PBR株 주목을

    ‘약세장에도 뛰는 말이 있다’ 최근 약세장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특히 저가매수 판단기준으로 PBR(주당순자산가치)이 낮은 종목을 눈여겨 봄직하다.이들 종목은지수 반등때 강한 탄력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PBR가 1 이하이면 특정기업의 시가총액이 청산가치보다 적다는 뜻으로 해당종목이 크게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유동성위기 등과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가의 바닥시점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우증권은 25일 ‘낙폭과대 저PBR주에 주목할 시점’이란 보고서를 통해 PBR가 0.5 이하인 거래소 기업 가운데 자본금이 50억원 이상이고 연중 최고가대비 주가 하락률이 50% 이상인 종목 30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동아건설은 PBR가 0.2에 불과하고 하락률이 71.7%에 달해 유망 저PBR주로 꼽혔다.이어 낙폭과대 저PBR주로는 하락률 69.9%인 SK케미칼(0.4)과 68.9%인 한불종금(0.5) 등이 꼽혔다.효성,금호석유,두산테크팩,대유리젠트증권,삼호 등도 PBR0.2를 기록,저PER주로 분류됐다. ◆PBR(Price Bookvalue Ratio:주당순자산가치)는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것을 말한다.주당순자산은 자본총계에서 무형고정자산,이연자산,사외유출금(배당금등)을 차감하고 이연 부채를 더한 금액을 기말발행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한다.주당순자산을 청산을 가정할 경우 채무변제후 주당 분배를 받을 수있는 금액을 말한다. 조현석기자
  • 개미들 체감지수는 아직도 200P대?

    ‘개미군단’의 체감지수는 IMF(국제통화기금) 때만도 못하다? 외환위기 이후 종합주가지수가 최저점을 기록했던 때보다 주가가 떨어진 상장사가 전체의 4분의 1인 170개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거래하는 중소형 개별주여서 개인투자자들의 체감지수가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음을 말해 준다. 16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IMF체제 이후 종합주가지수가 최저치(280.0)로 폭락한 지난 98년 6월16일보다 지난 15일 현재 주가가 떨어진 종목은 전체 689개 가운데 170개(24.7%)나 됐다. 16개 주요 업종 가운데 종금업은 98년 당시보다 무려 53.8%나 하락했다.은행(-20.7%)과 제지(-5.1%),기계(-2.7%),운수장비(-1.6%) 등 5개 업종도 하락했다. 지난 15일 종합주가지수는 728.67로 98년 6월 당시보다 160.2%나 상승했다. 그런데도 전기기계업종만 주가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375.7% 올랐을 뿐 다른업종들은 모두 주가지수 상승률에 미치지 못했다.전기기계업종이 초강세를보인 것은 삼성전자의 시장주도와 통신산업의 급성장에 힘입어 부품·장비관련기업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하락폭이 큰 종목들은 대부분 외환위기에 따른 부도기업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추진과정에서 감자된 기업들이었다.특히 은행과 종금업종을 비롯한중소형 개별종목들이 하락폭이 컸다. 하락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통일중공업(-95%)이었다.이어 대우(-90.4%)와세우포리머(-89.8%),일성건설(-87.8%),한빛은행(-87.5%),대우중공업(-84.5%),대우통신(-83%)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지수가 최저점일 때보다 주가가 낮은 170개 종목이 대부분 개별주인 점을 감안할 때 개인투자자들의 체감지수는 바닥권이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건승기자 ksp@
  • 주식투자 ‘멀리보면 큰돈 보인다’

    중장기 투자에 적합한 종목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대우증권은 15일 ‘중장기 투자관심주’라는 보고서를 통해 “현 장세는 해외증시 불안과 국내 수급불안,금융기관 2단계 구조조정 여파로 기업의 영업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최근 10년동안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하고 대표적인 중장기 투자관심주를 선정했다. 관심주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12월결산 상장법인 222개사 가운데 30대 그룹 계열사를 제외한 중소형주 31개를 골랐다. 우선 지난해 최고가 대비 하락률 상위종목 가운데 수익측면에서 매수의견을낸 종목으로 현대백화점과 메디슨,풍산,대동공업,중외제약 등 15곳을 꼽았다. 또 지난해 연결 수익 증감율이 0보다 큰 기업 가운데 올해 예상 경상이익이증가하고 주가수익비율(PER)이 시장 전체 평균인 10배보다 낮은 종목으로대동공업과 대한전선,다함이텍,한성,백광소재,녹십자,대상,영원무역 등 16개사를 추천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연결 실적이 우수하면서 올해 수익전망도 뛰어난 종목은 상대적으로 기업의 안정성도 높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들 종목을분할 매수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은행주 하락행진 언제쯤 멈출까

    지난해 7월 대우그룹 유동성악화로 촉발된 은행권의 주가 하락세가 2차 금융권 구조조정과 맞물려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3일 은행업지수는 104.03포인트로 지난해 7월 고점대비 64.6%,연초대비 39. 9% 떨어졌다.같은 기간의 종합주가지수 하락률보다 39.6%,11.0%포인트씩이나높다. 전문가들은 올들어 신규 부실채권 감소로 은행권의 수익성이 개선될것으로 보이는데도 불구, 이처럼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것은 2차 금융권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2차 은행구조조정 어떻게 될까 = 은행의 합병 목적이 경쟁력 제고에 있느냐,아니면 정부 출자은행의 공적자금 조기 회수에 초점이 맞춰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금융권의 대형화라는 세계적인 추세속에 한국에도 대형 우량은행이 존재한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알려 금융부문의 신인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면우량은행간의 합병이 불가피하다.반면 단순히 금융 구조조정 비용을 줄이거나 이미 들어간 공적자금을 조기에 회수하려 한다면 우량은행과 정부출자 은행간의 합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현재로선 우량은행간의 합병과 정부출자 은행간의 합병 공산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전문가들은 정부 출자은행을 떠안을 수 있는 우량은행(국민·주택·신한은행)의 외국인 지분율이 50%를 웃돈다는 점을 들어 우량은행과정부 출자은행의 합병 시나리오는 현실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우량은행 합병에 따른 주가 향배는 = 2차 금융구조조정이 가시화되면서 우량은행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부실은행을 떠안을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반영됐다.동양증권 리서치팀 유재철(柳在澈) 과장은 “우량은행이 부실은행을 일방적으로 떠안게 되는 극단적인 상황은 없을 것” 이라며 “우량은행간 합병이 성사될 경우 오히려 시장지배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대우사태 여파로 대규모 적자를 낸 정부 출자은행들도 99년 결산을 계기로 자산건전성이 크게 호전된 상태여서 정부의 추가지원이 이뤄질 경우 경영정상화를 조기에 이룰 것이라고내다봤다. □어떻게 투자하나 = 전문가들은 98년 1차 은행 구조조정기 전후의 주가추이를 감안할 때 현재의 은행업지수는 과매도권 상태인 것으로 보고 있다. 98년 말에는 구조조정의 불안감이 가시면서 은행업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었다. 유재철 과장은 “정부 출자은행의 현 주가수준은 자산가치에도 못미칠 정도로 저평가돼 있다”면서 “감자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의가격대에서 매수해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 인수은행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데다 부실은행과 합병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현재의 가격대에서 적극 매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투자유망 종목으로 주택·국민·신한·하나·한미은행을 꼽았다. 박건승기자 ksp@
  • 주가 공모가격 아래로 떨어져

    코스닥 주가가 폭락하면서 지난해 이후 신규 등록종목의 10%가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1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1월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새로 등록된 143개 종목의 9.8%인 14개사가 공모가 이하로 떨어졌다.교보증권은 지난해 11월18일 주당 9,000원에 매매거래를 시작했으나 지난 28일 2,780원으로떨어져 무려 69.1%의 하락률을 보였다.이어 코리아나화장품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65.4%와 60.9% 떨어져 하락률 2,3위를 차지했다.미래케이블TV(-31.6%)와 무림제지(-25.8%),삼성투신증권(-25%),유성(-20.7%),동국산업(-17.8%),인사이트벤처(-16.8%),맥시스템(-16.1%),파세코(-11.1%),한통하이텔(-8.9%),동진세미켐(-3.8%)도 지난 28일 종가가 공모가를 밑돌았다.코스닥 시가총액2위인 한솔엠닷컴도 인수ㆍ합병(M&A)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급락,공모당시 가격인 2만3,0000원으로 되돌아왔다.공모가 이하로 추락한 14개종목 가운데 맥시스템과 한솔엠닷컴,한통하이텔,미래케이블을TV를 제외한 10개 종목이 전통적 제조ㆍ서비스업,금융업이었다.동원창투(2.5%)와 씨피씨(6. 3%),신세계건설(9.8%),텍슨(11.6%) 등도 공모가에 근접하고 있다. 한편 현대멀티캡 우선주는 지난해 11월23일 공모가 3만5,000원(액면가 5,000원 기준)에서 지난 28일 55만5,000원으로 올라 무려 1,485.71%의 상승률을기록했다.이수세라믹(1,364.86%)과 장미디어인터렉티브(1,360.0%),새롬기술(1,334.8%)도 공모가보다 1,000% 이상 올랐다. 박건승기자
  • 땅값 완만한 상승세 지속

    외환위기 이후 줄곧 하락하던 땅값이 지난해 이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3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의 땅값이 99년 연간 2.94%의 상승률을 보인데 이어 올해 1·4분기에도 0.53%가 올랐다.건교부는 실물경기 호조와 부동산 개발·매매에 따른 규제 완화로 부동산 투자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지역별로는 △7대도시 0.42% △중소도시 0.68% △군지역 0.67%로 대도시 지역 땅값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용도지역별로는 각종 개발수요가 많은 준도시(1.01%)및 준농림지(1.02%) 땅값이 많이 올랐다.또 개발제한구역 재조정 및 해제기대에 따라 녹지지역(0.97%)과 농림(0.88%)지역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상업지역(0.36%)과 공업지역(0.47%)은 오름세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인천시 중구로 인천국제공항건설 및토지구획정리사업이 호재로 작용해 지난해 5.28% 오른데 이어 올해 1·4분기에도 3.31%가 추가 상승했다. 또 대규모 택지개발과 아파트 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는경기도 용인시도 지난해 8.76%에 이어 올 1·4분기에도 2.82%가 올랐다.지난해 최고의 땅값 상승률을 기록했던 전남 무안지역도 무안 국제공항건설과 전남도청 이전으로올들어 2.4% 상승했다.또 경기도 파주지역은 택지개발사업 본격 시행과 남북대화 분위기 조성 등으로 1.83% 올랐다. 반면 대전 중구는 시청·지방법원 등 공공시설이 서구 둔산동으로 이전,중심상업지역이 분산되면서 지난해 2.49%가 하락한데 이어 올 1·4분기에도 0. 71%가 떨어져 땅값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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