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늘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피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6월30일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훼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회생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765
  •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촌스러움의 극치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촌스러움의 극치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촌스러움의 극치 ‘대박 그 자체’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응사 인기 그대로 이어가나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응사 인기 그대로 이어가나

    응답하라 1988 혜리, 촌티 패션 “실제 표정 봤더니” 응사 인기 그대로 이어가나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이렇게 촌스러워도 되나요

    응답하라 1988 혜리, 이렇게 촌스러워도 되나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보니 ‘일자 단발+통 청바지’ 촌티 폴폴~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보니 ‘일자 단발+통 청바지’ 촌티 폴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걸스데이 섹시 버리고 촌티 패션

    응답하라 1988 혜리, 걸스데이 섹시 버리고 촌티 패션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패션, 걸스데이 맞아? 촌스러운 매력

    응답하라 1988 혜리 패션, 걸스데이 맞아? 촌스러운 매력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혜리, 이세영, 이민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보니 ‘촌티 제대로..’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보니 ‘촌티 제대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 살 계획.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혜리의 단독 컷도 공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청바지에 큰 크로스백을 매고 불량하게 서 있는 모습이 십대 소녀의 다이나믹한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사진=CJ E&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1988년 혜리는 어떤 모습?

    응답하라 1988 혜리, 1988년 혜리는 어떤 모습?

    응답하라 1988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 살 계획.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봤더니..180도 반전

    응답하라 1988 혜리, 스틸 봤더니..180도 반전

    응답하라 1988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스틸 컷이 첫 공개된 가운데 그 시절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한 주인공 혜리 이세영 이민지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치며 복고열풍을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 골목, 우리 이웃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식 사랑과 우정, 평범한 소시민들의 가족 이야기로 향수와 공감 살 계획.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스틸 이미지에서 혜리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다소 투박한 단발머리에 고동색 통 큰 항아리 바지로 80년대 복고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교정기를 낀 채 하늘색 난방에 빨간 스카프와 가방을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지와 체크무늬 난방과 분홍색 난방을 겹겹이 입고 백팩을 맨 이세영 또한 그 시절 여고생들의 유행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를 보다] 우주를 헤엄치는 오징어와 박쥐 성운 포착

    [우주를 보다] 우주를 헤엄치는 오징어와 박쥐 성운 포착

    마치 우주를 비행하는 것 같은 박쥐와 오징어를 연상시키는 성운의 재미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멀고 먼 우주에 떠있는 일명 '오징어 성운'(Squid Nebula)과 '비행 박쥐 성운'(Flying Bat Nebula)의 모습을 오늘의 천체사진으로 공개했다. 우리에게 다소 낯선 두 성운은 가을철 북쪽 하늘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케페우스(Cepheus) 자리에 위치해 있다. 오징어 성운의 정식이름은 'Ou4'로 지난 2011년 프랑스의 천체사진가인 니콜라스 우터가 발견했다. 오징어라는 재미있는 별칭처럼 Ou4 성운은 실제 오징어가 헤엄치는 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매력적인 청록색을 발하는 이유는 이온화된 산소 원자 때문으로 전체 크기는 대략 50광년으로 추정된다. 우주의 오징어를 잡아먹을듯 주위를 붉은 수소 방출로 감싸고 있는 성운은 'Sh2-129'이다. 대비되는 두 빛깔의 모습 때문에 천문학자들의 주요 관측대상이지만 희미한 축에 속해 제대로 포착하기는 쉽지 않다. 박쥐 속을 헤엄치는 거대 오징어와 지구와의 거리는 대략 2,300광년이다. 사진=Steve Cannistra (StarryWonders)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돈을 가진 투자자들이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에 조성되는 상가 분양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상권은 권리금 없이 초기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고, 대규모 신규 택지지구일수록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대거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마곡지구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로 면적만 366만㎡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해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와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까지 모두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가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바로 마곡지구의 핵심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2천억을 투자해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 여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어서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있어 외부 유동인구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이 위례, 광교, 판교, 문정, 동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으로 향후 상가의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예상된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초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3층~지상 6층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 연구인력 및 주변 연구시설 인원, 보타닉공원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으며,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장 업종으로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의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0,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며 “마곡지구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고 말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랍어Ⅰ 제2외국어 지원 3년 만에 1위 복귀

    아랍어Ⅰ 제2외국어 지원 3년 만에 1위 복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아랍어Ⅰ이 3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오는 11월 12일 치러질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선택한 지원자는 전체 63만 1184명 중 14.4%인 9만 752명으로, 지난해 8만 4044명보다 6708명(8.0%) 늘어났다. 이는 수시와 정시에서 제2외국어·한문을 사회 한 과목과 대체해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아랍어Ⅰ에 4만 6822명이 지원해 전체의 51.6%를 차지했다. 제2외국어·한문에서 아랍어Ⅰ 지원자가 기초 베트남어를 제치고 1위에 복귀한 것은 2013학년도 수능 이후 3년 만이다. 이에 대해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수험생들이 지금까지의 경험상 ‘찍어도’ 5등급 정도 이상을 바라볼 수가 있고, 1·2등급 등 상위등급 원점수가 30점대 전후로 낮게 형성되는 등 아랍어가 베트남어보다 표준점수, 백분위 고득점과 상위등급 등을 따기 쉽다는 판단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수능 지원자는 줄었지만 졸업생은 2년 연속 증가했다. 평가원은 2015학년도 64만 621명보다 9437명(1.5%) 감소했다고 밝혔다. 고교 재학생은 전체의 76.4%인 48만 2051명, 졸업생은 21.6%인 13만 6090명이었다. 2.0%인 1만 3043명은 검정고시 등이었다. 졸업생은 지난해 13만 1539명에서 4551명(3.5%) 늘었고, 전체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도 2015학년도 20.5%에서 21.6%로 높아졌다. 반면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1만 2976명 줄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졸업생 지원자의 증가에 대해 “수능이 쉬워지고 지난해부터 의학계열 정원이 100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대학에 다니면서 더 좋은 대학에 가려는 이른바 ‘반수생’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남학생은 지난해보다 9421명 줄어든 32만 3783명(51.3%), 여학생은 16명 감소한 30만 7401명(48.7%)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은 전체 지원자의 97.1%인 61만 3143명이 선택했는데, 이 중 사회탐구가 35만 7236명(58.3%), 과학탐구가 24만 6545명(40.2%)으로 사회는 지난해보다 8765명 줄어든 반면 과학은 783명 늘어났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하늘로 떠난 NBA ‘골 밑 지배자’ 멀론

    하늘로 떠난 NBA ‘골 밑 지배자’ 멀론

    미국 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에 세 차례나 올랐고 명예의전당 회원인 모지스 멀론(미국)이 1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노포크의 한 호텔에서 잠을 자다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키 208㎝의 멀론은 빼어난 리바운드 능력으로 ‘골 밑의 지배자’란 별명을 들었다. 1975~76시즌 NBA에 데뷔한 멀론은 1994~95시즌 필라델피아에서 은퇴할 때까지 20년 동안 코트를 누비며 경기당 평균 20.6득점, 1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통산 12차례 올스타로 뽑혔던 그는 2001년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토카막’ 핵융합연구장치 2008년 가동… 플라스마 제어기술 등 과제

    ‘토카막’ 핵융합연구장치 2008년 가동… 플라스마 제어기술 등 과제

    맑은 가을 밤하늘은 별을 관찰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밤하늘을 수놓는 별들은 태양처럼 뜨겁게 타고 있는 항성이다. 몇 백 광년 떨어져 있는 아름다운 별들의 내부에서는 수소 같은 가벼운 원자들이 결합해 무거운 헬륨 원자핵을 만들어 내는 ‘핵융합 반응’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두 개의 원자가 하나의 원자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질량이 줄어드는 만큼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되는데, 이것이 바로 ‘핵융합 에너지’다. 태양도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며 빛과 열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태양빛의 세기는 초당 약 6억t의 수소가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며 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런 강도의 빛을 계속 낼 수 있다고 가정할 경우 태양은 앞으로 100억년 이상 우리 곁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듯 다른 핵융합과 원자력 우리가 알고 있는 원자력 에너지는 핵분열 반응으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얻는다. 물을 끓이기 위한 에너지원 공급 방식이 화력 발전에서는 보일러 내 화석연료의 연소 반응이지만, 원자력 발전에서는 원자로 내에서 방사성 동위원소의 핵분열 반응이다. 핵융합 에너지는 두 종류의 수소 동위원소를 합쳐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낼 때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발전기를 돌린다는 점에서만 다를 뿐이다. 사실 화력 발전, 원자력 발전, 핵융합 발전 모두 쓰이는 연료만 다를 뿐 전기를 얻는 방식은 같은 ‘이란성 삼둥이’인 셈이다. 지구는 태양처럼 핵융합 반응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초고온·초고압 상태가 아니다. 현재 지구 상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기에 적합한 물질은 수소 동위원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다. 중수소는 바닷물 1㎥당 30g 정도 추출할 수 있으며, 삼중수소는 자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리튬에서 뽑아낼 수 있다. 중수소와 삼중수소 원자를 단지 같은 공간에 넣어 둔다고 해서 저절로 융합 반응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같은 양전기를 띠고 있는 두 물체는 서로 밀어내는 힘이 있는데 외부에서 이 힘을 뛰어넘는 힘을 가해 강제로 융합 반응을 일으켜야 한다. 서로 밀어내는 힘을 넘어서 핵융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1만eV(전자볼트)의 에너지, 온도로 환산하면 1억도 이상이 필요하다. 고온의 상태에서 핵융합 반응이 발생하면 고체나 액체, 기체 상태가 아닌 원자핵 이온(양전자)과 전자(음전자)가 분리된 제4의 물질상태인 플라스마 상태가 된다. 번개나 오로라, 형광등, 네온사인 등의 내부가 바로 플라스마 상태다. ●자기장으로 플라스마를 가둔다 번개를 보더라도 자연 상태에서는 플라스마가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주위의 다른 물질과 반응해 중성의 기체 상태로 돌아가버리기 때문이다.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진공 상태의 용기인 핵융합 장치에 핵융합 연료를 넣고 1억도 이상의 초고온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플라스마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핵융합 발전의 핵심이다. 또 높은 온도의 플라스마가 핵융합장치 벽에 닿으면 순식간에 녹아내릴 수 있기 때문에 플라스마가 벽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플라스마 상태에서 원자핵 이온과 전자의 전기적 성질을 이용해 진공용기 속에 촘촘히 자석을 배열해 벽에 닿지 않고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방식을 ‘자기 핵융합’이라고 부른다. 또 핵융합 연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작은 구슬 속에 압축해 넣은 다음 사방에서 고출력 레이저 빔으로 가열하면 순간적으로 초고온·초고압 상태가 만들어지면서 핵융합 반응이 발생하며 폭발한다. 이 때 나오는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관성 핵융합’인데, 이는 수소폭탄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발전소처럼 연속적으로 일정한 에너지가 나오도록 조절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장치는 토카막 현재 지구상에서 인공태양을 만들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실용화에 근접한 방식은 초고온의 플라스마를 자기장을 이용해 가두는 ‘토카막’이란 장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토카막은 ‘토로이드 자기장 구멍’이란 뜻의 러시아어 합성어로 1950년대 초반 당시 소련의 물리학자들이 제안한 방식이다. D자 모양의 초전도 자석으로 자기장을 만들어 플라스마가 도넛 모양의 진공용기 내에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만들어 주는 장치다. 현재 작동 중이거나 새로 짓는 실험용 핵융합로 대부분이 토카막 방식일 정도로 핵융합 분야에서는 일찍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온 기술이다. 대전 국가핵융합연구소가 2007년 9월 완공해 2008년 7월부터 가동하고 있는 차세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도 토카막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핵융합 발전을 위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상용화를 위해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핵융합 발전 출력을 높이기 위한 고성능 플라스마의 장시간 유지 기술 ▲초고온 플라스마 상태에도 견딜 수 있는 핵융합로 재료 기술 ▲핵융합 반응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동력 변환 기술 ▲플라스마 제어기술 등 네 가지 정도다. 국제핵융합실험로 공동개발사업을 주관하는 국제기구인 ITER의 이경수 기술총괄 사무차장은 “핵융합 상용화를 위해서는 플라스마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과 플라스마를 제어하는 기술이 핵심”이라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ITER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하면 핵융합 발전 상용화를 가로막고 있는 다양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월드피플+] 10년간 자녀 6명 잃은 부부의 ‘마지막 희망’

    [월드피플+] 10년간 자녀 6명 잃은 부부의 ‘마지막 희망’

    지난 10년간 무려 6명이나 되는 자녀를 차례로 잃은 젊은 부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남동부 웨스트로디언에 사는 지나 맥피(28)와 탐 맥피(31)부부는 다른 부부가 평생 한 번 겪을까말까 한 일을 무려 4차례나 겪어야 했다. 두 사람은 결혼 직후 쌍둥이를 임신하는데 성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산되고 말았다. 이후 다시 임신하는데 성공했지만 두 번 연속 아이들은 사산되고 말았다. 간신히 다시 임신해 딸을 출산했지만 딸은 생후 13일 만에 세상을 떠났고, 또 다른 딸은 3살이 되던 해에 역시 부모의 곁을 떠나 하늘로 갔다. 검사 결과 엄마인 지나 맥피가 온전히 40주 간 태아를 자궁에서 키우지 못하는 희귀증상을 가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제는 이 같은 사실을 6번째 아이를 잃고 난 후에야 알았다는 것이다. 지나 맥피는 “나와 남편은 어린 나이에 만나 임신을 했다. 임신 기간 내내 몇 번이고 강한 통증을 느꼈는데, 나는 이것에 대해 별다른 대처를 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너무 어렸기 때문”이라면서 “첫 아이들을 유산한 뒤 의사는 ‘자연적인 유산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얼마 뒤 또 쌍둥이를 임신했는데 역시나 통증이 심했다. 몸무게가 급속하게 떨어졌고 결국 임신12주 만에 태아가 뱃속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이후 세 번째, 네 번째 임신때도 비슷한 현상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녀는 26주, 27주 만에 태어난 두 명의 조산아 딸을 잃은 뒤 임신 20주를 넘기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담당의사는 런던 전역과 미국 등지에서 그녀를 치료할 수 있을 만한 전문의를 찾아 봤지만 쉽지 않았다. 의사들마저도 증상의 정확한 명칭을 대지 못했고, 그녀 역시 지금까지 자신의 병명을 알지 못한다. 지나와 탐 부부는 “평범한 가족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아이를 낳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은 대리모를 통한 출산 뿐”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대리모를 찾고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사람은 ‘가족’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 펀딩 사이트를 통한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닮은 듯 다른 우리 딸… 스타일을 물려주세요

    닮은 듯 다른 우리 딸… 스타일을 물려주세요

    진분홍 가죽 라이더재킷에 블랙진을 받쳐 입은 그는 왼팔로 둘째 딸을 안아 올렸다. 오른손에는 일회용 컵을 든 채였다. 첫딸은 하늘거리는 분홍 치마를 입고 허리춤에 검은 라이더재킷을 홀쳐 맸다. 검은 시폰 치마를 입은 둘째는 언니와 같이 리본핀을 머리에 꽂아 멋을 부렸다. 록시크 차림의 모녀가 향한 곳은 동네 마트였다. 1년 전 이맘때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와 두 딸 아너, 헤이븐의 모습이다. 오늘은 딸내미에게 어떤 옷을 입힐 것인가. 엄마들이 아침마다 딸의 옷장 앞에서 하는 고민일 것이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육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명인이 자녀와 입는 커플룩이 화제가 되면서 이들의 옷차림을 따라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과거의 모녀 커플룩은 아이에게 초점을 두었다. 화려하고 밝은 원색에 캐릭터를 강조한 귀여운 옷을 함께 입는 식이다. 요즘 엄마들은 딸에게 성인 옷의 축소판을 입히는 미니미룩을 선호한다. 여성복 디자인을 아동복으로 제작한 상품이 인기다. 여성복 브랜드 보브는 지난달 말 8~13세 어린이를 위한 ‘V주니어’를 선보였다. 톰보이도 엄마나 이모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주니어 라인을 출시했다. 김주현 보브 마케팅 담당 과장은 “아동복과 성인복의 유행은 전혀 별개였지만 요즘 초등학생은 패션에 민감해 전형적인 아동복 대신 어른스러운 옷을 좋아한다”면서 “엄마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즐겨 입는 브랜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른 아동복을 원하는 수요가 많아 주니어 라인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미니미룩을 잘 입으려면 한 가지를 기억하는 게 좋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마와 딸이 똑같은 차림을 하는 건 다소 촌스럽다. ‘데칼코마니’는 남녀 커플룩에서도 피하는 연출법이다. 외투, 상의와 같은 한 가지 아이템은 통일하되 하의나 액세서리는 색감만 맞추는 게 자연스럽다. 엄마와 딸이 같은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무스탕 코트를 같이 입는다고 치면 딸은 밝은 회색 스웨터나 티셔츠에 A라인 주름치마를 입어 깔끔하게 연출한다. 엄마가 타이포그래피(글씨)가 들어간 니트와 운동복 바지를 받쳐 입으면 딸과 세련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마린풍 유행에 맞춰 세일러 블라우스를 커플룩 아이템으로 골랐다면 딸은 짧은 감색 반바지를, 엄마는 같은 색 와이드팬츠(통바지)를 입으면 보기 좋다. 김예진 V주니어 마케팅 담당 대리는 “아이들은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바지와 운동화처럼 실용성 있는 옷과 소품을 활용하고, 엄마는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부츠나 청 와이드팬츠로 감각적인 차림을 강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캠핑과 나들이가 많은 가을에는 아웃도어 의류로 가족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는 바람막이 재킷과 경량 다운점퍼 등 주요 아이템을 성인복과 아동복으로 나누어 내놓는다. 같은 디자인인데 사이즈만 달라 미니미룩을 표현하기 쉽다. 대부분의 아웃도어 브랜드는 한 가지 디자인을 여러 색상으로 출시한다. 전문가들은 엄마와 딸 또는 아빠와 아들이 비슷한 색감을 입어 같고도 다른 시밀러룩(유사한 차림)을 연출하는 법을 추천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키즈 미니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성인복 가운데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을 아동복으로 재구성한 제품이다. 일교차가 큰 시기에 캠핑을 간다면 가벼운 바람막이 재킷을 입는 게 좋다. 네파 ‘바유 방풍재킷’은 성인제품과 이름까지 같다. 바람을 막아 주면서도 시원한 기능성 안감을 사용해 간절기에 입기 적당하다. 날이 더 추워지면 ‘바티칸 라이트 구스다운 재킷’으로 패밀리룩을 나타낼 수 있다. 세이지 김 네파 디자인실장은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같은 색감의 후드점퍼를 걸치거나 가방 또는 모자 등의 소품을 통일하면 캐주얼한 커플룩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신발은 모녀 커플룩에 처음 도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강주원 금강제화 디자인 실장은 “엄마와 딸이 줄무늬 티셔츠나 피케셔츠와 같은 단순한 옷을 입고 끈이 없어 활동하기 편한 슬립온 슈즈나 워커부츠를 신으면 튀지 않지만 은근한 멋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아 화장품 업계에도 미니미 바람이 분다. 엄마의 화장대에 관심 많은 여자아이를 겨냥해 성인 화장품을 본떠 만든 제품이 나오고 있다. 지난 5월 출시돼 두 달 만에 16만개가 팔린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은 에어쿠션과 생김새가 같다. 동그란 퍼프를 손가락에 끼우고 스펀지를 눌러 선크림을 묻힌 뒤 얼굴에 펴 바르는 방식이다. 김효정 프리메라 브랜드 매니저는 “자녀를 둔 연구원들이 아이들이 싫어하는 크림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쓰면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해 내놓은 제품”이라면서 “엄마처럼 화장하는 듯한 느낌을 줘서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생각나눔] 외국 대학들도 탐내는 윤지학군, 1차전형 불합격?

    각국 영재들과 겨뤄 당당히 ‘세계 1위’를 거머쥔 한국의 컴퓨터 천재가 현행 입시제도에서는 서울대에 지원했다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한 서울대 교수의 글이 최근 논란이 됐다. 이 교수는 수학이나 과학에 특출한 능력을 가진 지원자를 서울대가 ‘외부 스펙’ 반영 금지 규정 때문에 놓치고 있어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자칫 사교육이 늘어날 수 있다는 반박이 만만찮다. 문병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최근 한 언론에 경기과학고 3학년 윤지학군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다. 윤군은 올 7월 24일~8월 2일 카자흐스탄에서 세계 83개국 322명의 고교 영재들이 참가한 ‘세계정보올림피아드’(IOI)에서 6개 과제 모두 만점을 받아 세계 1위에 올랐다. 외국 대학에서는 윤군을 탐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윤군은 자기가 가고 싶어 하는 서울대 입시에서 합격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윤군이 올해 서울대에 응시한다면 수시 일반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은 1단계 서류전형과 2단계 면접과 구술고사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윤군이 대회 준비 등으로 내신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썼기 때문에 학생부 평가에서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 현행 입시제도에서는 올림피아드 등 외부 경시대회 입상 기록은 지원서에 일절 쓸 수 없다. 윤군이 세계에서 탐낼 정도의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1차 전형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문 교수는 “서울대는 지금 전 과목 내신이 골고루 높은 학생들만 서류전형에 통과하는 대학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부가 2014년 대입부터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등 외부 수상 실적, 이른바 ‘외부 스펙’의 전형요소 반영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규제는 외부 스펙을 앞세운 특기자 전형이 이뤄지면 각종 경시대회가 남발되고 사교육이 늘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국립대인 서울대로선 교육부의 방침을 따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부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문 교수와 같은 과의 염헌영 교수는 13일 “공대 내부에서 ‘재능이 있는 특기자를 선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교육부의 지침 때문에 한 분야에서만 빼어난 능력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외부 수상경력 등을 대입 전형에서 인정하지 않으면 이 규정을 공공연히 어기고 있는 여러 대학들에 우수 인재를 빼앗길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염 교수는 “대학이 경시대회의 공신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며 “알아서 놔두면 인정받는 경시대회만 살아남고 다른 대회들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예체능 특기자 선발은 용인하면서 굳이 수학과 과학 등이 사교육을 유발한다며 막고 있어 인재 양성의 불균형 현상을 부르고 있다”며 “교육부가 공신력이 높은 국내외 외부경시 대회에 대해서는 입시에 반영하는 쪽으로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외부 스펙 게재를 금지한 이유가 사교육을 막기 위해서였던 만큼, 이를 되돌리면 결국 예전처럼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반론이 상당하다. 최수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대표는 “정보 올림피아드를 비롯해 난립하는 사설 기관들의 올림피아드와 각종 경시대회는 지금의 공교육만으로는 대비가 불가능하다”며 “교육부가 특정 경시대회를 인정한다면 사교육이 불처럼 번질 것이 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윤군이 굳이 서울대를 가지 않더라도 카이스트나 포스텍은 갈 수 있으며, 이 대학들도 윤군을 인재로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며 “서울대에서 윤군과 같은 학생을 뽑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생각하는 이러한 ‘서울대 일류주의’야말로 위험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시대회 수상 실적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대학에서 이를 충분히 선별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김해영 부산대 입학처장은 “학생부 종합전형과 관련해 대교협에서 전국 고교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해당 고교가 어느 부분에서 특성화됐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군 정도의 특출한 학생이라면 대학이 그런 부분을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해 제대로 살피고 평가하면 된다”며 “굳이 외부 스펙이 아니더라도 해당 학생을 제대로 평가할 만큼의 자료는 현재 사실상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조용철 기사 cyc0305@seoul.co.kr
  • 추석 스트레스 싹~ 문턱 낮춘 호텔 힐링

    추석 스트레스 싹~ 문턱 낮춘 호텔 힐링

    낮에는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눈부시게 빛나는 한강에, 밤에는 고층 빌딩 사이로 달리는 차들이 뿜어내는 불빛으로 만들어지는 야경에 취한다. 추석 연휴 기간 하루쯤 고생한 어머니와 아내에게 집에서 가까운 특급호텔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하도록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추석 연휴는 호텔업계에서는 비수기이자 1년 중 가장 마케팅에 신경 쓰는 시기다. 오랜만에 고향으로 향하고 짬을 내 외국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도심 내 호텔 이용객이 현저히 줄어들어서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1박에 40만~50만원 하는 숙박료도 최대 40% 가까이 할인해서인지 매년 예약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번쯤 고급스러운 호텔 서비스를 받아 보고 싶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였다면 추석 연휴 기간의 패키지 이용이 제격이다. 도심 속 여러 특급호텔 가운데 ‘콘래드 서울’이 연휴 패키지를 내놨다. 추석 연휴를 2주가량 앞둔 11~12일 60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이 호텔을 찾아가 보니 가장 큰 장점으로 ‘교통’과 ‘외부 환경’을 꼽을 수 있었다. 콘래드 서울은 서울에서 교통이 편리한 여의도에 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도 바로 연결된다. 젊은 사람들은 호텔에서 수영과 운동을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부모 세대는 그런 문화가 익숙하지 않다. 따분해하는 부모님들이라면 호텔과 바로 연결된 IFC몰에서 쇼핑을 하고 CGV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것도 답답하다면 호텔 밖 5분 거리인 여의도공원에서 가을 저녁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콘래드 서울은 최근 지어진 호텔이라 434개의 객실 시설이 비교적 깨끗하다. 또 객실 넓이는 48㎡로 서울 시내 동급 객실 가운데 넓은 편이며 객실 안에 스마트 TV,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갖췄다. 콘래드 서울의 추석 패키지 ‘러키 홀리데이’는 이런 기본적인 사항에 100%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행운의 윷놀이 이벤트가 포함돼 있다.패키지 숙박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가격은 1박에 22만 5000원(1인 기준, 세금 별도)부터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적혈구’ 만큼 얇고 휘어져...혁신적 태양 전지 개발

    ‘적혈구’ 만큼 얇고 휘어져...혁신적 태양 전지 개발

    태양전지(Photovoltaic cell)는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사실 무한히 사용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이라는 것 이외에도 태양 전지에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하늘을 나는 고고도 무인기의 경우 태양 전지 패널을 탑재해 몇 달이고 전력을 공급하면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직은 꿈의 영역이지만, 이런 태양광 무인기가 가능하다면 통신 위성을 보완할 차세대 무선 통신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극복해야 할 기술적 문제가 있다. 태양광 유인기인 솔라 임펄스 2의 경우 130㎛ 두께의 태양전지를 탑재했는데, 날개가 대형 제트기 수준이라 무게가 상당하다. 다른 소재와 달리 태양전지의 경량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의 요하네스 케플러 대학(Johannes Kepler University Linz)의 과학자들은 페로브스카이트(CaTiO3)와 유기물 전극을 이용한 초박막 플렉서블 태양전지(ultrathin highly flexible perovskite solar cell)를 개발했다. 이들이 저널 네이처 메터리얼스(Nature Materials)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이 초박막 태양전지의 두께는 적혈구와 비교할 만한 3㎛에 불과하다. (적혈구는 지름 7~8㎛에 가장자리 두께가 2~3㎛ 수준) 이 태양전지의 에너지 변환 효율은 12%로 높지 않지만, 대신 극도로 가벼워 120W의 전력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태양전지의 무게가 5.2g에 불과한 수준이다. 여기에 얇은 필름 형식으로 제조할 수 있어 웨어러블 기기나 플렉서블 제품과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앞서 말한 무인기 외에도 시곗줄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스마트 시계나 종이처럼 작게 접었다가 펼치는 형태의 휴대용 태양전지가 가능하다. 물론 그 이외에도 여러 영역에서 가능성이 열려 있다. 현재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생산성이다. 지금은 10cm의 짧은 필름 형식으로만 제작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해서 하늘을 나는 태양광 무인기를 테스트했다. (위의 사진) 앞으로 경제적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초박막 플렉서블 태양 전지가 상용화되면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우주를 보다] 태양을 2번 가로지르는 국제우주정거장(ISS) 포착

    [우주를 보다] 태양을 2번 가로지르는 국제우주정거장(ISS) 포착

    우리 머리 위 약 350km 상공 위에는 우주비행사를 싣고 매일 지구를 15.78회 도는 기체가 있다. 바로 국제우주정거장(ISS)이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태양을 배경으로 그 앞을 지나가는 ISS의 생생한 이미지를 오늘의 천체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독일 슈말렌베크에서 촬영된 것으로 순식간에 태양 앞을 지나가는 ISS의 이미지들을 합성한 것이다. 사진에서처럼 ISS가 태양 앞을 지나가는 속도는 정말 눈 깜짝 할 새로 이미지 속 위 아래 경로 시간차는 대략 90분 정도다. 단순히 ISS를 포착해 합성한 사진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ISS를 카메라로 담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ISS의 항로를 미리 파악해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 것은 물론 순식간에 지나가는 ISS를 잡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ISS의 비행 속도는 시속 2만 7,740km(초속 7.7km)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태양 앞으로 지나가는 속도는 불과 0.6초 정도다. 특히 사진 속 중앙 아래에는 거대한 플레어를 만드는 흑점 'AR 2043' 도 자세히 보인다. 지구와 무려 1억 5000만 km 떨어져 있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