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노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내국인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19
  • 미­베트남 직통전화 재개통/폐쇄 28년만에

    【하노이 로이터 연합】 미국은 지난 64년부터 실시해온 미­베트남간의 직통전화회선 봉쇄조치를 지난주 해제했다고 미 전신전화회사(AT&T)의 고위 관계자가 11일 밝혔다. AT&T의 동남아시아담당 이사인 제임스 헨슨씨는 미재무부가 지난주 국내 관련업체들에게 베트남에 대한 미국측의 통화요금 지급방법은 특별관리계좌입금방식이 돼야한다는 종래의 조건을 철폐하고 미업체들이 베트남에 요금을 직접 지불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헨슨씨는 이어 AT&T와 베트남 국영 전화회사가 오는 11일 직통회선재개 관련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무부가 AT&T사가 지금까지 특별관리계좌에 입금시킨 적립액을 이제는 베트남이 인출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의 통화료는 베트남에 직접 지불하게 될 것임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 베트남에 강관공장 건설/철강업계대표단 합의서 교환

    박태준 포철 명예회장등 한국 철강업계 대표단은 9일 하노이에서 베트남철강공사측과 전기로 제강법에 의한 미니 밀(소규모공장)과 강관공장을 합작건설키로 기본합의서를 교환했다. 베트남 북부지역 하이퐁시의 3만평 부지위에 포철과 강원산업이 베트남측과 50대50의 합작비율로 1억달러를 투자해 건설할 미니 밀에서는 철근,봉강,선재등 연산 20만t의 철강재를 생산하게 된다. 이 공장은 내년 2월 합작계약 체결에 이어 같은해 6월 법인설립 절차를 마치고 94년6월 공사에 들어가 96년 10월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 실종 미군문제 협의/부시,월에 특사파견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 특사가 베트남전중 실종된 미군문제를 베트남 고위관리들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7일 하노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국방부가 14일 발표했다.
  • 주베트남 대표부대표 박노수씨 신임장 제정

    【하노이 AFP 연합】 지난 4월 한국과 베트남간의 연락대표부 설치·합의에 따라 박노수 베트남 주재 한국연락대표부 대표가 5일 베트남 당국에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베트남 공산당기관지인 난 단지가 6일 보도했다.
  • 한­베트남대표부 설치/9일 하노이서 현판식

    【방콕 연합】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설치된 한국 연락대표부가 오는 9일 상오10시(현지시각)현판식을 갖는다. 한국 연락대표부는 박로수대표가 지난 3일 현지에 도착,부임함에 따라서 하노이 시내 중심가의 보스호텔에 마련된 대표부에서 9일 현판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은 금년말이나 내년초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섬유업계 베트남 진출 활기/올 5개사 1천7백만불 투자허가

    최근 대표부교환설치등으로 한·베트남관계가 좋아지면서 섬유업체의 베트남진출이 크게 늘고 있다. 3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한은에서 베트남 투자계획을 허가받은 국내섬유업체는 모두 5개사로 총 투자규모는 1천7백만달러에 달하며 앞으로도 면방직과 봉제분야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6월 한은의 투자허가를 받은 방림방적이 베트남의 하노이시에 1천2백61만달러를 투자,3만6천추,직기 6백대,연사기 2만추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고 한달에 1백80만야드의 직물을 생산할 계획으로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최근 베트남의 개방정책과 함께 다른 동남아국가에 비해 값싼 양질의 노동력이 풍부해 앞으로 동남아의 새로운 섬유산업 기지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베트남 토지 사유화 인정

    【도쿄=이창순특파원】 베트남 정부는 토지의 사유화를 사실상 인정하는 새로운 토지 법안을 현재 개회중인 제9기 국회에 제출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1일 정부소식통을 인용,하노이발로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사회주의 베트남은 본격적인 시장경제화를 위해 일찍이 없었던 국가제도의 대변혁에 착수하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 베트남 새 대통령 레둑안장군 선출

    【하노이 AFP 연합】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제2인자인 레 둑 안장군이 23일 베트남 국회에서 보 치 콩 국가평의회의장 후임으로 새 대통령에 선출됐다고 베트남 관리들이 말했다. 지난 4월의 새 헌법에 따라 국가평의회 의장직은 대통령직으로 바뀌게 됐다. 올해 72세인 레 둑 안장군은 단독출마해 투표에 참가한 의원 3백92명 전원의 지지를 받았다.
  • “한·베트남 연내 수교”/이 외무

    【방콕 연합】 한국과 베트남이 오는 12월이나 내년초까지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4차 아태 경제협력 각료회의에 참석한 이상옥 외무장관은 11일 『국교수립의 준비단계로 하노이에 연락대표부가 이미 설치돼 영사업무를 비롯한 외교업무를 개시한 만큼 공식외교관계 수립은 시간문제』라면서 『그 구체적인 시기는 박노수 연락대표부 대표가 오는 10월초 부임하면 베트남측과 협의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통킹만 영유권 분쟁 격화/중­베트남,무력충돌위기

    【하노이 AFP 연합】 베트남은 5일 영해를 침범,통킹만해역에서 석유탐사작업중인 중국 선박 2척에 대한 무력 사용을 간접 시사함으로써 통킹만 영유권을 둘러싼 양국간의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베트남정부는 이날 공식성명에서 『베트남 해운부는 해상교통로 확보를 책임지고 있는 모든 군부대에 대해 통킹만에서 조업중인 베트남선박의 안전을 위해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혀 필요한 경우 무력사용도 고려중임을 암시했다.
  • “한­베트남 직항로 개설”/호치민언론 보도

    ◎대북경유 새달 운항 합의 【하노이 AFP 연합】 한국의 서울및 대만의 대북과 베트남의 호치민 사이를 운항하는 직항공편이 오는 9월 개설돼 운항을 시작할 것이라고 베트남 관영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관영 언론은 베트남의 「태평양항공」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프랑스의 우트르­메르 항공(AOM)이 다음달 중으로 호치민과 서울간 직통항공기 운항을 시작하기로 「태평양항공」측과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들은 이어 대만의 에바(EVA)항공이 태평양 항공측과의 협정에 따라 오는 9월6일 대만∼베트남간 주1회 항공기 운항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또 AOM이 「태평양항공」측과 오는 9월19일부터 호치민을 출발,방콕을 경유해 프랑스 파리 사이를 운항하는 주1회 직항공기 운항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대만국영 중국항공은 지난해 중국측이 대만 여객기의 베트남 취항을 거부함에 따라 대만과 베트남간의 직항공기 운항을 중단했었다.
  • 하노이에 다시 걸린 태극기/장수근 북한부장(오늘의 눈)

    주베트남 한국연락대표부가 17일부터 하노이에서 공식업무를 개시함으로써 한·베트남 양국은 단교 17년만에 다시 수교의 고리를 잇게 됐다.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 한 시대 서로 총을 들고 싸웠던 「불행한 과거」를 공유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 지난 64년 지원부대 파월을 시작으로 75년 4월30일 월남패망 직전까지 한국은 연인원 31만2천8백53명의 전투요원을 파병,월남전에 참전했었다. 11년에 걸친 참전을 통해 한국군 4천6백24명이 전사하고 1만2천여명이 부상함으로써 월남전은 당사국인 월남 못지않게 우리에게도 통절한 아픔을 남긴 전쟁으로 기억되고 있다.동시에 그 전쟁의 결과로 두 나라는 수교를 단절하는 불행을 맞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 베트남은 냉전체제를 무너뜨린 세계사의 도도한 흐름에 밀려 개혁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베트남은 지금 「쇄신」과 「개방」에 쪼개 쓸 시간이 모자라 아우성이다.그래선지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들은 현지인들로부터 『우리에겐 지난 날을 되돌아볼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지지난해 12월 하노이에서 만난 베트남 국가협력투자위원회(SCCI)의 다우 녹 수안장관(66)도 같은 말을 했다.『역사는 잊지 않으나 과거(한국의 월남전 참전)에 얽매이진 않는다』고. 2년전 기자가 호치민시에서 체감했던 베트남 신세대의 열정은 「혁명의 완성」보다는 오히려 「개인적 가치신봉」에 모아지고 있었다. 이들 젊은 세대가 점차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그 베트남과의 복교는 「금세기의 마지막 미개척 시장」확보라는 점 말고도 경협을 통해 과거 우리가 졌던 「빚」을 갚을 수 있게 됐다는 측면에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노이 하늘에 태극 깃발을 높이 매단 지금 우리 연락대표부가 해야 할 일은 하나 둘이 아닐 것이다.그 가운데서 구태여 순서를 매긴다면 탈가난을 위해 믿고 손잡을 파트너는 한국이란 신뢰를 베트남에 심어주는 일이 0순위가 돼야할듯 싶다. 「통한의 과거」를 메콩강에 흘려보내고 다시 따이한을 부르는 베트남. 순서로 따진다면 이제는 우리가 그들에게 화답을 보낼 차례다.우리의 화답이 닿는 곳이 호치민이든 하노이든 그건 걱정할게 못된다.다만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할 것은 그 메시지에 「아픈 과거」를 송두리째 용해시킬 신의와 공영의 약속을 담는 일이다.그리고 「피리를 불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현실로 보여주는 것도 우리의 책무임을 잊어서는 안될 터이다.
  • 주베트남 대표부 공식업무 개시

    한국의 주베트남연락대표부가 17일부터 업무를 공식개시했다고 외무부가 이날 밝혔다. 하노이시 포항제철사무소에 임시사무실을 둔 대표부는 현재 창설요원 3명만 부임해 있는 상태이나 영사업무등 대사관과 동일한 기능을 하게 된다.
  • 대월 세차례 교섭 격렬/중국,남사협상 거부

    ◎통킹만의 영해책정 회담 제의 【도쿄 연합】 중국은 최근 베트남에 대해 남중국해 남사와 서사 양군도의 영유권문제에 관한 양국간 교섭을 사실상 거부하는 대신 통킹만의 영해 획정교섭을 제의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30일 신뢰할 수 있는 하노이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이는 양국간에 「최고위 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제의했던 보 반 키에트 베트남총리의 서한에 대한 중국측의 회답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지난 1974년부터 78년까지 3차례에 걸쳐 통킹만의 영해획정문제에 대한 교섭을 가졌으나 결실을 거두지 못했었다.
  • 우크라등에 대사관 신설/아주 등 6곳 폐쇄

    ◎블라디보스토크엔 총영사관/외무부 직제개편 정부는 23일 정원식국무총리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상주대사관을 신설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총영사관과 하노이에 주베트남연락대표부를 각각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외무부와 그 소속기관직제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국제정세의 변화로 외교적 중요성이 감소된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소말리아 시에라리온 말라위 모리시어스및 중미 아이티등 6개 대사관을 폐쇄하고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을 주오스트리아대사관겸 주빈국제기구대표부로 개칭,빈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몰도바등 독립국가연합(CIS)9개국에 대사관을 신설하되 주러시아대사관이 겸임토록 했다.
  • 주베트남 한국대표부 임시사무실 입주식

    【방콕 연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한국 외교 대표부가 개설됐다. 이달말 한국의 베트남 대표부 개설을 목표로 지난 11일 하노이에 도착한 대표부창설단은 하노이시 중심가 탄 홍 다오 20번지에 자리잡은 3층 건물의 1층에 40여평규모의 임시 사무실을 임대,20일 하오 태극기를 게양하는 입주식을 주방콕 연합통신측에 알려왔다. 이날 입주식에는 정의민 창설단 단장을 비롯한 3명의 준비 요원과 삼성·럭키금성·포철 등 한국 상사 주재원 및 베트남 외무성 고위관리들이 참석했다.
  • 베트남,이붕 초청/남사군도 등 논의

    【하노이·북경 AFP 로이터 연합】 도 무오이 베트남 공산당서기장은 19일 남사군도 영유권문제를 포함,양국관계를 여전히 괴롭히는 몇몇 의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이붕 중국총리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 베트남,“개혁 시험” 첫 총선/오늘 투표

    ◎무소속등 복수후보 출마 보장 【하노이 AFP 연합】 경제의 개혁과 대외개방을 추진하면서도 동구식의 정치개혁을 거부하고 있는 베트남은 지난 4월 마련된 새로운 선거법에 의거한 첫번째 총선거를 19일 실시한다. 이번 총선은 처음으로 무소속 입후보자의 출마를 보장하고 또한 의석수보다 많은 복수후보의 출마를 명문화한 선거법에 따라 치러지게 되는데 과거 공산당 단독에 의해 운영되던 입법부가 이번 선거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강력한 기능을 지닌 기구로 탈바꿈할 수 있는 가능성을 비춰보이고 있다. 총 3백95석을 놓고 6백1명의 후보자들이 출마한 이번 선거는 대외적으로 개방정책을 표방하면서도 사회주의 체제의 고수를 천명하고 있는 현베트남 정부에는 제한적이나마 민주주의를 위한 하나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주베트남대표부 이달말 개설

    베트남 연락대표부 개설준비팀이 11일 하노이에 도착,이달말 대표부 공식업무개시를 목표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정의민 주스웨덴대사관 참사관등 3명으로 구성된 준비팀은 숙소·통신등 시설을 마루리한뒤 이달말쯤 파견될 대표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 한국이 베트남에 상주대표부를 설치하는 것은 지난 75년 월남공산화 이후 17년만으로 양국은 지난 4월 서울과 하노이에 연락대표부를 교환,설치키로 합의했었다.
  • 중국,남사군도에 「주권푯말」 설치/베트남지 보도

    ◎베트남선 “영유권침해다” 항의 각서 【하노이 로이터 연합】 베트남은 8일 중국이 베트남의 영유권을 침해하고 남사군도의 한 섬에 「주권 푯말」을 세웠다고 밝혔다. 베트남 신문들은 이날 중국 군대를 태운 트롤선 1척과 함재정 2척이 지난 4일 『이른바 주권 푯말을 설치하기 위해 남사군도의 「다 락」섬에 상륙했다』고 베트남정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와 관련,중국 정부에 항의각서를 보내 다 락 섬을 포함한 남사군도와 또 하나의 영토분쟁 지역인 남사군도 북쪽의 서사군도에 대해 베트남이 영유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베트남 외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중국 정부에 전달한 항의각서에서 트루옹 사군도(남사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영유권을 침해하는 유사한 움직임을 중단할 것과 다 락 섬에 설치된 주권 푯말을 즉각 철수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