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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생활 속 기후행동을 정책으로…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 수상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생활 속 기후행동을 정책으로…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선정하는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9년부터 지역 환경 개선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기 전 기간에 걸쳐 실질적인 환경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서울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명례관에서 열렸다. 지역주민들에게는 ‘강동엄마’로 통하는 박춘선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동안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고덕천·망월천 등 지역하천의 생태교란종 제거, 수질개선, 정화활동을 주민과 함께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주민·환경단체·자치구·서울시가 협력하는 ‘명품고덕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하천을 단순한 관리대상이 아닌 “주민이 함께 가꾸는 생태공간”으로 재정의하며 지속가능한 도시하천 관리 모델을 제시했다. 하남시와 접한 고덕천을 ‘이음하천’으로 명명하고 인접 지자체 협력 기반을 구축한 점은 지역을 넘나드는 생태거버넌스의 새로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생활권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시민참여형 녹화 활동 ‘아정이(아름다운 정원 가꿈이)’를 이끌며, 유휴지·학교주변·골목길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가꾸는 활동을 확장해 왔다. 이는 도시 전체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생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실천적 정원문화 운동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원도시 서울’ 정책이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 기반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 속 환경운동을 제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 줍깅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강동나눔 플로깅 캠페인’을 광나루 한강공원 등에서 꾸준히 추진하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선 시민참여형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러한 활동은 “기후행동은 시민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는 박 부위원장의 철학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박 부위원장의 활동에 대해 “행정의 지원과 시민의 실행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든 사례”라고 평가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성과 정책개선 성과를 모두 갖춘 점을 높이 인정했다. 박 부위원장은 “환경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의 변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의정을 통해 서울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나아가도록 더욱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하남시청 김지훈,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남자부 최우수 선수

    하남시청 김지훈,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남자부 최우수 선수

    하남시청 김지훈이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14일 “1라운드 5경기에서 14득점, 도움 2개, 스틸 5개, 리바운드 6개를 기록한 김지훈이 신한은행 1라운드 MVP가 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적용해 매 라운드 공격과 수비 항목에 대해 신한은행 라운드 MVP를 선정한다. 김지훈은 211.5점을 얻어 SK호크스 장동현(201.5점), 인천도시공사 이요셉(194점), 인천도시공사 강덕진(190점), 두산 김연빈(187점)에 앞섰다. 김지훈은 “팀이 2년 연속 3위를 했는데 올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베스트7에 선정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1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인천도시공사가 선정됐다. 라운드 MVP 상금은 100만원, 베스트팀 상금은 50만원이다.
  • 선거용 철도 건설 요구 봇물… “진짜 수요보다 공약 경쟁 우려”

    내년 전국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지자체마다 앞다퉈 철도 연장과 신설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남부광역철도·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신설, 서울3·6호선·면목선·송파하남선 연장 등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이 실제 수요, 도시 변화에 따른 필요성보다 지역 공약 경쟁에 기댄 측면이 크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11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용인·수원·화성·성남 등 4개 시도 관계자들은 전날 수원시청에서 열린 ‘서울3호선·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국가철도망 반영 전략을 논의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50.7 km, 총사업비 약 5조 2750억원 규모 사업이다. 지난해 용역 사업의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편익(B/C)이 1.2(1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를 확보하자, 지자체들은 국토교통부에 국가철도망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 이들 지자체는 “남부권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노선”이라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지난 10월 14일에는 성남·용인·광주·화성·안성·청주·진천 등 7개 지자체가 청주국제공항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JTX는 잠실에서 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34km 광역급행철도다. 지자체들은 민자 적격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구하며 국토부에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 북부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거세다. 양주시는 최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과 3호선 연장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고양시에서는 당초 서울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연결하기로 한 고양은평선을 식사 및 풍동 택지개발지역 부근까지 연장해 달라는 요구가 거세다. 6호선·3호선·면목선의 남양주 연장을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그러나 지자체들의 무분별한 노선 연장 요구가 오히려 교통체계 활용도, 재정 효율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토개발 전문업체 일도엔지니어링 조영원 대표는 “인구 감소 시대에는 수요 기반형 교통체계, 도시 간 연계 버스 등으로의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지역 네트워크 단체인 고양탄소제로숲의 심온 집행위원장은 “1km당 수천억 원이 투입되는 철도를 분별없이 늘리는 정책은 국가·지방 재정에 부담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후손들에게 큰 빚을 떠넘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200억은 ‘가짜 무료화’ 예산”... 전액 삭감 칼 빼들어

    윤태길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200억은 ‘가짜 무료화’ 예산”... 전액 삭감 칼 빼들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2월 10일 열린 2026년도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법적 근거를 상실한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관련 예산 200억 원의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가 편성한 ‘일산대교 무료화 통행료 지원’ 예산에 대해 “법원 판결로 이미 사망 선고를 받은 정책에 도민 혈세를 쏟아붓는 전형적인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행정”이라고 규정했다. 윤 의원은 “법원 최종 패소 판결을 통해 일산대교 무료화 명분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경기도가 이를 무시하고 세금으로 통행료를 대신 내주겠다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무료화’가 아니라 민간 운영사의 적자를 보전해 주는 ‘세금 대납’에 불과하다”고 질타했다. 특히 윤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분담 계획이 현실성 없는 ‘허구’라고 꼬집었다. 당초 도는 예산의 50%를 정부와 고양·김포·파주시가 분담한다고 계획했으나, 현재 정부는 ‘국비 지원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들조차 예산 분담에 난색을 표하거나 각기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윤 의원은 “지사님께서는 나머지 50%를 정부와 자치단체가 낸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국비와 시·군비 매칭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강행한다면 결국 연간 200억 원, 향후 천문학적인 비용을 경기도가 혼자 떠안는 ‘도비 독박’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윤 의원은 “법적 타당성도 없고, 재정 계획도 부실한 이 사업은 전임 도지사 시절 시작된 ‘실패한 포퓰리즘’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동연 지사가 진정으로 도 재정을 걱정한다면, 명분 없는 예산 고집을 꺾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하남시의회, 대회 3관왕… 한국ESG대상 수상 및 금광연·정혜영 의원 우수조례 대상·최우수상 영예

    하남시의회, 대회 3관왕… 한국ESG대상 수상 및 금광연·정혜영 의원 우수조례 대상·최우수상 영예

    하남시의회가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지자체 거버넌스(G)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하남시의회가 받은 상은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지난 7월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의회운영에 환경가치를 내재화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진행된‘제1회 한국ESG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도 금광연 의장이(국민의힘, 가선거구) 대상을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이(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하남시의회가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금 의장의 한국ESG학회 우수조례 대상은 의정활동에 있어 제도개선, 시민참여, 사회적 약자 보호 초점을 맞춘 조례를 제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내용으로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조례’ 제정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 ▲대중교통 준공영제 분담 비율 조정 촉구 ▲미사경정공원 반환 촉구 등의 제도 개선 활동으로 지방 거버넌스의 책무성과 공공성 강화이다. 특히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조례’는 행정처분 과정에서 배심원제(시민 참여 심사)를 도입하여 행정의 투명성, 참여성, 공정성을 높인 의정철학을 녹여 낸 점이 눈에 띈다. 한편,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은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와 ‘하남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로 우수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 위원장은 반려견 산책 활동을 지역 방범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치안 모델을 제도화해 범죄취약지역 순찰, 재난요소 신고, 사회적 약자 정서지원 등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하남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전환과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자원낭비 방지, 환경보전, 공공기관의 탄소저감 실천 기반을 마련하며 ESG ‘환경(E)’ 가치 실현 사례로 인정받았다. 정 위원장의 주요 입법 성과로는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 제정 ▲‘하남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 ▲‘하남시 홀로 사는 노인 등의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와 지역공동체 중심의 참여형 안전정책 제도화가 꼽힌다. 금 의장은 “이번에 수상한 두 개의 상은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값진 성과”라며 “시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늘 하남시의회가 함께 할 것이며, 하남의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실천하는 하남형 조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하남시의회에서 3개의 상을 받은 ‘한국ESG대상 및 우수조례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하여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가치 확산을 위해 우수 기관과 입법 사례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민생고 외면한 ‘도청 눈썰매장·공무원 보너스’... 61억 전액 삭감” 예고

    윤태길 경기도의원 “민생고 외면한 ‘도청 눈썰매장·공무원 보너스’... 61억 전액 삭감” 예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2월 9일 열린 2026년도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긴축 재정 기조에 역행하는 선심성·전시성 사업들을 ‘나쁜 예산’으로 규정하고 총 61억 원 규모의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이날 윤 의원은 경제 위기로 ‘약자 예산’은 대거 삭감하면서 낭비성 신규사업을 편성한 김동연 지사의 이중적인 예산편성 기조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먼저 윤 의원은 자치행정국 소관 ‘안정적 청사 운영(경기융합타운 행사)’ 사업비 10억 원을 도마 위에 올렸다. 도는 청사 내 ‘도담뜰’ 활성화를 위해 겨울 눈밭 놀이터(5억 원), 준공식(2억 원), 야외 영화관(1억 2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윤 의원은 “당장 하루를 버티기 힘든 취약계층 예산은 칼질해 놓고, 도청 앞마당에 5억 원짜리 눈썰매장을 만드는 것이 제정신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 예산은 전액 삭감하여 민생 회복에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 의원은 51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인 ‘자동차 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 예산에 대해서도 ‘대기업 특혜’와 ‘공무원 셀프 보상’ 의혹을 제기하며 전액 삭감을 주장했다. 그는 “지원 대상을 ‘취득세 1억 원 이상 납부자’로 한정하면 결국 대형 렌터카 업체만 혜택을 본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특히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게 연간 최대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주는 것은 도민 정서상 용납될 수 없는 ‘그들만의 잔치’”라고 비판했다. 또한, 윤 의원은 ‘선감학원 피해자 배상금’ 199억 원과 관련해서는 향후 분담 비율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선감학원 사건은 명백한 국가 폭력임에도, 아직 국가와 경기도 간의 배상금 분담 비율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집행부가 아직 비율을 정하지 않은 만큼, 향후 국가와의 협의 과정에서 기계적인 50% 분담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관계를 근거로 국가의 책임 비율을 높여 도민 혈세 부담을 줄이는 데 도가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질의를 마치며 “오늘 지적한 낭비성 예산들을 과감히 삭감하여, 김동연 지사가 삭감해 버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생 예산’으로 원상 복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송정 119센터, ‘안전체험관’ 복합 설치 제안…“경기동부권 안전교육 거점 마련 필요”

    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송정 119센터, ‘안전체험관’ 복합 설치 제안…“경기동부권 안전교육 거점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경기 동부권의 열악한 안전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건립 중인 ‘광주 송정 119안전센터’를 수직 증축해 안전체험관을 복합 설치하는 ‘저비용 고효율’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 임창휘 의원은 9일(화) 열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대상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내 15개 안전체험관이 남부와 북부, 서부권에 편중되어 있어 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사실상 ‘안전 체험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인구 40만 명에 육박하고 송정·역동 지구 개발로 젊은 학령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대규모 체험관 건립을 기다리기보다, 접근성이 뛰어난 송정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해 생활 밀착형 ‘동네 안전 배움터’를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현재 설계 단계인 ‘송정 119안전센터’의 과감한 설계 변경이다. 당초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 청사를 4층으로 수직 증축하여, 3~4층 공간에 안전체험관을 입주시키자는 것이다. 임 의원은 “별도의 부지를 매입할 필요 없이 기존 청사 부지를 활용하므로 토지 매입비가 ‘0원’이다”라며 “최소한의 건축비 증액만으로 최상의 안전 교육 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예산 절감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창휘 의원은 운영 방식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소방 공무원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의용소방대원(119수호천사)을 핵심 강사로 활용하는 ‘시민 참여형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인접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어 관내 학생들의 필수 안전 교육 코스로 지정함으로써 운영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역시 거창한 재난 체험보다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아파트 화재 대피 등 실생활 생존 기술에 집중해 실효성을 높였다. 질문을 마치며 임창휘 의원은 “소방서는 더 이상 기피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찾아오고 주민이 머무는 지역의 ‘안전 사랑방’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번 제안이 경기 동부권 도민들의 안전 형평성을 보장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2025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원, ‘2025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관계자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지난 2년 동안 추진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인권 보장과 참여형 인권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함께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변화를 만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근무환경 개선을 촉진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이 위원장은 최근 진행된 2026년도 예산 심의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예산 심의에서는 여야가 따로 서지 않았다. 복지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러한 결정은 정치적 이해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우선하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는 “현장에서 직접 돌봄과 상담을 수행하는 분들의 존중과 보호는 곧 복지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며, 종사자의 인권이 보장될 때 비로소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전했다.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현장이 더 따뜻해지고, 여러분의 삶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더 단단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장애인활동지원사 예방접종 지원’ 조례 추진

    윤태길 경기도의원, ‘장애인활동지원사 예방접종 지원’ 조례 추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인다. 윤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고충을 청취한 직후, 이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입법 활동에 즉각 착수했다. 윤 의원은 지난 12월 5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돌봄 최일선에 있는 활동지원사들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쏟아졌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활동지원사들은 신체 접촉이 잦은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독감 등 감염병 예방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지원사의 감염은 곧 면역력이 취약한 장애인 이용자의 위험으로 직결되는 만큼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의원은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격 수용하여, 제도 개선을 위한 「경기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개정안은 경기도가 지원하는 예방접종 대상자에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명문화하여, 이들에 대한 예산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도내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약 3만 2900여 명(2025년 8월 말 기준)에 달하지만, 그동안 필수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윤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개인의 복지를 넘어, 돌봄을 받는 장애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적인 방어막”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담회에서 논의된 처우 개선 과제들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산 반영과 정책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국비 포기한 ‘주 4.5일제’, 근거 없는 ‘코인’ 예산 전액 삭감해야”

    윤태길 경기도의원 “국비 포기한 ‘주 4.5일제’, 근거 없는 ‘코인’ 예산 전액 삭감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2월 8일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김동연 지사의 역점 사업인 ‘주 4.5일제’와 ‘스테이블코인’ 예산을 “민생 위기는 외면한 채 오직 지사의 치적만을 위해 급조된 ‘선심성 포퓰리즘 예산’”으로 규정하고 전액 삭감을 예고했다. 윤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노동국의 ‘노동시간 단축 제도 도입’과 경제실의 ‘디지털 금융 혁신 추진’ 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김 지사의 독선적인 재정 운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먼저 노동국의 ‘노동시간 단축 제도 도입(주 4.5일제)’ 예산이 올해 83억 원에서 내년 200억 원으로 140%나 폭증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내년부터 고용노동부가 동일한 목적과 내용의 ‘워라밸+4.5’ 국비 사업을 신설함에도, 도가 국비 확보 노력을 포기하고 전액 도비 200억 원 투입을 고집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아집”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올해 9월 말 기준 집행률이 고작 17%에 불과한 사업을 제대로 된 성과 검증도 없이 예산을 2배 넘게 증액하는 것은 의회를 기만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정작 시급한 산재 예방과 취약 노동자 지원 예산은 소외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경제실의 ‘디지털 금융 혁신 추진(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대해서도 “번지수를 잘못 찾은 전형적인 월권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화폐 발행과 금융 규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의 고유 권한이며, 정부조차 아직 관련 법안을 정비 중인 단계”라며 “상위법도 없고 실현 가능성도 불투명한 사업에 ‘선제적 대응’이라는 미명 하에 3억 원짜리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것은 혈세 낭비”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지적한 두 사업은 시급한 민생 현안과는 거리가 먼 ‘보여주기식 예산’의 전형”이라며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해당 사업 예산의 전액 삭감을 관철하여 도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혈세 낭비 ‘경기GTV’ 전액 삭감 칼 빼들었다... 공식 채널로 통합해야”

    윤태길 경기도의원 “혈세 낭비 ‘경기GTV’ 전액 삭감 칼 빼들었다... 공식 채널로 통합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2월 8일 2026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대변인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경기GTV’의 중복 투자를 질타하며, 예산 전액 삭감과 채널 통합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현재 경기도는 ‘경기GTV(대변인실)’와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홍보기획관)’를 별도 운영하며 예산과 행정력을 이중으로 낭비하고 있다”며 “비슷한 성격의 채널 난립은 도민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경기GTV’의 저조한 효율성을 꼬집으며 “지난 6년간 3900여 개의 영상을 쏟아냈지만, 평균 조회수는 2000회 미만에 그치고 있다”며 “도민이 보지 않는 영상을 양산하는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윤 의원은 “민생·복지 예산이 삭감되는 긴축 기조 속에서 효율성 없는 홍보 채널에 수억 원을 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두 채널을 ‘경기도청 공식 채널’로 단일화한다면 구독자 24만 명 규모의 파급력 있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정책 홍보의 집중을 위해 2026년 경기GTV 운영 예산 2억 7백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즉각적인 채널 통합에 나서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연합자율방범대 감사패 받아... “안전한 하남 조성 기여”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연합자율방범대 감사패 받아... “안전한 하남 조성 기여”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이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정 부의장은 지난 6일 하남시청 본관 2층 강당에서 열린 ‘2025년 하남시연합자율방범대 총회’에서 하남시연합자율방범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는 그동안 정 부의장이 자율방범대 지원과 지역 치안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온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감사패에는 “성실하고 열린 마음으로 매사 솔선수범하여 하남시 자율방범대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대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패에 담아 드린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정병용 부의장은 그동안 ▲자율방범대의 활동 환경 개선 ▲예산 확보 ▲방범 인프라 확충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방범 활동의 안전성 확보와 자율방범대 운영 여건 개선에 적극 나서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병무 하남시연합자율방범대장은 “정 부의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방범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라며 “그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오히려 더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해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경기지역 시의원·공무원 무더기 송치

    해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경기지역 시의원·공무원 무더기 송치

    경기지역 광역·지방의회 19곳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8곳 시의원과 공무원 등 관계자를 대거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평택·하남·군포·오산·부천·광명·안양·수원 등 8개 지방의회 관계자 등을 사기,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넘겨진 시의원들은 모두 17명(평택시의원 11명·안양시의원 6명)이며, 시의회 공무원은 20명(안양 11명·평택 4명·하남 1명·오산 1명·부천 3명)이다. 또 항공료를 부풀려 시의회에 청구하는 등 방식으로 범행한 여행사 대표 15명(안양 5명·평택 2명·수원 1명·오산 2명·군포 1명·하남 1명· 부천 3명)도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해외 출장 당시 항공료 등을 부풀려 여비를 과다 청구하거나 공무 수행과 다르게 예산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기남부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수사 의뢰를 받아 경기도의회와 경기남부 21개 시군의회 중 안성·의왕·과천을 제외한 18개 시군의회 등 19곳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였다. 용인·양평·이천·김포·여주시의회에 대해서는 국외 출장비에 부정이나 과다 청구 사실이 없고, 지출 내역이 소명됐다며 불입건 종결 처리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의회를 포함한 나머지 7개 지방의회에 대한 수사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긴 어렵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12월 전국 지방의회 국외 출장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243곳 중 233곳의 의회에서 항공료 조작 등을 통한 여비 과다 청구, 공무 수행과 다른 예산 사용, 외유성 국외 출장 등이 있었다고 보고 수사 의뢰를 했다. 권익위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간 전국 지방의회 주관 국외 출장 915건을 점검한 결과, 항공권을 위·변조해 항공료를 부풀린 사례가 405건(44.2%)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 경기도 4.5일제 ‘두 마리 토끼 잡다’…근무 시간↓, 생산성은↑

    경기도 4.5일제 ‘두 마리 토끼 잡다’…근무 시간↓, 생산성은↑

    “금요일 오후 3시에 퇴근하니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올 때 함께 집에 갈 수 있어요. 와이프도 제가 제시간에 오지 않으면 전화가 올 정도죠.” 경기 하남시에 있는 ㈜인씨스에서 11년째 근무 중인 황희훈 수석(보안솔루션사업본부)은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후 달라진 일상을 이렇게 설명했다. 인씨스(대표 남현식)는 공항이나 항만의 보안 검색 장비를 납품하는 업체로 시작해, 현재 SK하이닉스· 삼성·LG 등 반도체 기업의 정보보호용 엑스레이 검색기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인씨스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5시, 금요일은 오후 3시에 퇴근하는 ‘주 35시간제’를 시행 중이다. 남현식 대표는 “처음엔 겁이 난다. 근무 시간이 줄어드는데 급여를 줄일 수도 없고, 다른 업체들이 어떻게 볼까 걱정도 됐지만, 막상 하고 나니 직원들도 저도 거기에 맞춰 잘 적응했다”며 “직원들이 주어진 시간에 더 집중하면서 업무 능률이 확실히 올랐다”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 퇴근으로 가족과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금요일 오후 3시 퇴근으로 개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지난 10월 31일 기준 총 107개 기업(민간 106개, 공공 1개)이 참여하고 있다. 소속된 근로자는 3,050명에 이른다.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들의 일·생활 균형과 건강한 일터 조성, 중소기업의 채용 경쟁력 강화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기업이 노사 합의를 통해 ▲주 4.5일제 ▲주 35시간제 또는 36시간제 ▲격주 주4일제 ▲혼합형 중 하나를 선택해 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주 4.5일제 도입을 희망하는 300인 미만 중소·중견기업으로, 경기도 내에 사업장이 있어야 한다.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6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업무 프로세스·공정 개선 컨설팅, 근태 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업당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월 22일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인 용인 소재 ㈜셀로맥스 사이언스를 방문해 “주 4.5일제가 생산성과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4.5일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4.5일제가 일반화되고 그걸 징검다리로 주4일제까지 갈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 한 시간 새 4㎝, 천둥·번개 동반한 ‘집중폭설’…“주말엔 비교적 따뜻”

    한 시간 새 4㎝, 천둥·번개 동반한 ‘집중폭설’…“주말엔 비교적 따뜻”

    전국에 내린 올겨울 첫눈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이 쏟아지는 ‘집중호우’ 형태를 띠고,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민들의 발을 묶었다. 기상청은 이번 달 발해만에서 발달하는 저기압 영향에 따라 이 같은 기습 폭설이 반복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노원·도봉·강동 지역에는 전날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4㎝ 안팎의 눈이 쌓였다. 경기 가평·양평 등 내륙 지역도 전날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적설량이 3㎝ 이상을 기록했다. 또 전날부터 내린 눈은 이날 새벽에 대부분 그쳤으나, 중부지방과 경북북서내륙, 전북북동내륙 중심으로 5㎝ 안팎의 눈이 쌓인 곳이 많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적설량은 ▲경기 하남덕풍 5.6㎝ ▲서울 도봉 5.1㎝ ▲경기 구리 5.0㎝ ▲강원 철원(동송) 4.3㎝ ▲울릉도 4.1㎝ ▲충북 진천(위성센터) 3.4㎝ ▲충남 천안 3.1㎝ 등이다. 특히 이번 눈구름대는 여름철 폭우처럼 천둥·번개를 동반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여름 단시간에 쏟아진 폭우와 유사하게 좁으면서도 굉장히 강한 비구름대가 만들어졌다”며 “여름철 소나기성 강수처럼 강한 띠 형태를 보이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눈이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높은 해수면 온도로 한반도에 머물던 따뜻한 공기와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유입된 찬 공기가 충돌해 대기가 불안정해진 탓으로 분석된다. 전날 퇴근길에 눈이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이날 전국에는 순간풍속 55㎞/h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탓에 눈이 그대로 얼면서 이날 아침 출근길까지 크고 작은 교통불편을 야기했다. 전날 내린 폭설로 서울 도심 고속도로 29개 구간과 시내 도로 9곳이 한때 통제됐다. 서울경찰청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새벽 5시까지 폭설 관련 신고가 총 198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166건을 포함해 교통 불편 신고는 총 442건이었고, 위험방지(안전사고) 신고가 1444건, 기타 신고가 95건으로 집계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쌓인 지역에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말 날씨는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 기온 4~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토요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4도,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 9~16도로 예보됐다.
  • 폭설 쏟아진 경기남부, 차 추돌 등 사고 잇따라···2천여 건 접수

    폭설 쏟아진 경기남부, 차 추돌 등 사고 잇따라···2천여 건 접수

    4일 저녁부터 폭설이 내린 경기 남부지역에서만 경찰과 소방 당국에 2천여 건에 이르는 신고가 접수됐다. 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접수된 대설 관련 신고는 교통사고 83건, 제설 요청 732건, 교통 불편 1087건 등 1902건이다. 다행히 교통사고나 빙판길로 인한 사망자는 없다. 오전 4시쯤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판교JC 부근에서는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한때 1~3차로가 통제됐다가 2개 차로는 해제됐다. 봉담과천고속도로(하행) 청계IC부터 의왕IC까지 5㎞ 구간에서 지난 4일 오후 7시부터 9시간30분가량 차량정체가 발생했고, 봉담과천로(상행) 과천터널 출구 내리막길에서는 전날 오후 10시43분께 빙판길에 미끄러진 차량으로 인해 6중 추돌사고가 났다.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에서도 버스 1대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수 시간 동안 정체가 이어졌고 도로 결빙으로 통행이 차단됐던 평택 고덕동 갈평고가차도도 해제됐다. 현재 경기 남부지역에 도로 결빙으로 통제된 구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5시 40분쯤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의 구운사거리 인근에서는 추운 날씨에 상수관이 파열돼 일대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탑동 지하차도가 전면 차단된 상황이다. 적설량은 하남이 6.6㎝로 가장 많았고, 구리 6.5㎝, 가평 6.4㎝, 포천 6.1㎝, 남양주 6.0㎝, 수원 5.2cm 등이다.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도내 전역에 영하권 추위가 지속되고 있어 출근길 도로 결빙으로 거북이 운행을 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장비 1천924대, 인력 2천210명을 투입하는 한편, 제설제 2만916t을 투입하며 대응에 나섰다.
  • SK호크스, 하남시청 누르고 파죽의 5연승…인천도시공사는 두산 대파 2위 지켜

    SK호크스, 하남시청 누르고 파죽의 5연승…인천도시공사는 두산 대파 2위 지켜

    개막전에서 10년 연속 통합우승을 노리는 두산을 제압하고 상승세를 탄 SK호크스가 하남시청도 제압하며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 SK는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하남시청과의 경기에서 박광순과 장동현, 프란시스코(이상 4골)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29-23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거둔 SK는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개막전 승리 등 2연승을 달리다 내리 3연패를 당한 하남시청은 4위에 머물렀다. 전반전에서 양팀은 6-6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그렇지만 SK는 하남시청에서 이적한 박광순이 연속 골을 넣으며 8-6으로 달아났고 김기민까지 추가 골을 넣으며 3골차로 앞서나갔다. 전반은 12-9로 앞선 채 마친 SK는 후반 들어서도 하남시청의 실책을 놓치지 않으면서 연속 득점에 성공해 15-10까지 달아나았다. SK는 하남시청의 중앙 수비를 집요하게 공략하면서 김동철과 프란시스코의 공격이 성공해 25-17까지 점수차를 벌리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박광순과 장동현, 프란시스코 실바가 나란히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으며 브루노 리마 골키퍼가 방어율 36.4%(8/22)로 선방했다. 4골, 4도움을 기록한 프란시스코가 경기 MVP에 선정됐다. 하남시청에서는 이병주가 5골을 터뜨렸으나 역부족이었다. 박광순과 소속팀을 맞바꾼 하남시청 이현식도 4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하남시청에서 SK로 이적한 박광순은 “친정 팀이라 긴장 많이 했는데 쉽게 잘 풀려서 너무 기분 좋다”면서 “팬들이 많이 찾아와 응원해 주시면 힘내서 10연승, 20연승까지 이어가며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8골을 넣고 3도움을 기록한 김진영의 맹활약을 앞세워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에 34-24로 대승했다. 4승 1패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는 SK에 이어 2위를 굳건히 지켰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2025 장애인복지 대토론회 좌장으로 토론회 이끌어

    정경자 경기도의원, 2025 장애인복지 대토론회 좌장으로 토론회 이끌어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3일(수)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방분권 시대, 지역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을 주제로 열린 ‘2025년 경기도 장애인복지 대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행사를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했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 김완규 위원(국힘, 고양12), 윤태길 위원(국힘, 하남1)이 참석했다. 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힘, 이천2),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재영 위원장(국힘, 성남8),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힘, 고양11),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힘, 평택6),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위원(국힘, 과천)이 참석했다. 정경자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장애인복지 정책 논의를 넘어, 지방분권 시대에 지방정부가 가져야 할 역할을 짚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2026년도 복지국 예산심사 과정에서 210개 사업, 총 2,289억 원이 삭감 대상에 포함돼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상에 심각한 공백이 발생할 위기에 놓였다”면서 “지난 한 달 동안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에게 시·군과 단체들로부터 문자와 전화가 쏟아졌다. 그만큼 현장의 불안과 절박함이 컸다. 지난 달 26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532억 원 증액을 이끌어냈고 현장이 막고 의회가 바로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예산 삭감 원인 중 일부가 국비 매칭사업 확대 때문”이라면서 “이는 경기도의 권한, 역할, 책임이 불명확한 구조적 한계를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이어 “광역지자체인 경기도는 더 이상 애매한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된다”면서 “시·군 사무라 권한이 없다거나 국가사업이라 따라가야 한다는 논리로 장애인복지 공백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경기도는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하고 시군과 중앙을 연결하는 실질적 가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동현 박사(사회복지연구소)는 지역 현안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한 구조적 원인을 짚었다. 이어진 토론에서 양희택 교수(협성대)는 지방정부의 재정·행정 구조 한계와 협소한 정책 자율성이 분권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길준 회장(부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은 이동권 문제를 차량 부족이 아닌 책임 주체 부재의 구조적 방치로 진단했다.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경기도의 복지는 중증장애인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봉석 사무국장(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은 장애인 정책 대응 역량은 종사자 처우 개선에서 출발함을 강조했다. 최선숙 과장(경기도 장애인복지과)은 정례적 협치 구조 부재를 문제로 들면서 정책협의 체계 제도화를 제안했다. 정경자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경기도의회는 지역 장애인단체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를 정책으로 번역할 수 있도록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단체들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요구를 더욱 많이 들려달라”며 장애인단체의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
  • GH-수자원공사, 국내 첫 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시범사업 ‘맞손’

    GH-수자원공사, 국내 첫 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시범사업 ‘맞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 냉난방 도입, 에너지 절감 효과 35%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3일 GH 수원 본사에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집단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GH가 조성 중인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산업단지 단위 수열에너지 적용 사례가 된다.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수열 공급 관로를 설치해 입주기업의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수열에너지는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물리적 특성을 이용하는 고효율·친환경 에너지로, 기존 중앙 냉난방 장치(흡수식 냉온수기) 대비 약 35%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냉각탑이나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어 공간 효율성과 건물 미관도 동시에 확보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어컨 약 3,0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3,000RT(냉동톤)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용 공급 관로를 설치하고, 향후 20년간 운영계획 수립 및 에너지 절감 효과 검증에도 공동 협력한다. 서울~부산 간 승용차 2만 회 이상 왕복 운행 시 발생하는 탄소량에 해당하는 연간 약 2,300톤의 탄소배출 감소 효과와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하남 교산지구에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GH 김용진 사장은 “이번 실시협약은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GH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공공개발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개막 5연승 가능할까…초반 불안 두산, 반등 여부도 주목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개막 5연승 가능할까…초반 불안 두산, 반등 여부도 주목

    개막전에서 10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한 두산을 제압하며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K호크스가 개막 5연승과 함께 1라운드 전승에 도전한다. SK는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하남시청과 맞붙는다. 개막전에서 두산을 제압하는 등 거침없는 질주로 4연승을 기록한 SK는 선방쇼를 펼치는 지형진 골키퍼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무엇보다 SK는 공격과 수비 모두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하남시청을 제압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지형진 골키퍼는 지금까지 31개의 세이브를 기록해 4위에 올라있지만 방어율은 51.67%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 수비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반면 2승 2패를 기록 중인 하남시청은 우선 연패 탈출이 급하다. 개막전을 포함해 2연승을 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그동안 강한 모습을 보였던 두산전에서 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2패를 당한 인천도시공사와 두산에 각각 21골과 22골밖에 넣지 못하며 수비에 강한 팀에 약점을 보이고 있다. 하필 SK가 수비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점이 부담이다. 지난 두산전에서 서현호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오른쪽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것이 변수다. 다만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던 주축 이현식이 지난 경기부터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려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된다. 두 팀 간의 대결은 또 맞트레이로 영입한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SK는 박광순, 정재완, 박시우를 하남시청으로부터 영입했다. 반면 하남시청은 이현식과 연민모를 받아들였다. 3승을 달리는 인천도시공사와 2승 2패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받아든 두산과의 대결도 흥미롭다. 인천도시공사는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속공을 펼치면서 지금까지 113골을 몰아치는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득점 1위인 이요셉(25골)을 비롯해 3위 김락찬(23골), 4위 김진영(22골) 등이 모두 인천도시공사 선수다. 10년 연속 통합우승의 두산은 개막 이후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주전의 줄부상으로 초반부터 연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지만 이후 전력을 가다듬었다. 김연빈(19골)과 이한솔(17골)이 공격을 이끌고 있고 최근에는 플레이메이커 전영제(11골)의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전반적으로 짜임새를 갖춘 만큼 어떤 대결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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