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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노후 수도관 교체공사 현장 점검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노후 수도관 교체공사 현장 점검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금광연)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해 물 복지 실현에 발 벗고 나섰다. 도시건설위원회는 3일 하남시 감북동 442-8번지 일원 노후 수도관 교체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도시건설위원회 금광연 위원장, 최훈종 부위원장을 비롯한 박선미, 오승철, 오지연 의원은 이날 오전 감북동 배다리가압장 일원 노후 수도관 교체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특히 의원들은 공사 관련 사전 홍보로 시민불편은 최소화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차질 없이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금 위원장은 “시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상수도 시설 운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돼 감북동 394-5번지~감북동 412-16번지 일원 2.4km 구간에 설치된 기존 30년 이상된 노후 수도관을 관경 80~300mm 수도관으로 확장하는 공사로, 향후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 심리지원...본격 행보 나서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 심리지원...본격 행보 나서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부의장은 지난 1일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남시 청소년 기관 및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 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선미 의원(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의원과 청소년들 그리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조재영 관장,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선영 센터장,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정재우 관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거점화 ▲원도심,감일·위례지구의 청소년 수련시설 확충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이용이 편리하도록 교통편 개선 ▲마을별 심리상담 공간 마련 등이다. 박 부의장은 “지난 2015년에 ‘하남시 청소년의회 조례’를 제정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활성화되고 있어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하남시 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는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높은 요구에 의해 준비하게 됐다”고 조례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의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힐링하고 대화하고 싶지만, 또래 친구들의 오해가 생길까봐 상담기관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청소년들의 심리문제 예방을 위해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 운영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안된 거점별 상담 공감·마을별 심리상담 공간 마련 등의 의견들은 하남시와 함께 공유해 풀어나가겠다며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목소리를 내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박 부의장은 “오늘의 간담회가 청소년 심리지원의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한 박선미·임희도 의원은 “오늘 함께한 3명의 의원들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대표자 박선미)’을 주제로 올해 연구단체를 결성했다”라며 “청년의 니즈에 맞는 정책 연구가 이뤄져야 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해줄 것”을 피력했다. 3개의 청소년 기관에서는 “하남시의회와 청소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상담 거점지역의 확충과 청소년·청년 정책 통합 추진 체계구축 등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박 부의장은 ▲지난 3월 ‘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4월 1일 청소년들과 1차 간담회를 갖은 바 있으며, 오는 15일에는 하남시 청소년의회와 함께 2차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인천계양체육관) ●축구=2023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창원시청-평택시티즌(오후 6시·창원축구센터주경기장) 강릉시민축구단-경남FC(강릉종합운동장) 진주시민축구단-시흥시민축구단(진주종합경기장) 천안시티-양주시민축구단(천안종합운동장) 경주한수원-거제시민축구단(경주시민운동장) 대전코레일-김천상무(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 춘천시민축구단-파주시민축구단(춘천송암스포츠타운) 부산교통공사-당진시민축구단(부산아시아드 보조구장·이상 오후 7시) ●핸드볼=SK코리아리그 인천도시공사-상무(오후 2시) 두산-충남도청(오후 4시) SK-하남시청(오후 6시·이상 삼척시민체육관) ●테니스=ITF 하나증권 김천국제주니어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씨름=제20회 학산배전국장사대회(오전 9시·진해문화센터 체육관) ●하키=전국춘계남녀대회(오전 10시·동해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
  • 수도권 지하철 2·3·5호선 증편… ‘혼잡 심각’ 땐 무정차 검토

    수도권 지하철 2·3·5호선 증편… ‘혼잡 심각’ 땐 무정차 검토

    앞으로 수도권 지하철의 혼잡도가 ‘심각’ 단계일 경우 철도 운영기관이 무정차 통과할지 여부를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다음달 3일부터는 서울 지하철 2·3·5호선의 운행이 늘어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지하철 혼잡도 완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도권 지하철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은 꾸준히 지적됐다. 특히 사람이 가장 붐비는 출근 시간대인 8시에서 8시 30분에 지하철 4·7·9호선은 평균 혼잡도가 150%를 웃돌았다. 열차 혼잡도는 열차 탑승 기준 인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로 ▲보통(~130%) ▲주의(130~150%) ▲혼잡(150~170%) ▲심각(170%~) 단계로 구분된다. 정부는 혼잡도가 심각 단계일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도록 했다. 또 철도 운영기관이 무정차 통과 여부를 필수적으로 검토하도록 매뉴얼을 개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다음달 3일부터 지하철 2·3·5호선의 운행을 오전 2회, 오후 2회 총 4회씩 늘린다. 혼잡도가 높은 9호선의 경우 내년 초부터 신규 전동차 8편성을 추가 도입한다. 승객이 붐비는 지하철 역사에는 안전 인력이 배치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철도 운영기관 직원 등 320명을 긴급 투입해 안전 관리를 해 왔다. 이어 일자리 사업(동행일자리)과 연계해 275개 역에 최대 855명의 현장 인력을 새로 배치할 계획이다. 혼잡도가 높아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에도 열차 5편성이 추가 투입된다. 대설주의보·대설경보 등으로 지하철에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임시 열차를 투입해 출퇴근길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환승 체계도 동선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단순화한다. 철도 또는 도시철도 노선을 신설할 때 기본계획 단계부터 환승역의 환승 시간, 거리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도록 한다. 올해는 대구엑스코선, 강동하남남양주선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 하남시·중기중앙회, ‘K-스타월드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중기중앙회, ‘K-스타월드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기 하남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8일 하남시의 역점사업인 K-스타월드 조성, 교산신도시 강소기업 유치 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현재 시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3기 신도시 등에 강소중소기업 단지 조성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 발굴 및 개선 ▲중소기업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하남시 부시장과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을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물론, 대한민국 한류문화 및 영상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K-스타월드 조성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성공적인 K-스타월드 구축을 위해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콘텐츠·영상·문화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늘 협약체결로 중소기업중앙회와 하남시가 한류 문화콘텐츠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첫발을 내디뎠다”며 “K-스타월드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필두로 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인 만큼 적극 협력⋅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스타월드’는 미사아일랜드(미사섬) 300만㎡에 총 사업비 3조원을 투자하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대형 K팝 공연장과 영화스튜디오, 영상문화복합단지,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조5000억원대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 중기중앙회-하남시, 한류콘텐츠 사업 강화에 ‘맞손’

    중기중앙회-하남시, 한류콘텐츠 사업 강화에 ‘맞손’

    경기도 하남시 미사섬에 추진 중인 한류 문화콘텐츠 사업에 국내 중소기업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하남시와 ‘K-스타월드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3기 신도시 등에 강소중소기업 단지 조성 ▲중소기업 애로 해소 규제 발굴 및 개선 ▲중소기업 구인·구직난 해소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향후 협력분야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과 하남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K-스타월드는 미사섬 300만㎡에 대형 K-팝 공연장과 영화 스튜디오, 영상문화복합단지,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남시에 따르면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약 2조 5000억원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 하나증권이 지난 1월 3조 5000억원의 금융참여 의향서를 냈고,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해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쳐 집적단지 조성가능성 연구용역’을 추진 예정이다. 또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정안에 “수질 1~2등급지 경우라도 수질오염 방지대책 수립시 해제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취지의 개정안이 마련됐다. 이와 관련,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중기중앙회와 하남시가 한류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첫발을 내딛었다”며 “K-스타월드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필두로 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물론, 대한민국 한류문화 및 영상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K-스타월드 조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중기중앙회와 콘텐츠·영상·문화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남 구산성당 등 근대문화유산 3건 경기도 등록문화재 선정

    하남 구산성당 등 근대문화유산 3건 경기도 등록문화재 선정

    경기도는 ‘하남 구산성당’, 이해조 작가의 ‘구마검’, 오천석 작가의 ‘금방울’ 등 근대문화유산 3건을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신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문화재위원회 등록문화재 분과위원회를 열고 3건의 경기도 등록문화재 등록을 최종 의결했다. 하남 구산성당은 1956년 주민과 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을 통해 공소(公所)로 건립됐다.외관은 소박하지만,전후 복구 시대에 마을공동체가 공유했던 역사와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미사지구 개발구역에 포함되면서 철거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논란 끝에 2017년 원형 이축 방식으로 200여m를 옮겨 보존된 상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구마검은 대한서림에서 1908년 12월 간행한 단행본으로,한국 신소설의 시초 가운데 한 명인 동농 이해조의 작품이다. 근대적 창작기법에 근접한 구성으로 근대교육과 법률의 중요성을 강조해 계몽사상을 잘 드러낸 근대기록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역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금방울은 현재 전해지는 최고(最古)의 번역동화집이다.오천석이 1921년 8월 성냥팔이 소녀 등 10편의 동화와 13개의 삽화를 모아 발행한 초판본으로 근대아동문학과 근대언어,번역체 연구를 위한 문화재적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들 2건의 소장본은 표지가 훼손되지 않고 온전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 더욱 희소성이 있다. 경기도 등록문화재는 국가등록문화재 탈락 시 마땅히 보호할 방법이 없는 50년 이상된 근대문화유산을 관리하기 위해 2021년부터 제1호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등 15건이 선정됐다. 홍성덕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는 격동의 시기를 버텨낸 우리 선조들 삶의 흔적이라는 점에서 경기도의 지역성을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근대 문화유산을 발굴해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하철 혼잡도 ‘심각’이면 무정차 통과…출퇴근 시간 열차 늘린다

    지하철 혼잡도 ‘심각’이면 무정차 통과…출퇴근 시간 열차 늘린다

    정부가 수도권 지하철 혼잡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혼잡도가 ‘심각’(170%) 단계로 격상되면 무정차 통과하고, 사람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엔 열차를 늘리는 등 혼잡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철도안전체계 전반적 개선 등 열차·역사 내 혼잡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그간 수도권 지하철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은 꾸준하게 지적됐다. 하루 평균 지하철 이용객은 2020년 701만명에서 지난해 857만명으로 매년 증가하며 혼잡 상황이 가중되는 추세다. 특히 사람이 가장 붐비는 출근 시간인 8시에서 8시 30분에 지하철 4·7·9호선은 평균 혼잡도가 150%를 웃돌았다. 승하차·환승이 많은 신도림(21만 5000명), 잠실(18만 7000명), 고속터미널(16만 9000명), 강남(16만 5000명) 등 역사 혼잡도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정부는 먼저 역사·열차 혼잡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하기로 했다. ‘열차혼잡도’는 열차 탑승 기준인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로, ‘역사혼잡도’는 역사 내 승강장·통로·계단 등 적정인원 대비 이용객 수로 정의한다. 관리 기준은 보통(~130%), 주의(130~150%), 혼잡(150~170%), 심각(170%~) 등으로 구분해, 폐쇄회로(CC)TV, 통신사·교통카드 데이터 등을 토대로 측정한다.혼잡도가 심각 단계일 경우에는 지자체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철도 운영기관이 무정차 통과 여부를 필수적으로 검토하도록 매뉴얼을 개정할 예정이다. 인파 관리 전문인력(안전요원)도 보통 단계에서는 1명 이상, 주의 단계에서는 2명 이상, 혼잡에서 심각 단계에서는 3명 이상을 승강장과 환승구역 등에 배치한다. 서울시는 275개 역사에 교통공사 직원 등 현장 관리인력 855명을 배치해 동선분리·계도·응급상황 조치 등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혼잡도가 높은 9호선은 내년 중에 8편성을 추가 도입한다. 2·3·5호선은 올해 2분기 예비 열차를 투입해 운행 횟수를 늘린다. 혼잡도가 가장 높은 김포골드라인은 열차 5편성을 추가 투입한다. 아울러 지하철에 사람이 몰리는 대설주의보·대설경보가 있는 날에는 임시 열차를 투입해 출퇴근길 혼잡을 최소화 한다. 환승체계도 동선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단순화한다. 철도 또는 도시철도 노선을 신설할 때, 기본계획 단계부터 환승역의 환승시간, 거리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도록 한다. 올해는 대구엑스코선, 강동하남남양주선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체계적 혼잡 관리 기틀을 마련하고, 역사시설·환승편의 개선으로 인파 관리가 보다 효율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 옛 지명 안내판 사업....“하남 정체성 살리기 앞장”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 옛 지명 안내판 사업....“하남 정체성 살리기 앞장”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더불어민주당·나 선거구)이 하남시 정체성 살리기에 나섰다. 최 의원은 ‘하남 기억유산 지킴을 위한 옛 지명 안내판 사업(이하‘옛 지명 안내판’)’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으며, 지난 14일 개회한 제31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추경예산으로 편성돼 심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했다. ‘옛 지명 안내판’은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과 감성에 대한 결과물로 3000만원의 예산으로 2~3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최 의원을 비롯해 정병용 의원(자치행정위원장), 오승철 의원, 하남문화원 유병기 원장 및 시 관계자 등 10명은 사업장소 선정 및 안내판 제작 방식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최 의원은 하남시는 미사리 선사유적지부터 이성산성, 동사지, 광주향교 등 우리가 보존해야 할 가치 있는 수 많은 유물들이 분포해 있고, ‘옛 지명 안내판’은 신도시 개발로 인해 자칫 잊혀질 수 있는 지명을 보존하기 위해 제안하게 됐다며 “역사와 전통이 서려 있는 하남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하남 교산지구’는 지역의 정체성이 담길 수 있는 도시개발로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조상 대대로 살아온 이곳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과 오 의원은 “올해‘문화예술 정책개발 의원연구단체(대표자 정병용)’를 결성했다”라고 말하며 “심층적 연구를 통해 지역의 유산을 보존 활용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유 원장은 “우리시의 정체성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며 “과거 하남 사람들의 숨결과 향수가 깃들어 있는‘옛 지명 안내판 사업’을 제안한 최 의원님과 시 관계부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남시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상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옛 전통마을 역사지도 만들기, 하남교산지구 내 마을표지석 보존사업”을 제시했다. 한편, ‘옛 지명 안내판 사업’은 지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하남시의회와 하남시가 협업해 이뤄낸 성과이며, 하남문화원 등의 전문기관의 고증을 통해 시민에게 홍보될 예정이다.
  • 아침 굶지 마세요… 광주 근로자에 ‘반값 한끼’

    아침 굶지 마세요… 광주 근로자에 ‘반값 한끼’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반값 아침한끼’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27일 오전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서 ‘간편한 아침한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간편한 아침한끼’는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이다. 광주시는 식사를 하지 못하고 아침 일찍 출근하는 근로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위기 속 근로자들의 식비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가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근로자들은 ‘간편한 아침한끼’에서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을 절반 가격(3000원 상당)에 구매할 수 있다.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수량 이상을 전날까지 주문하면 배달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 수요 등을 파악해 김밥 등 간편식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다.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시의원, 하남산단관리공단, 하남산업단지 입주 업체 대표 및 근로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올해 하남산업단지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이용자 수요와 만족도 등을 살펴본 뒤 1일 판매 지원량(현재 100~120개) 확대, 김밥 등 메뉴 다양화, 다른 산업단지로 판매 지역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 광주시, 전국 최초 근로자 ‘반값 아침 한끼’ 선 보였다

    광주시, 전국 최초 근로자 ‘반값 아침 한끼’ 선 보였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반값 아침한끼’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27일 오전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서 ‘간편한 아침한끼’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간편한 아침한끼’는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이다. 광주시는 식사를 하지 못하고 아침 일찍 출근하는 근로자의 건강권 확보와 복지 증진은 물론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위기 속 근로자들의 식비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가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근로자들은 ‘간편한 아침한끼’에서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절반 가격(3000원 상당)에 구매할 수 있다. 근로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일정 수량 이상을 전날까지 주문하면 배달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 수요 등을 파악해 김밥 등 간편식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고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용빈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시의원, 하남산단관리공단, 하남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 및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편한 아침한끼’ 샌드위치 등을 먹으며 근로자 조식지원사업과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애로·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럭키산업 근로자인 김준희 씨는 “일찍 출근하는데다 혼자 살고 있어 끼니를 거르는 때가 많았다”며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자주 이용하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봉규 천일산업 대표이사는 “민선 8기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며 “근로자 복지는 물론 사업장 작업 능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광주시에서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 시작된다. 근로자들에게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끼가 되길 바란다”며 “조식 지원,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등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소확행’ 정책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챙기고, 복지를 증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하남산업단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이용자 수요와 만족도 등을 살펴본 뒤 1일 판매 지원량(현재 100~120개) 확대, 김밥 등 메뉴 다양화, 다른 산업단지로 판매 지역 확장 등에 나설 예정이다.
  • 하남시, 1회 추경 674억 증액 편성 …총 1조470억 확정

    하남시, 1회 추경 674억 증액 편성 …총 1조470억 확정

    경기 하남시는 24일 열린 제31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본예산 9796억원 대비 674억원( 6.8%)이 늘어난 1조470억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9,153억원, 기타특별회계 258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059억원이다. 주요 세입예산은 올해 보통교부세 교부단체 전환에 따라 111억을 포함한 지방교부세 127억원과 조정교부금 43억원을 편성했으며, 국도비 보조금 113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86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경상적 경비를 최소화해 청년지원, 저출산대책, 민생안정, 권역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인프라 확충에 따른 편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취업교육 등 청년지원에 3억원,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3억원, 출산·육아를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6억원, ‘아빠 육아휴직수당’에 3억6백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예비비에 긴급 난방비 지원 24억원을 편성해 폭등한 난방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 주는 민생안정에도 힘썼다. 권역별 생활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는 감일공공복합청사 건립,(가칭)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위례지구 복지시설용지 토지매입비 등에 90억원을,파크골프장 조성과 풍산지구 멀티스포츠 건립,하남종합복지타운 건립에 163억원을 편성했다. 겨울철 난방비 폭탄을 맞은 시민들을 위해 예비비로 우선 지급된 긴급 난방비 24억원도 이번 추경에 별도 편성돼 충당됐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추경은 청년지원과 민생안정,권역별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기반을 조성하고 인프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 청년지원 법제화 및 예산마련...“두 마리 토끼 잡아”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 청년지원 법제화 및 예산마련...“두 마리 토끼 잡아”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임희도 의원(국민의 힘·덕풍 1·2·3동, 풍산동)이 청년정책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임 의원에 따르면 24일 폐회한 제31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이하 ’청년조례‘)’ 및 ‘청년 지원 추경예산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제319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청년조례’에는 청년의 범위를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청년 취업관련 교육비, 자격증 취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의 주거복지 안정을 위한 사업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개최 등 청년의 적극적 지원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를 근거로 이번 임시회에서 ‘취업교육 청년지원’ 추경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한 바 있으며, 임시회 심의 결과 3억원의 예산이 통과됐다. 이번 회기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임 의원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 정책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필요함에 따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하남시에서 편성한 ‘취업교육 청년지원’ 추경예산은 수요예측, 지원기준 등 명확한 기준을 담은 기초자료가 미흡하다”며 “향후 집행부에서는 모든 사업에 있어 꼭 필요한 예산이 누락 되지 않도록 꼼꼼한 계획수립”을 당부했다. 이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질의 직업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교육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앞으로도 시의회는 청년들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임 의원은 “박진희 부의장, 박선미 의회운영위원장과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대표자 박선미)’을 주제로 한 의원연구단체를 출범하게 됐으며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하남시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 및 복지증진에 기여 해 나갈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희도)에서는 이번 추경에 편성된 ‘취업교육 청년지원’ 예산안에 대해 150명의 청년에게 1인당 200만원까지 지원토록 심의했으며, 향후 청년들의 수요에 따라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것을 논의했다.
  • 하남시의회, 올해 첫 추경 의결…“민생경제안정 최우선”

    하남시의회, 올해 첫 추경 의결…“민생경제안정 최우선”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24일 제319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하남시가 제출한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은 애초 본예산(9796억원) 대비 674억원(6.8%)이 증가한 총 1조 470억원 규모로 예산 편성이 확정됐다. 앞서 의회는 지난 15일~22일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와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마쳤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희도)는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3억 3000만원) ▲위례 연결녹지6호 유실피해 원인규명 자문 용역비(2200만원) 등 총 16건에 대해 15억 2271만 2000원을 삭감했다. 임 위원장은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에서 “애초 집행부 추경예산 편성과정에서 버스정류소 인프라 개선사업, 하남시 체육회 노후버스 교체, 신평마을 진입로 개설공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들이 상당수 삭감돼 의회에 제출됐다”고 지적하며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이 직결된 사안인 만큼, 집행부는 추후 예산 편성 시 민생시급 예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임 위원장은 올해 첫 추경 심의 과정에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연구 용역’과 ‘취업교육 청년 지원’ 등을 사례로 언급하면서 집행부의 부실한 자료제출과 명확한 기준 및 예산 추계도 없이 ‘그냥 지르고 보자’식 예산 편성을 지적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집행부는 의회에 예산을 심의·요구할 때는 해당 예산안에 대해 충분한 사전조사 및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산출된 내역을 반드시 포함해 사업 수혜자인 시민들에게 맞춤형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객관적이고 세부적인 자료 없이 추상적인 추계로 편성된 예산안이 제출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 의장은 “민생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심의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라며 “모든 정책 추진과 예산은 시기가 중요한 만큼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민생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셀프 돌봄도 앱으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셀프 돌봄도 앱으로

    지난해 한국 합계출산율은 0.78명이었다. 2025년 국민 20%가 노령 인구가 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이런 상황에서 ‘돌봄’이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간병과 돌봄이 필요한 고령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인력과 예산은 부족하고 ‘간병파산’, ‘영 케어러’ 등의 사회적 문제들이 화제가 된다. 핵가족화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자녀 돌봄 부담 역시 커지고 있고, 이는 저출생 현상의 주요한 원인이다. 상황이 이러니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 케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떠오르고 있다. 시니어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와 아동의 돌봄과 학습을 제공한다. 자기 자신과 가족 부양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 청장년층에겐 ‘마인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을 통한 매칭으로 시니어 돌봄공백 해소돌봄을 필요로 하는 국내 어르신들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며 최근엔 고도화된 매칭 서비스로 대상자와 서비스 인력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은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 돌봄, 방문 요양, 방문 재활운동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부터 매칭, 일지 확인까지 가능하다. 앱을 통해 돌봄 일정, 장소, 병력 등의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맞춤 케어코디(요양보호사, 간병사)가 매칭된다. 케어코디는 매일 어르신의 식사량, 배변, 돌봄 영역 등을 일지로 기록하고 있다. 보호자는 이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케어닥은 업계 최초로 간병인과 요양보호사의 사진, 자격 사항, 돌봄 이력,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등이 담긴 프로필과 실사용자 후기를 공개했다. 또, 간병비 정찰제를 도입해 간병 중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나 기준이 모호한 시설·서비스 이용료 투명성을 높이고, 결제 수단을 확대했다. 케어닥은 어르신의 주거환경 관리 및 정서 관리를 돕는 ‘생활돌봄’ 서비스와 전문 치료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 회복을 돕는 ‘방문 재활운동’ 등도 운영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신생아부터 초등생까지 보육·놀이·학습맘편한세상이 운영하는 아이 돌봄 연결 플랫폼 ‘맘시터’는 부모와 아이돌보미를 빠르게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0세부터 10세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생아 돌봄, 등하원 돌봄, 긴급·단기 돌봄, 놀이 돌봄, 학습 돌봄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활동 영역을 선택하고, 돌봄 일정 및 아이의 연령대, 원하는 시터 유형과 나이대를 입력하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시터를 연결해준다. 맘시터 플랫폼은 돌봄 공백, 황혼 육아, 여성 경력단절, 일자리 부족 등의 사회 문제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용노동부와 함께 아이돌보미 플랫폼 교육도 실시해 전문 아이돌보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누적 회원수 115만명을 달성했다.조금 더 유아동 교육에 특화된 매칭 플랫폼 ‘자란다’는 4세부터 13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방과 후 돌봄 공백시간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란다는 아이의 나이와 교육 목적에 적합한 선생님을 알고리즘으로 추천하고 방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에 등록된 선생님 대다수는 대학생이며, 아이와 놀아주면서 동시에 숙제도 봐줄 수 있다어 고객 호응이 높다. 자란다에 선생님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신원 인증, 아동학대 범죄 전력 조회, 성향 검사, 활동 오리엔테이션, 학력인증, 성범죄 전력 조회, 인터뷰, 자격인증 등 8가지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향, 특기, 활동 데이터를 파악하고 아이의 성향에 최대한 알맞은 선생님을 추천해준다.아이돌봄 에듀테크 서비스 앱 ‘째깍악어’는 만 1세부터 초등생에게 필요한 놀이·학습 콘텐츠뿐 아니라, 등하원도 책임지는 등 직장인 육아 문제를 해결한다. 2020년부터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직영 키즈카페인 ‘째깍섬’을 운영하고 있다. 째깍섬에 상주하는 돌봄교사가 아이들과 놀아주며 이용 시간 동안 부모는 별도의 업무를 처리하거나 따로 쉴 수 있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째깍섬은 잠실 롯데월드몰 입점을 시작으로 일산과 판교, 하남 등 수도권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셀프 돌봄’ 필요한 청장년층 멘탈케어 서비스 청년층을 위한 케어 역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고금리, 취업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2030 청년층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7년에 비해 33.9%나 늘어났다. 전체 환자 10명 중 3~4명은 2030 청년층이다. 최근엔 스트레스를 받는 청년층이 일상에서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셀프 돌봄’ 형태 플랫폼과 서비스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멘탈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는 자가진단, 익명 정신건강 커뮤니티, 대면·비대면 심리상담까지 멘탈케어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비슷한 증상과 어려움을 겪는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치유와 지지를 받고 있다. 또 검증된 전문가가 선택적으로 무료 전문답변을 기재해 치료를 도와주고, 유료 서비스인 비대면 심리상담은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상담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인드카페는 국내 최대 규모 오프라인 심리케어 센터를 오픈, 한남과 분당에 직영점을 개설했다.여성에 특화된 헬스케어 서비스 ‘닥터벨라’는 지난 1월 심리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 닥터벨라의 심리상담 서비스는 여성과 심리상담 전문가를 연결해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배란과 월경, 임신과 출산, 갱년기 등 여성 생애 주기별 특성에 최적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전문 상담사를 선택하고, 상담권을 결제해 일정을 조율한 뒤, 보이스콜(Voice Call)을 사용해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는 순서로 진행된다. 상담사는 모두 여성 상담사로 구성돼 있으며, 난임, 육아, 성폭력 등 다양한 특화 분야를 가지고 있다.
  •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친환경 자동차·내연기관 자동차...“상생의 길 열어”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친환경 자동차·내연기관 자동차...“상생의 길 열어”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이 발의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제정 조례안’ 지난 20일 도시건설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으며, 오는 24일 제319회 하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최근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 정책기조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함에 따라 자동차 산업에서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업체와 친환경 자동차와의 상생을 위해‘하남시 자동차전문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게 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지원대상을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정비사업체와 종사자로 규정했다. ▲지원사업으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차종 확대에 따른 시설개선 및 신기술 교육지원, 자동차 정비업 경영안정을 위한 상담 및 진단 등이다. 특히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정비업 조합 또는 협회에 자동차 무상점검 사업지원이 가능토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강 의장은 “최근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난방비 폭탄 등 지역경제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라며 “영세 소상공인이 주를 이루는 내연기관 자동차정비업체도 이를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등으로 기존 자동차정비업체가 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며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발맞춰 상생 발전을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강 의장은 “이번‘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 하남시에서는 조례안에 담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기반 시설 구축, 정비 신기술 교육지원 등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정비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강 의장은 지난 1월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해 자동차전문정비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제319회 임시회(2023. 3. 14~3 .24)에 조례를 발의하며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
  • 성남시의회 박경희 행정교육위원장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린 소통의 공간 되어야”

    성남시의회 박경희 행정교육위원장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린 소통의 공간 되어야”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지난 21일 타지자체 우수도서관 비교견학에 나섰다. 이번 비교견학은 타지자체 우수도서관을 견학함으로써 다양하게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을 파악하고 우리 시 적용 방향을 모색하고자 행정교육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날 박 위원장을 비롯한 김보미 부위원장, 박은미, 성해련, 김윤환 위원과 오규홍 도서관사업소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행정교육위원회가 방문한 우수도서관은 의정부시에서 테마가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개관한 음악·미술 도서관과 가재울 도서관, 경기북부 최대규모의 도서관인 남양주 정약용도서관, 작년 말 리모델링해 재개장한 하남 신장도서관이다.특히 의정부의회 최정희 의장과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간 도서관 발전방향 및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시의회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 자리도 더불어 가졌다. 박 위원장은 “기존 도서관이 단순히 독서하고 학습하는 정적인 공간이었다면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도서관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타지자체 우수도서관을 벤치마킹해 우리 시에 적용될 열린도서관의 방향을 탐색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하남시 고교학력향상 사업...“평등원칙 반해”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하남시 고교학력향상 사업...“평등원칙 반해”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더불어민주당·가 선거구)은 지난 20일 관내 고등학교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시, 하남시의회 정병용 자치행정위원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학생역량강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하남시 교육정책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우수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비전과 방향성을 잘 수렴하고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학습환경 개선방안 ▲학생역량강화에 필요한 재정 지원 방안 ▲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에서 하남시 고교학력 향상사업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명문고 육성사업’은 하남시 내 10개 고등학교 중 3개교를 선정해 총 4억원 예산을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교서열화 등 최근 논란이 불거지자 하남시는 해당 사업을 폐지하고 ‘하남시 고교학력사업’으로 명칭을 변경 재공모를 진행했다. 이날 기조발언에서 강 의장은 “교육은 국가와 사회발전의 근본 초석으로 공정하고 평등한 방식으로 태산같이 무겁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 하남시는 고교서열화와 입시경쟁을 부추기고, 논란이 지속되자 정책을 변경한 것에 참담한 마음”이라며 “긴급 교육예산을 편성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성토했다. 끝으로 “교육이 서열화와 입시를 목적으로 할 때 나타나는 폐단은 오랜시간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문제라며 이는 평등의 원칙에도 반한다”고 역설했다. 정병용 자치행정위원장은 “이번 고교학력향상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는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차질을 빚어 학습 저해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양질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추경예산을 통해 서라도 반드시 교육지원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참석한 관내 고등학교 교장들은 “이번 ‘고교학력항상사업’으로 인해 줄어든 교육비 지원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라며 “그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고교학력항상사업’은 출발 자체가 공정·공평하지 못함을 지적하고, 이 사업은 공교육의 근간을 흔들고 편법적인 프로그램들이 학교로 들어올 수 있어 부적절한 사업이다”라고 비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명문고 육성사업 추진을 뒤늦게 인지하고 하남시에 반대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라며 “학교장님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교육재원은 모든 학교에 균등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임을 밝혔다. 또한 하남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교장 선생님들의 고견에 대해 심사숙고해서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정병용 위원장과 하남시 평생교육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공무원 그리고 남한고 김진규 교장, 신장고 공경옥 교장, 감일고 김형오 교장, 미사고 황인숙 교장, 하남경영고 황선웅 교장, 한국애니메이션고 안정희 교장 등명이 참여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 [포토] 노현정 전 아나운서, 故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

    [포토] 노현정 전 아나운서, 故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2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20일 정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2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현대가 가족들이 모여 제사를 지냈다. 코로나 사태 동안 참석자별 시간대를 나눠 순차적으로 제사를 지냈지만, 이번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사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명예회장의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사 시작 전 청운동 자택에 도착했다. 이밖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선 성우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제사에 참석했다. 범현대가 인사들은 21일을 전후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갑 HD현대 회장 등 HD현대그룹사 대표이사 등은 지난 18일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렸다. HD현대는 21일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사내 추모행사를 열 예정이다.
  • [포착] ‘한복차림’ 노현정…범현대가 모인 정주영 22주기

    [포착] ‘한복차림’ 노현정…범현대가 모인 정주영 22주기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2주기를 맞아 범현대 일가가 20일 옛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2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 현대 일가 가족들이 제사를 지내기 위해 모였다. 코로나19 확산 기간 중엔 참석자별로 시간대를 나눠 순차적으로 제사를 지냈는데, 대부분의 방역규제가 풀린 이날은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사를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정 명예회장의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사 시작 전 청운동 자택에 도착했다. 이밖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선 성우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제사에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의 부인 정지선씨와 정대선 사장 부인 노현정 KBS 전 아나운서 등 현대가 며느리들은 옥빛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현대가 며느리들은 이전에도 집안 공식행사에 한복을 입었는데, 이는 생전 공식석상에서 늘 한복 차림이었던 정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의 영향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현대가 인사들은 21일을 전후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권오갑 HD현대 회장 등 HD현대그룹사 대표이사 등은 지난 18일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렸다. HD현대는 21일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사내 추모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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