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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속의 짝 찾아 바다 건넌 소녀 평생해로 부부 역사가 된 사랑

    꿈속의 짝 찾아 바다 건넌 소녀 평생해로 부부 역사가 된 사랑

    얼추 2000년 전쯤이다. 인도 아유타국(아요디아)의 공주가 극동의 작은 나라 가락국을 찾아 긴 항해를 시작한다. 하늘이 정해준 피앙세, 김수로왕을 찾아 나선 길이다. 공주의 이름은 허황옥. 16세(추정) 가녀린 소녀가 벌인 대항해의 여정은 삼국유사 ‘가락국기’편을 통해 조금씩 세상에 알려졌다. 신화와 역사가 뒤섞인 소녀의 여정이 이제 테마길로 태어날 예정이다.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알알이 맺힌 ‘허황옥 신행길’이다. 부산과 경남 창원(옛 진해)을 거쳐 김해에 닿은 소녀의 여정을 따라가 봤다.  옛 가락국의 수도, 김해에 들면 물고기 조각상이 종종 눈에 띈다. 이른바 신어(神魚) 신앙을 상징하는 조각들이다. 수로왕릉 정문의 문설주에도 두 마리 신어가 조각돼 있다. 물고기는 인도 드라비다어로 ‘가야’, ‘가라’ 등으로 불린다고 한다. 500년 동안이나 실재했으나 역사 속에선 완벽하게 사라진 나라 가야의 국호 또한 이 단어에서 비롯됐다는 주장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 신어 신앙의 중심에 허황옥이 있다. 우리나라 첫 국제결혼·연상연하 커플  허황옥의 고향은 인도 갠지스강 중류의 아유타국이란 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아유타에선 쌍어문장(雙魚紋章)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경찰 계급장, 택시 번호판 등에도 쌍어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 이 신어 사상이 허황옥을 통해 가락국에 전파됐다는 것이다.  먼저 김수로와 허황옥 사랑이야기의 얼개를 살피자.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결혼’이니 이야깃거리도 많을 터. 그 내용이 삼국유사의 ‘가락국기’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어느 날 허황옥의 아버지, 그러니까 인도 아유타국의 왕이 꿈을 꾼다. 천제가 나타나 배를 타고 동쪽 끝까지 올라가 닿는 나라에 딸의 배필이 있다고 알려준다. 왕은 곧바로 허황옥을 배에 태워 보낸다. 서기 48년께 일이다. 이때 동행하는 인물이 오라버니 장유화상이다. 현 김해 장유신도시 명칭도 장유화상 이름에서 따왔다.  이때부터 16세 소녀의 대항해가 시작된다. 허황옥은 ‘돌배’ 위에 파도를 잠재운다는 ‘파사석’을 싣고 가락국으로 향한다. 같은 시기, 가락국의 왕 김수로도 비슷한 꿈을 꾼다. 수로왕은 꿈에서 자신의 배필이 멀리서 배를 타고 올 것이라는 천제의 가르침을 듣는다. 수로왕은 신하 유천간을 망산도로 보내 피앙세를 맞는 한편, 자신은 명월사 인근에 행궁을 차리고 허황옥 일행을 기다린다. 그 명월사가 있던 곳이 현 명월산 자락의 흥국사(명월사 터가 따로 있다는 주장도 있다)다. 그리고 마침내, 둘은 이곳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이때 수로왕의 나이 6세. 무려 2000년 가까이 앞서 요즘 ‘대세’라는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탄생한 셈이다.  수로왕과 허황옥은 10명의 아들과 2명의 딸을 낳는다. 이 가운데 첫째 아들은 2대 거등왕에 오르고, 둘째와 셋째는 허왕후의 요청에 따라 김해 허씨의 시조가 된다. 여태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가 결혼을 하지 않는 건 이 때문이다. 나머지 7명의 아들은 장유화상을 따라 승려가 된다. 그곳이 바로 경남 하동의 지리산 자락에 있는 칠불사다. 두 딸 중 첫째는 신라 석씨 왕의 시조가 되고, 둘째 딸은 일본국 초대 천황의 모후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 온다. 둘의 러브 스토리는 여기서 해피 엔딩으로 끝이 난다.  이제 그들의 실제 흔적을 좇을 차례다. 들머리는 망산도다. 허황옥 일행이 첫발을 디뎠다는 섬이다. 망산도는 경남 창원과 부산의 경계에 걸쳐 있다. 현재 대부분의 검색 사이트에서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실제는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 속한다. 그러니까 망산도를 둘러싼 땅은 창원, 망산도와 주변 바다는 부산으로 보면 틀림없겠다.  망산도는 작은 섬이다. 주변 땅이 간척되기 훨씬 이전, 그러니까 신화의 시대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외로운 섬이었을 게다. 망산도는 흘낏 봐선 진면목을 알 수 없다. 섬 안에 들어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특히 바다 쪽에서 보는 망산도의 바위들은 정말 독특하다. 하나같이 거북의 등껍질처럼 쫙쫙 갈라졌다. 필경 풍화작용이 진행 중일 터. 돌로 태어나 2000년 전 신화 시대의 아득한 이야기를 후세에 전한 뒤, 먼지가 되어 홀연히 사라지기 직전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유주암, 유주비각 등 설화와 관련된 유적들도 망산도 주변에 산재해 있다.  망산도 앞의 정자 유주정에 앉아 있자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곧잘 눈에 띈다. 결혼 이민으로 꾸려진 다문화 가정 또한 부산 서쪽과 김해 일대에 펵 많다고 한다. 이 지역은 2000년 전에도 ‘국제적 항구’였으니 허황후 이야기는 결국 ‘오래된 미래’에 대한 예고편이었던 셈이다.  허황옥이 실제 인도 아유타에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유주비각에 새겨진 ‘보주태후(普州太后) 허황옥’이란 문구는 이 같은 의구심을 부채질했다. 이와 관련해 김병모 한양대 명예교수의 해석이 명쾌하다. 김 교수는 저서 ‘허황옥 루트’를 통해 허황옥이 몰락한 아유타 왕국의 후손이고, 그들이 정착한 곳이 중국 보주, 현 쓰촨성 안웨현(安岳縣)이란 견해를 편다. 보주는 신어신앙을 가진 소수민족이 살던 곳으로 전해진다. 당시 허황옥의 선조들이 다스렸던 아유타 왕국이 정정불안으로 붕괴됐고, 유민으로 전락한 지배층이 보주 지역으로 흘러들었다는 것이다. 이 해석이라면 허황옥의 인도 공주설과 중국 출신설 등 상충되는 두 난제가 자연스레 해소된다. 첫날밤 보낸 명월사의 후신 흥국사  긴 항해 끝에 뭍에 닿은 소녀는 하늘이 점지한 피앙세를 만나기 위해 길을 재촉한다. 산 넘고 물 건넌 허황옥은 이윽고 부산 지사동의 명월산에 닿는다. 허황옥은 자신의 옛것을 버린다는 뜻에서 입고 있던 바지를 벗고 산신령께 폐백을 올린 뒤 수로왕과 첫날밤을 보낸다. 수로왕은 허황옥의 빼어난 자태를 달에 비유해 산 이름을 명월산이라 짓고, 첫날밤을 보낸 자리에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명월사도 짓는다. 그 명월사의 후신으로 추정되는 곳이 바로 흥국사다.  흥국사 극락전엔 명월사 석탑에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되는 기단 면석이 남아 있다. 부산박물관에서 펴낸 ‘명월사지(현 흥국사) 현장조사 보고서’는 “석탑 기단 면석에 조각된 보살상 옆으로 천의(天衣)자락이 위로 날고 있는 모습으로 미뤄볼 때 9세기대에 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적고 있다. 기단 면석이 허황옥의 인도 도래설을 뒷받침하는 인도 남부의 사왕석(蛇王石) 문화라는 일부의 주장을 부정하는 결과다. 하지만 부분적으로는 명월사가 실재했다는 근거로도 인식된다. 가락국 태평성대 이룬 봉황대  이튿날, 수로왕과 허황옥은 현 김해 응달동 태정마을을 거쳐 가락국의 수도 김해로 환궁한다. 현재의 봉황대로 추정되는 곳에 정착한 이들은 평생 해로하며 가락국을 태평성대로 이끈다. 수로왕과 허왕후가 근거지로 삼은 곳이었던 만큼, 김해엔 강력한 철기문화를 꽃피웠던 ‘글로벌 국가 가야’의 위상을 새길 만한 유적지가 많다. 수로왕릉(사적 제73호)과 수로왕비릉(사적 제74호)이 첫손 꼽힌다. 특히 수로왕비릉이 인상적이다. 수로왕릉에 견줘 규모는 작지만 무게감에선 결코 뒤지지 않는다. 허왕후가 인도에서 싣고 왔다는 파사석탑도 허왕후릉 바로 앞에 전시돼 있다.  수로왕비릉 옆은 구지봉이다. 6개의 알에서 태어난 가야의 왕들 가운데 가장 먼저 세상에 나온 김수로왕의 건국신화 시작점이 바로 이곳이다.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놓아라’라는 고대가요 ‘구지가’가 불리워진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영화 ‘달마야 놀자’의 주무대였던 은하사도 볼만하다. 장유화상이 세웠다는 절집으로, 대웅전 수미단에 쌍어문양이 남아 있다. 아울러 가락국 외부를 둘러쳤던 분산성과 성벽 안쪽의 해은사, 가락국 2대 거등왕이 신선을 초대해 국정을 논했다는 초선대, 가락국 왕자들의 탯줄을 묻었다는 태정마을 등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명소들이다. 글 사진 부산·창원·김해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남해고속도로 서김해으로 나와 금관대로, 분성로를 따라 가면 김해 민속박물관이다. 박물관 주변에 구지봉과 수로왕비릉 등이 몰려 있다. 김수로왕릉과 봉황대 등은 예서 각각 한 블록씩 떨어져 있다. 경전철로 한 정거장 거리다. 망산도를 먼저 보려면 남해고속도로 가락 나들목으로 나와야 한다. 부산 신항 방면으로 가다 창원의 용원버스정류장을 찾아가면 된다. 서울에서 하루 세 차례 고속버스도 오간다. 흥국사는 망산도에서 12㎞ 정도 떨어져 있다. 산속에 있어 걷거나 승용차로 가야 한다. 맛집: 김해 구산동 쪽에 보리밥집 골목이 있다. 김해 문화의 전당 옆 내외동 먹자골목에선 돼지뒷고기를 맛볼 수 있다. 동상동 전통시장 음식단지엔 칼국수로 이름을 날리는 집들이 여럿 늘어서 있다. 수로왕릉 옆 김해 한옥체험관에서 맛보는 한정식도 좋다.
  • 공효진 이진욱 소속사 “열애 맞다”…데이트 목격 기사 내용 살펴보니

    공효진 이진욱 소속사 “열애 맞다”…데이트 목격 기사 내용 살펴보니

    공효진 이진욱 소속사 “열애 맞다”…데이트 목격 기사 내용 살펴보니 배우 이진욱과 공효진의 소속사가 열애설을 인정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내용을 확인한 결과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은 최근 동료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다”라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공효진과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공효진과 이진욱이 열애 중이라면서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는 공효진과 이진욱의 데이트는 주로 야간에 이뤄졌으며 집 인근 골목길과 자동차 안에서 달콤한 시간을 즐기거나 가끔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14일 밤과 15일 오후, 26일 오후 사진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욱은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뒤 밤 12시 30분이 넘어서 공효진의 집 근처로 찾아왔다. 다음날도 이진욱은 오후 9시쯤 드라이브를 즐겼다. 또 26일에는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매운탕 가게에서 식사를 했고 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밤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공효진은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킬러들의 수다’ ‘품행제로’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러브 픽션’ 등 영화와 MBC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고맙습니다’ KBS2 ‘상두야 학교가자’ 등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MBC ‘파스타’ ‘최고의 사랑’ SBS ‘주군의 태양’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로멘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자리잡았다.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 이진욱은 지난 2003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MBC ‘에어시티’ KBS2 ‘스파이명월’ SBS ‘유리의 성’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으로 이름을 알린뒤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영화 ‘수상한 그녀’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tvN 새 드라마 ‘삼총사’에서 주인공 소현세자 역에 캐스팅된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6월 결혼, 예비신랑은 3살 연하남… ‘제2의 심은하’도 품절

    임정은 6월 결혼, 예비신랑은 3살 연하남… ‘제2의 심은하’도 품절

    임정은 6월 결혼, 예비신랑은 3살 연하남… ‘제2의 심은하’도 품절 배우 임정은(33)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임정은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구는 27일 임정은이 다음달 말 3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임정은의 소속사는 “임정은의 예비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며 “가족들을 위해 친인척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임정은은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 진지한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드라마 ‘루비반지’ 종영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임정은은 영화 ‘일단뛰어’,‘궁녀’와 드라마 ‘물병자리’,‘적도의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루비반지’로 인기를 얻었다. 임정은은 데뷔 때부터 심은하를 닮은 외모에 풍만한 몸매로 ‘베이글녀’로 불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동관모 등 초기 백제 유물들 화성서 첫 발굴

    금동관모 등 초기 백제 유물들 화성서 첫 발굴

    경기 화성에서 백제시대 금동관모와 금동신발, 금제 귀걸이, 둥근고리 큰칼(환두대도), 마구류 등 고급 유물이 무더기로 출토됐다. 발굴 전문 기관인 한국문화유산연구원과 문화재청은 화성 향남2지구 동서간선도로 예정지의 삼국시대 덧널무덤(목곽묘)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유물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두었던 한성백제에서 웅진(공주)·사비(부여)백제 시대로 넘어가는 4~5세기 유물들이 경기지역에서 처음 출토됐다는 점에서 사료 가치가 크다. 금동관모와 금동신발이 경기지역에서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단은 “5세기 이후 백제의 본거지였던 충청권에선 이들이 상당수 출토됐으나, 초기 한성백제의 본거지인 경기권에서 발굴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출토품 중에는 목관에 쓰인 꺾쇠와 관못 등 목관 제작 방법을 알 수 있는 유물도 다수 포함됐다. 학계에서는 이 유물들을 백제 조정이 지방세력에게 권위의 징표로 내려준 ‘위세품’으로 보고 있다. 위세품은 희귀한 물건을 독점해 신분을 과시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2003년 공주 수촌리 유적에서 비슷한 유물이 대거 발굴되면서 백제의 영역을 구분 짓는 단초가 됐다. 조사단은 “이곳의 목관 결구 방식은 공주 수촌리 고분군과 비교 대상”이라며 “목곽 모서리에 철정이라고 하는 덩이쇠를 묻는 방식은 오산 수청동 고분군, 서산 기지리·부장리 고분군과 매우 유사하다”고 밝혔다. 이은석 문화재청 연구관은 “금동관모, 금동신발 등 유물은 4~5세기 화성 일대가 백제의 주요 거점이었음을 알려 주는 동시에 백제가 중국과 교역하던 주요 루트였다는 사실을 추정하게 한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임정은 ‘품절녀’ 된다…3살 연하남과 어떻게 만났나 했더니

    임정은 ‘품절녀’ 된다…3살 연하남과 어떻게 만났나 했더니

    임정은 ‘품절녀’ 된다…3살 연하남과 어떻게 만났나 했더니 배우 임정은(33)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임정은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구는 27일 임정은이 다음달 말 3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임정은의 소속사는 “임정은의 예비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며 “가족들을 위해 친인척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임정은은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 진지한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드라마 ‘루비반지’ 종영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임정은은 영화 ‘일단뛰어’,‘궁녀’와 드라마 ‘물병자리’,‘적도의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루비반지’로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 좋은 시절’ 쇼핑몰 러브콜 받은 김지호, 드디어 디자이너 변신?

    ‘참 좋은 시절’ 쇼핑몰 러브콜 받은 김지호, 드디어 디자이너 변신?

    김지호가 패션 디자이너로 스카우트되며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기회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27회에서는 쇼핑몰 ‘조아맘’의 패션 디자이너로 함께 일하자는 러브콜을 받는 동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리(이엘리야)의 옷을 직접 만들어 준 것을 계기로 마리의 지인을 소개받은 동옥은 우진(최웅)과 함께 미팅 자리에 나갔다. 마리의 지인은 “제가 생각한 쇼핑몰 ‘조아맘’과 동옥 씨 옷이 진짜 딱이에요! 편하면서도 예뻐요”라며 당장 같이 일하자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지능이 7세 수준인 동옥은 “쇼핑몰에서 옷을 판다”는 것이 어떤 개념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고, 이에 함께 나간 우진이 나섰다. 우진은 “계약조건은 내 메일로 보내라”며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고, 동옥에게 든든한 모습을 보이려 애썼다. ‘참 좋은 시절’ 조아맘은 동옥과 우진의 풋풋한 러브라인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25일 ‘참 좋은 시절’ 28회에서는 ‘조아맘’의 홈페이지를 보여준다는 구실로 동옥을 찾아간 우진이 순진무구한 동옥을 보며 가슴 설레하는 모습이 그려져 달달함을 더했다. “보여줄 게 있어서 왔다”고 둘러대며, 동옥이 만든 옷이 올라와 있는 조아맘 홈페이지를 동옥에게 보여준 우진은 “신기하다”며 기뻐하는 동옥의 모습에 어쩔 줄을 모르며 얼굴을 붉혔다. ‘참 좋은 시절’은 최근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러브라인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지호 쇼핑몰’의 등장과 연하남과의 러브라인이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극은 흥미를 더해 가는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특집] 포스코건설-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부동산 특집] 포스코건설-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포스코건설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수요자 맞춤형 평면으로 설계돼 주목받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모두 875가구를 전용 89㎡, 98㎡, 112㎡ 등 세 가지 넓이의 8개 타입으로 설계했다.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 85㎡에 4㎡, 13㎡, 27㎡의 면적을 더하고 각 타입별로 36.98~51.58㎡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자녀방, 드레스룸, 알파룸(자투리 공간)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89㎡타입은 3개룸에 알파룸을 더해 학령기 자녀를 둔 3~4인 가족에 적합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89㎡B타입은 4베이 구조로 설계됐고 자녀 방 2개의 크기를 가로 3.0m, 세로 3.6m로 넓혀 책상과 침대를 동시에 넣을 수 있도록 했다. 98㎡타입은 사회 초년병 자녀를 둔 4~5인 가구에 적합한 평면으로 알파룸을 자녀방 옆 혹은 건너편에 만들어 독립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98㎡D타입은 3개의 방 외에도 두 개의 알파룸이 있다. 내부 설계 외에 외부 설계도 신경썼다. 단지 내에 1㎞의 둘레길을 조성하고 엄마와 아이를 위한 맘스카페와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설치한다. 교통 환경도 좋다. 선동IC와 강일IC를 이용한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인근에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2018년 신설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1644-0087.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마녀의 연애’ 속 파울로 코엘료 책, 삶의 지혜 선물

    ‘마녀의 연애’ 속 파울로 코엘료 책, 삶의 지혜 선물

    연하남과 연상녀의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사랑보다 일을 택한 골드미스와 14살 연하남의 사랑이야기를 로맨틱 코미디로 풀어냈다.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지만, 극 중 인물들의 대사는 현실의 아픔과 섬세한 감성을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13일 방송된 8회에서는 윤동하(박서준 분)가 반지연(엄정화 분)에 향하는 마음을 파울로 코엘료 책 구절에서 인용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연이 동하의 집을 떠나는 시간. 동하는 지연을 잡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고 너스레만 떨고 만다. 하지만 동하의 손에는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이라는 책이 들려 있다. 책에는 ‘진짜 사랑은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다. 인생은 짧다. 그러니 가슴 안에만 담고 있는 말이 있다면 오늘 한 번 해봐라. 당신이 기다린 마법의 순간은 바로 오늘이다’라는 글귀가 동하의 진심을 나타내고 있다. 결국 동하는 그녀에게 줄 책 가장 첫 번째 장에 ‘Would you stay with me?(내 곁에 머물러 주세요)’라고 자신의 가장 밑바닥 진심을 적었다.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고 싶지 않은 남자의 머뭇거리는 모습에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은 망설이지 말고 나서라고 조언한다. 지난해 출간된 ‘마법의 순간’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파울로 코엘료가 SNS에 남긴 짧은 글을 엮어 만든 책이다. 작가의 짧은 글에 영감을 얻어 국내에서 기획됐고, 출판사 ‘자음과 모음’을 통해 제작됐다. 일흔을 몇 해 남겨두지 않는 거장이 SNS를 통해 전 세계 8백만 명의 팔로워에게 전하는 작은 메시지는 삭막하고 건조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작은 울림을 전한다. 연일 시끄러운 소식만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작가는 마음속 진심과 짧은 말 한마디로, 우리의 삶 전체를 힐링하는 그야말로 마법의 힘을 가졌다. 더불어 카투니스트 황중환 작가의 동화같은 그림은 글의 느낌을 극대화해 삭막한 감성에 촉촉한 비를 선물한다. 자음과모음 관계자는 “수많은 이들의 멘토로 사랑받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그러니 실수를 하더라도 너의 길을 가라’는 메시지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있다”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삶에서 고민과 결심의 순간에 파울로 코엘료는 꼭 필요한 말을 던져주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힐링 아파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인기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힐링 아파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인기

    공원과 인접한 아파트나 단지 내 대규모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는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몇 해 전 영국에서 18년간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공원이 주는 행복감은 결혼할 때 느끼는 벅찬 감동의 3분의 1, 실업자가 취업하게 되었을 때 느끼는 기쁨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원 산책에 관한 또 다른 연구에서도 대상자의 71%가 우울증 개선의 효과를 느꼈으며, 90%는 자신감이 상승했다는 응답을 했다. 공원 산책로 주변에 살면 노인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일본의 조사결과도 있다. 이와 같이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 지수가 상당히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단지 안팎으로 녹지 공간이 풍부한 아파트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공원과 인접해 있으면서 동시에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확보한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의 ‘미사’는 ‘아름다운 물결과 모래로 이루어진 섬’에서 유래했다. 지난 40여 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갓 풀린 청정 도시로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풍부하다. 지난 1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대규모 공원과 한강이 어우러진 친환경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동측 및 북측에 여의도공원 6배인 약 137만㎡ 규모의 대형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한강시민공원, 미사리경정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미사리경정공원은 조정호수를 중심으로 축구장, 족구장 등의 스포츠시설을 갖추어 시민들의 여가선용 장소로 인기가 높다.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주변 도시나 시외로 빠져나가기도 쉬워 각종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여건도 풍부하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단지 곳곳에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단지 내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단지 내 국제 축구장 규격(68m*105m)보다 넓은 더샵 필드를 조성해, 넓은 동간 거리와 바람길을 확보한다.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으로 한강변 경관을 담은 테마 가로수길과 1km의 건강 산책로를 조성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색의 정원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가든팜(과실수, 텃밭), 캠핑가든에서 야외 캠핑도 가능하다. 한여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강과 숲을 테마로 한 놀이터도 단지 내 조성된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지하 1층~지상29층, 8개 동, 총 875가구, 전용면적 89~112m² 규모로 구성된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 하남점 옆)에 조성돼있다. 분양 문의: 1644-008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천경찰서장, 개인 문제로 돌연 사직

    포천경찰서장, 개인 문제로 돌연 사직

    포천경찰서장, 개인 문제로 돌연 사직 우모(58) 경기도 포천경찰서장이 21일 갑작스럽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우 서장은 하남서장 재직 당시 사생활과 관련해 최근 민원이 제기돼 문제가 불거지자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우 서장은 지난해 7월 포천서장으로 부임했다. 경찰은 조만간 우 서장의 사직서 수리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GMB물류’ 이사시즌 포장이사견적비교 노하우 전해

    포장이사전문업체 ‘GMB물류’ 이사시즌 포장이사견적비교 노하우 전해

    이사철을 맞이해 주부들은 포장이사준비, 포장이사비교견적을 알아보느라 부산하다. 주부들은 어떤 포장이사전문업체에서 이사비용 견적비교를 받아야 할지, 서비스를 비교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포장이사 잘하는 곳에서 이사비용을 절감하고 만족스러운 이사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사시즌 포장이사견적비교에 대한 3가지 노하우를 공개했다. 첫째, 관허업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는 필수항목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항목이다. 정식허가 받은 이삿짐센터에선 각 홈페이지에 허가증과 피해보상 규정 등이 정확히 게시되어 있다. 또한 관허업체들은 의무적으로 피해보상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이삿짐파손과 더불어 분실 등의 피해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둘째, 숙련된 정직원이 서비스하는 이사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포장이사업체는 숙련된 정식직원보다 인건비가 적게 드는 외국인이나 일용직근로자를 채용한다. 하지만 서비스정신이나 숙련도가 떨어져 만족도가 낮으므로 정직원이 서비스하는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셋째, 평일에 이사하면 좀더 합리적이다. 이른바 손 없는 날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포장이사를 하기 때문에 포장이사비용도 비싸고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평일에 포장이사를 진행하면 저렴한 포장이사가격에 질 놓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짐은 과감하게 버리고 재활용센터에 불필요한 짐을 판매하거나 이웃에게 기부하면 이삿짐이나 포장이사비용을 줄일 수 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GMB물류 관계자는 "포장이사 고객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들의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추천돼 계약이 이뤄지는 만큼 고객편의를 고려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GMB물류(www.gmb24.co.kr)는 일반이사에서부터 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사무실이전이사, 보관이사, 5톤 포장이사, 용달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장이사 서비스는 서울 전 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양천, 구로, 노원, 도봉, 중구, 강북, 마포, 은평, 서대문, 강동, 용산, 성동, 광진, 관악, 영등포, 동작) 구는 물론, 경기 지역(구리, 남양주, 의정부, 일산, 고양, 파주, 부천, 안양, 수원, 용인, 화성, 성남, 분당, 광명, 시흥, 군포, 의왕, 군포, 하남 등), 인천, 부산, 울산, 대전, 구미, 천안, 대구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짜 단지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 문전성시

    알짜 단지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 문전성시

    포스코건설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인기가 뜨겁다.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인 지난 16일 약 7,000여 명 방문한 것에 이어, 주말까지 총 2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모델하우스 주차장 진입로에는 고객 차량으로 줄을 섰고, 모델하우스 내 상담부스에는 상담 대기 고객들로 붐볐다. 각 타입 평면을 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 10분 이상 대기하기도 했다. 포스코건설 신연섭 분양소장은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몰려 주차장뿐만 아니라 상담석과 각 타입 평면에 고객들이 몰려 여유롭게 설명해 드리지 못할 정도이다”며 “기본적으로 강남 접근성과 서울의 생활 인프라, 쾌적한 자연환경에 더해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 맞춤형 고효율 평면 디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전세가 피로도가 높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강남 접근성은 물론 한강, 공원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아파트의 프리미엄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1,298만원이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2~3km 거리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는 삼성역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12km로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해 체감 접근성은 더 좋다.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서울의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사강변도시는 40여 년간 그린벨트로 묶여있다 지난 2009년 해제된 청정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동측 및 북측에 약 137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평형에 공간 활용도를 높인 틈새 중형 평면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효율도 높였다. 전용면적 89~112m²에 서비스면적 36.98~51.58m²를 제공해 자녀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으로 활용해 맞춤형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체 타입에 알파룸을 넣어 드레스룸과 알파룸, 자녀방과 알파룸 등의 조합을 통해 공부방, 취미공간, 서재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SSM(기업형 슈퍼마켓),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실내골프연습장, 목욕탕이 설치된 사우나, 실내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물놀이장, 맘스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9㎡ 377가구 ▲98㎡ 387가구 ▲112㎡ 111가구이며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2순위, 23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 하남점 옆)에 조성돼있다. 문의전화: 1644-008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고은석(75·무·상가 임대업) ●마포구청장 신영섭(58·새·정당인) 박홍섭(71·민·마포구청장) 김보연(35·진·정당인) ●양천구청장 오경훈(50·새·명지대학교연구교수) ●강서구청장 김기철(60·새·정당인) 노현송(60·민·강서구청장) 백철(57·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최재무(63·새·정당인) 이성(57·민·공무원) ●금천구청장 한인수(68·새·정당인) 차성수(57·민·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6·새·정당인) 조길형(57·민·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장성수(60·새·정당인) 이창우(43·민·정당인) 정한식(58·무·경영컨설턴트) 하금성(63·무·기업인) 정기철(47·무·법인사업) 문충실(64·무·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이정호(58·새·정당인) 유종필(56·민·관악구청장) 이승헌(43·진·관악을 이상규 국회의원 보좌관) ●서초구청장 조은희(53·새·미래여성네트워크 운영위원) 곽세현(52·민·서리풀 지렁이농장 농장주) 이원호(44·진·변호사) 이현수(57·무·회사원) 진익철(62·무·서초구청장) ●송파구청장 박춘희(59·새·송파구청장) 박용모(55·민·송파구의회 의원) ●강동구청장 최용호(59·새·정당인) 이해식(50·민·강동구청장)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김은숙(69·새·공무원) 이인준(64·무·노인복지문화원회장) ●서구청장 박극제(62·새·공무원) 유승우(49·무·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동구청장 박삼석(64·새·정당인) 성재도(57·민·한국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영석(63·무·동구청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8·새·영도구청장) 김철훈(54·민·유목자원 대표)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8·새·정무직 공무원) 조영진(47·민·정당인) 손한영(53·진·철도공사 사원) 김명미(48·정·정당인) ●동래구청장 전광우(54·새·정당인) 정상원(51·민·부산경상대학교 외래교수) 조길우(70·무·동래구청장) 전일수(47·무·무직) ●남구청장 이종철(70·새·남구청장) 김병원(67·민·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차경양(53·무·남구 감만 노인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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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55·새·정당인) 고남석(56·민·정무직 공무원) 우윤식(51·무·일진포장산업 대표) ●남동구청장 장석현(58·새·정당인) 배진교(45·정·남동구청장) ●부평구청장 박윤배(62·새·부평미래포럼 이사장) 홍미영(58·민·부평구청장) 김현상(56·무·기업경영인(콤솔회장)) ●계양구청장 오성규(60·새·정당인) 박형우(56·민·계양구청장) 조동수(62·무·계양구의회 의원) ●서구청장 강범석(48·새·정당인) 전원기(53·민·정당인) 권중광(69·치·정당인) 전년성(71·무·서구청장) ●강화군수 한상운(70·민·시민운동가) 유천호(63·무·정치인) 이상복(60·무·정치인) ●옹진군수 조윤길(64·새·공무원) 김기조(50·무·서해건설전기 대표이사) 손도신(40·무·자영업)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51·민·동구청장) 김미화(37·진·의료인) 조영복(66·무·정당인) 오형근(51·무·오형근성형외과 원장) ●서구청장 임인현(57·새·정당인) 임우진(61·민·정당인) 신광조(56·무·정치인) ●남구청장 최영호(49·민·남구청장) 강도석(59·무·정치인) 김대현(42·무·새정치경제아카데미 사무총장) ●북구청장 박찬호(64·새·교수(초빙)) 송광운(60·민·북구청장) 정형택(49·진·노동자) 진선기(49·무·정치인) ●광산구청장 민형배(52·민·자치구청장) 박오열(47·진·기아자동차 생산직원)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민병직(59·새·정당인) 한현택(58·민·공무원) ●중구청장 이은권(55·새·정당인) 박용갑(57·민·중구청장) 전동생(59·무·무직) ●서구청장 박환용(64·새·서구청장) 장종태(61·민·정당인) 이강철(55·치·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연수원 교수) ●유성구청장 진동규(56·새·충남대학교 겸임교수) 허태정(48·민·공무원) 유석상(40·진·자영업) 김헌태(60·치·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수범(53·새·정당인) 박영순(49·민·정당인) 홍춘기(44·진·정당인) 최영관(65·무·한남대학교 객원교수)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성민(55·새·중구청장) 임동호(45·민·정당인) ●남구청장 서동욱(51·새·정당인) 김진석(50·진·정당인) ●동구청장 권명호(53·새·정당인) 유성용(52·민·정당인) 김종훈(49·진·정당인) 손삼호(54·노·회사원) ●북구청장 박천동(48·새·정당인) 김재근(55·민·회사원) 윤종오(50·진·정무직공무원) ●울주군수 신장열(61·새·울주군수) 김태남(53·민·건설업) 서진기(70·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김용서(73·새·정당인) 염태영(53·민·정무직공무원) 임미숙(44·진·정당인) 김규화(51·정·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시간강사) ●성남시장 신영수(62·새·정당인) 이재명(49·민·성남시장) 정형주(49·진·정당인) 허재안(61·치·정당인) 박영숙(58·무·의사) ●의정부시장 강세창(53·새·의정부시의회 의원) 안병용(58·민·의정부시장) 이용(62·무·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 회장) ●안양시장 이필운(59·새·정당인) 최대호(55·민·안양시장) ●부천시장 이재진(47·새·정당인) 김만수(49·민·부천시장) 유윤상(61·치·세무사) 홍건표(69·무·무직) ●광명시장 심중식(55·새·정당인) 양기대(51·민·정당인) ●평택시장 공재광(51·새·정당인) 김선기(61·민·정당인) 이호성(42·진·정당인) 우제항(65·무·사회기관단체인) ●양주시장 현삼식(66·새·공무원) 이성호(56·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임상오(55·새·동두천시의회 의원) 오세창(63·민·동두천시장) 박인범(56·무·정치인) ●안산시장 조빈주(62·새·정당인) 제종길(59·민·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김철민(57·무·안산시장) 강성환(56·무·정당인) 박주원(55·무·정치인) ●고양시장 강현석(61·새·정당인) 최성(50·민·고양시장) 강명룡(45·진·노동자) 김형오(61·무·비영리민간단체 시민옴부즈맨 공동체 상임대표) ●과천시장 신계용(50·새·정당인) 김종천(41·민·변호사) 서형원(45·녹·과천시의원) 이경수(55·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권오규(48·새·정당인) 김성제(54·민·의왕시장) ●구리시장 백경현(55·새·정당인) 박영순(66·민·구리시장) 이봉관(37·진·정당인) 권봉수(50·무·정치인) 김용호(67·무·구리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장 이석우(66·새·공무원) 김한정(50·민·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조병환(52·무·참 실버요양원 대표) ●오산시장 이권재(50·새·한국병원장례문화원 대표) 곽상욱(49·민·오산시장) ●화성시장 최형근(55·새·정치인) 채인석(51·민·화성시장) 홍성규(39·진·통합진보당 대변인) ●시흥시장 한인수(66·새·TV 탤런트) 김윤식(48·민·시흥시장) 정종흔(70·무·정치인) 신부식(58·무·정치인) ●군포시장 하은호(53·새·군포시 성오장학재단 이사장) 김윤주(65·민·군포시장) ●하남시장 김황식(63·새·정당인) 이교범(62·민·정당인) 이옥진(73·무·농업인) ●파주시장 이재홍(57·새·정당인) 이인재(53·민·파주시장) 이재희(38·진·정당인) 김순현(54·무·바른교육 대표) ●여주시장 원경희(58·새·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장학진(61·민·여주시의회의원) 정숙영(62·무·무직) ●이천시장 김경희(59·새·정당인) 조병돈(65·민·공무원) 김경훈(43·진·노동운동가) 김문환(49·무·극동대학교 초빙교수) ●용인시장 정찬민(56·새·정당인) 양해경(60·민·대학교 대우교수) 김상국(61·무·교수) 김학규(66·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52·새·안성시장) 김선미(53·민·회사원) ●김포시장 신광철(60·새·김포시의회 의원) 유영록(51·민·정당인) 김동식(53·무·무직) ●광주시장 조억동(57·새·광주시장) 이성규(57·민·광주시의회 의원) 장형옥(52·무·광주시의회 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6·새·포천시장) 김창균(50·민·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최호열(53·무·언론인) ●연천군수 김규선(61·새·정무직) 이태원(63·민·농업) 이효재(53·무·자영업) 정경식(56·무·미용업) ●양평군수 김선교(53·새·정당인) 김덕수(52·무·정치인) ●가평군수 박창석(57·새·정당인) 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김학영(61·무·정치인) 송귀근(57·무·정치인) ●보성군수 정종해(67·민·보성군수) 이용부(61·무·남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화순군수 구충곤(55·민·정당인) 전형준(58·무·무직) 구복규(59·무·정치인) 배동기(58·무·정치인) 임호경(62·무·정치인) 임갑수(49·무·사단법인 입법정책연구회 이사) ●장흥군수 이명흠(65·민·장흥군수) 위두환(48·진·농업) 정종순(59·무·농업인) 김성(54·무·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비 전임교수(휴직)) 최경석(50·무·정치인) ●강진군수 강진원(54·민·강진군수) 장경록(58·무·무직) ●완도군수 신우철(61·민·정당인) 이용섭(59·무·해운업 풍진해운 대표이사) 김인철(62·무·무직) 송주호(58·무·하림수산) ●해남군수 박철환(55·민·해남군수) 박용상(54·무·정당인) 김병욱(51·무·농업인) ●진도군수 이동진(68·민·공무원) 박연수(65·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3·민·정당인) 김일태(69·무·영암군수) 최영열(51·무·자영업) ●무안군수 오원옥(45·새·목포국제기독학교 기획실장) 김철주(56·민·정무직 공무원) 최길권(28·무·창업후계농업경영인) ●영광군수 정기호(59·민·영광군수) 김준성(62·무·심지종합건설 이사) ●함평군수 안병호(66·민·함평군수) 노두근(61·무·정당인) 김성호(57·무·정치인) ●신안군수 박우량(58·민·신안군수) 남상창(63·무·정치인) 김승규(58·무·무직) 고길호(69·무·자영업)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52·새·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선미(41·민·정당인) 이창균(54·무·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울릉군수 최수일(62·새·울릉군수) 정태원(61·무·무직) ●경주시장 최양식(62·새·선출직공무원) 이광춘(44·진·정당인) 박병훈(49·무·정치인) 최학철(61·무·무직) 황진홍(57·무·무직) ●김천시장 박보생(63·새·김천시장) 김정국(71·무·대방전력주식회사 회장) ●안동시장 권영세(61·새·안동시장) 박종규(50·진·한겨레신문안동지국장) 이삼걸(58·무·정치인) 권혁구(60·무·정치인) ●구미시장 남유진(61·새·구미시장) 구민회(58·민·정당인) 김석호(55·무·새마을연구소 소장) 이재웅(63·무·구미정책네트워크 광장 대표) ●영주시장 장욱현(57·새·정당인) 박남서(57·무·영주시의회 의원) ●영천시장 김영석(62·새·영천시장) 박철수(53·무·정치인) ●상주시장 이정백(63·무·농업) 성백영(63·무·상주시장) 송용배(61·무·무직) 황해섭(60·무·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문경시장 고윤환(57·새·문경시장) 강명윤(55·무·무직) 신현국(62·무·회사원) 이유권(25·무·축산업) 신영진(42·무·도시및지역개발연구소 소장) ●예천군수 이현준(59·새·예천군수) 이원자(54·무·주부) ●경산시장 최영조(59·새·경산시장) 황상조(54·무·무직) ●청도군수 이승율(62·새·정당인) 김하수(55·무·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고령군수 곽용환(55·새·고령군수) ●성주군수 김항곤(62·새·공무원) 오근화(60·무·농업) 배기순(56·무·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칠곡군수 백선기(59·새·공무원) 조민정(54·무·정당인) ●군위군수 장욱(59·새·군위군수) 김영만(61·무·무직) ●의성군수 김주수(62·새·농수산무역대학 학장) 김동호(60·무·변호사) ●청송군수 한동수(65·무·청송군수) 윤경희(54·무·무직) ●영양군수 권영택(51·새·영양군수) 이갑형(60·무·무직) ●영덕군수 이희진(50·새·정치인) 황승일(56·무·무직) 장성욱(57·무·무직) 오장홍(67·무·무직) 박병일(52·무·자영업) ●봉화군수 박노욱(53·새·봉화군수) ●울진군수 임광원(63·새·울진군수) 임원식(59·치·정당인) 임영득(61·무·정당인) 전찬걸(55·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안상수(68·새·정당인) 허성무(50·민·정당인) 조영파(67·무·무직) 허상탁(61·무·종교인(천리교인)) ●진주시장 이창희(62·새·진주시장) 서소연(48·민·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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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밀회’ 김희애, 연하남 사로 잡은 비결은? ‘물광피부+스타일’

    ‘밀회’ 김희애, 연하남 사로 잡은 비결은? ‘물광피부+스타일’

    JTBC ‘밀회’가 종영 후에도 연일 화제다. ‘밀회’는 시청률이 4~5% 대이지만 30~40대 여성들 사이에서 체감 시청률은 20%에 육박한다는 말이 있다고 할 정도로 그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특히 밀회는 두 남녀의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와 아름다운 영상미,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마음을 파고드는 음악들과 함께 재계의 권력, 싸움, 음악계 비리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그 중 30~40대 여성들에게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단연 20살 차이 나는 연하남에게 굴하지 않는 ‘진짜 여신’ 김희애의 빛나는 스타일.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그녀의 심경에 따라 패션은 물론, 피부 표현 등 스타일의 변화도 극의 재미를 더해 주는 것 중 하나였다. 20세 연하남과의 사랑보다도 화제가 되고 있는 김희애의 밀회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 ▶뷰티 : 김희애표 특급 물광이 대세 안영미, 김영철의 패러디가 나올 정도로 김희애의 피부가 단연 화제. 채도가 낮은 밀회 속 영상 속에서도 우아하게 빛나는 피부는 그녀를 스타일 아이콘으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그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회가 거듭될수록 더 화사하고 어려 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조금씩 바뀌었다. 가끔 긴 생머리로 등장하기도 하고 핑크나 누드 톤의 립 컬러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내기도 했다. 메이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 수성의 정민 원장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밑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김희애씨는 메이크업 하기 전에 에센스, 크림, 마스크팩 등 5단계 이상의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주고, 여기에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게 해주는 SK-II 사인즈 컨트롤 베이스에 쉬폰 크림 파운데이션 420호로 피부 톤에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했다. 좀 더 생기 있는 표현을 위해 같은 제품 320호를 소량 사용해 하이라이트 느낌을 더했다. 거기에 립 컬러로 변화를 주어 변함없이 세련된 모습을 보여 주면 김희애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패션 : 김희애의 럭셔리 커리어룩 이미 트렌디한 패션으로 자신이 하고 나온 의상과 액세서리를 품절시키는 완판녀로 자리 잡은 김희애. 그녀가 극 중에서 선보인 ‘오혜원 룩’은 ‘우아한 노비’로서 절제된 여성미와 함께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김희애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의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의상을 주로 소화해냈다. 억대 연봉의 예술 재단 기획 실장이면서 재벌가의 ‘3중 첩자’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그녀의 캐릭터를 위해 다소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 그러면서도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통해 도회적인 느낌을 더했다. 김희애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최아름 실장은 “오혜원이라는 캐릭터와 그녀를 둘러싼 환경을 고려해 의상 콘셉트를 잡았다. 자신의 야망을 숨긴 채 상사들에게 최대한 거스르지 않으려는 배역을 고려해 무채색 계열로 컬러를 매치했다. 하지만 남자 주인공과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극 중반부터는 화사한 컬러감에 은은하게 비치는 블라우스, 허리 라인을 강조한 플레어 스커트처럼 페미닌한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고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장이사가격비교, 견적비교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포장이사가격비교, 견적비교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우훅죽순 늘어나는 대형 포장이사전문업체와 이사짐센터 사이에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무허가 익스프레스들이 저렴한 이사비용을 제안한 후 질 낮은 서비스와 a/s 불이행 등으로 이용 소비자는 물론 다른 포장이사추천 이삿짐센터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하게 포장이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포장이사견적비교 및 포장이사가격비교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에 의지하기보다는 우리집 포장이사비용견적을 스스로 줄여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으로 만족스러운 이사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업체의 공신력 확인은 필수라고 이야기한다. 요즘 이사비용보다는 이사의 품질을 먼저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트렌드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여전히 낮은 이사비용을 제시하고 인원절감이나 복수의 이사 등 질 떨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사센터들이 많다. 이러한 원가절감 방법은 원활하게 이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물품의 파손, 분실의 위험이 높으며 인명사고 등으로 이어지는 일도 다반사다. 이에 우리집 이사종류를 확인해봐야 한다. 단순히 짐을 옮겨주는 작업을 지나 포장이사는 토탈 생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변화하는 이사문화에 걸맞게 포장이사뿐 아니라 원룸이사, 원룸포장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공장이전, 기업이전 등 다양한 이사종류를 진행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고객편의를 위해 진행하는 보관이사는 가장 많은 문의를 받는 이사종류다. 보관이사의 합리적인 포장이사비용 및 사무실이전비용 보관이사비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집의 이사 조건을 파악하고 이사의 종류를 선택해 주는 게 중요하다. 사무실이전을 준비 중이라면 업체의 전담 팀이 있는지 따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안 쓰는 물건은 미리 처분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방문견적을 받아보면 이사비용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우리 집의 짐 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 쓰는 물건을 미리 재활용 센터를 이용하여 처분해두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사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주말이사 및 손 없는 날 이사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사는 수요에 따라 금액이 변동되는 특이사항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이사의 수요가 많은 주말이나 손 없는 날을 피하고 상대적으로 이사진행이 적은 평일에 날짜를 잡아주는 것이 현명하다. 굳이 손 없는 날 이사를 해야 한다면 월 말보다는 월 초에 진행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한 비용으로 이사를 진행할 수 있다. 포장이사, 가정이사, 사무실이전은 물론 이삿짐보관 등 다양한 이사종류로 전문적인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는 gmb물류는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합리적인 1톤, 2.5톤, 5톤 포장이사비용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홈케어, 피톤치드 등 다양한 케어 서비스 진행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로 알려졌다. gmb물류(www.gmb24.co.kr)는 서울(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성동구, 광진구,중랑구, 노원구, 도봉구, 중구, 강북구,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동구, 용산구)과 경기(의정부, 구리, 남양주, 일산, 고양, 파주, 안양, 부천, 수원, 화성, 용인, 성남, 분당, 광명, 시흥, 군포, 안양, 의왕, 군포, 하남)은 물론 전국 인천, 부산, 울산, 대전, 구미, 대구, 천안 등에서 포장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소기업 안전문화 확산 다짐대회

    중소기업 안전문화 확산 다짐대회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안전문화 확산 및 경제활력 다짐대회’에서 방하남(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기문(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범 중소기업 안전문화 확산 선언문’을 낭독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설계 특화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설계 특화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서울 강서구에 사는 주부 정모(54)씨는 85㎡ 규모 자신의 아파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3.3㎡ 크기의 ‘알파룸’(자투리 공간)을 꼽는다. 정씨는 이곳을 바느질 등 자신의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정씨는 “작긴 하지만 나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고 이것저것 수납도 할 수 있어 좋다”며 “알파룸을 보자마자 이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달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 물건을 내놓은 가운데 다채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특화한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알파룸 추가는 기본이고, 발코니를 방마다 설치하거나 벽을 자유롭게 움직여 거실을 넓히는 한편 주방의 가로길이도 늘리는 등 수요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아파트들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서비스 면적을 확대한 아파트들은 2년 전부터 등장해 최근 대세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부동산시장 분석 업체인 리얼투데이의 양지영 리서치자문팀 팀장은 “요즘 실수요자들은 분양가 외에도 실용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수납공간 등이 많은 아파트를 선호한다”면서 “건설사들도 이런 추세에 맞춰 아파트 설계를 특화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 가족 맞춤식 평면 도입 포스코건설이 이달 경기 하남시에 분양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가족 구성에 따른 맞춤식 평면을 도입했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87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89㎡, 98㎡, 112㎡ 등 3가지 넓이의 8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자녀방, 드레스룸, 수납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89㎡ B형은 한창 자라고 있는 자녀를 둔 3~4인 가구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38.87㎡의 서비스 면적을 더했고 자녀 방 2개의 크기를 가로 3.0m, 세로 3.6m로 넓혀 책상과 침대를 동시에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방 가로길이를 4.9m로 늘려 활용도도 높였다. 신연섭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추가 면적으로 획일적인 공간이 다채롭게 변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GS건설, 3개면에 모두 발코니 만들어 GS건설이 경기 김포시에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알파룸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3개 면에 모두 발코니를 만들었다. 지상 29층 3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모두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107가구가 분양되는 전용 100㎡에는 전 가구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발코니를 모두 확장하면 약 37㎡의 면적이 추가된다. 또 알파룸은 면적에 따라 주방, 거실, 안방 옆에 각각 마련된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로서는 처음으로 3면 발코니 설계를 선보였는데 거주자의 필요에 따라 발코니를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건설 가변형 벽체 큰 호응 얻어 반도건설이 경기 평택 소사벌지구에 분양하는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도 자유로운 공간 활용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동 134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공급되는데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방을 터서 거실을 넓힐 수 있으며 수납공간도 극대화할 수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특히 신혼부부들은 방이 많은 것보다 넓은 거실을 선호한다”며 “이전 아파트 분양 때 가변형 벽체 설계가 큰 호응을 받아 이번 아파트 설계에도 적용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분양 호반건설은 8일부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C4블록에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조감도) 1680가구 일반분양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33층, 모두 15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3~113㎡ 1834가구(일반분양 168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16만원으로 기존에 공급된 주택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는 2017년 3월. (032) 858-9393.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 1066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6블록에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29층 11개동 모두 106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93㎡ 257가구, 101㎡ 805가구, 114㎡(펜트하우스) 4가구로 구성됐다. 한강 조망이 뛰어나고 서울 접근성도 좋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00만원대 초반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나 전세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입주는 2016년 9월. 1899-1664.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4079가구 분양 GS건설은 오는 9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가는 경기 김포 ‘한강센트럴자이’에 공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신평면을 선보인다. 지상 29층 35개동 4079가구, 전용면적 70~100㎡ 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1차로 3481가구를 분양한다. 전용 84㎡ 4개 타입 2468가구 전체에 알파룸(자투리공간)이 제공되며 특히 이 가운데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된다. 1644-1988. 주택문화관 ‘더 샵 갤러리’ 개관 포스코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주택 문화관인 ‘더샵 갤러리’를 개관했다. 더샵 갤러리는 연면적 5292㎡에 지상 2층, 3개동으로 건립됐다. 최대 아파트 10가구의 견본주택을 전시할 수 있는 분양관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이벤트홀, 전시홀, 콘퍼런스룸, 멤버십라운지 등이 갖춰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이곳에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의 견본주택 전시에 나선다.
  • [6·4 지방선거 공약 점검]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6·4 지방선거 공약 점검]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면 중단됐던 경기도 내 선거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당마다 사고 직후인 지난달 17일 모든 경선 일정 중단을 선언했지만 촉박한 선거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지난 5일까지 31개 시군 가운데 18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이중 수원·부천·고양·성남·용인·화성·평택·파주·광주·포천·구리·시흥 등 12개 지역은 여론조사(50%)·당원투표(50%)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했다. 의정부·군포·양주·하남·여주·동두천·김포·오산·의왕·가평 등 나머지 지역은 8일까지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안산시장 후보는 중앙당에서 결정한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도 13개 시·군의 후보를 확정하는 등 공천 모드에 돌입했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 여파로 대형 개발 공약들이 자취를 감추는 대신 ‘안전’이 핵심 이슈로 들어섰다. 사고 발생 전 선거전을 달궜던 ‘무상버스’, ‘버스공영제’ 등 이슈는 세월호가 집어삼킨 상태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에는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안산 단원고가 있어 예비후보 마다 안전대책을 주제로 한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새누리당 조창연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공약에서 ‘안심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이 느끼는 체감 안전도를 조사하고 정책에 반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한 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이경직 김포시장 예비후보도 안전재난국 신설을 들고 나왔다. 그는 추가 공약 발표를 통해 “각종 재난에 대한 시장 즉각 24시간 직보, 민·관·군 24시간 협조체제, 컨트롤타워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을 우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새정치연합 염태영 수원시장은 “현재 전문 기관에 의뢰해 진행 중인 ‘인구 123만 대도시 수원종합안전대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눈높이 중심의 분야별 ‘안전 체크리스트’ 개발과 ‘수원시 종합안전센터’ 설치, 10분 이내 도착하는 ‘안전생명시간’ 도입, 100만 대도시 내 ‘경찰서 1개 증설’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당 김문환 이천시장 예비후보도 ‘안전한 이천, 안심하고 사는 이천’ 공약을 강조했다. 그는 “이천에도 수년 전 물류창고 화재 등이 발생해 안전과 관련한 시민 관심이 높다”며 현행 안전행정국에 있는 안전총괄과를 ‘안전 이천과’와 ‘안심 이천과’로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공약 대신 “체육관 경선 말고 여론조사를 통해 차분하고 조용하게 치르자”고 제안했다. 그는 “아직 세월호의 실종자조차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상황에 ‘선거’라는 이유만으로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옳은 민주주의 방향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나마 안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예전처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공약이 먹히고 있다. 용인지역은 경전철과 재정난 문제가 화두다. 지난달 30일 정찬민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다. 과천에서는 지역 최대 현안인 재건축·재개발과 지난 13년 동안 공사가 중단돼 흉물로 방치된 우정병원 정상화, 과천시의 신동력사업인 과천지식정보타운사업 등 3대 현안을 놓고 예비후보 간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태세다. 재건축·재개발과 관련된 공약도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 수원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용서 예비후보는 “침체된 원도심 지역의 재생을 활성화시키겠다”며 “이를 위해 재원대책을 추진하고 도시재생센터, 주민협의체 등을 조직해 향후 20년 수원의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누리당 이필운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안양의 산적한 현안 가운데 시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주거 환경 개선대책 마련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구도심지역의 재개발·재건축사업 등과 평촌신도시 리모델링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신영수 성남시장 예비후보도 “현재의 성남시 재개발구역을 재정비 촉진지구로 추진하되 재개발 3단계부터 면적을 확대하면서 도시기반시설 비용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분도 문제가 또다시 불거질 조짐이다. 선거 때마다 나오는 단골 공약으로 최근 의정부 시의회가 불을 지폈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경기도는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선제로 선출된 뒤 각 지역이 비약적인 발전을 보였지만 경기 북부는 그렇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분도 법안인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의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세계서 가장 뚱뚱한 女, 17세 연하남과 결혼 위해 다이어트

    세계서 가장 뚱뚱한 女, 17세 연하남과 결혼 위해 다이어트

    몸무게 34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최근 자신보다 17살 어린 연하남과 결혼을 발표하고 체중 감량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이오와주(州) 시더 래피즈에 사는 크리스티 피어스(38)가 지난 3년간 사귄 토니 사우어(21)와 결혼한다면서 결혼식까지 스스로 걸을 수 있을 만큼 체중을 감량하겠다고 밝혔다. 90kg 감량을 목표로 한 피어스는 이미 매일 섭취하던 음식을 1만 칼로리에서 1,200칼로리까지 줄였으며 필요한 경우에 위우회술(랩 밴드)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부터 자신의 방에서 스스로 나올 수 없을 만큼 살이 쪘다는 그녀는 주치의로부터 “(지금보다) 130kg 이상 빼지 않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일으킬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지만,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랬던 그녀가 사랑하는 남성과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한 순간, 변화가 일어났다. 피어스는 “결혼식은 집에서 하기로 했지만 내 스스로 복도를 걷고 신랑과 춤추고 싶다”면서 소박한 소망을 내비쳤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식단으로 다이어트 요거트, 채소, 바나나 등 저지방식을 중심으로 동물성 단백질은 닭고기를 주로 먹고 있다. 또한 피자가 먹고 싶을 때에는 토핑을 채소 중심으로 해서 먹는다고 한다. 예비 신랑 사우어도 피어스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는 “그녀는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신부가 될 것”이라면서 “내게 뚱뚱한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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