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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술값 대납 거짓말 요구 의혹…檢, 이교범 하남시장 소환조사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 유일석)는 ‘술값 대납 거짓말 요청 의혹’과 관련해 12일 이교범 경기 하남시장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2010년 12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시장과 함께 벌금형을 선고받은 하남 지역 장애인단체장 정모(60)씨의 벌금 150만원을 최모 비서실장이 대납한 이유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벌금형 직후 정씨가 회장을 맡고 있던 장애인단체에 수억원대 청소용역권 여러 건을 수의계약으로 몰아줬다가 용역계약 연장을 중단한 배경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일 최모 하남시장 비서실장을 불러 2011년 정씨의 벌금을 대납해 주고 현금 70만원을 준 이유 등을 추궁했고 지난 3일에는 김시화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정씨에게 청소용역권을 주도록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대세 연하남’ 이현우, 쪼그리고 앉아도 눈에 띄는 기럭지…보라카이 화보 공개

    ‘대세 연하남’ 이현우, 쪼그리고 앉아도 눈에 띄는 기럭지…보라카이 화보 공개

    지난 9일 필리핀 보라카이로 출국한 대세 연하남 이현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우는 루즈 핏 니트에 팬츠, 운동화를 신고 웅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한 사진 속 이현우는 수줍은 소년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현우 역시 훈남”, “이현우 화보 기대되네요”, “이현우 역시 대세 연하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현우의 보라카이에서 촬영한 화보는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국가기관의 항고소송 원고적격 여부

    판례의 재구성 19회에서는 국가기관이 행정처분에 대해 무효나 취소를 다투는 항고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지를 지난해 7월 대법원이 선고한 판례(2011두1214)를 토대로 짚어 본다. 대법원 판결에 대한 비판과 해설을 행정법 분야의 권위자인 김해룡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듣는다. 항고소송은 행정기관의 행정권 행사에 불복해 권익구제를 요구하는 소송이다. 법원은 그동안 행정기관의 처분을 받은 ‘국민’만이 항고소송을 낼 수 있고, 국가기관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선고된 대법원 판결은 국가기관도 항고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첫 판례를 내놨다. 다만 대법원은 다른 기관이 내린 처분에 의해 국가기관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고, 항고소송 이외에 다른 구제수단이 없는 상황에 한해 항고소송을 낼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당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권익위원회를 상대로 낸 불이익처분 원상회복 등 요구처분 취소소송 상고심(2011두1214)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국민권익위원회법은 경기도 선관위에 권익위 조치 요구에 따라야 할 의무를 부담시키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나 형사처벌의 제재까지 규정하고 있다”며 “국가기관의 조치 요구에 불응한 상대 국가기관에 중대한 불이익을 직접적으로 규정한 다른 법령의 사례를 찾기 어렵다”고 전제했다. 이어 “경기도 선관위가 권익위의 조치 요구를 다툴 별다른 방법이 없는 점에 비춰 보면 처분성이 인정되는 조치에 대한 취소를 요구하는 항고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유효·적절한 수단”이라며 “경기도 선관위가 국가기관이더라도 당사자 능력 및 원고 적격을 가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국가기관 내부의 권한 행사이기 때문에 기관소송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행정소송법 제45조는 기관소송에 대해서는 법정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며 “권익위법에서 선관위에 기관소송을 허용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기관소송으로 다툴 수 없다”고 판시했다. 또 “권익위가 헌법상의 독립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기관인 경기도 선관위에 내린 처분을 정부 내에서 심사·조정을 할 수 있는 방도가 없고, 권익위는 헌법에 의해 설치된 국가기관이라 볼 수 없으므로 헌법 제111조에서 정한 권한쟁의심판도 불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2007년 하남시선관위 직원이었던 박모씨가 화장장 유치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하남시장 주민소환투표청구 사건의 관리팀장을 맡으면서 발생했다. 당시 김황식 하남시장이 소송을 내 주민소환투표청구가 무효로 돌아가자 하남시 선관위는 박씨를 포천시 선관위로 전보하는 문책성 인사를 했다. 이에 박씨는 “하남시 선관위가 주민투표법을 위반해 서명부를 제대로 심사하지 않아 2억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며 권익위에 하남시 선관위를 신고했다. 박씨는 또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신고 내용을 폭로했고, 경기도 선관위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박씨를 파면조치했다. 권익위는 “내부고발로 징계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며 파면처분을 취소하고 박씨에게 신분상 불이익을 주지 말 것을 경기도선관위에 통지했다. 이에 경기도 선관위는 권익위를 상대로 항고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국가기관인 경기도 선관위는 항고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없다”며 각하 판결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경기도 선관위의 원고 자격이 있다고 보고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청구 서명부 조작을 고의로 묵인한 게 아니라 단순 부주의나 직무 소홀 때문인 것으로 인정된다”며 “부패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권익위가 부패방지법에 근거해 신고자인 박씨를 보호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며 경기도 선관위의 손을 들어줬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여의도 면적16배 땅 허가구역 해제

    여의도 면적16배 땅 허가구역 해제

    경기도 하남시, 대전 유성구 등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대폭 풀렸다. 국토교통부는 10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 45.688㎢를 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15.8배에 이르는 규모이고, 종전에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195.143㎢의 23.4%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이에 따라 국토 면적(10만 188㎢)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0.2%에서 0.15%로 낮아졌다. 해제 지역 가운데는 하남시 창우동 등 9개 동 12.85㎢와 유성구 계산·봉산동 등 7개 동13.63㎢가 포함됐다. 부산 강서구 대저1동 등 9개 동 11.24㎢도 허가지역에서 풀렸다. 인천 서구 원창동 0.5㎢도 해제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8.202㎢, 지방이 27.486㎢ 풀렸다. 경기도(17.7㎢), 대전시(16.2㎢), 부산시(11.2㎢) 등 도시 지역이 대거 풀렸다. 허가구역이 남아 있는 곳은 17개 시·도 중 서울·경기·부산·대전·세종시 등 5곳뿐이다. 이번에 허가구역에서 풀린 곳은 인근에 개발계획이 없거나 개발사업이 완료 또는 취소된 지역, 땅값이 안정돼 지정 사유가 소멸된 지역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그러나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지방자치단체가 재지정을 요청한 지역 중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은 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했다.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으로 투기 우려가 큰 세종시와 수서 역세권 등 개발사업 예정지가 많은 서울시 등은 그대로 남게 됐다. 이번에 해제되지 않은 지역은 2016년 5월 30일까지 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린 곳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를 사고팔 수 있다. 기존에 허가받은 토지도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할 의무도 없어진다. 국토부는 안정적인 토지시장 동향을 고려할 때 이번 조치로 땅값이 불안해질 가능성은 작다고 설명했다. 어명소 토지정책과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계속되고 있는 연 1% 안팎의 지가 안정세와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주민의 불편을 참작해 허가구역을 해제했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현장 행정] 한국의 美, 옛길서 찾았다

    [현장 행정] 한국의 美, 옛길서 찾았다

    “한국의 오래된 미학을 찾기 위해 지난 6년간 전국을 찾아다녔어요. 특히 각종 전통시장과 외떨어진 작은 집에서 한국만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 사람들은 이런 멋과 아름다움을 모르는 듯해요.” 패트릭 팬튼(30·캐나다)은 6일 이렇게 말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용산구가 ‘서울 그리고 용산 체험’을 주제로 개최한 2014년 외국인 사진전에서 최우수상에 뽑힌 소감을 물은 터였다. 7년 전 우리나라에 건너온 그는 6년간 용산구에서 살다가 현재 경기 하남시에서 초등학교 영어교사로 일하고 있다. 팬튼의 수상작은 종로5가 신진시장에서 옷을 수선하는 한 할머니를 찍은 것이다. 그는 “시끄러운 상인들 사이에서 재봉틀을 다루는 할머니의 집중력이 대단해 할머니를 뺀 모든 것들이 고요하게 정지한 것처럼 느껴졌다”며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찾을 수 없는 오래된 풍경의 특별한 느낌을 다른 이들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팬튼은 “많은 한국 사람들이 주차난에다 낡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전통시장을 멀리하곤 한다”며 “하지만 이렇게 오래된 전통시장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캐나다와 비교하면 부럽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내년에 한국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을 내겠다는 당찬 포부도 덧붙였다. 우수상은 이태원 로데오거리를 담은 누옌 녹 유이(베트남)와 반포대교를 작품화한 슈브라 몬달(방글라데시), 장려상은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담은 자스민 해리스(미국)와 광장시장을 찍은 로버트 무니(미국), 용산구 해방촌 일대를 촬영한 로벨린 디암존(필리핀)에게 돌아갔다. 외국인 사진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공모했다. 주제는 서울의 축제, 서울의 전통시장, 글로벌 용산 등 3가지였다. 응모작은 모두 305개였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린다. 오는 11~14일 당선작을 포함해 40여점을 용산아트홀에서 전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외국인들이 용산과 좀 더 친밀해지는 디딤돌을 놓을 사진전”이라면서 “지역주민과 내국인들에게도 미처 몰랐던 서울과 용산의 새로운 모습을 살펴보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제천 세명대, 하남 제2캠퍼스 막아달라”

    충북 제천의 세명대가 지역의 반대 여론에도 경기 하남 제2캠퍼스 설립 계획을 포기하지 않자 주민들이 정부와 국회에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천노인회와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 29개 단체로 구성된 ‘지방대학 이전반대 입법건의 제천시민 추진위원회’는 4일 시민 7만 1456명이 서명한 입법 건의서를 안전행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김경우 시 대학협력태스크포스(TF) 팀장은 “입법건의서 전달은 지방 소재 대학들의 수도권 진입을 막고 아울러 정부와 국회의 내실 있는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라면서 “지방대학이 수도권으로 진출하면 지방은 죽고 수도권만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회에는 지방대학이 수도권으로 이전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을 제한하는 취지의 법률 개정안이 계류 중에 있다. 시는 이번 입법건의서 제출로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세명대는 수도권 진출이 제천 본교를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본교 축소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도권에 제2캠퍼스가 있으면 학교 홍보가 자연스럽게 이뤄져 본교 학생 유치가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만약 제2캠퍼스로 인해 본교 학생 숫자가 줄어들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채우겠다는 전략이다. 세명대가 구상 중인 제2캠퍼스는 학생 2000명 규모다. 제천 본교 학생 수는 8500명이다. 권회복 세명대 사무처장은 “수도권에 진출하면 충주 건국대나 원주 연세대처럼 학교의 위상이 향상될 것”이라면서 “학교와 제천 모두를 위한 전략인 만큼 주민들이 이해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최희 화보 속 청순 미모, 남자친구 조건 묻자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괜찮다”

    최희 화보 속 청순 미모, 남자친구 조건 묻자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괜찮다”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최희가 ‘나는 남자다’에 출연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희는 KBS ‘나는 남자다-연상 女와 결혼 또는 연애 중인 연하 男’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남자친구가 있는지 묻는 말에 “아니오, 없어요”라고 단번에 부정했다. 허경환은 “연하남을 사귀고 싶어 한다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최희는 “제가 29살이니 아홉 살 차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괜찮다”고 답했다. 최희의 답에 권오중은 “2년만 있으면 제 아들이 졸업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괜찮아요”라고 응수했다. 한편 최희는 ‘남자가 멋있어 보이는 순간’에 관한 질문에 “열심히 일하고 난 후”라고 답했다. 최희는 “퇴근할 때 아침에 밀었던 수염이 거뭇하게 자라고, 빳빳한 셔츠가 구겨진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남성 패널들은 “결혼 전이라 잘 모른다”며 고개를 저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남자들의 이상형”,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속 청순 미모, 남자친구 조건 물으니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괜찮다”

    최희 화보 속 청순 미모, 남자친구 조건 물으니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괜찮다”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최희가 ‘나는 남자다’에 출연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희는 KBS ‘나는 남자다-연상 女와 결혼 또는 연애 중인 연하 男’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남자친구가 있는지 묻는 말에 “아니오, 없어요”라고 단번에 부정했다. 허경환은 “연하남을 사귀고 싶어 한다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최희는 “제가 29살이니 아홉 살 차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괜찮다”고 답했다. 최희의 답에 권오중은 “2년만 있으면 제 아들이 졸업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괜찮아요”라고 응수했다. 한편 최희는 ‘남자가 멋있어 보이는 순간’에 관한 질문에 “열심히 일하고 난 후”라고 답했다. 최희는 “퇴근할 때 아침에 밀었던 수염이 거뭇하게 자라고, 빳빳한 셔츠가 구겨진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남성 패널들은 “결혼 전이라 잘 모른다”며 고개를 저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남자들의 이상형”,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선택형 평면 도입

    [부동산 플러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선택형 평면 도입

    GS건설이 이달 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첫 분양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특화평면인 펜트하우스 16가구와 함께 생활 방식에 맞춰 3가지 타입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형 평면을 도입한다. 전용 132㎡타입 16가구의 펜트하우스는 5개 방 구조를 기본으로 중앙에 약 14~23㎡의 전용테라스가 놓인다. 전용면적 91㎡, 96㎡(A타입 사진), 101㎡ 타입별로 발코니 확장 시 가족 수와 생활 방식에 따라 자녀방, 드레스룸 또는 수납공간,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선택사항을 두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 사거리 인근 대치자이갤러리 2층에 있다. 1644-7171.
  • 친환경 아파트 스마트함을 더하다

    친환경 아파트 스마트함을 더하다

    최근 건설사들이 조경에 각별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경이 이제 단순히 보이는 것만을 떠나, 사회적으로도 친환경단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이고, 입주민 역시 단지의 조경을 건강과 힐링, 휴식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녹색바람과 친환경 열풍이 거센 가운데 이에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겉모습뿐만 아니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에 따라 단지의 조경을 만드는 한편 체험형 조경 등 특화에 나서고 있다. 둘레길, 숲길 등 자연을 가까이하고 즐기려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요소는 주택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주변 녹지와 어우러지는 아파트 단지 조경은 아파트 선택 시 꼼꼼히 따져보는 필수 점검 항목이 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프리미엄 힐링을 찾는 수요자가 늘었다”며 “특히 쾌적함과 주거만족도를 높여줄 조경 공간에 신경을 쓴 단지에 인기가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모습과 현상에 입각해 친환경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있어 화제다. 바로 미사강변도시 내 연내 유일한 민간 물량인 A21블록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이다. 특히 이 단지는 다른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단지 조경에 힘썼다.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 연구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다. 이에 친환경 녹색도시로 손꼽히는 미사강변지구에 어울릴 수 있도록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하고 단지 조경 전체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서 힐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조경을 선보인다. 단지외곽 동쪽과 남쪽을 따라 약 0.7km 에 달하는 완충녹지가 조성되며, 자연적인 물 순환 원리에 가까운 물길이 단지 곳곳의 테마 공간에 따라 흐르게 된다. 나아가 단지 중앙부에는 왕벛나무, 이팝나무, 명지나무 등이 심어져 있는 친환경 녹색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빗물량에 따라 색다른 경치를 느낄 수 있고 동시에 빗물 저장기능을 가진 ‘레인가든’, 단지외곽을 따라 흙길로 포장된 약 1.0km규모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탈 가든’, 빗물을 모아 오염물질을 제거해 깨끗해진 빗물을 다시 자연으로 내보내는 빗물관리형 주차공간인 ‘에코 주차장’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사계절에 따른 변화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밖에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 미사, 강일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단지이다. 지구 내 미사역에서 서울 강일역이 한 정거장, 잠실역이 11정거장으로 진정한 강남생활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상일IC∙강일IC를 통해 잠실까지 차로 10분이면 진입 가능해 도로망도 탁월하다. 단지 북측으로는 하남고와 통학 가능한 중학교단지 북측으로는 하남고와 통학가능한 중학교가 설립될 예정에 있으며 단지 내 초등학교가 들어서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홈플러스 하남점, 이마트 하남점•풍산점이 인접해 주거 인프라 또한 풍부하게 갖춰져있다. 여기에 2016년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하남유니온스퀘어’가 완공 예정이다. 한편, ‘미사강변센트럴자이(http://www.ms-xi.co.kr)’는 지하2층, 지상29층 12개동, 전용 91~132㎡, 총 1222가구 규모로 분양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2동 983-5번지 ‘GS자이 갤러리’에 꾸려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新국토기행] 하동군

    [新국토기행] 하동군

    경남 하동군은 경남지역 서남쪽 끝에 있는 농촌지역이다. 1개 읍과 12개 면이 있으며 지난 9월 현재 인구는 5만 79명이다. 면적은 675.5㎢로 경남 전체의 6.4%를 차지한다. 하동군은 경남지역만 놓고 보면 변방이다. 그러나 남해안 전체로 보면 중심지역이다. 영호남이 만나는 교통 요충지인데다 자연경관이 수려해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지역이다. 남쪽으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남해를 품고 있다. 한라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리산(해발 1915m)이 우뚝 솟아 북쪽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서쪽에는 깨끗한 섬진강이 전남도와 경계를 이루며 흐른다. 바다와 강, 산, 계곡이 어우러져 구석구석 절경과 명승지를 빚어 놨다. 특산물과 먹거리도 풍성하다. 문학에서도 섬진강과 지리산은 무한한 창작 공간이다. 문학인들에게도 다양한 작품 배경과 소재를 준다. 이병주의 ‘지리산’, 박경리의 ‘토지’와 같은 대한민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가와 작품을 탄생시켰다. 농업과 관광, 문학의 고장 하동군은 이제 갈사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을 접목, 하동시로의 야심 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동이란 지명이 역사기록에 처음 등장하는 것은 신라시대 때다. 삼국사기지리지에 모래가 많은 지역이라고 해서 한다사군(韓多沙郡)으로 부르다가 신라 경덕왕이 ‘하동’으로 바꿨다(757년)고 기록돼 있다. 섬진강 동쪽에 있는 지역이란 뜻이다. 하동 여러 지역에서 고인돌이 발견됐다. 청동기 시대 문화 및 농경사회의 증거다. 청동기 시대 이전부터 크고 작은 강과 하천을 중심으로 취락이 형성돼 다사국으로 발전해 오늘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의 고장이다. 고려사지리지에는 고려시대에 하동은 청하현으로 불렸고 진주목에 속해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 또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조선 태종 때 남해현을 합쳐서 하남현(河南縣)으로 했다가 1415년에 다시 분리했다는 기록도 있다. 1704년 하동 도호부로 승격됐고 1895년에 진주부 하동군이 됐다. 하동군은 농업을 생활 터전으로 삼아 왔다. 농림어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0%가 넘는다. 지리산 등 산이 많은 지리 조건으로 공업은 발달하지 못했다. 고전·적량·진교면 등 3개 면 농공단지에 17개 업체가 입주했으나 150명 이하의 중소기업들이다. 현재 하동에 있는 가장 큰 산업시설은 금성면 가덕리의 하동화력발전소다. 1997년 1·2호기 준공을 시작으로 2009년 8호기까지 4조 2000여억원을 투입, 건립돼 주변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 하동군 세수입의 23%에 해당하는 32억원의 세금을 냈다. 주변 금성·금남·고전 3개 면 지역에 장학·복지 등 사업으로 올해 27억 3900만원을 지원했다. 농업이 경제의 중심이던 시절에는 하동군 인구가 10만명을 훨씬 넘었다. 1965년 14만 3894명을 정점으로 경제개발과 도시화에 따라 인구는 줄고 고령화됐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8%에 이른다. 인구가 5만명에 턱걸이하고 있으나 곧 5만명 선이 붕괴될 것으로 보인다. 하동읍 출신인 전봉환(53) 기업지원담당은 “초등학교 시절만 해도 5일마다 열리는 하동장날이면 읍내가 온통 사람으로 가득 찰 정도로 인구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인구 감소로 2012년 4월 19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이 한 선거구로 통합되는 설움을 겪었다. 이후 12~17대 6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번도 지역출신 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남해 출신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13~17대 내리 당선됐다. 이 때문에 군민과 향우들 사이에 지역출신 의원이 없어 지역개발과 발전이 뒤떨어졌다는 자조와 한탄이 많다. 10여년 전부터 하동군은 인구 증가 시책의 하나로 귀농·귀촌인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그 성과가 나타나지만 자연 감소와 유출 등으로 줄어드는 인구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올 들어 상반기에 111가구가 귀농·귀촌했다. 최근 10년 새에 1000여 가구 2737명이 왔다. 30~50대의 비교적 젊은 귀농인들 가운데 억대의 높은 소득을 올리는 귀농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공한 귀농인들이 새로운 귀농·귀촌인을 불러들이며 활력을 주고 있다. 또 하동군은 새로운 고소득 특산품을 발굴하고 있다. 군은 청암·횡천면 일대에 30만㎡에 이르는 미나리단지를 조성한다. 지리산 기슭이라 깨끗한 물이 풍부해 품질 좋은 미나리를 생산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하동 야생 녹차를 비롯해 딸기, 부추 등 친환경 청정 농산물은 하동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있다. 하동은 영호남 길목으로 지리적 요충지여서 옛날부터 도로와 시장이 발달했다. 섬진강 물길은 하동포구로 불리며 육상교통이 발달하기 전까지 하동의 주요 교통수단이었다. 하동포구는 화개, 악양, 하동읍, 갈사 등지를 거쳐 바다에 이르는 하동의 섬진강 물길을 통칭한다. 예로부터 하동장, 화개장은 남원·구례 등 지리산 산간지역의 물산과 여수·삼천포·남해 등지의 해산물이 모이고, 보부상들이 모여들던 전국에서 손꼽히던 큰 장이었다. 외지인들은 장날이 되면 배를 타고 남해를 거쳐 하동포구를 통해 하동으로 들어와 물건을 사고팔거나 바꿨다. 육로가 발달하면서 포구 이용이 줄고 강바닥에 모래가 쌓이면서 섬진강 뱃길은 끊어졌다. 1968년 경전선 개통에 이어 1973년 하동을 거쳐 부산~순천을 잇는 남해고속도로 완공은 하동지역의 발전에 계기가 됐다. 1980년대 들어 인근 광양에 제철소가 들어서고 화개·악양면을 중심으로 한 지리산권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지역 경제는 눈에 띄게 발전했다.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가 열려 지역경제에 한몫하고 있다. 고로쇠축제, 화개장터벚꽃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술상전어축제, 북천면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악양 대봉감축제, 참숭어축제, 토지문학제, 이병주국제문학제 등이 해가 거듭될수록 유명해지고 있다. 특히 차와 문학의 고장 악양면은 2009년 슬로시티로 지정돼 느림의 여유를 체험하는 지역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제 하동 전역은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이어져 전국 어디서든지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진주~하동~광양으로 이어지는 경전선 철도 복선화 공사도 내년에 완공된다. 하동군은 10여년 전부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나섰다. 농업과 관광만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와 인구 증가에 한계가 있어서다. 2003년 금성·금남면을 포함한 광양만권 일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하동군은 갈사만 산업단지를 비롯해 대송산업단지, 두우레저단지, 덕천에코시티 등 4개의 대규모 단지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전체 면적은 1216만 5000㎡(약 369만평)이며 사업비 2조 8199억원이 투입된다. 1조 5970억원이 들어가는 갈사만 산업단지(해안매립 317만 4000㎡, 육지 243만 9000㎡)에는 해양플랜트, 에너지, 철강 등의 기업이 입주한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미 66만 1000㎡를 분양받았다.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이 16만 5000㎡의 부지에 건물을 짓고 있다. 이곳에 영국의 해양플랜트 명문대학교인 애버딘대학의 하동캠퍼스가 들어선다. 2016년 하반기 개교한다. 석·박사 등 145명의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2개 산업단지는 현재 부지를 분양하고 있다. 골프장과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두우레저단지와 단독주택, 아파트, 상업시설 단지로 개발되는 덕천에코시티는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전석호 회장과 관계자 5명이 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군의 투자유치를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여전히 불안한 경기… 곳곳에 부실 환풍구

    여전히 불안한 경기… 곳곳에 부실 환풍구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사고로 도심 곳곳에 널린 환풍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지역에 설치된 환풍구 100곳 중 2곳은 덮개 고정상태 불량 등으로 정밀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축제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도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2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를 계기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도내 환풍구 8445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별도의 안전조치가 필요한 환풍구가 414곳(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414곳 중 74곳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340곳에 위험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긴급 조치했다. 이 중 155곳(1.8%)은 환풍구 덮개의 고정상태 불량, 용접불량 등으로 정밀점검 대상으로 분류됐다. 정밀점검 대상은 성남(65곳)에 가장 많았고 수원(26곳), 이천(16곳), 하남(14곳), 구리(13곳), 안산(10곳), 평택(8곳), 안양(2곳), 과천(1곳)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 열린 7건의 지역 축제에 대한 안전점검에서도 52건의 지적 사항이 적발됐다. 이천 쌀문화축제는 안전요원이 부족했으며, 평택 한미 한마음 축제는 무대 장치에 문제가 있어 시정 조치를 받았다. 축제에서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미니바이킹, 디스코 라운드 등 놀이시설을 운영하려다 적발되기도 했다. 환풍구 시설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조사가 환풍구 시설 안전을 위한 1차 실태점검으로, 다음달 구조기술사와 시·군, 건축·토목 분야 자격자 등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꾸려 정밀점검을 할 계획이다. 또 본부 홈페이지에 사이버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앞으로 소방서별로 도민 안전교육 전문인력과 전문 점검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런 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도는 이날 남경필 도지사 주재로 위험시설 긴급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환풍구 주변 난간 및 낙하 방지망 등 안전시설 규정을 신설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과 함께 공공자금을 투입한 뒤 환수하는 등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건축·토목 구조기술사와 지자체, 소방 관계자 등이 건축구조 기준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규정 개정을 건의하는 한편 토목·건축·화공 등 분야별 전문 점검인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동안전점검단이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를 점검하는 등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현행법상 환풍구에 대한 안전·설계 기준이 명확지 않아 안전 문제가 있는지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밀점검 대상 환풍구 대부분이 민간시설이다 보니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긴급 안전조치한 뒤 소요비용을 환수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없는 상황이라고 소방재난본부는 지적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횡단보도 없는 안전한 통학로 갖춘 아파트 집값 상승 高高

    횡단보도 없는 안전한 통학로 갖춘 아파트 집값 상승 高高

    초, 중, 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아파트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바쁜 생활로 인해 아이들의 교육을 챙기지 못하는 부모를 위해 특화된 교육 시설을 제공하는가 하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특화시설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겁다. 학교를 끼고 있는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는 각종 학원과 독서실 등 교육관련 교육시설이 들어서기 때문에 학원과 독서실이 있는 근린상가에는 노래방이나 주점 등은 물론 각종 유해한 업종이 들어서지 못하게 하는 해당 교육청의 제한규정이 있어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밖에 없다. 또한, 학부모나 학생들의 커뮤니티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장점으로 해당 아파트 단지의 시세 형성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성남시 판교신도시 내 보평초•중•고교와 인접한 판교 봇들마을 8단지는 전용면적 84㎡는 8억55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학교와 다소 떨어진 백현마을 휴먼시아6단지의 경우 같은 면적대라도 7억5000만원 선으로 1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경인초•양정중•고교와 가까운 서울 목동신시가지 6단지 역시 전용면적 65㎡는 6억1000만원으로, 단지 주변에 학교가 없는 같은 면적의 목동신시가지 4단지보다도 4000만원 가량 시세가 높게 형성돼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안전을 중요시하는 시대를 반영하듯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굣길을 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에 학교를 품은 아파트는 시세 형성에도 영향을 끼치며 대기 수요까지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미사강변도시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분양 할 예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미사강변도시 내 연내 유일한 민간 물량인 A21블록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이다. GS건설이 A21블록에 31일 공급예정인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단지 내 초등학교가 계획되어 있다. 단지 내에서 연결되는 만큼 편리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되는 셈이다. 또한, 단지 인근 하남고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주변에 초•중•고교 등이 신설될 계획이다. 이 단지는 한강을 둘러싼 친환경 여건은 그대로 누리면서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 미사, 강일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단지로, 미사강변도시 내 황금 블록이라 불리고 있다. 이에 지구 내 미사역에서 서울 강일역이 한 정거장, 잠실역이 11정거장으로 진정한 강남생활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상일IC∙강일IC를 통해 잠실까지 차로 10분이면 진입 가능해 도로망도 탁월하다. 이 밖에 홈플러스 하남점, 이마트 하남점•풍산점이 인접해 주거 인프라 또한 풍부하게 갖춰져있다. 여기에 2016년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하남유니온스퀘어’가 완공 예정이다. 한편, ‘미사강변센트럴자이(http://www.ms-xi.co.kr)’는 지하2층, 지상29층 12개동, 전용 91~132㎡, 총 1222가구 규모로 분양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2동 983-5번지 ‘GS자이 갤러리’에 꾸려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공기업 ‘그들만의 복지 특권’ 대폭 줄인다

    지방공기업 ‘그들만의 복지 특권’ 대폭 줄인다

    ‘업무상 순직, 공상으로 인해 퇴직하면 퇴직자의 배우자나 자녀를 특별채용한다. 임직원 및 10년 이상 장기근속 퇴직자에게 금 반 냥을 지급한다. 주택자금 대부이자는 1.5%로 운영한다.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면 축하금 명목으로 20만원을 지급한다.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고희연에는 축하금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른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지방공기업 직원들이 받는 복지후생 혜택들이다. 하지만 앞으로 지방공기업의 방만 경영 사례로 지적됐던 이 같은 과도한 복리후생제도가 대폭 줄어들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28일 지방공기업 복지후생 정상화를 추진한 결과 유가족 특채, 휴직 급여, 퇴직금, 의료비, 경조사비 등 모두 12개 분야에서 104건을 폐지하거나 축소했다고 밝혔다. 우선 SH공사, 대전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북개발공사 등 8개 지방공기업은 그동안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난까지 받았던 유가족 특별채용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전남개발공사는 그간 질병으로 휴직한 직원에게 임금 전액을 지급하던 휴직 급여제도를 개선해 공무원과 동일하게 70% 또는 50%로 감액하는 기준을 도입했다. 일부 지방공기업에서 시행하던 특별공로금제도도 폐지됐다. 이들은 특별한 공로가 있거나 순직 및 공상으로 퇴직하는 경우 퇴직금의 50% 내에서 지급하거나, 임직원 및 10년 이상 장기근속 이후 퇴직한 직원에게 금 반 냥 등을 지급해 왔다. 자녀교육비나 경조사비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지급되던 축하금제도도 폐지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자녀가 대학교 입학 시 지급하던 축하금(50만원)을 폐지하고, 부산도시공사는 고등학교 수업료를 전액 지원해 오던 관행을 공무원과 동일하게 정부고시 상한액을 준수하도록 개선했다. 대전도시공사의 직원 가족들에 대한 건강검진 무상 지원, 화성도시공사의 본인 및 배우자 부모의 고희 기념 축하금(20만원), 하남도시공사의 직원 형제자매 조의금 및 축의금 지급 등 의료비·경조비 관련 27건의 비정상적인 복지제도가 폐지·축소됐다. 안행부는 다음달부터 제도 개선이 미진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방공기업별 이행 실적은 내년 경영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한고은 이탈리아 연하남과 목욕데이트 스킨십 ‘아찔’

    한고은 이탈리아 연하남과 목욕데이트 스킨십 ‘아찔’

    한고은과 이탈리아 연하남의 데이트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샤니)과 마띠아가 온천탕에서 몸의 피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띠아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고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고은이 스스럼없이 마띠아와 어울리며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미인”,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나도 데이트 하고 싶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늙지도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 그린벨트 농산물구판장 등 ‘불법 용도변경’

    경기 하남시가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 그린벨트의 농지에 농산물 공동구판장 등의 신축을 최근 2년간 무더기로 허가했다. 하지만 이들 시설 대부분이 소매점 등으로 불법 용도 변경돼 거액에 임대되는 등 투기 수단으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과정에 현 이교범 하남시장의 측근들이 개입해 설계 등을 독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등에 따르면 하남시는 2011년 이전까지 단 2건에 불과하던 그린벨트 내 마을 공동구판장·공동작업장·농기계보관창고 신축을 2012년 3월 이후 26건 허가했다. 이 가운데 14건이 공사에 들어가 8건이 준공 승인을 받았으며, 8건 중 4건이 활어장·소매점 등으로 불법 임대됐다. 나머지 4건도 대부분 임대로 내놨으나 아직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 임대가 이뤄진 4건 중 3건은 마을 공동 소유에서 개인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그린벨트에서는 개인이 농산물 구판장, 공판장 신축 허가를 받을 수 없다. 농사만 지을 수 있는 그린벨트 농지에 건물을 지으면 3.3㎡당(평당) 4만~5만원의 월세를 받을 수 있고 부동산 가치는 3~5배 급등한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체들의 주장이다. 성남지청은 이러한 인허가 과정에서 억대의 금품이 하남시 건축행정팀장 C씨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확인하고 최근 C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허가된 26건 중 C씨의 고향 후배가 실질적 운영자인 H건축사사무소가 13건의 설계 및 인허가를 독식하고, C씨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Y건축사사무소가 5건을 수주한 배경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공동구판장을 마을 명의로 인허가받거나 알선하는 과정에 이장 등 마을 관계자와 이 시장 고향 친구 B씨 등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이 시장 동생이 지금까지 착공한 14건 중 그가 대표로 있는 D종합건설이 시공한 것은 1건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지난 5월 ㈜D종합건설 명의로 시공한 천현동 공동구판장은 다른 업체 명의를 빌려 시공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실제로 이 시장 동생이 수주한 총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검찰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행복주택 대상지역 3000가구 추가 발굴

    3000여 가구의 행복주택을 지을 건설사업 대상지 6곳이 올 하반기 추가로 발굴돼 연내 2만 6000가구가 사업 승인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상반기까지 2만 7000여 가구를 지을 사업 입지를 확정한 데 이어 3000여곳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지가 확정된 행복주택은 3만 500가구(47곳)로 늘어났다. 하반기 추가로 확정된 사업지는 경기 고양 지축 890가구, 하남 감일 670가구, 충남 천안 백석 550가구, 경기 용인 구성 500가구, 수원 호매실 400가구, 대전 도안 180가구 등 모두 3190가구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철도부지나 유수지 등 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에 지어 젊은 층에 일터와 가까운 집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국토부는 입지가 확정된 3만여 가구에 대해 사업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연말까지 목표한 2만 6000가구의 사업 승인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단계별로 나눠 보면 인천 주안역, 광주역 등 설계 단계에 있는 행복주택이 18곳 9400가구, 서울 양원·위례신도시·경기 김포 한강 등 사업 승인을 신청한 뒤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인 행복주택이 19곳 1만 5600가구, 서울 오류·경기 고양 삼송·대구 혁신 등 사업 승인이 완료된 행복주택이 10곳 5500가구 등이다. 설계 중인 행복주택 9400가구 중 5000가구에 대해서는 연내 사업을 승인하고 나머지는 내년 초 승인할 계획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지친 몸에 활기 ‘친환경 생태 조경’ 뜬다

    지친 몸에 활기 ‘친환경 생태 조경’ 뜬다

    “조경이 별로면 선택지에서 지워지죠. 요즘 웬만한 아파트는 내부 구조가 별 차이 없거든요.” 집을 알아보고 있는 직장인 이모(32)씨는 새집의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조경을 꼽는다. 팍팍한 일상에서 마음의 긴장을 풀게 하고 지친 몸에 활기를 채워 주는 휴식 공간은 소비자들이 삶의 터전을 선택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준이 돼 가고 있다. 건설사들이 아파트든 상가든 건물을 지을 때 친환경 생태 조경에 공들이는 이유다. GS건설은 오는 31일 분양 예정인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설계하는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선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커크우드 교수는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기술환경센터(CTE) 설립을 주도하는 등 도시 디자인 분야의 선두주자다. 커크우드 교수는 단지 조경 전체를 자연 그대로 살리면서 인공미를 최대한 배제한 생태 조경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단지 외곽에는 0.7㎞의 완충녹지를 만들고 흙길로 포장된 1㎞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털 폰드’, 가족 캠핑장과 직접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자이텃밭’ 등을 구성한다. 대우건설도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에 조경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충남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와 경기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모두 ‘로맨스 가든’이라고 이름 붙인 실버세대 맞춤형 생태 조경을 만들 예정이다. 거동의 불편함을 고려해 잡고 이동할 수 있는 핸드레일을 만들었다.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장독과 항아리를 배치해 된장, 간장 등을 직접 담그거나 배추, 화초를 가꿀 수 있도록 텃밭을 설계했다. 상가나 직장인을 위한 공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4일 오픈한 롯데건설의 서울 덕수궁 롯데캐슬 상가 ‘뜨락’은 인근 한양도성길 방문객을 단지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덕수궁과 단지를 잇는 공간에 팔각정자, 돌담 등 전통미를 강조한 어린이공원을 만들었다. 또 계절별 색상에 맞는 식재나 수목을 사계절별로 조성할 수 있는 이동식 텃밭도 만든다. 허리 부담을 줄여주고 공간 활용이 좋은 이동식 플랜터(대형 화분)는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대구 수성롯데캐슬 더퍼스트부터 적용한다. 대명건설이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 짓는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의 옥상정원은 다양한 나무, 야외 테이블 등을 설치해 회의뿐 아니라 바비큐 파티까지 즐길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영상]윤건 신곡 ‘5분 고백송’과 음악영화 ‘5분 고백’ 동시 공개…가을에 딱!

    [영상]윤건 신곡 ‘5분 고백송’과 음악영화 ‘5분 고백’ 동시 공개…가을에 딱!

    싱어송라이터 윤건이 27일 신곡 ‘5분 고백송’과 함께 단편 음악영화 ‘5분 고백’을 동시 공개했다. ‘5분 고백송’은 윤건이 7년만에 발표하는 정규 4집 앨범 ‘어텀 플레이(Autumn Play)’의 타이틀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순간을 단순한 피아노 선율과 윤건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호소력 있게 표현한 노래다. ‘5분 고백송’과 함께 유튜브 윤건 비보(VEVO) 채널과 네이버 뮤직 스페셜 등을 통해 공개된 음악영화 ‘5분 고백’은 윤건이 이달 초 진행했던 음악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작으로 각기 다른 사람과 결혼을 앞둔 연상녀와 연하남의 우정과 사랑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고백’이라는 소재로 애잔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단편음악영화 ‘5분 고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유동현·박윤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김호정과 윤건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윤건의 새 앨범 ‘어텀 플레이’는 앨범명에서 나타났듯 진한 가을 정서를 담고 있는 앨범으로 브릿팝, 미디엄 포크, 발라드, 록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윤건의 이번 정규 4집 앨범에는 단편음악영화 ‘5분 고백’의 OST인 ‘5분 고백송’을 포함해 선 공개곡 ‘가을에 만나’, ‘케미’, ‘공통점’, ‘커피콩 럭키콩’ 등 총 10개 트랙이 실렸다. 사진·영상=YoonGunVEV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잠실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주목

    잠실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주목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전세로 거주중인 A씨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다.“잠실에만 쭉 거주해와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점점 전셋값 부담이 만만치가 않네요. 이번에 바로 옆에 잠실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아파트가 분양한다고 들었는데 우리 가족한테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웃음)”라며 청약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주)한양이 10월 말 견본주택 오픈 예정인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의 분양소식을 접한 잠실일대 전세 거주자들의 반응이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은 잠실과 바로 인접한 입지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분양에 나선다. 잠실의 전셋값 수준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사업지 주변에 교통망과 각종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거주 시 편의성이 높은 점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은 지하 2층, 지상 17~24층, 전용면적 59~115㎡, 총 482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121가구(59㎡ 5가구, 84㎡ 29가구, 84A㎡ 18가구, 115㎡ 69가구)가 일반인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강남 접근이 편리한 뛰어난 교통망도 강점이다. 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을 통해 강남 도심으로 진입이 수월하며 서하남IC를 통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이용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및 8호선 강동구청역을 도보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강동구청역을 이용할 경우 강남역까지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기존 재건축 단지답게 주변에 밀접해있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입주 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단지 인근으로 제2 롯데월드라고 불리우는 ‘롯데월드 타워’와 상업시설이 운영 중이고 잠실 제 1롯데월드와 제 2롯데월드 사이 지하공간이 개발돼 이에 따른 후광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마트(잠실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가능하다. 강동구청, 경찰서, 소방서 등 생활에 필요한 업무를 볼 수 있는 기관 및 강동구 보건소, 현대아산병원, 경희대학교병원 등의 의료기관들이 근거리에 있어 의료서비스를 받기에도 수월하다. 또한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은 올림픽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자랑한다. 총면적 1.67㎢의 올림픽공원은 6개의 경기장과 몽촌호수, 88호수,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한강과도 인접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단지 근처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성일초, 성내중 등 명문 학군이 있고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분양 관계자는 “강동구에 위치하지만 강남 진입이 매우 용이하고 송파권 인근 생활편의수준을 자랑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며 “특히 최근에 들어선 롯데월드 타워를 비롯해 풍부한 기반시설과올림픽 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547-1번지 일대(사업지 현장)에 위치해있다.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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