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남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감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착오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인류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능력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862
  • 소비 숨통 텄나… 코로나에도 붐비는 쇼핑몰

    소비 숨통 텄나… 코로나에도 붐비는 쇼핑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영향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14일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하남점을 찾아 쇼핑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동정] 임서정 노동차관, 물류창고 건설 현장 안전점검

    △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물류창고 건설 현장을 방문해 화재·폭발 예방 조치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차관은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관계 부처 합동 대책을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 차관은 이날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에서 민간 산재예방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 서울 송파구와 인접한 하남 감일지구는 어디?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출퇴근까지 편리한 주거지가 뜨고 있다. 특히 강남3구 중 하나로 거론되는 송파구와 가까우면서 생활권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하남 감일지구가 그중 하나이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일원에 자리한 감일지구는 사업면적 168만 7000㎡, 사업 규모 약 3만 3000명, 약 1만 3000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택지지구다. 송파구 마천동과 붙어 있어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지리적인 이점으로 향후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서울 송파구를 잇는 중간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감일지구에 대한 기대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 서울로 통하는 다양한 교통 환경도 감일지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차량을 이용하면 올림픽공원역에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또한 각종 업무지구가 자리한 잠실역도 15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신설 및 3호선 연장도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일대의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우선 감일지구 내 학교부지가 6곳에 달해 등하교길 안전 걱정 없이 학세권 환경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남한산이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으로 인근에는 천마산이 자리해 있다. 이처럼 감일지구의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하남시의 부동산 시장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감일지구가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하남시는 매년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어가며 감일지구에서 시작한 훈풍이 하남시 전반에 불고 있다. 송파구 접근성 등 다양한 호재를 바탕으로 감일지구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하남 감일지구에서 들어서는 ‘감일역 트루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공동주택 137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감일역 트루엘’은 희소가치가 높은 초소형 상품으로 공급돼 주목을 끈다. 감일지구 내에 전용 40㎡ 민간주택 공급이 전무한 만큼 수요자들을 이끄는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민을 비롯해 시민들의 이용이 편리한 상업시설도 특징이다. 감일지구 내 상업시설 용지 비율은 1.5%로 인접 택지지구인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보다 낮기 때문에 일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 메리트가 크다. 아파트와 비교해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감일역 트루엘’은 감일지구 공동주택 가운데 유일하게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상품이다. 청약 통장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다 미래 가치가 높기 때문에 2~3인 가구, 신혼부부, 다운사이징 수요층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의원, 하남시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추민규 의원, 하남시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소상공인을 위한 시급한 과제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추진되고 있는 사업 전반적인 부분들을 소상공인 중심으로 연계될 수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대다수 학교장의 권한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교육감, 교육장, 도의원의 권한 밖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입찰 외 하도급이나 일반 거래는 경제활성화 목적으로 지역 내에 발주를 의무화할 수 있는 장비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하남상담소를 찾은 소상공인 회원은 “개인의 욕심을 떠나서 지역의 특성과 소상공인들의 현재 직면한 상황을 직시해 주었으면 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의원이 직접 나서서 챙겨주는 등 올바른 정책이 도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추 의원은“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대하여 도의원이 직접 챙기는 모양새는 갑질로 오인될 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와 감독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마련을 먼저 준비하겠다”면서 “더 나아가 학교장들과 소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탁구장발 코로나 광명노인시설서 무더기 감염

    양천탁구장발 코로나 광명노인시설서 무더기 감염

    경기 광명시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양천탁구장발 코로나 확진자 6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광명시는 서울 양천탁구장 확진자가 다니는 용인시 신봉동 큰나무교회 신도 70대입소자 A씨가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 입소해 함께 있다가 6명이 잇따라 감염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동생(서울 구로구 56번 확진자)과 함께 지난 5월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경로는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 입소자인 구로구 55번 확진자가 용인 큰나무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확진자 6명 중 어르신주간보호센터 입소자는 3명으로 모두 80대이고, 종사자 3명은 간호조무사와 센터장·요양보호사 등 전부 50대다. 현재 주간보호센터에는 전체 입소자가 28명이고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모두 45명이 생활하고 있다. 광명시는 45명 전원을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확진자는 모두 해당 지역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으로, 주거지는 긴급 방역소독 중에 있다. 동거가족 13명은 관할 보건소에서 오늘 중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해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중으로 밝혀지는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확진자 중 80대남성 2명은 광명시 철산로 13단지 철산주공아파트와 광명시 디지털로 푸르지오하늘채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80대 여성 1명은 광명시 광명3동에 살고 있다. 종사자인 50대여성 3명은 광명시 오리로 이편한세상센트레빌아파트와 부천시 경인로 이편한세상아파트, 하남시 감일로 감일스윗시티아파트에 각각 거주 중이다. 이날 시는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가 입주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잠정 폐쇄하고 전직원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앞으로 확진자들의 주거지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복지관도 잠정 폐쇄해 오늘중 전직원에 대해 검체조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하겠다”면서, “더 이상 확진되지 않도록 최후의 일각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속보]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서 6명 양성 판정

    [속보]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서 6명 양성 판정

    경기 광명시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양천탁구장발 코로나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구로구에 거주 중인 70대입소자가 서울 양천탁구장 확진자가 다니는 용인시 신봉동 큰나무교회 신도다. 이 분이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 입소해 함께 있다가 6명이 잇따라 감염 확진됐다”고 밝혔다. 광명시 보건당국은 즉시 시설 내 입소자 및 종사자 전원에 대해 검사를 했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동생(구로구 56번 확진자)과 함께 지난 5월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입소자 어르신이 3명으로 모두 80대이고, 종사자는 3명이다. 주간보호센터 전체 입소자는 28명이고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모두 45명이 생활하고 있다. 확진자 6명은 광명거주 4명, 부천거주 1명, 하남거주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광명복지관도 잠정 폐쇄하고 오늘중 전직원에 대해 검체조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하겠다”면서, “더 이상 확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후의 일각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속보] 광명복지관 어르신보호센터서 6명 양성 판정

    [속보] 광명복지관 어르신보호센터서 6명 양성 판정

    경기 광명시 광명복지관 어르신보호센터에서 코로나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구로구에 거주 중으로, 서울 양천탁구장 확진자가 다니는 용인큰나무교회에 갔다온 광명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어르신에 의해 6명이 잇따라 감염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명거주 4명, 부천거주 1명, 하남거주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광명 복지관을 잠정 폐쇄하고 전직원에 대해 오늘중 검체조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하겠다”면서, “더 이상 확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후의 일각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동, GTX D 연구용역 착수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강동구가 이번에 착수한 용역은 강동구 내 GTX D역사 신설 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성·재무성·정책성 등 종합적 분석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에서 구의 인구 밀도, 교통 수요 등을 고려해 최적의 노선을 찾을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정책 세미나와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구는 지난 3월부터 GTX D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4월에는 하남시와 GTX D노선 추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9월에는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주민 서명서를 전달하고 강동구에 GTX D역 신설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포토] 신원 미상의 유해에 바쳐진 국화

    [포토] 신원 미상의 유해에 바쳐진 국화

    8일 오후 강원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내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에 국화꽃이 놓여 있다. 2020.6.8 연합뉴스
  • 강동구, 9호선 강일동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

    강동구, 9호선 강일동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

     서울 강동구가 8일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추진을 위해 하남시, 남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이날 오전 11시 하남시청에서 관련 기관과 도시철도 연장사업 추진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하남 미사~남양주 왕숙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연장사업의 실체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도시철도 연장사업의 최적 노선 선정,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철도 상위계획 반영, 도시철도 연장사업 조기 개통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도 구성한다.  강동구는 고덕재건축단지 입주와 고덕강일지구,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이 완료되는 2024년 인구 55만명에 육박하는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인접 도시 개발사업과 맞물려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는 현재 중앙보훈역부터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장하는 4단계 사업을 2027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강일동까지 연장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조건부 반영된 상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업무협력 체결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물꼬를 틀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남시, 남양주시와는 주민 생활권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3개 지자체와 LH가 힘을 합쳐 함께 상생하는 교통 인프라를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순식간에 동난 ‘장당 320원’ 일회용 마스크

    순식간에 동난 ‘장당 320원’ 일회용 마스크

    7일 오전 경기 하남시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남점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트레이더스가 장당 320원인 일회용 마스크를 1인당 50개로 제한해 판매했음에도 개점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사람들이 몰리면서 판매 시작 수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동이 났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일회용 마스크 장당 320원 판매

    일회용 마스크 장당 320원 판매

    7일 경기 하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시민들이 장당 320원짜리 일회용 마스크를 사기 위해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 있다. 업체 측은 전날부터 매일 각 점포에 일회용 마스크 700∼1000개 박스를 입고해 판매하는 등 모두 2000만장을 순차 판매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마스크 구입하는 시민들

    [서울포토]마스크 구입하는 시민들

    7일 경기도 하남시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2020.6.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마스크 대란 2라운드? 비말차단·일회용 마스크 ‘귀하신 몸’

    마스크 대란 2라운드? 비말차단·일회용 마스크 ‘귀하신 몸’

    320원 이마트 일회용 마스크 90만장 품절 오전 5시 30분부터 줄 서는 사람들 등장이마트, 각 점포서 총 2000만장 순차 판매 부쩍 더워진 날씨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름용 마스크’를 구하는 사람들이 늘며 제2의 ‘마스크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판매한 장당 320원짜리 일회용 마스크는 순식간에 동이 났고, 500원짜리 비말(침방울)차단용 마스크 판매 첫날 온라인 사이트는 먹통이 됐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전국 18개 점포에서 장당 320원짜리 일회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6일 각 점포에는 새벽부터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측은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사람들이 몰리자 부랴부랴 번호표 배부를 시작했지만, 몇 시간 만에 준비한 90만장 물량이 동이 났다.이날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동점에는 개점 시각인 오전 10시보다 훨씬 이른 오전 5시 30분쯤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신동점 측은 오전 9시 30분부터 번호표를 나눠준 뒤 개점 이후부터 앞서 들여놓은 일회용 마스크 1000 박스(50개 들이)를 1인당 1박스씩 제한해 판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람이 몰리자 시간을 크게 앞당겨 오전 6시부터 번호표 배부를 시작했다. 번호표 배부는 불과 2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8시 20분쯤 모두 마무리됐고, 이후 정문과 주차장 등지에는 ‘마스크 품절’이라는 글씨가 적힌 안내문이 붙여졌다. 한발 늦은 사람들은 “남은 마스크가 없느냐”고 묻고는 망연자실해 했고, 일부는 “오전 10시부터 판매인데 번호표를 먼저 나눠주면 어떡하느냐”고 직원에게 따져 묻기도 했다.하남점에서도 오전 7시쯤부터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매장 입구로 이어지는 지하주차장에 줄을 서기 시작했고, 번호표 1000장은 오전 9시50분쯤 배부가 끝났다. 송림점과 월계점, 위례점, 수원점에서는 이보다 앞선 오전 8시30분쯤 번호표 배부가 끝났고 나머지 매장에서도 매장 문을 연지 30분 만에 번호표가 모두 소진됐다. 트레이더스 측은 번호표를 받은 고객이 당일 낮 12시까지 마스크를 받아 갈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날부터 매일 각 점포에 일회용 마스크 700~1000개 박스를 입고해 판매하는 등 총 2000만장을 순차 판매한다.500원 비말차단용 마스크 20만장도 품절 판매 첫날 사이트 먹통…780만명 동시 접속웰킵스, 주말 정비 후 8일 오전 9시 판매 재개 전날에는 500원짜리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가 마비되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약 20만장이 모두 팔렸다.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일반 보건용 마스크보다 착용 시 호흡하기 편하다는 장점 때문에 구매자가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때 780만명이 동시 접속하기도 했다. 웰킵스가 생산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전날 오전 9시부터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 1장당 500원에 판매되기 시작해 오후 2시쯤 품절됐다. 웰킵스 마스크는 1장당 500원에 판매되는데 1팩당 3장이 들어있다. 하루 구매 한도는 1인당 10팩(30장)이다.웰킵스 마스크는 조기 품절이 예상됐지만 온라인몰에 제품 판매 전부터 구매자들이 몰려 사이트가 한때 다운됐고, 이후 복구 작업이 이뤄졌지만 오전 내내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사이트 접속이 되더라도 결제창까지 넘어가는 시간이 오래 걸려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 회사 고객센터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친 것으로 전해졌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덴탈마스크(수술용마스크)처럼 얇아 일반 보건용 마스크보다 착용 시 호흡하기 편하다는 장점 때문에 시선을 끌었다. 웰킵스는 이후 평일 하루 20만장 정도를 계속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주말에는 상시 판매 제품만 팔고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판매하지 않는다. 주말 기간 정비 작업을 거쳐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오는 8일 오전 9시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사설] 파쇄기 끼어 사망한 청년 노동자, 산재사망은 사회적 타살이다

    지난달 22일 광주 하남산업단지 재활용업체에서 일하던 청년 노동자 김재순(25)씨가 파쇄기에 끼어 숨진 사고가 있었다. 이에 교수, 변호사, 노무사, 산업재해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가 진상조사에 나섰는데, 사업주가 빈번하게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규칙들을 어겼다는 사실을 4일 밝혔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해보니 법 위반 사항은 한두 건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김씨는 가장 기본적인 2인1조 작업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 파쇄기 투입구 덮개·작업 발판, 보호구 등 안전장치 또한 부재했다. 사업주측은 작업 전 사전조사와 그에 따른 작업계획서, 유해 위험 방지 계획서도 작성·제출하지 않았다. 관리감독자를 선임하지도 않았으며 사업장에서 유해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주측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다가 일어난 자기과실’이라고 한 주장했으나, 진상조사 내용과 배치된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산재사망률 1위다. 지난해에만 2020명이 산재로 숨졌다. 꼬박 4년 전 ‘구의역 김군’ 사고 이후 위험의 외주화를 근절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졌고 2018년말 산업안전보건법이 전면 개정됐지만, 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하고 시행령 등 후속대책 또한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김씨 산재사망처럼 소규모 사업장의 지적장애가 있는 노동자는 더더욱 불합리하고도 열악한 노동 조건에 무방비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파쇄기 주변에 펜스만 설치됐어도, 사전에 담당 공무원의 안전 점검만 제대로 이뤄졌어도 이같은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산재사망을 ‘사회적 타살’이라고 시민사회에서 비판하는 이유다. 노동자도 안전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업무지시를 거부해야 한다.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개정된 산안법이 노동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사업주에게 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 추민규 의원, 숲체험관 건립 위한 건축과 면담

    추민규 의원, 숲체험관 건립 위한 건축과 면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건축녹지허가팀과 ‘숲 체험관’ 건립을 위한 해결책 마련으로 자리를 함께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생태숲, 생태체험관이나 이동 숲체험관 건립 진행 지역은 늘고 있지만, 숲공원 및 숲체험관 건립은 없는 실정이다. 다만 건립을 위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즉 다목적 쉼터 및 놀이시설과 자연 놀이터 등 복합놀이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강원도 중심으로 학교 숲 조성과 신도시 내의 근린생활시설용지를 활용한 이동 숲체험관을 건립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반면에 수도권 중심의 숲공원, 숲체험관은 현실과 동떨어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추민규 의원은 “법적인 문제로, 제한구역이라는 이유로, 아름다운 공원이나 숲체험관을 조성할 수 없다면 개발제한구역을 해체하더라도 제대로 된 청장하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라며 “코로나 19사태를 겪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건축과 정돈영 팀장은 “먼저 법적인 문제점을 찾아야 허가도 가능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해결점을 찾아보겠다”라고 답했다. 현재 숲공원·숲체험관이 추진될 예정지로 하사창동 101-14번지 일대가 거론되고 있지만, 건축과 논의에 따라 차질이 우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시박물관 초대관장에 최윤희 전 학예팀장

    부천시박물관 초대관장에 최윤희 전 학예팀장

    경기 부천시에서 설립하고 부천문화원이 위·수탁 운영 중인 부천시박물관 초대관장에 최윤희 전 학예팀장이 임명됐다. 최윤희 신임 관장은 2001년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과 박사과정(근현대사 전공)을 수료했다. 숙명여대박물관과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문화원 학예연구원을 거쳐 2007~18년 국립조세박물관과 안양문화원 학예연구사, 하남역사박물관 학예조사팀장과 학예실장 등 탄탄한 실무경력을 쌓아왔다. 2019년부터 부천시박물관의 부천펄벅기념관과 부천옹기박물관, 부천향토역사관 학예사 겸 팀장을 맡아 왔다. 2004년 여성생활사 종합박물관인 숙명여대박물관의 신축 이전과 동아시아 최초 자수 전문박물관인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을 겸한 그랜드오픈, 2004년 세계박물관대회(ICOM KOREA)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2008년과 2012년 국립조세박물관의 시설 전면개편 등 다양한 국립·공립·대학·사립박물관의 굵직한 경력을 겸비한 최 관장은 오는 9월 부천시립박물관의 통합 이전 개관을 앞둔 시기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하지만 박물관의 일부 직원들은 시박물관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더불어 관장 선출 과정을 문제 삼고 있다. 이에 부천시와 부천문화원은 관장 선출 과정은 어느 때보다 공정했으며 선출 과정에 외부 개입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또 부천시박물관 대다수의 직원들은 관장채용 비리에 맞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며 초대관장의 취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부천시립박물관 측은 “신임 관장의 자질 논란에 대해서는 취임 후 달라지는 부천시박물관 모습을 통해 충분히 검증될 것”이라며, “오랜 박물관의 실무경력과 노련함으로 무리 없이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최윤희 부천시박물관장은 “오는 9월 부천시의 문화 랜드 마크가 될 부천시립박물관이 통합 이전할 예정”이라며, “우선 시립박물관 개관을 성공작으로 마칠 때까지 전 직원과 합심해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앞으로 부천시립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부천펄벅기념관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역사를 친근하고 소중한 의미로 전달하는 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28일 부천시립박물관 일부 직원 4명은 초대 전문 관장 임용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5월 29일 부천시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신임 문화원장이 관련 업체들에 편의를 봐줬다며 부정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그들의 입장문과는 상반되게 오히려 대다수의 직원은 2019년 1월부터 그들이 자행하고 있는 ▲내부 편 가르기 ▲공익제보를 표방한 근거 없는 비방 ▲허위날조가 난무한 보도자료 배포(2월20일자 익명 제보) ▲수탁기관 및 일부 직원을 겨냥한 특정 감사(5월18~29일) 요구 등으로 원활한 업무수행의 차질 및 심각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시립박물관은 지난주 감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한두달 후에 나올 예정이다. 현재 시립박물관은 총 23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박물관 측은 직원 중 15명은 신임관장에 대해 지지입장, 4명은 반대, 3명은 중립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자치광장] 교통에도 긴급 복지가 필요하다/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자치광장] 교통에도 긴급 복지가 필요하다/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국토교통부 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이용 실태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대중교통 이용 평균 출근 시간은 87분에 달한다. 출퇴근 시간만 따진다면 약 3시간을 길거리에서 허비하는 것인데, 출퇴근 시간만 빨라져도 직장 만족도가 상승한다고 하니 우리 삶에 있어 교통은 곧 복지일 것이다. 구청장으로 일하며 중요하게 여기는 현안이 교통 여건 개선이다. 강동구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은 2011년 국토부의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 발표 당시 강동구가 선제적으로 교통대책을 요구해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약속받은 사업이었다. 약속과 달리 사업이 지체될 위기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국토부 장관, 서울시장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이를 해결해 나갔고 구민들도 3만 서명운동으로 힘을 보태 줬다. 노력의 결과로 서울시도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 개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설계와 시공 계약을 일괄로 하는 턴키방식 추진을 검토 중이며, 턴키방식으로 추진될 경우 2021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는 9년 전보다 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둔촌·고덕주공 재건축, 재정비촉진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향후 3년 이내 약 10만명의 인구가 늘어나 인구 55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 구민들은 지금도 포화 상태의 교통으로 인해 출퇴근 불편을 겪고 있다. 추가 교통대책 수혈이 시급한 상황으로, 교통 긴급 복지가 가장 필요한 곳이 강동구다. 강동구는 예부터 수도권의 서남부 등 주요 거점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도심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으며, 인근 경기 하남시의 신도시 조성사업 등과 맞물려 교통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강동구의 도시공간구조 변화와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춘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런 사정으로 국토부가 올해 업무계획에서 밝힌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D노선이 강동구를 경유하도록 준비를 시작했다. 발 빠르게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10만 구민 서명운동 건의안을 국토부와 서울시에 전달해 반드시 GTX D노선 유치를 이끌 것이다. 교통이 편리하면 구민이 행복해진다. 구민의 행복이자 복지인 교통 여건이 편리해질 수 있도록 GTX D노선이 달리는 강동구가 실현돼야 한다.
  •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백제권역’ 발전 방안 제안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백제권역’ 발전 방안 제안

    ■ 특별법의 제정은 문화재보호법의 한계 보여줘 지난 5월 20일, 국회에서는 세간의 주목이 집중된 ‘형제복지원’ 사건 등을 다루는 과거사 법안 등 140여 건의 법이 동시에 통과되었다. 그러나 이 중에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매우 의미 있는 법안이 통과되었는데, 그것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이다.  2019년 4월 발의되어 이번에 통과된 특별법에는 몇 가지 중요한 점이 있다. 먼저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당시 문화재보호법은 문화재의 반출이나 훼손 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1933년의 ‘조선보물명승천연기념물보존령’과 1950년 제정된 일본의 ‘문화재보호법’을 모방하여 급히 제정되었다. 이런 배경으로 보호법의 입법목적, 문화재라는 용어, 문화재의 분류 등이 매우 유사하다. 문화재보호법은 민족의 역사와 고유성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일제 청산을 하지 못한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그 후 40여 차례에 이르는 개정과 관련법의 제정으로 보완을 거듭하였으나, 역부족이라는 것이 이번에 드러내게 된 것이다. 특별법 제정의 배경에는 문화재 한 점, 한 점과 같은 (點)단위 보호 정책에서 역사유적지구와 같은 면(面)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이 제기되었다. 2015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기구, 2000년 등재된 경주역사유적지구 등이 사례이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사찰이나 서원도 개별 유산보다 시리즈로 소개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유산이 담고 있는 희소성만이 아닌 역사성과 고유성 등 정신적 측면이 더욱 부각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문화유산의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집도 사람이 사는 곳과 살지 않은 곳에 따라 보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점에서 국립박물관 수장고에서 햇볕 한 번 보지 못한 유물들에 대한 정책적 전환이 시급하다. 특별법은 고대역사문화권을 중심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권역을 지정하고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조사하고 발굴·정비하도록 하였다. 이를 기초로 하여 역사문화권을 중심으로 역사문화도시로 개발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도록 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역사문화권 정비 및 역사문화환경의 조성과 관련된 각종 활동의 체계적 수행 및 연속성 보장을 위하여 역사문화권 연구재단을 둘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법이 통과되자 이를 가장 앞장서 환영한 곳은 경남도를 비롯한 가야역사문화권과 나주시를 비롯한 마한역사문화권이다. 특히 가야역사문화권은 국외 반출된 가야 문화재환수활동 등 가야역사되찾기 활동을 영호남단체장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법의 제정이 더욱 반가울 것이다.  ■ 백제권역 공동연구, 발전방안 마련 긴요하다 반면 서울, 경기, 충청, 전북을 아우르는 백제문화권의 자치단체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다. 백제권역은 공주, 부여, 익산을 중심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2015년 유네스코 등재한 이후 2016년 서울의 한성백제 등을 포함하는 확장 등재를 위해 서울시와 충남도, 전북도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금번 특별법의 제정은 답보 상태에 있는 백제권역의 역사문화유산 연구와 활용에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이다. 이를 위해 유산이 집중된 익산, 부여, 공주, 논산을 중심으로 하여, 민초들의 역사가 응축된 내포권역의 서산, 보령과 백제 산성 등이 집중적으로 분포된 대전시, 백제 부흥의 전초기지인 세종시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 최근에는 경기도 김포, 화성, 하남, 화천 등지에서도 백제 관련 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가야유적 발굴지인 영호남의 기초단체들이 가야사연구와 문화재환수, 복원을 위해 힘을 모으듯이 백재 유물이 출토되는 지자체들이 함께 모여야 한다. 이런 점에서 면(面) 단위로의 확장과 함께 ’시간과 사람‘을 담은 입체적 콘텐츠의 발굴과 개발로 백제권역을 ‘세계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 김진일 의원, 경기도 신청사 관련 건설본부장 정담회 진행

    김진일 의원, 경기도 신청사 관련 건설본부장 정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이 29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본부 윤성진 본부장 및 관계공무원들과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관련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윤성진 본부장은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을 지향하는 경기도 신청사는 열, 빛, 소리, 공기 환경개선으로 실내 쾌적성을 극대화하고, 친환경 인증자재(자원순환, 유해물질 저감, 저탄소 자재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건립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태양광스마트벤치, 태양광파고라 등 태양광을 이용한 휴게시설을 도입하고, 우수 및 중수 재활용으로 친환경 주요부분들을 법적기준 이상으로 계획하여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진일 도의원은 “국내 대형 에너지 건축물에 비해서 상당히 우수한 에너지 절감기술이 적용되어있는 만큼 경기도 신청사가 에너지 세이빙 기술의 랜드마크 건물이 될 것임을 자부할 수 있다”며 “신청사가 가성비가 뛰어난 건축물로서 예산 절감 및 에너지효율의 극대화를 통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물론 친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나친 태양광 설비는 자칫 건축물 본연의 용도와 심미적인 기능을 다소 해칠 수 있기에 다양한 디자인 및 방안을 통해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코로나사태와 같은 감염병 사태예방을 위해서라도 건물 사용자의 건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 본부장은 “경기도 신청사가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당부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방면으로 검토 및 논의를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