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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동난 ‘장당 320원’ 일회용 마스크

    순식간에 동난 ‘장당 320원’ 일회용 마스크

    7일 오전 경기 하남시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남점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트레이더스가 장당 320원인 일회용 마스크를 1인당 50개로 제한해 판매했음에도 개점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사람들이 몰리면서 판매 시작 수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동이 났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마스크 구입하는 시민들

    [서울포토]마스크 구입하는 시민들

    7일 경기도 하남시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2020.6.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추민규 의원, 숲체험관 건립 위한 건축과 면담

    추민규 의원, 숲체험관 건립 위한 건축과 면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건축녹지허가팀과 ‘숲 체험관’ 건립을 위한 해결책 마련으로 자리를 함께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생태숲, 생태체험관이나 이동 숲체험관 건립 진행 지역은 늘고 있지만, 숲공원 및 숲체험관 건립은 없는 실정이다. 다만 건립을 위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즉 다목적 쉼터 및 놀이시설과 자연 놀이터 등 복합놀이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강원도 중심으로 학교 숲 조성과 신도시 내의 근린생활시설용지를 활용한 이동 숲체험관을 건립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반면에 수도권 중심의 숲공원, 숲체험관은 현실과 동떨어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추민규 의원은 “법적인 문제로, 제한구역이라는 이유로, 아름다운 공원이나 숲체험관을 조성할 수 없다면 개발제한구역을 해체하더라도 제대로 된 청장하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라며 “코로나 19사태를 겪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건축과 정돈영 팀장은 “먼저 법적인 문제점을 찾아야 허가도 가능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해결점을 찾아보겠다”라고 답했다. 현재 숲공원·숲체험관이 추진될 예정지로 하사창동 101-14번지 일대가 거론되고 있지만, 건축과 논의에 따라 차질이 우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교통에도 긴급 복지가 필요하다/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자치광장] 교통에도 긴급 복지가 필요하다/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국토교통부 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이용 실태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대중교통 이용 평균 출근 시간은 87분에 달한다. 출퇴근 시간만 따진다면 약 3시간을 길거리에서 허비하는 것인데, 출퇴근 시간만 빨라져도 직장 만족도가 상승한다고 하니 우리 삶에 있어 교통은 곧 복지일 것이다. 구청장으로 일하며 중요하게 여기는 현안이 교통 여건 개선이다. 강동구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은 2011년 국토부의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 발표 당시 강동구가 선제적으로 교통대책을 요구해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약속받은 사업이었다. 약속과 달리 사업이 지체될 위기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국토부 장관, 서울시장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이를 해결해 나갔고 구민들도 3만 서명운동으로 힘을 보태 줬다. 노력의 결과로 서울시도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 개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설계와 시공 계약을 일괄로 하는 턴키방식 추진을 검토 중이며, 턴키방식으로 추진될 경우 2021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는 9년 전보다 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둔촌·고덕주공 재건축, 재정비촉진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향후 3년 이내 약 10만명의 인구가 늘어나 인구 55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 구민들은 지금도 포화 상태의 교통으로 인해 출퇴근 불편을 겪고 있다. 추가 교통대책 수혈이 시급한 상황으로, 교통 긴급 복지가 가장 필요한 곳이 강동구다. 강동구는 예부터 수도권의 서남부 등 주요 거점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도심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으며, 인근 경기 하남시의 신도시 조성사업 등과 맞물려 교통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강동구의 도시공간구조 변화와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춘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런 사정으로 국토부가 올해 업무계획에서 밝힌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D노선이 강동구를 경유하도록 준비를 시작했다. 발 빠르게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10만 구민 서명운동 건의안을 국토부와 서울시에 전달해 반드시 GTX D노선 유치를 이끌 것이다. 교통이 편리하면 구민이 행복해진다. 구민의 행복이자 복지인 교통 여건이 편리해질 수 있도록 GTX D노선이 달리는 강동구가 실현돼야 한다.
  • 박근철 의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박근철 의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더민주, 의왕1)은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목을 받아 28일 외교부의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모두가 지치지 말고 함께 힘을 내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캠페인에 동참한다”며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 기미를 보이던 코로나19 사태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재확산 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개개인의 노력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많이 지치고 힘들겠지만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며 자신만의 응원 문구를 적은 로고를 SNS에 게시하고 이를 이어받을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박근철 위원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김상호 하남시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평생교육과 학교 교육경비 관련 보고받아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평생교육과 학교 교육경비 관련 보고받아

    추민규(하남2)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평생교육과 미래교육혁신교육팀장으로부터 하남시 2020년 교육경비 지원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도교육청과의 대응사업 외에 하남시 예산에서 집행되고 있는 학교별 지원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에서 추가지원 사항 및 지원 예정액에 대하여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남시 초등학교 사업의 ‘좋은 학교 만들기’ 예산에서 인성, 진로와 같은 교육 전반적인 내용이 외부 강사, 즉 하남시민이 아닌 타 지역 강사들이 출강하는 등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하남시민의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 19사태에서 등교를 앞둔 초·중·고 학생들의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조치를 요구했고, 사업의 목적에 예산이 잘 사용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추 의원은 “항상 학생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교육여건개선사업 외에 교육프로그램 같은 사업은 하남시민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출강 강사들의 선발도 시교육청과 시청이 도맡아서 관리·감독하게 조치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혜경 평생교육과 팀장은 “무엇보다 학생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강사 부분에 섬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코로나 19 상황에서 하남시 예산이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민소환은 잇따르는데… 지자체장 파면 13년간 0명

    주민소환은 잇따르는데… 지자체장 파면 13년간 0명

    116번 시도… 2007년 시의원 2명만 성공 주민들은 단체장 눈치 보느라 서명 꺼려 현수막 제작 방해·이장은 반대 마을방송 보은군수 소환본부 주민피해 우려 철회 중앙선관위 투표율 4분의1로 완화 추진단체장에 대한 주민소환 요구가 잇따르고 있지만 2007년 7월 주민소환법 도입 이래 단 한 명의 단체장도 파면되지 않아 유명무실 논란이 거세다. 주민소환은 일정 비율의 선거인이 청원할 경우 임기 전 선거를 다시 하고 이 선거에서 지면 공직을 떠나게 할 수 있는 단체장 제재 수단이지만 기준이 엄격해 지난 13년간 단 한 명의 단체장도 물러나게 하지 못했다. 24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시도된 주민소환 116건 중 법 시행 첫해인 2007년 경기 하남시의원 2명만 소환돼 파면됐을 뿐 단체장에 대한 파면은 0건으로 나타났다. 화장장 건립 문제로 하남시장과 시의원 3명이 소환대상이었지만 시장과 시의원 한 명은 투표율이 31%와 24%에 그쳐 살아남았다. 자체 종료만 서명 미제출 53건, 취하 30건, 추진대표 사퇴 8건, 소환인 사직 3건 등 모두 94건에 이른다. 주민소환은 대표자 증명서 발부 뒤 60일 동안 유권자 15%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투표할 수 있다. 또 투표율은 유권자의 3분의1을 넘어야 하고 이 중 과반수가 찬성해야 파면으로 이어진다. 투표율이 기준을 넘지 못할 경우 개표조차 안 한다. 미국 25%, 독일 15~33% 등 주민소환 투표율 기준을 해외와 비교할 때 우리는 지나치게 높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이 과정에서 소환대상자의 방해, 주민 무관심, 평일 투표 등 문제로 투표율은 보통 8~30%에 그쳐 파면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앞서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에 대한 주민소환 추진이 무산된 게 대표적이다. 정 군수 주민소환운동본부는 지난 15일 청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부 공개로 단체장과 추종세력의 눈치를 보느라 주민이 서명하는 것을 꺼린다”며 서명부(주민 4672명) 열람이 시작되자 주민 피해가 걱정된다며 소환 요구를 전격 철회했다. 본부는 “주민소환법은 소환을 하지 말라는 법과 같다”고 비판했다. 본부는 정 군수가 지난해 8월 워크숍에서 “위안부, 그거 한국만 한 것 아니다. 일본인은 한일 국교 정상화 때 다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무개념’ 발언으로 무리를 일으켰다는 여론이 비등해지자 그해 말 서명에 들어갔으나 소환에 실패했다. 소환을 무산시키기 위한 단체장 측의 방해활동도 활발하다는 설명이다. 보은군수 소환본부는 “군이 서명 독려 현수막은 불허하고 서명반대 현수막은 내걸었다”면서 “현수막도 관내 업체들이 기피해 청주에서 만들었다. 군청의 압력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한 관계자는 “소환을 위한 주민 서명을 받으러 다니는데 이장이 주민소환 반대 마을방송을 해 황당했다”면서 “정 군수가 퇴직 공무원 중심으로 소환 반대 TF팀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군 측은 “현수막은 남을 비방하거나 군민 분열을 조장하는 내용을 군 조례에서 금지해 수정을 요청했는데 따르지 않았다. 또 이장들이 서명철회 방법을 물어봐 알려줬는데 이는 규정에서 허용하는 부분”이라면서 “퇴직 공무원들의 주민소환 반대 추진위원회 참여는 정 군수와 무관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중앙선관위는 2016년 20대 국회 출범 직후 투표율 기준을 3분의1에서 4분의1로 완화하고 서명부는 공개에서 비공개로, 투표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투표 시간 미보장 고용주 과태료 부과 등 주민소환법 개정을 요청했으나 답변을 얻지 못하고 있다. 최진혁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는 “같은 지역 단체장과 도움을 주고받거나 파면 시 경쟁관계도 될 수 있는 마당에 국회의원이 주민소환 문턱을 낮추는 것을 달가워할 리 있겠느냐. 주민주권시대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구환 한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주민 대표성을 반영하는 소환 기준을 낮추는 것보다 주민을 많이 참여시키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보은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추민규 의원, 하남숲 유치원 설립 및 반려동물 납골당 논의

    추민규 의원, 하남숲 유치원 설립 및 반려동물 납골당 논의

    경기도의회 추민규(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혁신기획관과 하남 숲 유치원 설립 및 반려동물 납골당 설립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동물 납골당 추진은 반려동물 시장 규모 9000억 원 및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는 상황에서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1조 원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 하남시의 고령화·개인화 등 사회 구조적 변화와 반려동물의 사후조치 문제에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 또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숲에서 생활하며,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을 추구하는 유치원 설립을 도교육청 관계자 외에 하남시 기획관과 의견을 나누었다는 점도 ‘숲 유치원 ’ 설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숲 교실은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고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 자연에 감사하는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추 의원의 반려동물 놀이공원 공약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장례문화도 시민들에 의해서 민원이 쇄도한다는 분위기다. 애견인 천만 시대에서 만남이 곧 헤어짐으로 연결되고, 버려지는 동물이 많다 보니 환경적인 문제도 사회적인 해결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추민규 의원은 “전체적으로 전용화장장을 보유하거나 개별화장을 진행하는 곳이 하남시에는 없다 보니,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껴서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하남시 내에 반려동물 납골당을 설립하여 애견인 모두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 중이며, 경기도와 하남시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고3 아버지의 하남 직장동료도 확진…5차 감염 추정

    경기 하남시는 풍산동에 사는 여성A(57)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여성A는 전날 확진된 인천시 미추홀구 인항고 3학년 학생 아버지의 직장동료다. 인항고 3학년생은 지난 6일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건물 2층 탑코인노래방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노래방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확진된 인천 학원강사의 제자(확진)도 같은 날 찾았다. 인항고 3학년생의 아버지는 평일에는 직장이 있는 하남의 오피스텔에 거주했으며 일요일인 지난 10일 인천의 자택에서 아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날 확진된 57세 여성은 학원강사→학원강사 제자→고3생→고3생 아버지에 이은 5차 감염자로 추정된다. 방역 당국은 이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하남교산서 20분이면 잠실 간다

    하남교산서 20분이면 잠실 간다

    교산지구에 천호~하남 BRT 노선 설치 GTX C노선과 위례~과천선 연결 추진3기 신도시로 건설되는 하남교산 신도시(3만 2000가구)에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가 2028년까지 건설된다. 또 강남 배후 주거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과천지구(7000가구)에는 현재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까지만 연결하기로 했던 위례~과천선을 추가 연장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환승하는 방안이 추진된다.21일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하남교산 신도시·과천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확정했다. 먼저 하남교산 신도시에는 1조 5400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송파~하남 도시철도(12㎞)를 건설한다. 이 노선은 당초 3호선 오금역과 연결하는 방안으로 추진됐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잠실을 중심으로 한 업무지구 출퇴근이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국토부는 하남 쪽의 종착역만 하남시청역으로 확정하고, 송파쪽의 노선 방향과 정차·종착역은 추가 검토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또 서하남로를 확장하고 지구 왼쪽 산에 터널을 뚫어 송파구 동남로와 연결한다. 교산지구 안에 남북 방향으로 천호~하남 BRT 노선을 설치하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는 환승시설을 만든다. 과천지구에는 7400억원이 투입돼 GTX C노선과 위례~과천선을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위례~과천선은 8호선 복정역에서 4호선 경마공원역까지 15㎞를 잇는 사업인데, 국토부는 이를 GTX C노선 정부과천청사역까지 5㎞를 추가 연장한다. 또 서울 사당역과 안양을 연결하는 BRT를 설치하고, 과천~우면산 간 도시고속화도로 중 상아벌지하차도∼선암나들목 구간을 지하화한다. 또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청계산 지하차도~염곡나들목 도로 구조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김승범 국토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은 “광역교통계획이 시행되면 하남교산 신도시는 20분 만에 잠실을, 과천지구는 20분 만에 강남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추민규 의원, 하남시 방송통신대 학습관 설립 타당성 논의

    추민규 의원, 하남시 방송통신대 학습관 설립 타당성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평생교육과 청소년팀 안진섭 팀장과 방송통신대 학습관 설립 타당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고 18일 밝혔다. 방송통신대 학습관은 지방선거 때 추 의원 공약사업이지만 하남시 측이 부지 선정 및 사업 타당성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하남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방송통신대 학습관 설립 추진에 무게를 두는가 했으나 어려운 상황으로 해석된다. 안 팀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의 학습관 건립이나 임차료 등 시의 예산지원은 불가능하며, 방송대가 국립대학으로서 국가의 범주에 포함된다면 ‘공물법’규정에 의거 행정재산의 무상임대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현재 공공시설에 대한 수요는 폭증하고 있음에도 유휴시설의 절대 부족으로 청소년과 또한 평생학습마을사업을 위한 아파트, 별자리공간의 성당·교회·카페 등을 발굴하는 실정으로 학습관의 무상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향후 뉴딜사업에 따른 복합거점 시설 건립 시, 학습관 무상임대를 고려할 수는 있으나 지금은 상당히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추 의원은 “코로나 19사태로 만학도의 꿈과 희망이 좌절되는 등 사회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습관 설립의 문제점이나 지연에 따른 이유를 알고 싶었고, 이러한 상황을 하남시민과 시민단체들도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의원, 경기문화재단과 하남시 예술인 참여사업 논의

    추민규 의원, 경기문화재단과 하남시 예술인 참여사업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장과 하남시 예술문화인의 경기형 예술참여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경기형 예술교육 기획사업 공모사업 결과 보고가 끝난 상황에서 무엇보다 하남시 예술문화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하남시민오케스트라 박치영 단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문화예술인들이 누구나 쉽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경기문화재단이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하남시 문화예술인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이미 지난 공모사업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남은 사업이라도 하남문화예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해달라”면서 “하남시 문화예술인들이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문화재단 송창진 본부장은 “백제의 중심, 문화의 도시 하남에 많은 예술인들이 쉽고 간편하게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것이며, 남은 하반기 사업도 잘 논의하여 하남시가 배제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의원, 하남 미래형통합운영학교 관련 도교육청 담당자 면담

    추민규 의원, 하남 미래형통합운영학교 관련 도교육청 담당자 면담

    경기도의회 추민규(하남2,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이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미래형통합운영학교 설립을 위한 준비 일환으로 도 교육청 담당부서와 의견을 나눴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논의 내용은 관련부서의 추진현황 배경과 미사 근린공원 내, 학교용지 변경 관련에 따른 협의에 대한 면담으로 진행됐다. 오지훈 하남시의원과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추 의원은 미래형통합운영학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전국 최초 설립이라는 점에서 예산 확보와 부지 설정 문제까지 많은 시간이 소비될 예정이다. 오지훈 시의원은 “제 지역구이기 이전에 학부모의 입장에서 학교 설립은 꼭 필요하며 하남시와 시의회가 부지 마련을 위해서 해답을 찾는 동시에, 도교육청과 교육부도 발빠른 결과를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하남시 미사지구 생활SOC연계 복합화학교 설립 추진이 쉬운 숙제는 아니지만, 미사강변도시 입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 때문에 빠른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면서 “하남시정의 느린 행보에서 벗어나, 이제는 도교육청의 빠른 행정으로 해답을 찾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만 추 의원의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 활동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하남시 미래형통합운영학교 설립이 어디까지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경기도교육청 e-미래학교담당 최길남 서기관은 “추 의원의 하남교육 사랑과 열정을 알고 있기에 발빠른 행정으로 지원하겠다”면서 “하남시 내에 경기도교육청 미래형통합운영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의원, 하남 미사강변총연합회 회장과 면담

    추민규 의원, 하남 미사강변총연합회 회장과 면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하남2) 의원은 미사강변도시 사회단체, 미사강변총연합회 회장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면담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추 의원은 미사강변총연합회 이동철 회장과의 면담에서 입주민들의 소통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들었다. 또 지역주민들의 소통창구로서 하남방송 등 언론을 통해 시민들이 애로사항을 나누는 등 일상 속 이야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선했다. 이동철 회장은 “같은 아파트 입주민으로서 추 의원을 뵙게 돼서 기쁘고, 미사1·2동의 민원 해결과 주민들 간 소통 공감대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며 하남시 언론사와의 공유를 통해서 미사강변도시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 “하남시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매진하겠다”며 입주민들의 이야기가 신문을 통해 전달되고 지역 간 공감대를 이루고 원도심과의 소통도 활발해져 미사강변총연합회가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미사강변총연합회는 미사강변도시가 입주하면서 만든 입주민 대상 단체로 하남시와 경기도 간 민원 제시 및 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의원, 하남시 경력 단절 학부모 대책 마련 촉구

    추민규 의원, 하남시 경력 단절 학부모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추민규(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문화체육과장과 경력 단절 학부모 대상의 스포츠강사협회와 사후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하남시 내 경력 단절 학부모가 늘고 있어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제대로 된 해결책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추 의원 주재로 진행된 이번 면담은 경기도 측 예산 지원 방안과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제안을 듣는 자리였다. 경기도 원춘희 체육과장은 “무엇보다 경력 단절의 여성 취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것은 코로나 19사태로 인하여 예견된 상황이다. 이미 집행된 예산 외에 추후 공모사업이나 다른 부서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하남시 경력 단절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말로만 하는 행정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경력 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이 곧 엄마의 역할과 가정의 행복을 준다는 신념으로 예산 확보나 프로그램 구축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하남시 강사협회 김은준 회장은 “아이들과 교사들도 뉴스포츠(대중적인 스포츠 종목을 결합하거나 변형해 만든 새로운 스포츠)종목을 선호하지만, 강사협회와 학교 간의 연결통로가 없어 경력단절 문제가 벌어진다”며 “교육청이나 도청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의원, 예술인권익지원팀과 하남시 문화예술인 건의사항 논의

    추민규 의원, 예술인권익지원팀과 하남시 문화예술인 건의사항 논의

    경기도의회 추민규(더민주,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예술정책과 담당자들과 2020년 예술인권익지원팀 공모사업 내용을 청취하면서 하남시 문화예술인의 건의사항과 경기도 매칭사업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하남시가 경기도 문화예술정책과의 매칭사업에서 빠진 가운데, 전액 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구상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시민학교와 경기예술 교육활동가 전문연수과정’사업의 과정만 남은 상황이다. 최영환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무엇보다 하남시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 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공모사업을 설명하게 돼서 마음이 아프다. 다만, 진행된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에 대해선 하남시 문화예술단체 회장들과 의논하여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 “생각보다 문화예술인에 대한 예산이 적은 것이 문제고, 코로나 19 상황으로 공연 및 교육이 취소되는 등 여건이 나쁘다. 특히 경력단절에 대한 고민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남시 관계자들도 매칭사업을 통한 공모사업에 최대한 응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영선 예술인권익지원팀장은 “이미 공모사업이 끝난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추민규 의원께서 말하는 학교 내에 연극을 가르치는 교육사업에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 강남과 위례 생활권 동시에 누린다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 강남과 위례 생활권 동시에 누린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각광 받고 있다. 주거지 선택에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주거여건을 가장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위례신도시는 행정구역이 서울시 송파구, 경기도 하남시와 성남시에 속해 있어 ‘더블생활권’을 누리는 대표 지역이다. 더블 생활권을 누리는 위례신도시 주택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위례신도시 송파권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은일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지하 6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 18㎡ 총 279실로 조성된다. 5호선 거여역과 도보 거리에 위치한 전실 복층 오피스텔로 송파의 생활특권과 위례의 미래가치를 두 배로 누리는 입지를 갖췄다.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다양한 업무지구와 직결되는 쾌속 교통망이 주목된다. 5호선 거여역과 약 8분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종로3가, 광화문, 여의도 등지의 업무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고, 3호선 오금역과 9호선 올림픽공원역 환승을 통해 강남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망으로의 진입이 수월하고, 위례신도시~거여동 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접근성이 더욱 개선됐다. 향후 위례-신사선(2026년 예정), 위례트램(2024년 예정) 등도 개통되면 신도시 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밖에 위례-과천선(위례신도시~경기 과천), 8호선 추가역 개통 등도 논의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사업지는 송파구에 위치한 만큼 가든파이브, 문정동 로데오거리, 삼성의료원, 송파체육문화회관 등 송파구의 풍부한 생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위례신도시에 들어선 스타필드시티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몰, 트랜짓몰 등 각종 쇼핑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거원초와 거원중이 위치해 있고, 산빛초‧거암초‧거암중‧거여고 등의 다양한 초중고교들이 신설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에 조성될 축구장 10배 규모의 장지천 수변공원 및 휴먼링(청량산~장지천~창곡천~탄천으로 이어지는 친환경 산책로)과도 가까워 주거환경은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주목된다.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전 실에 4.1m 층고의 복층 설계가 적용돼 탁 트인 공간감과 함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켜 공간 효율성이 높고 개인 취향에 따라 복층 공간을 침실, 서재, 작업실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종 편의시설도 우수하다. 실내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넉넉한 자주식 주차장과 보일러실 소음이 없는 전 실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한다.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에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란히 붙은 땅 도로점용료 다른 이유는?

    나란히 붙은 땅 도로점용료 다른 이유는?

    하남 팔당대교 앞 도로변 두 상가건물에 부과되고 있는 도로점용료가 크게 차이가 나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경기 하남시에 따르면 A(64)씨는 2010년 3층 짜리, B(62)씨는 2012년 2층 짜리 상가건물을 팔당대교 남쪽 2차선 도로변에 나란히 신축해 사용승인을 받았다. 두 건물은 모두 상업용 건물이며, 건물이 위치한 토지의 용도지역도 같다. 그러나 두 건물의 주인이 건물 출입을 위해 동일한 지번의 시·도유지(도로)를 빌려 사용하는 대가로 매년 하남시에 내는 도로점용료가 동일 면적 기준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도로점용료는 빌려 사용하는 시·도유지와 맞닿아 있는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시·도유지 면적을 곱한 뒤, 다시 0.02를 곱해 산출한다.A씨가 시·도유지 354㎡를 빌려 사용하며 하남시에 낸 도로점용료는 지난 해 약 1647만원으로, ㎡당 4만6525원이다. 반면 B씨가 시·도유지 602㎡를 빌려 사용하며 지난 해 하남시에 낸 도로점용료는 약 1813만원으로, ㎡당 3만0116원이다. 같은 지번의 시·도유지를 빌려 사용중이면서도 A씨가 1.5배 이상 더 비싼 점용료를 내고 있는 것이다. 두 건물이 사용승인을 받은 초기인 2013년에는 격차가 더 컸다. 하남시는 그해 A씨에게는 약 1222만원(㎡당 3만4519원)을, B씨에게는 A씨 부과액의 절반 가량인 약 958만원(1만5913원)을 각각 부과 했다. 이에 대해 하남시 관계자는 “A씨가 2010년 11월 건물 사용승인 받을 당시 개별공시지가는 ㎡당 140만원이었고, B씨가 2012년 11월 건물 사용승인 받을 당시 개별공시지가는 ㎡당 72만2000원에 불과해 A씨가 시·도유지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점용료는 많이 냈던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A씨 토지는 주차장 부지로 인정돼 대지로, B씨 토지는 농지로 평가 됐다. 그러면서 “이듬해인 2013년 5월 B씨 건물 터의 공시지가가 ㎡당 170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폭등해 점용료 역시 비례해서 올라야 했으나, 점용료는 매년 10% 이상 올릴 수 없도록 법에 명시돼 있어 ㎡당 점용료를 B씨가 한 동안 적게 내는 상황이 계속됐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남시는 김씨 측이 부당함을 호소하며 도로점용료 9008만원과 가산금 3713만원 등 모두 1억 2721만원을 납부하지 않자, 지난 해 8월 김씨 토지와 건물을 공매에 부쳤다. 김씨 측은 “하남시는 우리 주차장 진출입 차량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높히면서 까지 한씨가 우리가 사용중인 시·도유지를 출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강요하고, 우리가 사용중인 주차장에 한밤중 몰래 오수관을 매설할 수 있도록 특혜행정도 폈다”면서 “제대로 된 사과 부터 하고, 도로점용료 부과기준도 국민 법 감정에 맞도록 개정하는 노력을 보여달라”고 주장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추민규 의원, 하남 풍산동 멀티스포츠센터 안전성 강화 방안 논의

    추민규 의원, 하남 풍산동 멀티스포츠센터 안전성 강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풍산동 멀티스포츠센터 설립에 관해 하남시 문화체육과 담당자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하남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멀티스포츠센터 설립은 기존의 설계 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공간을 확보하는 등 시각적인 면과 안전을 더 보강하게 됐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기존 사업에 대한 부족 예산을 확보하는 반면에 추 의원의 공약 사업에 더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득이한 사항을 더 체크하고 안전을 위한 도면 설계 부분을 보강하는 측면이 강하다. 추 의원은 “이번 상반기 특조금 성격상 모든 사업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안전한 시설 착공을 원하고 있는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센터가 되기 위해서 많은 예산확보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안다즈서울강남호텔 확진환자 접촉 145명 ‘전원 음성’

    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안다즈서울강남호텔 직원의 접촉자 145명의 검체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4일 경기 하남시에서 발생한 확진환자가 관내 신사동 소재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근무한 사실을 파악하고, 당일 방역 소독을 하는 한편 29일까지 호텔을 자진 폐쇄토록 조치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 145명에 대해 즉시 격리 조치를 하고, 검체 검사를 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자가격리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절대 안심하지 말고, 격리가 해제되면 반드시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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