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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성수씨 모친상, 이재만씨 별세, 조용국씨 장모상

    ■ 김성수(전 연합뉴스 편집상무)씨 모친상 △ 고성남씨 별세, 김성수(인하대 초빙교수·전 연합뉴스 편집상무)씨 모친상, 김은교(대우건설 금융팀 과장)씨 조모상, 브랜든 정(정병욱)(르네상뜨파트너스 부사장)씨 처조모상, 17일 오후 9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18일 오전 10시 입실 예정), 발인 20일 오전,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2258-5940 ■ 이재만(법무법인 청파 대표변호사)씨 별세 △ 이재만(법무법인 청파 대표변호사)씨 별세, 조향(한국융합콘텐츠컴퍼니 대표)씨 남편상, 이종현씨 부친상, 17일 오후 3시 17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40 ■ 조용국(에쓰오일 상무)씨 장모상 △ 노납실씨 별세, 정창민·숙희·임주·수은·여진씨 모친상, 조용국(에쓰오일 상무)씨 장모상, 17일 오후,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9일 오전, 장지 하남 마루공원. 031-795-2222.
  • ‘김포 지옥철’ 체험 이낙연, 국토장관에 “개선 여지 있죠?”

    ‘김포 지옥철’ 체험 이낙연, 국토장관에 “개선 여지 있죠?”

    “교통 정의 문제…정의롭지 못하다”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이른바 김포골드라인의 ‘출근길 지옥’을 직접 체험했다. 김포 주민들은 서울까지 잇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요구했지만, 국토교통부가 최근 해당 노선을 김포~부천만 축소연결하기로 하면서 이른바 ‘김부선’이라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이에 이 전 대표가 지역 민심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을 직접 체험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장기역을 방문, 시민들과 함께 김포골드라인 열차에 끼어 탑승한 뒤 유동량이 많은 풍무역에서 인파와 함께 내렸다. 김포에서 서울을 잇는 김포골드라인은 2량짜리 꼬마열차로, 혼잡률이 300%에 육박해 탑승객들 사이에선 ‘지옥철’로 불린다. 이 전 대표는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에서 즉석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개선 여지가 있느냐.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 뒤 “그런 방식으로는 안 된다. 4차 국가 철도망 계획이 시간이 걸리는데 그것에 인색할 필요가 있냐. 시간이 가면 더 혼잡해진다”며 조속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이날 일정은 정치인이 직접 출퇴근 시간 혼잡을 경험해보라는 이른바 ‘김포골드라인(김골라) 릴레이 챌린지’ 운동에 응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전 대표는 김포골드라인 탑승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더는 이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이는 교통 복지 이전에 교통 정의에 관한 문제다. 정의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날 GTX-D 노선을 서울 여의도나 용산까지 연장 운행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안대로라면 김포나 검단에서 GTX-D 열차를 타고 환승 없이 여의도나 용산까지 이동할 수 있다. 김포·검단 주민의 통근 지역이 서울 마포구나 영등포구 등에 집중돼 있어 수도권 서부 주민의 통근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그러나 김포~서울 강남, 혹은 경기 하남시 구간 연결을 원하는 경기 지역 민심보다 대폭 축소된 것이어서 주민들의 반발은 계속될 전망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김포서 환승 없이 여의도·용산 간다

    김포서 환승 없이 여의도·용산 간다

    수도권 서부 통근문제 상당 부분 해소 강남까진 연결 안 돼 불만 여전할 수도 국토교통부가 경기 김포에서 부천을 연결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를 서울 여의도나 용산까지 연장 운행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가 구상 중인 방안은 부천에서 여의도나 용산까지는 GTX-B 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 선로를 같이 쓰는 방식이다. 이 방안대로라면 김포나 검단에서 GTX-D 열차를 타고 환승 없이 여의도나 용산까지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김포·검단 주민의 통근 지역이 서울 마포구나 영등포구 등에 집중돼 있어 수도권 서부 주민의 통근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그러나 김포~서울 강남, 혹은 경기 하남시 구간 연결을 원하는 경기도나 인천시의 노선보다 대폭 축소된 것이라서 주민들의 반발을 잠재우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GTX-D 노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과 달리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만을 연결하는 쪽으로 결정되면서 ‘김부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김부선 문제점을 제기하고,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주민 편의를 반영하는 쪽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GTX-D 노선이 다른 노선과 만나는 지점엔 환승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평면 환승’을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그러나 연결 시기나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서부권 지역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맞지만, 직결 문제는 GTX-B 노선 민자사업자가 정해지면 그쪽과 협의를 해야 하는 사안이라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연결 방안이 결정돼도 개통 시기는 구체적이지 않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미사섬을 시민 품으로”... 하남시 미사 경정장 이전 공식 건의

    “미사섬을 시민 품으로”... 하남시 미사 경정장 이전 공식 건의

    경기 하남시는 미사섬을 시민 휴식공간인 ‘하남 미사숲’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미사리 경정장 이전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미사지구 등 신도시 개발로 인구 30만 명을 돌파하고 중견도시로 성장함에 따라 시민 휴식 녹지공간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선사유적 등 역사와 천혜의 자연 환경이 어우러지는 미사섬이 수도권의 명품 휴식공간으로 만들 가치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또 사행사업(도박)인 경정사업에 대한 시민 거부감 증가와 소음 등 환경문제에 관한 지속적인 민원을 경정장 이전 배경이라고 밝혔다. 시는 경정장 이전이 본격화되면, 중장기적으로 미사리 녹지축의 체계적인 정비와 한강수변공간을 활용해 휴양레저·문화예술·체육시설 등을 도입한 ‘(가칭)하남 미사숲 조성 및 테마파크 추진’을 구상 중이다. 시는 접근성 등을 고려하면, 미사섬이 수도권 최대의 시민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생태도시로서의 시 이미지 제고와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발전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가 이 시대의 가장 큰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미사섬을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야 말로 시민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도 직접 경정장 이전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경정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 환경문제에 대한 민원과 매출액 감소로 경정장 이전을 검토한 바 있어 명분과 대체지만 확보된다면 이전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TK신공항 있으면 뭐하나… 사람이 없는데

    TK신공항 있으면 뭐하나… 사람이 없는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로 대형 개발 호재를 맞은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의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두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8일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국방부와 경북도, 대구시 등은 2028년 통합신공항 개항을 목표로 공항 이전비 8조 8800억원, 서대구 KTX역~대구경북 통합신공항~중앙선 의성역을 잇는 대구경북선 건설비 2조 1800억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개발 기대감에 벌써 이들 지역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크게 오르는 등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올해 1월 1일 기준 군위군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15.69%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으며, 의성군은 10.47%로 4위였다. 특히 대구시 편입이 추진되는 군위군의 경우 올해 1분기 땅값 상승률이 1.71%로, 세종시·경기 하남시에 이어 전국 시군구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들 지역의 인구 추세는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해 8월 인구가 5만 1940명에서 지난달 5만 1380명으로 8개월 새 560명이 줄었다. 같은 기간 군위군도 2만 3409명에서 2만 3063명으로 346명이 감소했다. 신공항 유치라는 대형 호재도 인구 감소세를 되돌려 놓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초고령화로 태어나는 아기 수보다 사망하는 사람이 많아 나타나는 ‘데드 크로스(인구 자연감소)’ 때문으로 분석된다. 의성군의 경우 지난해 사망자가 924명으로 출생자 227명을 4배나 앞질렀다. 군의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만 1478명으로 전체 5만 1724명의 41.52%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았다. 군위군은 같은 해 사망자가 351명으로 출생자 59명에 비해 6배 가까이 초과했다. 군의 65세 이상 노인은 9461명으로 전체 인구 2만 3256명의 40.68%에 해당된다. 의성군과 군위군은 2019년 한국고용정보원이 공개한 소멸위험지수에서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인 0.135, 0.133으로 집계됐다. 의성·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10조원대 통합신공항 유치한 의성군·군위군, 끝없는 인구 추락 왜?

    10조원대 통합신공항 유치한 의성군·군위군, 끝없는 인구 추락 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군공항+민간공항) 유치로 대형 개발 호재를 맞은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의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이들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국방부와 경북도, 대구시 등은 오는 2028년 통합신공항 개항을 목표로 공항 이전비 8조 8800억원(추정), 서대구KTX역~대구경북 통합신공항~중앙선 의성역을 잇는 대구경북선 건설비 2조 1800억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같은 통합신공항 개발 기대감에 벌써 이들 지역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크게 오르는 등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올해 1월 1일 기준 군위군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15.69%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으며, 의성군은 10.47%로 4위였다. 특히 대구시 편입이 추진되고 있는 군위군의 경우 올해 1분기 땅값 상승률이 1.71%로, 세종시·경기 하남시에 이어 전국 시·군·구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들 지역의 인구 추세는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해 8월 말 인구가 5만 1940명이었으나 지난달 말 5만 1380명으로 8개월새 560명이 줄었다. 같은 기간 군위군도 2만 3409명에서 2만 3063명으로 346명이 감소했다. 신공항 유치라는 대형 호재도 인구 감소세를 되돌려 놓지 못하고 있다. 두 지역의 이 같은 현상은 초고령화 사회로 태어나는 아기 수보다 사망하는 사람이 많아 나타나는 ‘데드 크로스(인구 자연감소)’가 계속 진행되는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의성군의 경우 지난해 사망자가 924명으로 출생자 227명을 4배나 앞질렀다. 군의 지난해 말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만 1478명으로 전체 5만 1724명의 41.52%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았다. 같은 해 군위군은 사망자(351명)가 출생자(59명)를 6배 가까이 초과했다.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9461명)는 전체(2만 3256명)의 40.68%에 해당된다. 의성군과 군위군은 2019년 말 한국고용정보원이 공개한 소멸위험지수에서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인 0.135, 0.133으로 집계됐다. 두 지자체 관계자들은 “통합신공항 유치에 따른 인구 유입효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로 인한 인구 자연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인구 유입 및 출산 장려 등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의성·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조금 10억원 확보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조금 10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의원은 올해 상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조금 사업 목적은 보행안전 스마트횡단보도 구축사업 5억 원과 초이동의 감초로 교차로신설 및 개선사업 목적으로 5억원이다. 추민규 의원은 “최종윤 국회의원과 하남시의회 의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필요한 부분에 제대로 예산을 확보하려고 노력했고, 직접 현장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 함께 답사하는 등 노력한 댓가가 아닌가 싶다”라며 “도의회 건설교통위원답게 시민의 안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시 ‘주민참여결산제‘ 도입

    하남시 ‘주민참여결산제‘ 도입

    경기 하남시는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결산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참여결산제는 지방의회의 결산 승인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제도로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응되는 개념이다. 시는 예산 결산안 개요와 주요 사업 내용을 이달 17∼26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 뒤 예산집행 적정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시 홈페이지에서 ‘주민참여결산안 의견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sjj0119@korea.kr)이나 팩스(031-790-6179)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결산제 도입은 재정운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결산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는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회계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 앱‘ 출시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는 산성 옛길을 방문한 사실을 인증하는 ‘스탬프 투어 앱’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옛길 주요 지점 11곳에 설치된 무선통신 기기에 스마트폰을 올리면 앱을 통해 인증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주요 지점을 모두 경유해 스탬프 11개를 받으면 완주 증서와 배지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는 산성 옛길 4개 코스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 중이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남한산성 탐방로 정보, 옛길 내비게이션, 문화재 음성 안내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 옛길 코스는 ▲남문 노선(성남·하남시 위례동 주민센터∼남문,창곡동∼남문) ▲북문 노선(하남시 춘궁동∼북문) ▲서문 노선(서울시 송파구 거여동∼서문) ▲동문 노선(동문∼북문∼서문∼남문)이다. 남한산성은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에 걸쳐 11km가 넘는 성벽을 구축하고 있다. 수어장대, 행궁, 연무관 등의 많은 문화재도 있어 수도권 주민들이 성곽길을 따라 가벼운 산행과 함께 역사탐방을 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하남역사박물관 “과거를 찾는 고고학 진로체험 오세요”

    하남역사박물관 “과거를 찾는 고고학 진로체험 오세요”

    경기 하남시 산하 하남문화재단 역사박물관은 2021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 체험, 과거를 찾는 고고학’을 주제로 하여 문화재의 발굴조사와 복원, 그리고 전시와 활용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지난 6일 위례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문을 여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하남시의 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관내 학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미래 세대의 진로체험이라는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에 따라 박물관측은 맞춤형 교재를 별도 제작하였다. 고고학이란 무엇이며, 고고학자의 역할과 학업 과정, 이후 선택할 수 있는 진로, 유물의 발굴과 복원 과정 등의 이해를 돕는 내용을 하남의 문화재를 중심으로 담았다. 교재 강의에 더해서 깨진 수막새기와를 맞춰서 복원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는 훼손된 유물을 직접 복원해보는 특별한 경험으로서,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고고학’이라는 분야와 ‘고고학자’라는 직업에 대한 진로 탐색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어린이 보호 민관 협력 모범 사례”…전해철 행안부장관·김상호 시장 우수사례 현장 점검

    “어린이 보호 민관 협력 모범 사례”…전해철 행안부장관·김상호 시장 우수사례 현장 점검

    경기 하남시는 4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장동 하남유치원 일원 현장점검을 위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 및 간담회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대형 하남경찰서장, 한정숙 광주하남교육지원청장 등이 함께 했다. 해당 사업 현장은 인근에 유치원 등 어린이시설 3개소가 밀집해 있으나, 불법 노상주차장이 설치돼 있고 통학로가 없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행안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으로, 국비 포함 총 6억5000만원을 들여 통학로 확보와 차량속도 하향 등을 했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 ▲불법 노상주차장 폐쇄 ▲소형 회전교차로 및 일반통행 도입 ▲보도 신설 및 안전시설 설치 ▲과속·주정차 단속장비 설치 ▲보행자안전솔루션 등을 설치했다. 그결과 적지 않게 발생했던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사업이 완료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 한편, 현장점검이 끝난 후 인근 스타필드 어린이집 4층 회의실로 이동해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하남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하남시 학부모 연합회장·경기 유치원연합회 회장·하남유치원 원장·스타필드 어린이집 대표 및 교사 등이 참석했으며, 전 장관과 김 시장 등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전 장관은 “교통안전 정책 패러다임을 기존의 자동차 소통 중심에서 보행자 안전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며, “어린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두 가지 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데, 첫째는 어린이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라며, “둘째는 시, 교육청, 경찰서 그리고 시민 등 민관이 협력해 만든 모범적 혁신사례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자기야~ 3기 신도시 청약하고 가족계획 세워 볼까

    자기야~ 3기 신도시 청약하고 가족계획 세워 볼까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정부의 수도권 3기 신도시 사전 분양이 오는 7월로 임박했다. 지난달 29일 3기 신도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청약탭을 열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3기 신도시는 서울 주변에 위치해 서울 도심까지 30분 안팎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보육·교육 기반시설을 갖춘 양질의 주거를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한다. 입주하면 금방 주변 시세를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돼 청약 당첨은 곧 ‘로또’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특히 신혼부부가 주거 문제로 결혼을 망설이거나 출산을 늦추는 일이 없도록 공급 물량 가운데 이들을 위한 신혼희망타운 비중을 높인 게 특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와 관련해 오는 6월부터 전화상담실(1600-1004)을 운영한다. 3기 신도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7월에 사전 분양하는 지역은 ▲인천 계양지구(1100호) ▲남양주 진접2지구(1600호) ▲성남 복정1지구(1000호) ▲의왕 청계2지구(300호) ▲위례지구(400호) 등이다. 이들의 신혼희망타운 분양은 모두 1800호다. 1차 사전분양 물량으로는 많지 않지만, 정부의 계획대로 연말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면 모두 1만 4000호가 신혼부부를 위해 공급된다. ●6세 이하 자녀 있는 한부모 가족도 신청 가능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의 선호를 반영한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종합보육센터 설치, 통학길 특화, 다양한 놀이환경, 층간소음 저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게 대표적이다. 청약 기본 자격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신혼부부)이다. 또 혼인을 계획 중이며 모집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 부모 무주택 가구 구성원도 입주 신청 자격이 있다.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 신혼부부에게 가구 소득과 해당 지역 연속 거주 기간, 청약통장 납입 횟수 등에 따른 가점제로 우선 공급한다. 1단계 낙첨자 및 잔여자들에게는 미성년 자녀 수, 무주택 기간 등을 가점으로 주어 2단계 경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관련해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배정 물량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청약을 노리는 것이 좋을 듯하다”며 “청약자가 비교적 많이 몰리지 않는 비주력 평면에 도전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전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다른 공공주택지구에서 청약을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언제든지 당첨 자격을 포기할 수도 있다. 분양가가 국토교통부의 전망대로 주변 시세의 70~80% 정도로 책정돼 시세보다 저렴하다고는 하지 만 젊은 신혼부부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목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에게는 신혼부부(신혼희망타운) 전용 금융상품(수익공유형)을 지원한다. 주택담보대출(LTV)로 최대 70%(연 1.3% 고정금리)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7월 사전청약이 시작되는 위례의 경우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하남시 학암동의 위례롯데캐슬의 지난 3월 전용 75㎡의 실거래가는 1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용 85㎡는 지난달 16일 13억 3700만원에 거래됐다. ●공급가 3억 700만원 넘으면 전용 대출 이용 의무 다만 ‘로또 분양’이라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조치로 훗날 입주자가 주택 매도 시 집값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최대 절반까지 국가가 되가져 간다. 신혼희망타운에 입주할 경우 공급받는 주택 가격이 3억 700만원을 넘으면 신혼희망타운 전용 대출 상품(모기지)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청약자의 자금 여력과 관계없이 분양가의 최소 30% 이상을 대출받아야 한다. 주택 공급가격이 3억 700만원을 넘지 않으면 선택에 따라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입주자가 주택을 팔 때 매각 금액에서 분양 금액을 뺀 시세차익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를 정산해 주택도시기금에 내야 한다. 정산 비율은 LTV 인정비율, 대출 기간, 자녀 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업계는 3기 신도시가 완공돼 실제 입주하기까지는 최소 3~4년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 인천 계양지구는 토지보상이 50% 이상 진행되면서 2026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돼 있다. LH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설 남양주 진접2지구와 성남 복정1, 의왕 청계2지구의 보상 절차는 마무리단계”라고 말했다. 사전 청약은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승인을 거쳤지만, 사업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업 승인이 나고 주택 착공을 거쳐야 본청약을 할 수 있다. 본청약 후 2년가량 지나야 입주가 가능하다. 실수요자에겐 사전청약에 당첨됐어도 본청약까지의 기간이 얼마나 될지 가늠할 수 없어 그사이 계속 전월세를 전전하기엔 부담이 크다는 얘기다. 윤지해 부동산 114 수석연구원은 “신혼희망타운에 당첨돼도 의무 거주 5년에 전매 제한 10년 등의 조건도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하남 유니온파크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하남 유니온파크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제300회 임시회기간 중인 지난 23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복합환경기초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해 유니온파크 내 하수처리시설과 소각처리시설, 음식물 자원화 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등을 살펴보고 기초환경시설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수도권 매립지 문제와, 신규 자원회수시설 신설, 시설 노후화로 인해 폐쇄 청원이 잇따르고 있는 양천 자원회수시설 문제 등 산재해 있는 생활쓰레기 처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 최초 지하에 건설된 복합환경기초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는 최첨단 공법의 밀폐장치 설치를 통해 소각시설·음식물자원화시설·재활용선별시설·생활폐기물압축시설·적환장·하수처리시설 등 6개 환경기초시설이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에는 산책로, 잔디광장 등 공원시설과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다목적 체육관 등 체육시설을 조성해 주민 편의시설로 개방하고 있다.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과 위원들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각종 쓰레기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존 환경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악취로 여러 민원이 계속되었지만 관계자와 시민, 전문가가 오랜 시간 힘을 합쳐 혐오와 편견을 깨고 지역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하남 유니온파크는 우리가 꼭 참고해야 할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수도권 매립지 사용 종료에 따른 대체 매립지 조성, 노후 자원회수시설 개보수 및 신규 시설 확충 등의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소관 부서와 지역 주민 및 전문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분기 세종 땅값 2.18% 상승… 전국 평균 2배 넘어

    국토교통부는 올 1분기 전국 땅값이 0.96%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나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슷한 상승률이다.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시로 1분기에만 무려 2.18%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배 이상 올랐다. 세종시 땅값은 지난해에도 10.62% 오르면서 전국 땅값 상승을 이끌었다. 세종시 땅값이 상승한 원인은 아파트값이 여전히 강세를 보인 데다 세종 국회의사당 설치, 생활권역 확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를 업고 주변 지역 땅값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근 대전 땅값도 1.16% 올랐는데, 세종 아파트값 상승 분위기가 대전까지 이어지면서 땅값도 덩달아 올랐다. 세종시에 이어 경기 하남시 땅값도 1.83% 올랐다. 하남 교산 신도시 건설 보상금이 풀리면서 주변 땅값을 움직였고, 아파트값 강세도 땅값 상승을 이끌었다. 이어 경북 군위(1.71%), 서울 강남(1.47%)·서초(1.45%)도 땅값이 많이 올랐다. 토지 거래량은 84만 6000필지(544.3㎢)로 지난해 4분기(95만 2000필지)나 전년 1분기(87만 1000필지)보다 감소했다. 연초 주택 공급 정책, 금리 인상, 보유세 부담 등에 따른 주택 매수세 감소로 전 분기 대비 주거용 토지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집값 불지른 천도론...세종시 1분기 땅값 상승률 전국 최고

    집값 불지른 천도론...세종시 1분기 땅값 상승률 전국 최고

    국토교통부는 지난 1분기 전국 땅값이 0.96%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4분기나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슷한 상승률이다.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시로 1분기에만 무려 2.18%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배 이상 올랐다. 세종시 땅값은 지난해에도 10.62% 오르면서 전국 땅값 상승을 이끌었다. 세종시 땅값이 상승한 원인은 아파트값이 여전히 강세를 보인데다 세종 국회의사당 설치, 생활권역 확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를 업고 주변 지역 땅값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근 대전 땅값도 1.16% 올랐는데 세종 아파트값 상승 분위기가 대전까지 이어지면서 땅값도 덩달아 올랐다. 세종시에 이어 경기 하남시 땅값도 1.83% 올랐다. 하남 교산 신도시 건설 보상금이 풀리면서 주변 땅값을 움직였고, 아파트값 강세도 땅값 상승을 이끌었다. 이어 경북 군위(1.71%), 서울 강남(1.47%)·서초(1.45%)도 땅값이 많이 올랐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1.09%, 상업지역 1.00%, 녹지 0.82%, 농림 0.79%, 계획관리 0.78%, 공업지역 0.65% 순으로 땅값이 올랐다. 토지 거래량은 84만 6000필지(544.3㎢)로 지난해 4분기(95만 2000필지)나 전년도 1분기(87만 1000필지)보다 감소했다. 연초 주택공급 정책, 금리 인상, 보유세 부담 등에 따른 주택 매수세 감소로 전분기 대비 주거용 토지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1만 6000필지(500.8㎢)로 전분기 대비 0.2% 감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진일 경기도의원, 하남시 청사 증축공사 현장방문

    김진일 경기도의원, 하남시 청사 증축공사 현장방문

    하남시 시청사 증축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하남시 청사 증축사업은 미사·위례·감일 등 대규모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로 행정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이다. 김진일 의원은 “증축공사를 통해 더욱 시민 친화적이며 시민과 시청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하여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민생정책이 더 많이 설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준공 때까지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할 것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이 밖에도, 많은 예산을 들여 증축공사를 하는 만큼 안전하고 튼튼하게 건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 시청사 부지 내 면적 1만 5876㎡를 증축하는 하남 시청사 증축공사는 이달 현재 9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부천 15분, 홍성~서울 48분… 전국 2시간대 ‘고속철 시대’

    김포~부천 15분, 홍성~서울 48분… 전국 2시간대 ‘고속철 시대’

    국토교통부가 22일 공청회를 통해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30년)에는 수도권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비수도권 광역철도를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기 김포·남양주·하남·시흥 등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되고 전국 주요 도시 간 이동이 2시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하지만 지연이 많은 철도사업 특성상 차질 없이 추진될지는 미지수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은 인천과 김포 등 수도권 서부지역 인구가 신도시 개발로 급증하고 있음에도 교통 여건이 열악해 건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이번에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잇는 구간에 놓는 것으로 결정됐다. 개통되면 김포에서 부천까지 이동 시간이 69분에서 15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또 부천종합운동장엔 서울 7호선이 있어 환승을 통해 강남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흥 대야에서 서울 목동을 잇는 신구로선(45분→15분), 남양주 북부에서 서울 강동으로 가는 강동하남남양주선(64분→14분), 하남시청과 서울 오금 간에 놓이는 송파하남선(31분→13분) 등도 완공되면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인천공항철도는 급행화해 GTX급(표정속도 시속 100㎞ 이상)으로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경우 인천공항에서 서울역 간 이동 시간이 직통열차 52분→39분, 일반열차 66분→51분으로 각각 줄어든다. 경부선 등 열차 운행 집중 구간의 용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색∼금천구청,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의 선로 용량도 확충하기로 했다. 비수도권에서 서울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한다. 이렇게 되면 충남 홍성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2시간 21분에서 48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비수도권에선 대전∼세종∼충북, 대구∼경북, 동남권순환, 부산∼양산∼울산, 광주∼나주, 대구 1호선 영천 연장, 용문∼홍천,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가 각각 선정됐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경우 대전 반석∼세종청사∼조치원 구간을 신설하고 나머지 조치원∼청주공항 구간은 기존 충북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4차 철도망 계획이 완료되면 철도 연장은 2019년 기준 4274㎞에서 2030년 5137㎞로 800㎞ 이상 늘어난다. 전철화 연장은 3116㎞에서 3979㎞로 증가한다. 다만 차질 없이 추진된다고 가정할 경우다. GTX의 경우 2010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년) 때 발표됐지만 가장 진척이 빠른 A노선이 2023년 말에나 개통될 예정이다. B와 C노선은 아직 착공조차 못 했다. 이번 계획안 투자 규모는 114조 7000억원으로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이 60조 6000억원, 신규 사업이 54조 1000억원이다. 정부는 계획 기간인 2030년까지 총 9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 공청회 등에서 수렴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상호 하남시장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 지속 추진할 것”

    김상호 하남시장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 지속 추진할 것”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은 22일 열린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한 온라인 공청회에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 하남선이 배제된 데에 우려를 표명하고 관계 부서에 후속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공청회 중 접수하는 온라인 의견을 통해 GTX-D 노선 관련 “수도권 외곽 신도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망 노선은 경기도와 함께 제안한 하남선이 포함돼 수혜지역이 동서로 확대 되어야 균형발전에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이 배제된 데에 대해서도 “송파, 성남과 함께 위례에 거주하는 하남시민들도 교통분담금을 동등하게 부담했음에도 철도노선에서 배제된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대중교통에서 소외된 위례 하남시민들을 위해 위례신사선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서는 제3기 신도시와 함께 발표된 교산지구 3호선 연장(안)과 왕숙지구 9호선 연장(안)이 포함돼 제3기 신도시 교통대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첫 단추가 잘 꿰어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향후 본 계획이 최종 마무리되기 전까지 3호선 9호선 연장 확정,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 GTX-D 하남선 연장을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하남시 랜드마크 ‘하남유니온타워‘ 이름 바꾼다 지역 이미지·정체성 안 맞아“…내달 3일까지 시민 설문조사

    하남시 랜드마크 ‘하남유니온타워‘ 이름 바꾼다 지역 이미지·정체성 안 맞아“…내달 3일까지 시민 설문조사

    경기 하남시는 지역 랜드마크인 ‘하남유니온타워’와 ‘하남유니온파크’의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남유니온타워는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처리시설을 통합해 지하화한 환경기초시설에 지난 2013년 세운 높이 105m의 전망탑이고, 하남유니온파크는 환경기초시설 지상에 설치한 공원이다. 시는 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를 다음 달 3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유니온타워와 유니온파크 명칭이 시의 이미지와 정체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됨에 따라 시민정책자문기구인 백년도시위원회에서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변경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설문조사에서 명칭 변경 의견이 우세하면 새 이름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권덕철 복지부 장관, 하남 예방접종센 방문

    권덕철 복지부 장관, 하남 예방접종센 방문

    경기 하남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현황 점검 및 종사자 격려를 위해 하남시 예방접종센터(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장관과 함께 중앙사고수습본부 임인택 예방접종지원반장, 중앙방역대책본부 배경택 상황총괄반장, 최종윤 국회의원 등이 방문했다. 이날 김상호 시장도 김남근 부시장 등 시 관계자들과 현장에 나와, 권 장관을 맞이했다. 접종현황 점검에 앞서 권 장관과 김 시장 등은 예방접종센터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시 코로나19 방역·접종현황 브리핑 및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권 장관은 “코로나19 대응은 방역과 백신접종이 같이 잘 이뤄져야 하는데, 김 시장의 지휘 아래 보건소 등 모든 시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잘 대응해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시는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등과 함께 소독부터 선별검사, 접종센터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대응 전과정에서 시민과 하나가 된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하남시의사회 김영철 회장을 비롯한 지역 의사들이 호흡기감염클리닉 검사부터 예방접종센터 예진까지 자발적으로 지원해 주면서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말했다. 김 시장은 또 “신속한 백신접종을 이뤄 집단면역이 조속히 달성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전체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21만명 백신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는 75세 이상 일반시민 중 접종에 동의한 1만1100여명에 대한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이 중 17일 기준 4112명이 접종했으며, 일평균 1000명의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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