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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망월천 수질개선 촉구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망월천 수질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2일 경기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내 망월천 수질개선을 촉구하고자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에 위치한 망월천은 하남시 풍산동에서 발원하여 미사호수공원을 거쳐 강동대교 하류지점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지방하천으로, 현재 오염된 수질에 대한 개선대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추민규 도의원은 “망월천 악취와 수질오염의 심각성은 오랫동안 제기되어왔음에도, 이를 관리해야할 사람들이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책임회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러한 망월천의 수질오염과 부패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은 예견된 인재였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코스트코 코리아 하남점의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폐기물을 망월천에 버리는 행위가 적발되었던 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코스트코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이에 대한 질의를 했었다”면서 “이번 코스트코 사례처럼 망월천으로 오폐물이 발생하지 흐르지 않도록 유입되는 통로를 관리·감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추 도의원은 “관리·감독을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및 법적인 절차를 경기도 차원에서 바로 잡아주기를 바란다”면서 “도내 32만 하남시민을 위해서 망월천 수질개선 관련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감사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 수도권 ‘톱3’ 과천 성남 하남에 신규 단지 나온다

    수도권 ‘톱3’ 과천 성남 하남에 신규 단지 나온다

    수도권 시세를 주도하는 과천, 성남, 하남에 신규 단지의 분양이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이들 지역은 수도권 톱3로 불리며 진입을 원하는 대기수요가 풍부한 만큼, 이번 분양 소식에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천, 성남, 하남은 각각 서초, 강남, 송파 등의 강남 3구와 맞닿아 있는 준강남지역으로 불리는 곳이다. 그만큼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 주변으로는 풍부한 녹지공간과 각종 편의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어 서울 못지 않게 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이들 지역은 수도권 집값 부동의 1?2?3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과천시의 평균 집값은 평당 5340만원, 성남시는 3540만원, 하남시는 2925만원으로 경기도 집값 상위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들 지역은 진입을 원하는 수요가 풍부해 신규 단지 공급에는 연일 청약자가 몰리고 있으며, 실제 분양 단지는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지난 8월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분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는 1순위 청약에 3만 7352명이 청약에 나서 718.3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두번째로 높은 1순위 청약경쟁률이다. 성남시와 하남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올해 1월 성남시에서 분양한 ‘판교밸리자이’는 1순위 청약에 약 9754건이 몰리며 평균 64.6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또 하남시는 지난해 감일지구에서 분양한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가 무려 11만 4955명의 청약자를 모집하며 평균 404.7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업계관계자는 “과천, 성남, 하남은 높은 관심으로 항상 풍부한 대기수요를 품고 있는 지역인만큼 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 등 분양단지가 나왔다 하면 연일 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런 가운데 이번 하반기에는 과천 본도심, 하남 미사, 성남 분당 등 지역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곳에 분양이 예정돼 있어 벌써부터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먼저 과천시에서는 현대건설은 10월 별양동 1-21번지(옛 삼성SDS 부지)에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8~지상 29층, 1개 동 규모며 주거형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19~29층에 총 89실이 조성되며 전 실이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바로 옆에 자리한 초역세권 단지로, 도보권에 문원초·중교, 과천고, 과천중앙고 등이 자리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이 가깝고, 특히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의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에서는 건영이 ‘라포르테 블랑 서현’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지상 8층, 전용면적 42㎡~84㎡, 총 95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도 함께 구성된다. 단지는 분당선 서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정거장 거리에 있는 판교역 신분당선 이용시 강남까지 30분 이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하남시에서는 힘찬건설이 10월 미사강변도시에서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도보 약 10분거리로 광화문·여의도 등으로 환승없이 이동가능하며, 잠실·강남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이밖에 포스코건설은 하남시 덕풍동 285-31번지 일원에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로 지어지는 ‘더샵 하남에디피스’를 분양 중이다. 지난 6일 1순위 청약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5일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 경기 신규 확진자 759명…소규모 n차 감염이 58%

    경기 신규 확진자 759명…소규모 n차 감염이 58%

    경기도는 7일 하루 도내에서 75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나왔다고 8일 밝혔다. 사흘째 하루 600∼8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n차 감염이 절반이 넘는 439명(57.8%),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281명(37.0%)으로 집계됐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73.2%로 전날(71.8%)보다 올라갔다. 중증 환자 병상은 235개 중 162개(69.0%)를 사용하고 있어 전날(68.5%) 수준의 가동률을 유지했다. 생활치료센터 12곳 가동률은 66.2%로 전날(66.4%)과 비슷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7일 0시 기준 935명으로,직전 일인 6일(0시 기준) 954명보다 다소 줄었다. 하남지역 주간보호센터,안양지역 어린이집,여주지역 제조업 관련해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하남시 한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난 6일 직원 1명이 확진된 뒤 7일 이용자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 새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의정부시 요양원(누적 38명)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었고,용인시 국제학교(누적 29명)·양주시 골판지 제조업(누적 16명) 관련해서는 추가 확진자가 2명씩 발생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827명이 됐다.
  • 뉴스타파 “전경환과 박연차씨 페이퍼 컴퍼니 설립해 비자금 운용한 듯”

    뉴스타파 “전경환과 박연차씨 페이퍼 컴퍼니 설립해 비자금 운용한 듯”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79)씨가 남태평양의 휴양지이자 조세도피처인 미국령 사모아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5일 보도했다. 전씨는 역외법인 명의의 해외 계좌 3개도 개설한 것으로 드러나 전 전 대통령이 통치 시절 조성한 비자금을 거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 매체는 봤다. 전두환 일가의 조세도피처 페이퍼컴퍼니가 확인된 건 지난 2013년 그의 아들 전재국씨에 이어 두 번째다. 전경환씨는 오래 전부터 형의 비자금 조성 창구나 은닉처로 지목됐으며 스스로도 각종 비리 사건에 연루됐다. 5공 시절 형의 위세를 등에 업고 새마을운동중앙본부 회장에 취임해 전횡을 휘두르고 부정 축재를 일삼았다. 전씨가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었던 시점은 지난 2001년이다. 어떤 목적으로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고, 이를 통해 어떤 거래를 했는지 조세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전경환’이란 이름은 역외 서비스 업체 중 하나인 ‘아시아시티 트러스트’ 내부 문서에서 발견됐다. 전씨는 이 회사의 도움을 얻어 필리핀 국적의 인물과 함께 ‘트라이포드 인터내셔널’라는 이름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규 회사 설립 정보’가 담긴 ‘트라이포드 인터내셔널’ 관련 엑셀 파일에서는 2001년 7월 전씨가 사모아에 있는 한 쇼핑몰을 주소지로 이 회사를 설립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공동 이사의 주소지는 과거 전씨의 종로구 팔판동 자택 주소와 일치한다. ‘2001년 12월 20일 이사회 결의’란 문서에 따르면 전씨는 ‘트라이포드 인터내셔널’의 공동 이사인 필리핀인과 함께 한 국내은행의 홍콩 코우룬 지점에 계좌를 개설했다. 이듬해 2월 문서에는 전씨가 필리핀 이사와 함께 싱가포르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과 크레딧 스위스 싱가포르 은행에 역시 법인 계좌를 개설한 사실이 나온다. 전경환 씨는 ‘트라이포드 인터내셔널’ 외에 또 다른 역외 페이퍼컴퍼니도 설립했던 것으로 보인다. 회사 이름은 ‘티렐 테크놀로지’인데 전씨와 필리핀 국적자 이름이 관련 문서에 나온다. 전씨의 주소는 역시 서울 종로구 팔판동으로 기재돼 있다. 설립 시점은 ‘트라이포드 인터내셔널’과 똑같다. 2001년과 이듬해 사이 전씨가 필리핀 국적자와 함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고 복수의 은행 계좌까지 연 배경은 의문이라고 뉴스타파는 지적했다. 그는 새마을운동중앙본부의 공금 76억원을 횡령했다는 등의 혐의로 1988년 구속됐다가 1991년 가석방, 이듬해 사면복권돼 2000년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기 때문이다. 2002년 적발된 가짜 채권 사기 사건이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다. 당시 필리핀 등 동남아에서 만들어진 위조 채권을 “사두면 떼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거액을 편취하는 사기 범죄가 횡행했는데, 인천공항세관이 필리핀에서 만든 미국 위조채권 1800여장을 들여 오려던 김모 씨를 적발했던 사실이 여러 언론에 보도된 일이 있다. 2년 뒤 MBC는 이 사건의 배후에 전경환씨가 있다고 보도했다. 2003년 전씨가 필리핀 당국에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는 후속 보도도 있었다. 전씨는 그 뒤 다른 사기 사건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생활을 하다 지난 2017년 3월 30일 형기를 6개월 이흐레 남기고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뉴스타파 취재진은 전씨의 해명을 직접 듣기 위해 찾았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택 주소로 기재된 경기도 하남시의 한 주택에서 친인척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성은 “전씨가 요양병원에 있다는 사실만 알며 연락처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뉴스타파는 또 2009년 게이트 파문의 주인공인 고(故)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와 홍콩에 설립한 4개의 페이퍼컴퍼니 주인으로. 4개 법인 중 3개는 검찰과 국세청 조사 과정에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회사인데 이 역외 법인들 사이에 수백억원대 자금이 오간 내역도 나왔다고 보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든 일등공신으로 고초를 당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산 박연차 회장은 지난해 초 세상을 떠났는데 그가 만든 페이퍼 컴퍼니 한 곳은 아들 박주환 현 태광실업 회장에게 양도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두 전직 대통령에 관련된 인물들이 나란히 해외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돈을 빼돌린 것으로 보이는 점은 역설적이다. 이 매체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 주관으로 전 세계 600여명의 언론인과 함께 ‘판도라 페이퍼스: 조세도피처로 간 한국인들 2021’ 프로젝트 결과물의 두 번째로 전경환씨와 박연차 회장 관련 건을 내놓았다. 국제협업취재팀은 트라이던트 트러스트, 알코갈, 아시아시티트러스트, 일신회계법인 및 기업컨설팅 등 14개 역외 서비스업체에서 유출된 1190만건의 문서를 입수해 취재하고 있다.
  • [서울포토]집콕족을 위한 가전제품 판매량 증가

    [서울포토]집콕족을 위한 가전제품 판매량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족을 위한 가전제품 판매량이 늘어난 가운데 26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시민들이 가전제품과 집콕상품을 고르고 있다. 2021.9.26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9월 셋째 주말 및 추석연휴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9월 셋째 주말 및 추석연휴 전시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가볼 만한 전국의 미술 전시정보를 소개한다.‘최진숙 개인전 : 꽃을 이야기하다’전은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김효정 개인전 : 일상만만, 어디에나 꿈’전은 서울 서대문구 갤러리 아미디에서 각각 개최된다. 전시기간은 모두 이달 19일까지이다 . 서울 영등포구 술술센터에서는 ‘설탕과 소금’전이 오는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완 작가를 포함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10인(팀)이 참여해 설탕과 소금을 통해 그들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는 현대미술작품을 선보인다.강주리, 고현지, 김건예, 김정은, 박영숙, 송채림 작가가 참여하는 ‘When We Are Women Artists’전은 서울 마포구 온수공간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건축을 전공한 황효철 사진가의 시선으로 공릉 지역의 모습을 담은 ‘공릉을 보다-경춘선숲길’전은 서울 노원구 갤러리지원씨에서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작가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알아가며 미래를 상상하는 경험을 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OCI미술관의 ‘2021 OCI YOUNG CREATIVES’ 선정 작가인 홍세진 작가의 개인전 ‘숨은 언어들’전은 오는 29일까지 OCI미술관에서 열린다. 경기 하남시 유니온 아트센터에서는 ‘이호영 개인전 : 오래된 정원-타오르는 것들’전이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이호영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130여 점에 이르는 평면 회화와 설치 중심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성과 관계없이 유명해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현대 예술계의 현실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위트 있게 풀어낸 X-BF 작가의 개인전 ‘잘 알려지지 않은 전시’전은 서울 강남구 갤러리 엘르에서 이달 30일까지 개최된다. 작가는 스스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이용하여 무명 화가의 현주소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밖에 남재현 작가의 ‘달고나 [달+달고나]’전은 서울 성동구 콜라스트 성수 쇼룸에서, 양노루, 유대곤 작가의 ‘(paris) was yours was mine’전이 송파구 하우스 서울에서 각각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전북 전주시 기린미술관에서는 전북여성미술인협회 여류 화가들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공예, 문인화, 디자인, 서예, 도예, 패션, 판화, 민화 등 11개의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이는 ‘시선의 사유 42인전’이 이달 30일까지 계속된다.용산구 K.P 갤러리에서 10월 2일까지 열리는 ‘구성수 개인전 : 향연‘전에서는 채집한 야생화를 찰흙에 누른 후 남겨진 음각에 석고를 부어 굳힌 다음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한 석고 작품과 이를 다시 흑백사진으로 촬영한 포토제닉 드로잉 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봄, 김주형, IRO, 강운 외 16명의 작가가 참여한 ‘신작발표회 & 착한예술 플랫폼전’이10/07 까지 강남구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한국적인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통해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김시현 작가의 개인전 ‘보자기로 품다-시즌Ⅲ’전이 중구 비디갤러리에서 10월 8일까지 개최된다. 김시현 작가는 보는 이들이 보자기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상상하며 궁금증과 설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중구 갤러리분도에서는 임현락 작가의 ‘호흡, 1 초라는 시간의 의미’ 전이 개최된다. 임현락 작가는 복잡하고 혼란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본질적인 가치, 관조와 성찰의 잔잔한 울림을 전달하는 소중한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을 포커스 스태킹 기법을 통해 낯설게 보여주는 김경태 작가의 개인전 ‘Bumping Surfaces’전이 두산갤러리에서 10월 16일까지 개최된다. 김경태 작가는 2020 제11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꽃을 소재로 대형 프린트로 제작된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태혁 작가의 개인전 ‘엑소더스’ 전이 용산구 갤러리에스피에서 열린다. 김태혁 작가는 그물망을 기반으로 했던 기존 작품들을 포함해 새롭게 신작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10월 23일까지. 강수진, 김민주, 정소영 작가가 참여한 ‘porosity_결, 바림, 켜’전이 대구 수성구 021 갤러리에서 10월 27까지, 윤종필 작가와 동구 만석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우리 마을에서’전이 인천 동구 우리미술관에서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이외에도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보다 자세하고 더 많은 전시 소식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시장이 다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꼭 한번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 창립 62주년 롯데건설 “신뢰받는 100년 기업 되겠다”

    롯데건설은 창립 62주년을 맞은 15일 글로벌 종합건설사로서 도약해 ‘신뢰받는 100년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롯데건설은 14일 “올해 기업 목표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건설사’로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롯데건설의 올 상반기(1∼6월) 매출은 2조 7438억원, 영업이익은 2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26.7% 상승했다. 상반기 수주금액 5조 9155억원은 전년 동기보다 18.5% 증가했다. 올 들어 국내외에서 잇따라 굵직한 사업을 수주한 덕분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MICE 복합개발’, 인천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 경기 하남시 ‘H2 프로젝트’ 등 수익성이 높은 대형 복합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롯데건설이 해외에서 공들이는 지역은 동남아시아다. 현재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대규모 복합몰인 ‘롯데몰 하노이’를 짓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하노이 인근 신도시에 3500억 원 규모의 호텔 신축 공사를 따냈다. 신기술도 재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지난 7월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만든 메타버스(가상현실이 융복합화된 세계) 공간인 ‘메타폴리스’에 롯데건설 사옥을 지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철학이 경영지표로 반영돼 상승세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해외 신규 사업 및 대형 복합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사업구도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남시 스포츠용품 보관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4일 오전 2시 57분쯤 경기 하남시의 한 스포츠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소방관 110명을 동원해 진화에 들어갔다. 오전 3시 42분쯤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재건축·재개발 셋 중 둘 ‘수도권’…하반기 탐스러운 분양시장 후끈

    재건축·재개발 셋 중 둘 ‘수도권’…하반기 탐스러운 분양시장 후끈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을 개설한 가운데 하반기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도시정비사업에 관심이 집중된다. 도심에 위치한 재개발과 재건축 단지는 그 입지가 입증된 데다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실수요자에게 인가가 높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에 목마른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청약 수요도 잇따를 전망이다. 3기 신도시의 사전청약도 다음달과 11월, 12월 예정돼 있어 ‘국화 청약’도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추진현황부터 조합의 예산·회계, 조합원 분담금까지 정비사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https://cleanup.seoul.go.kr/)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비사업 정보몽땅은 기존 정비사업과 관련된 3개 시스템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재정비했다. 조합이 정비사업 추진 과정을 공개하는 ‘클린업시스템’, 조합이 생산하는 모든 문서를 100% 전자화하고 조합원에게 실시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e조합시스템’, 토지 등 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을 산출하는 ‘분담금 추정 프로그램’ 등을 통합했다. 기존에는 조합의 예산·회계장부 등 37종을 조합장이 승인한 조합원만 볼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조합원 누구나 접속해 로그인만 하면 열람할 수 있다. 용역업체 선정 결과, 총회 의사록 등 관련법에 따라 조합이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항목과 시가 권고하는 공개항목 70개도 확인 가능하다. 또 기존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지역주택조합, 소규모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리모델링 등까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부동산인포가 집계한 결과 가을 이사철이 시작된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재개발·재건축 단지 72곳에서 4만 150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전체 사업장의 62.5%인 45곳에서 2만 2311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9곳(1만 363가구)으로 가장 많고 서울 15곳(6606가구), 인천 11곳(5342가구) 순이다. 수도권 정비사업 분양이 활기를 띠는 것은 집값 상승에 따라 시장 수요층이 두터워지면서 미분양 리스크가 줄었기 때문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난해 실시된 임대차보호법으로 인해 전셋값이 치솟자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으로 전략을 선회하는 바람에 수도권의 청약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특히 민간에서 추진하는 정비사업은 역세권, 학교, 편의시설 등 기존 인프라가 잘 구축된 데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 가격 상승도 가파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2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전용면적 84㎡가 지난 4월 10억 627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5억 9500만원과 비교하면 1년 4개월 만에 5억원가량 올랐다. 정비 사업장의 분양권에서 로또급 시세차익이 발생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청약 통장도 대거 몰리고 있다. 부동산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도권 분양 단지 1순위 청약자 수 상위 10곳 가운데 ‘래미안 원베일리’(3만 6116명), ‘북수원자이렉스비아’(2만 7957명),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1만 8869명), ‘부평캐슬&더샵퍼스트’(1만 2101명) 등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이미 기반시설이 완비돼 있는 검증된 입지인 데다 분양 후 시세차익도 노려 볼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다만 정비사업 특성상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일정 동향을 잘 파악해 분양이 가시화된 곳으로 청약을 노려 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분양하는 수도권 대표적 재개발 단지로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1구역 래미안’(가칭)과 강동구 둔촌동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 ‘학익 SK 뷰’를 들 수 있다. SK에코플랜트가 다음달 인천 학익1구역 주택재개발로 학익 SK 뷰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581가구 중 12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이 가까워 서울, 수도권으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며 인근에 수인분당선 학익역,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등 교통 호재가 진행돼 미래가치가 높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경기 하남 덕풍동 일원에 하남C구역을 재개발해 ‘더샵 하남 에디피스’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39~84㎡ 총 980가구 규모이며 일반분양은 596가구다. 5호선 하남시청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3호선 연장선도 계획돼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한신공영은 다음달 경기 안산시 선부동2구역 주택재건축으로 ‘안산선부 한신더휴’를 선보일 전망이다. 전용면적 59·84㎡ 총 337가구 규모로 이 중 275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단지 앞에 선일초를 비롯해 선일중, 선일고가 도보권에 자리해 자녀 교육 여건이 좋고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이문1구역은 총 2904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52~99㎡ 80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강동구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1만 2032가구), 송파구 ‘잠실진주재건축’(2636가구) 등이 올해 분양 예정이지만 최근 들어 분양가 상한제 등의 문제로 후분양설도 불거지고 있어 연내 분양이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 하남시, 상생국민지원금 제외 시민도 1인당 25만원 지급

    하남시, 상생국민지원금 제외 시민도 1인당 25만원 지급

    경기 하남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하남시는 지난 6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8%)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하남시 전체 인구 30만 5908명(2021년 6월말 기준)의 21.8%로 6만6695명이다. 지급 금액은 166억 7375만원으로, 경기도가 90%를 부담하고 하남시가 10%를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시는 이를 위해 16억 7000여만원의 예산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제305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경기도는 현재 도의회에 관련 예산안을 상정한 상태이다. 김상호 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에 직장운동부 통합숙소 건립 요청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에 직장운동부 통합숙소 건립 요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일 제302회 임시회 균형발전본부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에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시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를 위한 통합숙소와 체육시설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하고 보조경기장, 데크시설, 학생체육관을 추가하는 ‘올림픽 주경기장 리모델링 사업’과, 주경기장 주변지역에 전시·컨벤션 시설,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수영장, 수상레저 및 업무·숙박·상업 시설을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수립한 ‘잠실주경기장 직장운동경기부 합숙소 계획안’에 따르면 합숙소의 규모가 연면적 2150㎡ 규모에 25개실과 공용식당으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하지만 현재 서울시에 소속된 선수와 감독, 코치는 총 214명으로 해당 인원들을 모두 수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므로 규모를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청 소속의 선수와 코치진은 서울시내의 높은 보증금과 월세 때문에 숙소를 자주 옮기고 있으며, 현재 숙소 중 상당수는 서울이 아닌 의정부나 하남시, 구리시 등에 위치하고 있다”라며 “잦은 이사와 숙소에서 훈련장까지의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효율적인 훈련이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효율적인 훈련을 통한 경기능력 향상을 위해 통합숙소의 규모를 지금보다 대폭 늘리고 식당은 물론 체육시설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라며, “서울시에서는 공사비용 상승을 우려하는데, 지난 10년간 보증금과 월세, 교통비와 체육시설 대여료로 지출한 비용이 190억 원에 달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합숙소의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서울시 지출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가 이번 요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수용하여 서울시 소속의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하남시, 9월 지역화폐 ‘하머니’ 100만원까지 10% 할인

    하남시, 9월 지역화폐 ‘하머니’ 100만원까지 10% 할인

    경기 하남시는 추석 명절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시행을 맞아 지역화폐 ‘하머니’를 월 100만원 한도까지 10% 할인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지역화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10만원까지 혜택한도를 낮췄다. 이에 9월~12월 지역화폐 할인 발행을 위한 예산 75억원을 추가 확보해 이번에 한도 상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화폐 ‘하머니’의 월별 인센티브 혜택한도는 향후 발행추이에 따라 변동될 예정이며 시 홈페이지 및 경기지역화폐 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하머니’ 발행액은 1119억원(일반발행 940억원, 정책발행 179억원)으로 전년보다 발행규모가 더욱 증가했다. 시는 2021년 총 발행액은 18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2019년 대비(166억원) 1084%, 2020년 1240억원 대비 145% 증가한 수치이다. 누적 카드 발급건수도 올해 8월 기준 16만3321건으로 2019년 1만9623건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방역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된 10% 특별할인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정부 재난지원금 등의 정책지원금 확대 ▲지역화폐 할인혜택을 경험한 사용자의 간접 홍보효과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9일 시행되는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 내에서는 지역화폐 ‘하머니’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지역화폐 결제 시 5% 할인 쿠폰을 지급해 인센티브 10%를 포함,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속보] “휴일 영향” 신규 확진 1092명, 41명↓…31일 1500명 예상

    [속보] “휴일 영향” 신규 확진 1092명, 41명↓…31일 1500명 예상

    서울 385명, 경기 356명…수도권 794명경남 51명, 대구 42명…비수도권 298명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30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41명 줄어든 수치다.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집계가 마감되는 31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 늘어 1400명대, 많으면 15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9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월요일(23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171명보다도 79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94명(72.7%), 비수도권이 298명(27.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385명, 경기 356명, 인천 53명, 경남 51명, 대구 42명, 부산·충남 각 39명, 경북 26명, 강원 24명, 광주 17명, 충북 14명, 대전 12명, 전남 11명, 전북 10명, 제주 9명, 울산 4명이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55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31일로 56일째가 된다. 최근 1주간(8.24∼30)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평균 1754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1708명이다. 최근 주요 집단발병 양상을 보면 직장, 상가, 어린이집 등 곳곳에서 새로운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서울 양천구의 한 직장에서는 종사자 43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중구의 시장상가에서는 종사자 10명과 가족·지인 4명 등 총 14명이 감염됐다. 경기 하남시에서는 일가족-어린이집과 관련해 39명, 수원시 어린이집(2번째 사례)에서는 1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충남 논산시의 한 유리제조업체에서는 종사자 34명과 가족·지인 4명 등 총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하남시 백년도시위원회 정기회의 성황…김상호 시장“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만들자

    하남시 백년도시위원회 정기회의 성황…김상호 시장“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만들자

    경기 하남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후반기 주요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백년도시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백년도시위원회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5개 분과별 위원과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시 실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감일공원 명칭 예비 지명안 선정 자문을 구하고, 하남시 민선 7기 주요방향인 ‘시민이 건강한 환경도시’, ‘미래를 여는 자족도시’, ‘평생 함께하는 교육도시’ 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의 주요 정책사업을 진단했다.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방안 마련을 위해 환경 분야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호흡기 감염클리닉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자족 분야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화폐 하머니 발행 ▲신장상권진흥구역 지원 ▲공공배달앱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 분야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평생교육 종합정보제공 플랫폼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점토론을 거쳐 분과별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해당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나온 분과별 의견은 9월 정기회의 때 담당부서와 함께 집중적인 논의과정을 거쳐 세부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평생교육도시, 공정무역도시, 아동과 여성친화도시 등 9개 중점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 적극 협조해 준 백년도시위원회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백년도시위원회와 하남시 14개동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를 만들고, 시민공동체를 뿌리내려 나가자”고 당부했다.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문화원에서 하남 바로 알기 정담회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문화원에서 하남 바로 알기 정담회

    경기도의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의원은 23일 하남문화원에서 하남역사 바로 알기 홍보와 산곡 지역의 역사 문화 사전조사 필요성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하남 백제문화축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백제의 중심지인 이성산성의 사전 조사와 산곡 민속현황 및 마을조사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전국에서 지명으로 ‘산곡’을 사용하는 곳이 드문 상황에서, 조사 필요성이 곧 하남시 역사알리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추 의원은 내다봤다. 또 하남문화원의 직원 처우개선과 인력 충원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하남문화원 이상범 사무국장은 “교산 신도시의 사전 조사가 장기화돼야 하지만, 여전히 힘든 상황이고, 이는 예산 부족이 발단이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관심을 갖고 하남역사를 제대로 인식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 “도교육청 지역향토사 조례가 전국최초로 개정된 사유가 하남문화원의 끈질긴 관심과 애정이 가져다 준 결과였다”며 “늘 역사의 중요성을 아는 도의원으로서 하남문화원 직원들의 처우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귀여워서 만졌다. 뭘 잘못했어?”…9살 성추행 30대男, 풀려났다

    “귀여워서 만졌다. 뭘 잘못했어?”…9살 성추행 30대男, 풀려났다

    “울고불고하는 아이 데려와봐” 큰소리“범행 자백…증거인멸, 도주우려 없다”경찰이 신청한 영장, 검찰에서 기각 9살 여자아이가 자신의 집 앞에서 술에 취한 30대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이 남성은 유사 전과까지 있었지만, 24시간 만에 다시 풀려났다. 지난 10일 술에 취한 30대 남성이 9살 여자아이를 경기도 하남시 한 아파트단지에서 성추행했다고 19일 SBS 보도했다. 가해 남성은 유사 전과까지 있었지만, 검찰은 “범행을 자백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벤치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A씨는 학원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던 9세 여자아이를 성추행하다 주민들에게 붙잡혔다. 피해 아동에게 A씨는 “귀엽다, 어디 사냐”며 다가와 얼굴과 손을 만지고, 억지로 끌어안으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A씨는 “그냥 귀여워서 만진 거지. 내가 뭘 잘못했어? 얼굴 좀 쓰다듬어준 게 뭐 잘못된 거야”라며 소리쳤다. 그러면서 A씨는 오히려 “아동 대동해보라. 울고불고한다는 아이 데려 와보라”고 큰 소리쳤다.피해 아동 거주지에서 가까운 아파트에 사는 A씨는 결국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조사 과정에서 유사 전과도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검찰에서 기각해 체포된 지 24시간 만에 풀려났다. 경찰은 “같은 동네에 살고 초범이 아닌 데다, 합의를 시도할 수 있는 등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봤지만, 검찰에서는 “범행을 자백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법조계에서는 불구속 수사 원칙을 고려하더라도, 가해 남성과 한동네에 사는 피해 아동의 피해 회복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판단이라는 지적을 했다.
  • 추민규 경기도의원 “꿈의학교 하남시 지역 2개 추가 선정”

    추민규 경기도의원 “꿈의학교 하남시 지역 2개 추가 선정”

    경기도의회 추민규(하남2) 의원은 경기도 꿈의학교 추가 선정에서 하남지역이 2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존 도전형 후보자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케스트라야 놀자! (이영진 대표), 꿈 빚는 학교 (장인수 대표)가 선정됐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기 꿈의학교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민규 의원은 전반기 교육위원으로 꿈의 학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민규 의원은 “꿈의학교 신규 대표자와 직접 소통을 통해서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공교육과 사교육의 23년간 경험을 살려서 더욱더 교육도시 하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2022년도 꿈의학교 하남시 본예산 증액을 위해, 시의회와 소통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가진 정담회에는 박우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이 참석했으며, 추후 최대인 하남시 꿈의학교 회장과 김홍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꿈의학교 운영위원과도 정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 하남시, 시정에 ESG 경영기법 도입

    경기 하남시는 ESG 경영기법을 시정에 도입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ESG는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적 가치(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경영 활동의 중심목표로 두는 것을 말한다. 시는 지난 6월 ESG 개념을 평생교육 분야에 도입했는데 이를 시정 전 분야로 확대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다 좋은 현실, 더욱 밝은 미래를 만드는 하남 ESG’을 비전으로 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분야별로 시책 사업을 추진, 효율적인 시정 운영 시스템을 확립하고 가시적인 사업성과 데이터를 만들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는 사업 성과 수치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공공데이터 정보 시민 공유 확대,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구조 구축 등 거버넌스 체계 개선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2050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해 10년 단위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시민이 건강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보전 공감대 확산에 주력한다. 시는 8월에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9월 중 직원 교육을 실시해 ESG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부서별 ESG 연관사업 발굴 및 분야별 사업체계 확립을 통해 올해 시범적으로 ESG 경영기법을 시정에 도입한 뒤,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김상호 시장은 “기업,국제기구 등 국내외 모든 참고 사례를 검토해 하남시의 맞춤형 ESG 시정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이 건강한 환경, 모두가 연대하는 사회적 가치, 투명하고 신뢰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향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ESG 정책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하남 H2 프로젝트, 하남시민들은 경희대의료원을 원한다

    하남 H2 프로젝트, 하남시민들은 경희대의료원을 원한다

    하남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친환경 힐링 문화복합단지 H2 프로젝트(가칭)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얼마 남지 않으면서 각 컨소시엄이 내세운 병원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필수 항목이 5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 설립 및 운영인데, 병원의 선호도가 사업자 선정에 있어 주요 척도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하남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현재 H2 프로젝트 공모에는 3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H2 프로젝트사업은 하남시 창우동 일원 16만 2,000㎡ 부지에 종합병원을 비롯해 어린이 체험시설, 호텔, 컨벤션 센터 등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세 컨소시엄의 의료법인 중에서 경희대의료원만 유일하게 ‘대학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학병원의 경우 일반 대형병원보다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의료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의과대학과의 연계로 세부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가 용이하고 고가의 장비 등 물적 인프라가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의료 서비스의 수준이 매우 높다. 이러한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대부분의 대형 병원이 대학병원이며, 경희대학교병원 역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상급종합병원은 고가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가장 난이도가 높은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라는 것을 인증 받은 곳으로 전국의 의료기관 중에서 시설 및 인력 등을 평가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다. 경희대학교병원을 제외한 경쟁 컨소시엄의 병원들은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희대학교 병원은 뉴스위크지에서 발표한 2021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1) 대한민국 순위에서 9위에 오르며 국내 최고수준의 병원으로 평가됐고, 강동경희대병원 역시 25위에 오르며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하남 H2 공모에 참여한 병원 중 유일하게 국내 TOP 10에 포함되었으며, 경쟁 컨소시엄의 병원들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최근 사업자선정이 마무리 된 청라의료복합타운 역시 병원의 경쟁력 차이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사업자로 선정된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최정상 의료기관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시민단체인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 비상대책위에서 실시한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 98%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하남 지역 커뮤니티에도 이번 H2 프로젝트 공모사업 관련하여 경희대의료원을 지지하는 글들이 다수 게시되고 있다.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일반 종합병원이 아니라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대학병원이 꼭 유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최근 서울아산병원 유치가 확정된 청라지역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하남지역 시민단체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하남시의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하남 H2 프로젝트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평가위원의 성명과 점수, 평가 의견 등을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알고 있다”며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 경쟁력 있는 사업자가 선정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도로관리과와 조명등 교체사업 보고받아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도로관리과와 조명등 교체사업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의원은 하남시 도로관리과와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에 대해 지역 소상공인이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9일 밝혔다. 원도심 도로 및 주택가 노후 조명등 교체 사업을 위한 8억원 예산확보는 기존 보행안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사업에 이어 2번째 안전중심 연장선 사업으로 알려졌다. 또 코로나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업체를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시청 측에 주문했다. 하남시 도로관리과 김응준 팀장은 “원도심 도로의 노후 조명등 교체가 주민의 안전과 도로정비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더 세심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하고, 지역 소상공인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특조금 등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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