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하남시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지지율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독과점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중개사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군경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55
  • “출산장려금 2000만원 드립니다. 단, 다섯째부터”

    “출산장려금 2000만원 드립니다. 단, 다섯째부터”

    하남시, 출산장려금 인상 추진다섯째부터 2000만원 지급 경기 하남시가 내년에 출산 장려금을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하남시가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해 넷째 자녀는 1000만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힌다. 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을 확대하는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첫째 아이와 둘째,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 각각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1000만원(4년간 분할지급)의 장려금을 받게 된다. 다섯째 아이부터는 2000만원(4년간 분할지급)이 지급된다. 기존에는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200만원, 다섯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이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출산장려금 전면 확대 추진으로 인구증가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산 장려금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으로 아빠 또는 엄마가 6개월 이상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를 하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출산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보건소 모자보건실(031-790-51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국적으로 지난해 출생아는 26만명으로 전년보다 4.3% 감소했고, 1970년 이후 최저치라고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했다.
  • 수억? 너나 가지세요··· 전국 시도, 폐기물처리 놓고 골이 ‘지끈지끈’

    “최신식 공법으로 지어 환경 피해도 없고 마을에 수십억원을 지원한다 해도 소용없어요.” 신규 폐기물 처리 시설 조성을 추진 중인 전남 곡성군 관계자는 24일 “주민들이 우리 마을에는 매립장이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막대한 지원금을 준다고 해도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아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전남 일부 지자체들이 폐기물 처리 시설 조성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월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수도권은 2026년, 비수도권은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을 매립할 수 없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소각장 시설을 갖춰야만 하는 상황이다. 매립장이 포화 상태에 있거나 사용 기한이 다가온 시군은 갈수록 증가하는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 뾰족한 해결 방안을 내놓지 못한 채 노심초사하고 있다. 곡성군은 신규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입지 마을에 40억원 규모의 주민편의 시설과 추가 주민기금 조성 등을 약속했다. 매년 폐기물 반입 수수료의 10%와 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 10% 등을 주민들에게 주기로 했다. 연 9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하지만 지난 7월과 10월의 1·2차 공모에서 지원 신청이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다음달 20일까지인 3차 공모에서도 신청 지역이 없거나 후보지 조건을 충족하는 지역이 없으면 직접 폐기물 처리 시설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곡성군은 2011년부터 광주 광역위생매립장을 이용하고 있다. 2025년까지가 계약 기간으로, 폐기물 수수료 월 500만원과 운송비로 민간 대행업체에 연 2억 3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하루 200t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순천시도 왕조동 매립장이 90% 포화 상태여서 추가 신설이 시급하다. 허석 전 시장 때 친환경테마파크와 소각장 등을 갖춘 클린업환경센터 인근 마을에 집이 한 채라도 있으면 매월 1억원을 지급한다고 했으나 님비현상을 극복할 수 없었다. 순천시는 지난 4년 동안 수십 차례 논의를 거쳐 마을 4곳을 선정하고, 두 차례 입지 공모를 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노관규 시장이 시설 지하화와 복합 체육시설 가능 지역으로 선정 기준을 변경하는 등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 만큼 시간만 소비한 셈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쇼핑몰 옆에 설치돼 있는 경기 하남시의 지하 소각장 등 선진적인 곳을 견학시켜 주민들의 오해를 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지역은 부지 공모지가 없을 경우 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촉진법에 규정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장소를 선정한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 하남시, 규제개혁위에 개혁 안건 12건 건의

    하남시, 규제개혁위에 개혁 안건 12건 건의

    경기 하남시는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을 위한 규제 개혁, 3기 신도시인 교산지구 관련 제도 개선 등 12건의 규제개혁 안건을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남시는 이날 시청에서 이현재 시장, 김종석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안종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 간담회를 열어 불합리한 규제 12건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시 역점사업인 K-스타월드 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 재산정, 수변구역 시설입지 허용 등을 요청했다. K-스타월드 프로젝트는 하남 미사동 일원에 K-POP 공연장과 글로벌 영화촬영장, 미국의 마블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마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 유치와 3만개의 일자리 및 2조5천억원의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되는 이현재 시장의 역점사업이다. 하지만 사업 예정지인 미사섬 일대가 그린벨트법, 상수도보호법, 문화재보호법 등 각종 규제를 받고 있어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또 교산신도시 기업유치 여건 개선을 위한 자족용지의 성장관리권역 지정과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이용계획을 지자체장이 변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하남지역의 투기과열지구 재조정,공공시설로 이용 중인 가설 건축물의 존치 기간 연장 등도 요청했다. 이에 김종석 위원장은 “중첩 규제를 받는 하남시의 각종 규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 전자발찌 도주 김봉현, 조카와 유심 바꿔치기…밀항엔 ‘선수’

    전자발찌 도주 김봉현, 조카와 유심 바꿔치기…밀항엔 ‘선수’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한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추적 중인 검찰이 12일 도주 조력자로 추정되는 김 전 회장 조카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김 전 회장 조카 A씨의 서울 자택에서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를 압수해 도주 경위와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자신의 차량으로 김 전 회장의 도주를 도운 것으로 의심한다. 다만,친족의 도주를 도운 경우에는 범인도피죄로 처벌할 수 없도록 한 형법 규정에 따라 A씨를 체포하지는 않았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도주 과정에서 A씨와 휴대전화 유심을 바꿔 낀 정황도 포착했다.검찰은 김 전 회장이 밀항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얼굴 사진을 배포한 뒤 공개 수배하는 등 체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NS 메신저 등을 통해 밀입국 브로커와 연락할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더불어 해양경찰과 군 당국도 전국 항포구의 선박 단속 강화 및 이상 선박에 대한 식별 강화에 들어갔다. 해경은 김 전 회장이 코로나19로 봉쇄가 강화된 중국보다는 일본이나 베트남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김 전 회장은 과거 홍콩에 있는 공범을 동남아로 도피시키기 위해 한국에서 전세기를 띄웠을 정도로 해외 도피 경험이 많다.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 전 회장은 전날 오후 1시 30분쯤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부근에서 보석 조건으로 차고 있던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했다. 그는 수원여객과 스타모빌리티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리고 정치권과 검찰에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가 지난해 7월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도주한 시점은 해당 사건의 결심 공판이 열리기 약 1시간 30분 전이었다. 검찰은 최근 김 전 회장이 이 재판에서 중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중국 밀항’을 준비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달 26일 보석 취소를 법원에 청구했다. 서울남부지법은 김 전 회장이 도주한 뒤인 오후 2시 50분쯤 검찰의 보석 취소 청구를 뒤늦게 인용했다. 결심 공판은 다음 달 6일로 연기됐다.
  • ‘라임몸통’ 김봉현, 재판 앞두고 전자발찌 끊고 도주

    ‘라임몸통’ 김봉현, 재판 앞두고 전자발찌 끊고 도주

    수원여객 등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는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1일 오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부근에서 김 전 회장의 전자발찌가 끊어졌고 연락이 두절됐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오후 3시쯤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었다. 김 전 회장은 버스업체 수원여객의 운용자금 241억원, 스타모빌리티를 인수한 후 라임으로부터 투자 받은 400억원 및 향군상조회를 인수한 후 향군상조회 보유자산 377억원 등 총 1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2020년 5월 구속 기소됐다가 지난해 7월 보석으로 풀려났다.앞서 서울남부지검 공판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를 받는 김 전 회장의 65억 상당의 재산을 추징보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징보전은 피의자를 기소하기 전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수익을 동결하는 절차다.
  • 어차피 우승은 두산? SK·인천도공 ‘도전장’

    어차피 우승은 두산? SK·인천도공 ‘도전장’

    올해도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인 시즌이 될까. ‘2022~23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가 오는 19일 충남도청과 상무피닉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총 4라운드로 진행되는 남자부 정규리그는 청주, 인천, 서울, 광주, 광명, 부산, 삼척, 대구, 안동 등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경기를 펼친다. 챔피언결정전은 올 시즌부터 3선 2승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올 시즌 정규리그는 이달 ‘제19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와 내년 1월 ‘제28회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일정 때문에 남자부와 여자부가 따로 열린다. 이에 따라 여자부는 내년 1월 개막한다. ●두산, 11시즌 동안 10차례 우승 기염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는 두산이다. 두산은 지난 11시즌 동안 10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두산은 올 시즌 구창은, 황도엽, 나승도 등 기존 우승 멤버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또 지난달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9일 미디어데이에 참여한 윤경신 두산 감독은 “대학 졸업 선수 5명을 영입했고, 이적생 1명과 전역 예정자 1명 등 전체 선수단 40% 정도인 7명이 새로 들어왔다”며 “젊은 선수로 교체 폭이 큰 만큼 시즌 초반은 힘들고 어려운 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몸을 사렸다. ●윤경신 감독 “선수 바뀌어 초반 고전” 다른 감독들도 두산이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올해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인천도시공사 정강욱 감독은 “SK가 우승을 한번 할 때가 됐다”며 SK의 우승을 전망했다. 김태훈 충남도청 감독도 “두산, SK, 인천도시공사가 우승 후보인데 한 팀을 꼭 집으라면 인천도시공사”라고 말했다. 박성립 하남시청 감독은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두산과 연습 경기를 해 봤는데 괜찮더라”면서도 “두산은 올해는 아닌 것 같다. 두산은 이제 그만하고, 1~2년 쉬었다가 다시 하시라”고 농담을 던졌다. 반면 황보성일 SK 감독은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그래도 두산이 우승 후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 핸드볼코리아 미디어데이…올해도 어우두?

    핸드볼코리아 미디어데이…올해도 어우두?

    올해도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인 시즌이 될까. ‘2022~2023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가 19일 충남도청과 상무피닉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시작한다. 남자부 정규리그는 총 4라운드로 진행되며 청주, 인천, 서울, 광주, 광명, 부산, 삼척, 대구, 안동 등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경기를 펼친다. 챔피언결정전은 올 시즌부터 3선2승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는 이달 열리는 ‘제19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와 내년 1월 ‘제28회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일정 때문에 남자부와 여자부가 각각 따로 열린다. 여자부는 내년 1월 개막한다.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는 두산이다. 두산은 지난 11시즌 동안 10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두산은 올 시즌 구창은, 황도엽, 나승도 등 기존 우승 멤버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또 지난달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윤경신 두산 감독도 “대학 졸업 선수 5명을 영입했고, 이적생 한 명과 전역 예정자 1명 등 전체 선수단 40% 정도인 7명이 새로 들어왔다”면서 “젊은 선수로 교체 폭이 큰 만큼 시즌 초반은 힘들고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몸을 사렸다. 다른 감독들도 두산이 예년만 못 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올해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인천도시공사 정강욱 감독은 “SK가 우승을 한 번 할 때가 됐다”며 SK의 우승을 전망했다. 김태훈 충남도청 감독도 “두산, SK, 인천도시공사가 우승 후보인데 한 팀을 꼭 짚으라면 인천도시공사”라고 말했다. 박성립 하남시청 감독은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두산과 연습 경기를 해봤는데 괜찮더라”면서도 “그래도 두산은 올해는 아닌 것 같다. 두산은 이제 그만하고, 1∼2년 쉬었다가 다시 하시라”며 농담을 했다. 반면 SK 황보성일 감독은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그래도 두산이 우승 후보”라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 정병용 의원 “공약 폐기·실현 가능하냐” 맹공격에 ‘진땀 뺀’ 이현재 시장

    정병용 의원 “공약 폐기·실현 가능하냐” 맹공격에 ‘진땀 뺀’ 이현재 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더불어민주당·미사1・2동) 의원이 이현재 하남시장을 향해 ‘전임시장 흔적 지우기‘ 대신 32만 하남시민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과 정책의 일관성을 주문하고 나섰다.  정병용 의원은 지난 4일 하남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첫날 민선 8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핵심 공약의 실현가능성과 구체성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하남시가 제출한 ‘민선 8기 공약 현황 및 분야별 세부 추진 계획’에 따르면 지난 6월 하남시장직 인수위 공약사항 보고회 때 최초 136개의 공약이 선정, 이 중 폐지 1건, 통합 20건 등을 거쳐 9개 분야, 총 124개 공약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오는 2026년까지 적게는 830억원에서 많게는 1천3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집계됐다.  정 의원은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을 어떻게 마련하고 운영할지 계획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하고 폐지된 공약 관련해서 “감일지구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차원에서의 차량 도입 공약은 누가 봐도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고 공약을 준비할 때 사전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점, 공약을 내놓고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질타를 받아도 충분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 시장이 재원 확보 방안으로 제시한 지방채 발행 관련해서 “국내 채권시장에 대혼돈을 불러온 춘천 레고랜드발(發) 쇼크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어 미래세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무리한 지방채 발행은 신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정 의원은 “민선 8기 공약 가운데 문화 정책사업과 관련해서는 ▲K-스타월드 조성 ▲한강 뚝방길 황토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하남 아이숲 조성 ▲어린이회관 건립 외에는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쉽다”고 지적하고 “인근 지자체는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는데 우리 하남시만 문화축제가 없다”고 말했다.   창과 방패의 대결처럼 팽팽하고 치열했던 정 의원과 이 시장의 공방전은 30분 넘게 진행된 가운데 정 의원의 공약 빈곳을 찌르는 예리한 질문에 이 시장은 “좋은 말씀이다”, “철저히 대책을 찾아가겠다”등의 답변으로 진담을 뺐다.  이날 정 의원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1인 가구 증가 현황 및 종합 지원 대책 ▲마을버스 준공영제 및 지하철 3·5·9호선 향후 추진계획 ▲이태원 참사 관련 하남시 안전대책 매뉴얼 재검토 ▲망월천 개선 사업 향후 계획 등 민선 8기 첫 시정질문인 만큼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에 대한 폭넓고 날카로운 질문으로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개선과 보완을 촉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차분한 말투와 완급조절이 뛰어난 예리한 시정질문으로 시정 현안을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는 대안까지 제시하면서 재선의원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제9대 의회 첫 시정질문은 민선 8기 공약 추진사항을 면밀하게 짚어보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의원은 “시장이 바뀌더라도 시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 운영에 있어서는 연속성과 지속성이 필요하다”고 피력하고 “앞으로 실패한 정책이 아닌 시민만을 바라보고 좀 더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는 시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류문화 새로운 공간조성과 미래발전 방향’ 토론회 성황…3일 하남시 주관 국회 의원회관서 열려

    ‘한류문화 새로운 공간조성과 미래발전 방향’ 토론회 성황…3일 하남시 주관 국회 의원회관서 열려

    경기 하남시가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한류문화 K-culture의 새로운 공간조성과 미래발전방향’ 토론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용호 국회의원과 하남시 주최 및 주관으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K-스타월드 프로젝트는 서울 강남과 30분 거리에 위치한 하남시 미사동 일원에 K-POP 공연장과 글로벌 영화촬영장, 미국의 마블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마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간 300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3만개의 일자리 및 2조 5000억원의 경제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는 민선8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역점사업이다. 이현재 시장은 개회사에서 “K-스타월드는 향후 3만개의 일자리 창출, 연간 관광객 300만명, 경제유발효과 2조5000억원 등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류의 문화적 가치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해 담아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K-스타월드는 정부가 추진 중인 K-컬쳐 아카데미(K-Culture Academy)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첨단 문화영상단지를 조성해 하남을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한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K-스타월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규제개선’과 ‘정책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용호 의원은 “한류 문화의 위상 강화로 대규모 공연장이나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설이 요구되는 만큼 하남시가 기획하는 K-스타월드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정책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규모 공연장과 영화촬영시설, 테마파크가 하남시에 왜 조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해당 분야의 권위자인 고정민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와 유명 영화감독인 유영식 성균관대 영상학과 겸임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고 교수는 ‘한류문화 공간조성의 필요성과 기본방향’을 주제로 “지난해 한국콘텐츠 연간 수출액이 전년 대비 13.9% 증가한 약 135억 8000만달러(한화 약 17조 1000억원)로 집계되는 등 한류문화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스튜디오 시설과 대규모 콘서트가 가능한 공연장이 설치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유 교수는 ‘한류 영상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에는 종합촬영스튜디오가 부족하고 영화 촬영소 역시 주로 경기북부나 외곽에 위치해 서울에 집중된 영화제작 인력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원라인 시스템으로 제작 가능한 종합촬영소를 구축해 건물, 세트장, 소품 등 하드웨어와 소트프웨어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는 이 분야 전문가들인 이재혁 영화조명감독, 박정배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 교수, 이범현 성결대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 교수 채승균 한국음향예술인협회 사무국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한류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공간 조성 필요성과 하남시가 가진 입지 강점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 제9대 하남시의회 첫 시정질문…민선8기 핵심 공약 정조준

    제9대 하남시의회 첫 시정질문…민선8기 핵심 공약 정조준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하남시를 대상으로 제9대 의회 첫 시정질문에 나선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오는 10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제316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과 7일 양일간 예정된 시정질문에는 강성삼 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 9명이 발언대에 오른다.  특히 시정질문의 관전 포인트는 이현재 하남시장 공약에 대한 검증이다. 의원들은 공약의 이행 가능성과 타당성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 응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10명의 의원 중 국민의힘 5석, 더불어민주당 5석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집행부를 향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신도시 개발, 민선8기 공약, 인구정책, 기업유치, (가칭)수석대교 등 굵직한 지역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답변을 듣는다.  이밖에 하남시 옴부즈만 문제점 및 향후 활성화 방안,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을 위한 신장로변 도시 재정비 계획, 공공체육시설 관리체계 방안 및 향후 인프라 확충 계획, 반려동물 관련 추진 계획, 기후위기 대응 관련 시책 추진현황, 풍산동 명칭변경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예고했다. 이어 오는 8일과 9일에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와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금광연)를 열고 집행부 제출 안건 22건과 의원발의 9건 등 총 31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하남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박선미 의원) ▲하남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박선미 의원) ▲하남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훈종 의원) ▲하남시 물놀이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오지연 의원) 등 초선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유의미한 조례안을 처리한다. 강 의장은 “제9대 의회 첫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요 시책을 날카롭게 평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장은 이태원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고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남시도 재난안전대책과 시스템을 촘촘하게 재정비하고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기본 책무임을 항상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하남시정 및 의정발전에 기여한 도로관리과 서명윤 주무관, 도시농업과 반승현 주무관, 주택과 김혜인 주무관 3명이 ‘2022년 4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을 받았다. 
  • 전남 동부권 ‘광역 쓰레기 처리장’ 결국 무산

    “이달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충남 아산시와 전북 익산시의 폐기물 시설 견학 일정을 세우고 있습니다. 도심 아파트 단지 인근에 있는 경기 하남시와 평택시의 지하화 시설 관람도 검토하고 있고요.” 조점수 전남 순천시 청소자원과장은 2일 “인근의 광양, 여수시와 쓰레기 처리장 건립에 대한 입장이 달라 독자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쓰레기 처리장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혹시나 했던 전남 동부권 ‘광역 쓰레기 처리 시설’ 추진이 결국 무산됐다. 지난 9월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지만 부지 문제, 주민 수용성 등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지난달 25일 폐기물 처리 시설 입지 선정 계획을 결정·공고했다. 시설 지하화가 가능하고 생산된 에너지를 활용해 주변에 혜택을 주는 지역으로 선정 기준도 변경했다. 순천에서는 하루 200t의 폐기물을 왕조동 쓰레기 매립장과 자원순환센터에서 처리한다. 하지만 왕조동 매립장이 포화 상태여서 추가 신설이 시급하다. 이와 달리 여수시와 광양시는 쓰레기 매립장 사용 기한이 남아 있어 추가 건립에 소극적이다. 하루 280t을 처리하는 소각장 1곳과 매립장 2곳이 있는 여수시는 최근 기존 쓰레기 처리 시설을 재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2029년까지 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로드맵을 세웠다. 여수는 만흥 매립장이 70%가량 찼지만 최근 2037년까지 사용 기한을 연장했다. 광양시도 2037년까지 하루 190t을 처리하는 매립장이 1곳 있어 느긋한 입장이다.
  • ‘코로나 피로감’에 막았던 재난문자 다시 켜고, 심폐소생술 배웁니다

    ‘코로나 피로감’에 막았던 재난문자 다시 켜고, 심폐소생술 배웁니다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시민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신을 거부했던 재난문자를 수신 허용으로 전환하거나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겠다고 나서는 등 혹시 모를 위험에 스스로 대비하겠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서 일하는 30대 직장인 임모씨는 2일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난 알림 문자가 너무 쏟아져 업무 보기가 불편해 지난해 여름부터 재난문자를 꺼 뒀는데, 이태원 참사 관련 재난문자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내가 재난 상황에서 소외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겠다 싶어 당장 차단을 해제했다”고 말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재난문자 차단을 풀고 처음으로 받은 안내가 이태원일 줄 몰랐다”며 “코로나 때 재난문자를 막아 놨는데 (괴산) 지진 소식을 보고 이러다 중요한 거 놓칠까 봐 몇 년 만에 다시 풀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이어 “그동안은 시끄럽다고 귀찮아했는데 (지난달 30일) 새벽에 버스랑 지하철 안내 정보 보내 준 걸 보니 재난문자가 새삼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적었다. 경기 하남시에 거주하는 이모(34)씨 부부는 이태원 참사 뉴스를 보며 같이 CPR 교육을 받기로 했다. 이씨는 “본인이 CPR로 깨어난 뒤 예비 신부에게 CPR을 했다는 뉴스를 보고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남 일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나를 위해서든 남을 위해서든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CPR 방법을 공유하거나 안전디딤돌 등 재난안전정보 앱 설치를 독려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CPR 등 안전 교육을 받기 원하는 시민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운영하는 25개 자치구별 소방서 안전체험교실과 광나루·보라매 등 2개의 체험센터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지자체에서는 응급 상황 신속 대처를 위해 24시간 접근 가능한 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구립공영주차장 16곳에 AED를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GS25 영남본부와 협약을 맺고 번화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편의점 일부 지점에 AED를 설치한 뒤 효과를 분석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편의점 근무자의 응급처치 교육 확대에도 협력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편의점에 AED를 설치하고 근무자도 CPR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응급의료 안전망이 더 촘촘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오랜 숙원사업 ‘검단산 공영주차장 건립’ 해결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오랜 숙원사업 ‘검단산 공영주차장 건립’ 해결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하남시 검단산 일대 주차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더불어민주당ㆍ가 선거구)에 따르면 하남시는 검단산 내방객 증가 및 검단산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유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장은 지난 2019년 7월 17일 검단산 상인회와 ‘주차장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검단산 공영주차장이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를 통해 GB 관리계획 미반영시설 협의승인을 받았음에도 2016년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되면서 주차장 건립사업이 좌절된 사례를 지적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공영주차장 추진에 힘써 왔다.  하남시는 강 의장의 의정활동과 검단산 상인회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창우동 303-5번지 일원 기획재정부 소유 국유지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3개 부지)부터 확보해 주차 118면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을 조성, 추진키로 했다. 하남시는 기획재정부와 임대사용에 대한 사전 협의를 마친 가운데 24일 현장 측량을 진행했다.   공영주차장 조성에 숨은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한 강 의장은 이날 현장 측량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부지 점검 및 예산 마련, 임대계약, 지목변경 등의 행정절차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성과는 강 의장이‘검단산 상권 활성화’를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공영주차장 건립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점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과 노력, 의지를 담아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 강 의장은 “하남시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강 의장은 “하반기부터는 하남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검단산 인근 주차환경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하남시의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 KOTRA와 ‘투자유치 확대 및 수출기업 지원’ 업무협약

    하남시, KOTRA와 ‘투자유치 확대 및 수출기업 지원’ 업무협약

    경기 하남시는 KOTRA(대한무역진흘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하남시 소재 기업의 투자유치 확대 및 수출기업의 무역을 지원하는 등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023년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하여 편성하는 등 KOTRA와 협력을 통한 동남아 국가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개척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하남시 관내 기업의 수출과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하남시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 ▲무역·투자 동향 및 관련 정책 정보 교환 ▲외국인 투자유치 등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한류문화영상단지인 미사섬‘K-스타월드’와 캠프콜번, 위례골프장 등의 주요 개발사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KOTRA가 산업·기업·투자유치를 위한 정책·정보 공유와 함께 하남시 기업이 해외진출을 하는데 적극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열 사장은“하남시 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 유치와 더불어 해외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강화해 하남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전국노래자랑’ MC 발탁 비화… 김신영 “속보에 ‘내가 뭘 잘못했지’ 생각”

    ‘전국노래자랑’ MC 발탁 비화… 김신영 “속보에 ‘내가 뭘 잘못했지’ 생각”

    김신영이 고(故) 송해를 잇는 KBS1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발탁된 비화를 공개했다. 18일 김신영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전국노래자랑’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신영은 새 MC로 발탁된 데에 대해 “이래도 되나 싶어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잘 살았구나. 많은 선배님들도 전화를 주셨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신영은 그러면서 “방송 20년차인데 무엇을 했든 간에 이렇게 화제가 된 적이 없다. 태어나서 뉴스 속보에 나온 건 처음”이라며 “속보에 나오는데 어찌나 간이 떨어지던지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눌러보니 ‘전국노래자랑’ MC 얘기더라. 전화 20통은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후보군에 들었다는 생각조차 못했다.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영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표가 된 이후에는 ‘인생에서 또 하나를 배우라는 의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첫 녹화 현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너무 재밌다. ‘전국노래자랑’ 직관을 꼭 하시길 바란다. 짜여진 게 없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풋풋하고 생생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긴장감도 있고. 남녀노소 관계도 없다”고 전했다. 또 “저희가 대구가 첫 녹화였고 방송은 하남시 방송이었는데 모든 게 리허설 때까지는 억수 같이 비가 내리는데 본방송 들어가기 30분 전부터 해가 뜬다. 늘 제가 어디만 가도 비가 엄청 내려서 날씨 운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시작’과 동시에 해가 나더라. 비가 온 날이 없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신영은 “녹화는 이제 11번째 정도 했다. 팔이랑 손이 타서 색 차이가 난다. 인생이 무르익는다고 생각하니 또 즐겁더라”며 ‘전국노래자랑’ MC로서의 뿌듯함을 전했다.
  • 홍석준 “전국노래자랑, 대구 차별하나” KBS에 사과 요구

    홍석준 “전국노래자랑, 대구 차별하나” KBS에 사과 요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은 지난 17일 “KBS가 전국노래자랑 방송 일자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은 대구 시민에게 실망감을 안긴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KBS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방송사 측의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지난달 3일 두류공원에서 새 MC의 대구 달서구 편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가 진행됐다. 3만명이 넘는 시민들은 바뀐 김신영 MC의 고향이자 고인이 되신 송해 선생님이 묻힌 대구에서의 첫 녹화였기에 역사적인 의미가 있어 많이 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 당시 제작진은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며 MC가 바뀌고 첫 녹화가 대구 달서구 편이라고 소개하며 당연히 첫 방송은 달서구 편이 될 것으로 기대하게 만들었다”며 “그러나 경기도 하남시 편을 먼저 방송했다”고 지적했다. 이 방영분은 김신영씨가 더 늦게 녹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대구 시민과 녹화 현장에 있던 분들은 KBS가 지역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실망을 표출하는 분이 많다”며 KBS 사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의철 KBS 사장은 “달서구민의 마음과 기대를 미처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고 홍 의원은 밝혔다. KBS는 지난달 3일 새 진행자인 김신영씨를 기용해 대구 달서구 편을 첫 녹화했다. 그러나 그보다 2주일 후인 지난달 17일에 녹화한 경기도 하남시 편을 먼저 방영했다. 앞서 전국노래자랑 관계자는 “달서구 편보다 하남시 편 녹화분을 먼저 방송하기로 이미 확정한 상태였다”며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 김신영표 ‘전국노래자랑’ 첫방 시청률 ‘껑충’

    김신영표 ‘전국노래자랑’ 첫방 시청률 ‘껑충’

    김신영이 첫 진행을 맡은 KBS1 ‘전국노래자랑’의 시청률이 평소보다 껑충 뛴 9%대를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은 전국 9.2%(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진행했던 지난주 방송분(7.3%)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국노래자랑의 평균 시청률은 6~7%대다.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서는 10.5%를 기록했다. 지난 5월 15일 고(故) 송해의 마지막 방송(4.6%)에 비해 2배 이상 올랐고, 시청자 수는 175만명 증가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하남시 편은 김신영은 MC 데뷔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신영은 깜짝 등장한 가수 양희은의 소개로 등장했다. 양희은은 “전국 노래자랑의 새로운 MC”라고 김신영을 소개했다. 검정색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김신영은 양희은과 함께 ‘행복의 나라로’를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신영은 이어 “전국 팔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게 될 김신영입니다, 새싹으로 생각해 주시고 응원과 많은 자양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하며 관객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새롭게 단장한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가수 양희은 외에도 김신영 소속사 대표이자 선배 코미디언 송은이, 배우 이계인, 가수 박서진, 나비, 에일리, 박현빈,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 “이찬혁 왜 거기서 나와”…‘전국노래자랑’ 첫방 깨알 웃음

    “이찬혁 왜 거기서 나와”…‘전국노래자랑’ 첫방 깨알 웃음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첫 사회노래 부르다 ‘울컥’악뮤 이찬혁, 관객석 깜짝 등장 ‘국민MC’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새 MC로 등극한 개그우먼 김신영의 첫 데뷔 무대가 16일 방송됐다. 이날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은 경기도 하남시 편으로, 김신영은 검은 재킷에 까만 나비 넥타이를 매고 익숙한 시그널을 우렁차게 외치며 등장했다. 김신영과 평소 절친한 가수 양희은, 개그우먼 송은이, 가수 박현빈, 에일리, 브레이브걸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오프닝은 양희은의 스페셜 무대 ‘참 좋다’로 시작됐다. 양희은은 “가수 시작한지 52년 된 양희은. 전국노래자랑 첫 출연이다.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출발에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면서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MC 김신영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무대 위에 오른 김신영은 양희은과 ‘행복의 나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 뒤 양희은은 “얼마나 떨리겠냐. 누구에게나 초보가 있고 처음 시작하는 날이 있으니까 많이 긴장하고 떨리더라도 전국노래자랑의 새 출발과 함께 커나갈 어린 싹이라 생각하시고 보듬어주시고 신영이도 욕심 내려놓고 너무 잘하고자 생각하지 말고 그저 편안하게 그렇게 하면 된다”라고 덕담을 건넸다.“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이다”…눈물 보인 김신영 양희은의 덕담에 김신영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제가 찔찔보가 아니다. 그런데 어리고 힘들었을 때 듣고, 불렀던 노래를 ‘전국노래자랑’ 첫방송에 함께 부르게 돼서 벅차오르더라”며 “앞으로 전국팔도 방방곡곡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이다. 앞으로 새싹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여러분들의 사랑의 자양분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 이날만 기다렸다”고 했다. 이어 “제가 ‘전국’하면 여러분이 ‘노래자랑’으로 사랑을 달라”고 말했다. 김신영의 “전국” 선창에 하남시 주민들이 “노래자랑”이라고 화답하면서 전국노래자랑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김신영이 죽여줘요”…친분 자랑한 가수들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전직 4수생, 비범한 의상을 걸친 한의사, 패기의 신입사원, ‘하남시 보아’ 주부, 경찰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했다. 이후 송은이, 나비, 박서진, 박현빈, 브레이브걸스, 에일리 등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빛냈다. 박현빈은 ‘샤방샤방’의 가사 “아주 그냥 죽여줘요”를 “김신영이 죽여줘요”라고 부르며 친분을 자랑했고, 나비는 “김신영 언니를 축하하기 위해 한걸음에 날아온 나비”라며 왕관을 준비했다. 특히 악뮤 이찬혁이 ‘전국노래자랑’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혁은 한 출연자의 무대가 꾸며지던 중 관객석에서 포착됐다. 김신영은 모든 무대와 참가자 시상이 끝난 뒤 “너무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음 주도 막내딸 보러 꼭 와달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한편 방송이 끝나고 김신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시청차 분들 그리고 무더운 날에도 자리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배우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씩씩하게 천천히 배워나갈게요. 선생님 지켜봐 주세요. 그립습니다”라며 고 송해를 추모했다. 이어 김신영은 “일요일의 막내딸 키워주시는 ‘전국노래자랑’ 악단 삼촌들과 작가님 감독님 무대감독 상연이 카메라 감독님들 음향팀 모두 모두 감사해요. 우리 규성이 해린이 소영이 아자아자 그리고 응원 문자와 스토리 올려주신 모든 분들 복받으세요. 그리고 기회를 주신 KBS 감사합니다. CP님 센터장님 사장님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 악뮤 이찬혁, ‘전국노래자랑’ 관객석 포착

    악뮤 이찬혁, ‘전국노래자랑’ 관객석 포착

    악뮤 이찬혁이 ‘전국노래자랑’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새롭게 MC를 맡게 된 김신영의 데뷔 무대인 경기도 하남시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출연자의 무대가 꾸며지던 중 악뮤의 이찬혁이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했다. 이찬혁은 관중들 사이 객석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한편 오는 17일 오후 6시 정규 1집 ‘에러’(ERROR)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이찬혁은 최근 깜짝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와 2차 소통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와 2차 소통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가 실질적인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등 후속조치에 착수한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11일 시의회에서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와 2차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14일 1차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위원 선정 방식 ▲간사수당 인상 ▲각 동 분과활동비 지원 요청 ▲동 주민자치 전담공무원 배치 등의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을 공유하며 주민자치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 관계자들은 각 동의 실정에 맞는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현재 위원 선정 방식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현재 주민자치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이며 임기는 2년(1회 연임 가능)으로, 공개모집에 응하고 주민자치교육을 6시간 이상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공개추첨으로 선발한다. 이에 대해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현 100% 공개추첨 위원 선정 방식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별도 선정 방식을 취하고 있는 타 시·군 사례를 참고·검토해 향후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1~2차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들이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열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자율적인 독립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