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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바다 수산물 사면 30%까지 환급”…오이도항 등서 소비촉진 행사

    “경기바다 수산물 사면 30%까지 환급”…오이도항 등서 소비촉진 행사

    경기도는 지난달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에 이어 11월에도 화성 전곡항 등 3개 수산시장에서 우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수 수산물 판촉지원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수산업체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경기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것으로,당일 구입하는 수산물 금액의 최대 30%를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10~12일에는 화성시 전곡항 수산물직판장,17~19일에는 안산시 탄도항 수산물직판장과 하남시 하남수산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국내산 원물 70% 이상만 가능)된다.환급 방식은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오면 신분증 및 개인정보 확인 후 구입 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경기도 우수 수산물 판촉 지원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고,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경기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지연 하남시의원 “열악한 ‘하남대로777번길’ 환경개선사업 재추진해야”

    오지연 하남시의원 “열악한 ‘하남대로777번길’ 환경개선사업 재추진해야”

    하남시가 원도심 노후화 방치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실질적인 환경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8일 제325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미흡한 부분을 전반적으로 짚어보고 원도심 쇠퇴 방지를 위한 대체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원도심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했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었다. 그러나 지난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4조에 의해 해당 지역 내 지역 주민 3분의 2 이상인 67%의 동의로 신장동 재개발 정비계획이 입안 제안됨에 따라 기계획된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축소·삭제해 종료하게 됐다. 오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지 못함에 따라 원도심 침체가 더욱 악화할까 우려된다”라며 “기존 진행 또는 추진 예정이었던 사업 중 주민 호응이 좋았던 사업은 지속·확대하고 문제점은 보완하는 정주환경 개선 사업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신장동 가로환경개선사업 2단계(777번길)의 재추진 검토를 강력히 주장했다. 오 의원은 “하남대로777번길은 ‘마을 옛길’이라 불릴 만큼 과거에서 현재까지 주민들과 공존하며 지역의 정체성·역사성을 지니고 있다”라며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고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개발 사업에만 기대어 이런 의미있는 길을 노후화된 상태로 두는 것은 시민의 삶의 질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시 자체 예산을 세워서라도 하남대로777번길의 가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이에 따라 지역의 정통성도 지키며 깨끗해진 거리 환경을 시민들이 단 몇 년이라도 누릴 수 있다면 투입한 예산,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오 의원은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범죄예방·도시미관 개선 효과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셉테드 사업 확대 등도 함께 제안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하남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인프라 확충 등 제대로 된 도시계획이 선행하고, 이와 함께 연속성있는 도시재생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공청회 등 지속해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적극적 의견수렴으로 원도심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병용 하남시의원, 법과 절차 무시한 일방적 문화정책 문제 지적

    정병용 하남시의원, 법과 절차 무시한 일방적 문화정책 문제 지적

    k-컬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 8기 각종 문화정책 사업이 법과 행정절차를 무시한 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미사1·2동)은 지난 8일 하남시의회 제325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하남시 문화정책 추진상 문제점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 물었다. 정 의원은 ▲문화예술 중장기 종합계획 미수립 ▲지지부진한 미사 문화의 거리 조성 ▲문화의 거리 내 금연구역 흡연 부스 설치 ▲뮤직인더하남, 2023 슈퍼팝 페스티벌 등 각종 문화공연 관련 각종 행정절차 미비 ▲ 부실한 안전관리계획 및 안전 교육 미실시 등에 대해 지적했다.정 의원은 “하남시가 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 문화예술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은 필수적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단기적인 시각으로 그때그때 만들어지는 문화정책이 아닌 장기적 시각으로 우리 시의 먼 미래를 내다보고 문화도시 하남의 발전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 의원은 미사 문화의 거리 관련해 “지난 2019년 본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제정 이후 4년이 지난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 없이 방치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시계탑만 갖다 놓으면 문화의 거리가 되는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더군다나 문화의 거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공간으로 어느 장소보다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되어야 함에도, 시에서 버젓이 흡연 부스를 설치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정이며, 설치 과정에서도 절차상 미비점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난 9월 무대 설치 중 철골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로 취소된 ‘2023 슈퍼팝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해 “사전 준비과정의 미비와 더불어 공연을 급하게 추진한 결과 결국 사고로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미사 경정 공원 내 무대 설치를 위한 부서 협의절차 미실시 ▲무대 도면조차 없는 허술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사고 당일 우천으로 인한 상시 대응 인력 미배치 등을 주요 문제점으로 분석했다.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하남시가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연이은 문화행사 개최, 문화의 거리 조형물 설치 등 양적 확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일방적·단기적 문화정책 추진이 아닌, 장기적 관점으로 중장기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의하여 적절한 행정절차를 준수하며 추진해야만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施政)이 될 수 있다”라며 체계적 문화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 유부남, 소개팅앱서 女만나려고…아들 증명서 ‘짜깁기’

    유부남, 소개팅앱서 女만나려고…아들 증명서 ‘짜깁기’

    여성을 만나기 위해 미혼인 아들 혼인관계증명서를 이용해 자신의 혼인관계증명서를 위조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공문서위조·위조공문서행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B씨를 만나려고 경기 하남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혼인관계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다. 그는 자신의 혼인관계증명서에서 성명·출생연월일·주민등록번호·성별·본 등이 기재된 부분을 가위로 오려내 미혼인 아들 명의 혼인관계증명서 신상정보란에 붙이는 방식으로 가짜 혼인관계증명서를 만들었다. 이후 가짜 혼인관계증명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해 B씨에게 전송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혼인관계증명서를 위조했다.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은 범행 일체를 인정하고 있으며 벌금형 이외 형사처분 전력이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행정절차 절반 단축… 하남K팝 공연장 속도 낸다

    행정절차 절반 단축… 하남K팝 공연장 속도 낸다

    울산 석유화학시설 부지 임대 추진‘고금리 고통’ PF 조정신청 20조원 정부가 민간 투자 프로젝트의 혈 뚫기에 나섰다. 신속한 투자 집행과 행정절차 간소화, 원만한 분쟁 해결을 통해 막혔던 사업의 속도를 내겠다는 목표 아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내놨다. 이를 위해 투자 파급 효과가 큰 18개 사업을 선정했고 투자 규모는 46조원으로 집계됐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기업이 계획한 투자 프로젝트들이 신속하게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투자를 막는 규제를 제거하고 개별 사업 투자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하남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최첨단 콘서트장 ‘더 스피어’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부지 조성을 위한 투자사업 타당성 평가(행정안전부), 개발제한구역 해제(국토교통부), 도시개발구역 지정(경기도) 등의 절차에만 42개월이 걸려 투자 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대규모 외국인 투자임을 고려해 행정절차 기간을 21개월로 줄이기로 했다.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와 연계해 추진하는 부산 퐁피두센터 건립 행정절차도 1년 단축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내 투자를 계기로 추진 중인 울산 석유화학시설 건립에 탄력을 붙이기 위해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야적장 공간을 확보해 부지 임대를 추진한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활주로·계류장·터미널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했다. 한편 정부가 10년 만에 재구성한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조정 신청 사업 규모가 2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증가, PF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이 많다는 뜻이다. 조정 신청이 들어온 사업 가운데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의 규모가 4조 2000억원으로 가장 컸다. 경기 고양에 들어서는 1조 8000억원 규모의 CJ라이브시티에 대한 조정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 하남 감일·위례 주민 ‘서울편입 추진위’ 출범

    하남 감일·위례 주민 ‘서울편입 추진위’ 출범

    경기 하남시 감일·위례지구 주민들로 구성된 ‘서울 편입 추진위원회’가 8일 출범했다. 하남시 감일·위례지구 주민 200여명은 이날 오후 8시 하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 편입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위원장인 김기윤 변호사는 “남한산성과 서울 송파구 사이에 있는 하남 위례는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고 감일동도 마찬가지”라며 “하남시청에 가려면 수도권제1순환도로를 타고 30분 넘게 가야 한다. 경기도 내에서 주민생활권과 행정구역이 일치하지 않는 대표적인 지역”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메가시티 서울’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국민의힘이 7일 출범한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의 특위위원으로서 서울 편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광석 하남위례입주자대표연합회장은 “위례신도시는 애초 서울 송파신도시로 계획됐는데, 탁상행정으로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통합되지 못해 행정구역이 3개(서울 송파구, 경기 하남·성남시)로 쪼개졌다”며 “행정권과 생활권의 불일치로 인해 겪는 주민 불편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앞으로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위례·감일지구 주민간담회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하고, 주민 공청회를 여는 등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손팻말을 들고 “경기도 탈출”, “하남 감일·위례,우리는 서울로” 등의 구호를 외치고 ‘서울의 찬가’ 노래를 제창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하남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최종윤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선동적 언어와 무리한 추진은 지역 주민 간의 갈등과 혼란만 부추길 뿐”이라며 “정치적 유불리는 잠시 뒤로하고 하남시민과 미래 발전 방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하남 위례 주민들의 이런 움직임에 아직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의회 제325호 2차 본회의에 참석해 “서울 편입 추진과 관련해 막연한 희망만 가지고 대처하기 보다 여러가지 점검을 해서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시장으로서 시민의 의견을 존중해서 따라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장단점을 면밀하게 점검해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시민과의 약속 철저히 이행돼야”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시민과의 약속 철저히 이행돼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 다선거구)은 8일 제325회 임시회 시정질의를 통해 지난해 출범한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보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묻고자 시장과의 질의답변에 나섰다. 박 부의장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 9개 분야 124개의 공약 중 57개를 완료, 45.9% 이행 중이며, 이는 경기도권 1위로 공약이 잘 이행되고 있다. 이날 공약사업 점검에 대한 시정질의는 ▲교통분야 ▲교육·복지분야 ▲생활인프라분야 ▲도시개발 및 일자리 분야 등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에 방점을 찍었다. 박 부의장은“하남시는 인구 15만명에서 32만명으로 급격한 성장을 가져옴에 따라 양극화가 심해지고 다양한 현안이 지속돼 왔지만, 공직자분들의 노력으로 사춘기를 딛고 괜찮은 청년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운을 땠다. 이어, “선출직 공직자인 본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두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공약사항 점검과 관련한 시정질의를 통해 하남시 시정방향을 확인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주요 질의로는 ▲지하철 등 개통 관련 ▲조부모 손주돌봄수당 및 청소년 심리지원 ▲맨발걷기 사업 ▲k-스타월드, 캠프콜번 사업 등이다. 우선, 교통분야 공약으로 하남시민의 염원이 담긴 지하철 3·9호선, 위례신사선에 대해 물었다. 지하철 9호선과 관련해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증가하고 조기 착공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것에 대한 해결책 모색, 3호선과 관련해서는 원도심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가칭)신덕풍역 추진상황과 위례신사선에 대해 질의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9호선의 강동과 미사의 조기 착공, 위례신사선의 하남유치 등 서울시와의 연관관계가 많다. 202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하남시에서 서울로 출퇴근 비율 20.2%로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아 하남이 서울에 편입돼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며 시장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서울시 편입에 대해서는 여러 의사표시가 있다. 시장으로 시민의 의견을 존중해 의견을 따르는 것이 맞다. 다만, 서울로 편입 시 장점과 단점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막연한 희망보다 철저한 점검을 통해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쨰 질의로는 ‘조부모 손주돌봄수당’에 대해 시행 중인 2개 시에 방문해 호응도가 높은 것을 보고 놀랐다며, 하남시에서도 하루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복지부와 협의할 것을 주문했고, 청소년 심리지원과 관련해서는 올해 박선미·임희도 의원과 함께한 의원연구단체‘청년하남’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부서와 공유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제안했다. 세 번쨰 질의로는, 하남시가 서울·경기권에서 맨발걷기 사업을 잘하고 있다는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향후, 황톳길 등을 추진함에 있어 문화를 입혀 우리시만의 콘텐츠를 담을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캠프콜번의 경우 지금까지 정치인들이 많은 공약을 냈지만 희망고문만 가지고 왔고, k-스타월드 추진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여·야를 떠나 똘똘 뭉쳐 힘을 모야야 함을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시정질의를 마치며, “시장님 혼자 추진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공무원과 출자 출연기관과 소통하며 시정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제325회 임시회…시정질문 주요 현안 집중점검

    하남시의회, 제325회 임시회…시정질문 주요 현안 집중점검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시정현안을 진단하고 대안 제시에 나선다. 하남시의회는 7일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질문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9일 예정된 시정질문에서 9명의 의원은 민선8기 공약사업, 하남시 2023년 문화예술 정책사업 문제점,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내실화, 원도심 노후화 대책, 재정진단, 악성민원, K-스타월드, 글로벌 공연장 MSG 스피어(Sphere), 도시재생 등 총 16건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특히 하남시가 민간자본을 활용해 하남 미사섬에 K-POP 공연장과 영화촬영장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사업과 미국 엔터테인먼트사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 스피어(MSG Sphere)의 ‘MSG 스피어(Sphere)’ 공연장 유치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이어 오는 10일과 13일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에서는 악성민원인으로부터 하남시 공무원 보호·지원하기 위해 최훈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의 대상에 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정조례는 민원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예방하기 위해 일명 ‘바디캠’으로 불리는 착용형 카메라 영상기록 장비 도입을 추진하고, 소속 부서의 장은 상황 발생 시 바로 시장에게 보고하고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성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정질문은 1년의 회기 중 집행부가 33만 하남시민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절차와 형식을 갖춘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과 책임있고 성실한 답변으로 행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하남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강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2024년 출자·출연기관 출연금 편성을 위한 동의안이 상정됐다”라며 “정부의 긴축 재정으로 내년도 살림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출자·출연기관 등 외부 위탁사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효율화 방안과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함께 모색하면서 깊이 있는 심사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적극행정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하남시정 및 의정발전에 이바지한 민원여권과 강민송 주무관, 자원순환과 김민선 주무관,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정인화 주무관 3명이 ‘2023년 4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받았다.
  • 하남도 서울 편입에 들썩… “과밀학급 해소” “총선용 선심 정책”

    하남도 서울 편입에 들썩… “과밀학급 해소” “총선용 선심 정책”

    ‘강남 위에 하남, 새 역사의 출발점! 하남시의 서울시 편입, 온몸으로 지지합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던진 이른바 ‘메가 서울’ 구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5일 찾은 경기 하남시청 근처에는 이런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또 부동산 가격 상승, 과밀학급 문제 해소, 지하철 노선 연장 등이 가능해질 거라는 주민들의 기대 섞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총선용 선심 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서울이라는 상징성 외엔 실익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미사역 앞에서 만난 주민 김상현(40)씨는 “초등학생 아들과 유치원생 딸이 있는데 하남 내 중·고등학교의 과밀 현상이 심하다. 여기서 계속 아이를 키운다면 학교를 광주시로 보내야 한다”며 서울 편입으로 교육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랐다. 택시 기사 정우진(68)씨도 “특별히 서울시가 된다고 혜택이 더 많아진다든가 그런 것은 없지 않으냐”면서도 “서울로 편입된다면 우리 집값이 올라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하남시 미사역 인근 부동산 관계자도 “지금은 경기도라는 심리적 장벽이 있어 부동산 가격이 고점을 찍고 내려와 다시 안 올라간다”며 “서울 편입이 구체화하면 수도라는 상징성이 작용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은 90% 이상의 주민이 하남시의 서울 편입에 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2500명을 조사해 2365명이 찬성했다. 94.6%가 찬성한 것”이라며 “주민자치회에서 각 동 회장 14명이 전원 찬성했고 통장 회장단 16명 중 13명이 찬성했다”고 말했다. 김광석 위례하남 입주자연합회 의장은 “위례는 서울과 바로 붙어 있지만 버스 총량제가 있어 서울 버스가 자유롭게 드나들기 어렵다”며 하남의 서울 편입으로 통근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하남이 서울로 통합되면 서울시 대중교통망에 편입되기 때문에 다양한 노선이 신설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현교태 하남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교육 문제로 (하남의 서울시 편입을) 젊은 세대가 더 많이 찬성한다”며 “지하철 3·5·8·9호선이 빨리 (착공)되지 않겠느냐는 기대 심리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날 미사역 앞에서 만난 40대 여성 김모씨는 “(메가 서울은) 총선을 앞두고 던진 것이 아닌가. 허무맹랑하다. 서울에 편입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실제로 편입이 되겠느냐”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남에서 서울 강남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이모(30)씨도 “서울로 편입돼도 출퇴근 시간에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며 “서울시민에게 제공되는 정기승차권 등의 혜택은 좋겠지만 이미 환승 교통시스템이 잘 돼 있다”고 말했다. 하남시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김포 지역은 매물을 찾는 전화가 두 배 정도 늘었다고 하는데 하남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남시는 서울 편입과 관련해 주민들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부서별 의견을 취합하는 단계로 아직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 [르포] “하남 주민 94.6% 찬성…서울 편입돼야 교통·교육문제 해결”

    [르포] “하남 주민 94.6% 찬성…서울 편입돼야 교통·교육문제 해결”

    ‘강남 위에 하남, 새 역사의 출발점! 하남시의 서울시 편입, 온몸으로 지지합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던진 이른바 ‘메가 서울’ 구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5일 찾은 경기 하남시청 근처에는 이런 내용의 현수막이 걸렸다. 또 부동산 가격 상승, 과밀 학급 문제 해소, 지하철 노선 연장 등이 가능해 질 거라는 주민들의 기대 섞인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총선용 선심 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서울이라는 상징성 외에 실익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미사역 앞에서 만난 주민 김상현(40)씨는 “초등학생 아들과 유치원생 딸이 있는데 하남 내 중·고등학교의 과밀 현상이 심하다. 여기서 계속 아이를 키운다면 학교를 광주시로 보내야 한다”며 서울 편입으로 교육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랐다. 택시 기사 정우진(68)씨도 “특별히 서울시가 된다고 혜택이 더 많아진다던가 그런 것은 없지 않으냐”면서도 “서울로 편입된다면 집값이 올라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하남시 미사역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지금은 경기도라는 심리적 장벽이 있어 부동산 가격이 고점을 찍고 내려와 다시 안 올라간다”며 “서울 편입이 구체화하면 수도라는 상징성이 작용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창근 국민의힘 경기 하남 당협위원장은 90% 이상의 주민이 하남시의 서울 편입을 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2500명을 조사해서 2365명이 찬성했다. 94.6%가 찬성한 것”이라며 “주민자치회에서 각 동 회장 14명이 전원 찬성했고 통장 회장단 16명 중 13명이 찬성했다”고 했다. 김광석 위례하남 입주자연합회 의장은 “위례는 서울과 바로 붙어있지만 버스 총량제가 있어 서울 버스가 자유롭게 드나들기 어렵다”며 하남의 서울 편입으로 통근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하남이 서울로 통합되면 서울시 대중교통망에 편입되기 때문에 다양한 노선이 신설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현교태 하남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교육 문제로 “(하남의 서울시 편입을) 젊은 세대가 더 많이 찬성한다”며 “지하철 3·5·8·9호선이 빨리 (착공이) 되지 않겠냐는 기대심리도 있다”고 했다. 반면 이날 미사역 앞에서 만난 40대 여성 김모씨는 “(메가 서울은) 총선을 앞두고 던진 것이 아닌가. 허무맹랑하다. 서울에 편입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실제로 편입이 되겠나”라며 냉소적이었다. 하남에서 서울 강남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이모(30)씨도 “서울로 편입돼도 출퇴근 시간에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며 “서울시민에게 제공되는 정기승차권 등의 혜택은 좋겠지만, 이미 환승 교통시스템은 잘 돼 있다”고 했다. 하남시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김포지역은 매물을 찾는 전화가 두 배 정도 늘었다고 하는데 하남은 그렇지 않다”면서 “김포의 서울 편입이 구체화하면 여기 분위기도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직 서울 편입과 관련해 알아보는 문의 전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하남시는 서울 편입과 관련해 주민들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부서별 의견을 취합하는 단계로 아직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 하남시, 원도심 ‘거미줄 전선’ 2.8㎞ 구간 2027년까지 지중화

    하남시, 원도심 ‘거미줄 전선’ 2.8㎞ 구간 2027년까지 지중화

    경기 하남시는 2027년까지 신장동과 덕풍동 등 원도심 일대 2.8㎞ 구간에 있는 전신주를 철거하고 지중화한다고 4일 밝혔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구간에 있는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땅속으로 묻거나 옮겨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구간은 8곳으로 ▲ 신장로·신평로 GS더프레시~바른병원 앞(410m) ▲ 신평로 신장사거리~동부중학교(370m) ▲ 하남대로 신장초교~장지마을(450m) ▲ 신장로 무학프라자~대동피렌체(300m) ▲ 하남대로 모자이크 아동센터~덕풍주유소(270m) ▲ 신평로 GS더프레시~신장초교사거리(300m) ▲ 신장로 KB국민은행~신장사거리(290m) ▲ 신장로 라인아파트~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입구(450m) 등이다. 시와 한국전력공사는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지중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와 정부,한전·통신사업자 등이 협의해 분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체사업 구간 중 내년에 공사가 시작되는 신장로·신평로 410m 구간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9억원을 우선 확보했다”라며 “전전 지중화 사업을 통해 더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하남시 공무원 극단 선택 원인은 ‘유관기관 업무부담’ 추정”…진상조사단, 결과 발표

    “하남시 공무원 극단 선택 원인은 ‘유관기관 업무부담’ 추정”…진상조사단, 결과 발표

    지난 9월 근무지인 행정복지센터 인근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하남시 40대 공무원의 죽음은 ‘유관 단체관리’ 관련 업무 부담이 가중돼 심리적 압박을 받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진상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A(42) 행정민원팀장 사인 규명을 위한 진상조사단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상조사단은 유관 단체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A팀장의 죽음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심리적 압박을 받은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는 A팀장 추락 사고 직후인 지난 9월 25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청과 공무원노조 관계자, 외부 변호사와 노무사 등 총 7명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려 10월 20일까지 한 달여 간 간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했다. 조사는 유관단체 회원과 관련 공무원 등 12명을 14차례 면담하고 자료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유관 단체 주관 축제 준비과정에서 행사 기간과 예산 문제로 이 단체 인사들과 이견을 조율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고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팀장은 유관 단체장이 시장과의 친분을 강조해 이 단체의 요구나 발언을 거절하기 쉽지 않았을 것으로 봤다. 하남시민의 날 체육대회(9월 24일) 준비 과정에서는 해당 단체 측 집행부가 의견 조율이 쉽지 않자 A팀장과 담당 업무 주무관을 단체 대화방에서 강제로 퇴장시키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이 단체 측 인사들의 전화와 문자 민원이 A팀장에게만 집중됐고, 유관 단체와 업무 조율을 하는 단체대화방은 일과시간, 요일과 무관하게 대화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단체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적인 관계라기보다 상하관계에 가까웠던 것으로 보여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유관단체 관련 업무량 증대와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 때문에 A팀장은 일과시간 외 근로 시간이 상당했을 것이고, 일과 사생활의 분리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진상조사단은 이런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A팀장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 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에 진상조사단은 유관 단체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공무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시에 요구했다. 또 유관 단체의 업무 지원 요청 시 반드시 공식적인 문서를 통해 하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해달라고 했다. 업무와 사생활 분리 및 업무 연속성을 위해 업무 전화기 제공도 제안했다. 진상조사단은 진상조사 결과를 A팀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에도 전달할 방침이다.
  • 하남시 ‘49억 규모 2024년도 전선지중화 사업’에 선정

    하남시 ‘49억 규모 2024년도 전선지중화 사업’에 선정

    경기 하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사업비 49억1500만원 규모 ‘2024년도 전선지중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달 24일 원도심 개선 사업의 기초로 시 중심지인 신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원도심 전역을 2027년도까지 3년여에 걸쳐 한전과 협력해 개선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신장시장을 품은 신장사거리는 하남의 옛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신장전통시장이 있고, TV방송을 통하여 보도된바 있는 장리단 길이 있어 하남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구리, 남양주, 양평 등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도 방문하는 곳으로 일일 유동인구만도 2만여명에 이르는 등 시민집중 구역이다. 그럼에도 보도마다 늘어져 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로 인하여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불편 민원이 있던 곳인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년도 지중화 대상지는 한전의 예산문제 등으로 인해 그 선정의 문턱이 어느 때 보다도 높았던 시기이고 작년도 1차 공모사업 신청의 실패에 이은 선정으로 그 가치가 더하는 듯하다. 또한 하남시는 최근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지난 10월24일 ‘500kV 동해안-동서울 HVDC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업무협약식을 맺기까지 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시민 만족도 및 편의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 ‘메가 서울’로 택지 등 인프라 활용 기대… 균형발전 역행은 ‘논란’ [팩트 체크]

    ‘메가 서울’로 택지 등 인프라 활용 기대… 균형발전 역행은 ‘논란’ [팩트 체크]

    與 “서부권 배후경제권 발달” 주장예타 등 문턱 높아져 단정 어려워소각장 이전도 시민 수용 ‘미지수’서울 경제권에 경기·인천 이미 포함GDP의 51%로 OECD ‘최고’ 지적‘세계적 추세’ 메가 시티는 긍정적 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 등 서울 생활권 도시들을 서울시에 편입하는 것을 당론으로 정해 추진하면서 관련 지방자치단체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서울시가 ‘메가시티’로 거듭날 것이라는 전망과 ‘선거용 무리수 공약’이라는 지적이 엇갈린다. 국민의힘 주장을 중심으로 실현 가능성 등을 따져봤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김포의 서울 편입론을 뒷받침하는 논리로 서울의 강서권·서부권 배후경제권 발달을 내세웠다. 김포시의 면적은 276㎢로 서울시(605㎢)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친다. 서울시는 개발 가능한 대규모 택지가 부족한데, 김포시는 땅이 넓고 서부에 바다를 끼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포시가 갖고 있는 해외무역·외국인 투자·관광 인프라를 서울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국민의힘의 주장이다.하지만 김포시가 서울로 편입된다고 해서 곧바로 경제 성장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서울 서부권은 북부권과 더불어 개발 수요가 많지 않은데다, 투자와 개발이 진행된다고 해도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받게 된다. 오히려 대규모 재정사업 추진시 예비타당성조사 문턱만 높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019년 개편된 예타 종합평가 제도에 따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평가 기준이 다른데, 수도권 중 접경·도서와 농산어촌 지역은 비수도권으로 분류된다. 김포는 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과 함께 접경지역으로 묶인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경제성 낮은 사업이더라도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서울로 편입될 경우 이런 메리트를 상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마포구 상암동에 짓기로 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등 기피시설을 김포로 옮길 수 있다고 전망한다. 수도권폐기물매립장 일부를 보유하고 있는 김포 시민들이 이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김포의 서울 편입론과 맞물려 구리·광명·하남시 등 서울과 생활권이 같은 도시를 서울로 편입하는 ‘메가시티 서울’ 구상도 떠오르고 있다. 구상이 현실화되면 ‘거대 도시화’라는 세계적 추세에 맞춰 서울은 인구 1000만 도시가 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서울시 인구는 940만 7540명으로 950만명 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서울이 대도시로서 힘을 보유하려면 경제성을 가진 기초단체들이 행정구역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방향성 자체는 논의해 볼만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는 이미 서울의 경제권을 서울시 뿐 아니라 경기도와 인천까지 포함하고 있다. OECD 추산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서울 경제권의 국내총생산(GDP)은 명목 기준으로 세계 6위, 물가 수준을 감안한 실질가격 기준으로는 세계 4위다. 서울권의 GDP 대비 비중은 51.4%로 일본 도쿄(41.8%)를 넘어서는 동시에 OECD 최고치다. 이 때문에 서울권을 더 키우자는 건 국토균형발전을 포기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국 잠재성장률이 올해 처음 1%대로 떨어진 상황에서 덩치를 키우는 식의 양적 성장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포 등의 편입에 따른 실익에 대해 내부적으로 분석한 바 없다”고 말했다.
  •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11~12월 충전 한도 70만원, 할인율 7%로 확대 발행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11~12월 충전 한도 70만원, 할인율 7%로 확대 발행

    경기 하남시가 지역화폐 발행사업에 국·도비 추가예산을 확보해 3회 추경에 관련 예산 56억원을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하머니’ 충전 한도 월 20만원, 할인율 6%였던 인센티브를 남은 11~12월에는 충전 한도 70만원, 할인율 7%로 확대 발행을 추진하고 당초 목표발행액인 1082억원보다 814억원이 추가된 총 1896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시는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의 지위 상실로 불거진 지역화폐 사업 축소 우려를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고자 추가예산을 확보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주요 세입예산인 지방세가 480억원이나 감소하는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 놓여있지만,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시민들께 다양한 혜택을 전하기 위해 하머니 발행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0월 기준 하머니 등록 카드 수는 26만장, 가맹점 수는 8900여개소이며, 지역화폐 발행액 대비 사용률(결제금액)은 97% 이상으로 하남시가 하머니 발행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기현 “김포시, 서울 편입 바람직… 당론 추진”

    김기현 “김포시, 서울 편입 바람직… 당론 추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표심을 겨냥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다만 경기도가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고, 시도의회 의결과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 등 거쳐야 할 절차가 많아 난항이 예상된다. 김 대표는 이날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열린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당 내부에서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서울이 인구 대비 많이 좁아 면적을 넓히는 게 바람직하다는 기본적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진행 방법을) 판단해 주면 일단 거기에서부터 절차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며 “김포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서울 편입에 동의한다면 저희들은 당연히 의견을 존중해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궁극적으로는 국회에서 특별법을 통해 행정구역을 개편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김포시 차원에서 주민투표 및 시도의회 의결을 거친 후 당 차원에서 당론으로 정한 뒤 정부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편입론에 반기 든 경기도 “서울만 비대… 어불성설” 金 “주민투표 후 시도의회 의결”오세훈, 내주 김포시장 만나 논의국회 특별법 제정 등 실효성 의문 김포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 편입’, ‘경기북도 편입’, ‘경기도 존치’ 중 선호하는 방안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는 신중하게 편입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경기도는 거세게 반발하는 분위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다음주 중 김 시장을 만나 관련 논의를 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김포시 측의 제안 내용을 살펴본 후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공식 입장을 정할 방침이다. 반면 경기도는 경계심을 드러냈다. 서울과 경계를 맞댄 다른 도시들이 서울 편입을 희망한다고 해서 다 받아들인다면 서울이 걷잡을 수 없이 비대해진다는 주장이다. 실제 국민의힘은 김포시뿐 아니라 하남시 등 서울과 인접한 소규모 도시의 경우에도 생활권, 통학권 등을 고려해 서울 편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7일 라디오방송에서 김포의 서울 편입에 대해 ‘현실성이 별로 없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 북부 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서울의 덩치를 키우는 편입론은 어불성설이며 신중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전했다. 유 의장도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김포의 경우 서울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전체의 85%라는 특수성을 담아 이야기하니 수긍하는 것”이라며 “다른 예까지 이야기하는 건 좀 앞선 결론 같다”고 말했다.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참석… 공공디자인 우수사례 발굴 나서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참석… 공공디자인 우수사례 발굴 나서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 다선거구)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하남시 공공디자인의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해 부산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3’에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축제로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우리가 꿈꾸는 보통의 일상’을 주제로 부산 폐산업시설을 재생한 F1963을 비롯해 전국 160여 곳에서 진행됐으며,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불편을 넘어 일상에 내재한 자원을 발견하여 공공디자인을 통해 우리 공동체가 나갈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주제전시로 ‘개인’보다 ‘우리’에 방점을 두고 ▲아름다운 동네의 품격 ▲안전하고 세련된 교육환경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에 중점을 둔 귀갓길 등 6개 섹션으로 구성하며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더했다. ‘공공디자인’ 벤치마킹에 나선 박진희 부의장은 “공공디자인의 우수사례를 둘러보고 하남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부산을 한걸음에 달려오게 됐다”라고 참여 취지를 설명했다. 박 부의장은 “중앙정부·지방정부의 참여뿐만 아니라, 산학연이 함께한 이번 대규모 페스티벌에서 다시 한번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라며, “특히, 누구나 차별 없는 유니버설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면밀히 분석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고민은 지난 2020년 등·하굣길이 위험하다는 한 초등학생의 편지를 받고 시작됐다”라며, “이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이 문체부 공모에 선정되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챙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급속한 경제성장은 개발 위주의 도시계획에 초점을 맞추며 재산적 가치에만 집중해 왔지만, 오늘날 사회는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실현에 가치를 더해 가고 있다며 ‘공공디자인’이 그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하남시도 ‘도심 속에서 가장 불편한 요인인 무엇인지?’, ‘가장 개선이 필요한 곳은 어디인지?’ 등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공공디자인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박 부의장은 “이번 공공디자인 벤치마킹은 ‘배려와 관심 그리고 함께’하는 정책을 배운 현장이었다”라며, “의미 있는 정책들을 하남시에도 접목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진희 부의장은 지난 8월 ‘품격 높은 도시, 하남을 디자인 한다’를 주제로 공공디자인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공공디자인은 행정의 영역만이 아닌 지역주민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부분을 녹여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 송파구 ‘적극행정’ 적극 지원…면책보호관 도입 등

    송파구 ‘적극행정’ 적극 지원…면책보호관 도입 등

    서울 송파구가 공무원들이 불합리한 규제나 관행을 극복하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30일 “민선 8기 송파구는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비전으로 섬김행정에 주력하고 있다”며 “창의·혁신·공정을 핵심 가치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자 적극 행정에 힘쓰고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부터 ‘적극행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작해 조직문화를 바꾸고 있다. 지난 7월 구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도입해 9월 기준 12개 부서에 52점을 부여했다. 법·제도적 한계 속에서도 예산 절감, 시스템 정비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점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실제 구는 ▲‘민원서식 QR코드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복잡한 민원서식을 쉽고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게 행정 편의를 높인 사례 ▲송파천마공원 축구장의 빛 공해와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하남시민의 고충을 해결한 사례 등에 마일리지를 부여했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도 도입한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에 대해 공무원이 감사원 또는 상급기관으로부터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도와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제도다. 단, 행위에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어야 한다. 구는 감사담당관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하고 면책 절차 상담 및 지원, 면책심사 자료 검토와 자문, 법률정보 알선 등을 지원한다. 구에서 구성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면책 건의가 의결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 밖에도 구는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부서에 사전컨설팅을 제공하고, 연간 2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을 선발하는 등 적극행정 동기부여와 기반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서 구청장은 “적극행정 문화 정착으로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섬김행정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김영철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25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강동구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의 의정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의정보고회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이현재 하남시장의 영상 축사와 전주혜 국회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 김흥구 민주평통 강동구협의회장의 축사에 이어 김영철 의원의 의정활동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김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강동구 성내·둔촌지역의 도시안전, 환경보전, 도로·교통, 주택·도시관리, 사회복지 분야 등에 시비 151억을 확보했으며, 둔촌초 외 5개 초등학교와 둔촌중 외 3개 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비용으로 서울시 교육청 예산 329억을 확보하는 등, 성내·둔촌 지역의 발전을 위해 총 480억을 확보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도시계획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이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지 파악하고 계획 수립시의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는 ‘지구단위계획 실행력 강화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외에도 150여건의 의안을 공동발의했다.김 의원은 ‘2023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광역부분 우수 의정대상 및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우수의원상을 받은 바 있다.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주거환경개선과 노약자 정책을 최우선으로 국민의힘 강동을 이재영 당협위원장과 함께 살기좋은 도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말하고 약속하면 반드시 실천하는 시의원 김영철이 되겠다”라고 다시 한번 의지를 밝혔다.
  • 하남 조정카누경기장서 장애인 선수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하남 조정카누경기장서 장애인 선수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24일 오전 10시 27분 경기 하남시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카누가 뒤집혀 장애인 선수가 물에 빠졌다. 이날 사고는 장애인조정연합 소속 선수 40대 A씨가 탑승한 1인승 카누를 타고 연습중 뒤집히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코치가 발견했고,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현재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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