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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섶에서] 제사 준비/조명환 논설위원

    조카의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일가붙이들이 모였다. 주말을 희생해 가며 결혼식에 참석해 준 하객들이 고마웠다. 안사돈들 표정이 밝다. 흔히 결혼식장에서 목격하는, 당사자는 좋지만 어른들은 ‘손해본다.’고 느끼는 미묘한 기류가 없어 다행스러웠다. 저녁 자리도 시간가는 줄 몰랐다. 밤이 깊어가자 형님 한 분이 갑자기 정색을 한다. 뭔가 이상했다. 종부인 큰집 형수를 가리키면서 “제사가 너무 많아 힘드니까 7대 위 할아버지까지 모시는 기제사를 좀 줄이면 어떻겠느냐.”면서 “대신 시제를 늘리자.”고 한다. 조용히 있던 사람들도 한마디씩 거든다. 갑자기 격론이 벌어진다. 출가한 누님은 시댁 사정을 들며 가세한다. 하룻밤이 짧은 듯하다. 제사 숫자부터 꼭 자정을 넘기고 시작하는 유림식 풍습 등등에 대해 종갓집 형수가 무거운 입을 연다. 처음 듣는 경험담에서 40여년 고생이 절절이 묻어난다. 제사준비가 귀찮고 힘든 것인 줄 짐작은 했지만 이 정도인 줄 몰랐다. 시집오는 신부는 맏이가 아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퍼뜩 스친다. 조명환 논설위원 river@seoul.co.kr
  • ‘골프 여제’ 소렌스탐 웨딩마치

    전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39·스웨덴)이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장에서 125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네 살 연하의 마이크 맥기와 화촉을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72승을 포함해 통산 89승을 올린 소렌스탐은 지난 연말 은퇴했다. 맥기는 전 미프로골프투어(PGA) 선수인 제리 맥기의 아들로 소렌스탐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2005년부터 소렌스탐과 교제를 해왔다. 신혼여행으로 스키여행을 택한 소렌스탐은 그에 앞서 자신의 아카데미가 있는 플로리다주 긴 리유니언 리조트에서 전 세계 주니어 여자 선수 상위 60명만 초청, 기량을 겨루는 안니카 인비테이셔널대회를 개최한다. 또 2월2~4일 긴 리유니언 리조트에 PGA가 마련한 ‘안니카 기념주간’에도 참석,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폴라 크리머, 나탈리 걸비스(이상 미국)와 스킨스게임도 벌일 예정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고산 결혼축의금 장애인에 기부

    지난해 12월20일 결혼한 예비 우주인 고산(33·한국항공우주연구원)씨가 결혼 축의금을 시각 장애인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8일 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고씨 부부는 결혼식 직후 축의금을 뜻깊게 써보자며 360여만원을 시각장애인들의 개안 수술 비용으로 한 안과병원에 기부했다. 이는 고씨의 장인이 하객들에게 보낸 감사 편지를 통해 알려졌으며, 아직 교환하지 못한 부부 예물 비용도 아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 인스턴트 결혼…”55시간만에 이혼?”

    할리우드 스타, 인스턴트 결혼…”55시간만에 이혼?”

    할리우드 스타들은 자유롭게 연애를 즐긴다. 개방적이고 관대한 사회 분위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짧은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하는 것이다. 결혼에 있어서도 다르지 않다. 평생의 반려자를 결정하는 것이 결혼이지만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는 이마저도 큰 의미가 없다. 결혼 서류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파경을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빠른 할리우드의 변화 주기만큼 너무 짧았던 스타의 결혼을 살펴봤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 55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4년 즉흥적으로 결혼식을 올렸다가 단 55시간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상대는 동갑내기 친구인 제이슨 알렉산더였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식을 올린 둘은 이후 스피어스가 이혼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남남이 됐다. 그녀의 첫번째 결혼이었다. ◆ 카르멘 일렉트라 - 9일 카르멘 일렉트라는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맨과 결혼식을 올린 뒤 9일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원인은 로드맨의 일방적인 이혼 통보. 아직까지도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첫번째 결혼이었다. 이에 팬들은 “둘다 짧은 연애를 즐기는 건 알았지만 결혼까지 빨리 끝낼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 에디 머피 - 2주일 영화배우 에디 머피는 트레이시 에드먼즈와 결혼식을 올린지 2주만에 남남이 됐다. 당시 새해 첫날 한 섬에서 극비리에 결혼한 두 사람은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식을 올려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결혼 첫 날 부터 불화의 조짐을 보이다 끝내 이혼 절차를 밟아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 니키 힐튼 - 3개월 힐튼가의 상속녀 니키 힐튼은 결혼 2달만에 이혼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남편은 자신보다 12살이나 연상인 매니저 토드 마이스터. 두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새벽 2시경 하객도 없는 상태에서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빨랐던 결혼만큼 파경도 빨라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 르네 젤위거 - 4개월 여배우 르네 젤위거는 가수 케니 체스니와 단 4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젤위거는 당시 이혼 서류를 제출하면서 사유로 ‘사기’를 들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길 꺼렸다. 이후 젤위거는 배우 생활을 잠시 중단할만큼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친한 친구가 부부로”…여행에서 싹튼 사랑

    두 명의 친구가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사랑에 빠졌고 정식 부부로 거듭나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소개된 짐 브로켓(42)과 제럴딘 맥널티(35). 한 모임에서 만나 우정을 키워왔던 둘은 지난 2006년 1월 함께 요트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 뒤 약 3년 만인 지난 11월.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오랜 여행기간 동안 사랑이 싹터 친구에서 연인 그리고 부부로 거듭났기 때문, 브로켓은 “해군으로 15년간 일했던 것을 경험 삼아 인생에 추억이 될 세계일주를 떠나고 싶었고 가장 마음이 맞는 친구였던 맥널티에게 여행을 제안해 함께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떠난 여행에서 둘은 약 3년 간 42개국을 돌았다. 브로켓과 맥널티는 서로에게 의지가 되며 힘든 여정을 함께 보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는 것도 없이 강렬한 사랑에 빠지게 됐고 결국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 맥널티는 “브로켓에게 프로포즈를 했고 다행히 그는 청혼을 받아드렸다.”며 “지난 해 12월 태국에서 약혼식을 가졌으며 올해 11월 31일 스위스에서 150명의 가족과 친지 등 하객 앞에서 정식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로켓과 맥널티은 영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그곳에서 다시 일을 시작한 둘은 돈을 모은 뒤 다시 한번 세계일주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원희·김미현 웨딩마치

    ‘한판승의 사나이’이원희(27·한국마사회)와 ‘슈퍼땅콩’김미현(31·KTF)이 12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1000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예배예식으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 주례는 김정행 용인대학교 총장 겸 대한유도회장이 맡았다.가수 김종국은 축가를 불렀다.이원희-김미현 부부는 차량을 이용,전국 일주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 초호화 결혼식…”파티만 15억?”

    할리우드 스타, 초호화 결혼식…”파티만 15억?”

    결혼은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그만큼 멋지고 화려한 식을 치루는게 모두의 바람이다.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좀더 기억에 남는 결혼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해외 스타들은 부와 명성을 동시에 지녔다. 그만큼 결혼식에 대한 그들의 씀씀이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스타들이 결혼식에서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곳은 어디일까? 웨딩 드레스, 파티, 반지 등 ‘억’ 소리나는 그들만의 초호화 결혼식을 살펴봤다. ◆ 초호화 파티 - 그웬 스테파니 ‘15억’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2002년 게빈 로스데일과 결혼하면서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짜리 파티를 열어 부러움을 샀다. 이는 런던과 LA에서 각각 한번씩 파티를 치룬 금액을 합한 것이다. 이 파티에는 350명의 선택된 하객만이 참석해 최고급 와인과 샴페인, 이외 음식들을 먹었다는 후문이다. ◆ 초호화 반지 - 엘렌 드 제너러스 ‘7억 5,000만원’ 최고가 결혼 반지는 미국 유명 여성 진행자 엘렌 드 제너러스가 기록했다. 그녀는 올해 동성애인인 배우 포샤 드 로시에게 청혼하면서 무려 50만 달러(한화 약 7억 5,000만원)에 이르는 백금 반지를 선물했다. 핑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디자인으로 유명 보석가 닐 레인인 만든 제품이다. ◆ 초호화 피로연장 - 에바 롱고리아 ‘4억’ 에바 롱고리아는 남편 토니 파커와 지난 2007년 결혼 당시 피로연장을 빌리는데만 29만달러(한화 약 4억원)을 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들이 피로연장으로 선택한 곳은 프랑스의 한 해변에 위치한 성이다. 고풍스럽고 웅장한 외관이 특징으로 당시 하객들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 초호화 웨딩드레스 - 멜라니 트럼프 ‘3억’ 세계적인 부호 도널드 트럼프와 결혼한 멜라니 크나우스는 최고가 웨딩 드레스로 질투어린 시선을 받았다. 그녀의 드레스는 디올 제품으로 존 갈리아노가 직접 만든 작품이다. 당시 보그 편집장이 직접 나서 디자인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 초호화 꽃장식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2억’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지난 2005년 조단 브래트먼과 결혼하면서 결혼식장에 꽃장식을 하는데만 15만달러(한화 약 2억원)을 써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식장을 꾸미는 데 사용된 꽃은 장미다. 노란색, 분홍색, 빨간색 등 여러가지 색상을 조화롭게 엮어 기둥을 만들었다. 실로 놀라운 금액이다. 이외에도 케서린 헤이글은 결혼식에 5000달러(한화 약 750만원)짜리 수제 케이크를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리얼 결혼 버라이어티 쇼 ‘베첼러’의 히어로 트리스타 헨은 라이언 셔터와 결혼식 당시 5만달러(한화 7,500만원)에 이르는 구두를 신고 나타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종 벽을 넘다-美 오바마 시대] 47세 검은 케네디 ‘노예 해방’ 완결짓다

    [인종 벽을 넘다-美 오바마 시대] 47세 검은 케네디 ‘노예 해방’ 완결짓다

    “숯처럼 까만 아버지에 우유처럼 하얀 어머니…” 소년 오바마는 혼란스러웠다. 미국 절반이 흑백결혼을 금지하던 시절이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답은 찾을 수 없었다.‘흑백결혼’이란 단어가 괴기스럽고 추하게 느껴졌다. 혼란은 오래 갔다. 상처는 덧났다. 백인 가정에서 자란 흑인. 미국인도, 아프리카인도 아닌 정체성. 모든 게 모호했다. 위안이 필요했다. 당연한 듯 술과 마리화나에 손을 댔다.“술에 취하면 내가 누군가 하는 의문을 잠시 지울 수 있었다.”고 했다.“매일 아침 눈 뜨면 다시 눈을 질끈 감고 싶었다.”고도 했다. 방 안엔 안주 담은 그릇이 뒹굴고 재떨이엔 꽁초가 넘쳤다. 모든 게 황량했던 시절이었다. 흔한 마약쟁이로 일생을 보낼 뻔했던 이 흑인은 5일(현지시간) 미 합중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세계 언론은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환호하는 지지자들 속에서 오바마의 검은 얼굴엔 흰 미소가 번졌다. 그는 당선이 확정된 5일(현지시간) “혼란스럽고 고단했던 날들이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은 1961년 8월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프리카의 케냐 출신 유학생이었고 어머니는 대학에 갓 입학한 18세 소녀였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단 한 사람의 축하객도 없었다. 하와이라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혼혈과 외지인이 많았던 하와이는 본토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아버지 버락 후세인 오바마 1세는 케냐 루오족 출신이었다. 서부 빅토리아 호숫가의 작은 마을에 살았다. 오바마의 할아버지는 영국인 지주 집에서 요리사로 일했고, 오바마 1세는 염소를 몰았다. 그래도 할아버지는 아들을 식민지의 영국학교에 꼬박꼬박 출석시켰다. 그런 오바마 1세에게 일생일대 기회가 찾아왔다. 케냐가 독립하기 전날, 미국 유학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오바마 1세는 하와이 대학에 입학했다. 거기서 어눌하고 수줍음 많던 스탠리 앤 던엄을 만났다. 금세 사랑에 빠졌고 곧 아기를 가졌다. 어머니 던햄은 학교를 중퇴해야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다. 그러나 이별의 시간은 빨리 다가왔다. 새로운 장학금을 받아 아버지가 하버드로 떠났다. 어린 엄마와 흑인 아들은 하와이에 남겨졌다. 오바마가 두살 때였다. 어머니는 새삶을 살았다. 학교에 복학하고 인도네시아 유학생 롤로 수토르와 재혼했다. 여섯살 오바마는 새아버지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게 된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오바마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동네 친구 에디 뿌르완또로는 오바마의 어린 시절을 기억했다.“사룽(인도네시아인들이 허리에 두르는 천)을 뒤집어 쓰고 해가 질 때까지 함께 닌자놀이를 했다.”고 했다.“서로 다른 신을 믿지만 그래도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기를 줄곧 기도했다.”고도 했다. 열 살 되던 해, 오바마는 호놀룰루로 돌아갔다. 어머니는 아들이 미국에 있는 학교에 다닐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호놀룰루에선 오바마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기다리고 있었다. 오바마를 진정한 미국인으로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듣는 사람들이다. 오바마는 외할머니를 ‘투트(Toot)’라 부르며 따랐다. 하와이 원주민 말로 할머니를 뜻하는 ‘투투(tutu)’를 변형한 애칭이다. 숨가쁜 대선 레이스가 계속되던 지난달 23~24일, 오바마는 외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하와이로 급히 날아갔다. 캠프 안팎에서는 이런 행보가 선거에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를 놓고 저울질이 한창이었지만, 오바마에게는 그저 ‘투트’가 소중했다. 오바마는 지난 3일 조용히 숨을 거둔 외할머니를 “미국의 수많은 ‘조용한 영웅’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고 기렸다. 선거 전문가들은 “오바마의 외가쪽 이력이 백인 보수층의 거부감을 무너뜨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한다. 실제 대선전에서도 외할머니는 오바마의 큰 우군이 됐던 셈이다. 1979년, 고등학교를 마친 오바마는 로스앤젤레스 옥시덴털칼리지에 입학했다.2년 뒤엔 컬럼비아대로 편입했다.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그는 “당시 수도승처럼 공부만 했다.”고 회고했다. 대학을 졸업한 그는 공동체 운동가가 되기로 결심한다.“흑인을 조직해 풀뿌리부터 변화시키리라.”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거친 그는 시카고에서 운동가 생활을 시작했다. 쉽지 않았다. 곳곳에서 한계에 부딪혔다. 더 많은 지식, 한 단계 높은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1988년, 오바마는 하버드대 로스쿨에 입학했다.“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도서관에서 판례와 법전에 파묻혀 시간을 보내던 그는 1990년 ‘하버드 로 리뷰(Harvard Law Review)’ 편집장에 선출된다. 학술지 역사 104년 만에 첫 흑인 편집장이었다. 이 사건으로 그는 일찌감치 흑인사회의 리더로 각인됐다. 당시 오바마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미국이 진보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6년 오바마는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일리노이주 주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1998년에 재선,2002년에는 3선에 성공했다. 그 사이 2000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패배하는 아픔도 겪었다. 대통령선거가 있었던 그해에는 일리노이주 민주당 대의원으로도 선출되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선 ‘구경꾼’이 될 수밖에 없었다. 4년 뒤 2004년 대선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존 케리 당시 민주당 후보가 보스턴 전당대회 기조연설을 요청했다. 케리는 “우연히 선거 행사장에서 오바마의 연설을 듣고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오바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무명에 가깝던 이 흑인 정치가는 이날 연설 이후 전국적인 스타가 됐다. 그리고 흑인으로는 다섯번째로 연방 상원 입성에 성공했다. 그로부터 다시 4년이 지난 2008년 이 ‘검은 케네디’는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금융위기로 흔들리는 ‘미국호’의 새로운 조타수가 됐다. 그는 “아직 미국에는 꿈꾸는 이들이 있고, 그들이 있으면 희망은 남아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계 흑인 몽상가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5세 딸·7세 아들 결혼시킨 부모들 ‘법원행’

    7세 아들과 5세 딸을 결혼 시켜 오랜 앙숙관계를 정리하고자 했던 두 집안의 부모들이 파키스탄 현행법 위반으로 오는 2일(현지시간) 법원에 선다. 약 8년간 원수로 지내온 와심 집안과 카라치 집안은 최근 화해하고 그 징표로 자신들의 아이들 무하메드(7)와 니샨(5)을 결혼시키기로 결정했다.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예배당에 모인 두 집안은 하객 100여명을 초대하고 이슬람 성직자까지 주례로 모시며 성대한 결혼식을 준비했다. 그러나 파키스탄 현행법에는 만 18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들은 결혼이 불가하다고 명시돼 있다. 소식을 듣고 출동한 파키스탄 경찰들은 결혼식 직전 급습해 두 아이의 부모들을 경찰서로 연행했다. 당시 출동했던 마자흐 경관은 “어린 소녀가 결혼식 전통의상을 입고 영문도 모른 채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며 “시골도 아닌 도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꼬마 신부 니샨의 아버지는 “딸이 이미 사춘기를 겪었기 때문에 성인이라고 보는 게 맞다.”며 “이슬람 전통에서 성숙한 남녀가 결혼하는데 이상할 게 없다.”고 항의했다. 딸과 아들을 결혼시켜 화해의 징표를 남기려한 두 집안의 부모들은 오는 2일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만약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받는다면 부모들은 한달간의 구금 형에 처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성급 안부럽다”…무성급 호텔 스위스서 인기

    호화로운 인테리어와 최고급 서비스를 자랑하는 5성급, 7성급 호텔이 세계 곳곳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무성급’ 노 스타(No Star)호텔이 등장해 신선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스위스에 위치한 이 호텔의 지하객실에는 흔히 볼 수 있는 호화로운 침대, TV,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이 없을 뿐 아니라 룸서비스도 없다. 단지 샤워가 가능한 따뜻한 물과 추위를 달랠 이불 뿐이다. ‘심플한’ 내부의 이 객실은 지하 벙커를 개조해 만들어 졌다. 일반적으로 스위스에서는 전쟁이나 핵폭발의 위험에 대비해 집을 지을 때 지하 방공호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벙커를 대피소가 아닌 와인 보관소나 창고로 이용하는데 반해 파트라크 리클린(Patrick Riklin) 형제는 호텔로 개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리클린은 “우리 호텔의 모토는 ‘더 적게’(Less is more)”라며 “놀고 있는 지하 벙커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 호텔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텔로 개조된 벙커에서 숙박하는 것에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다. 수도 시설이 여의치 않아 ‘먼저 일어나는 사람만이 씻을 수 있는’ 불편함도 있지만 대부분은 색다른 분위기와 값싼 투숙비(하루 17파운드 선)에 만족하고 있다. 동시에 54명이 투숙할 수 있는 이 호텔은 현재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숙박업을 관리하는 해당 관청은 리클린 형제의 ‘무성급’ 호텔을 허가하는 대신 기본적으로 벙커에 갖춰져야 할 소방·대피 시설을 유지하도록 지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나는 자녀 3명, 손태영은 2명 바란다”

    ”저는 아이 3명을 두기를 바라는데 태영이는 몸매가 걱정돼서 2명만 낳고 싶다고 하네요.(웃음)” 배우 권상우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잠시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서서 결혼 소감과 가족 계획 등을 설명했다. 밝은 표정으로 나타난 권상우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 준비할 때는 떨리지 않았는데 지금은 영화제 같은 중요한 행사 때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혼여행 대신 유럽으로 화보촬영 여행을 다녀왔던 이들은 결혼식 이후 강남구 삼성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권상우는 “어젯밤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었다”며 “오늘 식이 끝난 뒤에는 아름다운 음악을 틀고 신부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소개시켜 준 동료 배우 김성수와 아침에 통화했다면서 “처음 1분 동안은 아무 말 없이 웃기만 했다”며 “이렇게 행복한 날이 올지 둘 다 몰랐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주로 권상우가 답했으며 손태영은 짤막하게 “갑작스레 결혼 소식을 말씀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이날 소매 없이 주름이 잡힌 톱에 벨라인으로 살짝 퍼지는 크림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깔끔한 올림 머리에 티아라와 면사포를 썼으며 권상우는 어두운 색 턱시도를 입고 붉은색 넥타이를 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신랑ㆍ신부로부터 초청받은 하객을 제외하고는 식장 접근이 제한됐으며 권상우와 손태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앞두고 오후 3시30분께 영빈관 앞에 모여있는 취재진과 팬들 앞에 나타나 6분가량 질문에 답변한 뒤 자리를 떴다. 이 자리에는 200여 명의 취재진보다 많은 수의 여성 팬들이 찾아왔다. 삼삼오오 모여든 ‘한류스타’ 권상우의 일본 팬들은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지르면서도 쉴 새 없이 디지털카메라에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차려입고 온 팬들도 눈에 띄었다. 친구 2명과 함께 일찌감치 호텔을 찾은 40대 일본인 여성은 “권상우씨가 손태영씨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기까지 찾아왔다”고 말했다. 취재진은 권상우와 손태영이 자리를 뜬 이후에 곧바로 앞다퉈 영빈관 입구 쪽으로 이동해 하객으로 참석한 스타들을 취재하기 위해 다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또 스타들이 나타날 때마다 팬들은 디지털카메라를 치켜들며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질렀다. 하객으로는 배우 장동건, 이병헌, 이동건, 소지섭, 송승헌, 오지호, 김성수, 하지원, 박용하, 이정재, 연정훈-한가인 부부, 김승우-김남주 부부, 이미연, 이한위, 이의정, 변정수, 가수 황보, 코미디언 임하룡, 이휘재, 영화감독 곽경택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손태영 결혼식 현장…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올해 최고의 커플으로 주목받은 톱스타 권상우(32)·손태영(28)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올초 탤런트 김성수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 결혼을 결심 권상우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하고 드디어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손태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선 3시 30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 커플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으며 본식은 10여분 정도 치체돼 시작됐다. 1·2부로 나뉘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결혼식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으며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사회로 나섰다. 가수 조성모가 축가를 불렀으며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축하 연주으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부케의 주인공은 황보가 차지했다. 300여명의 화려한 하객들의 축복의 인사도 이어졌다. 이병헌, 송승헌, 장동건, 최지우, 박용하 등 한류 대표 스타는 물론 이미연, 소지섭, 이정재, 김승우·김남주, 연정훈·한가인 부부 등 톱스타 들이 총출동해 이날 결혼식은 대규모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자리였다. 국내 최고 한류스타라는 명목에 어울리게 결혼식장 주변을 가득 메운 200여명의 일본 팬들도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팬들 앞에 곱게 차려 입은 웨딩 모습을 공개한 권상우와 손태영은 “영원히 사랑하며 정말 잘 살겠다. 아침부터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영상=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손태영 “평생 사랑하며 잘살겠다”(일문일답)

    권상우·손태영 “평생 사랑하며 잘살겠다”(일문일답)

    올해 최고의 커플으로 주목받은 톱스타 권상우(32)·손태영(28)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올초 탤런트 김성수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 결혼을 결심 권상우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하고 드디어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손태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선 3시 30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 커플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으며 본식은 10여분 정도 치체돼 시작됐다. 1·2부로 나뉘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결혼식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으며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각각 사회로 나섰다. 가수 조성모가 축가를 불렀으며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축하 연주으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부케의 주인공은 황보가 차지했다. 300여명의 화려한 하객들의 축복의 인사도 이어졌다. 이병헌, 송승헌, 장동건, 최지우, 박용하 등 한류 대표 스타는 물론 이미연, 소지섭, 이정재, 김승우·김남주, 연정훈·한가인 부부 등 톱스타 들이 총출동해 이날 결혼식은 대규모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자리였다. 국내 최고 한류스타라는 명목에 어울리게 결혼식장 주변을 가득 메운 200여명의 일본 팬들도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팬들 앞에 곱게 차려 입은 웨딩 모습을 공개한 권상우와 손태영은 “영원히 사랑하며 정말 잘 살겠다. 아침부터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결혼식 2시간 여 전에 진행된 기자회견 일문일답. - 지금 소감이 어떠한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렇게 많은 팬들이 저희 결혼을 축하해 주러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며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 -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손태영을 본 소감이 어떤가? 너무 아름답다 - 부케는 누가 받을 예정인가? 정신없이 준비해서 부케를 누가 받을지는 잘 모르겠다. - 2세 계획은 세웠는가? 아이를 빨리 낳고 싶다. 3명을 낳고 싶다.(권상우) 몸매관리를 위해 2명 정도만 낳고 싶다.(손태영) - (손태영을 소개시켜 준) 김성수와 통화는 했나? 어제 했다. 둘 다 얼떨떨해서 웃음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끝난 통화였다. - 오늘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 두 사람만의 특별한 계획이 있나?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신부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 런던으로 화보 촬영 겸 예비신혼 여행을 다녀 온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후 특별한 신혼 여행 없이 결혼식을 치룬 신라호텔에서 첫날 밤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커플은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렸으며 결혼 후 권상우는 함께 11월부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촬영에 들어가며 손태영은 가사에 전념하며 최근 론칭한 화장품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손태영 소개해 준 김성수와 어제 통화”

    권상우 “손태영 소개해 준 김성수와 어제 통화”

    권상우(32)가 손태영(28)과의 인연을 맺게 해 준 김성수와의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권상우·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3시 30분 경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의 영빈관 건물 앞에 웨딩 차림으로 등장해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손태영의 웨딩 드레스 입은 모습에 “너무 아름답다.”며 눈을 떼지 못하던 권상우는 “하객으로 누가 꼭 참석을 했으면 좋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손태영을 소개시켜 준 김성수를 꼽으며 “지난 밤에 통화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권상우는 “성수 형의 전화를 받고 한동안 크게 웃기만 했다.”며 “성수형은 아직 실감나지 않는지 얼떨떨해 했고 나 역시 행복한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웃음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끝난 통화 였다.”며 김성수과의 통화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결혼에 대한 소감으로 “그 어떤 영화제 보다 떨린다.”고 긴장감 가득한 미소를 보인 권상우는 “식이 끝나면 신부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겠다.”며 기쁜 심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날 예식은 오후 5시 초대장을 받은 지인 300여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비공개 속에 치뤄진다. 사회는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가수 조성모가 축가를 부른다. 또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친언니 손혜임 남편)의 축하 연주가 예정돼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권상우ㆍ손태영 “우리 결혼해요”

    [NOW포토]권상우ㆍ손태영 “우리 결혼해요”

    한류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들을 향해 간단한 인사와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이날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등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뤄졌다. 한편 결혼식의 사회는 KBS윤인구 아나운서가 주례는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이 맡았다. 축가는 조성모가 불렀고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가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ㆍ손태영 ‘화려한 그들의 결혼식’

    [NOW포토] 권상우ㆍ손태영 ‘화려한 그들의 결혼식’

    한류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들을 향해 간단한 인사와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이날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등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뤄졌다. 한편 결혼식의 사회는 KBS윤인구 아나운서가 주례는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이 맡았다. 축가는 조성모가 불렀고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가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ㆍ손태영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요”

    [NOW포토] 권상우ㆍ손태영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요”

    한류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들을 향해 간단한 인사와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이날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등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뤄졌다. 한편 결혼식의 사회는 KBS윤인구 아나운서가 주례는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이 맡았다. 축가는 조성모가 불렀고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가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ㆍ손태영 결혼식 ‘최고의 ★들’ 모였다

    권상우ㆍ손태영 결혼식 ‘최고의 ★들’ 모였다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병헌,소지섭,장동건,박용하,송승헌,이휘재,하지원,이범수,이정재,변정수,이의정,임하룡,이동건,차승원,앙드레 김,황보,소이현,정준하,윤다훈 등) 한류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은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사회를,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다. 축가는 조성모가 불렀고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가 진행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태영 “혼자만 V 한데요”

    [NOW포토] 손태영 “혼자만 V 한데요”

    한류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들을 향해 간단한 인사와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이날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등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뤄졌다. 한편 결혼식의 사회는 KBS윤인구 아나운서가 주례는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이 맡았다. 축가는 조성모가 불렀고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가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권상우ㆍ손태영 “우리 사랑 영원하길”

    [NOW포토]권상우ㆍ손태영 “우리 사랑 영원하길”

    한류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들을 향해 간단한 인사와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이날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등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뤄졌다. 한편 결혼식의 사회는 KBS윤인구 아나운서가 주례는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이 맡았다. 축가는 조성모가 불렀고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가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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