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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 ‘CG커플’ 이병헌·이민정 영화같은 결혼식 현장

    [화보] ‘CG커플’ 이병헌·이민정 영화같은 결혼식 현장

    배우 이병헌, 이민정 커플이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거듭난다.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에 하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에 하객으로는 영화, 방송, 정치, 경제 인사들 9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우성, 소지섭, 한효주, 송승헌, 최지우, 김범, 안성기, 김태희, 김수로 신현준, 고아라, 정유미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범수가, 주례는 원로배우 신영균이 맡는다. 이 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결혼식을 마치고 오는 12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이병헌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촬영 준비에 들어가며 이민정은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김태희 블루 원피스만 입었을 뿐인데 ‘민폐 하객’ 등극

    [포토] 김태희 블루 원피스만 입었을 뿐인데 ‘민폐 하객’ 등극

    김태희 하객 패션이 화제다. 배우 김태희는 10일 오후 배우 이병헌, 이민정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김태희는 블루와 화이트가 조화된 시원한 하객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늘어뜨린 김태희는 신부를 능가할 만한 빼어난 미모를 뽐내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이병헌, 이민정 커플이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거듭난다. 하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에 하객으로는 영화, 방송, 정치, 경제 인사들 9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우성, 소지섭, 한효주, 송승헌, 최지우, 김범, 안성기, 김태희, 김수로 신현준, 고아라, 정유미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 날 결혼식에 참석한 수많은 스타들의 화려하고 단아한 하객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 박시은, 정유미, 박정현, 최정윤, 한가인은 이 날 차분한 블랙컬러를 선택해 단아한 모습을 강조했다. 반면 전도연, 한채아, 김고은, 김태희는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 원피스를 입어 러블리한 모습을 강조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 참석한 송승헌

    [포토]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 참석한 송승헌

    배우 송승헌이 10일 오후 배우 이병헌, 이민정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병헌, 이민정 커플이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거듭난다. 하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에 하객으로는 영화, 방송, 정치, 경제 인사들 9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우성, 소지섭, 한효주, 송승헌, 최지우, 김범, 안성기, 김태희, 김수로 신현준, 고아라, 정유미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범수가, 주례는 원로배우 신영균이 맡는다. 이 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결혼식을 마치고 오는 12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이병헌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촬영 준비에 들어가며 이민정은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 참석한 소지섭 역시 ‘소간지’

    [포토]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 참석한 소지섭 역시 ‘소간지’

    소지섭 하객 패션이 화제다. 배우 소지섭은 10일 오후 배우 이병헌, 이민정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소지섭은 셔츠 안에 넥타이를 넣어 입어 시선을 모았다. 페도라까지 써 멋을 낸 소지섭은 이날 단연 베스트 하객 패션이 등극했다. 이병헌, 이민정 커플이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거듭난다. 하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에 하객으로는 영화, 방송, 정치, 경제 인사들 9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우성, 소지섭, 한효주, 송승헌, 최지우, 김범, 안성기, 김태희, 김수로 신현준, 고아라, 정유미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 날 결혼식에 참석한 수많은 스타들의 화려하고 단아한 하객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 박시은, 정유미, 박정현, 최정윤, 한가인은 이 날 차분한 블랙컬러를 선택해 단아한 모습을 강조했다. 반면 전도연, 한채아, 김고은, 김태희는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 원피스를 입어 러블리한 모습을 강조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병헌,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

    [포토] 이병헌,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

    배우 이병헌, 이민정 커플이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거듭난다. 이병헌, 이민정은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에 하객으로는 영화, 방송, 정치, 경제 인사들 9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우성, 소지섭, 한효주, 송승헌, 최지우, 김범, 안성기, 김태희, 김수로 신현준, 고아라, 정유미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범수가, 주례는 원로배우 신영균이 맡는다. 이 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결혼식을 마치고 오는 12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이병헌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박흥식 감독) 촬영 준비에 들어가며 이민정은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할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화보] 최지우, 록가수 같은 강렬한 하객패션

    [화보] 최지우, 록가수 같은 강렬한 하객패션

    최지우 하객 패션이 화제다. 배우 최지우는 10일 오후 배우 이병헌, 이민정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최지우는 금색 자켓에 스터드가 포인트인 스키니 진을 입어 강렬한 하객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최지우는 신부를 능가할 만한 빼어난 미모를 뽐내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이병헌, 이민정 커플이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거듭난다. 하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병헌 이민정 결혼식에 하객으로는 영화, 방송, 정치, 경제 인사들 9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우성, 소지섭, 한효주, 송승헌, 최지우, 김범, 안성기, 김태희, 김수로 신현준, 고아라, 정유미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 날 결혼식에 참석한 수많은 스타들의 화려한 하객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이효리 결혼 연기…무슨 일이?

    이효리 결혼 연기…무슨 일이?

    이효리가 연인 이상순과의 결혼을 전격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멘트를 인용해 이효리와 이상순이 오는 9월 1일로 예정된 결혼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이효리와 이상순은 9월 1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이효리의 신축 주택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계획을 바꿔 하객을 초대하고 일정한 순서에 따라 진행되는 일반적인 예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양가 가족 친지가 모이는 ‘가족 모임’으로 예식에 대한 형식을 갖출 계획이다. 가족 모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효리와 이상순은 자신들의 결혼식을 9월 1일로 알고 있는 일부 측근들에게 이와 같은 계획을 알리고 결혼식에 초대하지 못하는 데 대한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이상순의 어머니 또한 “결혼이 연기됐다”면서 “아직 상견례를 하지 못했고 9월에 정식으로 할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는 결혼에 앞서 8월부터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효리의 X언니’에 출연해 15년차 연예계 생활을 통해 얻은 생존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깔깔깔]

    ●동물뉴스 3 오늘의 동물 소식입니다. 모기떼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가정마다 에프킬라와 전자모기향을 비치하고,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습니다. 이에 모기들은 최첨단 스텔스 기능과 적외선 카메라에 방독면을 장착하고 만전 태세를 갖췄습니다. 하루살이들은 ‘우린 장수할 권리가 있다’며 탄원서를 제출했고, 파리들은 ‘끈끈이도 모자라서 모기약까지 뿌리냐?’라며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한편 용궁예식장에서 누전사고가 발생해 신랑 뱀장어와 신부 갯장어가 기절하는 사고가 있었으나 다행히 하객들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날, 하객으로 모인 전기 뱀장어 200여 마리를 긴급 소환해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톱상어와 망치상어를 불러 보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에미넴 노래 맞춘 랩 축가, 폭풍감동

    에미넴 노래 맞춘 랩 축가, 폭풍감동

    에미넴의 노래에 맞춰 ‘랩’으로 결혼식 축가를 선보인 여성이 화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언니의 결혼식에 들러리를 선 여동생이 에미넴의 ‘Without Me’에 맞춰 랩으로 축가를 부르는 영상을 소개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7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링크) 제니퍼 가브리엘리(24)는 결혼식에 참석한 손님들 앞에서 랩으로 축가를 불렀다. 심지어 진짜 래퍼인 줄 착각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신부 들러리를 위한 에메랄드색 드레스 위에 검은 후드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그녀는 랩을 하기 전에 하객들에게 “엄청난 축배를 들 것이니 잔을 준비하라”고 말하며 흥을 돋웠다. 그녀는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면서 “우리 가족은 항상 서로에게 ‘나는 너를 하늘보다 크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한다”고 말해 깊은 감동을 줬다. 사진=유튜브:bennyekmedia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코레일 ‘착한 결혼식’ 선물…다문화 부부 3쌍 결혼 도와

    코레일 ‘착한 결혼식’ 선물…다문화 부부 3쌍 결혼 도와

    28일 오전 11시 대전역과 인접한 코레일 사옥 1층 로비에 웨딩마치가 울려 퍼졌다. 예식의 주인공인 신부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온 결혼 이주여성 3명이다. 사회공헌사업으로 무료 결혼식 지원프로그램을 시작한 코레일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가정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족에게 결혼식을 선물했다. 비록 신부들의 가족과 친지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하객과 코레일 직원 등 200여명이 축하를 보내고, 28층 구내 식당에서 피로연도 열렸다. 결혼식 축가는 코레일 사내 합창단 ‘조이너스’가 불렀고, 웨딩카와 예식장 안내 등은 코레일 직원과 지역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를 했다. 최근 개통한 중부내륙권 관광열차(O·V 트레인)을 타고 신혼여행을 갈 수 있는 승차권도 전달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장윤정-도경완 결혼식 “국민가수 행복 위해 내조 열심히 하겠다”

    장윤정-도경완 결혼식 “국민가수 행복 위해 내조 열심히 하겠다”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은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는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면서 “한 방송국 직원인데 이렇게 많은 언론사 관계자분들 앞에서 서 보는 건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을 처음 해본다”면서 너스레를 떨며 “신부는 태연한데 신랑인 나는 오들오들 떨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국민가수 (장윤정이) 행복한 미소로 살 수 있도록 집에서 외조 아닌 내조를 열심히 하겠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장윤정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결혼식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결혼소감을 짧게 전했다. 이어 “어제 무슨 꿈 꿨냐고 질문이 많을 것 같은데 숙면을 취해서 컨디션이 좋은 상태”라면서 “어제 같은 날은 피부 마사지를 받아야 하는데 결국 못해서 직접 팩을 올려놓고 저녁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2세 계획에 대해 장윤정은 “그런 건…”이라고 말문을 흐리다가 “최선을 다해서 파이팅하겠다”며 웃었다. 이어 “몇 명까지 낳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면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열심히…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평소 장윤정과 친분이 있는 연예인 동료들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길환영 KBS 사장이 주례에 나섰고 1부 사회는 이휘재,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전 양배추)가 맡아 진행했다. 특히 1부 축가는 신랑 도경완 아나운서가 신부 장윤정을 위해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사실 고음이 올라가지 않는다. 고음 때문에 걱정이 많다”면서 “결혼식보다 노래 때문에 더 많이 떨린다”고 말했다. ☞장윤정-도경완 결혼식 관련사진 보러가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경경마공원서 작은 결혼식을

    부경경마공원서 작은 결혼식을

    “부경경마공원에서 작은 결혼식 올리세요.” 부산 강서구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경마공원 내 야외무대인 ‘호스토리랜드’를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부산 경남지역 예비부부와 사회소외계층의 결혼식 장소로 무료 제공한다. 부경경마공원은 22일 오후 2시 호스토리랜드에서 부산과 김해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복지센터 등에서 추천을 받은 허회구(44)·누엔판튀팝(32) 부부 등 다문화 가정 2쌍, 저소득가정 1쌍, 새터민 1쌍 등 4쌍이 야외결혼식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허씨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식을 못 올려 아내에게 항상 미안했는데 이번에 부경경마공원의 도움으로 혼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부경경마공원은 결혼식 장소 제공은 물론 꽃 단장 등 무대 연출과 예비부부 드레스와 턱시도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신부화장 등도 무료 지원하고 하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도 운행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도 넘은 ‘웨딩상혼’… 촬영 연기했다고 위약금 요구

    도 넘은 ‘웨딩상혼’… 촬영 연기했다고 위약금 요구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A(33)씨는 독감 탓에 지난달 예약돼 있던 스튜디오 웨딩 촬영을 1주일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웨딩플래너는 “취소가 아닌 연기를 해도 위약금이 부과된다”면서 “스튜디오 촬영비 80만원의 50%에 해당하는 40만원을 내라”고 했다. A씨가 “계약서에 그런 내용이 없는데 무슨 소리냐”고 강하게 따지자 웨딩플래너는 “그럼 20만원만 내라”며 물러섰다. 웨딩플래너는 “예약시간을 어기면 그 시간에 다른 커플 촬영을 못해 스튜디오가 손해를 보기 때문”이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실제 스튜디오 세트장에 가보니 장소가 층마다 구분돼 있어 동시에 여러 명의 촬영이 가능했다. A씨는 “촬영업체와 웨딩플래너를 갑자기 바꿀 수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웨딩플래너와 함께 드레스숍에 갔던 예비신부 B(30)씨도 “지능적 수법에 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웨딩드레스를 빌리면서 당초 예정됐던 150만원보다 80만원이나 더 줘야 했기 때문이다. 드레스숍 측은 B씨에게 고급 수입드레스만 골라 입힌 뒤 곳곳에 실밥까지 나와 있는 싸구려 국산 드레스를 한 벌 내놓고는 “기본 드레스들은 국산에 한정돼 있으니 알아서 하시라”고 배짱을 부렸다. 화려하거나 인기 많은 수입 드레스는 최대 1000만원까지 추가비용을 내야 한다고 했다. 회사일에 쫓기던 B씨는 50만원의 웃돈을 내고 ‘입을 만한’ 드레스를 고를 수 있었다. 신혼부부들을 울리는 얄팍한 ‘웨딩 상혼’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시간이 부족한 예비부부에게 일부러 추가금액이 있는 드레스, 메이크업을 유도하거나 예약 연기 등을 이유로 위약금을 요구하고 있다. 좋은 날 얼굴 붉히고 싶지 않은 심리를 악용, ‘일생 단 한번’ 마케팅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2010년에서 2012년까지 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예식장 이용 관련 소비자 피해는 2010년 62건, 2011년 97건, 2012년 138건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예식 촬영, 의상 대여, 메이크업 등 예식에 필요한 서비스를 알선·제공하는 결혼준비 대행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도 지난해 43건이 접수됐다. 하지만 이런 악덕 상술에 대한 제재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피해금액이 아주 크지는 않은 데다 허위·과장 광고 또는 끼워팔기 등 현행법 위반으로 보기엔 판단이 애매하기 때문이다. 이태휘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 소비자과장은 “미리 계약서에 명기된 사안이 아닌 만큼 (추가비용 지출 등을)위반으로 보기엔 모호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공정위 조치 역시 법적 실효성이 없는 데다 환불까지 받으려면 시간이 걸려 현실적인 대책이 되지 못한다. 한 30대 신혼부부는 동영상 상영이 가능하다는 홍보 문구를 보고 예식장을 골랐다가 낭패를 봤다. 만남부터 결혼까지 과정을 동영상으로 하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일부러 대형 스크린이 있는 결혼식장을 골랐지만 당일 갑작스러운 기기 고장으로 화면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계약서에 상영이 안 됐을 경우 배상 여부를 기재하지 않아 환불을 포기했다. 결혼식 당일 정신없는 신혼부부나 가족이 꼬치꼬치 따져가며 권리를 주장하기가 어려운 것도 걸림돌이다. 전문가들은 일단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자기 권리를 찾기 위한 최선의 대책이라고 말한다. 계약서를 통해 위약금 관련 조항 및 특약사항을 확인하고 예식 후 잔금 지불 때 이행 여부를 꼼꼼히 대조해야 한다. 계약 해제 등 의사표시를 할 때에는 내용증명을 이용하는 게 좋다. 공정위 이 과장은 “계약 위반 등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경우엔 민사상 손해배상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스웨덴 마들렌 공주 美금융인과 백년가약

    스웨덴 마들렌 공주 美금융인과 백년가약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막내딸인 마들렌(30) 공주가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계 미국 금융인 크리스토퍼 오닐(38)과 결혼식을 올렸다. AP·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왕궁 예배당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영국과 일본, 노르웨이, 덴마크 등 전 세계 왕족과 재계 인사 등 47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피로연은 세계문화유산인 드로트닝홀름 궁전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왕위 계승 서열 4위인 마들렌은 20대 초반 나이트클럽에 자주 드나들어 ‘파티 공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2010년 변호사 요나스 베리스트룀과의 약혼이 깨지자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어머니 왕비 실비아가 설립한 세계어린이재단에서 일하며 조용히 지냈다. 그곳에서 영국 런던 태생의 오닐을 만나 2년간 교제해오다 지난해 10월 약혼을 발표한 바 있다. 미국과 영국 시민권을 보유한 이중 국적자인 오닐은 현재 뉴욕 노스터캐피털에서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박원순 시장 장남 ‘조용한 결혼식’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남인 주신(28)씨가 24일 롯데호텔 맹경호 이사의 딸과 화촉을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박 시장의 뜻에 따라 직계가족 30여명만 모인 가운데 이날 오후 5시 시내 모처에서 전통혼례를 올렸다. 평소 ‘조용한 결혼식’을 강조해온 박 시장은 아들의 결혼 사실을 서울시 직원은 물론 비서실에조차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은 평소처럼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에 잠깐 개인 일정이 있다며 식장으로 향했다. 결혼식 후에는 영등포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 시장 아들 커플은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중간에 알려져 2번가량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는 등 하객이 몰리지 않도록 ‘철통 보안’에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주신씨는 현재 공익 요원으로 복무 중이고 유학 중인 신부는 결혼식 이후 다시 출국해 학업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신랑·신부가 좀비로?…이색 결혼식 화제

    신랑과 신부는 물론 하객들까지 좀비로 변해 버린 것일까. 최근 영국에서 좀비를 콘셉트로 한 결혼식이 진행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외신은 “영국에서 최초로 좀비 콘셉트의 결혼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하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랑 롭 블랙모어(31)와 신부 제니퍼(27)는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피묻은 면사포를 쓰는 등 완벽하게 좀비로 변신한 모습이다. 식장은 붉은 조명세트를 이용해 지옥을 연상시켰고 결혼식은 주례는 물론 일부 하객들까지도 좀비로 변신한 채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총 250여 명의 가족과 친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은 ‘데드 아일랜드-립타이드’(Dead Island Riptide)라는 신작 게임의 발매사인 딥실버(Deep Silver)가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후원했다. 이벤트에 당첨된 커플은 “게임의 배경인 ‘데드 아일랜드’ 공식 커플로 선정돼 아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50세 조던,16세연하 모델과 결혼식에 100억 뿌려

    50세 조던,16세연하 모델과 결혼식에 100억 뿌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0)이 16세 연하 모델과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美잡지 US Weekly는 마이클 조던이 지난 28일 쿠바 출신의 모델 이베트 프리에토(34)와 치른 결혼식 비용이 100억원($10 million)으로 추산 된다고 보도했다. 이날 플로리다 주의 베네스다 성공회 성당에서 치러진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친지와 타이거 우즈 등 약 500여 명의 하객이 참석 했다. 피로연은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있는 호화 사설골프 클럽인 베이스 클럽에서 미국 가수 로빈 시크 등의 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조던과 프리에토는 결혼식에 앞서 지난 3월 팜비치 법원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5년전인 2008년부터 교제를 시작,이듬해 플로리다 주 켄달에서 동거하며 2011년 12월 25일에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마이클 조던은 지난 2006년 전 부인 주아니타 바노이와 결혼 17년만에 이혼했으며 전 부인과 사이에 2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 중 첫째인 제프리는 25살, 둘째 마커스는 23살, 막내딸은 20살로 제프리는 새엄마와 프리에토와 9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조던의 새 부인 프리에토는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주니어와 염문을 뿌린 바 있다. 사진출처=US Weekly 온라인판 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 다문화·北이탈주민 합동결혼식

    KBS가 사회 공헌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다문화·북한 이탈 주민 합동결혼식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KBS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선 결혼 8년이 넘도록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민창수, 봄 소끼아 부부 등 다문화 가정 부부 29쌍과 북한 이탈 주민 부부 21쌍 등 모두 50쌍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합동결혼식에는 10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부부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 미혼남녀가 꼽은 결혼식 민폐 하객 1위는?

    미혼남녀들이 꼽는 결혼식 민폐 하객의 유형은 어떤 것일까. 미혼남녀들은 지나치게 적은 축의금을 내거나 신부보다 돋보이는 차림새로 결혼식장을 찾는 하객을 최악의 하객으로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미혼남녀 718명(남 345명·여 373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민폐 하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혼 남성 응답자의 35.9%가 ‘축의금 적게 내고 여러 식구 데려오는 사람’을, 미혼 여성 응답자의 39.6%가 ‘신부보다 예쁘게 하고 오는 사람’을 각각 1위로 꼽았다고 밝혔다. 또 미혼 남성들이 꼽은 민폐 하객은 ‘오자마자 밥 먹는 사람(29.2%)’, ‘신랑 신부 흉보는 사람(22.3%)’, ‘지나친 음주(12.4%)’ 등의 순이었다. 반면 미혼 여성들은 ‘신랑 신부 흉보는 사람’(23.8%), ‘축의금 적게 내고 여러 식구 데려오는 사람’(19.5%), ‘오자마자 밥 먹는 사람’(13.6%) ‘지나친 음주’(3.2%)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파라치] 에바 롱고리아 끈 비키니 사이로…

    [파파라치] 에바 롱고리아 끈 비키니 사이로…

    할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38)가 아찔한 끈 비키니 몸매를 노출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에바 롱고리아는 푸에르토리코 카리브 해변에서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탄력있는 몸매로 선탠을 즐기며 망중한을 보냈다. 그녀는 해변에서 주황색 끈 비키니를 매만지다 본의아니게 가슴이 노출되는 순간이 포착되기도 했다. ’위기의 주부들’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에바 롱고리아는 마케팅계 거물인 J.R 과 로렌 리딩거의 딸 앰버의 결혼식 참석차 카리브해에 왔다. 앰버는 리츠 칼튼 도라도 비치에서 가수 겸 배우 드웨인 맥 로린과 결혼식을 올렸고, 식장에는 마크 앤소니, 클로에 그린, 클로에 카다시안, 팻 조, 메리 제이 블라이즈 등 유명인사 17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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