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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미♥ 웨딩드레스 자태

    오나미♥ 웨딩드레스 자태

    오나미가 4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전 축구선수 박민(36)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5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이날 “오나미와 박민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많은 하객이 오나미·박민 부부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비를 뚫고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라면서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엔 단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오나미가 박민의 손을 잡고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박민은 듬직하면서도 훈훈한 턱시도 비주얼로 시선을 끌어당긴다.오나미·박민 부부의 결혼식은 개그맨 박성광, 박영진의 사회,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개벤져스 감독 김병지의 주례로 진행됐다. 슈퍼주니어 규현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축가를 불렀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에서 오나미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개그맨 허경환이 신랑 박민 대신 당당히 입장했다가 끌려 나가는 깜짝 퍼포먼스로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조혜련은 ‘아나까나’를 열창하다 구두 굽이 빠지는 열정으로 폭소를 안겼다. 오나미는 지난해 7월 ‘골때녀’에서 박민과 열애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박민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뒤 ‘골때녀’에서 골 세리머니로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 이다은♥윤남기 결혼식 현장…연예인 다수 포착

    이다은♥윤남기 결혼식 현장…연예인 다수 포착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방송인 이혜영이 ‘돌싱글즈2’ 이다은과 윤남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랄 수 있는 마음에 행복했던 저녁. 저렇게 찐으로 만세삼창을 외치다니. 우아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진 않지만 진심은 보이니 다행이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열린 이다은 윤남기의 결혼식에 참석한 ‘돌싱글즈2’ MC 군단 이지혜, 이혜영,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MC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만세 삼창을 외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눈길을 끈다.이혜영 역시 “행복하세요, 남다리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말미 신랑, 신부 행진을 하는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하객들의 축하에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해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이달 4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 오나미 결혼식 난입…강제로 끌려나갔다

    오나미 결혼식 난입…강제로 끌려나갔다

    개그우먼 오나미 결혼식에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오나미와 전 축구선수 박민은 4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오나미는 단발머리에 새하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결혼식 사진과 영상은 하객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개그맨 김영철은 “나미는 결국 울었다, 입장하면서. 울어도 너무 예쁘다. 진짜 정말 예쁘고 착하고 좋고 미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철이 공개한 영상에는 재미있는 장면도 담겼다. 신랑이 버진 로드 앞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한 남자가 등장했다. 개그맨 허경환이었다. 허경환은 ‘결혼식 난입’ 상황극을 선보였다. 그가 앞으로 걸어갈 때 다른 두 남성이 제지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허경환은 오나미 어머니에게 “어머니!”라고 외치다가 결국 끌려나가 웃음을 선사했다. 허경환과 오나미는 과거 JTBC 예능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커플로 출연했었다. 이후 신부 입장에선 눈물 도가니가 됐다. 오나미는 아버지 손을 잡고 입장하다가 눈물을 보였고, 아버지는 딸의 눈물을 닦아줬다.
  • “호산나~” 무교 부부 호텔 결혼식에 2분간 울려퍼진 찬송가

    “호산나~” 무교 부부 호텔 결혼식에 2분간 울려퍼진 찬송가

    한 신혼부부가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던 중 스피커로 찬송가가 흘러나와 결혼식을 망쳤다고 호소했다. 지난 31일 결혼을 주제로 운영되는 한 네이버 카페에는 ‘악몽이 되어버린 내 결혼식… 위로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결혼 2개월차 신부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 A씨는 “어이없는 호텔의 실수와 이에 대한 전무후무한 대처로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망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에 따르면 결혼식 시작 후 약 10분 정도 지났을 때 A씨 어머니의 축사가 끝나자마자 “호산나~”라는 구령과 함께 누군가 생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르는 소리가 식장에 울려 퍼졌다. A씨 부부는 모두 무교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누군가 식장에 난입해 마이크를 빼앗고 찬송가를 부르거나 사회자가 장난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찬송가는 누구의 저지도 없이 2분간 계속돼 A씨 부부는 물론 하객들도 크게 당황했다. 식장에는 어떠한 안내도 나오지 않았다. A씨가 공개한 당시 현장 영상을 보면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이라며 한 남성이 부르는 찬송가가 크게 울려 퍼졌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어리둥절하며 찬송가를 듣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호텔 측 스태프들 또한 멀뚱거리며 가만히 서 있다가 뒤늦게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찬송가가 끝나자 사회자가 나서서 “기독교가 아닌 불교를 믿으시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저도 굉장히 당황스럽네요”라며 수습했다. “건너편 교회와 주파수 혼선 사고…호텔 대처에 분노” 이는 호텔 건너편에 위치한 대형 교회의 마이크와 주파수가 혼선돼 벌어진 일이었다. A씨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고 했는데 10년 전에도 발생했던 사고라는 걸 알게 됐다”며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건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한 허접한 수준의 호텔 측 대처”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파수 혼선 사고가 났을 때 마이크를 전체 ‘오프(off)’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와 이후에는 어떠한 장중 안내도 없었다”며 “혼주와 신랑, 신부에게만 구두로 이야기했고 하객 누구도 호텔 측 사고라는 것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담당 지배인은 결혼식이 끝난 뒤 “만약 제 결혼식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로 보상이 안 되겠지만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꽃 업그레이드와 음료값의 일부인 90만원을 할인 처리하고 본사 협의 후 보상 방법을 안내하겠다고 했다. 이후 총괄 지배인은 A씨 부부에게 “사고에 대해 보고 받았다. 죄송하다. 현장에서 할인을 받았으니 추후 투숙할 때 제게 연락 주면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보상 방법에 황당함을 느낀 A씨 부부는 호텔에 찾아가 대처가 미흡하다고 재차 항의했으나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 화가 난 부부는 할인 받았던 금액 90여만원을 다시 결제했다고. A씨는 “하객들 머리 속엔 ‘호산나~ 호산나~ 아멘! 아멘’하는 호산나 찬송가만 박혔다. 양가 가족 모두 분노했고, 하객들도 매우 불쾌해했다. 8개월간 준비한 결혼식을 망쳤다”며 “내 결혼식이 누군가에겐 웃음거리가 됐고 축하받아야 할 날에 축하가 아닌 위로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호텔 측은 진심 어린 사과가 아닌 사건을 덮기에만 급급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연은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소개됐다. 방송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결혼식장 계약서에 전기가 끊어지는 등의 문제는 손해배상 약정에 포함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찬송가가 나온다는 건 손해배상 처리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계약서에 포함도 안 됐을 것 같다”면서 “대신 정신적 손해배상 등 위자료 청구는 가능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양지열 변호사는 “계약서 상엔 안 나와 있다고 할지라도, 결혼식장은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예식이라는 전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다퉈볼 수 있는 문제 같다”며 “결혼식이라는 게 방송 녹화처럼 다시 찍고, 편집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냐. 호텔 측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사과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 ‘나는솔로’ 6기 결별 영자-영호 재결합설

    ‘나는솔로’ 6기 결별 영자-영호 재결합설

    ‘나는 솔로’ 6기 출연자 영자와 영호의 커플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았다. 지난 27일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출신의 세 번째 부부가 탄생했다. 6기 영식과 정숙의 결혼식이었다. 6기 출연자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식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사이 영호와 나란히 찍은 투샷도 공개했다. 영호와 영자 역시 6기 출연자로 만나 현실 커플로 맺어졌던 사이. 그러나 둘은 오랜 연애를 하지 못한 채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호와 영자의 사진이 공개되자, 재결합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자 영자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 티격태격 반가운 영호였습니다”고 댓글을 달았다. 영호와 재결합하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사진을 같이 찍을 정도로 사이가 좋다는 걸 알린 셈. 둘은 지난 7월 진행된 영숙과 영철의 결혼식에도 영호와 영자는 하객으로 참석해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 주목받은 바 있다.
  • 지인 결혼식에 ‘올 화이트’ 입은 女연예인

    지인 결혼식에 ‘올 화이트’ 입은 女연예인

    영국 가수 두아 리파가 파격적인 ‘하객룩’을 선보였다. 두아 리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를빌에서 열린 디자이너 시몬 포르트 자크뮈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자크뮈스는 이날 자신의 남자친구와 게이 결혼식을 올렸다. 두아 리파는 자크뮈스 절친으로 보통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잘 안 입는 ‘올화이트’ 스타일을 하객룩으로 선택했다. 두아 리파는 속옷이 훤히 비치는 흰색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었다. 귀걸이까지 흰색이었다. 그가 입은 옷은 결혼식의 당사자인 자크뮈스가 디자인한 것이었다. 
  • 손연재 결혼식에 ‘흰색 옷’ 입고 온 하객

    손연재 결혼식에 ‘흰색 옷’ 입고 온 하객

    배우 이민정이 본의 아니게 ‘민폐 하객’이 됐다. 이민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민정은 손연재 옆에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었다. 그는 보통 결혼식에선 잘 안 입은 흰색 의상을 입었다. 이민정은 “위에서 조명이 떨어져서 그림자 때문에 이쁜 신부 얼굴이 다 안 담겨 아쉽네. 축하해^^”라며 신부를 축복했다.
  • ‘이병헌♥’ 이민정도 손연재 결혼식 갔다

    ‘이병헌♥’ 이민정도 손연재 결혼식 갔다

    배우 이민정(40)이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7)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민정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위에서 조명이 떨어져서 그림자때문에 예쁜 신부얼굴이 다 안담겨아쉽네. 축하해”라고 적고 손연재의 계정을 태그한 채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21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이민정이 공개한 사진은 신부대기실 인증샷이다. 우아한 웨딩드레스 차림의 손연재 옆에서 이민정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민정과 손연재는 평소 남다른 친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손연재가 인스타그램에 브라이덜 샤워 사진을 올리자 이민정이 “어머나. 브라이덜샤워?”라고 묻고, 손연재가 “네. 이제 진짜 곧”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첫 남편, 결혼식 망친 혐의로 유죄 판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첫 남편, 결혼식 망친 혐의로 유죄 판결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의 동갑내기 첫 남편 제이슨 알렉산더가 지난 6월 전처의 세 번째 결혼식장에 난입해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알렉산더도 유죄를 인정했다. 판사는 그에게 징역 64일을 선고했는데 그는 이미 복역 기간을 채운 상태였다고 영국 BBC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다 2004년 결혼했는데 단 55시간 만에 헤어졌다. 브리트니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춤꾼 케빈 페덜린과 가정을 이뤘다. 그렇게 홀로 지내다 오랜 시간 동거해 온 샘 아슈가리(28)와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됐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은 2016년이었다. 개인 트레이너로 고용된 그는 브리트니의 노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9일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 있는 자택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알렉산더가 난데없이 나타나 경호원과 드잡이를 했다. 직전에 그는 이미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포스팅을 올려 결혼식을 망치게 할 것이라고 작심한 듯 털어놓았다. 당시 동영상을 보면 그는 브리트니의 집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전처를 찾는 듯했고 예식을 빛낼 장미꽃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던 무도회장에 들어갔다. 그는 브리트니가 자신을 초청했다며 “그녀는 내 첫 아내이며 유일한 아내”라고 주장한 뒤 체포돼 지방 교도소로 옮겨졌다. 경찰 대변인은 당시 “그는 그 부동산에 들어가는 방법을 결국 찾아냈고 경호원과 대치했다. 몇몇 경호원들과 말씨름 끝에 폭행이 발생했다. 한 아이템도 파손됐다. 그래서 반달리즘이 벌어졌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하객들에는 마돈나, 패리스 힐튼, 셀레나 고메즈, 드루 배리모어, 앤셀 엘고트, 윌아이엠(will.i.am) 등 쟁쟁한 스타들이 참석했는데 상당수가 이런 드잡이를 목격했다. 그렇지만 예식은 차분하게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브리트니는 13년 동안 지루하게 이어진 아버지 제이미의 후견인 법정 다툼 끝에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됐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당연히 지난 6월 결혼식에 부모와 언니는 나타나지 않았다.
  • 아이비, 결혼 임박했나…‘웨딩슈즈’ 샀다

    아이비, 결혼 임박했나…‘웨딩슈즈’ 샀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 IVYTV’에는 ‘아이비, 결혼식 하객룩! 뭐 입고 가지? 그리고 나는 언제 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 배우 중에 박래찬 배우님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라며 결혼식 룩을 선보였다. 축가도 부른다는 아이비는 “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로 입어 보고 결정해서 예쁘게 입고 가서 축가를 불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원피스, 블라우스 등 다양한 룩을 입어본 아이비는 마지막으로 신발을 골랐다. 올해 41세인 아이비는 “나 결혼할 때 신으려고 산 신발, 지금 몇 년째야”라며 웨딩슈즈를 꺼내 보였다. 그는 “제 웨딩슈즈로 사 놓은 이 비싼 신발 언제 신을 수 있을까”라며 근심 어린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오빠! 태어나긴 한 거니. 무슨 말이라도 해봐”라며 “나 신발 준비 돼 있어. 나 벌 만큼 벌어. 오빠가 부담되는 거 없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영상] 하와이서 7.6m 대형 파도 관측…주택가·결혼식장 덮쳤다

    [영상] 하와이서 7.6m 대형 파도 관측…주택가·결혼식장 덮쳤다

    미국 하와이에서 최대 7.6m 높이의 대형 파도가 관측됐다. 하와이 남부 해안에서 관측된 파도로는 25년 만에 최대 규모다. USA투데이 등 현지매체는 18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지난 17일 25피트(약 7.62m)높이의 파도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높이 7m 넘는 대형 파도 관측하와이주 국토천연자원부에 따르면, 높이 7m가 넘는 대형 파도는 오하우섬 호놀룰루 서부에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관측됐다. 미 기상청(NWS)은 “하와이 해안에서 25년 만에 가장 높은 파도가 예보대로 발생했다. 이번 주말 강풍으로 남쪽 저지대 일부 지역이 침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민간 일기예보업체 아큐웨더도 허리케인 다비의 영향으로 발생한 대형 파도가 이번 주까지 이어질 예정이지만, 열대성 폭풍과 폭풍우의 영향으로 약화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주택가와 야외 결혼식장 등 피해 입기도대형 파도는 16일에도 빅아일랜드 주택가와 야외 결혼식장 등을 덮쳤다. 현지 주민들은 대형 파도가 점점 몸집을 키우며 해안가를 덮치는 순간을 담은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했다. 케아우호우 코나라는 주택가에서는 대형 파도가 2층짜리 콘도를 통째로 뛰어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영상을 찍은 이저벨라 슬론은 “맙소사. 사방에 홍수가 났다”고 말했다.파도는 주택가에서 북쪽으로 약 10㎞ 떨어진 케일루아 코나의 유명 야외 결혼식장도 덮쳤다. 한 하객이 찍은 영상에는 대형 파도가 순식간에 방파제를 넘어와 식장을 덮치면서 하객들이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 시작 5분 전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파도에 휩쓸린 테이블과 의자를 정리하느라 결혼식 시작이 늦어졌다. 신랑·신부는 갑작스러운 파도에도 결혼식을 잘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파도 때문에 정신이 없었으나 결혼식이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후 변화 따른 해수면 상승과 관계일부 전문가는 대형 파도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관계가 있다고 분석한다. 호놀룰루 기상청 기상학자 크리스 브렌츨리는 “3.6m가 넘는 대형 파도는 보기 드문데 이번 파도는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면서 “몇 가지 요인이 모여 이런 파도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허리케인 다비가 하와이 남쪽을 지나갔지만 이번 파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라면서 남태평양에서 발생한 강력한 겨울 폭풍이 사모아를 지나 하와이로까지 북상하면서 대형 파도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일 사건만을 놓고 기후 변화와 직접 연결짓는 것은 어렵지만 지구 온난화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도 했다. 또 기후 변화의 가장 큰 영향은 해수면 상승이라며, 그에 따른 충격은 앞으로 계속 악화하고 더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지 재난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중상자 1명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사망자가 없다고 밝히면서도 해안 저지대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축의금 32만원은 치킨, 65만원은 스테이크”…어느 결혼식 안내문

    “축의금 32만원은 치킨, 65만원은 스테이크”…어느 결혼식 안내문

    최근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잦아들었던 결혼식이 일상회복과 함께 늘어나고 있다. 축의금 액수에 따라 결혼식 식사를 다르게 제공한 커플이 있어 화제다. 12일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한 미국 커플의 결혼식 식사 제공에 대한 안내문을 공개했다. 안내문에는 축의금의 액수에 따라 세세하게 나눠져 있는 메뉴가 적혀있다. 자신의 축의금 레벨(수준)에 동그라미를 치고, 원하는 식사를 표시해달라고 돼 있는 안내문에는 네 가지 단계가 있었다. 먼저 250달러(32만 6000원)이하의 축의금을 낸 하객들은 식사로 치킨과 황새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음 단계는 251달러부터 500달러(65만 2000원)의 축의금을 낸 사람들로, 이들은 치킨과 황새치에 더해 스테이크와 연어 중에서 메뉴를 고를 수 있다. 501달러 이상 1000달러(130만 4000원)이하의 축의금을 낸 사람들에게는 필레미뇽(뼈 없는 고급 소고기)과 랍스터 꼬리요리로 메뉴 선택지가 더 넓어졌다.마지막으로 1001달러 이상 이상을 낸 하객은 메뉴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고 기념품으로 샴페인 잔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채식주의자나 유대인을 위한 식사는 1001달러 이상을 낸 하객만 제공받을 수 있다는 문구도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 안내문이 올라오자 네티즌은 “이런 초대는 사양할래”, “채식주의자는 1001달러 이상?”, “그냥 결혼을 하지마세요” 등 댓글을 남기며 비난의 반응을 보였다. 축의금에 따라 달라지는 결혼식 식사 메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최근 직장인들은 결혼식 초대가 밀려드는 데다가 축의금 ‘인플레이션’까지 겹쳐 얇아지는 지갑에 한숨을 쉰다. 올해 결혼식장 예약률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올해 1∼2분기 호텔 예식장의 예약률은 대부분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직장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결혼식을 가지 않고, 축의금만 보내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니 늘어나는 ‘대면 결혼식’에 많은 이들이 당혹스러워한다. 물가상승으로 식대도 인상되면서, 결혼식에 참석할 경우 비대면으로 축의금을 보낼 때보다 돈을 더 넣어야 할지 고민할 수 밖에 없다. “미혼남녀 축의금 액수 결정 기준은 ‘친밀도’” 결혼정보업체 듀오 조사 결과, 미혼남녀 과반(남 52.7%, 여 64%)은 결혼식 청첩장을 받는다고 모두 참석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미혼남녀 총 300명(남성 150명·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혼식 참석을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은 ‘상대와의 친밀도’(남 75.9%, 여 81.3%)였다. 이어 남성은 ‘나의 시간적 여유’(12.7%), ‘나의 경제적 상황’(5.1%), 여성은 ‘나의 시간적 여유’(8.3%), ‘상대가 내 경조사를 챙겼는지 여부’(5.2%) 순이었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 역시 남녀 모두 ‘당사자와의 친밀도’(남 81.3%, 여 85.3%)를 택했다. 뒤이어 ‘나의 경제적 상황’(남 10.7%, 여 8%), ‘주변 사람들이 내는 액수’(남 4%, 여 4%) 등의 답도 이어졌다. 결혼식 청첩장을 받을 때 여성의 66%, 남성의 48%는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 액수는 평균 7.9만원으로, ‘5만원’(48%)과 ‘10만원’(40%)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 “모임 많아져 4차 접종해야 안심” vs “또 맞으라고? 감기처럼 앓으면 그만”

    “모임 많아져 4차 접종해야 안심” vs “또 맞으라고? 감기처럼 앓으면 그만”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가 백신 4차 접종 대상자를 50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접종 대상자인 시민들은 4차 백신 실효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백신을 안 맞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느냐는 시민이 있는가 하면 3차 백신 접종에도 오미크론 변이가 기승을 부렸다면서 백신 회의론을 제기하는 시민도 있다. 직장인 조모(24)씨는 현재 60대 이상 고령층 등에 한정된 4차 백신이 20대까지 확대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조씨는 11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00명이 모이는 회사 워크숍이나 하객만 100명 이상인 결혼식 등 대규모 행사가 많아져 불안했다”며 “백신이 코로나를 전면적으로 막아 줄 수는 없지만 치명률과 사망률을 낮춰 준다는 연구를 보고 백신의 효과를 믿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주부 신모(62)씨는 지난 5월 4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신씨는 “나이가 들며 면역력이 약해졌고 주변에 확진자가 심하게 앓는 것을 보고 안 맞는 것보단 나을 것이라 생각해 백신을 접종했다”면서 “미뤘던 여행도 가고 동창회도 큰 부담 없이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신을 꼭 맞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이도 적지 않다. 중랑구에 사는 취업준비생 강지혜(25)씨는 “3차 접종까지 완료했는데도 지난 4월 코로나에 걸렸다”면서 “부작용 우려를 감수할 정도로 예방 효과가 큰 것 같지도 않고 이번 달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 4차 접종은 꺼려진다”고 말했다. 직장인 송모(26)씨는 “코로나에 걸려도 감기처럼 앓으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강해져 이전에 비해 심리적 장벽이 높지 않다”면서 “3차 백신 접종 당시에는 온 국민이 모두 맞아야 한다는 분위기에 선택권이 없어 접종했지만 대유행을 한 번 겪은 지금은 4차 백신까지 맞아야 하는지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겠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변이종이 발생한 만큼 전 국민 4차 접종보다는 고위험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엄중식 가천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앞으로 2~3주 후면 BA.5 변이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할 텐데 전 국민에게 4차 백신을 접종시키기엔 시기상으로 늦어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며 “고위험군이 아닌 연령층에선 치명률이 낮은 만큼 전 국민 백신을 추진하기보단 장기적인 만성 질환이나 면역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을 상대로 빠른 진단과 병상 확보 등 중환자 관리에 힘을 쓰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 [포착] 신혜성, 이래서 앤디 결혼식 불참설이…꽁꽁 싸맨 모습

    [포착] 신혜성, 이래서 앤디 결혼식 불참설이…꽁꽁 싸맨 모습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결혼식에 참석한 신혜성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앤디 이은주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신화 막내 앤디의 결혼식을 맞아 에릭-나혜미 부부를 시작으로 이민우, 김동완, 전진-류이서 부부가 하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신혜성이 마지막으로 결혼식에 참석했다. 완전체로 모인 신화에 앤디는 “사실 저도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혜성이 형이 건강이 많이 안 좋다. 다리도 다치고 목도 안 좋고. 컨디션이 안 좋다고 얘기했는데도 와서 감동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쳤냐고 묻는 김동완에 신혜성은 “하필 결혼식 이틀 전에”라고 말했다. 수술한 다리냐 묻는 김동완에 앤디는 “무릎 십자인대 두 다리를 다 수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신화는 다리를 다친 신혜성을 제외한 멤버들이 앤디와 함께 결혼식 무대에 올라 ‘퍼펙트 맨’ 노래에 맞춰 함께 칼군무를 선보이는 등 여전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 ‘6살 연하♥’ 돈스파이크, 신혼여행서 분노 “혈압약도 없고”

    ‘6살 연하♥’ 돈스파이크, 신혼여행서 분노 “혈압약도 없고”

    작곡가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가 신혼여행 중 봉변을 당한 소식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시아나항공사 분들아, 제 러기지(수하물)가 안 왔어요.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 사진들을 게재했다. 돈스파이크는 “혈압약도 없고”, “제발”이라며 수하물 분실로 난감한 상황에 처했음을 알렸다.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 아시아나 너무하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셀카에는 분노한 듯 보이는 돈스파이크의 표정이 담겼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4일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이덕화가 주례를, 아나운서 강다솜과 개그맨 윤정수가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김조한과 김범수, 멜로망스가 불렀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6일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오늘 이 자리에 서 있기까지 저희를 낳아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과 일가친지 여러분, 그리고 먼 길을 마다않고 귀한 시간을 내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하객 한 분 한 분 마음속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부부 앞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 다비치 이해리, 3일 결혼 ‘유부녀’ 됐다…장도연 사회+이적·백지영·린 축가

    다비치 이해리, 3일 결혼 ‘유부녀’ 됐다…장도연 사회+이적·백지영·린 축가

    듀오 다비치 이해리(37)가 3일 결혼했다. 이해리는 지난 3일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해리의 결혼식 사회는 장도연이 맡았으며 축가는 이적, 백지영, 린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이뤄졌다. 앞서 이날 결혼식에는 다비치 동료 멤버 강민경은 물론, 개그맨 유재석 조세호 및 가수 이적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에 이해리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며 “해리야 결혼 축하해”라고 남기기도 했다. 지난 5월 이해리는 자신이 곧 백년가약을 맺게 됐음을 알리며,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해 강민경과 대표적인 여성 듀오로 활약해왔다.
  • [여기는 남미] 악어와 결혼식 올린 남자, 무슨 사연이

    [여기는 남미] 악어와 결혼식 올린 남자, 무슨 사연이

    멕시코의 현직 시장이 악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오악사카주(州) 산페드로 우아멜룰라에서는 이색적인 결혼식이 열렸다. 시장과 악어가 부부의 연을 맺는 예식이었다. 사람과 동물의 결혼이었지만 예식은 여느 결혼식처럼 격식에 맞춰 진행됐다. '알리시아 루비'라는 예쁜 이름까지 받은 신부 악어는 면사포를 쓰고 식장에 등장했다. 청첩장을 받고 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신부를 뜨겁게 환영하면서 시장과 악어의 행복을 기원했다. 주례를 선 원주민 리더는 신부를 '어린 공주'라고 부르면서 신랑 빅토르 우고 가르시아 시장에게 "어린 공주를 아내로 맞겠는가"라고 물었다. 신랑 가르시아 시장은 "너무 예쁜 공주와 결혼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기꺼이 악어를 아내로 맞아들였다.주례자가 "신랑과 신부는 키스를 해도 된다"고 하자 시장은 악어에게 입을 맞췄다. 물론 우발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신부 악어의 입은 꽁꽁 묶여 있었다. 예식이 끝난 후 현장에서 바로 새로운 부부의 탄생을 축하는 파티가 열렸다. 울긋불긋 화려한 원주민 전통 의상으로 갈아입고 머리에 꽃으로 만든 왕관까지 쓴 신부 악어는 하객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감사 인사를 했다. 산페드로 우아멜룰라에서 장난 같은 결혼식은 왜 열린 것일까. 바쁜 시장은 왜 이런 행사에 신랑으로 참석한 것일까. 사람과 악어의 결혼은 스페인이 중남미를 정복하기 전부터 있던 원주민 사회의 전통이었다. 풍요로움을 베풀어 달라고 자연에게 부탁하는 의식이라고 한다. 주민들은 "자연이 풍요로움을 베풀어야 강에는 고기가 넘치고, 땅엔 풍년이 깃든다"면서 "결혼식에는 자연과 사람이 공동운명체라는 신앙이 바닥에 깔려 있다"고 말했다. 민간이 치르던 사람과 악어의 결혼식은 1789년부터 공식 행사로 지정됐다. 시장이 주민들을 대표해 신랑으로 서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라고 한다.  신부가 될 악어는 태어나자마자 선정돼 결혼식이 열릴 때까지 특별한 돌봄을 받으면서 자란다.  가르시아 시장은 "결혼식에 2개의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진다는 뜻도 담겨 있다"면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평화와 풍요로움이 넘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샤넬’이 하객 경품… 배윤정, 아들 돌잔치 현장 공개

    ‘샤넬’이 하객 경품… 배윤정, 아들 돌잔치 현장 공개

    안무가 배윤정(42)이 아들 서재율군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1일 배윤정의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는 ‘서재율 돌잔치 하다!! 근데 왜 남들이 더 신난 거지?’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윤정과 축구선수 출신 남편 서경환(31)은 아들 재율군의 돌잔치를 열었다. 돌잔치 MC는 KBS2 예능 ‘빼고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코미디언 김신영이 맡았다. 돌잔치의 꽃인 돌잡이에서 김신영이 “재율이 아버지, 재율이가 어떤 걸 잡길 원하나요”라고 묻자 서경환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돈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재율이 할아버지가 다가와 쟁반 위에 용돈을 올렸다. 김신영은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는 조금 적어가지고…”라고 말하면 좌중을 웃겼다. 돈을 잡게 하려던 수차례 시도가 실패로 끝나는 듯 보이던 찰나, 재율군은 가까스로 돈을 움켜쥐는 데 성공했다.하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있었다. 경품 중에는 내용물은 공개되지 않은 샤넬 제품도 등장했다. 김신영은 “크거든요. 샤넬 한 번 가보겠다”며 당첨자 번호를 불렀다. 당첨자로 지목된 한 남성 하객은 서경환의 요청에 따라 신나게 춤을 추며 앞으로 나와 선물을 받아갔다. 연예인 하객 중엔 제주도에서 왔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강원 고성에서 차를 타고 온 하재숙이 경품을 놓고 댄스 배틀을 벌여 분위기를 돋우기도 했다. 서경환은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다 “저희 장모님과 어머니께 한 말씀 덧붙이면 너무 예쁜 윤정이 낳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엄마 너무 고마워”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배윤정 역시 “엄마, 아버지 없이 힘드셨을 텐데 몸도 아프신데 오빠와 저를 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다. 그리고 어머니도 저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효도하면서 오래 함께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울먹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9월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코치 서경환과 결혼했고, 지난해 6월 득남했다.
  •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 전남대 명예 박사 됐다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 전남대 명예 박사 됐다

    전남대는 지난 29일 용봉홀에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박 회장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건설계 및 예술계·언론계·학계 등 전국 각지에서 온 하객들과 전·현직 총동창회장, 보직교수들까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회장은 학위를 받은 뒤 “국가 경제가 여러 차례 어려움에 빠지는 등 대내외적인 위기가 몰려왔지만 오로지 정도 경영으로 100년을 영속할 기업을 일궈 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하며 더욱 정진하겠다”며 “전남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허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1982년 건설업에 입문한 이래 40년 동안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안전한 시공, 견실한 경영으로 모아그룹을 이끌어 왔다. 2005년에는 심헌문화재단을 만들어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노후가옥 개선사업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심헌문화재단은 설립 이후 17년 동안 1360명에게 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은 현재 158억원의 출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박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사회봉사 활동과 지역 발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박 회장은 전남대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치고 2010년 용봉경영자대상을 받았다.
  •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 전남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 전남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40년 넘게 경영의 정도를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솔선수범한 박치영 모아그룹 회장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29일 교내 용봉홀에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박치영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박 회장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건설계와 예술, 언론, 학계, 전국 각지에서 온 하객들과 전, 현직 총동창회장, 보직교수들까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박치영 회장은 건설업 외길을 걷는 내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면서도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왔다”면서 “전남대학교도 미래 시대를 개척해 나가면서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학위를 받은 뒤 소감으로 “국가경제가 여러 차례 어려움에 빠지는 등 대내외적인 위기가 몰려왔지만, 오로지 정도경영으로 100년을 영속할 기업을 일궈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하며 더욱 정진하겠다. 전남대가 글로벌 인재양성의 허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1982년 건설업에 입문한 이래 40년 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안전한 시공, 견실한 경영으로 모아그룹을 이끌어 왔다. 지난 2005년에는 심헌문화재단을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고, 국가유공자 노후가옥 개선사업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심헌문화재단은 설립 이후 17년간 1360명에게 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금은 158억원의 출연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박 회장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사회봉사 활동과 지역발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박 회장은 전남대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치고 지난 2010년 용봉경영자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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